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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453개 검색됨

  • 리에디션 드 까르띠에, 탱크 상트레 워치

    2023년 까르띠에는 1917년의 오리지널 탱크가 처음 진화한 형태라고 알려진 탱크 상트레를 리에디션 드 까르띠에에 새롭게 추가했다. 까르띠에는 빈티지 워치를 선호하는 컬렉터들을 위해 메종의 워치메이킹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타임피스들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2015년에는 브랜드의 컬렉션 증 가장 대담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된 프리베 컬렉션을 재출시해 클로쉬와 토노, 상트레, 크래쉬 등을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보다 조금 더 특별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리에디션 드 까르띠에(Les Rééditions de Cartier)’는 컬렉터에게 각광받는 워치를 오리지널에 가능한 가까운 형태로 선보이는 피스이다. 까르띠에의 독특한 비전을 담은 제품으로 워치메이킹 역사 속 이정표를 대변하며, 워치메이킹 형태와 유산 모두를 예찬한다. 또한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리미티드 시리즈로 선보이며 미학적인 디자인 형태를 띠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까르띠에가 컬렉터 고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리에디션 드 까르띠에는 2021년 ‘파샤 퍼페추얼 캘린더’와 출시 100주년을 기념하며 15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 옐로우 골드 소재 ‘탱크 상트레’와 함께 론칭했다. 이후 2022년 50주년을 기념하는 ‘페블 워치’가 뒤를 이었다. 2023년 까르띠에는 1917년의 오리지널 탱크가 처음 진화한 형태라고 알려진 탱크 상트레를 리에디션 드 까르띠에에 새롭게 추가했다. 1921년에 등장한 탱크 상트레는 미학과 기능을 향한 열정의 결과물로서, 탱크 세계에 직사각 형태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탱크 상트레는 손목의 형태에 잘 맞도록 고안된 만곡형의 케이스와 얇은 두께를 통해 우아함을 자아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 까르띠에는 보다 더 희소성이 있고 고귀한 버전으로 탱크 상트레를 선보였는데, 작업하기 까다로운 고급 소재인 플래티늄 케이스와 와인딩 크라운에 카보숑 형태로 세팅한 루비가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플래티늄 소재의 상트레 워치의 출시 100주년을 기념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리에디션 드 까르띠에의 소재 선택 또한 의미가 있다. 탱크 상트레 © Cartier 플래티늄 소재의 케이스는 정교한 마무리 손길을 거쳤는데, 샤프트의 수직(세로 라인) 부분은 폴리싱 처리하고, 수평(가로 라인)은 매트 피티싱 처리했다. 레일 트랙, 로마 숫자, 사과 모양 블루 핸즈, ‘에그쉘(eggshell)’ 다이얼과 핀 버클 등 메종의 모든 워치메이킹 특징들이 까르띠에 유산에서 탱크 상트레가 차지하는 위상을 새롭게 재확인시킨다.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9780 MC를 탑재한 리에디션 드 까르띠에 탱크 상트레는 고유번호를 부여한 150점만 한정 출시한다. Editor: Lee Eun Kyong

  • 바쉐론 콘스탄틴의 One of Not Many 캠페인과 자리아 포먼

    바쉐론 콘스탄틴의 'One of Not Many' 캠페인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모험가인 자리아 포먼이 새롭게 합류했다. 2018년부터 바쉐론 콘스탄틴은 One of Not Many 캠페인을 통해 메종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반영한 인물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있다. 뮤지션 벤자민 클레멘타인과 디자이너 오라 이토, 사진작가이자 탐험가인 코리 리차드, 오트 쿠튀르 디자이너 이칭 인에 이어 올해는 미국의 아티스트 자리아 포먼이 선정되었다. 자리아 포먼은 세상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장소를 표현한 우아하고 장엄한 파스텔 작품을 통해 변화하는 풍경의 영향을 담아내는 아티스트이자 타협하지 않는 탐험가이기도 하다. 그는 2016년부터 남극 대륙과 그린란드, 캐나다 북극 상공에서 지난 10년 동안 지구의 얼음 변화를 관측하기 위해 진행한 항공 과학 임무인 NASA의 아이스브리지 작전에 여러 차례 동참하며 지구의 아름다움과 연약함을 묘사하는 장엄한 작품을 위해 두 극지방 상공을 비행하기도 했다. 전 세계의 수많은 박물관과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자리아 포먼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메종의 아이코닉한 오버시즈 컬렉션을 대표하게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바쉐론 콘스탄틴은 조화로운 톤온톤 디자인이 돋보이는 새로운 버전의 ‘오버시즈 셀프 와인딩 35mm’ 모델을 공개했다. Editor: Ko Eun Bin

  • 라도 트루 스퀘어 씬 라인 레 쿨뢰르 르 코르뷔지에

    라도가 대담한 스퀘어형 케이스가 특징인 트루 스퀘어와 트루 씬라인을 결합한 ‘트루 스퀘어 씬라인 레 쿨뢰르™ 르 코르뷔지에’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소재의 마스터' 라도는 2019년 레 쿨뢰르 스위스(Les Couleurs Suisse AG)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설적인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개발한 건축 색상 팔레트인 ‘다채로운 건축’을 독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권위를 부여 받았다. 라운드 셰이프로 출시되었던 기존 모델과 달리 이번 에디션은 스퀘어형 케이스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케이스는 모두 라도의 시그니처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제작했으며, 가로 세로 37×43.3mm 사이즈로 출시한다. 트루 스퀘어 씬 라인 레 쿨뢰르™ 르 코르뷔지에 3종 컬러를 강조한 이번 에디션은 시선을 사로잡는 3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모델에 따라 케이스와 다이얼, 브레이슬릿 등에는 그레이 브라운 내추럴 엄버, 아이언 그레이 또는 아이보리 블랙 컬러를 매치했다. 아이보리 블랙 모델은 올 블랙 컬러 콘셉트가 적용된 반면, 그레이 브라운 내추럴 엄버와 아이언 그레이 모델에는 인덱스와 핸즈, 브레이슬릿 등에 크림 화이트와 잉글리시 그린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 시계는 모델별로 999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기존에 출시한 모델 8종과 새로운 아이언 블랙 모델로 구성된 컬렉터 박스는 99세트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견고하면서도 실용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해밀턴의 카키 필드 컬렉션이 새로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과 함께 돌아왔다. 나침반 디자인을 탑재한 이 타임피스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끌어주며 어떠한 모험과도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인간은 극지방과 열대 우림, 깊은 바닷속과 만년설로 뒤덮인 높은 산 그리고 지구를 넘어 우주에 이르기까지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며 대자연을 정복해왔다. 그리고 항상 타임피스가 그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며 기록했다. 최첨단 타임키핑 기술로 아웃도어에서의 목표 달성을 위한 동반자로 활약해온 해밀턴이 새로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을 선보였다. 카키 필드 컬렉션이 지닌 가장 좋은 요소만을 오롯이 담아낸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은 아웃도어를 누비는 이들과 모험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직경 37mm 또는 직경 41mm 크기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브러싱 처리로 마감한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은 균형 잡힌 비율과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손목에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 타임피스에는 동, 서, 남, 북의 기본 방향이 표시된 양방향 회전 컴퍼스 베젤이 탑재되어 모험을 즐기면서도 태양을 활용해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스는 스크루 다운 크라운과 10bar(수심 100m) 방수 기능을 갖추어 날씨나 상황에 관계 없이 무브먼트를 보호해준다.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주말에 야외 활동을 즐기거나 도시의 복잡한 건물 사이를 누비는 여정에서 시간을 측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가독성이다.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은 텍스처를 살린 미니멀한 디자인의 다이얼을 갖추어 짧은 시간 내에 정확히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슈퍼-루미노바® 코팅으로 한층 풍성한 매력을 더한 디자인은 별빛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바라볼 때나 모닥불에 마시멜로를 구워 먹을 때도 간편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은 80시간 파워 리저브의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는데,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갖춘 이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자기장의 영향을 최소화해 정확성을 높여준다. 각 케이스 사이즈별로 블랙, 화이트, 블루 컬러의 다이얼 버전으로 선보이며, 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착용할 수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론진 미니 돌체비타

    론진이 절제된 디자인과 현대적인 우아함을 갖춘 미니 돌체비타를 공개했다. 미니 돌체비타는 절제된 디자인과 클래식한 스타일링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미적 변주를 통해 론진의 차분한 고급스러움과 현대적인 우아함을 정교하게 표현한 마스터피스다.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의 모든 레퍼런스는 가로세로 21.5x29mm의 직사각형 스테인리스 스틸로 케이스를 제작했는데, 3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과 논-다이아몬드 버전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론진 미니 돌체비타 다이얼은 총 세 버전으로, 클래식한 로마자 인덱스의 실버 다이얼 또는 아이보리 화이트, 민트 그린, 블로썸 핑크, 세린 블루의 패셔너블한 컬러 다이얼 그리고 직사각형 케이스 안의 코스모 원형 다이얼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론진 미니 돌체비타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론진 미니 돌체비타는 또한 198개의 링크로 새롭게 디자인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도 새롭게 선보였다. 직사각형의 케이스와 어울리는 새로운 브레이슬릿 덕분에 워치의 주얼리적인 요소가 더욱 돋보이며, 착용자에게 특별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Editor: Lee Eun Kyong

  • 불가리 모네떼 카테네 시크릿 워치

    불가리는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귀중한 앤티크 코인 뒤에 숨은 역사적 스토리를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풀어낸 모네떼 카테네 시크릿 워치를 선보였다. 1960년대 중반에 출시한 젬 누마리에서 영감을 받은 이 시계는 불가리의 장인 정신과 예술적 기교의 정점을 보여준다. 불가리의 모네떼 컬렉션은 찬란한 로마 제국 시절의 영광과 수백 년의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고대 유물의 가치를 기념한다. 196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모네떼 컬렉션은 열정적인 코인 컬렉터였던 니콜라 불가리 (Nicola Bulgari) 가 앤티크 코인을 활용한 ‘젬 누마리(Gemme Nummarie, 화폐 보석)’를 선보이며 시작되었다. 이를 통해 불가리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 페르시아 시대의 코인 등 무한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주화를 영원히 사랑받을 수 있는 현대적인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불가리는 지난 8월 말에 열린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모네떼 컬렉션에 추가하는 새로운 워치 작품을 소개했다. 이탈리아의 독창적인 스타일 코드와 정교한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접목한 모네떼 카테네 시크릿 워치 컬렉션은 1940년대와 1970년대에 출시한 메종의 진귀한 아카이브를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불가리 하이 주얼리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새롭게 공개한 모네떼 카테네 시크릿 워치는 타임 온리와 듀얼 타임 모델 등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했다. 모네떼 카테네 워치에는 서기 198년부터 217년까지 통치한 로마의 황제 카라칼라( Caracalla) 의 초상이 새겨진 은화 1 데나리우스( Denarius) 를 세팅했다. 이어 모네떼 카테네 듀얼 타임에는 서기 193년부터 211년까지 로마의 황제 자리에 올랐던 셉티미우스 세베루스(Septimuis Severus)와 여신으로 추앙받던 그의 황후 율리아 돔나(Julia Domna)의 모습을 담은 코인을 장식했다. 모네떼 카테네 워치의 케이스는 옥토 모네떼 워치처럼 8개의 면으로 디자인되었는데, 불가리가 사랑하는 이 기하학적인 구조는 로마의 막센티우스 바실리카의 천장을 연상시킨다. 마찬가지로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모네떼 카테네 듀얼 타임 커프는 불가리가 1970년대에 출시한 직사각형 시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시계에는 2개의 다이얼이 나란히 장착되었는데, 각각의 핸즈는 레드 또는 그린 컬러로 완성해 서로 다른 시간대를 표시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케이스의 측면에는 2개의 카보숑 컷 에메랄드를 장식했는데, 이를 누르면 숨겨져 있던 화려한 다이얼이 모습을 드러낸다. ‘카테네’가 이탈리아어로 ‘체인’을 뜻하는 것처럼 2가지의 새로운 모네떼 카테네 시크릿 워치는 진귀한 체인 브레이슬릿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커브의 미학은 1940년대부터 불가리의 창조적 헤리티지의 일부가 되어왔으며, 1960년대에 최초로 선보인 모네떼 주얼리에도 적용되었다. 모네떼 카테네 듀얼 타임은 특히 옐로 골드와 로즈 골드로 제작한 다섯 줄의 링크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대담한 모습을 드러낸다. 이 시계는 불가리가 제작한 가장 작은 라운드 무브먼트인 피콜리씨모 BVL100으로 구동되며,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와 그의 배우자 율리아 돔나의 은화가 장식된 듀얼 타임 모델에는 2개의 무브먼트가 탑재되었다. Editor: Ko Eun Bin

  • 티쏘 시데럴 파워매틱 80

    활기가 넘치던 1970년대를 상징하는 아이콘 중 하나로 손꼽히는 티쏘의 ‘시데럴 S’가 올해 귀환을 알렸다. 1969년에 첫선을 보인 시데럴 워치는 시계 제조 산업 최초로 유리섬유로 제작해 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1971년에 출시한 시데럴 S는 눈에 띄는 컬러 디테일과 혁신적인 브레이슬릿 잠금 시스템을 갖춘 러버 스트랩 등이 특징이었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차세대 시데럴 워치는 초기 시데럴 워치의 미학을 그대로 반영한 직경 41mm 사이즈의 카본으로 제작했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블랙 PVD 코팅했으며, 다이얼과 스트랩 등에 레드와 블루, 옐로우 컬러로 포인트를 준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다이얼의 12시와 2시 방향 사이에는 그린과 레드 컬러를 활용한 레가타 카운트다운 게이지를 배치했으며, 1970년대의 레트로한 스타일과 정신을 그대로 구현했다. 레드와 블루, 옐로우 컬러의 러버 스트랩에는 1971년부터 선보여온 혁신적인 브레이슬릿 잠금 장치가 적용되어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 차세대 시데럴 워치는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티쏘의 오토매틱 칼리버 파워매틱 80 니바크론으로 구동된다. Editor: Ko Eun Bin

  • 차펙 플라스 방돔 콩플리시테

    차펙앤씨는 제10회 온리워치를 위해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독특한 손목시계인 '차펙 플라스 방돔 콩플리시테'를 선보였다. 케이스는 현대인들의 손목에 최적화한 직경 41.8mm 사이즈로 완성하고 우아한 레드 골드로 제작했다. 다이얼에는 신비로운 빛의 블루 사파이어 컬러를 적용하고, 플랜지와 인덱스의 링에는 새틴 피니싱을, 베이스 플레이트에는 그레이닝 처리를 더해 은은한 대비 효과를 만들어냈다. 다이얼의 4시와 5시 방향 그리고 7시와 8시 방향 사이에는 2개의 이스케이프먼트 레귤레이터가 자리 잡고 있다. 하나의 배럴로 동력을 얻는 이스케이프먼트는 독립적으로 움직여 각기 다른 속도로 회전하는데, 이를 통해 중력이나 자기장 등으로 인해 오차가 발생하는 일을 최소화시키고 시간을 더욱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이얼의 상단에 배치한 2개의 사파이어 브리지를 통해 무브먼트의 기어 트레인을 감상할 수 있다. 사파이어 브리지와 2개의 이스케이프먼트 레귤레이터의 정점을 기준으로 선을 그리면 피라미드를 이루는데, 이 같은 독창적 레이아웃을 구현하기 위해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매치했다.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하기 위해 핸즈는 검형의 디자인으로 완성하고 오픈워크 처리했다. 케이스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연출하기 위해 인덱스와 핸즈 등은 모두 로즈 골드로 제작했으며,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뛰어난 가독성까지 확보했다. 다이얼의 5시 방향에서는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배치했다. 이 시계는 올해 새롭게 개발한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로 구동된다. 약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명성 높은 독립 마스터 워치메이커인 베른하르트 레더러(Bernhard Lederer)와 함께 제작해 시계의 이름을 ‘우정’을 뜻하는 ‘콩플리시테(Complicité’)로 명명하고, 무브먼트의 메인 플레이트에는 ‘우정에 대한 이야기’라는 문구를 새겼다. 백 케이스의 3시 방향에는 크라운의 휠을 감상할 수 있다. 대부분의 무브먼트는 크라운 휠 메커니즘을 감추지만, 이 무브먼트는 베른하르트 레더러와 함께 제작해 크라운 휠을 드러내는 그의 숨겨진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다. 무브먼트의 메인 플레이트와 브리지는 베벨링 처리하고, 매우 날렵하게 각진 18개의 모서리 등은 챔퍼링 처리했다. 모든 마감 처리를 수작업으로 진행해 차펙이추구하는 탁월한 장인 정신을 곧바로 엿볼 수 있다. 스켈레톤 처리한 무브먼트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요소들을 감상할 수 있다. 무브먼트 중앙에서는 핸즈를 연결시키는 플레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각각의 부품이 움직이는 모습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시계는 50 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완벽한 톤온톤 컬러 팔레트를 선보이기 위해 악어가죽 스트랩은 다이얼과 비슷한 블루 컬러로 완성했다. Editor: Ko Eun Bin

  •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로 너로 정했어! 수지도 찬 론진의 새로운 여성 주얼리 워치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 론칭 이벤트 현장 리뷰

    이탈리의 매혹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은 1997년 처음 등장한 이후, 남녀를 불문하고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지난 9월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론칭을 한 론진 미니 돌체비타는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의 장점만을 모아서 작은 사이즈의 여성 버전으로 제작한 것으로, 총 11종의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국내 론칭 이벤트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미니 돌체비타의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마치 이탈리의 아름다운 정원에 온 것처럼 꾸며진 행사장의 리얼한 현장감과 여성을 위해 태어난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을 함께 감상해주세요.

  • 론진 미니 돌체 비타 론칭 이벤트

    론진이 지난 10월 2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호텔의 36층 펜트하우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미니 돌체비타의 론칭 이벤트를 열었다. 론진 미니 돌체 비타 론칭 이벤트. 지난 9월 22일 미국 뉴욕 고담홀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론진의 미니 돌체비타는 콤팩트한 형태와 부드러운 라인이 이루는 우아함을 자랑한다. 이 이벤트에서는 이탈리아의 정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우아한 꽃 장식과 함께 새로운 미니 돌체 비타 모델이 모두 한자리에 전시되었다. (좌) 론진의 히스토리컬 모델 (우) 남성용 론진 돌체비타 전시 공간. 또한 내부 한 편에는 1910년대부터 1930년대 후반까지 제작된 4가지의 히스토리컬 모델도 전시해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의 고유한 역사를 한눈에 되짚어볼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벤트 내부 공간에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남성용 돌체비타 모델도 테일러 숍 콘셉트로 전시해 돌체비타 컬렉션의 다채로움을 선보였다. Editor: Yoo Hyeon Seon

  •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론칭 기념 팝업 이벤트

    스위스 워치 브랜드 해밀턴이 지난 10월 2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누디트 익선에서 새로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의 론칭 기념 팝업 이벤트를 열었다. 아웃도어를 누비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탄생한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의 팝업 이벤트답게 행사장은 숲 속과 사막을 탐험하는 모습을 모티브로 꾸며졌다. 또한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즐기면서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지난 9월 해밀턴은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선보이는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을 출시해 아웃도어를 누비는 모험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신제품은 카키 필드 컬렉션이 지닌 장점을 한 곳에 모두 모아 놓은 타임피스로, 80시간 파워 리저브의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갖춘 H-10 무브먼트는 자기장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높은 정확성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3종. 10월 27일 열린 팝업 이벤트에는 해밀턴의 앰버서더인 배우 다니엘 헤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니엘 헤니는 모던한 아웃핏에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버전의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을 매치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좌) 팝업에 참석한 해밀턴의 앰배서더 배우 다니엘 헤니 (우) 배우 노상현.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의 팝업 이벤트는 누디트 익선에서 1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11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 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기프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ditor: Yoo Hyeon Seon

  •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제니스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메탈릭 블루 다이얼을 더한 새로운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를 컬렉션의 새로운 레퍼런스에 추가했다. 2021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éve)에서 크로노그래프 부문을 수상한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는 제니스가 보유한 독보적인 오토매틱 고진동 크로노그래프 유산을 엿볼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다. 정밀 고진동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이 모델은 0.1초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데, 베젤에 10초 단위로 표시해놓은 눈금을 통해 경과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하고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제니스 엘 프리메로 특유의 매력을 선사하는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는 베젤까지 모두 스틸 소재를 활용한 외관과 화려한 블루 컬러의 삼색 다이얼로 출시되었다. 새로운 버전의 크로노마스터 스포츠에서는 1980년대의 ‘데 루카(De Luca)’, 1990년대 초의 ‘레인보우(Rainbow)’와 같은 2가지의 특별한 엘 프리메로 레퍼런스를 엿볼 수 있다. 펌프 스타일의 푸시 버튼이 탑재된 직경 41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자리한 0.1초 인그레이빙 베젤은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스틸 코어 컬렉션 최초로 세라믹이 아닌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선보였다. 폴리싱 처리한 표면과 블랙 컬러를 채운 인그레이빙 마커는 과거의 엘 프리메로 모델을 연상시키며 확고한 레트로 감성을 선사한다. 새로운 크로노마스터 스포츠의 다이얼은 대비와 텍스처, 깊이감 등이 담긴 디자인의 조화가 돋보이는데, 메탈릭 블루 컬러의 다이얼에는 선버스트 마감 기법을 적용했다. 동시에 이 모델은 데 루카와 레인보우 모델 모두 블루 다이얼 옵션으로 출시되었다는 점을 떠올리게 하며 유서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레이와 블루 컬러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는 블루 카운터 및 블루 다이얼과는 서로 다른 톤과 마감 기법을 적용해 독보적인 자태를 선사한다. 날짜 휠 또한 다이얼과 같은 컬러로 제작했다. 제니스 크로노그래프의 신제품인 크로노마스터 스포츠에는 최신 버전의 엘 프리메로 칼리버 엘 프리메로 3600이 탑재되었다. 5Hz 의 고진동(시간당 3만 6000회) 무브먼트는 0.1초까지 완벽하게 표시하며, 여기에 60시간으로 늘어난 파워 리저브가 더욱 뛰어난 자율성을 선사한다. 백 케이스의 사파이어 디스플레이를 통해 엘프리메로 칼리버 3600의 블루 칼럼 휠과 제니스 스타 모티프가 장식된 오픈 로터의 매력적인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제니스는 지난 10월 초에 유방암 인식 제고의 달(Breast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이해 상징적인 핑크 다이얼 버전의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를 선보였다. 스테인리스 스틸 베젤에 핑크 선레이 다이얼이 특징인 이 시계는 500점 한정판으로 출시되었으며, 유방암에 맞서기 위한 전 세계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판매금의 일부가 수잔 G. 코멘®(Susan G. Komen® )에 기부된다. Editor: Lee Eun K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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