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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밀턴 재즈마스터 퍼포머
재즈마스터 컬렉션은 아메리칸 정신과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전통을 이어가는 해밀턴의 상징과도 같은 컬렉션이다. 2023년 3월 해밀턴은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시대를 초월한 매력이 돋보이는 재즈마스터 퍼포머를 새롭게 선보였다. 어떤 도전에도 당당하게 맞서는 해밀턴 재즈마스터 퍼포머를 소개한다. 2005년 처음 론칭한 재즈마스터는 파워 리저브와 오픈 하트, 스켈레톤 그리고 레이디 모델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되고 있다. 또한 다이얼을 뒤집을 수 있는 페이스 투 페이스 모델을 꾸준히 선보이며 워치메이킹의 매혹적인 혁신을 이루는 진정한 대가라는 명성까지 얻었다. 이렇듯 비즈니스의 현장부터 저녁 약속을 위한 외출에 이르기까지 삶의 중요한 순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 해밀턴 재즈마스터 컬렉션에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새로운 ‘재즈마스터 퍼포머(Jazz master Performer)’ 라인이 최근 새롭게 출시되었다. 어디서나 자유롭게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로 완성된 새로운 재즈마스터 퍼포머 라인은 탁월한 성과를 지향하는 재즈마스터 컬렉션의 미학과 기술적 사고방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재즈마스터 퍼포머 라인은 1969년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선보였을 당시의 기술력을 담은 강력한 크로노그래프 버전부터 세련된 오토매틱 스리 핸즈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남성과 여성에게 두루 어울리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재즈마스터 퍼포머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가장 눈에 띄는 타임피스는 역동성과 활동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인 ‘재즈마스터 퍼포머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로, 직경 42mm의 4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저마다 독특한 매력을 지닌 4가지 룩으로 완성된 재즈마스터 퍼포머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는 최첨단 기술의 탁월한 성능과 도시적인 카리스마를 섬세한 균형으로 이끌어냈다.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대담한 로즈 골드 컬러 PVD 코팅 케이스의 4가지 버전에는 모두 타키미터 눈금이 새겨진 고정 베젤이 탑재되어 있는데, 블루 다이얼 버전에만 스틸 컬러의 베젤이 장착되어 있고 나머지 버전에는 블랙 컬러의 베젤이 장착되어 있다. (좌) 재즈마스터 퍼포머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H36606730, (우) 재즈마스터 퍼포머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H36626710 다이얼은 블루, 블랙, 화이트의 3가지 버전으로 선보였으며, 3시와 6시, 9시 방향에 배치된 3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에 아주라지 패턴과 정교한 눈금 등이 더해져 스포티한 매력을 자아낸다. 심플한 바 인덱스와 도피네 핸즈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채워 어두운 곳에서의 가독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재즈마스터 퍼포머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는 항자성 보완 합금인 니바크론™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60시간의 파워 리저브의 H-3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재즈마스터 퍼포머 오토매틱 38mm, 34mm 최근 시계 업계에서는 메가 트렌드로 꼽히는 젠더리스와 다운사이징을 반영해 남녀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타임피스를 선보이는 브랜드가 많아졌다. 재즈마스터 퍼포머 오토매틱은 직경 38mm와 직경 34mm의 2가지 사이즈로 각각 출시되는데, 최근 트렌드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재즈마스터 퍼포머 38mm와 34mm 버전은 눈금을 새긴 베젤 덕분에 스포티한 감각이 더욱 돋보인다. 직경 38mm 버전은 블루와 블랙, 화이트 다이얼이 탑재되어 절제되고 미니멀한 감각을 선사한다. 직경 34mm 버전에는 브라이트 블루 컬러와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이 추가되었다.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재즈마스터 퍼포머 오토매틱은 정확한 타임키핑과 지극히 실용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타임피스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스트랩 옵션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어떤 상황과 도전에도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재즈마스터 퍼포머 타임피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레이싱 스타일의 퍼포레이티드 가죽 스트랩 등의 조합으로 컬렉션의 역동적인 매력을 한껏 자아낸다. 여기에 더한 100m(10bar) 방수 기능과 스크루 다운 크라운은 도전을 향한 모험에서 삶의 활력을 더해준다. Editor: Lee Eun Kyong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33mm
바쉐론 콘스탄틴은 오랜 기간 동안 캐주얼하고 시크한 매력의 여성 쿼츠 모델을 제작해왔다. 1997년에 출시된 메종의 전설적인 222 컬렉션에는 남성용 모델 뿐만 아니라 골드 또는 골드와 스틸을 동시에 활용한 투톤 디자인의 여성용 모델이 소개되었고, 1996년에 첫 선을 보인 오버시즈 컬렉션 또한 여성용 쿼츠 모델이 포함되었다. 뛰어난 정확성과 편리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메종의 여성스러운 쿼츠 모델 라인업에는 올해 단아한 매력과 스포티한 스타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2가지의 오버시즈 모델이 추가되었다. 새로운 ‘오버시즈 33mm’는 그 이름처럼 모든 손목에 어울리는 직경 33mm 사이즈로 출시된다. 오버시즈 컬렉션의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모두 아우르는 케이스는 핑크 골드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말테 크로스를 연상시키는 베젤에는 7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우아한 광채를 드러낸다. 핑크 골드 모델에는 선버스트 새틴 브러싱 처리된 실버 톤 다이얼이,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에는 이 모델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새로운 데님 블루 래커 다이얼이 각각 매치되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 표시 창에는 케이스 소재와 동일한 색상의 테두리가 더해졌으며 인덱스와 핸즈 등은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새로운 오버시즈 33mm 2가지의 새로운 오버시즈 모델은 뛰어난 정확성을 제공하는 메종의 인하우스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시크한 매력의 여성 쿼츠 모델을 제작해오던 메종의 긴 역사에 찬사를 보낸다. 이 시계는 2016년에 첫 선을 보인 바쉐론 콘스탄틴의 퀵 체인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별도의 도구 없이 스트랩을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스틸 모델은 메탈 브레이슬릿과 악어 가죽 또는 러버 스트랩을, 핑크 골드 모델은 악어 가죽 또는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스핀 스톤™ 모노밸런시어
로저드뷔가 다채롭게 빛나는 컬러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스핀 스톤™ 모노밸런시어를 공개했다. 로저드뷔의 독창적 표현력이 특징인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컬렉션의 최신작인 이 모델은 하이퍼 오롤로지™를 장식하는 선명한 스피넬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드에서 블루로 그라데이션된 수퍼 루미노바™로 코팅하여 더욱 감탄을 자아내는 각 스피넬은 낮과 밤 상관없이 자외선 아래에서도 선명한 컬러로 강렬하게 빛을 발한다. 멀티톤의 각 스피넬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정확한 색조로 다채로운 컬러 감각을 선보이는 동시에 균일한 발광 기술을 구현해내며 컬러와 빛을 완벽하게 조합한 로저드뷔만의 뛰어난 기술력을 증명했다.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스핀 스톤™ 모노밸런시어 진정한 혁신이 돋보이는 이 스피넬은 베젤과 플랜지를 둘러싸고 있는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의 스핀 스톤™으로 제작되었다. 세계 최초의 스톤 컷을 실현한 최상의 미학적 디자인으로, 독특한 각각의 커브와 섬세한 앵글로 새겨져 그 자체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는 가장 탁월한 형태를 빛어내는 역량과 혁신적인 워치메이킹의 정밀한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시선을 사로잡는 칼리버의 프레임워크는 자체 3D 스피넬로 구성되어 있다. 로저드뷔의 별 시그니처를 다채로운 빔으로 완성도를 높였고, 별 한 가운데에는 천연 형광 다이아몬드가 자리 잡고 있어 찬란하게 빛나는 디자인에 빛의 정점을 더해준다.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스핀 스톤™ 모노밸런시어 미학과 성능이 균형을 이루는 오토매틱 RD720SQ 칼리버로 구동되는 이 시계는 파워리저브가 72시간까지 급진적으로 향상되었고, 마이크로 로터의 진동을 최소화하고 밸런스 휠 관성을 2배로 높여 충격에 잘 견딜 수 있게 설계되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효율성을 높인 에너지 전달을 위해 다이아몬드로 코팅된 실리콘 팔레트 스톤과 새로운 윤활유를 사용해 이스케이프먼트 형태 또한 강화시켰다. 이처럼 로저드뷔만의 복잡하고 섬세한 엔지니어링은 가장 권위 있고 까다로운 제네바 인증(Poinçon de Genève)을 통해 최고 수준의 탁월함을 유지한다.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스핀 스톤™ 모노 밸런시어는 42mm 케이스에 내구성이 강한 이온 골드™로 제작하여 세련된 디자인에 엠보싱 처리된 화이트 소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다. 또한 퀵 릴리즈 시스템(QRS)을 탑재하여 궁극의 편안함과 착용자의 유연성을 보장하며, 오직 28점만 한정 생산된다.
- 브레게 클래식 캘린더 7337
브레게 클래식 7337은 1823년에 판매된 쿼터 리피팅 워치 No.3833의 디자인 코드를 계승한 손목시계다. 브랜드의 역사를 이끌어온 확고한 디자인 코드를 고스란히 유지한 채 현대적인 스타일로 선보인 직경 39mm의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 소재의 클래식 캘린더 7337을 소개한다. 클래식 컬렉션을 장식하고 있는 모티프는 현대적이지만, 사실 이는 초창기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사용했던 장식 기법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시계의 장식은 본래 변색과 스크래치를 방지하거나 다른 외부 충격에 견디도록 하기 위한 실용적인 목적에서 고안되었다. 오늘날 브레게는 장식 기법, 특히 브레게의 기술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엔진 터닝 장식 등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역사적 유산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있다. (좌) 섬세한 기요셰 패턴을 자랑하는 클래식 캘린더 7337의 다이얼. (우) No.3833 포켓 워치. 클래식 7337의 다이얼은 섬세한 기요셰 패턴을 자랑하는데, 아워 챕터의 테두리에는 은은한 원형 그랭 도르주 (Grain d ’Orge) 패턴, 중앙에는 클루 드 파리 홉네일 모티프 패턴을 장식했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 자리한 문 페이즈는 강렬하고 사실적인 이미지를 선사한다. 골드로 제작한 달은 수작업으로 해머링 과정을 거쳤고, 달을 둘러싼 구름은 샌드블라스트 공법으로 섬세하게 처리해 매트한 질감을 연출했다. 블루 래커로 코팅한 하늘에서는 타임피스를 보는 각도에 따라 섬세하게 반짝이도록 연출한 별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다. No.3833 포켓 워치와 같은 유서 깊은 모델과 동일하게 요일과 날짜를 표시하는 2개의 창을 10시와 2시 방향에 배치했고, 전통적인 블루 스틸 소재의 오픈-팁 브레게 핸즈로 시, 분, 초를 표시했다. 브레게 클래식 캘린더 7337 직경 39mm의 화이트 또는 로즈 골드로 완성한 케이스 내부에는 두께 2.4mm의 칼리버 502가 박동하고 있다. 칼리버 502는 슬림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는데, 배럴은 슬림한 디자인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제작되었으며, 동시에 지속적인 에너지와 성능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메인 무브먼트 부품에 최대한의 공간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된 오프 센터 로터는 얇은 두께 안에 통합되어 있다. 오토매틱 칼리버 502는 236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과 실리콘 혼을 갖춘 인버티드 직선형 팰릿 레버가 장착된 이스케이프먼트를 탑재하고 있다.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이 무브먼트는 브레게의 탁월한 장식 기술을 여실히 드러낸다. 로즈 엔진을 사용해 섬세하게 수공으로 인그레이빙한 화이트 골드 로터에는 원형 보리 낱알 패턴을 장식했고, 다른 부품에는 챔퍼링 기법과 코트 드 주네브 패턴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4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새로운 클래식 캘린더 7337은 18K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 소재로 출시되며, 화이트 골드 모델은 미드나이트 블루 컬러의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로즈 골드 버전은 미스터리 브라운 컬러의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함께 선보인다. Editor: Lee Eun Kyong
- 스와치 아트 져니(Art Journey) 컬렉션
스위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세계적 명화를 주제로 한 ‘아트 져니(Art Journey)’ 컬렉션을 출시한다. 스위스 워치 브랜드 스와치가 미술관에 걸려 있는 명작을 손목 위로 옮겨오는 재치 넘치는 디자인과 함께 돌아왔다. 3월 중순부터 5월까지, 스와치는 ‘아트 져니 컬렉션’을 통해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미술사의 부흥기를 이끈 명화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의 MoMA(뉴욕 현대 미술관), 이탈리아의 우피치 미술관(Le Gallerie degli Uffizi), 아랍에미리트의 루브르 아부다비(Louvre Abu Dhabi) 등 해외 유수 미술관의 대표작들이 시계를 수놓으며, 스와치의 창의적인 디테일과 만나 기존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아트 져니 컬렉션 3월에는 MoMA에 전시된 팝 아트의 거장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의 작품을 비롯해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Rene Magritte)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모델 4종이 먼저 출시된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탄생 100주년과 르네 마그리트의 탄생 125주년을 기념하는 이들 협업 모델은 스와치의 시그니처 라인인 ‘젠트(Gent)’와 뉴젠트(New Gent)’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밝고 선명한 컬러와 벤데이 점(Ben-Day dot) 기법은 아름다움과 혁신을 표방하는 스와치의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다. 또한 르네 마그리트의 상징으로 불리는 사과, 파이프 등의 형상이 새겨진 타임피스들은 마치 실제 작품을 마주하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산드로 보티첼리, 가쓰시카 호쿠사이 등 미술사에 크나큰 족적을 남긴 예술가들의 명화와 함께 아트 져니 컬렉션은 계속될 예정이다. 스와치의 아트 져니 컬렉션 신제품은 오는 3월 16일부터 전국 스와치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www.swatch.com/ko-kr/)에서 판매된다. Editor: Lee Tae Hyung
- 티쏘 슈망 데 뚜렐
2023년 티쏘는 1907년 스위스 르 로끌(Le Locle)의 거리인 슈망 데 뚜렐(Chemin Des Tourelles)에 건립한 브랜드 매뉴팩처를 기념하는 슈망 데 뚜렐 컬렉션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오리지널 모델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슈망 데 뚜렐 컬렉션은 다양한 글로벌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직경 34mm와 39mm 그리고 42mm로 구성된 3가지 사이즈 옵션을 제공한다. 슈망 데 뚜렐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모델에 따라 전체를 핑크 골드 PVD 코팅 처리한 모델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핑크 골드 PVD를 조합한 콤비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이얼은 실버와 블루, 그린 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며, 클루 드 파리 패턴을 새긴 로마 숫자 인덱스 모델과 심플함의 미학을 보여주는 바통형 인덱스 모델로 구성되었다. 핸즈는 얇고 슬림하게 제작되어 가독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간을 더욱 간편하게 읽을 수 있다. 슈망 데 뚜렐 2023년의 슈망 데 뚜렐에는 티쏘의 오토매틱 니바크론 파워매틱 80 무브먼트가 탑재되었다.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에는 뛰어난 정확성을 비롯해 일상의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보호해주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된 점이 특징이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오토매틱 칼리버 파워매틱 80의 구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좌) 슈망 데 뚜렐, (우) 슈망 데 뚜렐의 백 케이스. 이 시계는 모델에 따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블루와 레드, 옐로, 블랙, 그레이 그리고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 등과 매치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ditor: Ko Eun Bin
- 리차드 밀 RM 07-04 SPORTS
리차드 밀이 브랜드 최초로 여성 스포츠 선수들에게 헌정하는 6가지 베리에이션의 RM 07-04 오토매틱 스포츠 모델을 선보였다. 발랄한 색채감과 유니크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이번 컬렉션은 리차드 밀 브랜드 파트너인 6명의 여성 스포츠 선수들이 각각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로라 스트라우스, 에스터 레데츠카, 마고 라피 나피 티암, 넬리 코다, 율리야 레브첸코 모터스포츠의 아이콘 마고 라피(Margot Laffite), 떠오르는 레이싱 루키 오로라 스트라우스(Aurora Straus), 세계 2위 골프 선수 넬리 코다(Nelly Korda), 육상계의 스타 나피 티암(Nafi Thiam)과 율리야 레브첸코(Yuliya Levchenko) 그리고 동계 올림픽 대회 트리플 골드메달리스트 에스터 레데츠카(Ester Ledecka) 등 6명의 스포츠 선수들은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리차드 밀은 이렇듯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며 매사 고군분투하는 6명의 스포츠 선수들과 개발 과정부터 함께해온 브랜드 최초의 여성 스포츠 워치 RM 07-04 스포츠 모델을 선보였다. RM 07-04 오토매틱 스포츠 모델 RM 07-04 모델은 연구개발에만 무려 3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을 정도로 제작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중 가장 큰 도전은 콤팩트한 스켈레톤 구조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캘리버 CAM8의 개발이었는데, 리차드 밀의 독보적인 워치메이킹 기술로 탄생한 이 무브먼트는 온전히 새로운 형태를 자랑한다. 특히 시계 정면에서 타임피스 내부의 무브먼트 움직임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한 리차드 밀만의 구조적 설계가 돋보인다. 캘리버 CAM8은 또한 5000g까지 충격 저항을 견뎌낼 정도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RM 07-04 오토매틱 스포츠 모델의 앞과 뒤. 시, 분 표시 및 기능 셀렉터를 갖추고 있는 RM 07-04 스포츠 모델은 베이스 플레이트와 브리지를 5등급 티타늄 소재로 제작하고 블랙 PVD 처리로 마무리했으며, 폴리싱과 밀링 기계 공정 작업 그리고 마이크로 블라스트 처리한 싱크와 표면 새틴 마감 처리 등의 다양한 피니싱 공정을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4시 방향에 위치한 쿼츠 TPT® 소재의 푸시 버튼은 리차드 밀에서 특별히 고안한 기능 셀렉터로 와인딩(W), 중립(N), 시간(H) 설정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5시 방향의 핸드를 통해 이러한 기능 셀렉터의 작동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RM 07-04 오토매틱 스포츠 모델 RM 07-04의 케이스는 총 6가지 베리에이션이 있는데, 쿼츠 TPT® 소재로 제작한 5가지 모델과 카본 TPT® 소재로 제작한 1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카본 TPT® 와 쿼츠 TPT®는 모두 탁월한 견고함으로 고도의 내구성을 자랑하며 타임피스를 최적화된 상태로 보호한다. 특히 뛰어난 경량성을 가진 소재이기 때문에 벨크로® 스트랩까지 포함해도 총중량이 36g밖에 되지 않아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피부에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으며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어 스포츠 선수들에게 최적화된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인체공학성과 시각적 아름다움, 기술력, 성능 등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영역에서도 최고를 추구하는 리차드 밀의 RM 07-04 스포츠 컬렉션은 격렬한 스포츠 활동은 물론, 일상의 데일리 워치로 착용하기에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하다. 여기에 다채로운 컬러의 벨크로® 스트랩까지 더해 선수들의 밝은 에너지와 강인한 열정을 가득 표현해내며 스포티한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 차펙앤씨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
망각될 뻔했던 전설적인 워치메이커 ‘프랑수아 차펙’의 이름과 시계를 향한 열정을 이어받아 창립된 차펙앤씨가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를 출시한다. 차펙앤씨에서 전개하는 스포츠 워치 앙타르티크 컬렉션 최초의 티타늄 버전인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는, 견고한 티타늄의 질감과 짙은 회색 모노톤의 조화로 인해 오히려 그 어떤 화려한 시계들 못지않게 돋보인다. 시계의 케이스는 40.5mm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방사형 브러시드 처리된 5등급 티타늄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볍고도 단단하다. 차펙앤씨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의 또 다른 매력은 다이얼에 있다. 차콜 컬러 다이얼을 둘러싼 아치형 세그먼트들은, 각 세그먼트 사이에 만들어진 공백을 이용해서 숫자 없이 시각을 표시하는 이 시계의 독특한 인덱스 디자인을 완성한다. 이는 남극에서 바라본 맑고 어두운 밤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며, 그 영향으로 새로운 앙타르티크에 ‘다크 섹터’라는 명명이 이루어졌다. 차펙앤씨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의 백 케이스.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는 차펙앤씨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SXH5.01에 의해 구동되며,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착용자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백 케이스를 통해 스켈레톤 브리지 등 정교하게 마감 처리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티타늄 브레이슬릿 뿐만 아니라 가죽 및 러버 스트랩이 추가 제공되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차펙앤씨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 차펙앤씨의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는 4월 1일 오후 3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ditor: Lee Tae Hyung
- 브라이틀링 탑 타임 B01 클래식 카 컬렉션
미국의 자동차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을 담은 브라이틀링의 탑 타임 클래식 카 컬렉션이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한층 진화된 디자인과 브라이틀링의 상징적인 오토매틱 칼리버 B01을 탑재한 2023년의 탑 타임 B01 클래식 카 컬렉션은 모터스포츠를 향한 브라이틀링의 오랜 열정을 강조한다.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가득했던 1960년대에는 모터사이클이나 스포츠카를 타고 질주하며 빠른 속도감을 즐기는 이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 무렵에 속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해가는 것을 느낀 브라이틀링은 곧바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제작했고, 그 결과로 브랜드의 전설적인 탑 타임 컬렉션이 탄생하게 되었다. 우아하고 파격적인 다이얼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라이틀링의 탑 타임 컬렉션은 1960년대 출시 이후 단지 시간을 측정하는 도구로서의 가치를 넘어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세계를 탐험하는 이들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1년 9월 브라이틀링은 1960년대의 오리지널 모델을 재해석한 탑 타임 클래식 카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재출시한 이후 계속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탑 타임 클래식 카 컬렉션에 올해 완전히 새로운 ‘포드 썬더버드’ 모델을 비롯해 디자인과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모델이 추가되었다. 2023년의 탑 타임 클래식 카 컬렉션은 ‘쉐보레 콜벳’, ‘포드 머스탱’, ‘쉘비 코브라’ 그리고 ‘포드 썬더버드’ 등 미국의 자동차 문화를 대표하는 4개의 아이콘을 담고 있다. 케이스는 모두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으며, 방수 성능은 수심 100m까지 향상시켰다. 다이얼에는 각 자동차를 상징하는 컬러와 엠블럼을 적용하고 서브 카운터는 둥근 모서리를 지닌 사각형의 스쿼클(Squircle)로 완성했는데, 이는 빈티지 자동차의 대시보드 게이지를 재현해낸 것이다. 포드 썬더버드 모델 올해 처음으로 소개된 포드 썬더버드 모델은 심플한 올 화이트 컬러 다이얼에 청록색 썬더버드 로고와 레드 컬러의 크로노그래프 핸드 그리고 레드 컬러의 가죽 스트랩이 매치되어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포드 머스탱 모델에는 그린 컬러 다이얼에 블랙 컬러의 서브 카운터가, 쉐보레 콜벳 모델에는 레드 컬러 다이얼과 블랙 컬러의 서브 카운터가, 그리고 쉘비 코브라 모델에는 화이트 컬러의 서브 카운터와 대비를 이루는 블루 컬러의 다이얼이 매치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좌) 쉐보레 콜벳의 백 케이스. (우) 포드 머스탱의 백 케이스. (좌) 쉘비 코브라의 백 케이스. (우) 포드 썬더버드의 백 케이스. 2023년에 새롭게 출시된 탑 타임 B01 클래식 카 컬렉션 모델은 모두 브라이틀링의 상징적인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01을 탑재했다.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칼리버 01이 구동하는 모습은 각 자동차의 엠블럼이 새겨진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탑 타임 B01 클래식 카 컬렉션은 각기 다른 컬러의 가죽 스트랩 또는 메시 스타일의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출시되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라도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
소재의 마스터인 라도가 올해 오픈워크 다이얼에 스켈레톤의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새로운 캡틴 쿡을 선보였다.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은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탐험가들의 시간을 트렌디하게 책임져준다. 라도는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디자인을 갖춘 손목시계의 인기가 높아지자 2017년부터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브랜드의 상징적인 캡틴 쿡 컬렉션을 되살려냈다. 1962년에 출시했던 브랜드의 역사적인 다이버 시계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현대인들의 손목에 최적화된 크기, 라도의 독보적인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 그리고 뛰어난 정확성을 제공하는 스위스 메이드 무브먼트를 결합한 현대 캡틴 쿡 컬렉션은 재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캡틴 쿡 컬렉션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브론즈 그리고 다채로운 색상의 하이테크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 모델로 구성되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시계애호가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2022년에는 브랜드 최초로 다이버 시계의 국제표준기준인 ISO 6425 인증을 획득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를 출시했고, 2023년에는 정교한 스켈레톤 무브먼트와 오픈워크 다이얼이 돋보이는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을 선보이며 캡틴 쿡 컬렉션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보였다. 직경 43mm 사이즈로 출시된 새로운 캡틴 쿡은 무광 처리한 짙은 앤트러사이트 컬러의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제작되었다. 백 케이스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동시에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하는 티타늄으로 제작했으며, 더욱 조화로운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브레이슬릿은 중심을 따라 밝은 톤을 띠는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완성했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원형 브러싱 처리한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하고, 다이얼을 보호하는 박스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에는 약간의 스모크드 효과를 연출해 신비로운 매력을 더했다. 다이얼은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 더욱 넓고 심플하게 디자인했다. 챕터링에는 따뜻하고 밝은 로즈 골드 컬러의 인덱스 링을 더해 대비 효과를 높였으며,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라도의 오토매틱 워치의 공통 기능이자 상징으로 알려진 움직이는 닻 모양의 심볼을 배치했다. 단순하면서도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인덱스와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에는 지난 11월 첫선을 보인 라도의 최신 스켈레톤 무브먼트 칼리버 R808이 탑재되었다. 다이얼과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에서 구동하는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무브먼트에는 특별 마감 처리한 새로운 수평 브러시드 지지판과 골드 컬러의 미닛 힐 브리지 등 다양한 색채 대비를 이루는 디테일을 더했다. 뛰어난 항자성과 신뢰성을 자랑하는 니바크론TM 헤어스 프링이 탑재된 칼리버 R808은 기존의 3가지 포지션이 아닌 5가지 포지션으로 테스트를 거쳤고,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론진 스피릿 플라이백
하늘과 바다 그리고 땅을 정복한 위대한 탐험가들을 위해 탄생한 론진 스피릿 컬렉션에 올해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현대 모험가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조화롭게 갖추고 있는 이 시계는 론진을 이끌어온 개척 정신으로 구현되었다. 1925년 론진은 비행기 조종사들이 비행 중 위치를 가늠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한 새로운 플라이백 기능의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선보였다. 재시작 전에 스톱 및 리셋이 필요한 기존의 크로노그래프와 달리 푸셔를 한 번 누르면 크로노그래프 초침이 바로 원점으로 돌아가도록 설계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는 조종사들이 방향을 전환하거나 다양한 비행 단계를 연속적으로 측정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1936년에 이 혁신적인 메커니즘에 대한 특허를 세계 최초로 획득한 론진은 브랜드를 이끌어온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하늘을 정복한 위대한 탐험가들과 파일럿들에게 많은 신뢰를 받았다. 올해로 설립 191주년을 맞이한 론진은 브랜드가 최초로 선보인 정교한 플라이백 메커니즘에 찬사를 보내는 신제품을 공개했다. 브랜드의 깊은 헤리티지와 본질적으로 연관된 이 시계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땅을 정복한 과거와 현재의 위대한 탐험가들을 위해 끊임없이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론진 스피릿 컬렉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론진 스피릿 플라이백’은 직경 4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는 양면을 여러 층으로 반사 방지 코팅 처리한 돔 형태로 완성했고, 양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블루 또는 블랙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다. 다이얼은 블루 또는 블랙 컬러로 완성한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하며,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2개의 서브 카운터 그리고 핸즈에는 브론즈 컬러의 테두리와 화이트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을 더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독성을 잃지 않도록 디자인했다. 뛰어난 헤리티지에 힘입어 론진 스피릿 플라이백에는 자성에 강하고 훌륭한 충격 저항성을 지닌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된 론진의 새로운 독점 오토매틱 칼리버 L791.4가 탑재되었다. 약 6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COSC) 인증을 획득해 뛰어난 정확성을 보장한다. 또한 백 케이스에는 론진 스피릿 컬렉션 최초로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더해져 론진 스피릿 컬렉션을 상징하는 지구본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새겨진 로터가 장착된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2023년 론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론진 스피릿 플라이백은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브라운 컬러의 가죽, 블루 컬러의 패브릭 또는 베이지 컬러의 나토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또한 스트랩에는 모두 미세 조정 시스템을 갖춘 폴딩 버클이 장착되어 손목에 맞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Editor: Ko Eun Bin
- 글라슈테 오리지날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새로운 시선으로 스트리트 아트를 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무브먼트에 복잡하면서도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을 담고 있는 새로운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독일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주는 최상의 피니싱과 정교함을 선사한다. 2008년부터 해마다 출시되고 있는 파노인버스는 글라슈테 오리지날을 대표하는 파노 컬렉션의 베리에이션 중 하나로, 내부의 아름다움을 중심으로 이끌어낸 독특한 디자인 코드를 아우르고 있다. 파노인버스는 전통적인 조립 방식을 택하는 대신 무브먼트를 거꾸로 조립해 시계의 뒷면에 자리한 요소들을 앞으로 배치한 ‘인버스(Inverse)’ 레이아웃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착용자들이 독일 워치메이킹의 상징이자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특허받은 듀플렉스 스완-넥 조정 장치와 3/4 플레이트 등 여러 핵심 부품을 다이얼에서 감상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23년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새로운 시각으로 스트리트 아트를 해석한 50점 한정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하며 시계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지난 3월 공개한 새로운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균형과 조화를 맞추기 위해 정확하게 계산한 황금 비율을 바탕으로 설계되어 이 시계에 묘사된 빌딩들의 건축미를 더욱 강조한다. 케이스는 폴리싱 및 새틴 브러싱 처리한 직경 42mm 사이즈의 플래티넘으로 제작했고, 다이얼은 강렬한 마감 장식을 더한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 오픈워크 처리했다. 다이얼의 중심에서 벗어난 오프 센터드 시, 분 디스플레이와 이와 중첩된 스몰 세컨드 인디케이터는 파노 컬렉션의 미학적 상징들을 나타내며, 다이얼의 2시 방향에는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배치해 독창적인 비대칭 레이아웃을 완성했다. (좌)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앞면. (우)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뒷면. 2023년의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높은 건축물로 구성된 도시의 풍경을 무브먼트의 앞면과 뒷면에 모두 새긴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계의 앞면에서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도시의 모습을, 뒷면에서는 고층 빌딩들이 눈앞으로 다가와 상업용 간판의 슬로건을 비롯해 건물 벽에 로고를 칠하고 있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그리고 발코니에 서 있는 거주민의 모습 등을 각각 감상할 수 있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3/4 플레이트와 버터플라이 형태의 브리지 위를 자세히 보면 갈바닉 블랙 배경에 로듐 코팅한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데, 매우 정성스러운 인그레이빙 작업으로 구현해낸 이 마감 기법은 시계의 뒷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착용자는 시계의 투명한 부분을 통해 자신의 손목까지 볼 수 있는데, 이는 착용자가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쌓아온 역사의 일부분이 된 것을 의미한다. (좌)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전면. (우)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백 케이스. 도심의 건축물들이 만들어내는 깨끗한 라인부터 멋스러운 벽화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는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66-12는 바쁜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한 41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착용자들은 또한 스크루가 장착된 골드 샤통과 인조 루비, 블루 스크루, 베벨링 처리한 모서리, 폴리싱 처리한 스틸 소재의 부품 등을 통해 최상의 품질만을 제공하는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뛰어난 장인 정신과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새로운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플래티넘 소재의 양방향 폴딩 버클이 장착된 그레이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며, 단 50점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