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Search this site
공란으로 1622개 검색됨
-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 모노크로매틱 블루 공개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 불가리가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에 모노크로매틱 블루 컬러를 최초로 적용한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Octo Finissimo Perpetual Calendar)’를 공개했다. 극도의 얇기로 현대적인 우아함을 새롭게 정의해온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은 2021년 출시된 티타늄 소재의 퍼페추얼 캘린더로 당시 두께 부문 세계 기록과 함께 GPHG에서 최고 영예인 에귀유 도르(Aiguille d'Or)를 수상한 바 있다. 2023년 카본 골드, 2025년 로즈 골드 소재로 새롭게 해석되어 온 컬렉션이 이번엔 강렬한 블루 컬러를 통해 새로움을 더했다.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 모노크로매틱 블루 두께 5.80mm의 새로운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는 블루 PVD 코팅을 적용한 직경 40mm 샌드블라스트 티타늄 케이스로 완성되었다. 블루 바니시드 다이얼 위에는 그레이 로듐 도금 핸즈와 실버 컬러 인덱스가 은은한 대비를 이루며 오뜨 오를로제리 특유의 클래식한 매력에 신선한 생동감을 더한다.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 모노크로매틱 블루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레트로그레이드 날짜 창이 자리하고 5시 방향에는 월, 7시 방향에는 요일이 표시되어있다. 그리고 그 사이 6시 방향에는 윤년을 표시하는 창이 자리한다. 블랙 세라믹 인서트가 적용된 폴리싱 스테인리스 스틸 크라운은 전체적인 조화를 살리는 동시에 퍼페추얼 캘린더를 부드럽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컬러로 인한 통일감은 폴리싱 티타늄 핀 버클이 적용된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까지 이어져 미학적 완성도를 높였다.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 모노크로매틱 블루의 케이스백. 3ATM의 방수 기능을 갖춘 신작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는 BVL305 매뉴팩처 오토매틱 와인딩 울트라-씬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다. 두께 2.75mm의 이 무브먼트는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 Editor : Jo Kuk Beom
- <오디세이>의 서사를 새긴 해밀턴,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
영화 <오디세이>의 한 장면. 해밀턴이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 감독과의 네 번째 협업으로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Khaki Field Auto 42mm The Odyssey)'를 공개했다. <인터스텔라>(2014), <테넷>(2020), <오펜하이머>(2023)에 이은 이번 <오디세이> 협업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지금까지 해밀턴과 놀란 감독의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시계들은 영화 속에 등장하며 스토리의 일부가 되었지만, 이번에는 청동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오디세이>의 세계관을 고려하여 영화의 서사 그 자체에 대한 헌사로서 타임피스를 제작했다.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 이번 에디션의 디자인은 주인공 오디세우스(Odysseus)의 투구와 검에서 주로 영감을 얻었다. 카키 필드 오토매틱을 기반으로 고안된 42mm 브론즈 케이스는 청동기 시대라는 시대적 배경을 직접 소환하며, 원형 마감으로 완성되어 유서 깊은 장인 정신과의 연결고리를 강조하고자 했다.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 수직 브러싱 처리된 블랙 다이얼 위에는 투구의 질감을 살린 브론즈 패턴이 장식되었고, 12시 방향의 인덱스는 칼집의 리벳을 연상시킨다. 브론즈 컬러의 검 모양 핸즈는 오디세우스의 칼날을 형상화한 것으로, X1 등급 슈퍼-루미노바 코팅이 적용되었다. 브라운 그레인 가죽 스트랩은 강렬한 중앙 스티치로 마무리됐으며 티타늄 핀 버클이 장착되어 있다.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의 케이스백. 티타늄으로 제작된 케이스백에는 오디세우스의 투구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서명이 각인되어 이번 협업만의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내부에는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과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갖춘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으며, 방수 성능은 10bar(100m)이다. 이번 에디션은 아테나 여신의 핀이 함께 제공된다.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는 영화 속 오디세우스가 아내 페넬로페(Penelope)에게 받아 부적처럼 착용하는 아테나 여신의 핀 복제품이 함께 제공된다. 브로치 형태로 착용할 수 있게 제작된 이 핀은 영화의 마법 같은 순간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하며, 블랙과 브론즈 컬러로 구성된 패키지 안쪽에는 라운드 메탈릭 방패 심볼과 기념 명판, 핀이 자리한다.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의 패키지. 영화의 서사를 하나의 타임피스에 녹여낸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그리스 신화에서 각별한 숫자인 '12'에서 의미를 빌려 2,112점 한정 제작된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가 12,000행으로 이루어져 있고, 트로이에 12척의 배가 파견됐으며,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정체를 증명하기 위해 12개의 도끼 머리를 관통하는 화살을 쏘아야 했던 것처럼, 숫자 12는 이 서사시의 깊은 곳에 자리한 상징이다. Editor : Jo Kuk Beom
- 론진,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 신작 공개
론진의 콘퀘스트 헤리티지는 컬렉션 초기 모델에 경의를 표하며 1950년대 특유의 스타일과 현대적인 워치메이킹 기술을 조화롭게 결합해 온 라인업이다. 론진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콘퀘스트 헤리티지 컬렉션이 이번엔 1950년대 후반의 아이코닉한 론진 타임피스에서 영감받은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Conquest Heritage Central Power Reserve)'를 공개했다. ref. 9028(1959)과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2024). 1959년에 선보인 론진 콘퀘스트의 ref. 9028은 다이얼 중앙의 회전 디스크에 처음으로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탑재한 모델이다. 해당 모델의 독창적인 디스플레이는 2024년 콘퀘스트 컬렉션 70주년을 기념해 선보였던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를 통해 재현된 바 있다. 이번 2026 신작은 여기에 새로운 다이얼 컬러를 더해 보다 세련된 미학적 코드를 선보였다.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 이번 신작의 직경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담긴 돔형 오펄린 라이트 블루 다이얼 중앙에는 두 개의 회전 디스크로 구성된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자리한다. 배턴(Baton) 모양의 인디케이터가 있는 중앙 분리 디스크와 '64'에서 '0'까지 눈금이 새겨진 외부 활성화 디스크가 맞물려 에너지 잔량을 표시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역동적인 시각적 효과를 연출한다.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의 다이얼. 로듐 도금 처리된 실버 아플리케 인덱스와 12시 방향의 사디리꼴 모양 날짜 창 또한 1959년 ref. 9028의 유산을 계승했다. 12개의 각면 아플리케 인덱스와 초고층 건물을 연상시키는 핸즈에는 슈퍼-루미노바®가 적용되었다. 두 가지 브레이슬릿으로 공개된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 새로운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는 론진 독점 칼리버 L896.5로 구동된다.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해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방수 성능은 5bar(50m)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그레이 레더 스트랩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Editor : Jo Kuk Beom
- 롤렉스, 스위스 티틀리스 산 정상에 새로운 부티크 오픈
장엄한 알프스 풍경 속에서 롤렉스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탄생했다. 롤렉스 건축 팀과 부쉐러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스위스 티틀리스 산 정상에 새로운 롤렉스 부티크를 오픈하며 자연과 워치메이킹,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 것이다. 롤렉스는 영화 같은 순간을 현실로 구현한 이 부티크에 브랜드가 추구하는 탁월함의 가치를 고스란히 투영해냈다. 스위스 티틀리스 산 정상에 오픈한 롤렉스 부티크. 지난 6월 24일, 롤렉스 건축 팀과 세계적인 시계 리테일 기업 부쉐러(Bucherer)가 스위스 티틀리스(Titlis) 산 정상에 새로운 롤렉스 부티크를 오픈했다. 워치메이킹의 세계와 장엄한 알프스 풍경이 어울려 조화를 이루는 이 부티크는 티틀리스 타워 6층에 약 200㎡ 규모로 조성되었다. 스위스 티틀리스 산 정상에 오픈한 롤렉스 부티크. 알프스 산맥의 풍경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하며 메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공간은 롤렉스 건축 팀과 부쉐러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설계되었다. 방문객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탁월함의 가치가 공간 전반에 스며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롤렉스 컬렉션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모델에 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새로운 롤렉스 부티크는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와 알프스 산의 풍경이 조화를 이룬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완성한 이 부티크는 대형 창으로 전면을 가득 채운 세련된 인테리어와 설산으로 둘러싸인 웅장한 알프스 풍경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공간 중앙에는 조각 작품을 연상시키는 천연석 테이블을 배치했는데, 한쪽은 거친 질감으로, 다른 한쪽은 매끄러운 표면으로 마감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정교한 장인 정신이 공존하는 대비를 표현했다. 공간을 구성하는 소재 역시 세심하게 선정했다. 미국산 월넛 패널과 베르데 알피(Verde Alpi) 대리석으로 마감한 벽면은 롤렉스가 오랫동안 영감을 받아온 해양 세계를 연상시키고, 스모크 오크 바닥과 천연 섬유 카펫은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그린 벨벳과 가죽, 베이지 패브릭으로 마감한 좌석은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미국산 월넛으로 제작한 쇼케이스와 가죽으로 마감한 수직형 디스플레이는 엄선한 롤렉스 컬렉션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한 일부 클래식 모델의 베젤에 적용한 플루티드 디자인을 창가로 늘어선 파티션의 패턴에도 적용해 롤렉스만의 시각적 정체성을 인테리어 요소로 우아하게 승화시켰다. 새로운 롤렉스 부티크의 라운지. 롤렉스 워치와 마찬가지로 새 부티크의 인테리어 장식과 가구, 각종 오브제 등에도 장인들의 정교한 기술과 정신이 깃들어 있다. 한편 고객이 보다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한 라운지와 바 공간에서는 시계에 대한 상담은 물론, 브랜드의 가치와 깊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설산으로 둘러싸인 웅장한 알프스 풍경이 보인다. 티틀리스의 새로운 롤렉스 부티크는 전 세계 롤렉스 부티크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온전히 담아낸 공간이다. 방문객은 이곳에서 롤렉스의 역사와 장인 정신을 직접 경험하며 브랜드를 정의하는 '탁월함의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Editor : Shin Kyung Mi
- M.A.D.갤러리 15주년 두 번째 특별 한정 에디션, 솔라 오비터 워치 와인더
솔라 오비터 워치 와인더를 제작한 마틴 스미스. 엠비앤에프의 M.A.D.갤러리는 개관 15주년을 맞아 갤러리의 역사를 함께해온 아티스트들과 순차적으로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베를린 디자이너 프랭크 부흐발트(Frank Buchwald)가 기계식 태양을 형상화한 조각 조명 'ML15 헬리오스'로 포문을 연 데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영국 아티스트 마틴 스미스(Martin Smith)가 나섰다. 레이킹랜드(Laikingland)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스미스는 유머와 넌센스를 담은 키네틱 작품으로 M.A.D.갤러리 초창기부터 함께해 온 아티스트다. 솔라 오비터 워치 와인더 스미스가 선보인 '솔라 오비터 워치 와인더(Solar Orbiter Watch Winder)'는 워치 와인더이자 독립적인 키네틱 조각 작품으로, 1950년대 태양광 발전의 가능성을 시연하기 위해 제작된 알루미늄 조각 '임스 솔라 두-낫씽 머신(Eames Solar Do-Nothing Machine)'의 정신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는 마틴 스미스가 M.A.D.갤러리를 위해 만들어온 작품들의 모티프가 곳곳에 녹아 있다. 또한 마틴 스미스가 그동안 M.A.D.갤러리를 위해 제작했던 작품들의 요소와 모티프를 곳곳에 담아내 15주년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오브제를 살펴보면 손뼉 치는 손, 하트 등 그가 M.A.D.갤러리를 위해 만들어온 작품들의 모티프가 곳곳에 녹아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애초에는 15주년을 상징하는 15개의 톱니바퀴만으로 구성하려 했으나, 실제 작동을 위해 더 많은 톱니바퀴가 필요해 설계를 조정했다. 솔라 오비터 워치 와인더 무음으로 작동하는 이 작품은 너비와 깊이 각 40cm, 높이 60cm 크기로, 스테인리스 스틸과 알루미늄, 조각한 나무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약 300개의 핸드크래프트 부품으로 조립해 완성된다. 솔라 오비터 워치 와인더 커스텀 전자 장치로 와인딩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손, 하트, 별 모양의 교체용 파츠가 함께 제공된다. 번호가 매겨진 10점 한정으로 제작되며, 아티스트가 직접 서명하고 번호를 매긴 인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M.A.D.갤러리는 15주년을 기념해 앞으로도 여러 아티스트와의 한정판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ditor : Jo Kuk Beom
- 17세기 일본 사무라이들을 담은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더 카부토 레거시
17세기 일본은 끝없는 전란 속에 분열되어 있었다. 각지의 군웅이 패권을 다투던 이 시대는 세 명의 지도자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질서가 열리기 시작했고, 새로운 정치적 질서와 방향을 찾은 일본은 250년이 넘게 통일과 평화, 번영의 시대를 맞았다. 그리고 그 개혁의 중심에는 에도성이 자리하고 있었다. 로저드뷔는 갈등에서 조화로, 전란에서 평화로 전환되던 바로 그 결속의 순간을 새로운 타임피스 '엑스칼리버 더 카부토 레거시(Excalibur The Kabuto Legacy)'에 담아냈다. 엑스칼리버 더 카부토 레거시 직경 45mm의 18K 핑크 골드 케이스는 블루 에나멜 링으로 둘러싸인 크라운을 지니고 있고, 다이얼 중앙에는 로저드뷔만의 시선으로 구현한 에도성이 자리한다. 현대적으로 해석된 이 요새는 사무라이 의복의 남색 염료에서 영감받은 딥 블루 코팅 위에 폴리싱, 브라이트 폴리싱, 서큘러 브러싱, 샷 블라스팅 등 4가지 마감 기법을 적용해 입체적인 파사드가 완성되었다. 숙련된 장인이 완성한 열두 개의 카부토. 에도성 둘레의 원탁에는 12시 방향의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중심으로, 그를 보좌한 도쿠가와 사천왕(혼다 다다카쓰, 사카이 다다쓰구, 사카키바라 야스마사, 이이 나오마사) 등 총 열두 명의 사무라이 무장이 자리한다. 각 무장은 혈통과 철학, 지향하는 이상을 상징하는 저마다의 카부토(투구)와 가몬(가문 문장)으로 정체성을 드러낸다. 엑스칼리버 더 카부토 레거시의 케이스백. 18K 핑크 골드로 미세 조각된 열두 개의 카부토는 숙련된 장인이 하나당 2~3일에 걸쳐 완성한 핸드 인그레이빙 디테일을 갖추었으며, 케이스백에도 열두 가문 문장이 레이저 인그레이빙으로 이어져 사파이어 글라스 너머로 로터의 움직임을 드러낸다. 엑스칼리버 더 카부토 레거시는 푸아송 드 제네바 인증을 받은 자체 칼리버 RD821로 구동되며, 48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14가지 피니싱 기법을 갖추고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11명의 사무라이를 상징하는 카부토와 가몬. 정확한 역사적 고증을 위해 로저드뷔는 일본 역사학자이자 에미상 수상작 드라마 <쇼군>의 컨설턴트인 프레데릭 크린스 교수와 협업했다. 그는 "사무라이 문화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착용 예술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탁월한 장인 정신과 오늘날의 오뜨 올로제리의 예술의 만남은 자연스럽습니다. 완벽을 향한 타협 없는 태도를 공통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전했다. 엑스칼리버 더 카부토 레거시 사무라이의 갑옷을 연상시키는 타일 형태의 스티치 디테일을 더한 블루 카프스킨 레더 스트랩은 여벌 스트랩과 함께 제공되며, QRS(퀵 릴리즈 시스템)로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엑스칼리버 더 카부토 레거시는 총 28점 한정으로 선보인다. Editor : Jo Kuk Beom
- 브라이틀링,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리미티드 에디션 공개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애스턴 마틴 DB5 브라이틀링이 애스턴 마틴의 대표 클래식 스포츠카 DB5를 기념하는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애스턴 마틴 DB5 헌정 에디션(Top Time B01 Chronograph 41 Aston Martin DB5 Tribute Edition)'을 공개했다. 1960년대를 대표하는 두 아이콘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워치메이킹으로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애스턴 마틴 DB5 3종 이번 신제품은 브라이틀링과 애스턴 마틴이 오랜 시간 공유해 온 디자인 철학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특히 1963년 데뷔한 애스턴 마틴 DB5가 영화 <007 썬더볼(Thunderball)>에서 숀 코너리가 연기한 제임스 본드의 차량으로 등장하며 전설적인 명성을 얻은 것처럼, 같은 시대 브라이틀링의 탑 타임(Top Time) Ref.2002 역시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상징하는 크로노그래프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시대적 상징성을 손목 위에서 다시 구현한다.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애스턴 마틴 DB5 3종 디자인은 애스턴 마틴 DB5 특유의 우아한 감성을 곳곳에 담았다. 자동차 실내에서 영감을 받은 우드 컬러의 이너 링과 브라운 그라데이션 카프스킨 스트랩, 클래식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서브 다이얼을 적용해 자동차 디자인과 워치메이킹 미학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여기에 직경 41mm 케이스와 쿠션형 실루엣, 머쉬룸 푸셔 등 탑 타임 컬렉션 특유의 빈티지 디자인 코드를 유지하며 클래식한 매력을 더했다.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애스턴 마틴 DB5의 케이스백. 세 모델 모두 브라이틀링의 대표 매뉴팩처 무브먼트인 칼리버 B01을 탑재했다. COSC 인증을 획득한 이 무브먼트는 컬럼 휠과 수직 클러치 구조를 적용해 뛰어난 정확성과 내구성을 제공하며, 약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애스턴 마틴 로고가 새겨진 전용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애스턴 마틴 DB5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 컬렉션은 총 세 가지 한정 모델로 선보인다. 실버 다이얼의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은 1,022피스, 블랙 래커 다이얼의 스틸&플래티넘 모델은 315피스, 오닉스 다이얼의 18K 레드 골드 모델은 250피스만 제작된다. Editor : Shin Kyung Mi
- 토스터기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탁상시계! 시계채널은 세상 모든 시계를 리뷰하고 싶습니다. 발뮤다가 선보인 테이블 클록 리뷰
지난 5월에 국내 론칭한 발뮤다 더 클록을 리뷰했습니다. 정통 시계 브랜드가 만든 것도 아니고 기계식도 아니고 그렇다고 쿼츠도 아니지만 보는 순간 한 눈에 반해서 시계채널 구독자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라는 광고 문구처럼 스마트기기와 잠시 멀어지고 싶을 때, 발뮤다 더 클록을 추천드립니다.
- 스와치의 아폴로 11호 달 착륙 기념 문스와치 한정판 'MISSION TO THE MOON 1969'
스와치가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기념하는 문스와치 한정판 '미션 투 더 문(MISSION TO THE MOON 1969)'을 공개했다. 1969년 7월 21일,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신작은 전 세계 단 1,969점만 제작하여 의미를 더한다. 미션 투 더 문 1969 직경 42mm의 스와치 바이오세라믹 케이스에 담긴 한정판 모델은 골드를 통해 정체성을 완성한다. 다이얼과 핸즈, 크라운, 푸셔에 적용된 오메가 18K 문샤인™ 골드는 1969년 당시 제작된 오메가의 예비 부품을 오메가 자체 주조소에서 다시 녹여 재탄생시킨 것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성을 담아냈다. 사용된 골드의 총 무게는 11g으로, 아폴로 11호의 임무 번호를 위트 있게 표현했으며, 골드 다이얼 디자인은 아폴로 11호의 성공적인 임무를 기념해 1969년 당시 선보였던 오메가 골드 스피드마스터(Speedmaster)에서 영감을 받았다. 케이스 측면 9시 방향의 인그레이빙. 미션 투 더 문 1969의 디자인 전반에는 기념 모델로서의 의미가 세심하게 새겨져 있다. 버티컬 새틴 마감의 골드 다이얼과 골드 컬러 타키미터가 적용된 블랙 바이오세라믹 베젤, 블랙 래커 마감의 골드 베벨 인덱스는 당시 오메가 로고와 타이포그래피를 충실히 재현했다. 케이스 측면 9시 방향에는 골드 컬러 래커로 마감한 고유 번호가 인그레이빙되어 1,969피스 각각의 특별한 가치를 완성한다. 달에 남긴 첫 발자국을 표현한 케이스백. 배터리 커버에는 스크래치 방지 코팅이 적용된 골든 문 디자인과 함께 달 착륙 날짜와 최초 착륙 지점인 '고요의 바다(Sea of Tranquillity)'에 남겨진 첫 발자국을 표현했다. 특별한 의미를 담은 가격 책정도 눈길을 끈다. 판매가는 현재 금 시세가 아닌 1969년 7월 21일 당시의 금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했다. 당시 18K 골드 11g의 가치는 미화 11달러, 약 48스위스프랑(CHF)이었으며, 스와치는 이 역사적 의미를 담아 500 CHF로 판매가를 결정했다. 미션 투 더 문 1969 구매 방식 역시 이번 한정판만을 위한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미국 전자여행허가(ESTA) 제도에서 착안한 '스와치 전자 시계 신청서(ESTA, Electronic Swatch Timepiece Application)'를 작성해 스와치의 승인을 받아야만 구매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서는 총 32개의 질문으로 구성되며,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과 버즈 올드린(Buzz Aldrin)이 달 표면에서 임무를 수행한 시간인 2시간 15분 이내에 답변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아폴로 11호의 발사 시각인 7월 16일 22:32(한국 시간)부터 7월 22일 06:59(한국 시간)까지 스와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969명의 참가자에게만 구매 절차와 스와치 매장 수령 방법이 개별 안내된다. Editor : Jo Kuk Beom
- 50Hz의 고진동 크로노그래프, 제니스 데피 익스트림의 새로운 컬러
제니스가 견고함과 정밀성을 자랑하는 데피 익스트림 컬렉션의 신작 '데피 익스트림 울트라바이올렛(DEFY Extreme Ultraviolet)'과 '데피 익스트림 라피스 라줄리 II(DEFY Extreme Lapis Lazuli II)'를 공개했다. 0.01초까지 측정할 수 있는 기계식 크로노그래프로 유명한 데피 익스트림은 이번 두 신작을 통해 컬렉션의 대담한 실루엣을 매혹적인 컬러와 소재로 재해석했다. 데피 익스트림 울트라바이올렛 데피 익스트림 울트라 바이올렛은 2020년 ‘데피 21 울트라바이올렛’에서 처음 활용한 컬러와 소재를 데피 익스트림만의 언어로 재해석한 타임피스이다. 마이크로블래스트 처리된 직경 45mm 무광 티타늄 케이스는 빛 반사를 최소화하며 컬렉션 특유의 기하학적 조형미를 강조했고, 바이올렛 톤으로 틴트 처리된 사파이어 다이얼은 무브먼트를 은은하게 노출시키며 시각적인 깊이감을 만들어냈다. 데피 익스트림 울트라바이올렛 다이얼 9시 방향에는 스몰세컨즈, 6시 방향의 60초 카운터, 3시 방향의 30분 카운터, 그리고 12시 방향에는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크로노그래프를 작동하면 중앙의 크로노그래프 핸드가 매초 한 바퀴를 완전히 회전해 0.01초 단위의 측정값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바이올렛 컬러는 러버 스트랩과 별 모양의 로터까지 이어지며 시계의 통일감을 부여한다. 데피 익스트림 울트라바이올렛 크로노그래프 핸드의 빠른 움직임은 탑재된 엘 프리메로 9004 칼리버가 지닌 두 개의 독립적인 이스케이프먼트 덕분에 가능하다. 첫 번째 이스케이프먼트는 5Hz(시간당 36,000회)의 진동수로 기본적인 타임키핑을 담당하고, 두 번째 이스케이프먼트는 50Hz(시간당 360,000회)라는 고진동수로 크로노그래프를 구동한다. 파워 리저브는 50시간이다. 데피 익스트림 라피스 라줄리 II 동일한 케이스 사이즈와 무브먼트를 지닌 데피 익스트림 라피스 라줄리 II는 전작의 스틸, 옐로우 골드 조합에서 벗어나 카본과 티타늄 소재로 전환해 한층 날렵하고 기술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이 모델의 핵심은 대비에서 온다. 카본, 티타늄 케이스의 매트 블랙과 다이얼의 블루 컬러가 강렬하게 충돌하고, 오픈워크 다이얼 구조 안에 자리한 라피스 라줄리 카운터는 천연 파이라이트 내포물이 각도에 따라 황금빛 광채를 발산해 어두운 케이스와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데피 익스트림 라피스 라줄리 II 는 50점 한정으로 제작된다. Editor : Jo Kuk Beom
- 티쏘 씨스타 라인업의 최상위 컬렉션, 씨스타 2000 프로페셔널의 신제품
씨스타 2000 프로페셔널 티쏘가 탁월한 신뢰성과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씨스타 라인업의 최상위 컬렉션인 '씨스타 2000 프로페셔널'에 새로운 5가지 레퍼런스를 선보였다. 직경 44mm의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했으며, 수심 약 600m(2000ft)에 달하는 60기압 방수 성능을 갖춰 높은 수압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기능을 보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씨스타 2000 프로페셔널 특히 9시 방향에 위치한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는 포화잠수 환경에서 축적되는 헬륨 가스를 안전하게 배출해 극한의 수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단방향 회전 방식의 베젤에는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해 정확한 타이밍 측정을 지원하고, 반사 방지 코팅 처리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과 스크루 다운 크라운을 더해 견고함을 강화했다. 브라이트 오렌지 다이얼. 물결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얼의 웨이브 패턴 인그레이빙과 딥 블루, 비비드 오렌지, 스톰 그레이 등 5가지 컬러의 그러데이션으로 바다가 지닌 각기 다른 분위기를 매혹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대형 바통형 핸즈와 인덱스에는 빛이 닿지 않는 깊은 수중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발휘하도록 슈퍼 루미노바(Super-Luminova®)를 코팅했다. 시계의 심장부에는 최대 80시간의 강력한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파워매틱 80(ETA C07.111)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이 무브먼트에는 니바크론(Nivachron™)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해 현대 생활의 자기장과 충격, 일상적인 환경 변화 등에 대한 저항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이 특징이다. 새로운 다이버 클래스프가 적용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트로픽 스타일 러버 스트랩이 제공된다. 이번 신제품에는 티쏘의 인터체인저블 스트랩 시스템을 장착해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푸시 버튼 방식의 다이버 익스텐션 기능과 보안 잠금 장치가 장착된 새로운 다이버 클래스프 형태의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물론, 내구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트로픽 스타일 러버 스트랩 등을 도구 없이 손쉽게 교체할 수 있어 일상 생활이나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ditor : Shin Kyung Mi
- 롤렉스 랜드-드웰러 6개월 착용 후 리뷰 영상 찍었습니다.
롤렉스의 2025년 신제품인 랜드-드웰러의 케이스부터 다이얼, 브레이슬릿 그리고 무브먼트까지 정말 상세하게 리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