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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론진 스피릿 줄루 타임 39mm

    2023년 론진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론진 스피릿 라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현대 모험가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조화롭게 갖추고 있는 새로운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선보였고, 지난 6월 15일에는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론진 스피릿 줄루 타임 39mm’를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론진의 엘레강스 앰배서더인 레게-장 페이지(Regé-Jean Page)는 베젤과 크라운을 옐로 골드로 제작한 새로운 론진 스피릿 줄루 타임 39mm 모델을 착용하고 있다. 2022년에 처음 등장한 론진 스피릿 줄루 타임은 1925년에 출시한 2개의 타임 존을 표시하는 브랜드 최초의 손목시계인 ‘론진 줄루 타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 시계는 직경 4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24시간 눈금이 새겨진 양방향 회전 베젤에는 컬러 세라믹 인서트가 적용되었다. 또한 새롭게 개발된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L844.4가 탑재되어 아워 핸드와 GMT 인디케이터를 개별로 조정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갖춰 시계애호가들에게 큰 환호성을 자아냈다. 2023년에는 지난 해 선보인 직경 42mm 모델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4가지의 차세대 모델이 추가됐다. 올해 새롭게 공개된 론진 스피릿 줄루 타임 모델은 기존보다 작아진 직경 39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출시된다. 한 단계 향상된 착용감을 선사하기 위해 론진은 러그간의 길이를 줄이고, 케이스의 두께를 얇게 제작했으며 양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모델에 따라 블랙과 그린 또는 블루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다. 그러나 올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모델은 바로 완전히 새로운 초콜릿 브라운 컬러 모델이다. 케이스는 동일하게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초콜릿 브라운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가 적용된 베젤과 크라운은 18K 옐로 골드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 옐로 골드 모델. 다이얼은 모델에 따라 블랙 또는 블루 컬러를 매치했으며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핸즈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뛰어난 가독성을 확보했으며, 그중 화살표 모양의 핸드는 세컨드 타임 존을 표시한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이 자리잡고 있고, 그 위로는 론진이 이룩한 최고의 품질과 전통을 상징하는 5개의 별 스탬핑 등은 그대로 유지했다. 새로운 직경 39mm 모델은 지난 해 선보인 브랜드의 독점 오토매틱 칼리버인 L844.4로 구동된다.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을 추가한 이 무브먼트는 ISO 764 기준에 따라 시계가 자성에 대한 내성이 있음을 인증받았으며, 600~800 가우스 범위에 대한 저항이 보장된다. 또한 2022년 모델과 동일하게 아워 핸드와 GMT 인디케이터를 분리해 각각 설정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갖췄으며 약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닥터 우 모노밸런시어

    로저드뷔가 세계적인 타투 아티스트 닥터 우와 협업한 두 번째 작품 ‘엑스칼리버 닥터 우 모노밸런시어’를 공개했다. 하이퍼 시계 제조의 미래를 그려내고 있는 로저드뷔는 2021년 11월부터 전 세계 유명 도시의 문화 예술가들로 이루어진 어반 아트 집단(Urban Art Tribe)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새로운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2021년에는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고 있는 미국의 타투 아티스트인 닥터 우(Dr. Woo)와 프랑스의 그라피티 아티스트인 걸리(Gully)와 힘을 합쳤고, 2022년에는 일본의 아티스트 하지메 소라야마(Hajime Sorayama)와 함께 독특한 컬래버레이션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2023년 로저드뷔는 닥터 우와 다시 한 번 협력하며 올해도 어김없이 어반 아트 집단과의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엑스칼리버 닥터 우 모노밸런시어 지난 6월 공개된 새로운 '엑스칼리버 닥터 우 모노밸런시어' 는 단 28점 한정 생산된다. 이 시계는 직경 42mm 사이즈의 블래 세라믹으로 제작했으며, 베젤에는 수수께끼와도 같은 닥터 우의 상징적인 언어를 새겨넣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미학을 펼쳐보인다. 오픈워크 다이얼에는 태양과 달, 지구 등 3개의 천체 모티프를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가장 먼저 다이얼의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 위치한 배럴에는 지구의 모습을 레이저 인그레이빙한 회전 디스크를 배치했는데, 이는 6시간 40분마다 한 회전을 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어 8시 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는 밸런스 휠에는 초승달 모티프를 새겼으며, 10시와 11시 방향 사이에 위치한 마이크로 로터에서는 태양 모티프를 새긴 브라스 소재의 플레이트가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빠르게 회전한다. 이 외에도 다이얼 내부의 사파이어 디스크에는 이번 협업을 위해 재해석된 로저드뷔의 골드 메탈 아스트랄 스타를 새겼고, 9시 방향에는 2023년에 선보인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타임피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3D 로켓 조각을 장식하며 마치 우주로 여행하는 것 같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해냈다. 엑스칼리버 닥터 우 모노밸런시어 새로운 엑스칼리버 닥터 우 모노밸런시어는 로저드뷔의 아이코닉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RD720SQ로 구동된다. 태양 모티프가 덮고 있는 마이크로 로터는 진동을 최소화하도록 디자인된 이 무브먼트에는 다이아몬드 코팅한 실리콘 이스케이프먼트 휠과 실리콘 팔레트 스톤이 장착되어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Cho Hye Ri

  • 루이 비통, 땅부르의 새로운 챕터를 쓰다

    루이 비통을 대표하는 땅부르 워치가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직경 40mm의 스틸 브레이슬릿로 출시된 땅부르를 소개한다. 루이 비통은 2002년 프랑스어로 ‘북’ 또는 ‘드럼’을 뜻하는 땅부르 워치를 선보였고, 이후 땅부르는 메종의 아이코닉한 타임피스로 자리잡았다. 그로부터 21년이 지난 2023년 7월, 땅부르 워치가 진화한 모습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더욱 슬림해진 자태의 땅부르 워치는 탁월한 마감, 담백한 우아함, 조형적이고도 유연한 라인을 선보이며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했다. 지난 7월 5일, 프랑스 파리의 오르셰 미술관에서 공개한 루이 비통 땅부르 워치의 핵심은 디자인이다. 그만큼 모든 디테일에 의미와 목적을 담았다. 현대적인 디자인의 남녀공용 케이스는 직경 40mm, 두께 8.3mm로 모든 이의 손목에 알맞게 설계되었다. 나아가 땅부르 컬렉션에 새로이 합류한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슬림한 바디와 곡선형 링크 위에 견고함과 유연함을 한 데 녹여냈다. 브레이슬릿의 감기는 듯한 편안한 착용감은 극도로 부드러운 가죽 스트랩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까지 시계의 대부분은 브러싱 처리를 했는데, 브레이슬릿의 스몰 링크와 크라운 정도만 폴리싱 처리를 했다.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케이스 밴드에도 폴리싱 처리했는데, 이 부분에는 루이 비통의 알파벳 열 두 글자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이는 땅부르 워치의 트레이드 마크로, 폴리싱 처리한 각 알파벳은 시간 인덱스에 맞추어 하나씩 배치되어 있다. 루이 비통 땅부르 워치 새로운 땅부르는 실버-그레이와 딥 블루 두 가지 컬러 다이얼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이얼은 1mm라는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깊이와 입체감을 자랑하는데, 챕터 링은 분을 나타내는 외부 링과 시간이 표기된 내부 링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두 링의 중심 표면에는 모두 마이크로 샌드블라스트 처리했는데, 5 분 마커는 다이얼 하단 가까이 낮은 곳에 표시되었고, 시간 마커는 다이얼 위 조금 더 높은 곳에 있다. 인덱스는 모두 골드로 제작한 후 폴리싱 처리했으며, 기존의 넓은 바통형 시, 분침은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오픈워크 형태의 핸즈로 변경되었다. 핸즈와 인덱스는 모두 슈퍼 루미노바 코팅을 한 덕분에 어두운 곳에서도 가독성이 뛰어나다. 새로운 땅부르의 중앙 다이얼 섹션 12시 방향에는 ‘LOUIS VUITTON PARIS’ 라는 각인이 새겨져 있으며, 스몰 세컨즈 카운터 아래에는 ‘SWISS MADE’ 표시 대신 ‘FAB. EN SUISSE’가 적혀있다. 이는 1950년대에서 1960년대에 생산되었던 역사적인 하이 워치메이킹의 다이얼을 상기시킨다. 새로운 땅부를 워치는 루이 비통과 무브먼트 전문 공방인 르 쎄끌르 데 오롤로제(Le Cercle des Horlogers)의 협업 하에 설계한 최초의 독점적인 오토매틱 스리 핸즈 무브먼트인 칼리버 LFT023로 구동된다. 칼리버 LFT023은 메종의 시각적 코드를 고스란히 구현해 내는데, 이 시각적 코드는 모노그램 플라워를 연상시키는 오픈워크 방식으로 짜인 배럴 커버부터 상징적인 LV 모티브로 장식된 마이크로 로터에 이르기까지 무브먼트의 곳곳에 스며 있다. 마이크로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브리지와 가장자리의 폴리싱 처리 및 챔퍼링 장식은 타임피스의 나머지 부분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원형 그레인 처리한 메인플레이트는 무브먼트의 장식에 전통성을 더해주나,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마젠타 컬러의 주얼을 대신하는 무색투명한 주얼은 칼리버 LFT023의 아방가르드한 외관을 완성시켜준다. 마이크로 로터는 고관성 22K 골드로 제작했으며, 파워 리저브는 50 시간, 시간당 진동수는 28,800회(4Hz)이다. 루이 비통 땅부르 워치의 조립 과정. 칼리버 LFT023은 타임랩(TIMELAB) 재단 후원 기관인 제네바 크로노메트릭 천문대(Geneva Chronometric Observatory)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하며 ISO 3159의 기준과 시간 측정 정확도의 표준을 달성했다. 때문에 루이 비통은 제네바 크로노메트릭 천문대에서 워치 인증을 따낸 첫 회사로 자리매김하여 탁월하고 수준 높은 워치메이킹을 향한 메종의 노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서머 블루 컬러의 오메가 씨마스터 75주년 에디션

    2023년은 1948년 처음 출시된 씨마스터 컬렉션이 출시된 지 75주년이 되는 해이다. 오메가는 씨마스터의 역사적인 75주년을 기념하여 7가지 아이코닉 모델의 11종의 시계 컬렉션을 선보였다. 씨마스터의 역사는 1932년 민간 다이버를 위한 세계 최초의 다이버 워치인 오메가 “마린”의 출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이 독창적인 시계는 제네바 호수 수면 아래 73 미터에서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마쳤으며, 뇌샤텔의 워치 메이킹 연구소에서 실시한 수압 테스트에서도 수심 135 미터에서 방수 기능을 입증했다. 이 인상적인 시작은 오메가가 수중 디자인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제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오메가는 영국 국방부의 조종사, 항해사, 군인들에게 11만 개 이상의 시계를 제공하여 공군 및 해군 조종사들의 복무를 지원했다. 이러한 전례 없는 경험을 바탕으로 오메가는 방수, 항자성, 견고성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여 가장 혹독한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는 시계 시리즈를 개발할 수 있었다. 1948년, 오메가는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씨마스터 컬렉션을 출시했는데, 전쟁기간 동안 살아남은 기술력과 우아한 외관을 결합하여 “도시, 바다, 국가”를 위한 시계를 제작한 것이었다. 낙관주의와 탐험의 열기로 가득했던 로큰롤 시대에 씨마스터는 해저 모험가들이 선택한 시계로 자리 잡았다. 1957년 출시된 씨마스터 300이 새로운 궤도의 출발점이었다. 이후 특별한 모델들이 연이어 출시되었는데, 각 모델은 흥미진진한 새로운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더욱 뛰어난 수준의 방수 기능을 제공했다. 그 중, 독특한 해마 로고가 새겨진 시계는 해양 탐험과 보존에 많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선택한 시계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오늘날 오메가는 업계 최고의 시설과 스위스 연방 계측 연구소(METAS)의 인증 표준 덕분에 모든 방수 시계를 실제 수중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다. 씨마스터 라인의 탄생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7가지의 아이코닉 모델의 11종의 타임피스는 혁신과 탐험, 해양 테스트를 거친 성능과 디자인의 특별한 역사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11점의 모든 모델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오메가의 서머 블루는 완벽한 날의 깨끗한 바다를 연상시킨다. 해양 보존을 위해 헌신하는 브랜드로써 탐험과 관련된 시계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컬러를 선택했다. 이 아름다운 색조는 기념 컬렉션의 대부분의 다이얼에 베이스 레이어가 된다. 나타내고자 하는 효과에 따라 바니시의 레이어를 섬세하게 도포하거나, 자유롭게 흐르듯 표현하며 다이얼에 깊이감을 선사한다. 또한 각 타임피스가 갖는 수심에 대한 저항력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150미터 방수 성능의 아쿠아 테라는 햇빛이 내리쬐는 수면의 라이트 블루 컬러를, 6000미터 방수 성능의 울트라 딥은 어두운 심연을 나타낸다. 7가지 아이코닉 모델의 11종의 타임피스 01_아쿠아 테라 2002년 출시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의 절제된 디스플레이는 1957년 오리지널 씨마스터 300의 깔끔한 라인을 떠올리게 한다. 오메가는 수년에 걸쳐 럭셔리 요트 갑판을 연상시키는 티크 패턴 다이얼과 요트 인덱스 등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터치를 선보였다. 오메가의 아쿠아 테라 컬렉션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대칭적인 케이스와 크라운을 갖춘 세 가지 새로운 모델로 출시되었는데,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800으로 구동 되는 38mm 에디션은 아름다운 라운드 링크와 요트 인덱스로 구성된 폴리싱 및 브러시 처리된 브레이슬릿을 갖추고 있다. 직경 41mm 모델은 착용자에게 어울리는 브레이슬릿 또는 블루 러버 스트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900으로 구동된다. 오메가 씨마스터 75주년 에디션, 아쿠아 테라 모든 시계의 다이얼은 햇볕에 그을린 서머 블루 컬러로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그라데이션 마감 처리로 아쿠아 테라의 150미터 방수 기능을 표현한다. 오메가는 이 컬러 다이얼과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로듐 도금 핸즈와 인덱스에 독특한 라이트 블루 수퍼루미노바를 채웠다. 02_아쿠아 테라 월드타이머 2017년 출시 후 2년 만에 오메가는 레이저 기술을 도입하여 특별한 질감과 컬러의 다이얼을 완성했다. 상공에서 바라본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낮과 밤을 나누는 인디케이션과 전 세계 주요 도시명을 넣은 아쿠아 테라 월드타이머는 궁극의 모험을 선사한다. 직경 43mm의 아쿠아 테라 월드타이머는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블루 러버 스트랩과 함께 착용할 수 있다. 아름다운 지구의 풍경을 선사하는 다이얼 가장자리에는 원형으로 전 세계의 주요 도시가 은빛으로 프린트 되었다. 외부와 내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는 헤잘 라이트 글래스는 낮을 나타내는 밝은 파란색과 밤을 나타내는 짙은 파란색으로 24시간을 표시한다. 그레이드 5 티타늄 플레이트에 레이저로 텍스처를 가공한 후 컬러를 입혀 푸른 바다와 대륙의 부조를 묘사했다. 이 시계는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938로 구동된다. 03_씨마스터 300 1957년 오메가는 스피드마스터, 레일마스터와 함께 오메가 “프로페셔널” 트릴로지의 하나로 씨마스터 300을 출시했다. 새로운 버전은 스위스 연방 계측 기관(METAS)으로부터 업계 최고 수준의 인증을 받은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12를 탑재하여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직경 41mm의 씨마스터 300은 폴리싱 및 브러싱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대칭형 케이스와 크라운,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브레이슬릿과 매치했다. 오메가 씨마스터 75주년 에디션, 씨마스터 300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시계는 수심 300미터까지 견딜 수 있으며, 서머 블루 컬러로 바니시 처리된 다이얼은 아쿠아 테라 컬렉션보다 깊은 수준의 방수 기능을 표현한다. 오메가는 컬러 코드에 맞춰 로듐 도금 핸즈와 오목한 아워 마커, 인덱스 숫자를 독특한 라이트 블루 수퍼 루미노바로 채웠다. 04_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블루 러버 스트랩으로 출시되었으며, 오메가의 클래식 다이빙 시계 컬렉션에 완벽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서머 블루 웨이브 패턴 세라믹 다이얼은 그라디언트 피니시를 통해 방수 기능을 표현한다. 새로운 다이빙 스케일이 장착된 서머 블루 컬러의 그랑푀 에나멜 세라믹 베젤, 로듐 도금 스켈레톤 핸즈와 독특한 라이트 블루 수퍼루미노바 인덱스가 다이얼을 구성하고 있다. 다이버 300M은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800으로 구동된다. 오메가 씨마스터 75주년 에디션, 씨마스터 다이버 300 05_플래닛 오션 600M 씨마스터 300에서 디자인 힌트를 얻은 플래닛 오션은 오렌지색 베젤과 독특한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를 장착하여 2005년에 출시되었다. 플래닛 오션 컬렉션은 600M 방수의 뛰어난 성능을 포함해 바다에서 탁월한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오메가 씨마스터 75주년 에디션, 플래닛 오션 600M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800으로 구동되는 직경 39.5mm의 이 타임피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갖추고 있다. 하늘색 다이빙 스케일이 돋보이는 블루 세라믹 베젤이 PVD 처리 및 그라디언트 피니시 처리된 서머 블루 세라믹 다이얼을 둘러싸고 있으며, 독특한 하늘색 슈퍼 루미노바로 채워진 블루 핸즈와 인덱스로 완성되었다. 06_플로프로프,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600 ‘프로페셔널 다이버’라는 뜻의 프랑스어 ‘PLOngeur PROfessionnel’에서 유래한 “플로프로프”로 더 잘 알려진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600은 가장 견고하고 혁신적인 다이버용 손목시계 중 하나다. 견고한 모노블록 케이스에 크리스탈 글라스를 고정하는 오메가의 독창적인 방식 덕분에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를 제외시킬 수 있었다. 플로프로프 컬렉션은 초창기 부터 프랑스 해양학자 자크 쿠스토(Jacques Cousteau)와 수중 연구 회사인 코멕스(COMEX)가 심해 실험을 할 때 이 시계를 사용했다. 선 브러시드 서머 블루 다이얼을 갖춘 오-메가스틸(O-MEGASTEEL) 소재의 2023 플로프로프는 1971년 출시된 오메가의 오리지널 모델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었다. 베젤 링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제작되어 초기 버전에 사용된 화학적으로 강화된 모놀리식 크리스탈을 반영한다. 투명한 크리스탈을 통해 바니시 처리한 블루 컬러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하늘색 다이빙 스케일을 더했다. 아이코닉한 모노블록 케이스에는 스크루-인 크라운과 2시 방향의 독특한 시큐리티 푸셔가 장착되어 있으며, 이번 에디션에는 블루 세라믹 소재의 링이 장착되어 있다. 펀칭 처리된 블루 러버 스트랩이 1970년대 감성을 완성하는 이 시계는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912 칼리버로 구동된다. 07_울트라 딥 2019년, 오메가는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곳에 도달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마리아나 해구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후, 오메가는 이 기술을 획기적인 6,000M 컬렉션으로 발전시켜 대중에게 선보였다. 개발 과정에서 실제 해양 환경에서 테스트를 거친 이 시계는 수심 6,000M(20,000ft.)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스위스 연방 계측 연구소(METAS)의 인증을 받은 포화 잠수용 시계에 대한 ISO 6425:2018 표준을 충족한다. 오메가 씨마스터 75주년 에디션, 울트라 딥 직경 45.5mm의 울트라 딥은 견고한 오-메가스틸 소재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심해의 신비에 경의를 표하는 특별한 다이얼을 갖추고 있다. 다이얼의 패턴은 파이브 딥스(Five Deeps) 팀이 약 백만 개의 소나 포인트를 사용하여 매핑한 챌린저 딥(The Challenger Deep)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 다이얼 전체는 래커 마감으로 완성하여 심해의 아름다운 깊이감을 선사하는데, 장난기 넘치는 면모도 있다. 자외선을 비추면 세계 신기록 수심 10,935m를 가리키며 서쪽, 중앙, 동쪽 풀을 보여주는 ‘OMEGA WAS HERE’라는 글귀가 드러난다. 울트라 딥은 전설적인 플로프로프에 탑재된 칼리버와 동일한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912가 탑재되어 있다. 상징적인 백 케이스와 액세서리 컬렉션 씨마스터 75주년 기념 에디션의 백 케이스. 씨마스터 75주년 기념 에디션의 백 케이스에는 삼지창을 든 포세이돈과 두 마리의 해마를 형상화한 로고가 특징이다. 이는 1956년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당시 오메가는 씨마스터 컬렉션 전체를 대표할 심볼을 제작하고자 했다. 컬렉션의 항해 유산, 세련된 스타일, 강인한 정신을 표현할 수 있어야 했는데, 당시 오메가의 디지이너였던 장 피에르 볼레르(Jean-Pierre Borle)는 베니스 여행에서 도시의 상징적인 곤돌라 양쪽에 조각된 해마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 (좌) 오메가 씨마스터 세일링 브레이슬릿 (우) 오메가 씨마스터 커프 링크스 오메가는 컬렉션의 정신과 서머 블루 다이얼을 반영하여 새로운 씨마스터 컬렉션을 위한 우아한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였다. 파도 패턴 키링, 다양한 블루 컬러의 세일링 브레이슬릿, 해마 로고 커프 링크스, 포세이돈의 삼지창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팬던트가 고정된 섬세한 블루 손목 밴드로 구성되었다. Editor: Lee Eun Kyong

  • 방콕에서 열린 미도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론칭 이벤트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는 지난 6월 29일 태국 방콕에서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를 선보이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배우 김수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 이벤트에서 미도는 1970년대에 처음 등장한 미도의 아이코닉한 TV 쉐입의 귀환을 알렸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지난 6월의 마지막 주에 태국 방콕의 수완나폼 국제공항이 유독 많은 방문객으로 붐볐다. 동남아시아의 대표 휴양지 중 하나인 방콕에 여행객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의 수많은 저널리스트가 6월 29일로 예정된 미도의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모여들었기 때문이다.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론칭이벤트. 파크 하얏트 방콕에서 개최된 이 이벤트에서 미도는 올해 집중하고 있는 멀티포트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한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를 공개하면서 1973년에 출시한 ‘멀티-스타’에서 선보였던 독특한 TV 쉐입 케이스 디자인의 귀환을 화려하게 알렸다. 텔레비전에서 영감을 받은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강조하기 위해 이벤트의 내부 공간은 텔레비전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했는데, 특히 내부 곳곳에 배치한 텔레비전 모양의 설치물들이 방문객 모두에게 잠시 아티스트가 된 것 같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2023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 외에 1973년부터 선보여온 히스토리컬한 모델도 전시하며 건축물을 비롯한 새로운 비전으로부터 계속해서 영감을 받아온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각인시켰다. 미도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방콕을 직접 방문했다. 방콕에서 열린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론칭 이벤트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한국의 배우이자 미도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김수현이 현장을 방문해 화려하게 자리를 빛냈다.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개성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멀티포트 TV빅 데이트에 담긴 훌륭한 장인 정신과 디테일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컬렉션은 오래도록 강렬한 인상과 깊은 감명을 남겨줄 것 같다”는 소감과 함께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미도 CEO 프란츠 린더와의 미니 인터뷰 『몽트르 코리아』는 이번 론칭 이벤트를 위해 방콕을 직접 방문해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가 공개된 직후 미도의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를 만나 신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다. MK 올해 미도가 선보인 신제품은 매우 인상적이다. 2023년 미도를 정의하는 키워드는 무엇인가? Franz Linder(이하 FL) 미도는 일관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사의 아이코닉한 컬렉션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한 걸음 더 나아가려고 노력했다. 특히 2023년에 선보이고 있는 신제품들은 강력한 아이덴티티를 표방하는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미도의 확고한 목표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MK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를 통해 미도는 아주 오랜만에 라운드 케이스 대신 개성 넘치는 TV 쉐입을 선보였다. 이 같은 디자인을 다시 선보이기로 한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인가? FL 텔레비전을 닮은 독특한 쉐입의 케이스를 선보이는 브랜드가 여럿 있지만, 우리는 과거의 영광을 재조명하면서 미도만의 감각으로 완성한 리바이벌 모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현재 젊은 층의 고객 사이에서 1970년대에 처음 선보인 디자인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이 시기를 경험해보지 못한 소비자들에게는 이 디자인이 다소 생소할 수 있기 때문에 미도의 현행 컬렉션에서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쉐입을 선보이고 싶었고, 현재 하이엔드 브랜드들만 선보이고 있는 TV 쉐입을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로 제공하고 싶었다.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MK 이번에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모델은 무엇인가? FL 블랙 그러데이션 다이얼에 오렌지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모델을 추천한다. 오렌지는 미도를 상징하는 컬러이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상인 동시에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지녔기 때문이다. Editor: Ko Eun Bin

  • 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는 올해 브랜드 특유의 독창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는 화려한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멀티포트 라인에 새로운 크로노미터 모델이 큰 주목을 받았는데, 이어 6월에는 미도가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쿼츠 모델이자 브랜드 최초의 여성 전용 문페이즈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계애호가들에게 큰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 열기가 식기도 전에 미도는 지난 6월 말, 태국 방콕에서 또 하나의 신제품을 발표하며 1970년대에 첫 선을 보인 브랜드의 독특한 TV 쉐입 케이스의 귀환을 알렸다.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1973년에 출시한 ‘멀티-스타’를 통해 선보인 독특한 TV 쉐입 케이스 디자인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해낸 모델이다. 텔레비전의 독특한 형태를 재현한 케이스는 가로세로 39.2×40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새틴 및 폴리싱 처리한 스틸 베젤이 고정된 4가지의 다채로운 모델로 출시된다. (좌측부터) 1973년 모델, 1973년 모델, 1980년 모델, 2000년 모델 블루와 그린 또는 블랙 컬러를 매치한 다이얼에는 외곽으로 갈수록 점차 어두운 블랙 컬러를 나타내는 그러데이션 효과를 비롯해 수평 브러시드 마감 처리를 더해 더욱 매혹적인 디자인을 완성해냈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가장 상징적인 특징 중 하나인 대형 날짜 표시 창이 자리 잡고 있으며, 최상의 가독성을 보장하기 위해 인덱스와 핸즈 등은 어둠 속에서도 강렬한 푸른빛을 발산하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지난 2018년에 브랜드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80으로 구동된다. 주로 하이엔드 워치에 적용되는 빅 데이트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갖춘 이 무브먼트는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충격과 자기장으로부터 뛰어난 저항성을 지닌 니바크론TM 소재의 하이테크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되어 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최상의 정밀성을 자랑하는 칼리버 80이 구동하는 모습을 비롯해 무브먼트의 브리지와 플레이트 등에 새겨진 코트 드 주네브 패턴, 미도의 로고가 인그레이빙된 로터의 모습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카이브를 되살려낸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최대 수심 100m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트렌디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이나 개성 넘치는 네이비 블루 또는 오렌지 컬러의 러버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라도 캡틴 쿡 x 캐머런 노리 리미티드 에디션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가 브랜드의 앰배서더인 테니스 선수 캐머런 노리(Cameron Norrie)와 함께 제작한 특별한 캡틴 쿡을 선보였다. 영국 출신의 테니스 선수 캐머런 노리는 경쟁심 넘치고 공격적인 플레이와 뛰어난 인내심 및 결단력을 갖춘 인물로 전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1년 라도 영스타(Rado YoungStars) 팀에 합류한 그는 2022년 ATP 랭킹 상위 10위권 안에 진입하며 빠르게 유망주 신분에서 벗어났으며 꾸준히 세계 랭킹 15위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3년 라도는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캐머런 노리와 함께 제작한 특별한 캡틴 쿡을 선보였다. 새로운 ‘캡틴 쿡 x 노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직경 4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베젤에는 그린 컬러의 유광 하이테크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으며, 삼각형 마커와 인덱스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그린 컬러 다이얼에는 중앙에서 외곽으로 갈 수록 점차 어두워지는 그러데이션 효과를 더했고,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라도의 오토매틱 워치를 상징하는 닻 모양 심볼이 위치하고 있다. 날짜 표시 창은 3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침과 분침에는 화이트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한 반면 초침의 팁에는 테니스 공의 고유한 색감을 재현한 옐로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했다. 이 외에도 플랜지의 3시와 6시 8시 그리고 12시 방향에는 옐로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한 도트를 더해 테니스만의 독특한 점수 체계인 ‘게임당 15/30/40 포인트’와 정확히 일치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캡틴 쿡 x 노리 리미티드 에디션 이 시계는 라도의 상징적인 오토매틱 칼리버 R763으로 구동된다.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5가지 포지션에서 조정되어 정확성이 향상되었으며 니바크론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되어 일상의 자기장으로부터 뛰어난 저항성을 드러낸다. 칼리버 R763의 구동 모습은 틴티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데, 이번 파트너십을 강조하기 위해 캐머 노리의 서명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캐머런 노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캡틴 쿡은 그의 생일인 8월 23일에서 영감을 얻어 전 세계 823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을 시작으로 클래식한 블랙 가죽 스트랩 또는 그린과 화이트 컬러를 조합한 나토 스트랩 등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 스틸

    2021년 처음 등장한 오리스의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가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브론즈로 출시되었던 기존 모델과는 색다른 미학을 펼쳐보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직경 38mm 사이즈로 출시된다. 케이스와 크라운 그리고 베젤 등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최대 수심 100m 방수가 가능하다. 달콤한 솜사탕에서 영감을 얻은 다이얼은 모델에 따라 핑크와 블루 또는 그린 컬러가 매치되었으며, 6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이 위치하고 있다. 인덱스와 핸즈 등에는 최상급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되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한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 스틸 페를론 스트랩 버전. 이 시계는 약 41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리스의 인하우스 고성능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733으로 구동된다. 은은한 파스텔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재활용된 페를론으로 제작한 핑크, 블루 또는 그린 컬러의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어 착용자의 취향에 맞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ditor: Ko Eun Bin

  • 태그호이어 까레라 스키퍼

    태그호이어의 스키퍼는 1968년 오리지널 버전이 등장했을 때부터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고 수많은 항해 애호가들의 손목을 장식해왔다. 태그호이어의 카탈로그에서 모습을 감춘 지 정확히 40년, 스키퍼가 다시 돌아왔다. 태그호이어가 스키퍼를 처음 선보인 때는 1960년대 후반이었다. 그 당시 호이어는 국제 요트 경기 대회인 아메리카 컵에 출전하는 인트레피드 호(Intrepid)의 공식 타이밍 파트너가 되면서 항해를 위한 시계를 선보였는데, 이 시계에는 기발한 레가타 카운트다운 타이머가 달려 있었다. 인트레피드 호 인트레피드 호는 네 차례의 시합에서 선두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으며 압승을 거두었고, 호이어는 이 승리를 기념해 스키퍼 크로노그래프에 30분 서브 다이얼을 장착한 버전을 제작했다. 15분간 이어지는 레가타 '프리 스타트'를 3분, 5분 구간으로 카운트다운하도록 변용한 버전이었다. 구간마다 색깔이 달라 크루에게 시간이 5분밖에 남지 않았다고 알리는 데는 밝은 주황색을 사용하고, 이 밖에 배의 로프나 체인의 색을 나타내는 녹색, 인트레피드 호의 갑판 색을 그대로 가져온 밝은 청록색도 사용했다. 태그호이어는 바로 이 개성 넘치고 컬러풀한 색깔들을 새로운 스키퍼에 그대로 재현했다. 원형으로 브러싱 처리한 메인 다이얼에는 시그니처 색상인 블루를 그대로 적용하고, 서브 다이얼은 이와 확실한 대조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 12시간 카운터를 ‘인트레피드 틸(Intrepid Teal)'로 도색했으며, 15분 레가타 카운터에는 인트레피드 틸, 라군 그린, 레가타 오렌지를 사용했다. 이외에도 역사적인 타임피스에 가져온 특징으로는 바깥쪽의 곡선 플랜지 주변을 따라 5분 간격으로 배치한 세모 모양의 마커, 선명한 주황색 초침, 12시간 카운터의 아랫부분에 배치한 스키퍼라는 이름 등을 들 수 있다. 최신 버전의 스키퍼는 태그호이어가 추구해온 항해 헤리티지의 가장 중요한 측면을 고수하며 최근 출시한 까레라 글라스박스에서 파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직경 39mm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까레라 스키퍼는 베젤이 없고 글라스박스가 케이스 가장자리까지 길게 이어진다. 또한 기발한 곡선 플랜지 다이얼과 함께 완벽하게 배치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까지 더해 어떤 상황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까레라 스키퍼 스키퍼는 최신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TH20-06으로 구동되는데, 양방향 와인딩의 이 칼리버는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21세기 버전의 스키퍼는 기술적으로 최첨단을 달리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잭 호이어가 1960년대 아메리카 컵에 관여하면서 탄생한 오리지널 모델의 강렬하고 독특한 특징들을 그대로 지켜냈다는 점에서 더욱 크게 주목받고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로저드뷔는 2023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의 공식 타임키퍼로 합류했다. 이 모터스포츠 축제가 개최된 첫날인 지난 7월 13일에 로저드뷔는 크로노그래프 초침에 안정성을 더한 세컨드 브레이킹 시스템과 플라이백 기능을 장착한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선보였다. 하이퍼 시계 제조의 미래를 그려내고 있는 로저드뷔는 올해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 매뉴팩처가 설립된 이후 처음 선보였던 컴플리케이션인 크로노그래프를 다시 정복하는 일이다. 지난 3월 진행된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는 투르비용과 오실레이팅 웨이트를 재창조한 획기적인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이며 화려한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올해 명성 높은 모터스포츠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의 공식 타임키퍼로 합류한 로저드뷔는 축제의 첫날인 지난 7월 13일, 모터스포츠와 하이퍼 오롤로지에 대한 집념을 담은 새로운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선보이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새로운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는 슈퍼카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케이스는 직경 45mm 사이즈의 카본으로 제작하고, 베젤에는 하이테크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는데, 이는 슈퍼카의 브레이크를 구성하는 주재료들을 상징한다. 다소 복잡해 보이는 오픈워크 다이얼에서는 로저드뷔가 새롭게 개발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RD780의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모듈을 얹는 기존의 접근 방식 대신 크로노그래프 컴플리케이션을 무브먼트에 완전히 통합해낸 칼리버 RD780은 한 단계 향상된 정확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2건의 기술적 특허를 출원 중인 혁신적 메커니즘을 탑재하고 있다. 첫 번째 메커니즘은 다이얼의 3시 방향에 위치한 120도 로테이팅 미닛 카운터(RMC)에서 찾아볼 수 있다. RMC는 숫자 0, 1, 2를 나타내는 3개의 핸즈가 오른쪽의 숫자 0~9를 지나 정확한 시간에 맞춰 회전하며 크로노그래프 분을 나타내는 시스템이다. 그 다음은 백 케이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슈퍼카의 기어 시스템을 연상시키는 수직 클러치다. 수평 클러치보다 높은 정확성을 제공하는 수직 클러치에는 세컨드 브레이킹 시스템(SBS)이 장착되는데, 이는 깜박거림을 대폭 줄여줄 뿐만 아니라 크로노그래프 초침에도 안정성을 더해준다. (좌) 크로노그래프를 즉시 리셋할 수 있는 푸셔, (우) 슈퍼카의 바퀴를 재현한 독특한 로터를 감상할 수 있는 백 케이스. 이외에도 새로운 칼리버 RD780에는 크로노그래프가 작동하는 동안에도 기능을 즉각적으로 리셋할 수 있는 플라이백 메커니즘이 장착되어 있으며, 다이얼의 9시 방향에 위치한 밸런스 휠은 12도로 기울어진 디자인으로 완성해 무브먼트의 충격 저항성을 대폭 높였다. 또한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을 위해 실리콘 팔레트 스톤에는 다이아몬드 코팅을 더하고, 이스케이프먼트에는 새로운 윤활유를 사용해 72시간에 달하는 파워 리저브를 확보했다. 더 나아가 로터는 슈퍼카의 바퀴를 재현하기 위해 5개의 암으로 구성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Editor: Ko Eun Bin

  •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 에디션

    튜더가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며 요트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2종의 펠라고스 FXD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역사상 가장 경쟁이 치열한 요트 레이스 출전자로서 지녀야 할 대담한 정신을 담고 있다.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 팀. 2022년 튜더는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처음으로 요트 레이싱 대회 분야와 인연을 맺었다.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요트 레이싱에서 승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굳건하고 대담한 정신과 최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이 같은 철학을 바탕으로 튜더는 브랜드 최초로 아메리카 컵 75(AC75) 수중익 레이싱 요트와 동일한 소재인 최첨단 탄소 합성 소재와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 등으로 제작한 ‘펠라고스 FXD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시계는 튜더에게 다양한 최초의 기록을 선사하는 모델로,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튜더와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의 공통된 정신이 깃들어 있다. 최첨단 해양 엔지니어링 분야의 선두를 달리는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 AC75는 탄소 합성 소재와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의 독점적인 소재 조합을 통해 선체가 수면 위로 빠르게 떠오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새로운 펠라고스 FXD 모델 또한 케이스와 베젤 인서트에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소재인 최첨단 탄소 합성 소재를 활용했으며, 베젤과 크라운, 푸셔에는 티타늄 소재를, 백 케이스와 무브먼트 컨테이너에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했다. 프랑스 해군 다이버들과 함께 개발한 디자인이자 고정 스트랩 바가 돋보이는 수심 200m 방수 기능을 갖춘 펠라고스 FXD 모델들은 모두 120노치 양방향 회전 베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일반 등급에 비해 2시간 후의 야광 물질의 밝기를 최대 60%까지 향상시킨 스위스 슈퍼-루미노바® X1 등급의 야광 소재를 사용했다. 요트 경주가 시작되기 전의 중요한 순간인 카운트다운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베젤에는 60부터 0까지 눈금이 새겨져 있다. 이 같은 조합을 바탕으로 완성된 독보적인 최첨단 메커니컬 스포츠 시계의 백케이스에는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 로고를 각인해 특별한 파트너십을 기념했다. AC75 선체와 동일한 컬러를 지닌 다이얼에서는 무엇보다도 가독성을 중시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두 모델의 다이얼에는 모두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 팀의 블루 컬러를 적용했으며, 초침만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크로노그래프 모델의 서브 카운터 가장자리에도 레드 악센트를 주었는데, 이는 AC75 선체의 레드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연상시킨다. 챕터링의 10시와 2시 방향 사이에는 ‘Alinghi Red Bull Racing’이라는 문구가 섬세하게 새겨져 있다. 펠라고스 FXD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 에디션” 펠라고스 FXD에는 튜더가 자체 제작한 칼리버 MT5602를 탑재했으며, 펠라고스 FXD 크로노에도 튜더가 자체 제작한 칼리버 MT5813을 탑재했다. 모두 튜더가 자체 제작한 칼리버의 특유한 외관과 느낌을 보여주는데, 텅스텐 모노블록 로터를 오픈워크 디자인으로 완성한 점과 브리지 및 메인 플레이트를 샌드 블라스트와 폴리싱 처리로 번갈아가며 완성한 표면과 레이저 장식이 돋보인다. Editor: Lee Eun Kyong

  • 랑에 운트 죄네 랑에 1 타임 존 플래티넘

    홈 타임과 로컬 타임 등 2개의 시간대를 표시하는 랑에 운트 죄네의 랑에 1 타임 존은 세계를 탐험하는 여행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손목시계 중 하나다. 올해 랑에 1 타임 존은 처음으로 우아한 플래티넘 케이스에 로듐 도금 처리한 솔리드 실버 다이얼을 매치해 더욱 고귀한 실루엣을 선보였다. GMT 또는 월드 타임 기능은 정밀 워치메이킹에서 가장 유용한 추가 기능 중 하나로 손꼽힌다. 2005년 랑에 운트 죄네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랑에 1 컬렉션에 홈 타임 외에 24개의 타임 존 중 착용자가 원하는 시간대를 별도로 표시할 수 있는 ‘랑에 1 타임 존’을 선보이며 세계를 탐험하는 현대인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2020년에는 랑에 1 타임 존의 2세대 모델을 출시했는데, 착용자들이 더욱 직관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도록 레이아웃에 변화를 주었고, 특성시간대의 일광 절약 시간(Daylight Savings)까지 표시하는 새로운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를 탑재하며 기능을 한 단계 확장했다. 2023년 랑에 운트 죄네는 기존의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로 출시되던 랑에 1 타임 존 라인에 처음으로 우아한 플래티넘 버전을 소개했다. 케이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직경 41.9mm 사이즈로 출시했으며, 다이얼은 로듐 도금 처리한 솔리드 실버로 완성해 세련된 모노크롬 컬러웨이를 선보였다. 랑에 1 컬렉션의 독창적인 오프 센터 다이얼 디스플레이를 유지하기 위해 24개의 기준 위치가 표시된 인디케이터는 다이얼 외곽에 배치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홈 타임과 세컨즈 타임 존의 시간, 아웃사이드 데이트,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등을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는 직관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그중 다이얼의 2시 방향에 위치한 랑에 운트 죄네의 시그니처 아웃사이즈 데이트 디스플레이는 케이스의 10시 방향에 있는 푸셔를 눌러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 홈 타임은 9시 방향의 오프 센터 다이얼에서, 세컨드 타임 존은 5시 방향의 서브 카운터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세컨드 타임 존의 인디케이터에 배치된 화살표 모양의 핸드는 설정된 타임 존을 대표하는 도시를 가리키는데, 해당 타임 존이 일광 절약 시간제를 사용하는 경우 레드 컬러로 채워진다. 이외에도 랑에 1 타임 존은 추가로 장착된 컬러 인디케이터를 통해 낮과 밤을 분명하게 알려준다. 홈 타임 또는 세컨드 타임 존의 시침이 블루 컬러의 반 원형 링 위를 머물 경우 밤 시간대임을 나타낸다. 더불어 랑에 1 타임 존은 혁신적인 동기화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어 크라운을 두 번째 포지션으로 당기면 5시 방향에 위치한 세컨드 타임 존의 시간을 9시 방향의 인디케이터로 전송할 수 있다. 세컨드 타임 존의 시간만 조정할 경우에는 케이스의 8시 방향에 위치한 커렉터를 누르면 된다. 랑에 1 타임 존의 백 케이스. 랑에 1 타임 존은 약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L141.1로 구동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화학적 처리를 거치지 않은 저먼 실버 소재의 스리쿼터(3/4) 플레이트, 스크루로 고정된 골드 샤통, 블루 스크루, 수작업으로 인그레이빙한 밸런스 등 랑에 운트 죄네만의 탁월한 퀄리티를 상징하는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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