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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C 샤프하우젠, 새로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티크 오픈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종 IWC 샤프하우젠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대한민국의 주요 문화·경제 허브인 부산에서 선보인 새로운 부티크는 IWC 샤프하우젠의 개척 정신과 탁월함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을 반영해 브랜드의 워치메이킹 세계를 보다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세련된 공간으로 완성됐다. IWC 샤프하우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티크의 내부. IWC의 현대적인 미학으로 설계된 신규 부티크는 깔끔한 건축적 라인과 정제된 디스플레이로 구성됐으며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통해 전통적인 리테일 공간의 경계를 확장한다. 몰입형 워치메이킹 경험을 선사하는 ‘엔지니어링 월(Engineering Wall)’은 IWC 자체 제작 무브먼트의 정교한 구조, 크로노그래프 및 캘린더와 같은 컴플리케이션 그리고 티타늄, 컬러 세라믹, 세라타늄® 등 브랜드의 첨단 퍼포먼스 소재를 탐구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IWC 샤프하우젠의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티크의 내부. 또한 부티크에는 IWC가 PANTONE®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세라믹 컬러 톤 ‘우드랜드(Woodland)’에서 영감을 받은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다. IWC 컬러 세라믹 컬렉션인 ‘탑건의 컬러(Colors of TOP GUN)’를 반영한 이 라운지는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의 기술적 전문성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IWC 샤프하우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티크의 라운지. IWC의 기술적 전문성과 공학적 워치메이킹 접근 방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새로운 부티크에는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는 바 공간도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신규 부티크는 한층 다양한 감각을 통해 IWC 워치메이킹 세계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IWC 샤프하우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티크 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1층 운영시간 : 오전 10:30~오후 8:00 전화번호 : 051-810-3199 Editor : Choi Ha Young
- 파텍 필립, 워치 아트 전시회 밀라노 2026 개최 소식 발표
파텍 필립이 <파텍 필립 워치 아트 전시회 밀라노 2026>의 개최 소식을 발표했다. 2012년 두바이에서 처음 열린 이 전시회는 이후 런던, 뉴욕, 도쿄, 싱가포르, 뮌헨에 이르는 전 세계 주요 도시 6곳에서 개최되었고, 총 누적 방문객 약 16만 5000명을 달성하며 시계 애호가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회차를 거듭하며 스케일을 확장해온 이 전시회의 이번 일곱 번째 에디션은 역대 파텍 필립 전시 중 가장 방대한 약 2540㎡의 규모로 개최된다. 파텍 필립 워치 아트 전시회 밀라노 2026의 티저 로고. 장인 정신이 흐르는 도시 밀라노를 배경으로 파텍 필립 타임피스의 기술적 탁월함을 깊이 있게 탐구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2026년 10월 2일부터 18일까지 밀라노의 시티오발(Cityoval)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본래 팔라초 델레 신틸레(Palazzo delle Scintille)라는 역사적인 이름으로 알려진 시티오발은 고급 비즈니스 지구인 시티라이프(Citylife)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전면적인 재개발을 거쳐 밀라노의 현대적인 모습을 상징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파텍 필립 워치 아트 전시회 밀라노 2026의 매뉴팩처 룸 컨셉 드로잉. 다양한 테마로 선보일 전시 공간은 론가(Rue du Rhône)의 역사적인 본사와 플랑레와트(Plan-les-Ouates)의 매뉴팩처, 파텍 필립 뮤지엄 등을 비롯한 제네바의 주요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워치메이커스 룸과 뮤지엄 룸, 사운드 룸 등으로 구성될 대규모 전시 공간에는 연구개발을 위한 섹션도 따로 마련될 예정이다. 파텍 필립 워치 아트 전시회 밀라노 2026의 마스터 오브 사운드 룸 컨셉 드로잉. 또한 16세기부터 19세기 초반에 이르는 ‘앤티크 컬렉션(Antique Collection)’, 매뉴팩처의 유산을 조명하는 ‘파텍 필립 컬렉션(Patek Philippe Collection)’, 파텍 필립 뮤지엄의 소장 컬렉션 등 500여 점의 역사적인 타임피스와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여러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관람객은 이번 전시를 통해 특별한 타임피스 뿐만 아니라 파텍 필립의 현행 컬렉션 전체를 감상할 수 있으며 워치메이킹 장인의 시연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Editor : Choi Ha Young
- 글라슈테 오리지널이 선보인 고혹적인 퍼플 벨벳 세레나데 루나
글라슈테 오리지널이 퍼플 벨벳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새로운 ‘세레나데 루나’ 모델을 선보였다.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기계적 섬세함을 모두 갖춘 세레나데 루나의 다재다능함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퍼플 벨벳 컬러는 ‘퍼플 벨벳 플랜트’라고 불리는 식물 기누라 아우란티카(Gynura aurantiaca)를 연상시키며 신제품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개성을 완성했다. 세레나데 루나 직경 32.5mm, 두께 8.9mm의 라운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갖춘 신제품은 특유의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하는데 베젤에는 4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다이얼을 감싸듯 세심하게 세팅되었다. 다이얼은 글라슈테 오리지널의 자체 다이얼 매뉴팩처에서 정교하게 제작되었으며 선레이 마감과 반투명 퍼플 벨벳 래커가 더해져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세레나데 루나 인덱스는 2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표시해 은은한 광채를 더했다. 또한 6시 방향의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는 화이트 머더 오브 펄과 타히티산 머더 오브 펄로 완성해 밤하늘의 서정성과 하이 워치메이킹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다이얼과 같은 퍼플 벨벳 컬러의 루이지애나 악어가죽 스트랩은 글로시하면서도 벨벳 같은 질감과 섬세한 그러데이션 마감으로 이 시계만의 고혹적인 존재감을 강조했다. 세레나데 루나의 다이얼. 우아한 형태와 퍼플 벨벳 컬러로 이브닝 드레스, 캐주얼 웨어 등 다양한 스타일에서 빛을 발할 새로운 세레나데 루나는 오토매틱 칼리버 35-14로 구동된다. 글라슈테 오리지널 아뜰리에에서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제작된 이 무브먼트는 4Hz의 진동수로 구동하며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또한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해 온도 변화에 대한 내성과 내자성을 높였다. 세레나데 루나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이 무브먼트에 적용된 글라슈테 특유의 쓰리쿼터(3/4) 플레이트와 글라슈테 스트라이프 장식, 베벨링, 페를라주 등 예술적인 워치메이킹 기법을 감상할 수 있다. 골드 로터에는 섬세한 셸 장식까지 더해져 마치 극장의 막이 열리는 순간을 연상시키며 세레나데 루나의 풍부한 매력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Editor : Choi Ha Young
- 듄 화이트와 새로운 사이즈로 한층 다양해진 튜더 레인저
1952년 7월 8일 영국의 북그린란드 탐험대가 그린란드의 대륙 빙하를 연구하기 위해 대담한 모험에 나섰다. 런던 템스 강변의 데프트퍼드 지역에서 첫발을 내딛기 시작한 탐험대는 영국 출신의 과학자들과 세일러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튜더 최초의 오토매틱 타임피스이자 방수 기능을 갖춘 시계인 ‘오이스터 프린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직경 36mm와 39mm 사이즈의 튜더 레인저. 현지의 혹독한 추위를 예상한 튜더는 탐험대를 위해 오이스터 프린스 무브먼트에 북극용 윤활유를 주입하고 파카 위에 손쉽게 시계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장 브레이슬릿도 제공했다. 또한 탐험대에게 브랜드가 제공한 30점의 오이스터 프린스 시계의 성능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는 실제 극한의 환경에서 브랜드의 시계를 테스트한 최초의 사례로 꼽힌다. 탐험대는 BBC 방송국이 송출해주는 시보와 비교하며 시계의 정확성을 기록했고, 이 과정에서 오이스터 프린스는 놀라울 정도의 정확도를 유지했다. 직경 36mm와 39mm 사이즈의 튜더 레인저. 2022년 튜더는 북그린란드 탐험대가 브랜드의 오이스터 프린스를 착용하고 출범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이해 브랜드의 툴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집약한 차세대 ‘레인저’ 모델을 선보였다. 직경 39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한 레인저는 케이스와 베젤을 새틴 피니싱 처리해 강인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튜더 레인저 튜더는 2025년 레인저의 라인업을 확장하며 오리지널 탐험 시계 라인을 한층 강화했다. 새로운 레인저 모델은 북그린란드의 빙원부터 다카르 랠리(Dakar Rally)가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엠프티 쿼터(Empty Quarter)의 모래언덕까지 탐험을 함께해온 브랜드의 유산을 계승하며 직경 36mm 버전과 직경 39mm의 “듄 화이트”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튜더 레인저 Ref. M79930-0001 튼튼하고 실용적이며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시계의 기능적인 유산을 반영하듯, 레인저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새틴 브러시드 처리해 순수한 탐험 시계의 미학을 완성했다. 한편 베젤의 가장자리를 비롯한 일부 요소는 폴리싱 처리를 더해 케이스 라인을 한층 강조했다. 다이얼에서는 야광 물질을 적용한 아워 마커와 같은 역사적인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는데, 블랙 또는 베이지 컬러의 아워 마커는 그레인 매트 다이얼과 완벽한 대조를 이루고, 튜더의 방패 로고 및 각인된 문구의 톤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화살표 모양의 핸즈 역시 레인저 특유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튜더 레인저 Ref. M79950-0008 레인저 모델은 직경 36mm 케이스에 자체 제작 칼리버 MT5400, 직경 39mm 케이스에 자체 제작 칼리버 MT5402를 각각 탑재하고 있다. 칼리버 MT5402는 2점 고정 시스템으로 견고해진 횡단 지지대를 통해 일정한 왕복 운동이 가능한 가변 관성 밸런스를 갖추고 있어 뛰어난 견고함과 내구성, 신뢰도, 정확성을 보장한다. 튜더 레인저 레인저는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진 올리브 그린 컬러의 자카드 패브릭 스트랩 또는 새틴 브러시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등 총 2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별도의 도구 없이 길이를 최대 8mm까지 미세 조정할 수 있는 T-핏 기능을 갖추고 있다. Editor : Lee Eun Kyong
- 드레스 워치의 정수,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컨트롤 클래식
스위스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가 1994년 출시된 마스터 컨트롤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마스터 컨트롤 클래식’을 500점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직경 36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갖춘 이번 모델은 역사적 모델보다 단 2mm 커진 사이즈로 오리지널의 절제된 미학과 비율을 충실히 재현했으며 두께는 8.15mm로 매우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마스터 컨트롤 클래식 실버 선레이 다이얼은 간결한 비율의 스틸 케이스와 차분한 조화를 이루는데 여기에 슬림한 삼각형 인덱스와 야광 도트 인덱스를 더해 미니멀한 감각을 강조했다. 또한 아워·미닛 도핀 핸즈와 블루 컬러의 중앙 세컨드 핸드는 클래식한 매력과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섬세한 디테일 설계로 드레스 워치의 정수를 선보인 이 시계는 핀 버클로 고정되는 브라운 타조 가죽 스트랩을 매치했고 밝은 스티치를 더해 빈티지 감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마스터 컨트롤 클래식의 제작 과정. 마스터 컨트롤 클래식은 오토매틱 칼리버 899로 구동된다. 약 20년전 출시된 이후 예거 르쿨트르의 핵심 무브먼트로 자리 잡은 칼리버 899는 지속적인 기술 업데이트를 거쳐 성능을 향상시켰고 현재는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백 케이스에는 초기 마스터 컨트롤 모델의 상징이었던 ‘1000 시간 컨트롤(1000 Hours Control)’ 테스트 인증 엠블럼을 새겨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을 기념했다. 1990년대 오리지널 마스터 컨트롤에 새겨진 메달 디자인을 충실히 반영한 이 엠블럼은 이 시계가 1992년 도입된 약 1000시간에 걸친 예거 르쿨트르만의 엄격한 제품 테스트 프로토콜을 거쳤음을 의미한다. Editor : Choi Ha Young
-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리뉴얼 오픈한 롤렉스 부티크
국내 롤렉스 공식 판매점 명보시계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내 롤렉스 부티크를 1층에서 5층으로 이전하며 리뉴얼 오픈했다. 250m² 규모의 새로운 공간은 아늑한 조명과 장식적인 요소들로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을 뿐만 아니라 가구를 비롯한 모든 디테일에 브랜드가 추구하는 최고 수준의 가치를 더했다. 롤렉스 시계의 아이코닉한 플루티드 베젤과 트윈록 와인딩 크라운을 우아하게 재해석한 금속 장식과 스투코로 공간에 예술적인 디테일을 가미했고, 롤렉스의 또 다른 아이코닉한 디테일인 돔 형태의 사이클롭스 렌즈는 롤렉스가 특별히 디자인한 램프의 형태에 반영했다. 롤렉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부티크 롤렉스 시계와 마찬가지로 모든 부분을 섬세한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이번 부티크는 소재 선정에서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플루티드 패턴을 더한 베르데 알피(Verde Alpi) 대리석 소재의 벽으로 롤렉스 특유의 기품과 환대의 분위기를 동시에 구현했고, 이외의 공간 곳곳에도 월넛 원목과 트라버틴(Travertine) 소재, 그린 벨벳과 브라운 가죽 소파 등을 더해 품격을 높였다. 또한 부티크에는 롤렉스의 전문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롤렉스 공인 워치메이커가 상주하는 애프터 서비스 존도 함께 구성해놓았다. 롤렉스 매뉴팩처의 워치메이커. © Rolex 롤렉스의 정신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까지 마련한 이번 부티크의 오픈에 대해 명보시계의 정경목 대표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전통과 혁신의 가치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변화와 발전을 멈추지 않고 고객 여러분께 더욱 높은 만족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롤렉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부티크 주소 : 대구 동구 동부로 149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 운영시간 : 오전 10:30~오후 8:00 전화번호 : 053-661-1800 Editor : Choi Ha Young
- 미도, 멀티포트 8 투-크라운즈 로즈 골드 PVD 모델 출시
미도가 정교한 기술력과 대담한 디자인을 결합한 ‘멀티포트 8 투-크라운즈’ 컬렉션의 신제품 로즈 골드 PVD 모델을 선보였다. 지난 3월 처음 출시한 멀티포트 8 투-크라운즈는 유니크한 팔각형 모양 베젤이 특징인 컬렉션으로 이번 신제품은 로즈 골드와 블랙의 강렬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멀티포트 8 투-크라운즈 직경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전체에 로즈 골드 PVD 코팅을 적용한 이 시계는 팔각형 베젤에 새틴과 폴리싱 마감을 더해 다양한 각도에서 빛나는 깊이 있는 광채를 구현했다. 로즈 골드 케이스와 대비감을 이루는 매트 블랙 다이얼에는 멀티포트 특유의 음각 인덱스를 배치해 입체감을 부여했으며 인덱스와 핸즈에 코팅된 수퍼 루미노바®는 낮과 밤 모두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멀티포트 8 투-크라운즈의 다이얼. 또한 다이얼에 적용된 컬렉션 특유의 수평 패턴은 블랙 러버 스트랩까지 이어져 있어 디자인적 통일감을 완성했다. 컬렉션의 또 다른 핵심 요소인 두 개의 크라운은 시계의 기술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는데 4시 방향 크라운은 시간 설정을 담당하고 2시 방향 크라운은 회전 플랜지의 작동과 카운트다운 기능을 담당한다. 멀티포트 8 투-크라운즈의 백 케이스. 고유의 기하학적인 형태로 미도만의 독창적인 워치메이킹 비전을 구현해낸 이 시계는 오토매틱 칼리버 72로 구동된다. 72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항자성, 내열성, 내충격성을 갖춘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해 정밀성을 향상시켰다. 멀티포트 8 투-크라운즈 로즈 골드 PVD 모델은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서 무브먼트의 정밀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으며, 100M의 방수 성능을 제공한다. Editor : Choi Ha Young
-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 2025-2026 에디션의 결승 진출작
루이 비통이 지난 12월 16일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 포 인디펜던트 크리에이티브(Louis Vuitton Watch Prize for Independent Creatives) 2025-2026 에디션의 결승 진출작 5점과 최종 심사위원단 5인을 발표했다. 2023-2024년도 첫 에디션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 2025-2026 에디션에는 전 세계에서 수많은 작품이 출품됐고 지난 7월에는 이 가운데 20점의 준결승 진출작이 선정됐다. 이후 준결승 진출작은 디자인, 창의성, 혁신, 장인정신 그리고 기술적 복잡성이라는 다섯 가지 기준에 따라 전문가 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5점의 결승 진출작으로 추려졌다. 창조성과 탁월한 기술적 숙련도를 통해 워치메이킹의 경계를 확장한 5점의 시계는 다음과 같다. 다이조 마키하라 워치크래프트 재팬 (Daizoh Makihara Watchcraft Japan) – 뷰티스 오브 네이처 (Beauties of Nature) 팜 알 헛 (Fam Al Hut) – 뫼비우스 (Mobius) 하즈만 & 모닌 (Hazemann & Monnin) – 스쿨 워치 (School Watch) 레더러 (Lederer) – CIC 39mm 레이싱 그린 (CIC 39mm Racing Green) 콰이어트 클럽 (Quiet Club) – 페이딩 아워스 (Fading Hours) 쟁쟁한 결승 진출작 가운데 우승작을 가려낼 최종 심사위원단은 태그호이어 무브먼트 디렉터 카롤 포레스티에 카사피(Carole Forestier Kasapi), 저널리스트 프랭크 길런(Frank Geelen), 모노크롬 워치스 편집장 마티유 에기(Matthieu Hegi), 이콰시옹 뒤 떵의 창립자 프랑수아-자비에 오베르스타크(François-Xavier Overstake) 그리고 부틸라이넨 워크숍 오너 카리 부틸라이넨(Kari Voutilainen)로 선정됐다.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 포 인디펜던트 크리에이티브 2023-2024 에디션의 수상자 라울 파제스와 우승 트로피.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 포 인디펜던트 크리에이티브 2025-2026 에디션의 시상식은 2026년 3월 24일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15만 유로의 상금과 함께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과 루이 비통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1년간의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Editor : Choi Ha Young
-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에 담긴 랑에 운트 죄네만의 세련된 개성
12월 7일은 랑에 운트 죄네의 역사에서 여러 가지 측면으로 기억에 남는 날이다. 1845년 12월 7일은 페르디난드 아돌프 랑에 (Ferdinand Adolph Lange) 가 글라슈테에서 독일 정밀 워치메이킹의 초석을 마련했던 날이고, 독일이 통일된 1990년의 12월 7일은 그의 증손자 발터 랑에 (Walter Lange) 가 브랜드를 재건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해이기 때문이다. 이어 35년이 흐른 후인 2025년 12월 7일에는 랑에 운트 죄네가 250점 리미티드 에디션의 새로운 ‘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를 출시했다.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 2010년 처음 출시한 ‘ 랑에 1 데이매틱’ 은 랑에 1의 정수를 그대로 품은 모델로,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한 랑에 1의 오프 센터 다이얼 구성을 동일하게 적용했지만, 오리지널 모델과 거울처럼 반전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워 및 미닛 디스플레이는 다이얼 오른쪽에 배치하고, 스몰 세컨즈 다이얼과 아웃사이즈 데이트는 왼쪽에 장착했다. 한편 클래식한 랑에 1과 달리 랑에 1 데이매틱 은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탑재하고 있지 않지만, 다이얼 왼쪽 주변에 레트로그레이드 요일 디스플레이를 배치해놓았다. 이 캘린더 기능은 특징적인 아웃사이즈 데이트를 보완하는 동시에 시계 컬렉션에서 해당 모델의 개성을 강조한다.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의 다이얼. 새로운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는 직경 39.5mm, 두께 10mm의 균형 잡힌 비율과 조화로운 라인으로 선보였다. 또한 섬세한 재작업을 거쳐 완성한 러그와 베젤에는 시계 특유의 가벼운 느낌을 더하고, 허니 골드 케이스와 925 실버 소재의 브라운 다이얼로 독특하고 우아한 외관을 조화롭게 완성했다. 다이얼에는 약간 오목하게 들어가 입체감을 더욱 강조하는 아워 및 미닛 서클처럼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디테일을 적용했다. 아웃사이즈 데이트는 브라운 컬러의 배경에 화이트 컬러 숫자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다이얼 컬러와의 완벽한 조화를 구현했다.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에는 솔리드 허니 골드 소재의 버클로 고정하는 토프 컬러의 핸드 스티치 악어가죽 스트랩을 장착했다.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는 화려하게 마감 처리한 오토매틱 와인딩 매뉴팩쳐 칼리버 L021.1로 구동된다. 전통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구조는 조정과 조립 과정에서 이루어진 탁월한 정밀성을 보장하는데, 여기에는 완전히 조립된 무브먼트에서 클래식한 쓰리쿼터(3/4) 플레이트를 시각적으로 구성하는 스크루로 각각 고정한 4개의 플레이트가 포함된다. 랑에 1 데이매틱 허니골드의 백 케이스. 대형 중앙 로터가 무브먼트 전체 직경에 걸쳐 있어 효율적인 와인딩이 가능하며 일정한 힘을 전달한다. 875 골드(21K) 소재의 중앙 부분에는 “A. Lange & Söhne” 시그니처를 새겨넣었으며, 로터는 950 플래티넘 소재로 제작했다. 따뜻한 느낌의 골드, 차가운 톤의 플래티넘, 콘플라워 블루 스크루 등으로 색의 조화를 구현한 로터는 정밀한 디테일과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4개의 슬림한 스포크는 충격 시 무거운 로터를 완화하고 무브먼트를 과도한 하중으로부터 보호한다. 이 무브먼트는 완전히 와인딩했을 때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칼리버 L021.1 모든 랑에 운트 죄네 칼리버와 마찬가지로 426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L021.1 무브먼트는 2회에 걸쳐 조립했으며, 여러 전통적 요소들을 접목했다. 모든 부품의 정교한 마감 처리는 완벽한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매뉴팩처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수작업으로 인그레이빙한 밸런스 콕, 글라슈테 리빙 장식, 스크루로 고정된 골드 샤통 등 매혹적인 하이라이트를 제공하는 전통적 특징을 감상할 수 있다. Editor : Lee Eun Kyong
- 라도의 글로벌 앰배서더 지창욱 이름이 새겨진 987개 한정판 시계를 소개합니다
최근 라도가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지창욱과 함께한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 지창욱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4월 시튜버는 지창욱과 함께 스위스에 있는 라도 매뉴팩처를 방문했고, 그때부터 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 프로젝트가 비로소 세상에 나온 것입니다. 지창욱의 탄생석인 루비가 인덱스인 이 시계는 1987년생인 지창욱의 출생년도와 연관이 있는 987개 한정판입니다.
- 오메가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박보검
오메가가 배우 박보검을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새롭게 맞이했다. 작품 활동을 통해 뛰어난 재능과 존재감을 입증해온 박보검은 기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였던 조지 클루니, 에디 레드메인, 다니엘 크레이그 그리고 현빈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나란히 오메가를 대표하게 됐다. 오메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박보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외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섬세한 연기력과 스타성을 선보인 바 있으며 드라마 <굿보이>에서는 전 국가대표 복서 역을 맡아 도전적인 연기를 선보여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박보검이 착용한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오메가는 박보검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합류를 기념해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했는데 박보검은 해당 비주얼에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폴리싱 처리된 블루 세라믹 베젤 링을 갖춘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을 착용했다. 오메가 시계를 완벽히 소화한 모습을 선보인 박보검은 “오메가 시계를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의 역사와 장인정신에 대해 배울 수 있어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앰버서더로 합류해 오메가의 철학과 가치를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오메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박보검. 오메가 회장 겸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은 “박보검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그의 매력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과 작품에 대한 헌신, 그리고 시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열정은 오메가의 관심을 오래전부터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글로벌 앰버서더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고 그의 앰버서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ditor : Choi Ha Young
- 질주하는 말을 담아낸 론진 마스터 컬렉션 말의 해 에디션
론진이 다가오는 2026년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새로운 ‘론진 마스터 컬렉션 말의 해 에디션’을 2026점 한정으로 선보였다. 말의 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신제품은 19세기부터 승마 스포츠와 깊은 인연을 맺으며 각종 국제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해온 론진이 선보인 말의 해 기념 타임피스인 만큼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론진 마스터 컬렉션 말의 해 에디션 론진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위해 중국 피온 미술관(Peon Art Museum)과 협력해 저명한 예술가 쉬베이훙(Xu Beihong)의 예술적 유산을 신제품에 생생하게 재현했다. 쉬베이훙은 서양 화법과 중국 수묵화를 결합해 중국 현대 미술에 혁명을 일으킨 인물로 역동적인 말 그림으로 널리 알려졌다. 신제품은 쉬베이훙의 아들이자 서예가인 칭핑 쉬(Qingping Xu)의 큐레이팅으로 선정된 작품 <질주하는 말(Galloping Horse)>을 로터에 담아낸 타임피스이다. <질주하는 말(Galloping Horse)> ⓒPeon Art Museum 신제품의 옐로 골드 로터는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말이 앞으로 질주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는데 말의 발굽 아래에는 일렁이는 황금빛 물결을 표현해 말의 회복력과 용기, 자유의 정신을 표현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선 상징적인 말과 쉬베이훙의 개인 인장을 새긴 이 로터의 모습을 면밀히 감상할 수 있다. 론진 마스터 컬렉션 말의 해 에디션의 백 케이스. 직경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갖춘 ‘론진 마스터 컬렉션 말의 해 에디션’의 레드 다이얼에는 그러데이션과 선레이 마감을 더해 일출의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옐로 골드 컬러 핸즈와 각면 처리된 인덱스는 이 시계의 세련미를 극대화했고 6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결합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적인 감성을 더했다. 스트랩은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로 고정되는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마스터 컬렉션 고유의 우아한 미학을 더했다.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 뿐만 아니라 론진의 워치메이킹 전문성을 담아낸 이 시계는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오토매틱 무브먼트 L899.5 칼리버로 구동된다. 론진의 엘레강스 앰버서더 유시. 한편 이번 신제품과 함께 론진은 새로운 엘레강스 앰버서더로 중국 배우 유시(Yosh Yu)가 합류했음을 발표했다. 스크린을 넘어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는 마상 궁술 선수이기도 한 그의 다채로운 재능은 승마 업계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브랜드의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다. 새로 공개된 캠페인에서 유시는 론진 마스터 컬렉션 말의 해 에디션을 착용한 채 “우아함은 태도다(Elegance is an attitude)”라는 론진의 브랜드 철학을 온전히 구현한 모습을 보여줬다. Editor : Choi Ha Yo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