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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드 밀 RM 07-04 SPORTS
리차드 밀이 브랜드 최초로 여성 스포츠 선수들에게 헌정하는 6가지 베리에이션의 RM 07-04 오토매틱 스포츠 모델을 선보였다. 발랄한 색채감과 유니크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이번 컬렉션은 리차드 밀 브랜드 파트너인 6명의 여성 스포츠 선수들이 각각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로라 스트라우스, 에스터 레데츠카, 마고 라피 나피 티암, 넬리 코다, 율리야 레브첸코 모터스포츠의 아이콘 마고 라피(Margot Laffite), 떠오르는 레이싱 루키 오로라 스트라우스(Aurora Straus), 세계 2위 골프 선수 넬리 코다(Nelly Korda), 육상계의 스타 나피 티암(Nafi Thiam)과 율리야 레브첸코(Yuliya Levchenko) 그리고 동계 올림픽 대회 트리플 골드메달리스트 에스터 레데츠카(Ester Ledecka) 등 6명의 스포츠 선수들은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리차드 밀은 이렇듯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며 매사 고군분투하는 6명의 스포츠 선수들과 개발 과정부터 함께해온 브랜드 최초의 여성 스포츠 워치 RM 07-04 스포츠 모델을 선보였다. RM 07-04 오토매틱 스포츠 모델 RM 07-04 모델은 연구개발에만 무려 3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을 정도로 제작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중 가장 큰 도전은 콤팩트한 스켈레톤 구조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캘리버 CAM8의 개발이었는데, 리차드 밀의 독보적인 워치메이킹 기술로 탄생한 이 무브먼트는 온전히 새로운 형태를 자랑한다. 특히 시계 정면에서 타임피스 내부의 무브먼트 움직임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한 리차드 밀만의 구조적 설계가 돋보인다. 캘리버 CAM8은 또한 5000g까지 충격 저항을 견뎌낼 정도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RM 07-04 오토매틱 스포츠 모델의 앞과 뒤. 시, 분 표시 및 기능 셀렉터를 갖추고 있는 RM 07-04 스포츠 모델은 베이스 플레이트와 브리지를 5등급 티타늄 소재로 제작하고 블랙 PVD 처리로 마무리했으며, 폴리싱과 밀링 기계 공정 작업 그리고 마이크로 블라스트 처리한 싱크와 표면 새틴 마감 처리 등의 다양한 피니싱 공정을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4시 방향에 위치한 쿼츠 TPT® 소재의 푸시 버튼은 리차드 밀에서 특별히 고안한 기능 셀렉터로 와인딩(W), 중립(N), 시간(H) 설정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5시 방향의 핸드를 통해 이러한 기능 셀렉터의 작동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RM 07-04 오토매틱 스포츠 모델 RM 07-04의 케이스는 총 6가지 베리에이션이 있는데, 쿼츠 TPT® 소재로 제작한 5가지 모델과 카본 TPT® 소재로 제작한 1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카본 TPT® 와 쿼츠 TPT®는 모두 탁월한 견고함으로 고도의 내구성을 자랑하며 타임피스를 최적화된 상태로 보호한다. 특히 뛰어난 경량성을 가진 소재이기 때문에 벨크로® 스트랩까지 포함해도 총중량이 36g밖에 되지 않아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피부에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으며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어 스포츠 선수들에게 최적화된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인체공학성과 시각적 아름다움, 기술력, 성능 등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영역에서도 최고를 추구하는 리차드 밀의 RM 07-04 스포츠 컬렉션은 격렬한 스포츠 활동은 물론, 일상의 데일리 워치로 착용하기에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하다. 여기에 다채로운 컬러의 벨크로® 스트랩까지 더해 선수들의 밝은 에너지와 강인한 열정을 가득 표현해내며 스포티한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 차펙앤씨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
망각될 뻔했던 전설적인 워치메이커 ‘프랑수아 차펙’의 이름과 시계를 향한 열정을 이어받아 창립된 차펙앤씨가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를 출시한다. 차펙앤씨에서 전개하는 스포츠 워치 앙타르티크 컬렉션 최초의 티타늄 버전인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는, 견고한 티타늄의 질감과 짙은 회색 모노톤의 조화로 인해 오히려 그 어떤 화려한 시계들 못지않게 돋보인다. 시계의 케이스는 40.5mm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방사형 브러시드 처리된 5등급 티타늄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볍고도 단단하다. 차펙앤씨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의 또 다른 매력은 다이얼에 있다. 차콜 컬러 다이얼을 둘러싼 아치형 세그먼트들은, 각 세그먼트 사이에 만들어진 공백을 이용해서 숫자 없이 시각을 표시하는 이 시계의 독특한 인덱스 디자인을 완성한다. 이는 남극에서 바라본 맑고 어두운 밤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며, 그 영향으로 새로운 앙타르티크에 ‘다크 섹터’라는 명명이 이루어졌다. 차펙앤씨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의 백 케이스.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는 차펙앤씨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SXH5.01에 의해 구동되며,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착용자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백 케이스를 통해 스켈레톤 브리지 등 정교하게 마감 처리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티타늄 브레이슬릿 뿐만 아니라 가죽 및 러버 스트랩이 추가 제공되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차펙앤씨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 차펙앤씨의 앙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는 4월 1일 오후 3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ditor: Lee Tae Hyung
- 브라이틀링 탑 타임 B01 클래식 카 컬렉션
미국의 자동차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을 담은 브라이틀링의 탑 타임 클래식 카 컬렉션이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한층 진화된 디자인과 브라이틀링의 상징적인 오토매틱 칼리버 B01을 탑재한 2023년의 탑 타임 B01 클래식 카 컬렉션은 모터스포츠를 향한 브라이틀링의 오랜 열정을 강조한다.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가득했던 1960년대에는 모터사이클이나 스포츠카를 타고 질주하며 빠른 속도감을 즐기는 이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 무렵에 속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해가는 것을 느낀 브라이틀링은 곧바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제작했고, 그 결과로 브랜드의 전설적인 탑 타임 컬렉션이 탄생하게 되었다. 우아하고 파격적인 다이얼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라이틀링의 탑 타임 컬렉션은 1960년대 출시 이후 단지 시간을 측정하는 도구로서의 가치를 넘어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세계를 탐험하는 이들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1년 9월 브라이틀링은 1960년대의 오리지널 모델을 재해석한 탑 타임 클래식 카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재출시한 이후 계속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탑 타임 클래식 카 컬렉션에 올해 완전히 새로운 ‘포드 썬더버드’ 모델을 비롯해 디자인과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모델이 추가되었다. 2023년의 탑 타임 클래식 카 컬렉션은 ‘쉐보레 콜벳’, ‘포드 머스탱’, ‘쉘비 코브라’ 그리고 ‘포드 썬더버드’ 등 미국의 자동차 문화를 대표하는 4개의 아이콘을 담고 있다. 케이스는 모두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으며, 방수 성능은 수심 100m까지 향상시켰다. 다이얼에는 각 자동차를 상징하는 컬러와 엠블럼을 적용하고 서브 카운터는 둥근 모서리를 지닌 사각형의 스쿼클(Squircle)로 완성했는데, 이는 빈티지 자동차의 대시보드 게이지를 재현해낸 것이다. 포드 썬더버드 모델 올해 처음으로 소개된 포드 썬더버드 모델은 심플한 올 화이트 컬러 다이얼에 청록색 썬더버드 로고와 레드 컬러의 크로노그래프 핸드 그리고 레드 컬러의 가죽 스트랩이 매치되어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포드 머스탱 모델에는 그린 컬러 다이얼에 블랙 컬러의 서브 카운터가, 쉐보레 콜벳 모델에는 레드 컬러 다이얼과 블랙 컬러의 서브 카운터가, 그리고 쉘비 코브라 모델에는 화이트 컬러의 서브 카운터와 대비를 이루는 블루 컬러의 다이얼이 매치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좌) 쉐보레 콜벳의 백 케이스. (우) 포드 머스탱의 백 케이스. (좌) 쉘비 코브라의 백 케이스. (우) 포드 썬더버드의 백 케이스. 2023년에 새롭게 출시된 탑 타임 B01 클래식 카 컬렉션 모델은 모두 브라이틀링의 상징적인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01을 탑재했다.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칼리버 01이 구동하는 모습은 각 자동차의 엠블럼이 새겨진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탑 타임 B01 클래식 카 컬렉션은 각기 다른 컬러의 가죽 스트랩 또는 메시 스타일의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출시되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라도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
소재의 마스터인 라도가 올해 오픈워크 다이얼에 스켈레톤의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새로운 캡틴 쿡을 선보였다.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은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탐험가들의 시간을 트렌디하게 책임져준다. 라도는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디자인을 갖춘 손목시계의 인기가 높아지자 2017년부터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브랜드의 상징적인 캡틴 쿡 컬렉션을 되살려냈다. 1962년에 출시했던 브랜드의 역사적인 다이버 시계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현대인들의 손목에 최적화된 크기, 라도의 독보적인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 그리고 뛰어난 정확성을 제공하는 스위스 메이드 무브먼트를 결합한 현대 캡틴 쿡 컬렉션은 재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캡틴 쿡 컬렉션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브론즈 그리고 다채로운 색상의 하이테크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 모델로 구성되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시계애호가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2022년에는 브랜드 최초로 다이버 시계의 국제표준기준인 ISO 6425 인증을 획득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를 출시했고, 2023년에는 정교한 스켈레톤 무브먼트와 오픈워크 다이얼이 돋보이는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을 선보이며 캡틴 쿡 컬렉션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보였다. 직경 43mm 사이즈로 출시된 새로운 캡틴 쿡은 무광 처리한 짙은 앤트러사이트 컬러의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제작되었다. 백 케이스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동시에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하는 티타늄으로 제작했으며, 더욱 조화로운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브레이슬릿은 중심을 따라 밝은 톤을 띠는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완성했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원형 브러싱 처리한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하고, 다이얼을 보호하는 박스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에는 약간의 스모크드 효과를 연출해 신비로운 매력을 더했다. 다이얼은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 더욱 넓고 심플하게 디자인했다. 챕터링에는 따뜻하고 밝은 로즈 골드 컬러의 인덱스 링을 더해 대비 효과를 높였으며,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라도의 오토매틱 워치의 공통 기능이자 상징으로 알려진 움직이는 닻 모양의 심볼을 배치했다. 단순하면서도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인덱스와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에는 지난 11월 첫선을 보인 라도의 최신 스켈레톤 무브먼트 칼리버 R808이 탑재되었다. 다이얼과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에서 구동하는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무브먼트에는 특별 마감 처리한 새로운 수평 브러시드 지지판과 골드 컬러의 미닛 힐 브리지 등 다양한 색채 대비를 이루는 디테일을 더했다. 뛰어난 항자성과 신뢰성을 자랑하는 니바크론TM 헤어스 프링이 탑재된 칼리버 R808은 기존의 3가지 포지션이 아닌 5가지 포지션으로 테스트를 거쳤고,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론진 스피릿 플라이백
하늘과 바다 그리고 땅을 정복한 위대한 탐험가들을 위해 탄생한 론진 스피릿 컬렉션에 올해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현대 모험가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조화롭게 갖추고 있는 이 시계는 론진을 이끌어온 개척 정신으로 구현되었다. 1925년 론진은 비행기 조종사들이 비행 중 위치를 가늠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한 새로운 플라이백 기능의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선보였다. 재시작 전에 스톱 및 리셋이 필요한 기존의 크로노그래프와 달리 푸셔를 한 번 누르면 크로노그래프 초침이 바로 원점으로 돌아가도록 설계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는 조종사들이 방향을 전환하거나 다양한 비행 단계를 연속적으로 측정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1936년에 이 혁신적인 메커니즘에 대한 특허를 세계 최초로 획득한 론진은 브랜드를 이끌어온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하늘을 정복한 위대한 탐험가들과 파일럿들에게 많은 신뢰를 받았다. 올해로 설립 191주년을 맞이한 론진은 브랜드가 최초로 선보인 정교한 플라이백 메커니즘에 찬사를 보내는 신제품을 공개했다. 브랜드의 깊은 헤리티지와 본질적으로 연관된 이 시계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땅을 정복한 과거와 현재의 위대한 탐험가들을 위해 끊임없이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론진 스피릿 컬렉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론진 스피릿 플라이백’은 직경 4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는 양면을 여러 층으로 반사 방지 코팅 처리한 돔 형태로 완성했고, 양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블루 또는 블랙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다. 다이얼은 블루 또는 블랙 컬러로 완성한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하며,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2개의 서브 카운터 그리고 핸즈에는 브론즈 컬러의 테두리와 화이트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을 더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독성을 잃지 않도록 디자인했다. 뛰어난 헤리티지에 힘입어 론진 스피릿 플라이백에는 자성에 강하고 훌륭한 충격 저항성을 지닌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된 론진의 새로운 독점 오토매틱 칼리버 L791.4가 탑재되었다. 약 6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COSC) 인증을 획득해 뛰어난 정확성을 보장한다. 또한 백 케이스에는 론진 스피릿 컬렉션 최초로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더해져 론진 스피릿 컬렉션을 상징하는 지구본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새겨진 로터가 장착된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2023년 론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론진 스피릿 플라이백은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브라운 컬러의 가죽, 블루 컬러의 패브릭 또는 베이지 컬러의 나토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또한 스트랩에는 모두 미세 조정 시스템을 갖춘 폴딩 버클이 장착되어 손목에 맞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Editor: Ko Eun Bin
- 글라슈테 오리지날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새로운 시선으로 스트리트 아트를 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무브먼트에 복잡하면서도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을 담고 있는 새로운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독일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주는 최상의 피니싱과 정교함을 선사한다. 2008년부터 해마다 출시되고 있는 파노인버스는 글라슈테 오리지날을 대표하는 파노 컬렉션의 베리에이션 중 하나로, 내부의 아름다움을 중심으로 이끌어낸 독특한 디자인 코드를 아우르고 있다. 파노인버스는 전통적인 조립 방식을 택하는 대신 무브먼트를 거꾸로 조립해 시계의 뒷면에 자리한 요소들을 앞으로 배치한 ‘인버스(Inverse)’ 레이아웃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착용자들이 독일 워치메이킹의 상징이자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특허받은 듀플렉스 스완-넥 조정 장치와 3/4 플레이트 등 여러 핵심 부품을 다이얼에서 감상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23년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새로운 시각으로 스트리트 아트를 해석한 50점 한정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하며 시계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지난 3월 공개한 새로운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균형과 조화를 맞추기 위해 정확하게 계산한 황금 비율을 바탕으로 설계되어 이 시계에 묘사된 빌딩들의 건축미를 더욱 강조한다. 케이스는 폴리싱 및 새틴 브러싱 처리한 직경 42mm 사이즈의 플래티넘으로 제작했고, 다이얼은 강렬한 마감 장식을 더한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 오픈워크 처리했다. 다이얼의 중심에서 벗어난 오프 센터드 시, 분 디스플레이와 이와 중첩된 스몰 세컨드 인디케이터는 파노 컬렉션의 미학적 상징들을 나타내며, 다이얼의 2시 방향에는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배치해 독창적인 비대칭 레이아웃을 완성했다. (좌)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앞면. (우)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뒷면. 2023년의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높은 건축물로 구성된 도시의 풍경을 무브먼트의 앞면과 뒷면에 모두 새긴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계의 앞면에서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도시의 모습을, 뒷면에서는 고층 빌딩들이 눈앞으로 다가와 상업용 간판의 슬로건을 비롯해 건물 벽에 로고를 칠하고 있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그리고 발코니에 서 있는 거주민의 모습 등을 각각 감상할 수 있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3/4 플레이트와 버터플라이 형태의 브리지 위를 자세히 보면 갈바닉 블랙 배경에 로듐 코팅한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데, 매우 정성스러운 인그레이빙 작업으로 구현해낸 이 마감 기법은 시계의 뒷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착용자는 시계의 투명한 부분을 통해 자신의 손목까지 볼 수 있는데, 이는 착용자가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쌓아온 역사의 일부분이 된 것을 의미한다. (좌)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전면. (우)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백 케이스. 도심의 건축물들이 만들어내는 깨끗한 라인부터 멋스러운 벽화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는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66-12는 바쁜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한 41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착용자들은 또한 스크루가 장착된 골드 샤통과 인조 루비, 블루 스크루, 베벨링 처리한 모서리, 폴리싱 처리한 스틸 소재의 부품 등을 통해 최상의 품질만을 제공하는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뛰어난 장인 정신과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새로운 파노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플래티넘 소재의 양방향 폴딩 버클이 장착된 그레이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며, 단 50점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 [WW 2023] 산토스 뒤몽 스켈레톤 마이크로 로터 워치
까르띠에는 워치스 앤 원더스 2023에서 메종의 위엄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메종의 시그니처 중 하나인 스켈레톤 워치메이킹을 적용한 특별한 산토스-뒤몽은 특히 까르띠에만의 절대적인 감각을 확고하게 드러낸다. 까르띠에는 올해 산토스-뒤몽 컬렉션에 메종의 시그니처 기술력 중 하나인 스켈레톤 워치메이킹을 결합한 ‘산토스 뒤몽 스켈레톤 마이크로 로터 워치’를 선보였다. 사각형 케이스와 8개의 스크루로 고정한 베젤, 블루 스틸로 제작한 검형 핸즈, 카보숑 컷 젬 스톤을 장식한 비즈 크라운 등 컬렉션의 고유한 미학적 특징들은 그대로 유지했고, 새롭게 개발한 9629 MC 오토매틱 스켈레톤 칼리버를 탑재했다. 약 2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한 이 무브먼트는 특히 알베르토 산토스-뒤몽(Alberto Santos-Dumont)에게 경의를 표하는 구조적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시계의 동력을 전달하는 로터는 크기를 축소하고 무브먼트의 앞면에 배치해 다이얼의 7시 방향에서 로터가 회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 로터는 일반적인 반원형으로 제작하는 대신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이 1907년 디자인한 비행선인 드모아젤(Demoiselle)을 정교하게 새겨넣음으로써 까르띠에만의 창의적인 기술력과 미학적 감각을 강조했다. 다이얼의 2시 방향에 위치한 메인 스프링과 정확하게 대칭을 이루는 드모아젤 모양의 마이크로 로터는 마치 하늘 위로 날아오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약 44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할 수 있는 동력을 축적한다. (좌) 알베르토 산토스-뒤몽, (우) 산토스 뒤몽 스켈레톤 마이크로 로터 워치의 제작 과정. Archives Cartier/Cartier Archives © Cartier 까르띠에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산토스 뒤몽 스켈레톤 마이크로 로터 워치는 핑크 골드와 옐로 골드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각 모델별로 2가지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그중 케이스와 베젤 그리고 스켈레톤 브리지 등에 수작업으로 블루 래커 처리한 옐로 골드 모델은 단 150점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 [WW 2023]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
파네라이는 전설적인 라디오미르 컬렉션을 기념하며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완벽한 오마주 모델을 출시했다. 파네라이 역사는 이탈리아 군대를 위해 제작된 정밀한 시계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이탈리아 왕실 해군의 의뢰를 받아 시작된 고정밀 장비 공급은 귀도 파네라이(Guido Panerai)가 1916년 라듐 기반의 물질인 라디오미르의 특허를 받으면서 시작되었다. 기록 보관소에 따르면, 라디오미르 프로토타입 타임피스는 1935년에 발표되었으며, 수년에 걸쳐 샌드위치 다이얼이 점진적으로 수정되어 현재는 두 개의 겹쳐진 디스크 구조로 완성되었다. 파네라이는 2023년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리고 있는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빈티지한 매력을 선사하는 신제품 ‘라디오미르 오도 지오르니’를 선보였다. 이 시계는 오리지널 라디오미르와 오랜 시간 지속된 유산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파네라이의 형상에 대한 완벽한 오마주다.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 해당 레퍼런스는 레트로 정신을 표출하기 위한 눈에 띄는 빈티지한 외관이 특징이다. 특유의 고풍스러운 외관을 보여주는 이 제품은 1935년 직경 47mm로 제작된 최초의 라디오미르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받았다. 1935년 모델은 군함 근처의 어두컴컴한 바다에서 뛰어난 가시성을 확보해야 하는 필요성에 따라 시대와 디자인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모델이다. 뛰어난 견고함, 내수성 및 가독성 덕분에 라디오미르는 다양한 임무를 위해 여러 군부대에서 자주 이용하는 도구로 자리 잡았다. 파네라이 제품군은 끊임없이 요구되는 군사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오리지널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현재 브랜드의 상징으로 알려진 샌드위치 다이얼이 포함된 요소를 도입하여 아워 마커와 숫자의 가시성과 발광성을 더욱 향상 시켰다. 새로운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는 이러한 유산을 이어받아 정통성을 중시하는 시계 애호가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모델로 거듭났다.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의 eSteelTM 케이스는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되어 노련한 룩을 연출하고 피스 별로 유일무이한 개성을 부여한다. PVD(Physical Vapor Deposition) 처리되어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내는 eSteelTM케이스는 이탈리아 왕실 해군을 위해 제작된 오리지널 라디오미르의 대표 요소인 쿠션형 케이스, 슬림한 와이어 러그 그리고 시그니처 샌드위치 다이얼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퍼-루미노바® 다이얼은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가 자리해 있으며, 오픈 케이스 백 그리고 과거 플렉시글라스 (Plexiglass)® 크리스탈을 연상시키는 돔형 사파이어 글라스 크리스탈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한 라디오미르 컬렉션을 다른 파네라이 타임피스와 구분 짓는 디자인인 원뿔형 크라운을 가지고 있다.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 PAM01347은 오돌토돌한 질감의 다크 브라운 다이얼로, PAM01348은 동일한 질감의 블루 다이얼로 선보여진다. 두 다이얼 모두 중앙이 밝고 가장자리가 짙은 그라데이션으로 변해 거친 모양에 깊이를 더한다.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의 독특한 그레인 다이얼은 과거, 알루미늄으로 만든 다이얼 일부가 양극 산화 처리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상과 표면이 변화한 역사적인 라디오미르 제품에 바치는 찬가라고 할 수 있다. 오돌토돌한 질감 효과, 대조되는 컬러의 스티치 장식 그리고 착용감에 중점을 두고 제작된 유연한 송아지 가죽 스트랩은 각 다이얼과 동일한 컬러감으로 제작되었다.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의 백 케이스.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는 역사적으로 파네라이에서 사용된 8일간의 롱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춘 핸드 와인딩 P.5000 칼리버가 탑재되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의 오픈형 케이스백을 통해 아이코닉한 8 데이즈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브랜드의 고유한 요소이자 DNA인 롱 파워리저브는 이탈리아 해군 수중 특수부대가 사용했던 파네라이 워치의 핵심 요소로, 가장 극한의 사용 조건에서도 신뢰성을 보장한다. 3시 방향에 새겨진 ‘8 giorni brevettato’ 다이얼은 파네라이의 뿌리인 1956년 워치에 대한 오마주이며, 이 그래픽 인그레이빙은 이기지아노 모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바 있다. 두 가지 레퍼런스의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는 오직 파네라이 부티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콘셉트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GMT
2002년 로열 오크의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처음 출시된 로열 오크 콘셉트는 21세기 고급 시계 제조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미학을 정립했다. 올해 오데마 피게는 브랜드 최초로 오토매틱 스플릿 세컨즈 플래이백 크로노그래프를 출시하며 로열 오크 콘셉트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직경 43mm의 티타늄 케이스로 탄생한 ‘로열 오크 콘셉트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GMT 라지 데이트’는 대비와 빛을 활용한 다면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잡한 프로그래밍과 제조 공정을 요하는 케이스의 건축적 구조는 인간공학과 초현대적인 디자인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이룬다. 케이스와 베젤은 손목의 자연스러운 형태에 맞추어 살짝 곡선을 이루고 있어 직경 43mm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로열 오크 콘셉트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GMT 라지 데이트의 제조 과정. 샌드블라스팅 처리한 티타늄 케이스는 오데마 피게의 트레이드마크인 새틴 브러싱 처리한 팔각형 베젤로 마무리했으며, 모서리를 비스듬히 깎아 연마한 경사면들로 베젤의 둥근 윤곽선을 한층 강조했다. 케이스와 동일하게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티타늄 인서트는 각진 형태와 둥근 기하학적 형태를 나란히 배열한 케이스에 뚜렷한 존재감을 불어넣는다. 컬렉션의 강렬한 윤곽을 이루는 선들은 블랙 세라믹 소재의 스크루 다운 크라운과 푸시 피스에서 더욱 극대화된다. 푸셔를 고정시키는 입체적인 푸시 피스 가드는 케이스와 동일한 마감 기법으로 완성했다. 특히 케이스의 9시 방향에 위치한 푸시 피스는 2015년 미하엘 슈마허(Michael Schumacher)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로열 오크 콘셉트 랩타이머’를 떠올리게 한다. 화이트 골드 소재의 핸즈와 아워 마커는 다이얼 전체에 배치한 화이트 컬러의 숫자와 조화를 이루면서 2가지 컬러로 배색한 다자인을 강조한다. 또한 아워 마커와 핸드, 카운터, 라지 데이트 창, GMT 낮/밤 디스크 등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최적의 가독성을 제공한다. 크로노그래프와 GMT 기능을 각각 표시하는 레드와 옐로의 포인트 컬러는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색감을 더해주고, 화이트의 태키미터 눈금이 인쇄된 블랙 이너 베젤은 시계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해준다. 새로운 타임피스는 로열 오크 콘셉트 컬렉션의 주된 특징 중 하나인 GMT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 기능은 3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과 함께 자리한 푸시 피스를 사용해 한 번 누를 때마다 한 시간씩 움직이는 방식으로 조정할 수 있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 라지 데이트 디스플레이는 디지털 방식으로 가독성을 향상시켰는데, 6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드 카운터와 완벽한 대칭 구조를 이룬다. 로열 오크 콘셉트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GMT 라지 데이트의 무브먼트 앞면과 뒷면. 오데마 피게의 새로운 로열 오크 콘셉트는 무브먼트의 브리지처럼 고안된 오픈워크 다이얼 덕분에 내부에서 박동하는 복잡한 마이크로 공학을 엿볼 수 있다. 내부와 외부 모두 초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된 이 새로운 시계에는 처음으로 오토매틱 칼리버 4407이 탑재되었다.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와 스플릿 세컨즈, GMT, 라지 데이트 등을 결합해 기계 및 산업 엔지니어링 분야의 위업을 이룩한 이 칼리버는 2019년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컬렉션에도 도입되었던 칼리버 4401을 기반으로 제작한 것이다. 날렵하고 경쾌한 이 새로운 시계에는 로열 오크 콘셉트 컬렉션 최초로 교체 가능한 스트랩이 도입되었다. 손으로 누르는 동작만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으며, 시계를 착용했을 때 최적의 안정감을 선사한다. Editor: Lee Eun Kyong
- [WW 2023]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예거 르쿨트르는 올해 미학적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신비로운 숫자로 알려진 ‘황금비율’을 테마로 한 새로운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델을 선보였다.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커 예거 르쿨트르는 올해 가장 완벽한 미학적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황금비율(The Golden Ratio)’을 모티브로 삼은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중 1931년, 스포츠를 위해 탄생한 리베르소 컬렉션의 근원에 경의를 표하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라인에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모델이 추가되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핑크 골드, 블랙 다이얼) 새로운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는 1996년에 출시된 ‘리베르소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다. 이 시계는 그 이름처럼 스포츠 컴플리케이션의 정수를 보여주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며 핑크 골드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는 기존 리베르소 컬렉션과 동일하게 케이스를 회전하면 각기 다른 스타일로 완성된 2가지의 다이얼 페이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앞면에는 블랙 또는 블루 그레이 컬러가 매치되었으며 바통형 아워 마커와 도피네 핸즈, 페리페럴 슈망 드 페르 미닛 트랙 등 리베르소 트리뷰트 라인의 세련된 미학적 특징들을 그대로 적용했다. 그중 스틸 모델에 매치된 블루 그레이 컬러 다이얼은 티타늄 옥사이드 레이어를 입히는 ADL(원자층 증착) 프로세스를 거쳐 완성되어 빛과 각도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케이스를 회전하면 두 번째 다이얼 페이스가 나타나는데, 이는 크로노그래프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탑재된 무브먼트의 형태를 드러내기 위해 스켈레톤 처리된 점이 특징이다. 무브먼트도 케이스의 형태에 맞춰 제작해야 한다는 메종의 철학에 따라 탑재된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60은 1996년 모델에 사용되었던 칼리버 829과 동일하게 직사각형으로 제작했다. 이 같은 설계를 통해 다이얼의 상단에는 커다란 크로노그래프 세컨즈 디스플레이를, 하단에는 반원형의 30분 레트로그레이드 인디케이터를 배치하며 완벽하게 균형이 잡힌 독창적인 레이아웃을 완성했다. 더불어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크로노그래프 세컨즈와 미닛 트랙은 블랙 컬러로, 핸즈는 블루 컬러로 각각 완성했다.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코드를 담고 있는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는 약 5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 시계는 모델에 따라 다크 블루 또는 블랙 컬러의 파글리아노 송아지 가죽과 이와 교체 가능한 캔버스 스트랩을 추가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제라드-페리고 로레아토 앱솔루트 라이트 앤 셰이드
제라드-페리고가 2019년 론칭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레아토 앱솔루트 라인에 세련된 현대적 미학이 돋보이는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금속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에 정교하게 피니싱 처리한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는 이 시계는 제라드-페리고만이 구현할 수 있는 탁월한 기술력을 강조한다. 1975년부터 제라드-페리고를 대표하고 있는 로레아토 컬렉션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베젤은 8각형으로 디자인해 컬렉션의 미학적 상징을 그대로 반영했다. 다이얼은 오픈워크 처리하고 광택이 감도는 사다리꼴 인덱스를 장식한 3D링을 배치했다. 핸즈 또한 스켈레톤 처리했으며, 스몰 세컨즈는 다이얼의 9시와 10시 방향 사이에 배치된 핸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각 핸드의 팁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했다. 배럴은 커버를 제거해 메인 스프링의 상태를 그대로 노출하였는데, 이를 통해 파워 리저브의 상태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무게가 단 85g에 불과한 직경 44mm 사이즈의 케이스는 금속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제작했다. 밝고 투명한 동시에 어두운 색상을 내비치며 빛을 반사시키는 이 케이스는 사파이어를 성장시키는 공정인 ‘키로플러스 방식(Kyropoulos Method)’을 거쳐 제작되었는데, 사파이어 크리스털 블럭을 생성하는 단계부터 열처리와 금속화 처리 과정에 이르기까지 약 170시간이 소요된다. 케이스의 12시 방향에는 완전히 오픈된 상태에서 작동하는 골드 소재의 밸런스 휠이 자리 잡고 있어 아래쪽의 브리지까지 감상할 수 있다. 케이스와 통합된 러그는 블랙 PVD 코팅 처리한 티타늄으로 완성했다. 패브릭을 연상시키는 패턴이 더해진 스트랩은 기존의 러버와 대비되는 우수한 유연성과 저항성을 지닌 FKM 러버로 제작했다. 크라운은 폴리싱과 샌드블라스팅 그리고 PVD 코팅 처리한 티타늄으로 제작하고 제라드-페리고의 로고를 새겨 더욱 날카롭고 강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시계는 172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인하우스 오토매틱 스켈레톤 무브먼트인 칼리버 GP01800-1143이 탑재되었다. 이 무브먼트의 진동수는 시간당 2만 8800회(4Hz)이며, 최소 54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무브먼트에는 가변 관성 밸런스가 탑재되어 헤어스프링의 길이를 고정해주고 밸런스 휠의 스포크에 맞는 관성 웨이트를 조정하며 비율을 바꾸어주는데, 이 같은 설계를 통해 무브먼트의 충격 저항성을 높였다. 메인 플레이트와 브리지 등 무브먼트의 부품들은 NAC 처리를 시작으로 샌드블라스팅과 직선(Traits-Tirés) 폴리싱, 베벨링, 원형 새틴 마감 처리 등 55회 이상의 핸드 폴리싱 작업을 거쳤다. 또한 무브먼트를 자세히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로터는 스켈레톤 처리했다. Editor: Ko Eun Bin
- [WW 2023] 오리스 프로파일럿 X 커밋 에디션
오리스가 즐거운 도전을 감행했다. 오리스와 디즈니의 협업으로 탄생한 프로파일럿 X 커밋 에디션은 지구상에서 가장 친숙한 개구리 캐릭터와 강력한 파일럿 워치의 예상치 못한 만남으로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한다. 오리스는 해양 플라스틱 수거 업체 ‘플라스틱 뱅크’, 항공 소방 조직 ‘콜슨 애비에이션’ 등 수많은 단체와 협력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에 앞장서 왔다. 그러나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오리스의 도전이 항상 진지하고 엄숙한 것만은 아니다. 지난 3월 27일 개막한 2023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오리스는 디즈니와 협업하여 제작한 ‘프로파일럿 X 커밋 에디션’을 선보였다. 디즈니 ‘더 머펫(The Muppets)’의 인기 캐릭터인 ‘커밋 더 프로그(Kermit The Frog)’를 연상시키는 이 시계를 통해 오리스는 누군가의 하루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야말로 시계의 본질임을 상기시켰다. 프로파일럿 X 커밋 에디션 새로운 프로파일럿 X 커밋 에디션은 새틴 및 샌드 블라스팅 처리한 직경 39mm 사이즈의 티타늄으로 제작되었다. 오리스는 지난해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처음 선보인 프로파일럿 X 컬렉션의 디테일을 그대로 유지했지만, 다이얼 컬러는 커밋 더 프로그의 피부색과 같은 밝은 그린 컬러를 매치했다. (좌) 프로파일럿 X 커밋 에디션. (우) 커밋 더 프로그. 그러나 이 시계의 진정한 매력은 매월 1일에 여실히 드러난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창에 커밋 더 프로그 이모티콘이 등장하는 것이다. 한 달에 한 번 커밋 더 프로그가 등장하는 이 날을 오리스는 ‘커밋 데이(Kermit Day)’로 지칭하며 삶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즐겁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프로파일럿 X 커밋 에디션 새로운 프로파일럿 X 커밋 에디션은 오리스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캘리버 400으로 구동된다. 뛰어난 항자성과 안정성을 갖춘 캘리버 400은 무려 120시간에 달하는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Lee Tae Hyung







![[WW 2023] 산토스 뒤몽 스켈레톤 마이크로 로터 워치](https://static.wixstatic.com/media/9b7189_297dabc523804dd883159e7250bf37a8~mv2.jpg/v1/fit/w_93,h_66,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9b7189_297dabc523804dd883159e7250bf37a8~mv2.jpg)
![[WW 2023]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https://static.wixstatic.com/media/9b7189_82d3a8292ac040b1a036e7aa7603f5a3~mv2.jpg/v1/fit/w_93,h_66,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9b7189_82d3a8292ac040b1a036e7aa7603f5a3~mv2.jpg)

![[WW 2023]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https://static.wixstatic.com/media/9b7189_59661a55791d48278d6828d51ab770a3~mv2.jpg/v1/fit/w_93,h_66,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9b7189_59661a55791d48278d6828d51ab770a3~mv2.jpg)

![[WW 2023] 오리스 프로파일럿 X 커밋 에디션](https://static.wixstatic.com/media/9b7189_bbc0a9cd550b4f4b92684eef324bc11c~mv2.jpg/v1/fit/w_93,h_66,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9b7189_bbc0a9cd550b4f4b92684eef324bc11c~mv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