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Results

Search this site

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제니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팝업 스토어 오픈

    제니스가 7월 5일부터 1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 더 스테이지에서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새롭게 오픈한 제니스의 팝업 스토어는 2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졌다. 팝업 스토어 내부 한편에는 깊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배경을 장식하고, 이와 강렬한 대비 효과를 이루는 화이트나 아이보리 컬러의 의자와 테이블 등의 가구를 배치했다. 그 옆으로는 현대 건축물에서 찾아볼 수 있는 콘크리트 벽을 떠올리게 하는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공간을 마련했는데, 이 공간에는 브랜드의 슬로건이나 로고 등이 적힌 네온 사인을 장식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주목할 점은 제니스가 지난 4월 공개한 2024년 신제품 가운데 하나인 ‘데피 익스트림 다이버’와 ‘데피 스카이라인 크로노그래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데피 익스트림 다이버는 특히 제니스가 1969년에 선보였던 역사적인 데피 다이버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로 극한의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가볍고 견고한 소재인 티타늄으로 제작되었다. 전문 다이버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이 시계는 최대 수심 600m의 방수 성능을 제공하며, 프로페셔널 다이버 시계를 위한 국제표준기준인 ISO 6425 인증을 획득한 모델이다. 이와 함께 선보인 데피 스카이라인 크로노그래프는 그 이름처럼 스포츠 컴플리케이션의 정수라고 일컫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메탈릭 블랙, 블루, 실버 컬러 등의 다이얼을 장착한 3가지 버전으로 출시한 이 시계는 0.1초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별도의 도구 없이 다양한 스타일을 편리하게 연출할 수 있는 퀵 체인지 스트랩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분주한 도시의 모험가들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를 조화롭게 아우르고 있다. 제니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팝업 스토어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오픈한 팝업 스토어에서는 브랜드의 최신 타임피스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극도로 정교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피스인 ‘데피 제로G’와 제니스의 화려한 주얼리 세팅 노하우를 집약한 ‘데피21 핑크 에디션 골드 다이아’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비롯해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하는 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Editor: Yoo Hyeon Seon

  • 미도 오션 스타 39

    1944년에 첫 선을 보인 미도의 오션 스타 컬렉션이 올해로 출시 80주년을 맞이했다. 육지와 바다를 탐험하는 현대 모험가들의 시간을 견고하게 지켜온 오션 스타 컬렉션의 유구한 헤리티지를 기념하기 위해 미도는 처음으로 완전히 새로운 직경 39mm 모델을 컬렉션에 새롭게 합류시켰다. 새로운 오션 스타 컬렉션은 세련된 디자인과 슬림한 실루엣을 특징으로 한다. 컬렉션 최초로 직경 39mm 사이즈로 완성한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하고,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블랙과 네이비 블루 컬러의 알루미늄 인서트를 적용했다. 이 같은 투톤 디자인은 다이얼까지 이어진다. 상단은 블랙 컬러로, 하단에는 네이비 블루 컬러를 매치하는 다이얼에는 각각의 컬러가 가장 이상적인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그러데이션 효과를 연출했다. 또한 다이얼의 표면에는 양각 모티프를 적용했는데, 이는 마치 물결이 깎여 만들어진 해저의 파도 모양을 떠올리게 한다. 날짜 표시 창은 다이얼의 3시 방향에 배치하고, 인덱스와 핸즈 등에는 화이트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하며 가독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백 케이스에는 오션 스타 컬렉션의 뛰여난 방수 성능과 신뢰할 수 있는 성능 등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불가사리 모티프 엠블럼을 양각으로 새겨넣었다. 새롭게 출시한 오션 스타 39는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칼리버 72로 구동되며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매치할 수 있다. 미도는 이번 오션 스타 컬렉션 신제품 라인업에 블랙과 네이비 블루로 완성한 모델 외에도 각기 다른 무드를 연출하는 모델도 선보였다. 케이스는 동일하게 직경 39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하고, 단방향 회전 베젤에는 블랙 컬러의 알루미늄 인서트를 적용했다. 모델에 따라 다이얼에는 샴페인이나 블랙 등의 싱글 컬러 또는 블랙과 그레이 컬러로 그러데이션 효과를 연출한 투톤 디자인을 적용했다. Editor: Yoo Hyeon Seon

  • 다시 돌아온 위클리 워치뉴스! 파텍 필립부터 오데마 피게, 태그 호이어 등 최근의 시계업계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2024년 6월 17일부터 7월 5일 위클리 워치 뉴스

    워치스 앤 원더스의 바쁜 일정을 끝내고 위클리 워치뉴스가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신제품 출시 소식과 브랜드 소식 등을 꾸준히 알려드리겠습니다. 2024년 6월 17일부터 7월 5일까지의 위클리 워치뉴스입니다.

  • 진짜가 나타났다! 다이얼 예술, 무브먼트는 성능 업그레이드~!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리뷰

    태그호이어 2024년 야심차게 선보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을 시튜버의 시선으로 리뷰했습니다. 사이즈 조절부터 바다를 닮은 물결 무늬 다이얼 그리고 자체 제작 무브먼트 사용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펙까지~! 이보다 더 완벽한 다이버 워치가 있을까요?

  • 티쏘 티-터치 커넥트 스포츠

    2014년 9월,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을 위해 내한했던 티쏘의 프랑수아 티에보(François Thiébaud) 사장은 “스마트 워치를 손목에 착용해본 젊은 세대들은 나중에 전통적인 시계를 찾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당시는 스마트 워치의 출시를 앞둔 시기였고 많은 사람의 관심사도 ‘스마트 워치가 전통적인 스위스 시계 산업을 위협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로 집중되었는데, 이에 대한 여러 언론인의 질문에 티에보 회장은 위와 같이 답변한 것이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2024년, 정통 스위스 메이드 시계 브랜드인 티쏘는 가장 티쏘다운 스위스 메이드 커넥트 워치인 ‘티쏘 티-터치 커넥트 스포츠’를 선보였다. 새로운 천년을 한 해 앞둔 1999년에 티쏘는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 기능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기술 개발에 전념해 티쏘 티-터치를 출시했다. 스와치 그룹의 연구개발 부서에서 개발한 티쏘 티-터치는 초기 단계에 있는 터치 제어 기술을 적용해 다기능 시계의 인체공학적 한계를 뛰어넘은 진정한 혁신이었다. 이후 티쏘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갖춘 라인업을 선보였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혁신을 담고 있는 시계는 단연 ‘티-터치 커넥트 솔라’였다. 티-터치 컬렉션의 직계 후손인 티쏘 티-터치 커넥트 솔라는 네트워크 연결부터 내구성, 프라이버시 존중, 현대적인 디자인 등을 두루 갖추며 출시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다. 스포츠용이든 일상용이든 착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 이 시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한 번의 클릭으로 커넥티드 워치에서 ‘클래식한’ 시계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2024년 여름, 티쏘는 정적인 활동과 웰빙을 중시하며 손목에 진정한 시계를 착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젠더리스 스위스 메이드 스포츠 워치 ‘티쏘 티-터치 커넥트 스포츠’를 선보였다. 티-터치 커넥트 솔라의 성공에서 영감을 받은 이 시계는 쿼츠로 구동되지만 자연으로부터 동력을 공급받는다. 시계 다이얼에 있는 고성능 태양전지가 빛을 포착해 축전지에 에너지를 저장하기 때문에 재충전을 하지 않아도 몇 달 동안 시계를 작동시킬 수 있다. 티쏘 티-터치 커넥트 스포츠는 T-커넥티드 어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시계는 직접 터치하거나 측면 푸셔를 통해 반응하는 AMOLED 스크린의 터치식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장착되어 다양한 인터랙티브를 경험할 수 있다. 스포츠 활동과 트래킹부터 알림 수신에 이르기까지 웰빙과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T-커넥티드 어플리케이션과 시계 전체의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향상시키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 아울러 착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림이 전송되어 휴대폰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다. 스포츠 워치의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라고 할 수 있는 직경 43mm의 케이스는 티타늄으로 제작했으며, 여기에 블랙 PVD 또는 로즈 골드 PVD 코팅한 버전도 함께 출시했다. 블랙, 화이트, 블루 컬러의 세라믹 베젤은 전통 스위스 메이드 시계의 미학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가벼운 티타늄 브레이슬릿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베젤까지 첨단 세라믹으로 제작한 티-터치 커넥트 스포츠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놀라운 디자인이 또 다른 특장점이다. 슈퍼 루미노바와 결합한 태양전지 셀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가독성을 보장하며, 가벼운 티타늄 브레이슬릿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실리콘 스트랩의 손쉬운 교체 방식으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스타일의 다양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Editor: Lee Eun Kyong

  • 오데마 피게 [리]마스터02 셀프와인딩

    오데마 피게는 과거의 유산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되살려낸 두 번째 [리]마스터 에디션을 지난 5월 공개했다. 250점 한정 생산되는 이 시계는 매뉴팩처가 1960년에 소량으로 제작한 파격적인 비대칭의 직사각형 시계를 재조명하며 오데마 피게가 여러 세대에 걸쳐 보존하고 육성해온 자유로운 정신을 담아 완성했다. 지난 2020년 오데마 피게는 음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스터테이프를 리마스터(Remaster)하듯, 각 시대를 대표하는 매뉴팩처의 가장 진귀한 시계들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리]마스터 컬렉션을 론칭했다. 그 첫 번째 모델로는 1943년에 제작한 고귀한 골드 소재의 크로노그래프 시계 ‘Ref. 1533’이 현대의 트렌드에 맞춰 재조명되었다. 그로부터 4년이 흐른 2024년,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두 번째 에디션이 등장했다. 바로 1960년에 출시된 독특한 비대칭의 직사각형 시계 ‘Ref. 5159BA’를 재해석한 ‘[리]마스터 02 셀프와인딩’이 그 주인공이다. 오데마 피게는 1960년대에 장식이 전혀 없는 각진 기하학적 형태를 지닌 모델을 꾸준히 선보였다. 이는 1950년대 영국에서 시작된 거칠고 야수적인 건축 양식인 브루탈리즘(Brutalism)이 당시 큰 인기를 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때 황금기를 경험한 형태 가운데 하나가 바로 비대칭의 시계였다. 1959~1963년에 30점이 넘는 비대칭의 모델이 제작되었는데, 대부분이 10점 미만으로 생산되어 높은 희귀성을 자랑한다. [리]마스터 02 셀프와인딩의 오리지널 모델 역시 단 7점만 제작되어 잊힌 황금기의 영광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리]마스터02 셀프와인딩의 오리지널 모델 Ref. 5159BA (1960년) 오리지널 모델은 옐로 골드로 제작한 직경 27.5mm의 직사각형 케이스와 고전적인 시계 제작의 관례를 깬 다이얼이 특징이다. 그 반면 2024년 모델은 현대 트렌드에 맞춰 직경을 41mm로 키우거나 빛과 움직임에 따라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사이의 색조를 오가는 오데마 피게의 고유한 18캐럿 합금 소재인 샌드 골드로 제작했다.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하게 케이스는 3시 방향에서부터 기울어지는 디자인으로 완성했으며, 이에 맞춰 사파이어 크리스털도 15.8도로 경사진 형태로 디자인했다. [리]마스터 02 셀프와인딩 서로 다른 크기와 모양을 지닌 12개의 삼각형으로 구성된 다이얼은 PVD(물리적 증착) 공정을 통해 얻은 “블루 뉘, 뉘아주 50” 컬러로 완성했다. 이를 위해 각각의 삼각형은 아연 도금 처리한 샌드 골드 색상의 칸막이로 분리하면서 중앙에서 서로 중첩되도록 디자인했는데, 개별적으로 가공된 황동 삼각형은 선형 새틴 기법으로 마감한 후 아주 작은 다리를 사용해 황동 플레이트 위에 배치했다. 이 덕분에 다이얼은 빛을 활용한 시각적 효과로 새로운 생명력을 얻게 되었다. 케이스와 다이얼의 대각선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시침과 분침 그리고 3시 방향의 브랜드 로고 등은 18캐럿 샌드 골드로 제작하고, 기하학적 형태와 선형 새틴 기법의 마감을 강조하기 위해 아워 마커와 날짜 표시 창은 과감하게 생략했다. (좌) [리]마스터 02 셀프와인딩의 백 케이스, (우) 오토매틱 칼리버 7129의 주요 부품. [리]마스터 02에는 2022년 로열 오크 “점보” 엑스트라신 모델을 통해 첫선을 보인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7121을 재구성한 극도로 얇은 오토매틱 칼리버 7129가 탑재되었다. 단 2.8mm의 두께를 자랑하는 이 무브먼트에는 새로운 구조와 이전보다 더 크게 사이즈를 키운 배럴 등을 적용했다. 이 덕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어 최대 5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또한 로터에는 양방향으로 태엽을 감기게 하는 2개의 리버서(Reverser)를 장착했는데, 이는 로터의 움직임을 단일 방향의 회전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칼리버 7129에는 공기역학적 마찰로 인해 속도가 저하되지 않도록 밸런스 휠의 두께에 관성 블록을 삽입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시간 측정 도구를 제작하고자 하는 오데마 피게의 뜨거운 열정이 담겨 있다. Editor: Ko Eun Bin

  • 쇼파드 밀레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2024

    지난 6월 11일 이탈리아에서 2024년 밀레 밀리아 레이스가 열렸다. 1988년부터 이 전설적인 자동차 레이스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하고 있는 쇼파드는 이에 맞춰 2024년 레이스가 개최되기 직전 판다 다이얼을 장착한 새로운 밀레밀리아 모델을 공개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모델은 쇼파드가 2024년 선보인 차세대 밀레밀리아 모델의 미학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케이스는 직경 40.5mm 사이즈로 완성하고, 재활용률을 80%까지 강화하는 데 성공한 메종의 고유한 루센트 스틸 A223으로 제작했다. 다이얼이 돋보일 수 있도록 베젤은 최대한 얇고 간결하게 디자인하고, 전면의 사파이어 크릿털을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하는 글라스 박스 형태로 완성했다. 크로노그래프 푸셔는 또한 오돌토돌하게 처리하며 자동차의 브레이크 페달을 재현했고, 크라운에는 더 많은 ‘V’자를 새겨 그립감을 높인 디테일도 그대로 적용했다. 다이얼은 실버 컬러를 매치하고, 이에 장식한 3개의 서브 카운터는 블랙 컬러로 완성하며 강한 향수를 불어 일으키는 판다 디자인을 선보였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판다 다이얼은 특히 레이스의 결승선에서 드라이버들을 반겨주는 체크 무늬의 깃발에서 영감을 얻은 미학이다. 또한 쇼파드는 밀레 밀리아 레이스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을 표현하기 위해 이 판다 다이얼의 이름을 이탈리아어로 ‘레이스’를 뜻하는 ‘라 가라(La Gara)’로 명명했다. 야간 주행 시 필요한 높은 가독성까지 보장하기 위해 인덱스와 핸즈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하고, 챕터링에는 평균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태키미터 스케일을 새겨넣었다. 쇼파드가 2024년에 선보인 판다 다이얼의 밀레밀리아 크로노그래프는 최대 54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이 시계는 레이서들이 착용하는 레이싱 글러브(Glove)을 떠올리게 하는 블랙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을 장착했다.   Editor: Ko Eun Bin

  • 스와치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픈

    스위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지난 6월 20일, 서울 강남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했다. 총 2층으로 구성된 스와치의 새로운 스토어에서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문스와치 모델부터 브랜드의 개성 넘치는 타임피스를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스와치 스토어에는 우드 소재로 장식한 외관과 컬러풀한 내부 인테리어 곳곳에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와치의 디자인 철학이 담겨있다. 먼저 1층에는 오메가와 스와치의 협업으로 탄생하여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출시된 타임피스들을 한 자리에 전시했다. 특히 이곳에서는 일부 매장에서 한정적으로 판매했던 오스트리치(Ostrich) 레더 스트랩 버전의 문스와치 모델도 처음 선보이는데, 이 스트랩은 부드러운 촉감과 독특한 곡물 패턴이 특징인 타조 가죽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외에도 스와치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인  블랑팡과 선보인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을 비롯해 ‘더 심슨’ 컬렉션, ‘네온’ 컬렉션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인기 모델들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층은 컬러풀하고 생기 넘치는 무드의 소품으로 꾸며 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으로 완성했다. 특히  지난 4월 일본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VERDY)와 협업해 화제를 모았던 ‘스와치 X 베르디’ 컬렉션 중 2.1m 높이의 특대형 벽걸이형 시계인 ‘맥시 비스티 바이 베르디’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나만의 포토존 만들기를 비롯해 스와치 한정 프레임을 만나볼 수 있는 포토부스를 체험할 수 있다. 모든 미션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와치만의 매력이 담긴 토트백과 우산, 카드 케이스 등 다양한 기프트를 증정한다.   스와치는 고객들이 편안하게 방문하여 다양한 컬렉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브랜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고객들이 취향에 맞는 제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업 시간  10:30 ~ 22:00 주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53 1-2F 전화번호  02-595-9453 Editor: Yoo Hyeon Seon

  •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 세라믹

    블랑팡은 올해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가장 인기 있는 모델 가운데 하나인 바티스카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현대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3종의 새로운 바티스카프가 브랜드 최초로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과 함께 출시되기 때문이다.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에 속한 바티스카프는 1956년에 처음 등장했다. 블랑팡이 1953년 선보인 세계 최초의 현대식 다이버 시계인 피프티 패덤즈는 출시와 동시에 그 탁월한 성능을 인정 받았지만, 한 가지의 큰 단점이 있었다. 바로 일상 생활에서는 착용하기 어려운 큼직한 사이즈로만 제작되었다는 점이다. 때문에 블랑팡은 1956년부터 다이빙 외에도 일상 생활에서 착용하기에 적합한 바티스카프를 소개하면서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에 전보다 강력한 생명력을 불어넣게 된 것이다.   블랑팡은 출시 이래로 현대 모험가들의 열렬한 선택을 받아온 바티스카프를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2024년에는 브랜드 최초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모두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한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를 선보이며 컬렉션에 역동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2024년에 공개한 바티스카프는 모던한 직경 43.6mm 사이즈로 출시했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거의 5배 단단하고, 약 25% 가량 가벼운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제작했다. 그중 블랑팡이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테크 세라믹 브레이슬릿은 탁월한 착용감과 미적 아름다움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데, 이는 각각의 링크를 세심하게 디자인하거나 마감하고, 특허 받은 캠 모양의 핀으로 연결한 링크 시스템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다이얼에는 블루, 블랙 또는 그린 컬러를 매치하고, 빛이나 움직임에 따라 다른 색감을 자아내는 선레이 브러싱 처리를 더했다. 12시 방향에는 요일과 월 표시 창을 배치하고, 날짜는 시계 방향으로 나열된 원형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다이얼의 베이스 컬러와 가장 이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컬러로 완성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블랙 세라믹 버전의 바티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 문 페이즈는 이전에 출시한 모델과 동일하게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6654.P로 구동된다. 또한 바티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 문 페이즈는 새로운 세라믹 브레이슬릿 외에도 나토와 캔버스 등의 스트랩과 함께 매치할 수 있어 착용자의 취향에 맞춘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좌)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우)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여기에서 주목할 또 하나의 점은 이번 모델을 통해 선보인 하이테크 세라믹 브레이슬릿을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나 타임 온리 기능의 바티스카프 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각각의 모델은 모두 직경 43.6mm 사이즈의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한 케이스와 시계 반대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단방향 회전 베젤을 장착하고 있으며 모델에 따라 그린 또는 블랙 컬러의 선레이 다이얼이 탑재되었다.   Editor: Ko Eun Bin

  •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미니

    19세기 이래로 오데마 피게는 여성을 위한 소형 시계를 꾸준히 제작해오며 현대 여성들의 손목에 매력적인 시계 미학을 선사해왔다. 올해 오데마 피게가 주력하고 있는 목표 가운데 하나는 바로 가는 손목을 지닌 고객을 위한 제품 셀렉션을 늘리는 것이다. 그 결과로 시대와 성별, 트렌드 등에 구애받지 않는 로열 오크 컬렉션에 아주 작은 직경 23mm로 완성한 로열 오크 미니 라인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토록 작은 사이즈의 로열 오크가 출시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흥미롭게도 오데마 피게는 1997년에 직경 20mm의 ‘미니 로열 오크’를 제작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역대 가장 작은 크기를 지닌 로열 오크의 비율, 구조, 디자인, 성능을 제고한 새로운 로열 오크 미니 컬렉션은 1997년에 첫선을 보인 미니 로열 오크를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주얼리와 시계 제작 사이의 경계선을 허문 로열 오크 미니는 옐로 골드와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3가지 버전으로 출시했다. 케이스와 베젤 그리고 일체형 메탈 브레이슬릿의 표면에는 피렌체의 전통적인 주얼리 장식 기법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스티드 골드 마감 처리를 더했다. 오데마 피게가 2016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프로스티드 골드 마감 처리는 끝부분에 뾰족한 다이아몬드를 장착한 도구를 이용해 골드 표면에 미세한 자국을 내어 완성하는 일종의 해머링 공법으로, 마치 눈처럼 반짝이는 효과를 연출한다. 화려한 빛의 유희를 선사하는 주얼리의 미학은 다이얼까지 이어진다. 여러 색조를 배색한 톤온톤 솔드 다이얼에는 수작업으로 프티 타피스리 패턴을 새기고 케이스의 색상과 어울리는 다면의 골드 아워 마커를 배치했다.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최상의 가독성을 보장하기 위해 인덱스와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완성하고, 미닛 트랙이나 날짜 표시 창을 과감하게 생략했다. 로열 오크 미니 1997년에 제작한 미니 로열 오크처럼 2024년의 로열 오크 미니에도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그러나 로열 오크 미니에는 배터리 수명이 7년이나 지속되는 칼리버 2730이 장착되어 현대 트렌드를 반영한 오데마 피게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서 주목해볼 또 하나의 특징은 칼리버 2730에는 별도의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다는 점인데, 이 덕분에 착용자가 크라운을 당기기만 하면 배터리를 무기한으로 비활성화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브레게 클래식 더블 투르비용 “퀘드올로지” 5345

    1801년 6월 26일 천재 워치메이커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투르비용의 발명 특허를 획득했다. 이에 브레게는 매년 6월 26일에 위대한 발명품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있는데, 올해에도 장인의 기술과 기술적 정교함이 조화를 이루는 워치메이킹 걸작을 소개했다.  2024년 6월 26일, 브레게는 더블 투르비용을 새롭게 해석한 ‘클래식 더블 투르비용 “퀘드올로지” 5345’를 공개했다. 매뉴팩처에서 쌓아온 예술적 장인 정신에 대한 헌정인 이 시계는 직경 46mm, 두께 16.8mm의 로즈 골드 케이스로 제작했으며 740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588N 칼리버로 구동된다. 시계 다이얼을 통해서 시간 디스플레이의 핵심인 두 개의 투르비용이 정교하게 움직이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이얼의 4시와 10시 방향에 배치한 투르비용은 복잡한 메커니즘을 통해 구현된 바(Bar)의 구조로 12시간마다 회전하는 중앙 메인 플레이트에 부착했다. 디자이너들은 특히 이 부품을 브레게 특유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아워 핸드로 변형시킴으로써 자연스레 이 부품에 추가적인 기능을 더할 수 있었다. 또한 각 투르비용은 각각의 배럴과 기어 트레인을 장착하고 있으며 1분에 한 번씩 독립적으로 회전을 완성한다. 두 메커니즘은 시계의 속도를 조절하는 중앙 차동장치에 연결되어 있고, 이는 세 번째 기어 트레인을 통해 전체 메커니즘의 회전을 관장한다. 로마 숫자와 미닛 트랙이 인그레이빙된 사파이어 다이얼 역시 인상적이다. 인덱스와 분 트랙을 모두 광택이 나는 블루 컬러로 처리하여 마치 챕터 링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브레게의 디자이너는 케이스 밴드의 안쪽에도 12개의 로마 숫자를 새겼는데, 광택을 입힌 이 블랙 컬러의 로마 숫자는 마치 사파이어 다이얼 위에 새겨진 숫자의 그림자처럼 보이도록 일부러 의도한 것이다. 이 외에도 브레게는 다이얼에서 감상할 수 있는 메인 플레이트에 클래식 더블 투르비용 “퀘드올로지” 5345를 위해 개발한 새로운 방사형 플린케 모티프의 기요셰 패턴을 새겨넣었다. 또한 브레게의 "B"를 연상시키는 배럴 브릿지는 새틴 브러싱 처리했으며, 폴리-베르세(poli-berçe)로 알려진 둥근 형태로의 폴리싱 처리가 특징이다. 폴리싱 각도, 새틴 브러싱 처리된 측면, 직선 그레이닝, 폴리-베르세와 같은 마감 기법은 무브먼트의 거의 모든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시계의 뒷면 역시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전 모델에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일평생 몸담으며 시계를 제작해온 파리 시테 섬의 퀘드올로지(Quai de l’Horloge) 39번가의 공방 건물의 정면을 수작업으로 새겨넣었다. 반면 클래식 더블 투르비용 “퀘드올로지” 5345의 플레이트에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워크숍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으로 표현해내며 전보다 입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해냈으며, 인그레이빙 작업에만 최소 100시간이 소요되었다.   Editor: Lee Eun Kyong

  • 예거 르쿨트르 <더 어드벤처 스피릿> 팝업 전시

    예거 르쿨트르가 메종의 스포츠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강조하기 위해 6월 1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아카이브 피스부터 최신 모델에 이르는 시계들을 달콤한 음료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봄의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던 지난 5월 말 예거 르쿨트르는 2018년 론칭 이후 현대 모험가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아온 폴라리스 컬렉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바로 기존에 선보인 적 없는 컬러의 다이얼이나 컬렉션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메종의 시그니처 트래블 타임 컴플리케이션 등을 적용한 3종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 것이다. 예거 르쿨트르는 품격과 우아함 그리고 스포티한 매력까지 두루 갖춘 새로운 모델을 공개하고 뒤이어 국내에서 특별한 팝업 전시 <더 어드벤처 스피릿(The Adventure Spirit)>을 개최해 국내 시계 애호가들로부터 환호를 받고 있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6월 1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예거 르쿨트르의 팝업 전시는 메종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비롯해 인간의 위대한 모험과 도전을 이끄는 자연에 경의를 표하는 폴라리스 컬렉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팝업은 3개의 공간과 5가지 챕터로 구성되었다. 각각의 챕터에서는 문화적 흐름이나 사회적 변화에 따른 시계의 발전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한편으로 메종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독창적인 빈티지 피스를 함께 전시해 특별함을 더했다. 그 예로 첫 번째 챕터인 1940년대의 밀리터리 워치 존에 전시되었던 ‘파일럿 워치 마크 XI’을 들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가 1945년경에 제작한 이 시계는 영국 국방부에서 공군 파일럿에게 지급한 시계로서 메종이 제작한 최고의 기계식 밀리터리 워치 중 하나로 꼽힌다. 이외에도 다이버 워치 챕터에서는 수중 스포츠의 발전에 대한 내용과 함께 메종이 1968년에 제작한 전설적인 알람 기능의 다이버 워치 모델 가운데 하나인 ‘메모복스 E 859’를 전시해 마지막 챕터인 현대의 새로운 폴라리스 컬렉션에 관한 흥미로움을 더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아카이브 피스 외에도 메종의 최신 워치메이킹 작품들도 두루 전시해놓았다. 아울러 전시장 한편에는 메종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컬렉션 중 하나인 리베르소와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장착한 폴라리스 모델을 착용해볼 수 있는 공간도 설치해놓았다. 한편 예거 르쿨트르는 세계적인 셰프들과 협업하며 미식의 세계와도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기에 이번 팝업에서 특별한 카페 공간인 ‘어드벤처 아틀리에’도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메종의 스포츠 워치 컬렉션이 지니고 있는 고유한 모험가적 정신에서 영감을 얻은 4종의 탄산 음료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2023 아시아 베스트 바 50에서 5위를 차지한 제스트(ZEST)와 협업해 선보인 것이다. 그리고 이번 팝업에서는 메종의 워치메이킹 장인과 함께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를 직접 조립해보거나 분해해볼 수 있는 ‘더 워치메이킹 마스터 클래스’도 진행해 방문객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Editor: Ko Eun Bi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