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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예거 르쿨트르, 워치메이킹 기술을 담은 영상 ‘인 더 메이킹’ 공개

    예거 르쿨트르가 180가지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감상할 수 있는 단편 영상 ‘IN THE MAKING’을 공개했다.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예거 르쿨트르의 매뉴팩처 지붕 아래에서는 워치메이커와 엔지니어, 디자이너 그리고 공예 장인들이 하나의 시계를 완성시키는 세심한 작업을 함께한다. 지난 3월 10일 예거 르쿨트르는 1833년 이래로 발레드주에 위치한 메종의 매뉴팩처를 이끌어 온 장인들의 모습과 메종이 소유한 180가지의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담은 단편 영상 시리즈 ‘인 더 메이킹(In The Making)’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장인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무한한 열정 그리고 예거 르쿨트르가 추구하는 정확성에 대한 가치 등을 모두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인 더 메이킹’ 영상은 ‘디자인’과 ‘제작’, ‘마감’, 그리고 ‘장식’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워치메이킹의 제작 과정을 간편하게 정리한 4단계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영상에서 최상의 타임피스를 제작하기 위해 정교한 기술력을 구현하는 숙련된 장인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장인들의 손길이 클로즈업으로 촬영되어 마치 옆에서 지켜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예거 르쿨트르의 매뉴팩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인 더 메이킹’ 영상은 메종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현재 ‘디자인: 미학과 스타일’, ‘연구 & 개발’, ‘폴리싱’, ‘복원’, ‘베벨링’, ‘에나멜링’, ‘인그레이빙’, ‘젬세팅’과 관련된 기술을 설명하는 총 8편이 선공개 되었으며 앞으로 점차 더 많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Editor: Lee Tae Hyung

  • [WW 2023] 바쉐론 콘스탄틴 트래디셔널 투르비용

    2023년 바쉐론 콘스탄틴은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의 위대한 역사를 재조명하며 2023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새로운 ‘트래디셔널 투르비용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오픈페이스’를 선보였다. 바쉐론 콘스틴의 장인과 마스터 워치메이커들이 약 3년간의 소통 및 작업 과정을 거쳐 완성해낸 이 시계는 하이 컴플리케이션으로 여겨지는 투르비용과 레트로그레이드 그리고 20세기 초부터 메종의 시그니처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부분 오픈 워크 다이얼이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NAC(N-acetylcysteine) 전해 처리 기법으로 완성한 슬레이트 그레이 컬러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2162 R31의 구조를 시계의 앞뒤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오픈워크 디자인은 하이 워치메이킹의 대담한 기술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다이얼 상단에 위치한 레트로그레이드 메커니즘이 구현되는 플레이트에는 얇은 갈바닉 레이어를 연속적으로 적용한 뒤 수직 핸드 브러싱 처리하고, 다이얼의 상단과 하단에는 기요셰 패턴을 새겨 입체감을 더했다. 말테 크로스를 파낸 형태의 투르비용 캐리지는 베벨링 처리하고, 투르비용을 가로지르는 원뿔 형태의 바는 폴리싱 처리해 마치 거울에서 빛이 반사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트래디셔널 투르비용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오픈페이스의 제작 과정. 제네바 홀마크 인증이 돋보이는 트래디셔널 투르비용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오픈페이스 워치는 242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약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칼리버 2162 R31의 구동 모습을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시계는 직경 41mm 사이즈의 핑크 골드로 제작되었으며 그레이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샤넬 인터스텔라 캡슐 컬렉션

    2023년 샤넬은 공상 과학과 시공간 여행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인터스텔라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픽셀 모티프와 인쇄회로기판(PCB), 인광 효과, 별 형태의 참 장식 그리고 3D 로봇 등을 적용한 인터스텔라 캡슐 컬렉션은 우리를 우주와 그 너머의 새로운 차원으로 안내한다. (좌) J12 나이트 스타, (우) 마드모아젤 J12 코스믹 착용. J12 나이트 스타 초침의 팁에 스켈레톤 처리한 별 모티프가 돋보이는 ‘J12 나이트 스타’는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한 직경 33mm와 38mm 사이즈로 출시된다. 베젤에는 46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블랙 컬러로 물들인 다이얼에는 반짝이는 글리터 효과를 더하고 12개의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인덱스를 배치했다. 마드모아젤 J12 코스믹 블랙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마드모아젤의 양손이 시간과 분을 표시하는 ‘마드모아젤 J12 코스믹’은 직경 38mm 사이즈의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했다.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베젤에는 46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블랙 컬러 다이얼에는 1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02캐럿)와 글리터 효과를 더해 한없이 신비로운 무드를 연출했다. J12 인터스텔라 올 블랙의 모노크롬 디자인이 돋보이는 ‘J12 인터스텔라’는 케이스를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하고 베젤에는 블랙 바니시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장식했다. 블랙 래커 다이얼에는 어벤추린 효과를 더하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재현했다. 초침의 끝에는 오픈워크 처리한 별 모티프를 적용했다. J12 사이버네틱 픽셀 모티프가 적용된 ‘J12 사이버네틱’은 세라믹 케이스의 일부를 도려낸 듯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케이스와 베젤, 다이얼, 브레이슬릿 등은 매트한 블랙 컬러로 완성했으며, 화이트 컬러와 세라믹으로 픽셀를 재현한 디테일을 더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J12 하이퍼 사이버네틱’은 동일한 케이스 구조와 외관 디테일을 아우르고 있는데, 화이트 컬러 디테일을 더하는 대신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모델별로 각 55점씩 한정 생산되었다. J12 코스믹 우주 모티프를 담고 있는 ‘J12 코스믹’은 낮과 밤에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다이얼은 밝은 장소에서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나타내는데, 표면이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되어 어두운 곳에서는 신비로운 푸른빛을 발한다. 그 위로는 1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로켓과 우주 비행사, 꼬메트(Comète), 행성 등 우주를 상징하는 로듐 도금 스티커를 더했다. 직경 33mm 사이즈의 화이트 세라믹으로 제작했으며, 베젤에는 화이트 바니쉬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세팅했다. J12 스페이시오템포럴 블랙과 화이트의 그래픽 디자인이 돋보이는 2가지 모델로 구성된 ‘J12 스페이시오템포럴’은 깔끔하게 정리된 라인이 돋보인다. 케이스는 화이트와 블랙 세라믹을 조합한 투톤 디자인으로 완성했고, 베젤과 다이얼에는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블랙 세라믹을 그리고 크라운에는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했다. 각각 12점씩 한정 생산되며, 샤넬의 오토매틱 칼리버 12.1이 탑재되었다. J12 이클립스 박스 세트 7점의 시계가 한 세트를 이루는 ‘J12 이클립스 박스 세트’는 단 한 세트만 제작된 유니크 피스다. 각각의 모델은 직경 38mm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케이스와 베젤, 다이얼, 브레이슬릿 등에는 블랙과 화이트 세라믹을 활용해 올 화이트를 시작으로 점차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듯 마지막 모델인 올 블랙 컬러에 이르기까지 서서히 변화하는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프리미에르 하이퍼 럭키 스타 / 프리미에르 럭키 스타 (좌) 프리미에르 하이퍼 럭키 스타, (우) 프리미에르 럭키 스타 No 5 향수의 팔각형 스토퍼를 재현한 케이스가 돋보이는 프리미에르 컬렉션에는 5가지 새로운 모델이 추가되었다. 가장 먼저 ‘프리미에르 하이퍼 럭키 스타’와 ‘프리미에르 럭키 스타’는 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별 모양의 참을 장식한 점이 특징이다. 케이스는 모델에 따라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화이트 골드로 제작했다. 그중 다이얼에 11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프리미에르 하이퍼 럭키 스타는 55점 한정 생산되었다. 프리미에르 X-RAY 사파이어 링크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링크가 교차하며 투명함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프리미에르 X-RAY’는 다이얼에 총 19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총 170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 시계는 1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프리미에르 까멜리아 X-RAY 샤넬 하우스의 상징 중 하나인 까멜리아를 기념하는 ‘프리미에르 까멜리아 X-RAY’는 케이스와 베젤을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제작했는데, 오픈된 다이얼에서는 24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까멜리아 꽃 모티프를 감상할 수 있다. 샤넬의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스켈레톤 칼리버 2를 탑재했으며 약 4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프리미에르 로봇 샤넬의 상상력이 깃든 ‘프리미에르 로봇’은 옐로 골드와 세라믹, 블랙 티타늄, 오닉스, 다이아몬드 등을 사용해 입체적으로 로봇을 표현해냈다. 케이스는 옐로 골드로 제작했으며, 다이얼에는 시크한 블랙 컬러가 매치되었다. 백 케이스에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강조하는 문구가 새겨진 이 시계는 벨벳 효과를 더한 러버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무슈 드 샤넬 투르비용 메테오라이트 직경 42mm 사이즈의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된 ‘무슈 드 샤넬 투르비용 메테오라이트’는 다이얼에 운석 조각을 더해 모든 제품이 유니크하다. 무슈 드 샤넬 최초로 샤넬의 매뉴얼 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인 칼리버 5.1을 탑재하고 있어 다이얼의 6시 방향에서 60초에 한 번씩 회전하는 투르비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투르비용 케이지 안에는 샤넬 하우스의 상징인 사자 모티프를 적용했다. 코드 코코 사이버골드 샤넬의 뛰어난 장인 정신을 충실히 보여주는 ‘코드 코코 사이버골드’는 퀼팅 패턴을 더한 골드 컬러의 송아지 가죽 브레이슬릿 위에 샤넬의 알파벳 로고를 장식했다. 2개의 블랙 래커 다이얼 중 하나에는 1개의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백 케이스에는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증명하는 문구를 새겨넣었다. 보이·프렌드 사이버데이터 자석처럼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표현한 ‘보이·프렌드 사이버데이터’는 블랙 래커 다이얼에 로듐 도금으로 인쇄회로기판(PCB)을 재현하고 약 5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케이스는 블랙 컬러 코팅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으며 크라운에는 카보숑 컷 블랙 스피넬을 장식했다. 실버 컬러 라이닝과 퀼팅 패턴을 새긴 블랙 컬러의 페이턴트 송아지 가죽 스트랩이 함께 출시된다. 리옹 아스트로클락 고유 번호가 부여된 5점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리옹 아스트로클락’은 가브리엘 샤넬의 별자리인 사자자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클락 상단에 자리한 원형 유리 구 안에는 정교한 마감이 돋보이는 무브먼트를 비롯해 화이트 골드 소재의 혜성, 시간 인덱스가 표시되어 있는 블랙 컬러의 회전 구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시는 11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별이, 분은 9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사자자리 형태의 핸드가 각각 가리킨다. 클락의 받침대에는 권력과 힘을 상징하는 사자를 배치했다. Editor: Ko Eun Bin

  • 반클리프 아펠 2023년 주얼리 워치 컬렉션

    주얼리와 워치메이킹의 노하우를 결합한 반클리프 아펠의 2023년 주얼리 워치 신제품을 소개한다. 행운을 맞이하는 시간, 알함브라 컬렉션 “행운을 얻기 위해서는 행운을 믿어야 한다.” 자크 아펠 (Jacques Arpels) 이 즐겨 하던 말이다. 알함브라(ALHAMBRA) 컬렉션은 그 개념에서부터 메종의 진정한 행운의 징표와도 같은 컬렉션이다. 올해 반클리프 아펠은 로즈 골드 소재의 온화한 톤과 카넬리안 소재의 따뜻하고 화려한 컬러가 어우러진 알함브라 브레이슬릿 워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아게이트(Agate)에 속하는 카넬리안 소재는 붉은 빛이 감도는 오렌지 컬러를 지니며 고대부터 주얼리를 장식하는 데 사용되어왔다. 반클리프 아펠은 컬렉션을 위해 깊고 균일한 컬러와 고도로 연마된 상태를 주요 기준으로 삼아 소재를 선별하고 있다. 로즈 골드 소재는 기요셰 기법으로 눈부신 광채를 입체적으로 펼쳐내고, 선버스트의 은은한 양각은 오묘한 빛을 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간을 알려주는 주얼리, 루도 시크릿 컬렉션 루도 시크릿 컬렉션 메종은 2개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워치로 루도 시크릿(Ludo Secret) 작품을 선보였다. 1934년에 탄생한 루도(Ludo)라는 미학적인 이름은 메종의 설립자 중 한 명인 루이 아펠(Louis Arpels)의 아명을 바탕으로 붙여졌는데, 1930년대 여성들이 즐겨 착용했던 벨트 형태인 루도 작품들은 출시 이후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루도 시크릿 컬렉션 반클리프 아펠은 루도 시크릿 워치 컬렉션에 새로운 사이즈를 도입하고 다이아몬드 또는 핑크 사파이어의 2가지 소재를 조합해 아이코닉한 루도 컬렉션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이아몬드 또는 핑크 사파이어로 제작된 2개의 모티프를 동시에 누르면 숨어 있던 다이얼이 모습을 드러내는 루도 시크릿 워치는 유연성이 돋보이는 브릭 패턴의 메시 구조를 갖춘 벨트 형상으로 제작되었다. 정교하게 직조된 패브릭처럼 메시 구조의 모든 부분은 하나하나 섬세한 수작업의 조립으로 진행되어 최적의 연결성과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매혹을 불어넣는 시간, 레이디 페어리 로즈 골드 워치 1940년대부터 요정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반클리프 아펠은 올해 ‘레이디 페어리 워치’를 로즈 골드 소재로 완성해 공개했다. 이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작품은 섬세한 비율로 제작된 직경 33mm 케이스에 메종의 워치메이킹 노하우와 전통적인 공예 기법을 모두 담고 있다. 수호를 상징하는 요정은 미니어처 페인팅을 배경으로 다이아몬드와 핑크 사파이어로 표현한 드레스를 입고 화이트 머더 오브 펄로 구현한 새하얀 구름 위에 사뿐히 앉아 있다. 날개는 플리카주르 기법이 적용된 반투명한 핑크 에나멜과 불투명한 핑크 에나멜의 코팅을 통해 환상적인 그러데이션을 펼쳐냈다. 이 부분에 사용된 독특한 핑크 컬러는 메종의 에나멜 워크숍에서 특별히 고안한 것이다.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얼굴의 요정은 마법의 지팡이로 분을 알려준다. 시계의 백 케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로터에는 밤하늘의 찬란한 별들과 함께 빛나는 보름달이 인그레이빙되어 있다. 점핑 아워와 레트로그레이드 미닛 그리고 오토매틱 메커니즘이 결합된 이 시계는 메종의 워치메이킹, 주얼리메이킹 그리고 탁월한 예술 기법이 함께 어우러진 서정성 가득한 걸작이다. Editor: Lee Eun Kyong

  • 2023년 불가리 옥토 컬렉션, 4점의 특별한 투르비용 피스

    옥토 로마는 넉넉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어 오트 오를로제리에 관한 불가리만의 노하우를 보여주는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불가리는 인상적인 디스플레이 디자인에서부터 정교한 메커니즘까지 아우르는 4종의 투르비용 타임피스를 선보이며 탁월한 면모를 입증했다. 각각의 모델은 투르비용 메커니즘의 매혹적인 무브먼트에서 다이얼의 섬세한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유니크한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옥토 로마 : 네 피스의 특별한 투르비용 진정한 이탈리아 감성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옥토 로마 투르비용 타임피스 4 점은 스위스 뇌샤텔에서 탄생했다. 워치메이킹의 요람이라 할 수 있는 이곳에서 열정적인 워치메이커들이 4개의 칼리버를 동시에 선보였는데, 이중 3개는 플라잉 투르비용 타입으로 직경 44mm 사이즈의 남성 워치에 탑재되었다. ‘옥토 로마 스트라이킹 빠삐용 투르비용’ 과 ‘옥토 로마 스트라이킹 투르비용 사파이어’ 는 좀 더 정제되고 가벼운 느낌을 위해 부드러운 곡선을 활용한 새로운 케이스를 사용했다. 이 듀오 역시 오트 오를로제리에 대한 불가리 고유의 현대적인 접근을 보여주며, 세련된 디자인과 단호하고 날렵한 소재 및 독특한 컬러 포인트를 통해 스포티한 모습을 보여준다. 불가리 옥토 로마 빠삐용 투르비용 특히 옥토 로마 스트라이킹 빠삐용 투르비용 모델의 정중앙에는 투르비용이 그 위상에 걸맞게 자리 잡고 있다. 티타늄 케이스로 선보이는 특별한 비비드 그린 컬러의 이 투르비용 타임피스는 창의적인 컴플리케이션 애호가를 위한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시각은 12시 방향의 점핑 아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분은 0에서 60까지 눈금을 매긴 반원 위에 장착한 다이아몬드 형태의 바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옥토 로마 스트라이킹 투르비용 사파이어는 현대적인 오트 오를로제리의 또 다른 대안이 되어준다. 불가리는 특색 있는 2개의 바늘과 6시 방향의 투르비용, 매뉴얼 와인딩 등을 통해 불가리의 로마 DNA를 한껏 발산한다. 100% 스켈레톤 처리한 무브먼트는 앞면과 뒷면, 측면을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완성한 케이스가 만들어내는 빛의 바닷속에서 유영하고, 아워 마커는 티타늄 케이스 위에서 굳건하게 닻을 내리며 길게 뻗어나간다. 특히 이 타임피스의 3시 방향에는 현재 수행하고 있는 기능을 표시해주는 특별한 푸시버튼이 자리 잡고 있다. 크라운을 잡아당길 수 없기 때문에 푸셔를 누르면 와인딩 시스템 축의 붉은 점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크라운을 회전시켜 시간을 세팅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옥토 로마 프레셔스 나투랄리아’ 와 ‘옥토 로마 프레셔스 투르비용 뤼미에르’ 는 하드 스톤이나 다이아몬드와 같은 미네랄 요소를 적용했다. 이러한 미네랄 요소는 장인의 손길을 거쳐 섬세하게 조각되어 로마 스타일의 워치메이킹 세계와 정교하게 연결되며, 불가리가 사랑하는 이탈리아의 창의성과 멋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직경 38mm 사이즈의 옥토 로마 프레셔스 투르비용 뤼미에르는 옥토 로마 컬렉션에서 여성을 위해 선보이는 유일하면서도 매우 특별한 피스다. 볼륨감과 빛, 컬러 등을 통해 불가리 주얼러의 탁월한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이 피스는 스켈레톤 처리한 무브먼트와 로즈 골드의 레이스 세공이 특징이다. 루비로 표시한 5분 단위의 인덱스와 섬세한 다이아몬드의 미닛 트랙을 회전하는 중앙의 바늘2개, 스트랩 등이 레드 컬러로 어울려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6시 방향의 플라잉 투르비용은 마치 춤을 추듯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베젤과 미들 케이스, 러그, 크라운까지 모두 다이아몬드로 풀 파베 세팅한 케이스를 통해 불가리의 수준 높은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태그호이어 포르쉐 웨딩카 이벤트

    태그호이어가 2023년 웨딩 시즌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태그호이어 매장에서 지난 2023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공개된 새로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스박스’를 예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태그호이어가 준비한 특별한 포르쉐 웨딩카가 제공된다. 본 이벤트의 혜택은 선착순 5팀에게만 제공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태그호이어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신제품으로 공개된 태그호이어의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스박스 는 올해로 출시 60주년을 맞이한 까레라 컬렉션을 기념하는 두 번째 애니버서리 에디션이다. 직경 39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케이스는 어떠한 손목 사이즈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되어 한 단계 향상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 시계의 핵심 디테일은 바로 전면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인데, 1970년대의 까레라 모델이 가진 돔 형식의 헤잘라이트 크리스털과 유사한 글라스 박스 형태로 디자인되어 빈티지 워치 컬렉터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상징적인 글라스박스 디자인을 되살려낸 것이다. 그러나 기존 모델과는 달리,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다이얼의 가장자리를 따라 케이스로 이어지는 태키미터 눈금 위로 매끄럽게 흐르는 곡선형으로 완성하며 태키미터 스케일을 더 큰 각도에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 새로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스박스는 블루 컬러 다이얼에 블루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이 매치된 모델과 블랙 컬러 다이얼과 실버 컬러의 서브 카운터 그리고 블랙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이 매치된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그중 1960년대의 까레라 모델들의 장점을 집약한 블랙 컬러의 리버스 팬더 다이얼은 브랜드 최초로 크로노그래프와 데이트 디스플레이를 함께 선보였던 ‘까레라 3137 ‘다토 12’’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까레라 2447 NS’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가 적용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계는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TH20-00으로 구동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태그호이어 매장: 02-3279-6021

  • [M PICK] 탐험가를 위해 탄생한 2023년의 GMT 워치 4점

    세계를 탐험하는 여행자를 위해 탄생한 2023년의 GMT 워치 4점을 소개한다. PATEK PHILIPPE 칼라트라바 Ref. 5224R-001 파텍 필립의 독창적인 트래블 타임 메커니즘을 이제 칼라트라바 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케이스는 직경 42mm 사이즈의 로즈 골드로 제작했으며, 스네일링과 새틴 피니싱 등 다양한 마감 기법을 가미한 블루 컬러 다이얼을 매치했다. 인덱스는 24시간 디스플레이를 갖춰 낮과 밤을 별도로 구별할 필요가 없으며, 정오는 6시 방향 대신 12시 방향에 배치했다.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한 아워 핸드는 로컬 타임을 가리키고, 스켈레톤 처리한 핸드는 홈 타임을 표시한다. 이 시계는 파텍 필립이 새롭게 설계한 오토매틱 칼리버 31-260 PS FUS 24H를 탑재하고 있다. 약 4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3 포지션 크라운을 비롯해 파텍 필립이 특허받은 3가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보다 간편하고 정확한 시간 측정과 조정이 가능하다. 크라운은들어가 있는 상태에서는 와인딩을, 한 번 뽑았을 때에는 로컬 타임을, 그리고 마지막 포지션에서는 홈 타임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아워 핸드는 한 시간 단위로 움직이게 설계해 편리함을 더했다. ROLEX 오이스터 퍼페츄얼 GMT-마스터 II 올해 GMT-마스터 II 라인에 옐로우 골드와 오이스터스틸을 조합한 옐로우 롤레조 모델이 다시등장했다. 케이스는 기존 모델들과 동일하게 직경 40mm 사이즈로 출시했으며, 양방향으로 회전하는 옐로우 골드 베젤에는 그레이와 블랙 세라믹으로 구성된 새로운 투톤의 모노블록 세라크롬 인서트를 적용했다. 오목하게 몰딩한 24시간 눈금과 숫자는 PVD 공법으로 옐로우 골드입자를 코팅했는데, 그레이 컬러는 낮 시간을, 블랙 컬러는 밤 시간을 각각 나타낸다. 블랙 래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옐로우 골드 분말로 컬렉션의 명칭을 새겼고, 옐로우 골드로 제작한 인덱스와 핸즈는 크로마라이트로 처리했다. 삼각형 표식이 장착된 핸드가 두 번째 타임 존의 시각을 가리키며, 베젤을 양방향을 회전시켜 세 번째 타임 존을 읽을 수도 있다. 오이스터록클라스프와 이지링크 컴포트 익스텐션 링크가 장착된 쥬빌리 브레슬릿과 함께 출시되며, 롤렉스의 워치메이킹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3285를 탑재했다. TUDOR 블랙 베이 GMT 아이코닉한 버건디-블루 컬러의 투톤 베젤이 돋보이는 튜더의 블랙 베이 GMT 라인에 새로운오펄린 다이얼 모델이 합류했다. 새틴 브러싱 처리한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출시되며, 24시간 눈금을 새긴 베젤에는 버건디와 딥 블루로 양극 산화한 알루미늄 인서트를적용했다. 버건디 컬러는 낮 시간대를, 딥 블루 컬러는 밤 시간대를 나타낸다. 다이얼에는 은은한 실버 톤을 나타내는 오펄린을 적용했고, 새틴 화이트-그레이 마감으로 인덱스 주변을 어둡게 처리해 강렬한 대비 효과를 만들어냈다. 설정한 세컨드 타임 존의 시간은 레드 컬러의 핸드가 가리키며, 시침은 튜더의 고유한 스노우플레이즈 핸즈로 완성했다. 인덱스와 핸즈는 모두 최상급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했다. COSC 인증을 획득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MT5652를 탑재했으며,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BELL & ROSS BR 03-93 GMT 블루 양방향 회전 베젤을 이용해 세 번째 시간대까지 표시하는 BR 03-93 GMT는 벨앤로스가 2021년 처음 선보인 모델이다. 블랙과 레드 컬러의 일명 ‘코크(Coke)’ 베젤에 이어 2023년에는 블루와 그레이 컬러의 독특한 투톤 베젤을 탑재한 GMT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가로세로42×42mm 사이즈의 스퀘어 케이스에는 양방향으로 회전하는 원형 베젤을 장착했는데, 베젤은 투톤의 양극 산화 처리한 알루미늄 링으로 완성했다. 블루 컬러는 낮 시간을, 그레이 컬러는 밤 시간을 상징한다. 다이얼과 5분 표시가 있는 플랜지 또한 블루 컬러로 매치했으며, 가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레드 컬러의 테두리가 더해진 삼각형 표식이 있는 핸드가 세컨드 타임을 표시하며, 날짜는 다이얼의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가브리엘 샤넬은 캉봉가(Rue Cambon)의 아틀리에에서 언제나 2가지 도구를 손에 놓지 않았다. 바로 소투아르(Sautoir)처럼 끈에 매달아 목에 걸고 사용했던 가위와 재봉사의 손목 위 필수품인 핀쿠션이다. 샤넬의 워치메이킹 크리에이션 스튜디오의 디렉터인 아르노 샤스탱(Arnaud Chastaingt)은 올해 가브리엘 샤넬이 사용했던 핀쿠션을 차용한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Mademoiselle Privé Pique-Aiguilles)를 선보이며 메종만의 스타일과 기술력을 한곳에 담아냈다. (좌)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퀼팅 모티프 워치, (우) 재봉사의 필수품인 핀쿠션. 진주와 레이스, 트위드, 자수, 퀼팅 모티프 등의 5가지 작품으로 구성된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는 옐로 골드와 블랙 컬러 코팅의 티타늄으로 제작한 직경 55mm 사이즈로 출시되며, 모델별로 20점씩 한정 생산된다. 진주 모티프는 블랙 트위드 위에 브레이드 체인의 롱 네크리스 그리고 비잔틴 브로치 등의 주얼리를 흩어놓은 듯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다이얼에는 양각으로 트위드 효과를 연출하고 주얼리는 모두 수작업으로 조각한 옐로 골드 장식에 래커 처리하거나 오닉스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장식했다. 핸즈는 옐로 골드로 제작했으며, 다이얼의 테두리는 12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옐로 골드 소재의 미니어처 펄 장식으로 감쌌다. 까멜리아 꽃 패턴이 돋보이는 레이스 모티프는 3가지 기술을 사용해 완성했다. 핸드 인그레이빙 기법으로 다이얼의 옐로 골드 표면에 질감을 더한 뒤 그랑 푀 에나멜로 마감해 인그레이빙의 섬세함을 강조했다. 그 다음에는 전통적인 데칼 기법으로 여러 층의 데칼을 올려 까멜리아 꽃을 재현한 레이스 패턴을 만들어냈으며, 진주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포인트를 주었다. 트위드 모티프는 92개의 다이아몬드로 트리밍을 넣은 고급스러운 트위드 재킷으로 재현했으며, 버튼은 6개의 진주 장식으로 완성했다. 재킷 위로는 골드로 조각한 골무와 가위, 줄자 등 재봉사가 사용하는 도구를 배치하며 쿠튀르 아틀리에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모든 샤넬 재킷 내부에 체인 장식이 더해지는 것처럼 다이얼에도 섬세하게 체인을 둘렀다. (좌)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트위드 모티프 워치, (우)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자수 모티프 워치 시퀸으로 수놓은 블랙 패브릭의 우아함을 표현한 자수 모티프는 블랙 컬러로 코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볼록한 디스크에 21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아몬드를 스노 세팅했다. 시침과 분침을 고정한 중심부에는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했으며, 다이얼의 테두리에는 작은 골드 비드를 수작업으로 하나씩 섬세하게 세팅했다.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퀼팅 모티프 워치 퀼팅 모티프는 블랙 머더 오브 펄 다이얼에 샤넬을 대표하는 5가지 아이코닉 백을 채워넣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핸드 인그레이빙 기법으로 각 제품의 퀼팅 패턴 가죽을 재현해냈으며, 가방의 끈은 다이아몬드 참을 더한 골드 소재의 체인으로 장식했다. 잠금 장치는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로 완성했다. Editor: Ko Eun Bin

  • 예거 르쿨트르의 황금빛 윈터 가든

    최근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커 예거 르쿨트르가 2023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위치한 브랜드 부티크를 새롭게 단장했다. 예거 르쿨트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가장 먼저 부티크 전면에 위치한 대형 글래스 쇼윈도 그리고 내부 공간 한편에는 조각가 브랜디 웨딩거(Brendi Wedinger)가 디자인한 새로운 예술 작품 ‘1931 골든 플라워’가 장식되어 있다. 1931 골든 플라워는 예거 르쿨트르가 시계 제작과 예술 사이에 존재하는 교류를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장인들과 협업하는 특별한 ‘메이드 오브 메이커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탄생한 작품으로 메종의 매뉴팩처가 위치한 스위스 발레드주의 자연과 다채로운 식물근에서 영감을 받은 초현실적인 3D 플라워 시리즈다. 특히 세련된 블랙 컬러의 월에 장식된 1931 골든 플라워 작품들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따듯한 톤의 우드 소재와 아이보리 등의 컬러를 활용한 부티크 내부 공간과 이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예거 르쿨트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를 방문한 배우 김우빈. 2023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는 최근 메종의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배우 김우빈이 방문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23년 12월 말까지 예거 르쿨트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를 방문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모두 예거 르쿨트르가 특별히 준비한 유니크한 골든 플라워 부케가 증정된다. 또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서는 메종의 2023년 신제품으로 공개된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를 시작으로 메종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타임피스 컬렉션을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를 방문한 배우 김우빈은 핑크 골드 소재의 리베르소 트리부트 크로노그래프를 착용했다.

  •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까레라 플라즈마 2

    지난 2022년 태그호이어는 혁신적인 디아망 드 아방가르드 기술로 케이스와 크라운, 다이얼, 인덱스 등에 최초로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까레라 플라즈마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최첨단 CVD 기술력을 한 단계 발전시킨 2023년에는 케이스와 베젤, 다이얼, 스트랩 등 시계 전체에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두 번째 작품을 공개했다. 워치스 앤 원더스 2023에서 큰 주목을 받은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까레라 플라즈마 2를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까레라 플라즈마 2 디아망 드 아방가르드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의 케이스는 직경 44mm의 블랙 컬러로 양극산화한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 케이스 곳곳에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레이저 커팅한 48개의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베젤에는 26개의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각각 세팅했다. 케이스의 2시와 4시 방향에 배치한 2개의 스틸 크로노그래프 푸셔는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블랙 DLC로 코팅 처리했으며, 크라운은 다이아몬드 성장과 커팅에 최적화된 2.5캐럿 상당의 싱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로 제작했다. 블랙 알루미늄 브레이슬릿은 태그호이어 까레라의 시그니처 H형 링크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총 34개의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다. 까레라 플라즈마 2 디아망 드 아방가르드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의 다이얼과 크라운. 크로노그래프 서브 카운터에 적용된 블랙 컬러의 다결정 다이아몬드 다이얼에는 총 3개의 다결정 다이아몬드 플레이트가 사용되었다. 수많은 다이아몬드 결정을 한데 모아 하나의 다이아몬드로 성장시키며 제작되는 플레이트는 숨막히는 반사와 빛의 효과를 만들어내는 CVD 기술을 독창적으로 활용한 결과물이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60초에 한 회전을 하는 투르비용이 배치되었고, 무게를 줄이기 위해 투르비용 케이지는 티타늄과 카본 파이버로 제작했다. 까레라 플라즈마 2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호이어 02T 나노그래프로 구동된다. 카본 나노튜브 소재의 헤어스프링이 장착된 이 무브먼트는 뛰어난 수준의 항자성과 충격 저항성, 다양한 온도에서의 안정성 등을 보장하며, 약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무브먼트의 브리지에는 태그호이어의 스페셜 에디션에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체크무늬의 깃발 모티프를 수작업으로 새겼다. 오픈워크 처리한 로터는 태그호이어의 상징적인 방패 로고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Editor : Ko Eun Bin

  • 국내 최초 까르띠에 워치 단독 전시 <타임 언리미티드>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여정을 만나볼 수 있는 ‘타임 언리미티드’ 전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된다. 까르띠에 워치 단독 전시는 국내 최초로 열리는 행사여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의 관습을 깨고 워치의 순수한 형태를 창조해온 까르띠에 워치는 다양한 크리에이션을 통해 과거부터 지금까지 창의적인 독자성과 비주얼 코드 그리고 워치 시그니처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또한 시간을 끊임없이 재해석하고 변화시키며 순환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해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바로 이러한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비전을 소개하는 타임 언리미티드(Time Unlimited) 전시가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다. 까르띠에 타임 언리미티드 전시는 다채로운 워치 제품과 몰입감이 뛰어난 멀티미디어 설치 작품을 통해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의 철학과 가치관을 소개한다. 전시된 탱크와 욕조, 종, 거북이, 조약돌, 쿠션 등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형태의 다양한 시계들은 ‘형태를 만들어내는 워치메이커’ 까르띠에를 대변하는데, 이는 까르띠에 워치 역사의 시작점이자 진화를 이끌어온 원동력이다. 전시 공간에 펼쳐진 각각의 테마는 지금의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을 존재할 수 있게 해준 선구자적 정신과 창조적인 미학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메종의 디자인 철학에 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해준다. 이외에도 빈티지 피스인 까르띠에 컬렉션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 파인 워치메이킹 피스 등을 포함해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던 제품들의 전시는 물론, 직접 제품을 착용해볼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페론-뢰팅거의 세트 디자인, 브랜드 정체성, 아트 디렉팅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하는 페론 뢰팅거(Perron– Roettinger)는 글로벌 디자인과 인테리어,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비주얼 언어를 창조하는 고유의 독창적 방식으로 유명한 디자인 스튜디오다. 파트너인 윌로 페론(Willo Perron)과 브라이언 뢰팅거(Brian Roettinger)가 운영하는 이 디자인 스튜디오는 디자인을 통해 전략과 문제 해결에 모두 접근하는 현대적이고 통합적인 방식을 선보여왔다. 디자이너들은 워치메이킹과 관련한 여정을 선사하는 타임 언리미티드 전시를 구현하기 위해 까르띠에의 역사와 노하우에 깊숙이 빠져들어 오랜 유산 및 미래 지향적인 원동력과 조우할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해냈다. 윌로 페론은 “모든 것은 시계 그 자체의 형태와 시계의 물질성에 토대를 두고 있습니다. 전시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까르띠에가 창조해온 아이코닉한 형태들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 많은 형태와 창조적인 재해석에 놀랐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직접 경험한 장인 정신은 그야말로 경이로웠습니다. (…) 저는 얼마나 많은 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까르띠에 워치를 착용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 이 아이콘들이 얼마나 잘 어우러지는지요? 모두 예상을 뛰어넘는 것은 물론 강렬하기까지 합니다”라고 아트 디렉팅에 관한 소회를 밝혔다. 타임 언리미티드 전시 포스터 비주얼을 장식한 크래쉬 워치 이번 타임 언리미티드 전시 포스터에서는 그동안 까르띠에가 창조한 다양한 셰이프의 시계 케이스를 포스터 비주얼로 만나볼 수 있다. 그중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독특한 크래쉬 워치다. 이 시계의 원형은 1958년 런던 까르띠에에서 선보인 ‘베누아 알롱제’로, 1967년 런던에서 한 고객이 사고로 파손된 까르띠에 베누아 알롱제 워치를 부티크로 가지고 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당시 런던 까르띠에의 대표였던 장-자크 까르띠에(Jean-Jacques Cartier)는 파손된 상태를 그대로 본떠 시계를 다시 제작하고 싶을 정도로 케이스의 망가진 형태에 매료되었다. 그리하여 새로운 형태를 창조하는 까르띠에와 순응주의를 거부하는 반항적이면서도 유쾌한 팝 정신이 만나 크래쉬 워치가 탄생하게 되었다. <까르띠에 타임 언리미티드 전시> 기간 : 2023년 6월 1일 ~ 6월 18일 운영시간 : 오전 11:30 ~ 오후 8:00 장소 :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121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당일 현장 웨이팅이 가능하다)* Editor: Lee Eun Kyong

  •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리옹

    샤넬의 공방 컬렉션은 가브리엘 샤넬이 좋아했던 상징과 소중히 여겼던 물건들로 가득 채운 보석함을 연상시킨다. 2023년에는 가브리엘 샤넬의 별자리인 사자자리에서 영감을 받은 4가지의 새로운 작품이 공개되었다. 커프와 워치 그리고 네크리스 등으로 구성된 마드모아젤 프리베 리옹은 옐로 골드와 블랙 컬러가 선사하는 우아함과 다이얼을 버튼 뒤로 숨긴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이다. 마드모아젤 프리베 리옹 커프 유니크 피스로 출시한 ‘마드모아젤 프리베 리옹 커프’는 블랙 컬러 코팅한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다이얼은 블랙 래커로 채웠으며, 베젤에는 3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직경 35mm의 사이즈를 자랑하는 오버사이즈 버튼에는 25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옐로 골드 소재의 사자 조각상을 장식하고 오닉스로 사자의 눈을, 블랙 래커로 사자의 코와 귀를 완성했다. 마드모아젤 프리베 부통 리옹 커프 2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마드모아젤 프리베 부통 리옹 커프’는 유니크 피스와 동일하게 블랙 컬러로 코팅한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다이얼에는 14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베젤에는 5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옐로 골드로 제작한 코드 장식을 더했다. 버튼에는 옐로 골드로 제작한 사자 조각상을 장식했다. 마드모아젤 프리베 부통 리옹 워치 커프와는 색다른 미학을 선사하는 ‘마드모아젤 프리베 부통 리옹 워치’는 옐로 골드와 블랙 컬러로 코팅한 티타늄으로 제작한 555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다이얼은 블랙 래커 처리하고, 베젤에는 33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버튼에는 옐로 골드 소재의 사자 조각상을 장식했으며, 새틴 효과를 더한 송아지 가죽 스트랩을 장착했다. 마드모아젤 프리베 리옹 네크리스 마드모아젤 프리베 리옹 컬렉션을 마무리하는 ‘마드모아젤 프리베 리옹 네크리스’는 옐로 골드와 오닉스로 제작한 직경 35mm 사이즈의 메달리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버튼에 장식한 옐로 골드 소재의 사자 조각상에는 25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오닉스로 눈을 그리고 코와 귀는 블랙 래커로 완성했다. 네크리스의 체인은 오닉스와 옐로 골드 그리고 5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제작했으며, 2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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