top of page

공란으로 1438개 검색됨

  •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에 담긴 랑에 운트 죄네만의 세련된 개성

    12월 7일은 랑에 운트 죄네의 역사에서 여러 가지 측면으로 기억에 남는 날이다. 1845년 12월 7일은 페르디난드 아돌프 랑에 (Ferdinand Adolph Lange) 가 글라슈테에서 독일 정밀 워치메이킹의 초석을 마련했던 날이고, 독일이 통일된 1990년의 12월 7일은 그의 증손자 발터 랑에 (Walter Lange) 가 브랜드를 재건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해이기 때문이다. 이어 35년이 흐른 후인 2025년 12월 7일에는 랑에 운트 죄네가 250점 리미티드 에디션의 새로운 ‘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를 출시했다.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 2010년 처음 출시한 ‘ 랑에 1 데이매틱’ 은 랑에 1의 정수를 그대로 품은 모델로,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한 랑에 1의 오프 센터 다이얼 구성을 동일하게 적용했지만, 오리지널 모델과 거울처럼 반전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워 및 미닛 디스플레이는 다이얼 오른쪽에 배치하고, 스몰 세컨즈 다이얼과 아웃사이즈 데이트는 왼쪽에 장착했다. 한편 클래식한 랑에 1과 달리 랑에 1 데이매틱 은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탑재하고 있지 않지만, 다이얼 왼쪽 주변에 레트로그레이드 요일 디스플레이를 배치해놓았다. 이 캘린더 기능은 특징적인 아웃사이즈 데이트를 보완하는 동시에 시계 컬렉션에서 해당 모델의 개성을 강조한다.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의 다이얼. 새로운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는 직경 39.5mm, 두께 10mm의 균형 잡힌 비율과 조화로운 라인으로 선보였다. 또한 섬세한 재작업을 거쳐 완성한 러그와 베젤에는 시계 특유의 가벼운 느낌을 더하고, 허니 골드 케이스와 925 실버 소재의 브라운 다이얼로 독특하고 우아한 외관을 조화롭게 완성했다. 다이얼에는 약간 오목하게 들어가 입체감을 더욱 강조하는 아워 및 미닛 서클처럼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디테일을 적용했다. 아웃사이즈 데이트는 브라운 컬러의 배경에 화이트 컬러 숫자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다이얼 컬러와의 완벽한 조화를 구현했다.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에는 솔리드 허니 골드 소재의 버클로 고정하는 토프 컬러의 핸드 스티치 악어가죽 스트랩을 장착했다.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는 화려하게 마감 처리한 오토매틱 와인딩 매뉴팩쳐 칼리버 L021.1로 구동된다. 전통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구조는 조정과 조립 과정에서 이루어진 탁월한 정밀성을 보장하는데, 여기에는 완전히 조립된 무브먼트에서 클래식한 쓰리쿼터(3/4) 플레이트를 시각적으로 구성하는 스크루로 각각 고정한 4개의 플레이트가 포함된다.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의 백 케이스. 대형 중앙 로터가 무브먼트 전체 직경에 걸쳐 있어 효율적인 와인딩이 가능하며 일정한 힘을 전달한다. 875 골드(21K) 소재의 중앙 부분에는 “A. Lange & Söhne” 시그니처를 새겨넣었으며, 로터는 950 플래티넘 소재로 제작했다. 따뜻한 느낌의 골드, 차가운 톤의 플래티넘, 콘플라워 블루 스크루 등으로 색의 조화를 구현한 로터는 정밀한 디테일과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4개의 슬림한 스포크는 충격 시 무거운 로터를 완화하고 무브먼트를 과도한 하중으로부터 보호한다. 이 무브먼트는 완전히 와인딩했을 때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칼리버 L021.1 모든 랑에 운트 죄네 칼리버와 마찬가지로 426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L021.1 무브먼트는 2회에 걸쳐 조립했으며, 여러 전통적 요소들을 접목했다. 모든 부품의 정교한 마감 처리는 완벽한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매뉴팩처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수작업으로 인그레이빙한 밸런스 콕, 글라슈테 리빙 장식, 스크루로 고정된 골드 샤통 등 매혹적인 하이라이트를 제공하는 전통적 특징을 감상할 수 있다. Editor : Lee Eun Kyong

  • 라도의 글로벌 앰배서더 지창욱 이름이 새겨진 987개 한정판 시계를 소개합니다

    최근 라도가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지창욱과 함께한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 지창욱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4월 시튜버는 지창욱과 함께 스위스에 있는 라도 매뉴팩처를 방문했고, 그때부터 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 프로젝트가 비로소 세상에 나온 것입니다. 지창욱의 탄생석인 루비가 인덱스인 이 시계는 1987년생인 지창욱의 출생년도와 연관이 있는 987개 한정판입니다.

  • 오메가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박보검

    오메가가 배우 박보검을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새롭게 맞이했다. 작품 활동을 통해 뛰어난 재능과 존재감을 입증해온 박보검은 기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였던 조지 클루니, 에디 레드메인, 다니엘 크레이그 그리고 현빈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나란히 오메가를 대표하게 됐다. 오메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박보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외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섬세한 연기력과 스타성을 선보인 바 있으며 드라마 <굿보이>에서는 전 국가대표 복서 역을 맡아 도전적인 연기를 선보여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박보검이 착용한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오메가는 박보검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합류를 기념해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했는데 박보검은 해당 비주얼에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폴리싱 처리된 블루 세라믹 베젤 링을 갖춘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을 착용했다. 오메가 시계를 완벽히 소화한 모습을 선보인 박보검은 “오메가 시계를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의 역사와 장인정신에 대해 배울 수 있어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앰버서더로 합류해 오메가의 철학과 가치를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오메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박보검. 오메가 회장 겸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은 “박보검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그의 매력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과 작품에 대한 헌신, 그리고 시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열정은 오메가의 관심을 오래전부터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글로벌 앰버서더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고 그의 앰버서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ditor : Choi Ha Young

  • 질주하는 말을 담아낸 론진 마스터 컬렉션 말의 해 에디션

    론진이 다가오는 2026년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새로운 ‘론진 마스터 컬렉션 말의 해 에디션’을 2026점 한정으로 선보였다. 말의 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신제품은 19세기부터 승마 스포츠와 깊은 인연을 맺으며 각종 국제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해온 론진이 선보인 말의 해 기념 타임피스인 만큼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론진 마스터 컬렉션 말의 해 에디션 론진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위해 중국 피온 미술관(Peon Art Museum)과 협력해 저명한 예술가 쉬베이훙(Xu Beihong)의 예술적 유산을 신제품에 생생하게 재현했다. 쉬베이훙은 서양 화법과 중국 수묵화를 결합해 중국 현대 미술에 혁명을 일으킨 인물로 역동적인 말 그림으로 널리 알려졌다. 신제품은 쉬베이훙의 아들이자 서예가인 칭핑 쉬(Qingping Xu)의 큐레이팅으로 선정된 작품 <질주하는 말(Galloping Horse)>을 로터에 담아낸 타임피스이다. <질주하는 말(Galloping Horse)> ⓒPeon Art Museum 신제품의 옐로 골드 로터는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말이 앞으로 질주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는데 말의 발굽 아래에는 일렁이는 황금빛 물결을 표현해 말의 회복력과 용기, 자유의 정신을 표현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선 상징적인 말과 쉬베이훙의 개인 인장을 새긴 이 로터의 모습을 면밀히 감상할 수 있다. 론진 마스터 컬렉션 말의 해 에디션의 백 케이스. 직경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갖춘 ‘론진 마스터 컬렉션 말의 해 에디션’의 레드 다이얼에는 그러데이션과 선레이 마감을 더해 일출의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옐로 골드 컬러 핸즈와 각면 처리된 인덱스는 이 시계의 세련미를 극대화했고 6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결합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적인 감성을 더했다. 스트랩은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로 고정되는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마스터 컬렉션 고유의 우아한 미학을 더했다.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 뿐만 아니라 론진의 워치메이킹 전문성을 담아낸 이 시계는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오토매틱 무브먼트 L899.5 칼리버로 구동된다. 론진의 엘레강스 앰버서더 유시. 한편 이번 신제품과 함께 론진은 새로운 엘레강스 앰버서더로 중국 배우 유시(Yosh Yu)가 합류했음을 발표했다. 스크린을 넘어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는 마상 궁술 선수이기도 한 그의 다채로운 재능은 승마 업계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브랜드의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다. 새로 공개된 캠페인에서 유시는 론진 마스터 컬렉션 말의 해 에디션을 착용한 채 “우아함은 태도다(Elegance is an attitude)”라는 론진의 브랜드 철학을 온전히 구현한 모습을 보여줬다. Editor : Choi Ha Young

  • 바쉐론 콘스탄틴이 선보인 오버시즈 셀프 와인딩 35mm 하이 주얼리

    바쉐론 콘스탄틴이 오버시즈 35mm 셀프 와인딩 시계 최초로 풀 파베 세팅된 모델 ‘오버시즈 35mm 셀프 와인딩 하이 주얼리’ 2종을 선보였다. 총 143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혹은 핑크 골드 소재로 완성된 두 신제품은 직경 35mm 사이즈로 눈부신 광채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간결한 비율을 자랑한다. 오버시즈 35mm 셀프 와인딩 하이 주얼리 브릴리언트 컷 및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눈부신 조화를 이룬 신제품은 인비저블 세팅을 적용한 60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로 오버시즈의 컬렉션의 상징적인 말테 크로스 모티프 베젤을 장식했다. 메탈이 보이지 않도록 세팅하는 고난도 기법인 인비저블 세팅은 두께가 단 0.2mm에서 0.4mm에 불과한 골드 레일 구조 프레임을 제작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젬 세팅 장인은 다이아몬드 양쪽에 레일의 크기와 일치하는 작은 V자 홈을 커팅하는데 이 과정은 0.02mm의 오차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이렇듯 정밀한 구조를 통해 세팅된 다이아몬드는 위에서 보았을 때 메탈의 개입 없이 보석만으로 이루어진 듯한 인비저블 세팅 특유의 매끄러운 광채를 구현한다. 19세기부터 150여 년간 이어온 메종의 젬 세팅 노하우를 담은 이 기법은 고도로 정교한 세팅 과정으로 인해 단 하나의 스톤을 세팅하는 데에만 수 시간이 소요된다. 오버시즈 35mm 셀프 와인딩 하이 주얼리의 젬 세팅 과정. 베젤과 시각적인 대비를 이루는 다이얼과 브레이슬릿에는 서로 다른 직경의 다이아몬드를 표면 전체에 촘촘히 배치하는 스노우 세팅을 적용해 마치 눈이 내려앉은 듯한 효과를 연출했다. 예술성과 정밀성을 동시에 요하는 이 기법은 무작위로 흩뿌린 듯한 자연스러운 광채를 띠지만 실제로는 치밀한 설계와 정교한 배치에 따라 완성된다. 스노우 세팅으로 다채로운 반짝임을 구현해낸 다이얼에는 총 31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었고 아워 마커는 12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로 세팅되었다. 오버시즈 35mm 셀프 와인딩 하이 주얼리의 다이얼. 브레이슬릿은 총 88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스노우 세팅해 장식했다. 메종의 장인은 다이아몬드를 각각의 링크에 따로 세팅한 후 조립하는 세심한 과정을 통해 이 화려한 브레이슬릿을 완성했다. 화이트 골드 모델에는 브릴리언트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과 화이트 러버 스트랩이, 핑크 골드 모델에는 푸시아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과 화이트 러버 스트랩이 추가 제공되어 더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스트랩을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는 오버시즈 35mm 셀프 와인딩 하이 주얼리. 모든 오버시즈 모델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스트랩과 6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핀 버클은 별도의 도구 없이 간편하게 교체 가능하다. 또한 브레이슬릿에는 2016년부터 오버시즈 컬렉션에 적용된 미세 조정 기능인 이지-핏 시스템이 채택되어 탁월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악어가죽 스트랩과 화이트 러버 스트랩을 추가 제공하는 오버시즈 35mm 셀프 와인딩 하이 주얼리. 교체 가능한 스트랩을 통해 포멀한 디자인부터 스포티한 감각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아우르는 오버시즈 특유의 미학 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고스란히 간직한 두 신제품은 오토매틱 칼리버 1088/1로 구동된다. 144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이 무브먼트는 시, 분, 초, 날짜 창을 구동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이 무브먼트에 적용된 섬세한 마감 기법과 코트 드 주네브 장식 그리고 컬렉션의 상징인 윈드로즈가 장식된 골드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Editor : Choi Ha Young

  • 말의 해 기념,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예거 르쿨트르가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의 용기와 활력, 우아함을 담아낸 화이트 골드 소재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3종을 선보였다. 메종의 메티에 라르™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신제품은 20세기 초 대담한 수묵화로 중국 현대미술의 방향을 제시한 예술가 쉬베이훙(Xu Beihong)의 역동적인 말 그림을 백 케이스에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달리는 말’의 백 케이스. 전통 기법의 한계를 극복한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특징인 쉬베이훙의 수묵화 원작은 1m²가 넘는 사이즈이지만 이 시계의 백 케이스에 담긴 에나멜 페인팅은 2cm²에 불과하다. 원작의 장엄한 예술성과 표현을 작은 캔버스 위에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메종의 장인들은 시계 1점의 미니어처 페인팅을 완성하기 위해 80시간에 달하는 작업시간을 거쳤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서 있는 말’의 페인팅 과정. 백 케이스의 그림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신제품 3종의 다이얼 면에는 동양 산수화에 자주 사용되는 컬러를 사용해 풍부한 색감을 완성했고 각각 고유한 기요셰 패턴과 컬러를 적용했다. 쉬베이훙의 1942년 걸작 <전마(戰馬)>에서 영감을 얻은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달리는 말’’은 백 케이스에 위엄 있는 모습으로 질주하는 말을 그려낸 타임피스이다. 다이얼 면에는 핸드 기요셰 선레이 패턴을 새긴 후 소나무가 지닌 영원한 활력을 상징하는 ‘에버그린 파인 그린’ 컬러의 그랑 푀 에나멜을 도포해 말의 회복력과 우아함을 나타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전마(战马)’의 다이얼. 마찬가지로 쉬베이훙의 작품 <전마(戰馬)>에서 영감을 받은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전마(战马)’’는 백 케이스에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흑마와 백마의 강렬한 에너지와 깊은 유대감을 담아냈다. 다이얼 면에는 발리콘 기요셰 패턴을 새긴 후 산봉우리의 고요한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디스턴트 마운틴 블루’ 그랑 푀 에나멜으로 장식해 완성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의 기요셰 작업 과정. 쉬베이훙의 1939년 작품인 <입마(立馬)>에서 영감을 받은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서 있는 말’’은 백 케이스에 과감한 붓놀림과 구도로 말의 고결함과 잠재된 힘을 담아냈다. 원작의 풍경 색을 반영한 다이얼 면은 120개의 정밀한 선으로 구성된 헤링본 기요셰 패턴을 새겼고 따뜻하고 활기찬 일출을 연상시키는 ‘크림슨 다운 오렌지’ 컬러 그랑 푀 에나멜을 더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의 페인팅 과정. 서로 다른 말의 상징을 표현한 신제품 3종은 각 가로세로 27.4 x 45.6 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교체 가능한 더블 폴딩 클래스프를 장착한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22로 구동되며 각 10점 한정으로 출시됐다. Editor : Choi Ha Young

  • 브레게의 250주년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250주년을 책임질 엄청난 타임피스를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보고 왔습니다.

    브레게는 지난 11월 30일과 12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는 브레게의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망의 파이널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파리 방돔 광장의 브레게 부티크와 프랑스 국립 해양 박물관 그리고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열렸던 이벤트에 시튜버도 직접 다녀왔고, 이 멋진 이벤트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옐로우 골드 스페셜 에디션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옐로우 골드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빈티지한 무드를 강조한 옐로우 골드 톤과 블랙 컬러의 대비가 돋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대담하고 현대적인 개성과 미도의 정교한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이다.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1970년대 상징적인 TV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이 시계는 새틴 마감과 폴리싱 마감을 함께 적용해 빛의 각도에 따른 섬세한 변화를 연출한 직경 40mm의 옐로우 골드 PVD 케이스를 갖췄다. 가장자리로 갈수록 짙어지는 블랙 그러데이션 다이얼에는 멀티포트 TV 컬렉션의 상징인 수평 브러시 질감을 더해 시각적 완성도와 깊이감을 극대화했다. 인덱스와 핸즈에 더해진 화이트 슈퍼-루미노바®는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하는데 특히 12시 방향의 빅 데이트 창은 멀티포트 TV 고유의 균형감 있는 다이얼 레이아웃을 완성했다.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다이얼. 손쉬운 교체가 가능한 스트랩은 옐로우 골드 PVD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블랙 러버 스트랩 2종으로 제공된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새틴 마감된 링크와 폴리싱 마감된 중앙 링크가 조화를 이뤄 정교한 디테일을 완성했고 블랙 러버 스트랩은 보다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한다.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백 케이스.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옐로우 골드 스페셜 에디션은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80를 탑재해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뛰어난 정확성을 제공한다. 이 무브먼트는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해 자기장, 온도 변화, 충격에 대한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고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로터에 더해진 코트 드 주네브 장식과 미도 로고를 감상할 수 있다. 빈티지한 감성과 현대적인 스포츠 시크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이 시계는 100M의 방수 기능까지 제공해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Editor : Choi Ha Young

  • 159억원에 판매된 F.P. 주른의 FFC 프로토타입

    지난 12월 6~7일 필립스 박스 앤 루소가 개최한 ‘뉴욕 워치 옥션 XIII(The New York Watch Auction: XIII)’이 5년 연속 모든 출품작을 판매하는 유례없는 성과를 달성했다. 총 매출액 약 638억 원(43,487,875달러)을 기록한 이번 경매에서는 약 159억 원(10,775,000달러)에 낙찰된 F.P. 주른의 ‘FFC 프로토타입’이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뉴욕 워치 옥션 XIII의 현장. 미국 영화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영화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의 개인 소장 컬렉션에서 출품된 FFC 프로토타입은 코폴라 감독과 F.P. 주른의 창립자 프랑수아 폴 주른(François-Paul Journe)이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이다. 2012년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위치한 코폴라 감독 소유의 와이너리에서 만난 두 사람은 사람의 손으로 시간을 표시하는 시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눴고 이후 수년간 F.P. 주른은 이 개념을 발전시킨 프로토타입 작업을 이어갔다. 그 결과 2021년 완성된 FFC 프로토타입은 사람의 손 형태로 시간을 표시한 최초의 시계로 뛰어난 예술성과 탁월한 희소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화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독립 시계 브랜드의 경매 사상 가장 높은 판매가를 경신한 이 시계의 손 모듈은 16세기 프랑스 의사인 앰브루아즈 파레(Ambroise Paré)가 제작한 의수’ 르 프티 로랭(Le Petit Lorrain)’에서 영감을 받았다. 당시 철과 가죽으로 제작했던 이 의수는 내부의 기어와 스프링을 통해 작동했고 F.P. 주른은 르 프티 로랭을 현대 손목시계에 맞게 재해석해 이 시계의 미래적이면서도 중세적인 손 형태 오토마통을 완성했다. 이 모듈을 작동시키기 위해 F.P. 주른은 7년에 걸쳐 무브먼트의 설계를 정교화했고 그 결과 두께 8.1mm의 무브먼트를 탄생시켰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인 FFC 프로토타입은 현재 F.P. 주른 뮤지엄 컬렉션에 소장된 프랑수아 폴 주른 본인을 위한 1점과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를 위한 1점까지 단 두 점만이 제작되었다. FFC 프로토타입 FFC 프로토타입을 포함해 뉴욕 워치 옥션 XIII에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개인 소장 컬렉션 7점이 출품됐으며 판매가가 가장 높은 10개 작품은 모두 독립 시계 브랜드인 F.P. 주른과 필립 뒤포의 시계가 차지해 독립 브랜드의 약진을 증명했다. 이외에도 롤렉스와 파텍 필립 등의 희귀 모델들이 훌륭한 성과를 거둔 이번 경매에는 2000명 이상의 등록 입찰자가 참여해 필립스 박스 앤 루소의 10주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Editor : Choi Ha Young

  • 대담한 레인보우 컬러의 제니스 데피 익스트림 크로마

    제니스가 탁월한 기술력과 아방가르드 정신을 담은 ‘데피 익스트림 크로마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선보였다. 제니스는 2022년 ‘데피 21 크로마’로 컬러풀한 디자인과 고진동 엘 프리메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갖춘 크로마 에디션을 처음 선보였고 곧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2023년엔 ‘데피 21 크로마 II 에디션’을 출시해 다시 한 번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제니스의 최첨단 엔지니어링과 예술적 비전을 계승한 크로마 에디션의 새로운 버전이다. 데피 익스트림 크로마 리미티드 에디션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신제품은 직경 45mm 티타늄 케이스를 갖췄으며 브러싱 또는 폴리싱 마감을 더해 빛의 각도에 따른 구조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푸셔, 크라운 그리고 12개 면으로 이루어진 베젤은 세라믹 소재로 제작해 티타늄과 세라믹 소재의 혁신적인 결합을 이뤘다. 아워 마커는 레인보우 컬러 그러데이션을 이루도록 바니시 코팅했고 오픈워크 다이얼을 통해서는 레인보우 컬러로 PVD 코팅된 무브먼트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데피 익스트림 크로마 리미티드 에디션 다채로운 색감과 역동적인 미학이 돋보이는 신제품은 고진동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엘 프리메로 9004로 구동된다. 제니스의 크로노그래프 전문 기술을 담아낸 이 무브먼트는 일반 시계용 이스케이프먼트과 크로노그래프를 위한 이스케이프먼트까지 두 개의 독립적인 이스케이프먼트를 갖춘 독보적인 시스템을 자랑한다. 시계용 첫번째 이스케이프먼트는 5Hz로 박동해 정밀한 타임키핑을 보장하고 크로노그래프 전용 두 번째 이스케이프먼트는 50Hz라는 경이로운 성능으로 크로노그래프를 구동한다. 따라서 중앙 크로노그래프 세컨드 핸즈는 다이얼을 1초에 한 바퀴 회전해 0.01초 단위로 경과 시간을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다. 데피 익스트림 크로마 리미티드 에디션의 백 케이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제니스의 상징적인 별 모양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러버 스트랩은 백 케이스의 푸시 버튼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데 티타늄 브레이슬릿, 블랙 벨크로 스트랩이 추가로 제공되어 보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200M 방수 성능까지 갖춰 가장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이 제품은 컬러 당 100점 한정판이다. Editor : Choi Ha Young

  • 태그호이어와 프라그먼트의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협업 에디션

    태그호이어가 프라그먼트(fragment)와의 세 번째 협업 타임피스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x 프라그먼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스트리트웨어의 대부’라 불리는 일본의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후지와라 히로시(Fujiwara Hiroshi)가 설립한 브랜드 프라그먼트와 2018년부터 협업을 이어온 태그호이어는 앞서 두 차례 협업 에디션을 선보였고 출시와 동시에 마니아층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태그호이어와 프라그먼트의 두 번째 협업 에디션 ‘태그호이어 x 프라그먼트 칼리버 호이어 02’ 직경 39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갖춘 새로운 협업 에디션은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외부 플랜지까지 감싸 입체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오펄린 다이얼에는 프라그먼트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블랙 & 화이트 대비가 돋보이는 아이코닉한 코드들을 곳곳에 적용했다. 12시 방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날짜 디스크는 숫자 1과 11을 번개 심볼로 표현했고 인덱스는 후지와라 히로시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그레이 슈퍼 루미노바로 표시했다. 7열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의 중앙 링크에도 블랙 PVD 마감을 더해 특유의 컬러 대비감을 브레이슬릿까지 확장했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x 프라그먼트 리미티드 에디션 디자이너 후지와라 히로시의 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TH20-00으로 구동된다. 양방향 와인딩 방식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이 무브먼트는 컬럼 휠과 수직 탑재해 매끄러운 크로노그래프 작동을 보장한다. 프라그먼트의 번개 심볼을 새긴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프라그먼트만의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태그호이어 엠블럼 형태의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500점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번 신제품은 후지와라 히로시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블랙 컬러 박스와 엠보싱 처리된 블랙 파우치와 함께 제공된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x 프라그먼트 리미티드 에디션의 백 케이스. 태그호이어 CEO 앙투안 팽(Antoine Pin)은 “이번 협업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후지와라 히로시는 진정한 아이덴티티는 새롭게 발명되는 것이 아니라 ‘드러나는 것’이라는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태그호이어가 헤리티지를 대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시계를 바라봅니다. 새로운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 프라그먼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러한 공감대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며, 이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라며 협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후지와라 히로시 또한 “태그호이어 까레라를 마주하면 그 속에 이미 자리하고 있는 형태와 서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 역할은 그 구조를 이해하고, 균형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라고 이번 제품에 적용된 자신의 특별한 디자인 철학을 전했다. Editor : Choi Ha Young

  • 예술적 장인정신이 깃든 피아제 알티플라노 조디악 ‘말의 해’ 에디션

    피아제가 에나멜 장인 아니타 포셰(Anita Porchet)의 작품으로 완성된 ‘알티플라노 조디악 ‘말의 해’ 에디션’을 공개했다. 2012년부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알티플라노 시계로 새해를 기념해온 피아제가 새로 선보인 신제품은 12간지 중 활력과 자유를 상징하는 말의 테마를 담고 있다. 스위스의 에나멜 장인 아니타 포셰(Anita Porchet)는 시계 업계에서 가장 저명한 에나멜 예술가로 여러 브랜드들과 오랫동안 협력을 이어왔으며 18점 한정으로 선보인 이번 신제품의 다이얼은 모두 그녀의 손에서 탄생한 것이다. 피아제 알티플라노 조디악 ‘말의 해’ 에디션의 구아슈. 피아제의 메티에 다르 정신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구현한 이번 신제품은 직경 41mm 화이트 골드 케이스를 갖췄다. 베젤에는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러그에는 로즈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예술적인 다이얼은 화이트 골드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그 위에 피아제의 시그니처 기요셰인 데코 팰리스(Palace Décor) 텍스처를 물결의 형태로 인그레이빙했다. 물결치는 곡선을 따라서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푸른색, 회색, 흰색의 그랑 푀 에나멜로 다채로운 물결의 색채를 더했다. 푸른 물결 사이에서 역동적인 모습을 자랑하는 말은 금속판의 구획을 따라 에나멜을 채워넣는 클루아조네(Cloisonné) 기법을 통해 완성했다. 메티에 다르 노하우로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한 ‘알티플라노 조디악 ‘말의 해’ 에디션’은 두께가 단 2.5mm에 불과한 울트라-씬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인 830P 칼리버로 구동된다.   Editor : Choi Ha Young

Search Resul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