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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453개 검색됨

  • 제니스 데피 리바이벌 A3691

    제니스가 과거의 영광을 재조명하는 데피 리바이벌 라인에 새로운 모델을 추가했다. 팔각형 케이스에 14각면의 베젤 등 초기 데피 컬렉션 모델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유지한 채 1971년에 출시되었던 컬러풀 그러데이션 다이얼을 매치한 ‘데피 리바이벌 A3691’이 그 주인공이다. 이 시계는 기존 리바이벌 모델과는 달리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제니스의 영구 컬렉션 내 최초의 리바이벌 모델로 출시된다. 데피 리바이벌 A3691 지난 2022년 1월 제니스는 1969년에 출시되었던 브랜드 최초의 데피 모델을 재해석한 ‘데피 리바이벌 A3642’를 선보였다. 팔각형 케이스에 14개의 면을 갖춘 베젤 그리고 가장자리로 갈 수록 어두어지는 딥 브라운 컬러의 그러데이션 다이얼이 매치된 이 시계는 단 250점 한정 생산되었다. 이어 2023년에는 1971년에 출시되었던 딥 레드 컬러 그러데이션 다이얼 모델인 ‘Ref. A3691’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했다. 1969년 출시된 첫 번째 데피 모델 Ref. A3642의 광고 캠페인. 새로운 데피 리바이벌 A3691은 직경 37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하게 케이스는 팔각형으로 디자인되었고 14개의 면을 갖춘 베젤이 탑재되며 초기 데피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했다. 다이얼 또한 딥한 레드 컬러 그러데이션 컬러가 매치되어 오리지널 모델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을 아우르고 있다. 다이얼의 3시와 5시 방향 사이에는 날짜 표시 창이 배치되었고 아워 마커는 가로로 난 홈 형태로 디자인되어 입체적이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시침과 분침 그리고 아워 마커는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되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좌) 데피 리바이벌 A3691, (우) 데피 리바이벌 A3690과 A3691의 스케치. 이 시계는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엘리트 670을 탑재했다. 제니스의 아이코닉한 별 모티프가 새겨진 솔리드 백 케이스 대신 새로운 데피 리바이벌 모델에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더해졌다. 이를 통해 새로운 별 모양 로터가 탑재된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데피 리바이벌 A3691은 약 300m(30bar) 방수가 가능하며 더욱 모던하고 인체공학적인 폴딩 클래스프가 장착된 게 프레르(Gay Frères) “래더(Ladder)”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데피 리바이벌 A3690 강렬한 레드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데피 리바이벌 A3691은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제니스의 영구 컬렉션 모델로 출시된다. 이 외에도 제니스는 은은한 블루 컬러 그러데이션 다이얼이 돋보이는 1970년대의 ‘A3690’을 재해석한 부티크 에디션도 선보이며 브랜드 아카이브 속 숨겨진 컬러풀한 모델들을 되살려내고 있다. Editor: Ko Eun Bin

  • 미도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대담한 디자인과 최고의 정확성을 자랑하는 새로운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를 선보였다. 새로운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는 미도 특유의 독창성과 전문성을 담고 있다. 케이스는 직경 4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스크류 다운 백 케이스와 크라운을 통해 최대 100m 방수가 가능하다. 그린 컬러 다이얼은 가장 자리로 갈수록 어두운 블랙 컬러를 나타내는 그러데이션 효과가 더해져 더욱 우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날짜와 요일 표시 창이 위치하고 있으며 인덱스와 시침, 분침 등에는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베이지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미도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는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COSC) 인증을 획득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되어 뛰어난 충격 저항성은 물론, 시계를 자기장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최고의 정확성을 자랑하는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2월 6일부터 전국 미도 매장과 공식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까르띠에 2023년 클래쉬 [언]리미티드

    지난 2021년 8월 까르띠에는 자유분방하고 과감한 디자인이 특징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익스클루시브 주얼리 컬렉션 클래쉬 [언]리미티드를 선보였다. 과장된 볼륨감과 강렬한 블랙 컬러 그리고 까르띠에의 시그니처 스터드 모티프가 적용된 링과 이어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등으로 구성된 클래쉬 [언]리미티드 컬렉션은 까르띠에가 추구하는 미학적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단번에 보여준다. 2023년에는 클래쉬 [언]리미티드 컬렉션에 새로운 워치 피스들이 추가되며 컬렉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다 강력히 강조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쉬 [언]리미티드 워치는 쟌느 누상의 유산과 볼륨감에 대한 까르띠에만의 해석을 강조한다. 다이얼을 감싸는 사파이어 글라스는 16개의 파셋으로 깎아 워치의 독특한 형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케이스의 12시와 6시 방향에는 각각 스터드 모티프가 장식되었으며 브레이슬릿을 통해 클래쉬 [언]리미티드 워치가 구현하는 기하학적인 모티프를 강조하는 컬러 대비를 경험할 수 있다. 클래쉬 [언]리미티드 워치 Maud Rémy Lonvis © Cartier 새로운 클래쉬 [언]리미티드 워치는 다양한 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 가장 먼저 까르띠에를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보랏빛의 바이올렛 골드를 활용한 모델은 옐로 골드 또는 핑크 골드와 결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옐로 골드와 핑크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 버전도 출시되며 오닉스와 블랙 스피넬, 옵시디언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블랙 앤 화이트 혹은 산호, 블랙 스피넬, 크리소프레이즈, 파보라이트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멀티 컬러 디자인 등 다양한 스톤을 활용한 특별 피스도 만나볼 수 있다. 까르띠에의 새로운 주얼리 워치는 일렬로 펼쳐지는 비즈부터 브레이슬릿 경첩까지 모든 것이 연결되어 피부 위에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 2023년 밸런타인 데이 에디션

    연인들을 위한 2월의 밸런타인 데이는 전 세계를 설레게 한다. 달콤한 초콜렛을 교환하는 밸런타인 데이가 지나면 3월에는 상큼한 캔디를 교환하는 화이트 데이가 있다. 밸런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의 로맨틱한 무드와 잘 어울리는 블랑팡과 브레게의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한다. BLANCPAIN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2023 밸런타인 데이 에디션”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2023 밸런타인 데이 에디션” 블랑팡은 2001년부터 해마다 새로운 밸런타인 데이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다.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탄생 70주년을 맞이한 2023년에는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라인 최초의 밸런타인 데이 에디션을 선보였다. 단 99점 한정 생산되는 이 시계는 직경 38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화이트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하고, 다이얼에는 화이트 컬러를 매치했다. 12시와 3시, 6시, 9시 방향의 아워 마커는 핑크 컬러의 리퀴드메탈로 완성하고, 미닛 트랙 또한 핑크 컬러로 새겼다. 초침의 팁에는 하트 모양의 심볼을 장식했으며, 인덱스와 핸즈 등은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블랑팡의 2023년 밸런타인 데이 에디션은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1150으로 구동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사랑스러운 하트 일러스트레이션이 새겨진 로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BREGUET 클래식 문페이즈 9085 발렌타인 데이 에디션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브레게는 다이얼에 루비를 흩뿌린 듯한 디자인의 ‘클래식 문페이즈 9085’를 선보였다. 케이스는 직경 30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로 제작하고, 베젤과 러그에는 총 6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의 중심부에는 브레게 장인이 수작업으로 완성한 기요셰 패턴을 새겼고, 인덱스는 6개의 루비와 브레게 숫자를 번갈아 배치했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미드나이트 블루 래커 처리한 하늘을 배경으로 수작업으로 해머링한 골드 소재의 달이 문 페이즈를 표시한다. 고유 번호가 부여된 28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레드와 화이트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최근 공개된 ‘클래식 8069’와 동일하게 브레게의 인스턴트 스위치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도구 없이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 (좌) 브레게 클래식 문페이즈 9085 발렌타인 데이 에디션, (우) 브레게 클래식 문페이즈 9085 발렌타인 데이 에디션의 백 케이스. Editor: Ko Eun Bin

  •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테크 곰베사

    2023년에 블랑팡은 피프티 패덤즈의 출시 70주년을 맞이하여 의미가 깊은 3가지 애니버서리 타임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첫 번째 타임피스는 2023년의 시작과 함께 출시되었고, 지난 2월 16일에 두 번째 프로젝트로 곰베사 원정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피프티 패덤즈를 선보였다. 지난 2022년 11월 블랑팡은 1953년에 출시한 최초의 현대적 다이버 워치인 피프티 패덤즈가 70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에 ‘70’과 ‘20’ 그리고 ‘10’ 등의 상징적인 숫자를 담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블랑팡은 2023년의 첫 날 첫 번째 프로젝트로 ‘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기념 액트 1(Fifty Fathoms 70th Anniversary Act 1)’ 을 선보였다. 단 70점 리미티드 한정 에디션으로 출시된 이 시계는 피프티 패덤즈 모델로는 처음으로 직경 4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블랑팡은 이 모델을 선보이며 앞으로 70주년 기념 모델이 2가지 더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이어 지난 2월 16일에는 곰베사 원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70주년을 위한 블랑팡의 두 번째 프로젝트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기념 액트 2 : 테크 곰베사 (Fifty Fathoms 70th Anniversary Act 2 : Tech Gombessa) ’를 공개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곰베사 원정은 프랑스의 다이버이자 사진작가 그리고 수중 생물학자인 로랑 발레스타(Laurent Ballesta)와 협업해 희귀한 바다 생물과 현상을 연구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10년 동안 지속해온 곰베사 원정을 기념하기 위한 새로운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기념 액트 2 : 테크 곰베사는 로랑 발레스타와 블랑팡의 현 회장 겸 CEO인 마크 A. 하이에크 (Marc A. Hayek) 가 함께 약 5년간의 연구 개발을 거쳐 완성했다. 베젤은 기존의 다이빙 워치와 달리 3시간 단위로 한 바퀴씩 회전하는 특수 핸드와 연결되어 있는데,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장치에 대한 특허는 마크 A. 하이에크와 로랑 발레스타가 공동으로 획득했다. 이는 70여 년간 동일한 기준의 신뢰성과 견고함을 바탕으로 피프티 패덤즈를 최고의 다이빙 워치 반열에 오르게 한 새로운 13P8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의 핵심이다. 직경 47mm 사이즈로 선보인 케이스는 뛰어난 견고함과 저자극성 및 극도로 가벼운 무게를 선사하는 그레이드 23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블랙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하고 3시간 단위의 스케일을 새겼다. 다이얼은 어둠 속에서도 최상의 가독성을 보장하기 위해 약 97%의 빛을 흡수할 수 있는 블랙 컬러로 완성했으며, 아워 마커는 빛을 발하는 블록 형태로 제작해 밝은 곳에서는 선명한 오렌지 컬러를, 어둠 속에서는 블루 컬러를 나타낸다. 반면 초침과 다이빙 시간을 알려주는 핸드도 평소에는 화이트 컬러를, 어두운 곳에서는 그린 컬러로 빛을 발한다. 새로운 피프티 패덤즈 테크 곰베사는 수심 300m 방수 기능과 헬륨 이스케이프를 제공하며, 브랜드 최초로 케이스와 통합된 블랙 컬러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방수 기능과 충격 방지 기능을 비롯해 재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스페셜 프로젠테이션 박스에 담겨 출시되며, 박스 안에는 시계 받침대와 길이를 연장할 수 있는 스트랩, 여행용 파우치, 루피 그리고 디바이더 세트와 커팅 도구 등이 담겨 있다. 이 시계는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해마다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된다. Editor: Ko Eun Bin

  • 오데마 피게 최초의 오토매틱 울트라 컴플리케이션

    오데마 피게는 약 7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브랜드의 첫 번째 오토매틱 울트라 컴플리케이션 모델을 선보였다. 새로운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유니버셀은 23종의 컴플리케이션을 포함해 40가지에 달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시계로, 그랑 컴플리케이션 워치메이킹을 향한 오데마 피게의 오랜 열정을 강조한다. 그랑 컴플리케이션은 미닛 리피터와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그리고 퍼페추얼 캘린더라는 3종의 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탑재한 시계를 뜻한다. 1899년 오데마 피게는 총 1169개의 부품과 316개의 스크루 그리고 19종의 클래식 컴플리케이션을 포함한 26가지의 기능을 제공하는 ‘유니버셀(Universelle)’ 포켓 워치를 제작하며 그랑 컴플리케이션 워치메이킹 분야를 정복했다. 유니버셀 포켓 워치가 탄생한 지 100여 년이 지난 2023년에 오데마 피게는 브랜드의 가장 복잡한 창조물에 찬사를 바치는 신제품을 공개했다.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컬렉션의 현대적인 디자인을 입은 이 시계는 23종의 컴플리케이션을 포함한 40가지 기능을 갖춘 브랜드 최초의 오토매틱 울트라 컴플리케이션 워치로서 오데마 피게만이 보여줄 수 있는 기술적 혁신을 담고 있다.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유니버셀 2016년에 첫발을 내디딘 이 프로젝트는 복잡성과 인간공학 그리고 미학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동시에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하이 컴플리케이션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시작되었다. 오데마 피게의 엔지니어 팀은 약 7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2015년 공개한 슈퍼소네리 기술과 2018년 출시한 울트라 퍼페추얼 무브먼트 그리고 2022년 출시한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엑스트라 씬ʼ에서 첫 선을 보인 진폭 강화 진동 장치 등을 모두 통합해 새롭게 완성한 오토매틱 칼리버 1000을 선보였다. 또한 오데마 피게는 하이 컴플리케이션 시계에 장착되는 수많은 푸셔와 교정기의 수를 줄여 3개의 크라운과 3개의 푸셔만으로 모든 기능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브먼트와 케이스의 경계를 허물었고, 이로써 착용자는 시계의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작동시킬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직경 34.3mm, 두께 8.75mm 그리고 1100개 이상의 부품으로 구성된 칼리버 1000을 직경 42mm, 두께 15.55mm에 달하는 케이스에 담아내며 진정한 엔지니어링의 위업을 보여주었다. 케이스의 왼쪽 측면에는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도 손가락으로 쉽게 작동시킬 수 있는 작은 크기의 푸셔들이 자리 잡고 있다. 상단의 푸셔로는 미닛 리피터의 기능을, 나머지 2개의 푸셔로는 문 페이즈와 요일 표시 창을 조정할 수 있다. 케이스의 오른쪽 측면에 위치한 3개의 크라운과 이와 통합된 푸셔인 슈퍼크라운으로는 시간과 날짜, 와인딩, 차임 모드 그리고 크로노그래프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케이스의 2시 방향에 있는 슈퍼크라운을 돌리면 그랑 소네리와 프티 소네리 무음 등 차임 모드를 조정할 수 있고, 이를 누르면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를 시작하거나 정지시킬 수 있다. 크로노그래프 리셋은 케이스의 4시 방향에 위치한 슈퍼크라운을 눌러 활성화할 수 있으며, 이를 돌리면 월 표시 창을 앞뒤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오른쪽 측면의 슈퍼 크라운은 어느 방향으로든 최대 70도까지 회전한 뒤에 자동으로 원래의 중립 위치로 돌아온다. 각각의 크라운과 푸셔에는 작은 심볼들이 각인되어 있어 착용자가 각각의 기능이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 오데마 피게의 엔지니어들은 타종 소리의 공명실로 가려지는 백 케이스의 메커니즘을 그대로 드러내는 기술력으로 창조의 영역을 한 단계 뛰어넘었다. 울트라 컴플리케이션 칼리버 1000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완성한 매우 얇은 시크릿 덮개와 징들을 고정시키는 공명판을 단 0.6mm의 두께로 제작하는 더블 백 케이스 시스템을 개발해낸 것이다. 최적의 구조와 두께를 지닌 방수 사파이어 부품을 제작하는 데에만 약 3년의 기간을 소요했으며, 케이스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최소한의 소재만 활용해 내부를 비우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크릿 덮개의 측면에는 공기가 통과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개구부가 나 있어 손목에 시계를 착용했을 때 소리를 증폭시킨다. 케이스의 3시 방향에 자리한 슈퍼크라운 바로 아래에 숨겨진 레버를 열면 스플릿 세컨즈 메커니즘과 탁월한 음향 성능을 의미하는 음파 각인 장식이 새겨진 플래티넘 로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로열 오크 오프쇼어 출시 30주년 1993년에 처음 등장한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은 출시 이래로 티타늄과 카본, 스테인리스 스틸, 골드 등의 다양한 소재로 선보이며 변신을 거듭해왔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이한 로열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에 최초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모두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한 ‘로열 오크 오프쇼어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가 소개되었다. 직경 42mm 사이즈 로 출시되는 이 시계의 케이스와 베젤, 브레이슬릿, 크로노그래프, 푸셔, 크라운 등은 모두 블랙 세라믹으로 완성하고, 백 케이스에만 티타늄을 적용했다. 베젤은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8개의 스크루로 고정했다. 매트한 블랙 컬러 다이얼에는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 중 하나인 프티 태피스리 패턴을 새기고, 인덱스와 핸즈 그리고 챕터링에 새긴 태키미터 스케일 등을 모두 화이트 컬러로 완성해 브랜드 최초의 모노크롬 다이얼 디자인을 선보였다. 2021년에 새롭게 도입한 크로노그래프 레이아웃과 동일하게 다이얼의 12시 방향에 아워 카운터, 6시 방향에 초 카운터, 9시 방향에 30분 카운터를 배치해 위에서 아래로 경과된 시간과 분을 확인할 수 있다.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오데마 피게의 2023년 상반기 신제품에서 크게 주목받은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천연 터키석 다이얼을 매치한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이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직경 37mm 사이즈의 옐로 골드 로열 오크 모델인 이 시계에는 모서리를 비스듬히 깎아 사이즈를 키운 경사면과 끝으로 갈수록 점차 가늘어지는 브레이슬릿의 사다리꼴 링크 등 지난해 선보였던 로열 오크 50주년 모델의 진화된 디자인 코드가 적용되었다. 다이얼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석 중 하나이자 건강과 행운 그리고 보호 등을 상징하는 천연 터키석으로 완성했다. 이 모델에 사용된 멕시코산 터키석은 어두운 색조의 절제된 무늬가 돋보이며 모델마다 다른 디자인을 연출한다. 어둠 속에서도 최상의 가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핸즈와 아워 마커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고, 다이얼의 3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 표시 창은 터키석과 같은 색상으로 디자인해 완벽한 미학적 조화를 완성했다. 2022년에 선보였던 일부 로열 오크 37mm 모델에서 처음 소개된 브랜드의 최신 오토매틱 칼리버 5900으로 구동되며,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바쉐론 콘스탄틴 새로운 팬더 다이얼 모델

    1999년에 첫 선을 보인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 크로노그래프는 여행과 모험에 적합한 타임피스로 자리매김하며 시계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바쉐론 콘스탄틴은 실버 톤의 다이얼에 블랙 컬러의 서브 카운터를 매치한 새로운 팬더 다이얼 모델을 선보였다. 케이스는 직경 42.5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오버시즈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 실버 컬러를 나타내는 다이얼에는 선버스트 새틴 피니싱 기법이 적용되었고, 블랙 컬러의 서브 카운터는 스네일링 처리해 입체적인 효과를 연출한다. 플랜지는 블랙 벨벳으로 마감 처리하고,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시침, 분침, 초침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해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이 시계는 약 5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5200으로 구동되며,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블랙 컬러 송아지 가죽 또는 블랙 컬러의 러버 스트랩 등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론진 파일럿 마제텍

    19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론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브랜드의 유산을 이어받은 신제품을 선보였다. 최첨단 기술적 특징을 갖춘 론진의 상징적인 파일럿 및 탐험가용 기계식 시계는 론진의 유구한 역사에 대한 증거다. 그리고 론진은 역사적인 모델들의 DNA를 지닌 정교한 타임피스를 기계식 시계 애호가들에게 제공한다. 론진 파일럿 마제텍(LONGINES PILOT MAJETEK)의 디자인은 이것의 완벽한 예이다. 1935년 4월 1일 스위스 베른의 국제 산업 재산권 사무소에 등록된 케이스의 곡선형 쿠션 모양은 독특한 디자인을 강조한다. 이 시계는 비행사들을 위해 고안되었지만, 과거에는 신뢰할 수 있고 견고하며 정확하고 읽기 쉬운 시계를 찾는 많은 사람 또한 끌어 모았다. 2023년 2월 론진이 새롭게 선보인 ‘론진 파일럿 마제텍(LONGINES PILOT MAJETEK)’은 기술 및 인체공학적 기능이 완전히 새롭게 개편되었다. 수정된 비율, 본래부터 약간 구부러진 쿠션 모양, 더 둥그레진 러그는 현재 트렌드에 부합하다고 할 수 있다. 직경 43mm의 케이스는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하며, 9시 방향의 스크류 인 백이 있는 스틸 케이스 외부에는 ‘1935’라고 표시된 기념 플레이트가 장착되어 있다. 이것은 최초의 론진 마제텍 모델이 만들어진 날짜를 나타내며 새롭게 특허 받은 기어 메커니즘을 보이지 않게 한다. 또한 새로운 타임피스는 내부 형광 이동식 삼각형 마커 또는 시작 시간 표시기와 결합된 외부 홈이 있는 양방향 회전 베젤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는데, 삼각형 마커는 사파이어 크리스탈과 다이얼 사이에 위치해 있다. 1935년 모델에서는 마커가 장착된 베젤이 크리스탈과 일체형으로 회전한 반면, 이번 모델에서는 사파이어 글라스가 고정되어 있어서 새로운 케이스의 내수성에 기여했다. 론진 파일럿 마제텍의 방수 성능은 수심 100m다. 파일럿 마제텍 정의된 코드가 있는 시계 파일럿을 위한 시계답게 새로운 론진 파일럿 마제텍은 최적의 가독성을 제공하는 매트 블랙 다이얼을 갖추고 있다. 오래된 라듐 컬러를 연상시키는 베이지 컬러의 아라비아 인덱스와 바통형 핸즈, 그리고 레일웨이 분마커 등은 1930년대 파일럿 워치의 전형을 보여준다.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카운터 파일럿 워치의 근본적인 기능적 특성을 상기시켜준다. 새로운 론진 파일럿 마제텍은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된 론진의 독점적인 L893.6 칼리버로 구동되며, 파워 리저브는 72시간이다.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COSC) 인증까지 받은 이 시계는 베이지 탑스티칭이 있는 브라운 또는 다크 그린 레더 스트랩과, 재활용된 폴리에스터 섬유로 만든 나토(NATO) 타입 스트랩으로 출시된다. Editor: Lee Eun Kyong

  •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x포르쉐 오렌지 레이싱

    모터스포츠를 향한 공통된 열정을 공유하고 있는 태그호이어와 포르쉐가 함께 제작한 여섯 번째 컬래버레이션 타임피스를 공개했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컬렉션의 탄생 60주년과 맞물려 출시되는 새로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x포르쉐 오렌지 레이싱’은 직경 44mm 사이즈의 블랙 DLC 코팅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케이스에 고정된 블랙 세라믹 인서트 베젤에는 화이트 컬러의 태키미터 스케일을 새겼고, 포르쉐의 로고는 강렬한 오렌지 컬러로 완성했다. 이 같은 오렌지 컬러 디테일은 레이싱 트랙을 연상시키는 블랙 컬러 다이얼의 챕터링과 서브 카운터의 테두리, 핸즈 그리고 스트랩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좌)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x포르쉐 오렌지 레이싱, (우)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x포르쉐 오렌지 레이싱의 백 케이스. 이 시계에는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태그호이어의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호이어 02가 탑재되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포르쉐의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재현한 로터가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위블로 클래식 퓨전 무라카미 다카시 블랙 세라믹 레인보우

    위블로와 무라카미 다카시가 13점의 새로운 유니크 피스와 13개의 NFT로 구성된 네 번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13개의 고유한 NFT는 1970년대의 일본 비디오 게임과 애니메이션 그리고 2021년 출시된 ‘클래식 퓨전 무라카미 다카시 올 블랙’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지난 2월 초 뉴욕에서 진행된 익스클루시브 이벤트에서 공개된 ‘클래식 퓨전 무라카미 다카시 블랙 세라믹 레인보우’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마스터피스로, 위블로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선보이는 13개의 NFT 중 12개를 소유한 고객에게만 판매될 예정이다. 그러나 12개의 NFT를 모두 수집한 고객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해당 타임피스는 자선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 시계를 제외한 12점의 유니크 피스는 오는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3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위블로와 무라카미 다카시의 초기 타임피스 또는 NFT를 소유한 고객만 구매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스와치 드래곤 볼 Z 커스터마이징 컬렉션

    스위스 워치 브랜드 스와치가 애니메이션 <드래곤 볼 Z>의 디자인을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새로운 ‘스와치 바이 유 드래곤 볼 Z’ 컬렉션을 출시했다. 유년시절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독특한 캐릭터 에디션은 해마다 시계애호가들과 컬렉터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2022년 스와치는 1989년 첫 방영 이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드래곤 볼>의 대표 시리즈 중 하나인 <드래곤 볼 Z>와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드래곤 볼 Z>의 주인공인 손오공과 그의 동료들이 은하계의 우주 투사, 정복자 그리고 로봇 등의 악당들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작품으로 재미와 감동 그리고 의미 깊은 교훈까지 모두 아우르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2022년 8월 출시된 스와치의 드래곤 볼 Z 컬렉션은 애니메이션 속 주요 인물들의 개성을 반영한 7가지의 다채로운 모델과 함께 7개의 드래곤 볼을 모아 주문을 외우면 소원을 이뤄주는 전설적인 ‘신룡’을 모티브로 한 모델 등을 출시했다. 출시와 동시에 큰 화제를 일으킨 스와치의 드래곤 볼 Z 컬렉션은 올해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스와치 바이 유’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스와치는 2017년부터 소비자들이 직접 디자인한 시계를 주문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스와치 바이 유’를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사이트에 마련된 디자인 툴로 원하는 디자인과 텍스트 등을 입력하면 완성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와치 바이 유 드래곤 볼 컬렉션은 지난 해 선보였던 드래곤 볼 Z 컬렉션에서 새롭게 추가된 개성 있는 7종의 <드래곤 볼 Z> 캐릭터 디자인을 제공한다.

  • 모리스 라크로와 폰토스 크로노그래프

    스위스 워치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와가 강인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선사하는 폰토스 크로노그래프 라인에 4가지의 새로운 모델을 추가했다. 깔끔한 라인에 돋보이는 케이스와 2가지의 다채로운 다이얼 컬러로 구성된 새로운 폰토스 크로노그래프는 모리스 라크로와가 추구하는 혁신적인 비전을 그대로 담고 있다. 새로운 폰토스 크로노그래프는 직경 43mm 사이즈로 출시된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케이스는 정교하게 폴리싱 처리되어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이얼은 선레이 브러싱 처리된 블랙 또는 건메탈 그레이 컬러가 매치되었으며 모델에 따라 실버 컬러 또는 로즈 골드 컬러로 완성된 인덱스는 기존 모델과는 달리 아라비아 숫자로 완성했다. 하프 오픈워크 처리된 시침과 분침에는 화이트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다이얼의 12시와 6시 그리고 9시 방향에 배치된 서브 카운터는 스네일링 처리해 한 층 입체적인 효과를 더한다. 날짜는 다이얼의 9시 방향에 배치된 12시간 카운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폰토스 크로노그래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시크한 디자인 코드를 아우르는 새로운 폰토스 크로노그래프는 약 4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정교하게 피니싱 처리된 무브먼트의 부품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블랙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는 이 시계에는 모리스 라크로와의 이지 스트랩 익스체인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도구의 사용 없이 착용자가 직접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새로운 폰토스 크로노그래프는 지난 해 선보였던 ‘아이콘 #타이드’ 컬렉션과 동일하게 재활용된 소재로 제작한 박스 패키징에 담겨 출시된다. 1개의 박스 패키징을 제작하는 데에 약 34개의 플라스틱 병이 사용되어 지속가능성을 향한 모리스 라크로와의 끊임없는 열정을 엿 볼 수 있다. 박스 패키징 내부에는 별도의 스트랩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과 비롯해 시계의 작동법과 관리법이 적힌 종이를 동봉하는 대신 모바일 기기로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큐알 코드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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