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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옥토 피니씨모를 재해석한 불가리 x 필립스의 스페셜 에디션 50점

    불가리와 필립스 박스 & 루소(Phillips in Association with Bacs & Russo)가 함께 제작한 특별한 옥토 피니씨모 워치를 선보였다.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옥토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이 시계는 전설의 반열에 오른 옥토 피니씨모 워치의 현대적인 정체성을 고수하면서도 독창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 10년 간 불가리의 옥토 컬렉션은 워치메이킹 역량, 많은 기술 관련 신기록, 아이코닉한 형태, 강렬한 모노크롬 스타일 등으로 오트 올로제리 세계에서 고유의 발자취를 남겨 왔다. 불가리 워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파브리지오 부오나마사 스틸리아니(Fabrizio Buonamassa Stigliani)는 “진정한 워치메이킹 애호가들의 만남을 통해 탄생한 옥토 피니씨모 스페셜 에디션은 컬렉터 워치 세계를 대변하는 필립스, 그리고 혁신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불가리의 디자인 코드 간의 연결고리를 상징합니다”라고 전했다. (좌) 옥토 피니씨모 불가리 x 필립스 리미티드 스페셜 에디션 , (우) 불가리의 울트라-씬 무브먼트가 탑재된 옥토 피니씨모 불가리 x 필립스 리미티드 스페셜 에디션. 옥토 피니씨모 리미티드 스페셜 에디션은 기하학적인 정밀함, 중심 축 주위로 투영된 대칭성이 지배하는 그래픽적인 균형미, 팔각형 안에 드러나는 원의 대조적 형태를 보여주는 동시에 옥토 워치의 미니멀한 형태를 더욱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직경 40mm 사이즈로 출시되는 이 시계는 케이스와 다이얼 그리고 브레이슬릿 등이 모두 샌드 블라스트 처리된 티타늄으로 제작되었다. 옥토 워치의 고유한 매력을 강조하기 위해 옥토 피니씨모 라인 최초로 7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를 과감히 없앴고, 빈티지한 서체 및 디자인으로 완성된 인덱스는 레이저 인그레이빙했다. 이 시계는 단 2.23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불가리의 인하우스 엑스트라 플랫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138을 탑재했다.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에는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강조하는 문구와 필립스의 로고가 새겨져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칼리버 BVL138은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불가리와 필립스가 함께 제작한 특별한 옥토 피니씨모 워치는 단 50점 한정 생산되었으며, 오직 필립스 워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스 & 루소의 시니어 컨설턴트 오렐 박스(Aurel Bacs)와 유럽과 중동 지역 워치 디렉터 알렉산드르 고트비(Alexandre Ghotbi)는 “우리는 다양한 소재와 다이얼 피니싱을 제안하였지만 곧 시계의 얇은 두께로 인해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분할된 다이얼 디자인에서 우리는 대칭미를 만들어내고, 20세기의 위대한 이탈리아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했습니다. 이 모델에서 처음으로 스몰 세컨즈 카운터를 없애며 커다란 숫자와 챕터 링을 갖춘 인그레이빙 다이얼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싶었습니다. 조명에 따라 블랙에서 그레이, 브론즈로 컬러가 변하는 모습이 매력적입니다”라고 말했다. Editor: Cho Hye Ri

  • [M PICK]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손목시계

    천연 다이아몬드를 대체할 수 있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최상의 빛과 컬러, 품질 등을 자랑한다. 다이아몬드 옆에 두어도 손색없는 우아한 광채를 선보이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손목시계들을 소개한다. (좌) 폐어망으로 제작한 독특한 다이얼이 탑재된 오리스 x 브레이스넷, (우) 케이스와 다이얼, 스트랩 그리고 크라운 등에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적용한 태그호이어 까레라 플라즈마 2 디아망 드 아방가르드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타임피스의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의 헤리티지도 중요하게 여기지만 자신이 구매하는 제품과 이를 생산하는 기업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에 관해서도 관심 있게 들여다보고 있다. 시계 업계에서는 이 같은 시류를 반영해 더 많은 브랜드가 폐어망과 플라스틱, 종이 그리고 스틸 등의 소재들을 업사이클링한 시계를 선보이거나 천연 다이아몬드를 대체할 수 있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시작된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향한 시계 업계의 관심은 2024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플라즈마 3 2023년 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 브랜드 태그호이어는 시계 업계 최초로 유색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까레라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한 단계 발전시킨 브랜드의 최첨단 CVD 기술력이 돋보이는 이 시계는 직경 36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로 제작되었으며, 전체적인 실루엣은 2023년에 새롭게 리뉴얼된 ‘태그호이어 까레라 데이트’의 시그니처 스타일 코드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이 시계에서 가장 주목해야하는 디테일은 바로 크라운이다. 브랜드의 방패 로고를 새긴 크라운은 처음으로 1.3캐럿 상당의 싱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로 제작했는데, 이는 투명한 화이트 컬러 대신 은은한 핑크 컬러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다이얼에는 2.9캐럿 상당의 다결정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플레이트를 세팅했으며 플랜지에는 이와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화이트 골드로 제작했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방패 모양의 핑크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1개를 장식하고 12개의 바게트형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로 구성한 인덱스를 배치했다. 총 4.8캐럿 상당의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이 시계는 약 5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칼리버 7로 구동된다. 또한 이 시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케이스와 플랜지의 소재, 세팅된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의 컬러, 스트랩의 소재 및 컬러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텀 오더 옵션도 제공된다. 오리스 아퀴스 데이트 다이아몬즈 오리스는 최근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퀴스 데이트 컬렉션에 처음으로 베젤과 다이얼에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아퀴스 데이트 다이아몬즈’를 출시했다. 컬렉션의 고유한 미학적 코드를 그대로 적용한 케이스는 직경 41.5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하고,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48개의 톱 웨셀턴(Top Wesselton) 브릴리언트 컷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했다. 다이얼에는 체리 레드 컬러가 매치되었는데, 선레이 브러싱 처리가 더해져 빛과 각도 그리고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덱스는 44개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로 구성되어 눈부신 빛의 향연을 구현해냈다. 이 시계에 세팅한 1.2캐럿 상당의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는 모두 E에서 G 색상 그리고VS1등급 등을 갖춰 최상의 빛과 컬러, 품질 등을 자랑한다. 기존 아퀴스 모델과 동일하게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하고, 최대 수심 300m의 방수 성능 등을 확보하며 독창적인 미학을 지닌 다이버 워치를 완성해냈다.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32mm & 36mm 지난 2022년 브라이틀링은 브랜드의 크로노맷 컬렉션을 통해 처음으로 베젤에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또한 새로운 크로노맷 모델과 함께 브라이틀링은 2024년까지 브랜드가 생산하는 모든 다이아몬드 모델을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로 변경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며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기도 하다. 이 같은 열정을 바탕으로 2023년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내비타이머 컬렉션에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새로운 모델이 대거 등장했다. 2023년에 출시된 내비타이머 모델은 더 작은 직경의 시계가 지닌 형태와 감각을 선호하는 이들을 의해 세심하게 설계되어 직경 32mm와 36mm 사이즈로 출시된다. 모델에 따라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스테인리스 스틸과 레드 골드 혹은 레드 골드 등으로 제작되었으며 회전형 슬라이드 룰과 구슬 모양의 톱니형 양방향 회전 베젤 등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가 그대로 반영되었다. 다이얼에는 모델에 따라 민트 그린, 실버, 엔트러사이트 그레이 컬러 혹은 핑크와 블루 그리고 화이트 컬러의 머더 오브 펄이 적용되었다. 그중 일부 모델에는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매치되었는데, 이는 천연 다이아몬드 대신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인 32mm와 36mm 내비타이머 모델은 추적 가능한 ‘더 나은 금’으로 제작하거나 ‘더 나은 다이아몬드’가 세팅 되어 고급 소재의 제품 완결성을 표시하는 오리진스(Origins) 라벨이 부착된다. 새로운 직경 32mm 모델은 COSC 공식 인증을 획득한 정밀한 슈퍼쿼츠 ™ 무브먼트인 브라이틀링 칼리버 77로 구동되며 36mm 모델에는 최소 3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브라이틀링 칼리버 17이 탑재되었다. 이 시계는 케이스와 동일한 메탈 브레이슬릿 또는 브라운과 핑크, 블루 등의 유색 악어 가죽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프로파일럿 GMT

    오리스가 고공 비행과 시간대를 넘나드는 파일럿을 위한 시계 , 프로파일럿 GMT를 새롭게 출시했다. 오리스의 아이코닉한 프로파일럿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된 이 타임피스는 파일럿을 위한 뛰어난 성능과 미적 감각을 동시에 갖춘 획기적인 모델이다. 이 새로운 시계의 케이스는 그레이  PVD 코팅한 직경 41.5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베젤에는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는 펄소미터 스케일이 새겨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이얼에는 모험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를 매치했는데,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갈수록 어두워지는 그러데이션 효과를 더해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핸즈와 인덱스에는 슈퍼 루미노바 처리해 가독성을 극대화했으며 이 시계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세컨드 타임 존은 선명한 레드 컬러의 팁이 장착된 핸드가 가리키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 새로운 시계의 무브먼트는 오리스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캘리버 798로 구동되며 최대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스트랩은 레드 컬러의 가죽 라이닝을 더한 블랙 컬러의 텍스타일 스트랩을 장착했다. Editor: Yoo Hyeon Seon

  • 바쉐론 콘스탄틴 그리자이유 하이 주얼리-용

    지난 2023년 11월 바쉐론 콘스탄틴은 전 세계의 예술과 문화를 예찬하는 워치메이킹 오디세이 ‘헤씨 드 보야지’를 선보였다. 그리고 두바이 워치 위크가 진행되는 동안 두바이에서 이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익스피리언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헤씨 드 보야지를 두바이에서 공개하기에 앞서 각국의 프레스들을 위한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을 공개했는데, 당시에 공개하지 않았던 신제품을 두바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캐비노티에 그리자이유 하이주얼리-용’이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이 타임피스의 다이얼에 풍성함을 더하고 5개의 발톱을 지닌 전설적인 용을 강조하고자 새로운 그리자이유 에나멜링 기법을 고안했다. 강인함과 고귀함, 행운 등을 상징하는 용의 곁에는 늘 지혜를 상징하는 여의주가 함께하고 있다. 16세기부터 이어져 온 그리자이유 기법은 특별한 깊이감을 부여하는 명암 효과로 모티프를 나타낸다. 지금은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이 기법은 다크 에나멜 베이스에 리모주 화이트로 알려진 지누기한 화이트 에나멜로 레이어를 입히는 방식으로 구현된다. 메종의 마스터 에나멜링 장인은 이 타임피스를 위해 리모주 화이트의 초반 작업에 적용되는 반투명 에나멜에 그린 컬러를 입히는 다른 접근법을 선택했다. 이와 같은 컬러링은 전설적인 용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좌) 캐비노티에 그리자이유 하이 주얼리-용의 다이얼 에나멜링 과정, (우) 조립 과정. 이 타임피스에 최초로 적용된 또 다른 요소는 그리자이유 에나멜과 젬 세팅의 조합이다. 18K 화이트 골드로 완성한 직경 40mm 케이스의 베젤과 미들 케이스 그리고 러그에는 7.1K의 바게트컷 다이아몬드 146개를 세팅하고, 크라운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반대로 세팅했다.함께 장착한 다크 그린 악어가죽 스트랩은 16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핀 버클이 특징이다. (좌) 캐비노티에 그리자이유 하이 주얼리-용의 미들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는 과정, (우)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크라운. 바쉐론 콘스탄틴의 스타일 및 헤리티지 디렉터인 크리스티앙 셀모니(Christian Selmoni)는 자신이 뽑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타임피스에 관해 “메종 최초로 다이얼의 그리자이유 에나멜에그린 컬러를 부여한 만큼 메종의 디자이너로서 뭔가 색다른 일을 시도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최적의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에나멜링 기법이 의도하는 명암 효과를 강조하면서도 광채가 돋보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케이스에 젬 세팅을 적용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ditor: Lee Eun Kyong

  • 요즘 대세! 클래식 드레스 워치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예거 울씬문과 PPC를 리뷰했습니다. 2024년 첫 시계는 이걸로 정했습니다!

    2024년 첫 리뷰를 예거 르쿨트르로 한 건, 모두 다 아시겠지만 제가 지독한 예거 르쿨트르 팬이기 때문입니다. 리베르소와 애트모스만 있을 뿐, 마스터 울트라 씬 컬렉션 시계는 아직 없어서, 사심 가득 담아서 리뷰를 했습니다.

  • 바쉐론 콘스탄틴 2024년 레 컬렉셔너 코리아 투어

    1755년 설립된 바쉐론 콘스탄틴은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워치메이커 중 하나로 그 누구보다 눈부신 헤리티지와 아카이브를 소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메종은 해마다 브랜드의 탁월한 기술력과 독창적인 미적 코드가 깃든 역사적 및 빈티지 타임피스들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복원한 ‘레 컬렉셔너(Les Collectionneurs)’ 투어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빈티지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레 컬렉셔너 코리아 투어는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바쉐론 콘스탄틴 공식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 컬렉셔너를 통해 선보이는 타임피스들은 메종의 헤리티지 전문가에 의해 무브먼트의 모든 부품까지도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제작된 것인지 확인하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메종의 빈티지 전문 워치메이커의 손길로 완벽하게 복원된다. 이렇게 재탄생한 타임피스들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패스포트인 아리아니(Arianee)에 등록되어 바쉐론 콘스탄틴의 정품임을 인증받게 된다. 이번 레 컬렉셔너 투어는 1910년에 제작된 옐로 골드 포켓 워치(Ref. 12412), 1968년에 제작된 셀프 와인딩 로열 크로노미터(Ref.12401) 등 다양한 모양과 소재를 가진 약 9점의 타임피스로 구성되었다. 레 컬렉셔너 코리아 투어는 사전 예약 후 만나볼 수 있으며 타임피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메종에서 발행한 정품 인증서 및 2년의 품질 보증서와 함께 레 컬렉셔너 전용 케이스가 제공된다. Editor: Yoo Hyeon Seon

  • 글라슈테 오리지날 레이디 세레나데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다가올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타임피스, 레이디 세레나데를 새롭게 선보였다.  단 50피스 한정 생산되는 이 특별한 시계는 다이아몬드와 머더 오브 펄 등 고급스러운 소재와 장밋빛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시간을 초월한 시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케이스는 직경 36mm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고 베젤에는 총 5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머더 오브 펄 다이얼에는 로즈-바이올렛 컬러 그러데이션 컬러를 적용한 인덱스와 화이트 골드 소재의 핸즈를 배치해 우아하게 마무리했다. 6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창은 화이트 배경에 보라색 폰트를 적용해 조화롭게 매치했고 크라운에는 1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포인트를 주었다. 글라슈테 오리지날 레이디 세레나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뛰어난 정확성을 자랑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39-22가 구동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이 특별한 시계는 로즈 레드 컬러의 악어 가죽 스트랩에 폴딩 버클 또는 핀 버클이 장착된 버전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브레이슬릿이 장착된 버전으로 출시된다. Editor: Yoo Hyeon Seon

  •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드래곤

    예거 르쿨트르가 2024년 용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리베르소를 공개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드래곤’은 지난 2022년 호랑이의 해를 기념하며 출시했던 모델을 새롭게 재해석 타임피스로,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예술성에 경의를 표한다. 컬렉션의 상징적인 회전 케이스는 핑크 골드로 제작하고, 다이얼은 그랑 푀 에나멜링으로 완성했다. 특히 깊이 있고 풍부한 블랙 컬러의 에나멜을 통해 자체 에나멜 공방을 보유하고 있는 메종의 뛰어난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소성 및 냉각 과정을 반복하며 완성한 5~6겹의 에나멜은 완벽하고 균일한 광택을 얻기 위해 반나절 동안 연마 작업을 거쳤고 앞, 뒷면의 다이얼을 모두 완성하는데 최소 24시간이 소요되었다. 시계 뒷면에는 메종의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완성한 용의 모습을 새겼다. 메탈 표면에 인그레이빙을 더하는 일반적인 작업 공정과는 달리, 블랙 그랑 푀 에나멜링 작업을 마친 후 용을 새겨넣었다는 점이 이 시계만의 특장점이다. 명예와 고귀함, 성공 그리고 행운을 상징하는 용을 표현하는 인그레이빙 작업에만 최소 80시간이 소요되었다. 예거 르쿨트르의 장인은 마치 용이 시계 밖으로 날아오를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표면은 폴리싱 기법으로 처리하고 블랙 로듐 코팅으로 비늘의 섬세한 디테일을 강조했다. 또한 구름은 샌드블라스트 공법으로 처리해 질감을 살렸다. 앞면의 다이얼에는 블랙 그랑 푀 에나멜을 배경으로 레일웨이 미닛 트랙과 각면 처리한 아워 마커, 도피네 핸즈 등 컬렉션의 상징적인 미학 코드를 적용했다. 새로운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드래곤은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22로 구동되며 블랙 컬러의 악어 가죽 스트랩을 장착했다. 이 특별한 리베르소는 오직 주문 제작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파텍 필립 아쿠아넛 루체 “레인보우” 미닛 리피터

    파텍 필립이 아쿠아넛 컬렉션 최초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한 미닛 리피터를 선보였다. 여성용 컬렉션인 아쿠아넛 루체를 통해 선보이는 이 미닛 리피터는 다이아몬드와 멀티 컬러 사파이어를 세팅한 2가지의 오트 조알러리 모델로 출시된다. 2004년 파텍 필립은 여성 고객을 위한 제품 셀렉션을 확장하고자 여성을 위한 아쿠아넛 루체 컬렉션을 선보였다. 초기 아쿠아넛 루체 컬렉션 모델은 직경 35.6mm와 같은 작은 사이즈로 제작하고 베젤에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는 등 아쿠아넛 컬렉션과 유사하면서도 차별화된 미학을 담은 디자인으로 선보였는데, 기본적인 스리 핸즈 모델로만 만나볼 수 있었다. 이후 기계식 시계를 즐기는 여성 고객이 많아지자 파텍 필립은 지난 3년간 아쿠아넛 루체 컬렉션에 남성용 컬렉션과 동일한 컴플리케이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 2021년에는 트래블 타임과 듀얼 타임 존의 기능을 새롭게 소개했고, 2022년에는 오토매틱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출시했다. 이어 2023년 봄에는 애뉴얼 캘린더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고, 연말에는 아쿠아넛 컬렉션 최초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인 미닛 리피터를 적용한 새로운 모델을 출시했다. 직경 38.8mm 사이즈의 로즈 골드 소재로 새롭게 출시한 아쿠아넛 루체는 눈부신 빛의 향연을 펼쳐보이는 하이 주얼리 모델로 선보였다. 케이스와 베젤, 다이얼 등에는 총 52개의 멀티 컬러 사파이어와 272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했는데, 이는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인비저블과 스노 세팅 기법으로 완성했다. 케이스와 통합한 러그에는 8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하고, 베젤에는 40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40개의 멀티 컬러 바게트 컷 사파이어를 세팅해 아름다운 무지갯빛 그러데이션 효과를 연출했다. 다이얼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는데, 중앙에는 54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수작업으로 커팅하고 인비저블 세팅해 컬렉션의 상징적인 체커보드 패턴을 구현해냈다. 그 반면에 챕터링에는 16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했으며, 12개의 멀티 컬러 사파이어로 구성된 인덱스를 배치해 베젤과 동일한 무지갯빛 그러데이션 효과를 만들어냈다. 바통형 핸즈는 로즈 골드로 제작하고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779개의 바게트 컷 멀티 컬러 사파이어와 130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아쿠아넛 루체 “레인보우” 미닛 리피터 Ref. 5260/1455R 이 시계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R27로 구동된다. 미닛 리피터 기능은 케이스의 9시 방향에 마련된 푸시 피스를 누르면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최대 4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새로운 아쿠아넛 루체 미닛 리피터는 베이지와 화이트, 레드 컬러 등 3가지의 러버 스트랩 또는 650개의 멀티 컷 사파이어를 인비저블 세팅한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프로파일럿 X 캘리버 400 레이저

    오리스는 오랜 기간 협업해온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의 부속 연구소와 함께 또 한 번 기술적 혁신을 이룩했다. 2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시계 제조 산업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진보적인 레이저 가공 기법을 적용한 새로운 프로파일럿 X가 그 결과물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오리스는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비영리 단체와 함께 색다른 협력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 환경과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파트너십이지만, 이외에도 오리스는 스위스에서 가장 선구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연구 기관 및 엔지니어링 회사들과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좌) 지난 7월 말,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야구 선수 행크 아론이 설립한 ‘꿈을 쫓는 재단'과 맺은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행크 아론 리미티드 에디션, (우) 3D 프린팅 기법으로 제작한 탄소 섬유 케이스가 특징인 콜슨 리미티드 에디션(2022년). 오리스는 특히 세계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공과 대학 중 하나인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ETH Zürich)에 부속된 일부 연구 기관들과 오랜 기간 협업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오리스의 엔지니어들은 최첨단 분야에서 고도로 전문화되고 동기를 부여 받은 기술자들과 함께 새로운 연구를 진행하며 기술적 혁신을 이룩해나가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시계 제조 분야에서 처음으로 획기적인 3D 프린팅 기법으로 구현해낸 탄소섬유 소재의 케이스를 선보였다. 이어 2023년에는 시계 제조 산업에서 처음으로 진보적인 레이저 가공 기법을 적용한 독특한 다이얼의 ‘프로파일럿 X 캘리버 400 레이저’를 완성했다. 프로파일럿 X 캘리버 400 레이저 새로운 프로파일럿 X는 직경 39mm 사이즈로 출시되며, 케이스와 다이얼, 크라운, 브레이슬릿 등이 모두 가볍고 견고한 티타늄으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은 특히 딱정벌레나 물방울에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변화처럼 빛과 각도, 움직임 등에 따라 컬러가 블루에서 그린, 퍼플 컬러 등으로 변하는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가장 놀라운 점은 다이얼에는 단 한 방울의 안료도 첨가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진보적인 레이저 응용 기법 및 인그레이빙을 적용한 프로파일럿 X 캘리버 400 레이저의 다이얼. 이 같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오리스는 약 2년의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시계 제조 산업 최초로 티타늄을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레이저 응용 기법을 활용했는데, 이 기술은 ‘광간섭’이라고 불리는 자연스러운 현상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 사람의 눈으로 반사되어 들어오는 광선의 파장 중 특정 파장을 파괴하거나 빛을 파장별로 분리시키며 다이얼의 표면을 조작하고 희미하게 반짝이는 효과를 더해 서로 다른 컬러를 나타내는 디자인을 완성해낸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만일 작업자가 레이저 초점의 위치를 바꿔 다이얼의 두께에서 1~2마이크로만 벗어나게 해도 레이저 가공 공정의 효과가 곧바로 변하기 때문에 엄격한 허용 오차와 함께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된다. 프로파일럿 X 캘리버 400 레이저 이 같은 진보적인 기법 외에도 오리스의 엔지니어들은 인덱스와 브랜드 로고 등을 포함해 다이얼에 적용된 수많은 디테일을 모두 레이저 인그레이빙으로 새겨넣었으며, 인덱스와 핸즈 등에는 블랙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채워 최상의 가독성까지 확보했다. 이 시계는 오리스의 인하우스 고성능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캘리버 400으로 구동되며, 최대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해밀턴 벤츄라 스켈레톤 드래곤

    1957년에 해밀턴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전자시계 벤츄라는 해밀턴뿐만 아니라 워치메이킹의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로 사랑받았다. 2024년 용의 해를 맞아서 해밀턴은 전설 속의 동물이 상징하는 위엄과 강인함을 담은 스켈레톤 드래곤 다이얼 버전의 벤츄라를 새롭게 선보였다. 해밀턴 벤츄라 스켈레톤 드래곤 중국과 한국 등 동아시아의 율력 체계에서 주로 사용하는 12간지를 기준으로 2024년은 용(龍)의 해다. 용은 동양 문화에서 힘과 행운 이외에도 강인하고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며 종종 성공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12종의 동물들 중에서 용은 유일하게 실존하지 않는 전설적인 동물이지만, 동양 문화에서 가장 상서롭게 여기는 동물이 바로 용이다. 1957년 해밀턴이 선보인 삼각형 케이스의 벤츄라는 다른 의미에서 매우 전설적인 타임피스다. 세계 최초의 전자시계인 벤츄라는 미래지향적인 발명의 아이콘으로서 미적 감각과 독창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시계로 사랑받아왔다. 2024년 용의 해를 맞아 해밀턴은 밴츄라의 다이얼에 파격적이고 대담한 스켈레톤 디자인을 적용한 에디션을 선보였다. 전설적인 동물인 용이 지닌 상징성에 경의를 표하고 행운을 기원하는 이 시계는 가로세로 42.5×44.6mm의 독창적인 삼각형 케이스를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하고, 다이얼에는 용기로 가득 찬 용의 얼굴을 컷어웨이 기법으로 형상화했다. 용의 얼굴은 9시 방향의 입 부분을 시작으로 양쪽으로 수염과 뿔, 귀 등을 대칭이 되도록 배치했는데, 이 디자인은 벤츄라의 상징적이고 아방가르드한 기하학적 방패 모양의 케이스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벤츄라 스켈레톤 드래곤은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첫 번째 모델은 로즈 골드 PVD 코팅 케이스 버전으로, 블랙 스켈레톤 다이얼 위에 그린 컬러로 드래곤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을 표현했다. 두 번째 모델은 블랙 PVD 코팅 버전으로, 불타는 듯한 붉은 눈의 드래곤을 형상화했다. 드래곤을 상징하는 요소는 스트랩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데, 블랙 비늘 패턴을 새긴 블랙 러버 스트랩이 시계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다이얼 아래에서는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H-10-S 무브먼트가 구동하고 있다. 코트 드 주네브 장식을 선명하게 새겨넣은 이 무브먼트에는 독보적인 수준의 해밀턴 엔지니어링 기술을 가늠케 하는 니바크론 헤어스프링이 장착되었다. 벤츄라 스켈레톤 드래곤은 반사 방지 코팅 처리된 사파이어 글라스와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 코팅의 시침과 분침 덕분에 가독성 또한 뛰어나다. Editor: Lee Eun Kyong

  • 바쉐론 콘스탄틴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1817년부터 바쉐론 콘스탄틴과 함께해왔던 중동과 1832년부터 메종이 몰두해왔던 뉴욕의 이야기는 메종의 탁월한 기술력을 상징하는 2종의 싱글 피스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인그레이빙과 체이싱, 우드 마르케트리, 젬 세팅 기법 등으로 완성한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은 아르 데코와 아라베스크 예술 문화에 경의를 표한다. (좌)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트리뷰트 투 아르 데코 스타일, (우)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트리뷰트 투 아라베스크 바쉐론 콘스탄틴은 설립 초기부터 지중해의 새로운 시장에 관심을 보이면서 1817년 튀르키예와의 교역을 시작으로 오스만 문화의 독특한 요소를 친숙하게 받아들였다. 이와 비슷한 시점인 1832년에 메종은 머지않아 아르 데코 사조를 반영한 초고층 빌딩의 보금자리가 될 도시인 뉴욕에 자리를 잡았다.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트리뷰트 투 아라베스크’와 ‘트리뷰트 투 아르 데코 스타일’은 이 두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차별화된 건축물을 예찬한다. 직경 44mm, 두께 13.5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로 출시된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트리뷰트 투 아라베스크의 디자인은 1995년부터 2007년에 걸쳐 아랍에미리트에 최대 규모로 지어진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의 모티프를 모델로 삼아 완성되었다. 다양한 케이스 부분에 유기적인 소용돌이를 재현하고, 플랜지에는 보다 기하학적인 패턴을 장식했다. 조각칼을 사용해 캔버스 위에 드라이포인트를 따라 구현한 음각 인그레이빙 기법은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로 개성을 드러내는 모델에 가볍고 우아한 감각을 더한다.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 트리뷰트 투 아라베스크 스타일 케이스의 인그레이빙 스케치와 이를 인그레이빙하고 있는 과정. 이슬람의 전통 건축 양식인 마슈라비야(Mashrabiya)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얼은 블랙 컬러의 배경 위에 화이트 골드 소재의 ‘격자 세공 커버’를 더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오픈워크와 인그레이빙 기법 그리고 섬세한 체이싱 처리 등의 작업에는 약 3개월 이상이 소요되며, 0.1mm의 절개를 연출하는 과정에서는 극도로 섬세한 손길이 요구된다.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 트리뷰트 투 아라베스크 스타일의 다이얼과 이를 스케치하고 있는 과정.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트리뷰트 투 아르 데코 스타일 시계는 1920년대부터 맨해튼에 들어서기 시작한 아르 데코 스타일의 초고층 빌딩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크라이슬러 빌딩이 대표적이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이 시계를 통해 사상 최초로 우드 마르케트리 기법과 샹르베 에나멜링을 결합한 다이얼을 선보였다. 다이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마르케트리 장인은 심혈을 기울여 110개의 작은 우드 베니어를 커팅한 뒤 자그마한 구멍에 베니어가 완벽히 맞을 수 있도록 정교한 작업 과정을 수행한다. 마스터 장인은 한 달에 걸쳐 메탈과 우드 소재로 작품을 제작하고 크라이슬러 빌딩의 첨탑과 엘리베이터를 장식하는 우드 인레이 디자인을 완성했다.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트리뷰트 투 아르 데코 스타일과 다이얼의 우드 마케트리 제작 과정. 이 시계에는 인그레이빙 기법도 적용되었는데, 직경 44mm의 핑크 골드 케이스 전체에는 미들케이스, 러그, 베젤 등에 사용된 라인 인그레이빙 기법의 헤링본 모티프를 장식해 광란의 1920년대를 상징하는 독창적인 모멘텀을 구현한 타임피스에 풍성한 매력을 더했다.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2종은 매뉴얼 와인딩 2755 TMR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미닛 리피터의 음악적인 매력과 정확한 타임키핑을 제공하는 말테 크로스 형태의 투르비용 레귤레이터를 결합한 이 칼리버의 파워 리저브는 58시간이다 . Editor: Lee Eun K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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