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Results

Search this site

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매장에서도 구경 못한 시계를 드디어 리뷰했습니다! 손목에 찼지만 찼는지 까먹게 되는 시계, 라도 아나톰 리뷰!

    1983년 출시된 라도 아나톰이 지난해 12월에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인체공학적 설게 덕분에 손목에 찼을 때, 시계를 찼는지 까먹을 정도로 디자인과 착용감이 매우 뛰어난 라도 아나톰 리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위블로 MP-10 투르비용 웨이트 에너지 시스템 티타늄

    위블로가 2024년 신제품으로 새로운 마스터피스를 공개했다. 약 5년의 연구 기간에 걸쳐 개발해낸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탑재된 ‘MP-10 투르비용 웨이트 에너지 시스템 티타늄’은 위블로가 추구하는 아트 오브 퓨전의 세계를 완벽하게 보여준다. 새로운 MP-10 투르비용 웨이트 에너지 시스템 티타늄은 워치메이킹의 관습에 벗어나 한없이 미래를 향해 돌진하고 있는 위블로의 대담한 도전 정신을 강조한다. 케이스는 가로세로 41.5x54.1mm 사이즈의 티타늄으로 제작되었으며, 케이스의 표면에는 마이크로 블라스트 처리를 더하며 반짝이는 광택을 연출했다. 시계 앞면에 고정된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다이얼과 무브먼트를 결합해낸 독특한 구조를 담아내기 위해 3개의 축으로 경사진 면을 갖춘 독특한 디자인을 도입했다. (좌) 위블로 MP-10의 다이얼 (우) 위블로 MP-10의 투르비용 케이지. 다이얼 상단에 위치한 투명한 돋보기를 통해 시와 분을 표시하는 2개의 알루미늄 디스크가 회전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데, 별도의 핸즈를 배치하는 대신 2개의 삼각형 인디케이터를 새겨 넣었다. 그 아래로는 레드와 그린 컬러로 파워 리저브를 구별하는 원형 디스크를 배치했다.   마지막으로 다이얼 하단에는 35 ° 각도로 경사진 투르비용 케이지가 위치하고 있는데, 투르비용 케이지에는 60초 눈금을 새긴 알루미늄 피스가 장착되어 위에서 아래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레이아웃을 완성해냈다. 알루미늄 피스를 공중에 매달고 경사를 주어 완성한 투르비용 케이지의 독특한 기계적 구성은 현재 특허를 출원 중이다. 위블로의 새로운 마스터피스는 약 5년의 연구 기간에 걸쳐 개발해낸 새로운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HUB9013으로 구동된다. 전통적인 무브먼트는 플랫한 기계적 구조를 아우르고 있어 백 케이스에서 로터를 감상할 수 있는데, 새로운 MP-10은 플랫한 원형 로터 대신 세로 방향으로 구동되는 입체적인 양방향 와인딩 시스템을 완성해냈다.   따라서 시계의 좌측과 우측에 배치한 2개의 수직 축 위아래로 알루미늄 플레이트가 장착된 2개의 화이트 골드 블록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무브먼트에 동력을 전달한다. 또한 무브먼트의 경사진 구조로 인해 각각의 블록이 충돌하지 않도록 위블로는 특허를 출원 중인 새로운 충격 흡수 시스템을 개발해냈다.   새로운 MP-10은 최대 4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수동 와인딩이 필요한 경우 케이스의 12시 방향에 마련된 크라운을 돌리면 된다. 디자인의 전체적인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시와 분을 설정할 수 있는 푸쉬 크라운을 백 케이스에 별도로 배치했다. 이 시계는 패브릭과 같은 독특한 패턴을 새긴 블랙 컬러의 일체형 러버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며 단 50피스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 불가리 불가리 x 리사 리미티드 에디션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마이매이에서 열린 2024년 LVMH 워치 위크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LVMH 그룹에 소속된 불가리는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블랙핑크의 리사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로운 버전의 ‘불가리 불가리’ 모델을 선보였다. 2023년에 공개한 ‘불가리 불가리 리사 에디션’은 리사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오묘한 컬러의 선레이 다이얼과 리사가 직접 스케치한 에델바이스 꽃이 새겨진 백 케이스 등이 특징으로, 출시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았다. 새로운 ‘불가리 불가리 x 리사 에디션’은 직경 23mm와 33mm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는데,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고 베젤과 스틸 브레이슬릿의 중앙 링크 그리고 크라운은 로즈 골드로 제작했다. (좌 ) 모자이크 기법으로 완성한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다이얼, (우 ) 카보숑 컷 루벨라이트가 세팅된 크라운. 불가리는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리사의 반짝이는 존재감을 표현하기 위해 타임피스의 다이얼에 새로운 모자이크 기법을 적용시켰다 . 이를 위해 불가리의 워치메이커들은 약 400개의 화이트 머더 오브 펄을 네모난 조각으로 다듬고 다시 하나하나 세팅하며 빛의 방향과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컬러가 계속 변화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다이얼에는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로 포인트를 주었고, 크라운에는 불가리의 미학적인 시그니처 중 하나인 카보숑 컷의 루벨라이트를 장식했다. 이 시계는 고성능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백 케이스에는 리사가 가장 좋아하는 꽃이자 그녀의 등에 타투로 새겨진 에델바이스 일러스트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 새로운 불가리 불가리 x 리사 리미티드 에디션의 직경 23mm 모델은 40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직경 33mm 모델은 1100점 한정 생산된다. Editor: Yoo Hyeon Seon

  • 오메가 드 빌 미니 트레저

    2022년 탄생한 오메가의 ‘드 빌 미니 트레저’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케이스와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적용한 다이얼 그리고 다채로운 패턴이 새겨진 스트랩 등을 특징으로 한다. 오메가는 올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여성용 손목시계라는 고유한 정체성을 구축해온 드 빌 미니 트레저 라인에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하는 5가지의 새로운 모델을 추가했다. 올해 새롭게 공개된 드 빌 미니 트레저 모델은 직경  26mm 사이즈로 출시되며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오메가의 고유한 합금 소재인 문샤인™ 골드로 제작되었다. 케이스를 따라 흐르는 우아한 곡선형 베젤에는 다양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또한 크라운에는 레드 컬러의 하이브리드 세라믹으로 오메가 플라워를 새기거나 중앙에 싱글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는 등 컬렉션을 고유한 미학적 특징들을 그대로 적용했다. 오메가 드 빌 미니 트레저의 베젤과 크라운. 다이얼에는 화이트 그랑 푀 에나멜 또는 골드 컬러가 매치되었다. 그중 화이트 컬러 모델은 인덱스와 핸즈 등에 레드 또는 그레이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골드 컬러 다이얼에는 부드러운 실크 셔츠를 연상시키는 패턴을 새겼다. 또한 골드 컬러 모델은 인덱스와 핸즈 등을 모두 골드 컬러로 완성해 우아하고 세련된 무드를 살렸다. 백 케이스에는 컬렉션의 중요한 미학적 특징 중 하나인 ‘허 타임(Her Time)’ 패턴을 새겼다. 이 시계는 무브먼트의 수명을 극대화하는 ‘롱 라이프(Long life)’ 기능을 갖춘 오메가의 고성능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모델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컬러와 패턴 등이 적용된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Yoo Hyeon Seon

  • 죄송합니다! 신제품 소식이 너무 많아서 다 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10개의 워치 뉴스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2024 위클리 워치 뉴스

    2024년이 시작되자 마자 각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소식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습니다. 2024년 각 시계 브랜드 모두가 대박났으면 좋겠고, 시계애호가 분들도 원하는 시계 다 구매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새삼 바래봅니다.

  •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아폴로 8

    오메가는 올해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 궤도 탐사를 한 아폴로 8호에 경의를 표하는 새로운 스피드마스터를 공개했다.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의 고유한 미학적 코드를 유지한 채 지구에서 바라본 달의 모습과 숨겨진 뒷면까지 담고 있는 이 시계는 2018년 출시된 모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아폴로 8호는 우주비행사를 달에 착륙시켰다가 지구로 안전하게 귀환시키고자 마련된 미국의 아폴로 프로젝트(Apollo Project) 중 하나다. 1968년 12월 미국항공우주국(NASA: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은 아폴로 8호를 성공적으로 우주로 발사했는데, 달에 착륙하고자 했던 기존의 계획과는 달리 달 궤도 탐사 작전으로 변경되었다. 이를 통해 아폴로 8호에 탑승한 3명의 승무원들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의 뒷면을 볼 수 있었고, 이후 1969년 7월 NASA는 아폴로 11호가 성공적으로 달에 착륙하며 우주비행사들이 착용하고 있던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가 달에 도착한 최초의 시계가 되었다. 지난 2018년 오메가는 아폴로 8호 미션의 출범 50주년을 기념하는 ‘스피드마스터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아폴로 8’를 출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의 고유한 미학적, 기능적 특징들은 유지하고, 다이얼과 백 케이스를 통해 달의 두 얼굴을 담아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6년이 흐른 2024년 오메가는 기능과 미학적 디테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차세대 모델을 선보였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모델은 직경 44.25mm 사이즈로 출시된다. 케이스와 베젤 그리고 백 케이스 등은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되었으며 그중 베젤에 새겨진 태키미터 스케일에는 화이트 그랑 푀 에나멜로 채워 넣었다. 다이얼은 오픈 워크 처리되어 탑재된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데, 블랙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플레이트와 무브먼트의 부품 등에는 지구에서 바라본 달의 모습을 레이저 가공 처리했으며 전보다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을 완성해냈다. ( 좌)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아폴로 8의 다이얼, (우) 새턴 5호 로켓 형태의 스몰 세컨즈 핸드. 주목해야할 또 하나의 차별점은 다이얼의 9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 카운터의 핸드다. 일반적인 핸드를 배치하는 대신 오메가는 아폴로 8호 미션에 사용된 저명한 새턴 5호(Saturn V) 로켓의 형태로 디자인했기 때문이다. 오메가가 특허를 출원 중인 독특한 로켓 모양의 핸드는 티타늄으로 제작되었으며 레이저 인그레이빙과 바니싱 처리 등이 더해졌다. 이 외에도 새로운 스피드마스터는 백 케이스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펼쳐보인다.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된 백 케이스에는 아폴로 8호의 사령선 조종사인 짐 러벨(Jim Lovell)이 미션 컨트롤 센터와 교신이 끊기기 직전에 남긴 마지막 말인 ‘반대편에서 봅시다(WE’LL SEE YOU ON THE OTHER SIDE)'를 인그레이빙하고,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무브먼트의 메인 플레이트와 브리지 등에 달의 뒷면을 재현해냈기 때문이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아폴로 8의 무브먼트. 이 시계는 오메가의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3869로 구동되며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2018년에 출시된 모델과는 달리 탑재된 무브먼트는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해 최상의 퍼포먼스만을 약속한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차세대 아폴로 8 모델은 옐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블랙 러버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M PICK] 기술적 혁신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완성한 소투아르 5점

    수백 년 전에 광장에 설치되었던 거대한 시계가 점차 작아지고 인류가 시계를 휴대하게 되면서부터 여성은 시계를 착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 주얼리 형태로 제작된 최초의 손목시계부터 클러치나 브로치, 반지 등에도 작은 시계를 장착해서 시간을 확인했다는 사실을 여러 역사적 자료와 그림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 오직 착용한 사람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시크릿 워치는 시대를 불문하고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하이엔드 시계와 주얼리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네크리스 형태의 하이 주얼리 시크릿 워치를 출시하는 브랜드가 점차 늘고 있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들의 기술적 혁신과 풍부한 상상력이 만나 완성한 아름다운 소투아르 5피스를 소개한다. JAEGER-LECOULTRE 리베르소 시크릿 네크리스 예거 르쿨트르가 영원한 영감을 선사하는 리베르소를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롱 네크리스 형태로 변형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메종의 창의적인 유산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30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리베르소 시크릿 네크리스’는 젬 세팅에만 300시간이 넘게 소요되었으며, 1931년부터 이어온 리베르소의 황금비율을 그대로 담고 있다. 코르도네 브레이슬릿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크와 폴리싱 처리한 오닉스 비즈로 이루어진 유연한 체인으로 재탄생했으며, 2개의 대형 오닉스 참이 장착되었다. 회전하는 케이스의 앞면 다이얼에는 블랙 오닉스를 바탕으로 로즈 골드 소재의 브래킷과 인덱스, 핸즈 등을 장식했고, 뒷면에는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로 구성한 기하학적인 패턴을 반복적으로 장식했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다이얼이 거꾸로 된 것처럼 보이지만, 착용자가 시계를 들어올리면 시간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독창적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메종의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 중 하나인 칼리버 846으로 구동된다. VAN CLEEF & ARPELS 뻬를리 시크릿 워치 반클리프 아펠은 지난 2023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메종이 소유한 모든 전문성을 불어넣으며 시계에 관한 독창적인 비전을 펼쳐보였다. 올해 뻬를리 컬렉션에는 6점의 시크릿 워치가 추가되었는데, 펜던트 형식으로 선보인 이 작품들은 포켓 워치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뻬를리 컬렉션 특유의 곡선과 화려한 컬러가 돋보이는 ‘뻬를리 시크릿 워치’는 롱 네크리스의 형태를 갖추었으며, 주얼리 모티프를 회전시키면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이 모습을 드러낸다. 다이얼을 감추고 있는 주얼리 모티프는 메종이 정의한 엄격한 기준 아래 선별된 희소성 높은 카보숑 소달라이트로 완성했다. 강렬한 컬러의 프레셔스 젬 스톤이 적용된 뻬를리 시크릿 워치는 컬렉션을 상징하는 골드 비즈의 광채를 극대화시켜주며 프레셔스 스톤을 향한 반클리프 아펠의 끊임없는 열정을 대변해주고 있다. 뻬를리 시크릿 워치는 이외에도 루비와 에메랄드, 사파이어 등과 희소성이 높은 카보숑 칼세도니 또는 로즈 쿼츠 등의 프레셔스 스톤이 장식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PIAGET 하이 주얼리 스윙 쏘뜨와 2023년 피아제는 탁월한 워치메이킹과 주얼리메이킹 기술의 기원으로 되돌아가 1960년대와 1980년대의 호화롭고 풍성한 디자인으로 재현해낸 매혹적인 소투아르 작품을 선보였다. 수작업으로 완성한 트위스트 골드 체인은 중심축에 와이어를 감아 만든 코일을 하나하나 정교하게 비틀고, 이를 조화롭고 균일한 링크 형태로 만든 후 조립했다. 130시간에 걸쳐 탄생한 각각의 체인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고유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브릴리언트 컷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25.38캐럿에 달하는 잠비아산 오벌 카보숑 에메랄드 등을 장식했다. 1960년대 피아제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활약했던 타원형 케이스는 핑크 골드로 제작하고 브릴리언트 컷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눈부신 광채를 극대화했다. 다이얼은 진귀한 스톤 중 하나인 말라카이트로 완성했고, 최대한 심플하게 디자인하기 위해 오직 브랜드 로고와 핸즈만 배치했다. 한정 수량만 제작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피아제의 아름다운 소투아르 피스에는 최상의 정교함을 선사하는 인하우스 쿼츠 무브먼트인 356P가 탑재되었다. CHANEL 마드모아젤 프리베 리옹 네크리스 가브리엘 샤넬의 별자리인 사자자리에서 영감을 받은 ‘마드모아젤 프리베 리옹 네크리스’는 옐로 골드와 블랙 컬러가 선사하는 시각적 우아함과 다이얼을 버튼 뒤로 숨긴 디자인이 돋보인다. 네크리스의 체인은 오닉스와 옐로 골드 그리고 5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활용해 제작했으며, 옐로 골드와 오닉스로 제작한 직경 35mm 사이즈의 메달리온을 장착했다. 3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블랙 래커 다이얼은 25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옐로 골드 소재의 사자 조각상이 장식된 버튼 뒤로 숨겨져 있다. 또한 사자 조각상을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샤넬의 장인들은 오닉스로 사자의 눈을, 그리고 블랙 래커로 사자의 코와 귀를 재현해냈다. 샤넬 하우스만이 구현할 수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 코드와 노하우를 집약한 마드모아젤 프리베 리옹 네크리스는 2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HERMÈS 켈리 워치 지난 2022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공개된 에르메스의 ‘켈리 워치’가 드디어 올해 출시 소식을 전했다. 착용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에르메스의 켈리 워치는 로베르 뒤마(Robert Dumas)가 1930년대에 디자인한 켈리 핸드백의 자물쇠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 실루엣을 담고 있다.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로즈 골드로 제작했으며, 모델에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5가지의 다채로운 버전으로 출시된다. 다이얼에는 신비로운 색감을 나타내는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또는 깔끔한 화이트 래커를 매치했으며, 일부 모델에는 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에르메스의 저명한 켈리 핸드백의 자물쇠를 재현해낸 켈리 워치는 케이스와 동일한 소재의 메탈 브레이슬릿 또는 에르메스의 가죽 장인이 제작한 블랙 박스칼프(Boxcalf, 특수 송아지 가죽) 또는 악어가죽 소재의 코드 스트랩을 장착해 긴 목걸이 형태로도 착용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론진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

    2024년은 론진의 상징적인 콘퀘스트 컬렉션이 출시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론진은 올해 1950년대 후반에 출시한 아이코닉 모델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를 새롭게 선보였다. 론진의 대담하고 창조적인 정신을 상징하는 콘퀘스트 컬렉션은 1954년 스위스 베른의 연방 특허청으로부터 상표권 보호를 받은 브랜드 최초의 컬렉션이다. 정밀한 타임키핑을 보장하는 워치메이킹 작품을 선보이며 명성을 얻은 론진은 콘퀘스트 컬렉션과 함께 제품 라인의 도입이라는 방식으로 신제품 개발 전략을 향한 첫번째 발걸음을 내딛었다. 론진의 역사에 있어 남다른 의미를 차지하고 있는 콘퀘스트 컬렉션은 올해로 출시 7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론진은 2024년 신제품으로 1959년에 선보인 역사적인 ‘론진 콘퀘스트 오토매틱 Ref. 9028’를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했다. 오리지널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새로운 ‘론진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는 현대적이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하는 실루엣을 갖추고 있다. 케이스는 올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직경 38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표면에는 새틴 마감과 폴리싱 처리 등이 번갈아 적용되었다. 또한 최상의 착용감까지 두루 선사하기 위해 론진은 오리지널 모델과는 다른 러그 디자인을 도입했다. (좌) 앤트러사이트 다이얼 모델. (우) 블랙 다이얼 모델. 다이얼은 모델에 따라 샴페인, 앤트러사이트 또는 블랙 컬러가 매치되었다. 보다 균형 잡힌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날짜 표시 창은 다이얼 상단에 배치하고, 다이얼 하단에는 날개가 없는 브랜드 로고를 배치했다. 핸즈와 인덱스 등은 옐로 골드, 로즈 골드 또는 실버 컬러로 완성되었으며 최상의 가독성을 보장하기 위해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다이얼 중앙에는 2개의 회전하는 디스크로 구성된 센트럴 파워 리저브가 위치하고 있다. 론진이 1920년대 후반 항공 산업을 위해 개발하고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언코일링(Uncoiling) 디스크로 의해 표시되는 파워 리저브는 내부와 외부 링이 움직이며 다이얼의 미학을 끊임없이 변화시킨다. 숫자 0~64까지의 눈금이 새겨진 외부 디스크는 최대 파워 리저브인 72시간(숫자 0과 64 사이에 위치한 도트)에 도달할 때까지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내부 링에 새겨진 블랙 컬러의 사각형 인디케이터와 정렬한다. 최대 파워 리저브를 확보한 경우에는 2개의 회전 디스크가 나란히 함께 움직이는 반면 파워 리저브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블랙 컬러의 인디케이터가 새겨진 내부 링이 숫자 0에 도달할 때까지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한다. 따라서 다이얼의 미학은 파워 리저브와 시간의 흐름에 따른 특유의 시적 효과를 만들어낸다. 이 시계는 론진의 워치메이킹 전문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독점 오토매틱 칼리버 L896.5로 구동된다.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 등과 같은 혁신적인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ISO 764 표준보다 자기장에 대한 저항력이 10배 이상 강력하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새로운 스틸 핀 버클이 장착된 블랙 또는 그레이 컬러의 가죽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콘셉트 플라잉 투르비용 “타마라 랄프”

    지난 1월 22일 오데마 피게는 호주의 디자이너 타마라 랄프(Tamara Ralph)와 함께 제작한 새로운 로열 오크 콘셉트를 선보였다. 대담한 여성성과 무한한 창의성 그리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우아함이 어우러진 디자이너의 심미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 시계는 오트 쿠튀르와 오트 오를로지의 두 세계를 완벽하게 연결시킨다. (좌) 로열 오크 콘셉트 플라잉 투르비용 “타마라 랄프”, (우) 타마라 랄프 오데마 피게는 수년에 걸쳐 오트 쿠튀르를 비롯해 창의성을 실현하는 여러 분야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2020년에는 호주의 디자이너 타마라 랄프(Tamara Ralph)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으며 타마라 랄프의 2021 봄/여름 프레타포르테(Prêt-à-Porter) 컬렉션 런웨이 쇼에 오데마 피게 시계가 모델들의 손목을 아름답게 빛냈다. 관계의 지속성을 추구하는 오데마 피게는 올해 타마라 랄프와 또 한 번 힘을 합치며 지난 1월 22일에 개막한 2024 봄/여름 오트 쿠튀르 패션 위크에서 새로운 ‘로열 오크 콘셉트 플라잉 투르비용’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로열 오크 콘셉트는 타마라 랄프와 오데마 피게가 장인 정신을 대하는 미래 지향적 접근 방식과 전통적 전문 지식 그리고 현대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케이스는 직경 38.5mm 사이즈의 핑크 골드로 제작되었으며 눈처럼 반짝이는 효과를 연출하는 프로스티드(Frosted) 골드 마감 처리를 더했다. 또한 미들 케이스와 8개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스크루로 고정한 팔각형 베젤의 측면에는 새틴 브러싱 처리를 더하며 보다 화려한 실루엣을 완성해냈다. 이 외에도 크라운에는 새틴 및 폴리싱 처리를 하고 반투명한 카보숑컷 사파이어를 세팅하며 세련된 포인트를 주었다. 다이얼에는 핑크 골드로 제작한 4개의 원형 플레이트가 겹치도록 배치하며 물결 효과를 만들어냈다. 각 플레이트는 중심부의 브라운부터 중간 부분의 브론즈까지 점진적으로 전개되면서 다이얼의 외곽으로 갈수록 골드 색조를 이르는 다양한 색상을 나타낸다. 브라운과 골드 컬러는 갈바닉 처리로, 브론즈 컬러는 래커를 입히며 각각 구현해냈으며 전체적으로 새틴 마감 처리를 했다. 6시 방향에는 다이얼의 원형 및 다층 구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플라잉 투르비용 케이지가 위치하고 있다. 케이지의 상부 프레임에는 19개의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디스크가 장식되어 있는데, 중심에서 치우치게 자리한 이 디스크로부터 퍼져 나가는 3개의 링을 포함하고 있다. 다이얼 디자인의 순수함과 조화로움을 강조하기 위해 아워 마커는 과감하게 생략했고 하프 오픈 워크 처리한 핸즈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핑크 골드로 제작한 백 케이스를 통해 탑재된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2964의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데, 무브먼트에 적용된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이다. 브리지는 다이얼의 원형 및 다층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어 플라잉 투르비용 케이지로부터 점차 커지는 5개의 원이 장식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무브먼트의 부품들에는 샌드블라스트와 새틴 브러싱 마감을 번갈아 적용해 질감과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케이스에 적용된 세련된 프로스티드 골드 마감을 미묘하게 재현해냈다. 타마라 랄프와 함께 디자인한 독특한 로열 오크 콘셉트는 102 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이 시계는 수작업으로 스티치 장식을 더한 대형 사각 비늘 패턴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브라운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는데, 각각의 스트랩에는 진주와 같은 광택 효과를 연출하는 마감 처리가 더해져 은은한 우아함과 화려함을 선사한다. Editor: Ko Eun Bin

  • 제니스 아이콘: 파일럿 컬렉션

    제니스는 2021년부터 아이콘(ICONS) 컬렉션을 통해 20세기 후반에 출시되었던 브랜드의 상징적인 빈티지 피스를 복원해 선보이고 있다. 해마다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제니스는 올해 3가지의 빈티지 파일럿 크로노그래프로 구성된 아이콘: 파일럿 캡슐 컬렉션을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 새롭게 공개된 제니스 아이콘 : 파일럿 캡슐 컬렉션에 속한 3가지의 빈티지 피스.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고안된 제니스의 호라이즌 (HORIZS-ON) CSR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제니스 아이콘 컬렉션은 브랜드에게 있어 의미가 깊은 역사적인 레퍼런스를 복원해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컬렉션에 속한 빈티지 피스는 모두 매뉴팩처의 헤리티지 부서에서 모든 부품이 제니스에서 제작된 것인지 꼼꼼하게 검사되며 엄선된 모델은 본연이 소재 및 구성 요소를 고스란히 복원된다. 아이콘 컬렉션이 첫 선을 보인 2021년부터 제니스는 크로노마스터 라인의 초기 엘 프리메로 모델에 치중해 왔지만 2024년에는 브랜드의 유산을 구성하는 또 다른 요소이자 가장 유서 깊은 컬레션 중 하나인 파일럿 워치를 소개했다. 올해 아이콘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빈티지 파일럿 워치는 제니스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제작한 3가지의 크로노그래프 모델로 구성되었다. TIPO CP-2 카이렐리 (CAIRELLI) 가장 먼저 소개할 모델은 바로 1968년부터 1972년까지 제니스가 이탈리아 군대를 위해 제작한 ‘Ref. TIPO CP-2 CAIRELLI’다. 이 시계는 로마의 리테일러 A. 카이렐리(Cairelli)를 통해 공급된 크로노그래프 모델이며 특별한 목적을 수행할 수 있도록 탁월한 가독성을 보장하는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케이스는 직경 38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과 다이얼 등은 블랙 컬러로 완성했다.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핸즈에는 야광 처리했으며 이는 현대 제니스 파일럿 시계가 계승하고 있는 미학적 특징 중 하나다. 이 외에도 백 케이스에는 이탈리아 비행 부대에 최초로 납품되었음을 상징하는 A.M.I 군용 시리얼 번호가 인그레이빙되어 있다. 이 시계는 1959년부터 1960년까지 카이렐리에 이탈리아 군대를 위해 제작한 크로노그래프를 납품한 마르텔 워크숍(Martel Workshops)에서 최초로 개발한 제니스의 매뉴얼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146 DP가 탑재되었다. A3821 (Ref. 01.0180.415) 1972년에 출시된  ‘A3821(Ref. 01.0180.415)’은 제니스의 엘 프리메로 칼리버를 탑재한 초기 파일럿 모델 중 하나이며 파일럿 워치와 다이버 워치의 미학적 및 기능적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디자인이 특징이다. 따라서 이 모델은 탁월한 가독성을 제공하는 야광 디자인과 같은 파일럿 시계의 디테일과 최대 수심 300m의 방수 성능 및 더블 개스킷과 같은 다이버 시계의 요소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 케이스는 직경 44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베젤과 다이얼에는 매트한 블랙 컬러가 매치되었다. 이 시계는 1960년대부터 제니스에 수많은 브레이슬릿을 제공해온 프레르(Gay Frères)가 제작한 통합형 “랍스터(Lobster)” 브레이슬릿이 장착되었다. 이 시계는 제니스의 오토매틱 칼리버 엘 프리메로 3019 PHC가 탑재되었다. Ref. 01.0230.415 1975년에 출시된 ‘Ref. 01.0230.415’는 백 케이스에 미네랄 글래스를 적용한 최초의 엘 프리메로 크로노그래프 모델이며 덕분에 탑재된 오토매틱 엘 프리메로 3019 PHC의 구동 모습을 착용자가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케이스는 직경 44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베젤에는 시간 대신 분을 표시하는 스케일이 새겨져 있어 보다 현대적인 실루엣을 갖추고 있다. 이 시계는 1975년에 단 50점 한정 생산된 매트한 블랙 컬러 다이얼이 장착되어 있으며 게 프레르에서 제작한 통합형 “랍스터”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Yoo Hyeon Seon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쿼츠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동시에 스포티한 매력까지 선사하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 컬렉션에 새로운 쿼츠 모델이 추가되었다. 세련된 데님 블루 다이얼과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이 시계는 처음으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모두 핑크 골드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오랜 기간 동안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여성용 쿼츠 모델을 선보여왔다. 그중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모델은 바로 1996년부터 바쉐론 콘스탄틴을 대표하고 있는 오버시즈 컬렉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쿼츠 모델이다.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는 오버시즈 쿼츠 라인에는 지난 2023년 핑크 골드 케이스에 데님 블루 다이얼을 매치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24년에는 오버시즈 쿼츠 모델 최초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모두 핑크 골드로 제작한 모델이 소개되며 컬렉션이 한 단계 확장되었다. 올해 새롭게 공개된 오버시즈 쿼츠 모델은 현대적인 직경 33mm 사이즈로 출시된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그리고 말테 크로스를 연상시키는 컬렉션의 시그니처 6면 베젤은 모두 핑크 골드로 제작되었으며, 베젤에는 특히 7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촘촘하게 세팅되었다. 다이얼에는 지난 2020년 오버시즈 쿼츠 모델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신비로운 데님 블루 컬러가 매치되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핑크 골드 소재의 테두리를 더한 날짜 표시 창을 배치했으며 인덱스와 핸즈 또한 핑크 골드로 제작하며 완벽한 톤온톤 디자인을 완성해냈다. 최상의 가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덱스와 핸즈 등에는 추가적으로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오버시즈 쿼츠에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메종의 인하우스 쿼츠 무브먼트 1207이 탑재되었으며 메종의 고유한 퀵 체인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별도의 도구 없이 스트랩을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이 시계는 케이스와 통합된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과 다이얼과 동일한 색상의 송아지 가죽 및 러버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ditor: Yoo Hyeon Seon

  • 오리스 파더 타임 리미티드 에디션

    오리스가 메릴본 크리켓 클럽(MCC: Marylebone Cricket Club)과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표했다.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오리스는 MCC의 상징적인 파더 타임 풍향계를 담은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1787년에 설립된 MCC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크리켓 클럽이며 크리켓 경기 규칙을 정의하고 보호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MCC는 본거지인 런던과 전 세계 각지의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오리스와 함께 ‘유엔의 17개 지속 가능 개발 목표’ 참여에 대한 약속을 공유하고 있다.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통된 열정을 바탕으로 체결된 오리스와 MCC의 새로운 협력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오리스는 특별한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를 선보였다. 파더 타임 리미티드 에디션 새로운 파더 타임 리미티드 에디션은 직경 40mm 사이즈의 브론즈로 제작되었으며 소재의 특성상 자연스러운 파티나 현상이 이루어져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시계가 유니크 피스로 변한다. 케이스에 고정된 베젤은 세로로 홈이 파진 디자인으로 완성하고, 크라운은 큼직한 사이즈로 완성하는 등 전체적인 실루엣은 오리스의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를 기반으로 완성했다.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할 요소는 바로 백 케이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선 MCC는 런던에 위치한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Lord’s Cricket Ground)를 운영하고 있는데, 경기장을 내려다보는 시계탑의 꼭대기에는 독특한 ‘파더 타임(Father Time)’ 풍향계가 장착되어 있다. 약 1.5m 크기로 완성된 파더 타임 풍향계는 크리켓 스텀프를 내려다 보는 구부정한 노인의 실루엣을 담고 있는데, 이는 시간의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고 알려진 신화적인 캐릭터 ‘파더 타임’을 상징한다. 파더 타임 풍향계는 경기장을 설계한 건축가 허버트 베이커 경이 당시 건축 프로젝트의 완성이 지연된 점에 사과하기 위해 1926년에 이 풍향계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크리켓의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이미지 중 하나로 꼽힌다. 따라서 오리스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백 케이스에 MCC와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를 상징하는 파더 풍향계를 레이저 인그레이빙으로 새겨 넣었다. 다이얼에는 화이트 컬러가 매치되었다. 아워 마커와 시침, 분침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되어 어둠 속에서도 최상의 가독성을 제공하며 초승달 모양의 레드 컬러 팁이 장착된 핸드는 챕터링에 새겨진 숫자를 가리키며 날짜를 표시한다. 이 시계는 최대 3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리스의 오토매틱 캘리버 754로 구동되며 가죽 스트랩과 브론즈 브레이슬릿 등 2가지의 스트랩이 한 세트를 이룬다. 그중 가죽 스트랩은 오리스의 사업 파트너 중 하나인 체르보 볼란테가 지속가능한 자원인 사슴 가죽을 가공한 것이다. 새로운 파더 타임 리미티드 에디션은 파더 타임 풍향계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새겨진 특별한 박스 패키징에 담겨 출시되며 파더 타임 풍향계가 로즈 크리켓 경기장에 기증되었던 1926년을 상징하는 1926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