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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게 트래디션 7035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제작한 서브스크립션 워치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트래디션 컬렉션은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칼리버를 고스란히 드러낸 다이얼 구조가 특징이다. 브레게는 최근 젬세팅이 돋보이는 88점의 한정판 타임피스를 선보이며 아이코닉한 컬렉션을 완성했다. BREGUET TRADITION 7035: 눈부시게 반짝이는 트래디션 브레게는 최근 시계 케이스와 베젤, 다이얼, 러그, 크라운 등을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새로운 ‘레인 드 네이플 8938’을 선보였다. 여성을 위한 새로운 레인 드 네이플은 베젤에 16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다이얼에도 384개의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해 극한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창출해냈다. 곧이어 브레게는 지난 9월에 하이 주얼리 모드의 또 다른 타임피스인 ‘트래디션 7035’를 선보였다. 새로운 트래디션 7035는 12시 방향에 장식된 오프센터 다이얼과 로제트 모티프를 새긴 중앙 배럴을 비롯한 컬렉션의 모든 특징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폴리싱 처리한 직경 37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에는 섬세한 홈이 파인 케이스 밴드와 스크루 바를 갖춘 웰디드 러그를 장착해 브레게의 클래식한 특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베젤에는 총 6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크라운에는 브레게의 다른 여성용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레드 컬러의 루비를 세팅했다. 트래디션 7035를 하이 주얼리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12시 방향의 다이얼과 무브먼트의 플레이트, 브리지 등에 스노 세팅한 수백 개의 다이아몬드다. 다이얼에 총 7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그 중앙에 시간을 알려주는 로즈 골드 소재의 오픈 팁 브레게 핸즈를 장착했다. 로제트 모티프가 새겨진 중앙 배럴를 중심으로 배열된 2개의 브리지와 무브먼트의 플레이트에도 19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로즈 골드 소재가 최소한으로 보이도록 촘촘하게 세팅했다. 시계의 10시 방향에 자리한 레트로그레이드 세컨즈 인디케이터는 2개의 루비와 그러데이션을 이루는 7개의 핑크 사파이어로 완성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골드 소재의 로터에도 중앙 배럴의 로제트 모티프를 인그레이빙했다. 오토매틱 칼리버 505J를 탑재한 트래디션 7035는 실리콘 혼과 실리콘으로 제작한 브레게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레버 이스케이프먼트를 장착하고 있으며,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답게 핑크 가죽 스크랩과 함께 제공되는 로즈 골드 핀 버클에도 2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는 트래디션 7035는 오직 88점만 한정 제작된다. Editor: Ko Eun Bin BREGUET 트래디션 7035 Ref. 7035BR/D8/9V6 D00D 기능 시, 분, 레트로그레이드 초 무브먼트 오토매틱 케이스 직경 37mm 다이얼 스켈레톤 스트랩 악어가죽
- 피아제, 피아제 폴로 데이트 36mm
피아제 폴로는 일상에 절제된 우아함을 선사하는 시계로 피아제의 철학을 담고 있다.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인생이 모든 순간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피아제 폴로에 새로운 타임피스가 추가되었다. 고급 워치메이킹과 우아함의 본질에 집중한 새로운 피아제 폴로 워치를 소개한다. 피아제 폴로 데이트 36mm 1874년 조르주 에두아르 피아제(Georges Edouard Piaget)는 스위스 라코토페(La Côte-aux-Fées)에 최초의 공방을 설립하고 초정밀 무브먼트 제작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가며 역사에 길이 남을 브랜드명을 공식 등록했다. 피아제는 1950년대 후반 메종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게 될 울트라 씬 무브먼트를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이는 곧 알티플라노 컬렉션의 초석이 되었다. 탁월한 독창성으로 완벽한 품질을 갖춘 제품을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피아제는 1979년 폴로 컬렉션을 론칭했다. 젯셋족이 즐기는 스포츠의 이름과 화려한 예술성이 깃든 인생을 연상시키며 브랜드 최초의 시계 컬렉션으로 자리 잡은 피아제 폴로의 화려함은 당대를 주도한 모티프였던 동시에 전통적 럭셔리를 지배하는 규범을 정의한 표현 방식이었다. 피아제 폴로 스타일의 진화 2016년 피아제는 브랜드 최초의 스틸 스포츠 워치인 ‘피아제 폴로’를 론칭했다. 그동안 귀금속 소재의 시계만 선보여왔던 피아제는 스틸 케이스에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피아제 폴로를 통해 혁신을 시도했고, 이후 꾸준히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가장 최근에는 기존의 피아제 폴로보다 30% 더 얇아진 케이스와 피아제 1200S1 셀프 와인딩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장착한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을 선보이며 스켈레톤 워치메이킹의 선구적인 정신을 구현했다. 피아제 폴로의 디자인은 그 자체로 아이코닉한 스타일이다. 2021년 8월 말에는 피아제 폴로 컬렉션의 새로운 타임피스인 ‘피아제 폴로 데이트 36mm’를 공개했다. 유서 깊은 컬렉션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이 타임피스는 1979년 피아제가 피아제 폴로를 창조할 때 표현하려고 했던 무한한 자유와 우아함이 담긴 캐주얼한 분위기 등과 매우 밀접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 코드를 모두 담고 있다. 피아제 폴로의 우아한 스타일 코드 새로운 피아제 폴로 데이트 36mm는 고급 워치메이킹과 우아함의 본질에 집중해 차별화를 이룬 제품으로 현시대에 맞춰 섬세하게 제작되었다. 피아제 폴로는 라운드형 케이스와 베젤, 쿠션형 다이얼 등으로 이루어진 형태 속의 형태 디자인으로 유명한데, 이러한 디자인은 새로운 모델의 중앙부에 그대로 담겨 있다. 피아제의 슬림한 오토매틱 칼리버 501P 덕분에 피아제 폴로 데이트 36mm는 한층 슬림해졌고, 완벽하게 어울리는 세련된 프로필을 갖추게 되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슬레이트 그레이 컬러의 로터가 구동하는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그래픽한 다이얼은 폴로 컬렉션의 특징 중 하나로, 가로로 기요셰 패턴을 완성한 다이얼 위에는 스켈레톤 처리한 도피네 핸즈와 3개의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바(Bar) 형태의 인덱스, 6시 방향의 날짜 창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최근 피아제는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스트랩 시스템을 ‘포제션’이나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 ’, ‘피아제 폴로 크로노그래프’ 등에 장착해왔는데, 피아제 폴로 데이트 36mm에도 이를 적용했다. 퀵 체인지가 가능한 가죽 스트랩 또는 브레이슬릿으로 출시되며, 이중 브레이슬릿은 폴리싱 및 새틴 마감 처리한 H 모티프의 링크가 특징이다.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탁월한 모델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피아제 폴로 데이트 36mm. 피아제 폴로 데이트 36mm는 스틸 또는 핑크 골드 소재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스틸 브레이슬릿과 폴리싱 및 새틴 마감 디테일 조합으로 구성된 스틸 모델은 환상적인 딥 피아제 블루 다이얼과 퓨어 화이트 다이얼의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화이트 다이얼 버전의 베젤에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로즈 골드 소재의 피아제 폴로 데이트 36mm. 다이아몬드와 스노우 화이트 다이얼의 로즈 골드 모델 2종에는 슬레이트 그레이 악어가죽 스트랩 또는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이 장착된다. 화려한 다이아몬드 워치를 선호하는 사람들를 위해 선보인 풀파베 모델 2종은 다크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과 풀파베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으로 선보인다. 다이아몬드 풀파베 버전의 피아제 폴로 데이트 36mm. 인생의 모든 순간에 밝은 빛을 더하는 피아제 폴로 데이트 36mm는 오늘날의 니즈와 취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타임피스로 자리매김하며 폴로 컬렉션의 정신을 되살려나가고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리베르소 탄생 90주년을 화려하게 기념하다
1931년에 탄생한 리베르소는 시대를 초월하는 다양한 매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손목시계의 대열에 우뚝 서게 되었다. 아르데코 디자인의 대표적 표본인 리베르소는 단순한 시계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20세기 디자인의 진정한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2021년 예거 르쿨트르는 리베르소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진귀한 타임피스들을 선보이며 1931년부터 지속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JAEGER-LECOULTRE REVERSO: TIMELESS STORIES SINCE 1931 아이코닉한 히브리스 메카니카 11과 리베르소 트리뷰트 자이로투르비옹 모델을 계승하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투르비옹’은 이상적인 비율을 통해 최고의 시계 전문가들이 추구하는 세련미를 드러낸다. 그랑 메종의 마스터 워치메이커들은 순수한 세련미를 구현하기 위해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여기에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마감 기법을 더해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투르비옹 모델을 완성했다. THE NEW REVERSO COLLECTION: 탄생 9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리베르소 1931년 격렬한 폴로 경기를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된 리베르소는 회전식 케이스와 독특한 아르데코 라인으로 20세기 디자인의 아이코닉한 모델이 되었다. 예거 르쿨트르는 2021년 리베르소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과 컬러를 지닌 리베르소를 선보였다.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 콰드립티크 예거 르쿨트르는 188년 동안 이어온 과감한 혁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밀 기계식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그중 히브리스 메카니카 시리즈는 시계의 영역으로 구현한 밤하늘에서 더없이 독보적인 광채를 발산하는 별자리를 선보이고 있다. 2021년에 이 천체 컬렉션에 합류한 모델은 6년의 제작 과정을 거쳐 걸작으로 탄생한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 콰드립티크’로, 4개의 시간 표시 페이스를 갖춘 세계 최초의 시계다. 이 시계의 첫 번째 페이스는 타임피스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표준시를 표기한다. 앞면 다이얼의 중앙에는 시, 분 핸즈가 자리 잡고 있고, 7시 방향에서는 플라잉 투르비용이 1분에 한 번씩 회전하고 있으며, 퍼페추얼 캘린더가 장착되어 있다. 다이얼을 한 바퀴 회전시키면 뒷면 다이얼인 두 번째 페이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점핑 아워와 페리페럴 미닛 형식으로 표시되는 세컨드 디스플레이가 시각적으로 시간을 알려주고, 크라운 바로 위에 위치한 레버 슬라이드를 구동시키면 스프링과 캠, 트레뷔셰(Trébuchet) 해머, 크리스털 공 등이 움직이며 만들어내는 소리가 청각적으로 시간을 알려준다.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 콰드립티크의 첫번째와 두번째, 세번째 페이스. 세 번째 페이스는 크래들 내부에 자리 잡고 있다. 페이스 상단에는 거대한 북반구의 문 페이즈를 배치하고, 그 아래 왼쪽에 반구형 달의 궤도를 돌고 있는 미세한 입체 조각의 핑크 골드 태양을 장식한 카운터를 배치해 달의 경로가 태양 주위의 지구 궤도와 교차할 때의 교점 주기를 보여준다. 손목시계에서 삭망 주기와 교점 주기, 근점 주기 등을 함께 표시하는 것은 워치메이킹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특히 교점과 근점 주기 인디케이터는 특허를 획득했다. (좌)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 콰드립티크의 무브먼트 부속품, (우) 미니어처 페인팅으로 완성한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 콰드립티크의 지구 모형. 크래들 안에서 움직이는 케이스를 뒤집으면 견고한 백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의 마지막 얼굴인 외부 페이스는 남반구의 문 페이즈를 표시해 리베르소 듀얼 콘셉트를 계승했고, 블루 그러데이션 래커 처리와 인그레이빙을 더한 별 모양의 스카이 차트는 핑크 골드로 완성한 달의 배경을 이룬다.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는 고난이도의 기술로만 구현될 수 있는 하이 컴플리케이션이 장착된 마스터피스로, 10점 한정 제작된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 그린 수십 년 동안 리베르소는 오리지널 디자인의 탁월함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사이즈의 다이얼과 케이스로 출시되었으며, 2016년에는 1931년에 탄생한 오리지널 모델의 스타일 코드를 접목해 트리뷰트 모델 시리즈를 선보였다. 2021년, 리베르소에 특별함을 선사했던 초기 컬러를 떠올린 그랑 메종은 그린 컬러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를 출시했다. 선레이 브러싱 래커 다이얼과 그에 어울리는 가죽 스트랩의 풍부한 톤은 발레드주(Vallée de Joux)에 위치한 예거 르쿨트르의 보금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소나무 숲의 짙은 녹색을 연상시킨다. 다이얼은 리베르소 트리뷰트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시간은 심플한 아플리케 인덱스로 표시되며, 각면 처리한 형태는 래커 처리된 표면에 시각적 깊이를 더하면서 도피네 핸즈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아울러 케이스를 뒤집으면 보이는 크래들 내부의 표면에 깊이 새겨진 선레이 패턴도 다이얼의 선레이 브러싱과 조화를 이룬다. 두께 8.5mm의 슬림한 케이스에는 매뉴얼 와인딩의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22/2가 탑재되었다. 또한 트리뷰트 컬렉션의 편안하고 현대적인 매력을 유지하기 위해 파글리아노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제작한 새로운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은 다이얼과 같은 그린으로 출시되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 예거 르쿨트르는 클래식 컴플리케이션을 몇 가지 결합해 시각적으로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을 선보였다. 시그니처 가드룬이 더해진 핑크 골드 케이스에는 아플리케 골드 인덱스와 도피네 핸즈가 돋보이는 선레이 브러싱 처리의 실버 컬러 다이얼이 장착되었다. 다이얼 하단의 스몰 세컨즈 카운터 안에는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세팅되어 있고, 12시 방향에는 커다란 날짜 디스플레이가 배치되어 있다. 케이스를 뒤집으면 전형적인 리베르소 디자인과 차별화된 모습의 백 케이스를 볼 수 있다. 8자 모양으로 배열된 각기 다른 크기의 표시 창은 케이스 상단과 하단 테두리에 장식된 직선형 가드룬과 조화를 이루는 가드룬으로 둘러싸여 있다. 상단의 작은 표시 창은 세미 점핑 디지털 아워를 표시하는데, 리베르소에 처음으로 적용된 이 컴플리케이션은 1930년대에 매뉴팩처가 손목시계용으로 개발한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떠올리게 한다. 아래의 큰 표시 창에는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에서 선명한 블루 컬러로 래커 처리한 3/4 플레이트에 부분적으로 가려진 회전 디스크에서 시와 분이 표시되고, 눈부신 밤하늘을 표현하기 위한 작은 금색 별이 흩뿌려져 있다. 중앙의 작은 원안에 장식된 황금빛 태양과 달은 수평선 위로 지나가며 낮과 밤을 나타내고, 수평선 아래의 반원에는 JL 로고가 선레이 패턴을 배경으로 장식되어 있다. (좌)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의 다이얼 모듈, (우) 예거 르쿨트르의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에서 완성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의 다이얼. 예거 르쿨트르 엔지니어들은 노난티엠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826을 개발했다. 230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시계의 양면에 동일한 시간을 표시하는 이 모델은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은 190피스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ditor: Lee Eun Kyong *풀 스토리는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불가리 제네바 워치 데이 2021 신제품 라인 업
불가리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 제네바 워치 데이 2021에 참여하며 화려한 신제품 라인 업을 선보였다. 불가리의 시계 부문 비즈니스 매니징 디렉터 앙투안 핀과 함께 이번 신제품에 관한 이야기부터 불가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RDM 2021년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많은 신제품을 공개했는데, 그중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제품을 특별히 소개해줄 수 있는가? Antoine Pin(이하 AP) 모든 제품에 애착을 갖고 있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옥토 로마 월드타이머다. 정교하게 통합한 무브먼트가 탑재된 이 시계는 오늘날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불가리의 능력을 보여준다. 스틸 버전이 클래식한 젠틀맨을 겨냥했다면, 블랙 DLC 버전은 감각적인 젊은 고객을 위해 제작했다. 이 시계는 1950~1960년대의 전통적인 하이엔드 컴플리케이션을 갖추고 있지만 우리는 이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했기에 불가리가 지닌 고유한 기술력과 힘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옥토 로마 월드타이머 RDM 이번 신제품 중에서는 새로운 통합형 무브먼트가 여러 개 등장했다. 이를 위해 불가리 매뉴팩처에서는 그동안 어떤 도전을 해왔는가? AP 가장 큰 도전은 구조와 기능을 합리적인 사이즈 안에서 유지하는 것이었다. 때로는 우리의 엔지니어들이 기준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고 부품 사이즈를 확연하게 줄여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했기 때문에 극복해야 할 난관이 아주 많았다. 옥토 로마 월드타이머 제작 과정. RDM LVMH 워치 위크 2021과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1 그리고 제네바 워치 데이 2021에 이르기까지 1년에 3번의 이벤트에 참가하며 신제품을 선보여온 것이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 플랜은 내년에도 지속될 예정인가? AP 흥미롭게도 우리는 올해 많은 이벤트에 참여했지만 실제로 전보다 더 적은 제품을 출시했다. 지금 이야기하는 제품들은 다음 달이나 다다음 달에 한국에 입고될 예정인데, 신제품의 개수가 적다는 것은 시기에 적합한 정확한 정보를 주고 있다는 신호다. 3년 전 바젤월드나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 참여했을 때를 떠올려보면, 4월에 100여 개가 넘는 브랜드에서 신제품을 각각 20점씩 선보여 한 번에 2000가지가 넘는 제품들이 쏟아져나왔다. 이럴 때 고객들은 현재 살 수 있는 제품에 대해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되고, 우리의 제품들을 소개하는 전 세계의 저널리스트들 또한 크나큰 고민의 늪에 빠지게 된다. 이런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는 미니 이벤트에 여러 번 참가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으며, 그 횟수는 1년에 대략 3번 정도가 좋은 것 같다. 모험가들의 시간을 책임지다 불가리는 제네바 워치 데이 2021를 통해 워치메이킹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로만 주얼러만의 정교한 주얼리 세팅 노하우를 담아 완성한 신제품 라인 업을 선보였다. 그중 새롭게 개발된 통합형 월드 타임 무브먼트가 탑재된 ‘옥토 로마 월드타이머’와 뛰어난 존재감을 드러내는 2가지 컬러풀한 다이얼 모델로 구성된 디바스 드림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새로운 옥토 로마 월드타이머는 세계 여행을 꿈꾸고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출시되었다.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블랙 샌드블라스트 DLC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된 이 시계는 24개 도시의 시간을 나타내는 월드 타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로마에서부터 사모아, 앵커리지, 카보베르데에 이르기까지 세계 어디에 있던 쉽고 간편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시계는 홈 타임과 로컬 타임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실용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불가리는 버뮤다 대신 세인트바츠와 같은 도시를 표기하며 불가리 호텔이 자리 잡고 있거나 오픈 예정인 도시들을 더욱 부각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옥토 로마 월드타이머의 제작 과정. 옥토 로마 월드타이머 옥토 로마 월드타이머는 새롭게 개발된 통합형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257을 탑재하고 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계는 약 42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수심 100m(10bar)의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21세기의 디바들을 위해 돌체비타의 시대를 빛낸 디바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바스 드림 컬렉션의 상징적인 부채꼴 모티프가 올해 더욱 화려하게 진화했다. 직경 33mm 사이즈로 제작된 새로운 디바스 드림은 부드러운 톤의 로즈 골드 케이스에 말라카이트와 라피스 라줄리 소재의 다이얼을 매치한 2가지 모델로 구성되었다. 다이얼 속의 시간 인덱스는 12개의 디아이몬드로 완성해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하며, 베젤에는 총 4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은은한 광채를 더했다. (좌) 디바스 드림 말라카이트, (우) 디바스 드림 라피스 라줄리 부채꼴의 링크들이 섬세하게 연결된 로즈 골드 소재의 브레이슬릿은 각각의 링크들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한층 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372개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어 있어 극강의 우아함을 선사한다. Editor : Ko Eun Bin
- 롤렉스 퍼페츄얼 플래닛 캠페인
모든 롤렉스 오이스터 시계에 새겨져 있는 ‘퍼페츄얼’이라는 단어는 기술을 지칭하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롤렉스의 비전과 가치를 품은 철학을 표현하고 있다. 롤렉스는 2019년부터 변함없는 지구를 위한 퍼페츄얼 플래닛 캠페인을 진행해오며 미래 세대를 위한 비전을 펼쳐가고 있다. ROLEX PERPETUAL PLANET: 변함없는 지구를 위한 롤렉스의 헌신 롤렉스의 설립자 한스 빌스도르프(Hans Wilsdorf)에게 세계는 살아 있는 실험실과도 같았다. 그는 1930년대부터 미지의 세계를 향해 도전의 발걸음을 내딛는 탐험가들을 지원하며 극한의 환경에서 롤렉스 시계의 성능을 시험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거듭되는 세상의 변화에 따라 탐험의 의미는 순수한 발견에서 자연 보존을 위한 방법으로 바뀌었고, 이를 위해 롤렉스는 2019년 퍼페츄얼 플래닛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롤렉스는 ‘호프 스팟(Hope Spot)’이라는 해양 보호 네트워크를 통해 해양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미국의 해양생물학자 실비아 얼(Sylvia Earle)의 미션 블루(Mission Blue)와 2014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해 연구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롤렉스 어워드가 제정된 이래 45년 동안 인류의 지식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환경 보호를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롤렉스 퍼페츄얼 플래닛 파트너 미션 블루, 새로운 호프 스팟 발표 롤렉스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경영의 핵심인 퍼페츄얼 플래닛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비아 얼이 이끄는 미션 블루 이니셔티브와 협력해 지구의 바다를 보살피고 보호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실비아 얼은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해양 탐험 분야에서 활동해온 선구자로, 해양과 해양 생태계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인물이다. 새로운 호프 스팟인 포르투갈 아조레스에서 보호받고 있는 상미겔 섬 연안의 고래. 실비아 얼의 미션 블루는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포르투갈의 아조레스 제도를 새로운 ‘호프 스팟’으로 지정했다. 포르투갈의 아조레스 제도에는 숨겨진 해령들 사이에서 풍부한 먹잇감을 찾는 25종의 고래류와 수백 종의 물고기들이 번식하고 있는데, 이 생태계가 인간의 활동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다. 아조레스 사람들은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알기에 아조레스 해양을 보존할 수 있는 ‘블루 아조레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나가고 있고, 이들의 노력을 인지한 미션 블루는 아조레스 제도를 새로운 호프 스팟으로 지정하게 되었다. 롤렉스와 미션 블루는 앞으로 새로운 호프 스팟으로 지정된 아조레스 제도의 풍부한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롤렉스는 지난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World Oceans Day)’을 맞아 실비아 얼을 비롯해 지구의 해양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6명의 롤렉스 어워드 수상자들을 ‘바다를 지키는 영웅들’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했다. 6명의 롤렉스 어워드 수상자와 롤렉스의 퍼페츄얼 플래닛 캠페인, 미래 세대를 위한 롤렉스의 공헌 등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Rolex.org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ditor : Lee Eun Kyong
- 스와치 1984 컬렉션
스와치가 1984년에 브랜드 설립 1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상징적인 1984 컬렉션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했다. 새로운 1984 컬렉션은 옐로 또는 화이트 컬러로 완성된 직경 34mm 사이즈의 젠트 모델과 레드, 블랙, 그레이 컬러로 디자인된 직경 41mm 사이즈 뉴 젠트 모델로 구성되어 총 5가지의 다채로운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 모델은 멤피스(Memphis) 디자인 운동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다양한 도형과 선이 경쾌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직경 34mm의 젠트 모델 (옐로, 화이트) 직경 41mm의 뉴 젠트 모델 (레드, 블랙, 그레이) 이번 컬렉션 모델은 모두 자연적으로 추출된 플라스틱과 세라믹을 결합해 탄생한 바이오세라믹 소재로 제작되어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까지 느낄 수 있다. 스와치의 새로운 1984 컬렉션은 브랜드의 공식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파네라이 섭머저블 S 브라부스 블랙 옵스 에디션
파네라이가 독일 럭셔리 엔지니어링 브랜드 브라부스와 손잡았다. 두 브랜드의 특별한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파네라이는 브랜드 최초의 오토매틱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탑재한 ‘섭머저블 S 브라부스 블랙 옵스 에디션’을 공개했다. SUBMERSIBLE S BRABUS BLACK OPS EDITION: 두 세계가 이루는 시너지 효과 이탈리아의 대담한 디자인 코드와 최고 정밀도를 자랑하는 스위스 워치메이킹이 결합되어 탄생한 파네라이는 뛰어난 내구성과 정확한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전문 다이버 워치를 제작하며 명성을 얻었다. 또한 일반 카본보다 가볍고 견고한 카보테크™와 같은 신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시계 전체를 재활용된 소재로 제작하는 등 대담한 도전 정신을 발휘해나가고 있다. 파네라이는 최근 독일의 럭셔리 엔지니어링 브랜드 브라부스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추구하고 있는 두 브랜드의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파네라이는 브라부스의 럭셔리 데이보트 라인인 ‘섀도 블랙 옵스’의 디자인 코드와 파네라이 최초의 오토매틱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탑재한 ‘섭머저블 S 브라부스 블랙 옵스 에디션’을 공개했다. 새로운 섭머저블 S 브라부스 블랙 옵스 에디션은 브라부스의 시그니처 컬러 팔레트인 건메탈 그레이와 블랙 그리고 레드를 사용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직경 47mm 사이즈로 출시되는 이 시계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다크 그레이 컬러의 카보테크™ 소재로 제작되었고, 단방향 베젤에는 블랙 컬러의 원형 인덱스를 세팅했다. 오픈워크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레드 컬러의 테두리가 더해진 날짜 표시 창이 자리 잡고 있다. 스켈레톤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가리지 않기 위해 오직 3시 방향에서만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특허받은 편광 날짜 표시 기능이 적용되었다. 시간 핸즈와 9시 방향의 낮/밤 인디케이터의 팁에도 레드 컬러의 테두리가 더해졌고, 시간 인덱스와 함께 모두 그레이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채웠다. 파네라이는 브라부스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하기 위해 다이얼의 7시 방향과 시계 케이스의 3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 가드의 레버에 브라부스의 로고와 이름을 새겼다. 이 시계에는 약 3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된 파네라이 최초의 오토매틱 스켈레톤 무브먼트가 탑재되었다. 스위스 뇌샤텔에 위치한 브랜드 매뉴팩처에서 개발된 새로운 칼리버 P.4001/S에는 고밀도 금속 소재인 텅스텐으로 제작된 양방향 로터가 탑재되어 있으며, 2개의 배럴을 통해 약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새로운 섭머저블 S 브라부스 블랙 옵스 에디션은 수심 약 300m(30bar)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패브릭과 러버 소재의 스트랩 또는 파네라이의 시그니처 스포테크™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 시계는 100점 한정 생산되었다. Editor: Ko Eun Bin
-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까레라 컬렉션과 글로벌 앰배서더
태그호이어는 지난해 까레라 컬렉션의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하며 시계 애호가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 열정에 힘입어 태그호이어는 올해 까레라 컬렉션의 클래식한 쓰리핸즈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로운 까레라 컬렉션은 오직 시간과 날짜를 알려주는 모델부터 날짜와 요일까지 알려주는 데이-데이트 모델, 24시간 인디케이터가 더해진 모델 그리고 작은 직경을 선호하는 여성들을 위한 제품 등으로 구성되어 총 13가지의 다채로운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까레라 컬렉션 제품들은 모두 한층 개선된 러그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으며, 다이얼에 배치된 시간 인덱스와 핸즈 모두 볼드한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 중에서는 GMT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까레라 트윈타임 데이트’를 주목해야 한다.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된 이 시계는 다이얼의 6시 방향에 데이트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정제된 룩을 연출하며 다이얼의 챕터링에 자리 잡은 낮/밤 인디케이터는 깔끔한 실버와 블루 컬러를 적용해 한층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까레라 쓰리핸즈 컬렉션은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가죽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가죽 스트랩 모두 새로운 형태의 H형 링크가 장착되어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 라이언 고슬링 새로운 까레라 쓰리핸즈 컬렉션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태그호이어는 미국의 저명한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한 특별한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빛나는 수상 이력을 지닌 미국의 떠오르는 스타 포토그래퍼 파리 두코비치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이 캠페인은 라이언 고슬링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 플래닝 작업에 동참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라이언 고슬링은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의 배우 커리어 중 첫 번째 앰배서더 활동을 태그호이어와 함께하게 되어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과감하고 대담한 도전 정신을 지닌 라이언 고슬링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다재다능하고 미래가 유망한 배우로서 명성을 얻었으며 앞으로 태그호이어와 함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ditor: Ko Eun Bin
- 브레게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부티크 리뉴얼 오픈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브레게가 지난 9월 1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에 위치한 브랜드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1775년에 설립된 브레게는 246년 전통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브레게가 만들어낸 창조물들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인물들의 손목을 우아하게 장식하며 유럽 문화의 한 축을 이끌어가는 브랜드로 전 세계인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설립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남긴 화려한 유산을 이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브레게는 지난 9월 1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에 위치한 브랜드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2016년 오픈한 이후 5년 만에 리뉴얼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브레게 부티크는 브랜드의 최신 인테리어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텍스처를 사용해 완성됐다. 부티크 정면에는 브랜드의 타임피스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는 백라이팅 글라스 쇼윈도가 자리 잡고 있다. 고급스러운 메탈 프레임이 감싸고 있는 쇼윈도에는 브레게의 시그니처 기요셰 패턴이 장식되어 세련되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브레게의 기요셰 패턴은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세계 최초로 시계에 도입했던 패턴으로, 부티크의 정면뿐만 아니라 부티크 내부의 글라스 백월 쇼케이스와 카펫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부티크 내부 곳곳에는 브레게가 선보였던 역사적인 타임피스와 저명한 고객들의 모습이 담긴 액자가 장식되어 있어 브랜드의 유서 깊은 역사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 리뉴얼된 강남점 브레게 부티크의 가장 큰 차별점은 부티크 내부에 새롭게 마련된 VIP 라운지다. 브레게 특유의 네이비 블루 컬러 포털을 지나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개인 서재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VIP 라운지를 방문하는 고객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타임피스 컬렉션을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레게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9월 2일에 출시된 새로운 ‘트래디션 7035’ 모델을 단독으로 전시하고 있다. 직경 37mm 사이즈의 로즈 골드 소재로 제작된 이 시계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제작한 서브스크립션 워치를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칼리버를 고스란히 드러낸 독특한 다이얼 구조가 특징이다. 화려한 다이아몬드와 루비 세팅이 돋보이는 트래디션 7035는 88점 한정 생산되었다. Editor : Ko Eun Bin
- 롤렉스가 후원하는 아카데미 영화 뮤지엄의 그랜드 오픈
미국 지역의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필름메이킹 기관인 아카데미 영화 뮤지엄이 지난 10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드디어 문을 열었다. 영화 예술계와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유지해온 롤렉스는 아카데미 영화 뮤지엄을 오랜 기간동안 후원했다. 롤렉스 시계는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많은 영화에 등장했다. <지옥의 묵시록>에서 월터 E. 커츠 대령 역을 맡았던 말런 브랜도(Marlon Brando)는 물론, <컬러 오브 머니>에서 패스트 에디 펠슨 역을 연기한 폴 뉴먼(Paul Newman) 역시 당구 큐를 다루면서 자랑스럽게 롤렉스 시계를 드러냈다. 할리우드의 영화감독들은 주인공의 용기와 열정을 표현하기 위해 강인함과 정교함을 상징하는 롤렉스 시계를 직접 선택했고, 롤렉스 시계는 찰나의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롤렉스의 2021년 그린룸. 영화계의 러브콜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롤렉스는 이에 발맞추어 화려한 업적을 쌓고 있는 유명 감독들과 신예 감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의 공식 시계 및 후원자로 활동하는 등 영화 예술계와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1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롤렉스가 오랜 기간 동안 후원해온 아카데미 영화 뮤지엄(The Academy Museum of Motion Pictures)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아카데미 영화 뮤지엄은 영화 제작의 역사와 과학, 문화적 영향 등을 다루는 미국 최초이자 최고의 기관이다. 약 4650m2규모의 갤러리와 1000석의 데이비드 게펜 시어터(David Geffen Theater)를 포함한 2개의 영화관을 비롯해 교육용 스튜디오와 공공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이 공간은 총 2만 7900m2의 큰 규모를 자랑한다.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카데미 영화 뮤지엄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일컬어지는 프리츠커 상(Pritzker Prize)을 수상한 이탈리아의 건축가 렌초 피아노(Renzo Piano)가 디자인했다. 롤렉스 갤러리 아카데미 영화 뮤지엄 3층에는 여러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롤렉스 갤러리가 자리 잡고 있다. ‘스토리 오브 시네마’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는 이곳은 다채로운 관점에서 바라본 필름메이킹의 세계를 표현한 전시물부터 다양한 장르와 시대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아카데미상 수상자들의 작품 그리고 모델링 작업부터 의상에 이르기까지 영화 제작에 관한 주요 과정들을 모두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롤렉스 갤러리에는 폴 뉴먼이 소장했던 전설적인 ‘오이스터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Ref. 6239’가 전시되어 있다. 2017년 필립스 경매에서 1775만 2500 달러(한화 약 212억 3199만 원)에 낙찰된 이 시계는 역사상 가장 비싼 롤렉스 시계로 자리매김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영화 예술계의 역사에 큰 획을 그으며 오픈한 아카데미 영화 뮤지엄에 대한 롤렉스의 후원은 탁월함에 대한 열정과 오랜 기간 이어진 전통과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브랜드 비전을 상징한다. 아카데미 영화 뮤지엄은 영화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조명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랑에 운트 죄네 자이트베르크 허니골드 "루멘"
랑에 운트 죄네는 2009년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 콘셉트로 자이트베르크 컬렉션을 처음 선보인 이후 꾸준히 새로운 모델을 출시해왔다. 디지털 형식으로 시간을 표시하는 3개의 점핑 디스플레이 메커니즘을 갖춘 자이트베르크는 가장 진보적인 기계식 손목시계로 평가받았다. 2021년 랑에 운트 죄네는 브랜드 고유의 소재인 허니골드로 제작하고 형광 처리한 점핑 플레이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반투명 다이얼의 ‘자이트베르크 허니골드 “루멘”’을 새롭게 선보였다. A. LANGE & SÖHNE ZEITWERK HONEYGOLD “LUMEN” 랑에 운트 죄네가 2021년 10월에 선보인 ‘자이트베르크 허니골드 “루멘”’이라는 모델명에 담긴 ‘자이트베르크’, ‘허니골드’, ‘루멘’이라는 3가지 단어는 브랜드가 정밀 워치메이킹 분야에 첫발을 내디뎠던 특별한 여정을 상징한다. 2009년부터 특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자이트베르크와 오직 랑에 운트 죄네 타임피스만을 위해 개발된 허니골드 소재의 케이스 그리고 형광 처리한 점핑 플레이트 디스플레이가 뚜렷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개발한 반투명 다이얼을 의미하는 루멘에 이르는 독특한 요소 3가지가 하나의 타임피스에 담겨 있다. 랑에 운트 죄네 자이트베르크 허니골드 “루멘”의 백 케이스. 자이트베르크 허니골드 “루멘”은 완전히 새로운 자이트베르크 칼리버 L043.9로 구동되는데, 기존 자이트베르크 데이트 모델 대비 2배나 늘어난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랑에 운트 죄네의 상징적인 디테일로 꼽히는 탁월한 마감 기법과 이중 조립으로 완성된 무브먼트의 움직임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수작업으로 인그레이빙한 밸런스와 이스케이프 휠 콕, 솔라리제이션 기법으로 마감한 와인딩 휠, 스크류로 고정된 오목한 골드 샤통 2개를 탑재한 선 세공 및 직선 그레인 처리한 콘스탄트 포스 이스케이프먼트 브리지 등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랑에 운트 죄네만의 고유한 특징이다. 자이트베르크 칼리버 L043.9 랑에 운트 죄네에서 ‘루멘’이라는 이름은 현대의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디자인 코드를 구현하는 시리즈의 명칭으로, 2010년에 ‘자이트베르크 “루미너스”’가 처음 출시된 데 이어 2013년 ‘그랑 랑에 1’, 2016년 ‘그랑 랑에 1 문 페이즈’, 2018년 ‘다토그래프 업/다운’이 루멘 에디션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자이트베르크 허니골드 "루멘"의 다이얼. 자이트베르크 허니골드 “루멘”의 다이얼은 빛이 투과될 수 있도록 코팅해 형광 처리한 숫자가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으면서도 충분한 UV 빛을 흡수하며,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산하기 위해 빛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따라서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변경된 직후에도 매번 뛰어난 가시성을 자랑하며, 낮에는 희미하게 식별할 수 있던 숫자 디스크도 밤이 되면 밝은 빛을 발한다. 단 200점만 한정 생산되는 자이트베르크 허니골드 “루멘”의 직경 41.9mm의 케이스는 루멘 모델로는 최초로 랑에 운트 죄네의 고유한 소재인 허니골드로 제작되었다. 허니골드는 다양한 혼합재와 특수 열처리 과정을 거친 18캐럿 골드 합금 소재로서 매우 단단하며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광택을 선사한다.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와 서브 세컨즈의 핸즈뿐만 아니라 랑에 운트 죄네의 프롱 버클까지도 동일하게 허니골드로 제작했으며, 케이스의 4시 방향에는 아워 인디케이터를 별도로 전환할 수 있는 푸시 버튼을 새롭게 추가해 더욱 간편하게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까르띠에 글로리 투 더 필름메이커 어워드
지난 7월 까르띠에는 베니스 비엔날레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공개하면서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자리매김했다.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1932년에 첫 개막을 시작으로 현존하는 세계 영화제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매년 이탈리아 베니스의 리도(Lido)섬에서 열리는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여타 영화제와 달리 예술영화와 독립영화, 제3세계 영화 등에 관심을 기울이며 예술성을 지닌 작품과 우수한 역량의 감독을 발굴해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까르띠에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 제7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현대 영화 부문에 독창적인 기여를 한 인물에게 ‘까르띠에 글로리 투 더 필름메이커 어워드’를 수여했는데, 이 상은 영국의 전설적인 영화감독이자 제작자인 리들리 스콧이 수상했다. 리들리 스콧은 <글래디에이터>와 <블레이드 러너>, <에일리언> 등 30여 편의 명작을 선보이며 화려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 까르띠에는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와 맺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앞으로 오랜 전통과 높은 예술성을 지닌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국제 문화예술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