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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M PICK] 다이아몬드를 가득 세팅한 하이 주얼리 워치

    우아한 빛의 향연을 선사하는 다이아몬드를 가득 세팅한 하이 주얼리 워치 4점을 소개한다. JAEGER-LECOULTRE 리베르소 원 듀에토 주얼리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원 듀에토 주얼리 예거 르쿨트르는 리베르소 원 컬렉션 최초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등을 모두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한 하이 주얼리 피스를 선보였다. 핑크 골드로 제작한 새로운 곡선형 케이스에는 335개의 그레인 세팅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하고, 인버티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크라운을 장착했다. 앞면의 다이얼에는 실버 컬러를 매치하고 다이얼의 외곽에는 선레이 효과를 나타내는 기요셰 패턴을 새겨 입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해냈으며, 모서리에는 골드 후크를 장식하고 도피네 핸즈를 장착하는 등 리베르소 원 컬렉션의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그대로 적용했다. 케이스를 뒤집으면 블랙 래커에 골드 글리터를 장식한 새로운 글리터링 블랙 다이얼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컬렉션의 또 하나의 상징인 골드 아르데코 인덱스를 매치해 앞면 다이얼과는 색다른 미학을 펼쳐보인다. 이 시계에는 총 719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는데, 그중 브레이슬릿에만 384개 이상의 스톤이 장식되었다. CARTIER 라 팬더 드 까르띠에 까르띠에는 2023년 신제품으로 메종의 상징적인 팬더를 매혹적인 주얼리 워치로 선보였다. 거칠지만 자유분방한 매력을 갖춘 이 시계는 수작업으로 더한 피니싱과 래커 및 폴리싱 처리 그리고 화려한 젬 세팅 등 메종이 소유한 주얼리 메이킹 노하우를 모두 담고 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는 팬더의 머리를 재현한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했는데, 팬더의 코와 볼, 뾰족한 귀 등을 입체적으로 제작해 마치 조각과도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팬더의 눈은 2개의 에메랄드로 재현해냈으며, 팬더의 상징적인 무늬를 연상시키는 블랙 래커 다이얼에는 오직 시침과 분침만 배치해 마치 팬더가 다이얼을 입에 문 듯한 대담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은 까르띠에가 개발한 독창적인 시스템과 보이지 않는 힌지 등을 갖춘 유연한 디자인으로 착용자의 손목을 매끈하게 감싸준다. 입체적인 팬더의 모습을 구현해낸 이 시계는 다이얼을 제외한 모든 면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우아한 빛의 향연을 펼쳐보인다. PIAGET 라임라이트 하이 주얼리 커프 워치 2023년 피아제는 메종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및 주얼리 기술의 기원으로 되돌아가 1960년대와 1980년대의 호화롭고 풍성한 디자인을 기념하는 ‘라임라이트 하이 주얼리 커프 워치’를 선보였다. 피아제만의 대담함과 특별함, 독창성 등으로 힘차게 박동하는 이 시계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통합한 우아한 커프 스타일로 완성했다. 피아제의 시그니처 중 하나로 손꼽히는 비대칭 다이얼에는 빛과 각도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화이트 오팔을 매치했고, 다이얼을 감싸는 베젤에는 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자연을 향한 애정이 담긴 브레이슬릿에는 나무껍질과 잎맥 등의 디테일을 새기고, 인그레이빙 사이로는 총 423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추상적이면서도 자유로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하이 주얼리 커프 워치는 피아제의 인하우스 쿼츠 무브먼트인 칼리버 356P로 구동된다. VACHERON CONSTANTIN 에제리 문 페이즈 주얼리 바쉐론 콘스탄틴의 에제리 컬렉션은 파인 워치메이킹과 오트 쿠튀르의 두 세계를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 코드를 따르고 있다. 메종이 소유한 탁월한 주얼리 세팅 노하우를 집약해 완성한 ‘에제리 문 페이즈 주얼리’는 최소 12.3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점이 특징이다. 직경 37mm 사이즈의 핑크 골드로 제작한 케이스에는 24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브레이슬릿에는 총 62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했다. 화이트 골드 소재의 다이얼에도 총 51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인덱스와 핸즈, 중앙의 원형 링, 플랜지 등에는 핑크 골드로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다이얼의 1시 방향에는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자리잡고 있는데, 달은 머더 오브 펄로 제작하고 구름은 메탈릭한 사파이어로 완성했다. 이 시계는 약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1088L로 구동된다. Editor: Ko Eun Bin

  • 2023년 시계채널 위클리 워치뉴스를 총정리했습니다. 신제품부터 부티크 오픈까지 이거 하나면 정리끝! 해밀턴 달력 증정 이벤트 중!!

    2023년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계채널에서는 2023년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그동안 위클리 워치뉴스에서 소개했던 신제품과 부티크 오픈 등 국내외 토픽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2024년에도 위클리 워치뉴스는 계속되니까, 구독자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8925

    매년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하며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시계를 선보이고 있는 브레게가 다가오는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하여 특별한 시계를 새롭게 선보였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레인 드 네이플에 서정적인 디테일을 가미한 새로운 타임피스 ‘레인 드 네이플 8925’가 그 주인공이다.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타원형 케이스는 직경 33mm의 화이트 골드로 제작하고, 베젤과 버클 등에는 총 73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천연 화이트 머더 오브 펄 소재의 다이얼에는 컬렉션의 아이코닉한 브레게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를 배치했다. 오프 센터 아워 챕터링 자리에는 레드 컬러의 하트 모양 아워 마커를 포인트로 배치했고 플랜지에는 총 66개의 루비 등을 섬세하게 장식했다. 또한 브레게의 시그니처 오픈 팁 핸즈는 레드 컬러로 완성하고 크라운에는 1개의 카보숑 컷 루비를 장식하며 우아한 포인트를 주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코트 드 주네브(Côtes de Genève) 패턴을 우아하게 새긴 플래티넘 소재의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무브먼트는 3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칼리버 586/1을 장착했다.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레인 드 네이플은 레드 컬러의 악어 가죽 스트랩을 장착했으며 버클에 2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하게 마무리했다. 이 특별한 시계는 28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Editor: Yoo Hyeon Seon

  •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쿼란타

    2023년 파네라이는 브랜드의 유서 깊은 라디오미르 컬렉션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파네라이는 라디오미르 컬렉션에 처음으로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다재다능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라디오미르 쿼란타를 출시하며 브랜드의 중요한 유산에 현대적인 미학을 가미했다. 1860년 설립되어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이어진 파네라이의 역사는 이탈리아 군대를 위해 제작한 정밀한 시계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왕실 해군의 의뢰를 받아 시작된 파네라이의 고정밀 장비 공급은 귀도 파네라이(Guido Panerai)가 1916년에 라듐을 기반으로 한 발광 물질인 ‘라디오미르(Radiomir)’에 관한 특허를 받으면서 시작되었다.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라디오미르의 첫 프로토타입은 1935년에 처음 발표되었고, 이후 파네라이는 수년에 걸쳐 샌드위치 다이얼을 점진적으로 수정하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2개의 겹친 디스크 구조를 탄생시켰다. 최근 몇 년 동안 루미노르와 루미노르 두에, 섭머저블 등의 컬렉션에 주력해왔던 파네라이는 2023년에 브랜드의 유서 깊은 라디오미르 컬렉션에 추가될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지난 4월에 라디오미르 컬렉션의 미학적 상징들은 그대로 유지한 채 현대적인 젠더리스 트렌드를 적용한 새로운 ‘라디오미르 쿼란타’를 탄생시킨 것이다. 새로운 라디오미르 쿼란타는 직경 47mm 사이즈로 출시되었던 오리지널 라디오미르 워치를 현대인들의 손목에 가장 적합한 사이즈인 직경 40mm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이 라디오미르 모델은 이탈리아어로 숫자 ‘40’을 뜻하는 ‘쿼란타(Quaranta)’라고 명명되었다. 케이스는 플래티넘과 구리를 결합해 완성한 파네라이의 고유한 골드테크TM 소재로 제작했으며, 브랜드의 컬렉션 중 가장 얇은 두께인 10.15mm로 완성하며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다재다능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강렬한 붉은 색감을 품은 케이스에는 화이트 컬러의 선 브러시드 다이얼을 매치해 강력한 대비 효과를 나타내는 독창적 디자인을 선보였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을 배치하고,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는 9시 방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덱스와 핸즈 등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가독성을 보장한다. 라디오미르 쿼란타는 두께가 4.2mm에 불과한 파네라이의 차세대 인하우스 오토매틱 P.900 칼리버로 구동된다. 기존보다 작은 사이즈로 완성한 이 무브먼트에는 데이트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최대 3일간의 긴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또한 취향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컬러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어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송아지 가죽 스트랩은 캐주얼 무드를 연출하는 반면, 생동감 넘치는 컬러가 돋보이는 유광 악어가죽 스트랩은 아웃핏에 포인트를 더해준다. 이외에도 라디오미르 쿼란타는 화이트와 블루, 다크 앤트러사이트, 그린 컬러의 선 브러시드 다이얼이 장착된 4종의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과 골드테크TM 케이스에 그린 컬러의 선 브러시드 다이얼을 매치한 500점 한정의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모델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까르띠에가 제안하는 주얼리 워치 컬렉션 3종

    PANTHERE DE CARTIER: 주얼리와도 같은 화려함 팬더 드 까르띠에는 메종의 대표적인 주얼리 워치다. 팬더 워치라는 이름은 동물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지극히 유연한 브레이슬릿에서 비롯되었고, 폴리싱 처리한 곡선 형태의 링크로 이뤄진 브레이슬릿은 놀랍도록 유연하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팬더는 까르띠에의 마스코트이자 아이콘인 동시에 지속적인 영감의 대상이었다. 1914년 표범 무늬를 연상시키는 보석 세팅의 첫 팬더(Panthère, 표범) 손목시계가 출시되었다. 프랑스어로 ‘표범’ 또는 ‘사나운 여자’를 뜻하는 팬더는 한편으로 당시 루이 까르띠에의 연인이었던 쟌느 투상(Jeanne Toussaint)의 애칭이기도 했고, 쟌느 투상 덕분에 팬더의 모험은 계속될 수 있었다. 불꽃 같은 열정으로 파란만장한 연애사를 엮어간 젊은 여인 쟌느 투상은 진정한 예술적 감각을 지니고 있었고, 그 덕분에 루이 까르띠에와 함께 까르띠에 디자인 부서에서 일할 수 있었다. 그녀가 뤼드라뻬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면서 까르띠에는 표범이라는 비유를 통해 여성성에 관한 비전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1980년대의 아이콘, 팬더 (좌)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의 스틸 & 골드 버전(1984년) Marian Gérard, Collection Cartier © Cartier (우) 팬더 드 까르띠에 픽셀 버전(2017년) Vincent Wulveryck © Cartier 1983년 까르띠에는 주얼리와 시계라는 두 전문 분야를 접목해 새로운 시계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를 선보였다. 극적으로 유연한 팔찌에서 우아하고 여성적인 자태를 연상하게 하는 팬더라는 이름의 이 시계는 큼직한 로마 숫자와 레일로드형 미닛 트랙, 블루 스틸의 양날 검형 핸즈, 카보숑컷 사파이어를 장식한 크라운 등 까르띠에 시계의 모든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전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까르띠에 팬더는 1980년대 세대의 상징이 되었다. 어떤 이들은 더 나가서 유럽은 물론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여성이 착용한 주얼 시계가 바로 까르띠에 팬더라고 말하기도 한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징적인 디자인이 이 시계의 정의를 곧바로 내려준다. 가장자리를 둥글게 처리한 사각 형태와 끊임없이 곡선을 이루는 혼, 두드러지는 리벳 등을 갖춘 팬더 워치를 통해 까르띠에는 여성성이 담긴 라인의 부드러움을 유지하면서 간결한 실루엣을 만들어냈다. 이뿐만 아니라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정교한 비율도 이 디자인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또한 팬더 워치는 디자인의 특별한 부분 중 하나인 브레이슬릿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을 정도로 극도로 유연한 브레이슬릿 구조를 통해 메종의 상징적 동물인 팬더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폴리싱 처리한 곡선 형태의 링크를 각각 연결한 브레이슬릿의 구조는 더할 나위 없는 유연성을 선사하며, 손목을 감싼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체공학적인 우아함을 발산한다. 까르띠에 팬더의 전설적인 변주 까르띠에는 오리지널이 지닌 정밀함을 가치 있게 여기면서 비율을 왜곡하지 않고 시대에 맞춰 사이즈와 스타일을 변화시켜왔다. 화이트 느낌을 더욱 강조한 다이얼과 타이트한 링크, 오픈워크 및 래커 픽셀 효과를 결합한 디자인 등을 통해 주얼리 워치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 소재도 핑크 골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 스틸, 스틸 등으로 더욱 다채로워졌을 뿐만 아니라 사이즈도 더욱 다양하게 선보여 어떤 취향도 매혹할 수 있다. 아울러 더블 또는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으로 한층 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워치 디자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의 아이코닉 스타일로 자리 잡은 부드럽고 유연한 실루엣은 형언할 수 없는 우아함을 발산하며, 섬세하게 다듬어진 둥근 모서리의 정사각형 다이얼은 까르띠에 스타일의 정수를 드러낸다. 무지갯빛 다이얼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팬더 드 까르띠에 2022년 신제품. © Cartier 2022년 까르띠에는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위한 컬러풀한 변주를 시도했다. 이로써 메종의 상징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이 4가지 다른 컬러의 다이얼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4가지 버전은 핑크 골드, 옐로 골드, 스틸 소재를 바탕으로 1980년대 스타일 아이콘에서 영감을 받은 골든 플럼, 미드나이트 블루, 실키 블랙, 샴페인 다이얼로 제작된다. 특히 4개의 다이얼이 빛의 유희를 뛰어넘어 무지갯빛의 섬세한 그러데이션을 반영하면서 메종 레퍼토리를 빛낸 팬더 워치의 주얼리 같은 특징에 고귀한 반짝거림을 더한다. BALLON BLEU DE CARTIER: 까르띠에가 만들어낸 시간의 은하수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의 독특한 비전과 순수한 라인, 정밀한 비율, 고귀한 디테일 그리고 정확한 형태 등의 4가지 창의적 테마를 대변하고 있다. 프랑스어로 ‘파란 공(Ballon Bleu)’을 뜻하는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2007년 처음 출시되었다. 완전한 원형은 아니면서 귀금속을 보호하는 아치가 다이얼 주변을 감싸고 있는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는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으로 단숨에 자리매김했다. 우주가 탄생했던 그 순간부터의 공간의 팽창과 시간의 연속을 상징하며 고전주의와 미래지향주의를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는 이 워치는 원형 안의 원형을 표방하며 순수한 라인을 보여준다. 아울러 극도의 단순미 속에서 서로 교차하는 원형과 구 형태 그리고 서로 다른 볼륨감을 조화시킨 다양성을 모두 담고 있다. 위와 아래가 모두 라운드 형태를 띠고 있어 마치 볼륨감 있는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케이스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곡선으로 처리되었으며, 무중력 상태를 연상시키듯 가볍고 친숙하게 손목을 감싸 안는 형태로 마치 손목 위에 둥둥 떠 있는 느낌을 전한다.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요소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의 독특한 비전과 순수한 라인, 정밀한 비율, 고귀한 디테일, 정확한 형태 등을 대변하고 있다. Cartier © Haw-lin Services 3시 방향에 자리한 와인딩 크라운은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의 가장 돋보이는 특징 가운데 하나다. 블루 카보숑으로 장식된 크라운은 아치형의 고급 메탈이 감싸 안고 있는 형태로 존재감을 나타내며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웅장한 면모를 과시한다. 볼록한 형태를 띠는 백 케이스와 케이스 안쪽에 위치한 크라운, 크라운의 곡선을 따라 배치된 레일 트랙, 검 모양의 블루 핸즈, 3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 공간을 위해 살짝 벗어난 로마 숫자 등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의 상징적 요소들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시계의 정밀한 비율은 까르띠에가 모든 것을 감각적인 조화로 완성한 균형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손으로 시계를 잡는 순간이나 손목에 차는 모든 순간을 고려해 제작한 덕분에 최상의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의 찬란한 진화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스틸 워치, 골드 워치, 주얼리 워치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경 28mm부터 직경 46mm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고 있다. 또한 파인 워치메이킹의 제작 기술과 공예 기술, 하이 주얼리 제작 기술과 신기술 등에 이르기까지 메종이 보유한 워치메이킹의 세계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2011년 엑스트라-플랫 버전을 최초로 선보였고, 2013년에 출시한 직경 33mm의 올-스틸 버전은 머스트 해브 액세서리로 자리 잡으며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의 가장 유명한 얼굴이 되었다. 2014년에는 최초의 까르띠에 메티에 다르 발롱 블루 워치인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꽃잎 상감 세공 패럿 워치’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 시계에는 2가지의 특별한 노하우가 적용되었는데, 하나는 워치메이킹 분야에 최초로 도입된 기술로서 연약한 꽃잎을 영원히 보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이얼을 정교하게 장식하는 주얼리 제작 기술이다. 이 2가지 노하우의 결합으로 마치 연금술과도 같은 매혹적인 컬러 팔레트를 완성해 앵무새의 깃털과 부리, 눈 등에 적용했고, 다이얼의 배경과 크라운에는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2016년에는 19세기 말에 처음 등장한 ‘트렘블링 세팅’에서 영감을 얻은 파격적 세팅 기법인 바이브레이팅 세팅을 적용해 모던하고도 여성미와 매력이 넘치는 주얼리 버전의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를 선보였다. 바라보는 사람을 마법의 세계로 인도하는 듯한 이 시계는 황홀할 만큼 부드럽고 신비로운 다이아몬드 광채를 뿜어낸다. 까르띠에에서 이미 몇 건의 특허를 출원한 이 혁신적인 바이브레이팅 세팅 기법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독창적인 시스템을 통해 스톤에 생명을 부여한다. 시계 위의 다이아몬드들은 마치 심장이 박동하는 것처럼 리듬에 맞춰 전율하며 찬란한 빛을 발산한다. 다이아몬드와 만난 2022년 신제품 다이얼에 2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의 2022년 신제품. © Cartier 2022년에도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는 다이아몬드를 더해 우아하고 섬세한 스타일을 선사하며 진화하고 있다. 신제품 발롱 블루 워치는 시그니처 코드인 크라운을 감싸는 레일 트랙은 유지하면서 다이얼에 태양광처럼 흩어지며 퍼져나가는 플랑케 패턴으로 21개의 다이아몬를 세팅해 최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신제품 발롱 블루 워치는 직경 33mm와 직경 36mm의 2가지 다이얼 사이즈와 브레이슬릿 또는 악어가죽 스트랩 등으로 구성된 총 8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Editor: Lee Eun Kyong

  •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레드 & 그린 워치 4점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그린과 레드 컬러는 매년 연말이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컬러다. 최근 몇 년 사이 그린 컬러 시계의 열풍이 이어지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그린 컬러를 표현한 시계의 출시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계속되었다. 특히 화려한 원석을 세팅한 그린 컬러의 주얼리 워치는 12월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최고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린 뿐만 아니라 레드 컬러 원석을 세팅한 주얼리 워치 4점을 소개한다. CHANEL 보이·프렌드 스켈레톤 레드 에디션 샤넬은 올해 메종의 시그니처 컬러 중 하나인 레드를 적용한 오트 오를로제리 레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그중 간결한 라인과 균형 잡힌 사이즈 그리고 완벽한 형태가 돋보이는 ‘보이·프렌드 스켈레톤 레드 에디션’은 절제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신비로운 실루엣으로 완성되었다. 매트한 레드 컬러를 입힌 무브먼트의 부품들은 샴페인을 연상시키는 베이지 골드 케이스와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베젤에는 38개의 바게트 컷 루비를 세팅하고, 크라운에도 5개의 바게트 컷 루비를 장식해 매혹적인 투톤 디자인을 완성했다. 샤넬의 시그니처 2.55 핸드백의 라이닝을 떠올리게 하는 레드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에는 엠보싱 효과를 더하고 약 23개의 바게트 컷 루비를 세팅한 베이지 골드 버클을 장착했다. 단 10점 한정 생산된 이 시계는 샤넬이 2018년 3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로 선보인 칼리버 3으로 구동되며, 약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BVLGARI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하이 주얼리 시크릿 워치 고대 로마 문화에서 여성성과 부활, 행운, 유혹, 매력 등을 상징하는 뱀을 모티프로 완성한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는 여성 시계를 위한 불가리의 새로운 표현 방식을 대변한다. 화이트 골드로 제작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는 총 369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뱀의 눈은 2개의 페어 컷 에메랄드로 제작하고, 비늘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거나 불가리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인그레이빙한 스트라이프 패턴 위에 반투명한 래커를 여러 번 덧칠해 완성했다. 뱀의 혀를 누르면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다이얼이 모습을 드러낸다. 지름 12.3mm에 두께 2.5mm 그리고 무게가 총 1.3g에 불과한 새로운 매뉴얼 와인딩 마이크로-무브먼트 BVL 100 피꼴리시모가 탑재되었다. 어느 쪽 손목에나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다이얼과 그 아래 숨겨진 무브먼트를 탈착해 원하는 방향으로 돌릴 수 있다. CARTIER 꾸쌍 드 까르띠에 까르띠에는 올해 브랜드 매뉴팩처의 연구 개발 실험실에서 완성한 2점의 특별한 꾸쌍 드 까르띠에 모델을 새롭게 론칭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는 일반 꾸쌍 드 까르띠에 모델과 달리 3D 프린팅 기법으로 만든 메시를 활용해 유연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까르띠에는 전례 없이 다양한 크기와 다채로운 컬러를 지닌 젬 스톤을 활용해 케이스와 다이얼 그리고 스트랩의 버클 등에 총 18개의 블루 투르말린과 276개의 차보라이트, 536개의 사파이어, 21개의 에메랄드 그리고 8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퍼플과 그린 컬러가 그러데이션을 이루는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고유 번호가 부여된 2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총 101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모델로도 만나볼 수 있다. PIAGET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 총 174개의 다이아몬드와 22개의 차보라이트가 장식된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는 피아제가 주얼리 워치 분야에서 이룩한 탁월함과 정체성을 담고 있다. 화이트 골드로 제작된 캠버형 케이스 그리고 이와 통합된 비대칭 러그와 베젤에는 다이아몬드와 차보라이트가 그러데이션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피아제의 보석감정사가 정확하게 일치하는 컬러와 크기 그리고 투명도를 지닌 젬스톤을 직접 구별해 세팅한 것이다. 메종의 패트리모니 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얼은 2개의 원형으로 구성했으며, 다이얼의 중앙에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하고 외곽에 말라카이트를 더해 강렬한 대비 효과를 이끌어냈다.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은 메종의 레 아틀리에 드 렉스트라오디네르에 소속된 극소수의 장인만이 구현할 수 있는 팰리스 데코 기법으로 완성했다. Editor: Ko Eun Bin

  • IWC x 더 팩션 콜렉티브 스키 리미티드 에디션

    IWC와 스위스 하이엔드 스키 브랜드 더 팩션 콜렉티브(The Faction Collective)가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더 팩션 콜렉티브는 산에서 순수한 해방감을 경험하고자 하는 전 세계 스키어들을 위한 고급 스키와 필름을 제작하는 브랜드로, 에일린 구(Eileen Gu) 알렉스 홀(Alex Hall), 샘 안타매튼(Sam Anthamatten) 등 세계 최고의 프로 프리라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두 브랜드가 함께 선보이는 ‘팩션 스튜디오 1 IWC 컬랩 Ltd.(Faction Studio 1 IWC Collab Ltd.)’는 가로세로 25×171cm와 가로세로 30×178cm 사이즈로 제작된 2가지 스키로 구성되어 있다. IWC와 더 팩션 콜렉티브의 스키 리미티드 에디션. 톤온톤 화이트 톱 시트와 블랙 베이스는 IWC의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레이크 타호’ 에디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스키 베이스에는 팩션과 IWC의 로고, ‘레이크 타호’ 문구 등이 새겨졌는데, 팩션의 스키 컬렉션 중 최초로 발광 물질이 적용되어 낮에는 차분한 그레이 컬러를 나타내며 어둠 속에서는 밝은 그린 컬러로 빛을 발한다. 최초로 발광 물질이 적용된 IWC와 팩션의 스키. IWC와 팩션이 손잡고 선보이는 이 독특한 디자인의 스키는 각각 55개 한정 생산되었다. 스키는 더 팩션 콜렉티브의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제품 구매시 IWC의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레이크 타호’ 에디션을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옵션이 별도로 제공되고 있다. Editor: Ko Eun Bin

  • 다채로운 매력의 보석 투르말린

    안락과 희망을 의미하는 투르말린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양한 컬러를 발산한다. 특히 레드 톤의 루벨라이트와 블루 톤의 파라이바 투르말린은 하이 주얼리 메종에서 최근 가장 각광받는 보석으로 떠오르고 있다. 투르말린의 산출지와 종류 그리고 투르말린이 세팅된 각 메종의 하이 주얼리 등을 함께 소개한다.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7세(Cleopatra VII)가 로마의 장군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us Caesar)에게 선물했다는 전설을 지닌 붉은 보석은 실제로 존재한다. 현재 펜던트로 남겨진 이 보석의 이름은 ‘카이사르의 루비(Caesar’s Ruby)’다. 이 보석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에 따르면, 16세기 프랑스의 왕 샤를 9세(Charles IX)가 서거하자 왕비인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트(Elisabeth of Austria)가 그녀의 본국인 합스부르크로 가져갔다고 전한다. 이후 1618~1648년에 일어난 30년전쟁 중에 스웨덴군이 프라하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카이사르의 루비는 전리품이 되었다. 스웨덴의 왕 구스타프 3세(Gustav III)는 사촌인 예카테리나 2세(Ekaterina II)가 1762년 러시아 왕좌에 오르게 되자 두 나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카이사르의 루비를 선물로 주었고, 이 보석은 러시아의 제국관에 세팅되었다. 핑크 투르말린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링, 피아제 1922년 러시아 광물학자인 알렉산드르 예브게네비치 페르스만(Aleksandr Evgenevich Fersman)은 수백 년 동안 카이사르의 루비라고 불려온 보석이 루벨라이트 투르말린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러시아 제국관에 세팅되었던 보석이 언제 어떤 이유로 라즈베리 형태를 갖춘 펜던트로 만들어졌는지에 관한 확실한 문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중량 52캐럿, 크기 4×2.7×2.3cm의 카이사르의 루비는 현재 러시아의 모스크바 크렘린 다이아몬드 펀드(Kremlin’s Diamond Fund)에서 전시 중이다. 수많은 컬러의 다양성을 지닌 스톤 실제로는 루벨라이트 투르말린이었던 카이사르의 루비처럼 투르말린은 다양한 색상을 지녔고, 수세기 동안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1554년 스페인의 정복자 프란시스코 스피노사(Francisco Spinoza)의 브라질 원정대는 녹색의 투르말린을 ‘브라질 에메랄드’라고 불렀다. 이렇듯 투르말린은 ‘다양한 색’ 또는 ‘혼합된 색’이라는 뜻을 지닌 스리랑카의 싱할라어(Sinhala) ‘토라 몰리(T ra-Molli)’에서 기원했다. 네덜란드의 상인들이 스리랑카에서 여러 색의 보석을 보고 적용한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물리학자들은 투르말린 결정에 열을 가하면 초전기성을 띠고, 압력을 가하면 압전기성을 띠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투르말린을 전기석이라고도 부른다. 투르말린은 삼방정계 결정구조로 붕규산염 광물이며, 복잡하고 다양한 화학 조성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성분의 조성에 따라 엘바이트(Elbaite), 드라바이트(Dravite), 크롬드라바이트(Chromdravite), 쇼를(Schorl), 우바이트(Uvite), 리디코아타이트(Liddicoatite) 등으로 일컬어진다. 이외에도 투르말린은 복잡한 화학 구조로 조성되어 각 사이트의 원소들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되는데, 공식 광물학회에서 인정한 투르말린은 현재 37개의 종으로 분류된다. 넓은 색의 범위를 가진 유색 보석인 투르말린의 변종은 명명에도 영향을 미친다. 엘바이트종으로는 리듐(Li)을 함유한 적색 계열의 루벨라이트(Rubellite, 핑크 투르말린과 구분), 철(Fe)을 함유한 청색 계열의 인디콜라이트(Indicolite), 녹색 계열의 베르델라이트(Verdelite) 또는 녹색 투르말린(Green Tourmaline), 무색의 아크로아이트(Achroite) 등이 있다. 드라바이트는 통상적으로 황색과 갈색 계열을 일컫는다. 상업용어로 사바나(Sabana) 투르말린과 잠비아 광산의 이름을 딴 카나리(Canary) 투르말린은 밝은 황색 계열의 투르말린을 일컫는다. 짙은 녹색을 띠는 크롬 투르말린은 탄자니아와 케냐의 광산에서 산출되는데, 2가지의 오해를 지니고 있다. 하나는 미량의 함유 원소가 크롬이 아니라 바나듐(V)에 의한 화학 성분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오랜 기간 브라질 또는 아프리카 에메랄드라고 불렸다는 것이다. 투르말린과 아쿠아마린, 아메시스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이어커프, 피아제. 한 가지 이상의 색을 가진 파티 컬러드(Parti-Colored) 투르말린 중에는 리디코아타이트가 있는데, 이 이름은 미국보석감정원(GIA)의 제2대 학장이자 보석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리처드 리디코트 주니어(Richard T. Liddicoat, Jr.)의 이름에서 기원한 것이다. 하나의 보석에 2가지 색이 보이도록 커팅된 경우에는 바이 컬러드(Bi-Colored) 투르말린이라고 부른다. 워터멜론(Watermelon) 투르말린은 수박처럼 핑크색이 중심에 위치하고 주변부에 그린색이 있는 투르말린이다. 이외에 흑색 계열의 주상결정으로 산출되고 철을 함유한 쇼를이 있다. 특수효과를 가진 변종으로는 고양이의 눈이 깜빡이는 것처럼 보이는 묘안효과(Cat’s Eye, Chatoyancy) 투르말린과 광원에 따라 빛을 선택적으로 흡수해 각기 다른 색을 보이는 변색 효과(Color Change) 투르말린이 있다. 가장 사랑받는 투르말린, 파라이바 투르말린 1989년 마켓에 등장한 네온 빛을 띠는 청색과 녹색 계열의 파라이바(Paraiba) 투르말린과 파라이바 타입(ParaibaType)투르말린은 데뷔 이후 30년 동안 그 자체가 클래스가 된 보석이다. 네온 빛을 띠는 파라이바 투르말린과 파라이바 타입 투르말린에 관해 감정소 매뉴얼 통합 협의회(LMHC : Laboratory Manual Harmonisation Committee)는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색상은 청색(Electric Blue, Neon Blue, Violet Blue), 청록에서 녹청(Bluish Green to Greenish Blue), 녹색이나 황녹색(Green or Yellowish Green)이고, 중간 정도에서 높은 정도의 채도와 명도이며, 산출지와 관계없이 구리와 망간을 함유해야 한다. 파라이바 이름의 기원은 브라질의 이 지역이 처음 채굴된 장소인 것에 기인한다.” LMHC의 정의처럼 파라이바 투르말린의 주요 산출지는 브라질의 파라이바와 리우 그란데 두 노르테(Rio Grande do Norte) 지역이다. 이후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오요(Oyo)와 모잠비크의 마라카(Maraca) 지역에서도 파라이바 투르말린이 산출된다. 판구조론에 따라 2억 년 전에 브라질과 아프리카가 한 대륙으로 이어져 곤드와나 대륙이라는 초대륙을 이루고 있었다는 가설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파라이바 투르말린보다 극미량의 구리를 함유한 원석을 파라이바 타입 투르말린이라고 부른다. 열처리 같은 원석 처리 기법을 통해 색의 향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감별서를 통해 산출지와 처리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투르말린의 산출지와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투르말린은 다양한 지질학적 환경에서 산출되며, 결정이 형성된 환경의 화학적 성분이 분류에 영향을 미친다. 루벨라이트는 아프가니스탄과 오스트레일리아,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마다가스카르, 짐바브웨 등지에서 산출된다. 레드와 핑크 계열의 투르말린은 1900년대 초까지 미국의 샌디에이고(San Diego)에서 많이 산출되었다. 이외에도 브라질의 페그마타이트 광산, 탄자니아, 케냐, 마다가스카르, 스리랑카, 인도 등지에서도 산출된다. 투르말린에 영향을 미치는 기본적인 감별 요소로는 컬러 평가, 클래러티(Clarity), 투명도, 무게 중량(Carat Wight), 크기와 보석 커트(형태의 비율), 광택, 산출지, 천연과 합성의 여부, 처리된 기법 등을 들 수 있다. 컬러 평가 및 클래러티와 관련해 좀 더 기억할 것이 있다면, 각각의 변종에서 보이는 색과 채도, 명도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레드 계열이 50% 이상이면 루벨라이트이고, 광원의 차이에 따라 색상이 달라 보이거나 연한 색이 보이면 핑크 투르말린이다. 클래러티는 외부 결함과 내포물이 있는 보석이 외관과 내구성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내포물의 크기와 수, 위치, 성질과 색, 선명도까지 살핀다. 연마된 투명 보석에서는 클래러티 타입을 3가지로 구분한다. 타입 1(Type Ⅰ)은 흔히 내포물이 없는 경우이며, 그린 투르말린이 이에 속한다. 타입 2(Type Ⅱ)는 보통 내포물이 있는 경우이며, 블루, 퍼블, 오렌지, 옐로, 파티 컬러드 투르말린이 이에 해당한다. 타입 3(Type Ⅲ)은 레드와 워터멜론 투르말린으로서 거의 내포물이 있는 경우다. 클래러티 타입에 해당되는 유색의 보석과 내포물의 정도를 이해한다면 워터멜론 투르말린의 검정 내포물을 수박의 씨처럼 감성적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감정소에서는 감정서나 가치 등급의 소견서가 아닌 유색 감별서를 통상적으로 발급하고 있다. 하이 주얼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비한 컬러 여러 변종으로 넓은 범위를 보이는 투르말린은 색상의 채도와 명도가 각기 다르더라도 함께 어우러짐이 멋진 보석이다. 매칭에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컬러풀한 색상이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 아름답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파라이바와 루벨라이트, 크롬 투르말린 등의 압도적인 빛깔은 하이 주얼리를 창조해내는 보석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다양한 색의 향연을 펼쳐가고 있다. 2021년 불가리는 매그니피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며 희귀한 젬스톤에 대한 헌사를 표현했는데, 그중에서 총 500캐럿에 달하는 오벌 쿠션컷 파라이바 투르말린을 세팅한 ‘메디테러니언 퀸 네크리스’는 섬세하고 정교한 장인 정신과 젬스톤에 담긴 신비로움이 돋보인다. 이 작품은 1969년에 선보였던 불가리 네크리스를 새롭게 재해석한 것인데, 세계에서 가장 귀한 젬스톤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파라이바 투르말린의 아쿠아 그린 컬러가 이탈리아 샤르데냐 섬을 에워싼 지중해의 맑은 물을 연상시킨다. 파라이바 타입 투르말린과 루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보떼 두 몽드 링, 까르띠에. 자연과 전 세계의 아름다운 문화적 요소들에서 얻은 영감에 예술성과 장인 정신을 더해 선보인 까르띠에 보떼 두 몽드 컬렉션의 하이 주얼리 링에서도 투르말린의 신비로운 컬러가 빛을 발한다. 메종의 주요 표현 영역인 기하학적인 요소와 움직임, 컬러 대비 등을 반영한 보떼 두 몽드 링은 화이트 골드에 28.43캐럿의 모잠비크산 카보숑컷 파라이바 타입 투르말린 1개와 카보숑컷 루비,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완성한 작품이다. 이처럼 투르말린은 루비와 사파이어, 에메랄드, 터쿼이즈 등의 유색 보석들과 함께 네크리스와 이어링, 브로치, 링 등에 세팅되며 특유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쇼메와 쇼파드, 부쉐론, 반클리프 아펠, 피아제 등의 하이 주얼리 하우스에서 바다와 대자연, 우주 등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새로운 하이 주얼리를 발표할 때마다 가장 신비로운 컬러를 발산하는 보석은 단연 투르말린이다. Writer: Shim Kwan Sun, Editor: Lee Eun Kyong

  • 까르띠에 탱크 프랑세즈 리론칭

    시대를 초월한 탱크 워치와 프렌치 스타일의 진정한 후계자인 탱크 프랑세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세계적인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가 시대를 초월한 프렌치 스타일을 대변하는 까르띠에 탱크 프랑세즈를 리론칭했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탱크 프랑세즈는 1996년 처음 등장한 이래, 모든 면에서 차별화되는 클래식함과 자유로운 스타일을 겸비하며 프렌치 스타일을 대표해 왔다. 2023년 1월, 까르띠에는 탱크 프랑세즈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미학적 그리고 인체공학적으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더한 탱크 프랑세즈는 둥글게 굴려 완성된 샤프트, 샤프트 모양에 맞춰 세팅된 크라운, 새틴 피니싱 처리, 입체감이 두드러지는 선레이 다이얼 그리고 콤팩트하고 유연한 체인 형태의 브레이슬릿 등으로 변화를 더했다. (좌) 탱크 프랑세즈 옐로 골드 스몰 모델, (우) 탱크 프랑세즈 옐로 골드 미디엄 모델 CHARLES NEGRE © Cartier 프렌치 시크 그 자체인 새로워진 탱크 프랑세즈는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옐로 골드 모델 및 해당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 사이즈 또한 스몰, 미디엄, 라지로 다양하게 출시된다. 단, 라지 사이즈의 경우 스틸 모델에만 해당하며,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좌) 탱크 프랑세즈 캠페인 속 배우 라미 말렉. (우) 탱크 프랑세즈 캠페인 속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GREG WILLIAMS © CartierCartier 까르띠에는 감독 가이 리치(Guy Ritchie)와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Catherine Deneuve), 라미 말렉(Rami Malek)과 함께한 탱크 프랑세즈 리론칭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흥미로운 운명의 장난, 그 사이에 존재하는 숙명적인 연결고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캠페인 영상은 파리를 배경으로, 시간을 관통하는 여정 속에서 대담하고 강렬한 인물들과의 영화 같은 만남을 담고 있다.

  • 해밀턴 재즈마스터 페이스 투 페이스 III

    회전하는 양면 다이얼이 특징인 해밀턴의 ‘재즈마스터 페이스 투 페이스’ 컬렉션에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이 추가되었다. 해밀턴 재즈마스터 라인은 시계애호가들을 매료시키는 혁신과 모던함, 클래식한 기품 등과 같은 테마를 탁월하게 변주시킨 모델들로 유명하다. 2013년 해밀턴은 획기적인 ‘재즈마스터 페이스 투 페이스’를 선보이며 컬렉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2개의 다이얼을 가지고 있어 뒤집으면 전혀 다른 분위기로 변신할 수 있는 이 시계를 통해 해밀턴은 탄탄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워치메이킹의 매혹적인 혁신을 구현하는 진정한 대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재즈마스터 페이스 투 페이스 II 2016년 해밀턴은 ‘재즈마스터 페이스 투 페이스 II’를 선보였는데, 오리지널 페이스 투 페이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아방가르드한 요소와 클래식한 요소를 하나의 시계 안에서 2가지 다이얼로 담아냈다. 가로세로 53×44mm 사이즈의 타원형 회전 케이스 안에 반짝이는 은빛이 감도는 그레이 컬러와 투명한 여러 레벨의 원반 다이얼, 스켈레톤 세공의 케이스 링 디자인 등이 특징인 첫 번째 다이얼과 무연탄 컬러로 마감된 첨단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두 번째 다이얼을 탑재한 것이다. 이 시계는 H-4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로 구동되는데,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H-41 칼리버의 크로노그래프 초침 핸즈는 기존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스켈레톤 구조의 로터 위에서 작동한다. 더욱 놀라운 변화는 크로노그래프 초침 핸즈가 반대쪽 다이얼 위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인데, 이 독특하고 재치 있는 요소는 해밀턴 시계가 간직하고 있는 아메리칸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재즈마스터 페이스 투 페이스 III 해밀턴은 이 전설적인 시리즈의 세 번째 버전인 ‘재즈마스터 페이스 투 페이스 III’를 2023년 1월에 새롭게 공개했다. 직경 44mm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한 이 시계는 전작과 달리 완전한 라운드형 케이스로 출시되었고, 단 999점만 한정 생산된다. 재즈마스터 페이스 투 페이스 III 다이얼 한면에는 앤트러사이트 컬러가 매치되었고 시간과 날짜, 요일 그리고 3개의 크로노그래프 서브 카운터가 위치하고 있다. 겉으로 드러난 날짜 휠의 상단과 서브 다이얼이 서로 겹치는 디자인으로 배치되어 더욱 입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했고 중앙의 크로노그래프 핸드는 블루 컬러로 입혀 가독성을 높였다. 그 반면 또 다른 면에는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H-41의 구동 모습과 함께 속도와 맥박을 측정할 수 있는 태키미터 및 펄소미터 스케일이 새겨져 있어 해밀턴의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감상할 수 있다. 재즈마스터 페이스 투 페이스 III 새로운 재즈마스터 페이스 투 페이스 III은 블루 컬러의 스티치 장식이 더해진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Lee Eun Kyong

  •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수퍼레이싱

    오메가가 혁신적인 스파이럿 시스템을 탑재한 스피드마스터 수퍼레이싱을 새롭게 선보였다. 2008년 오메가는 코-액시얼 이스케이프먼트의 핵심 부품인 밸런스 스프링을 실리콘(Si14)으로 제작한 Si14 밸런스 스프링을 선보였다.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세 배 더 가늘지만, 오메가의 실리콘 스프링은 회복력이 우수하며, 충격에 강하고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후 2013년에는 세계 최초의 항자성 무브먼트인 코-액시얼 칼리버 8508을 선보였고, 2015년에는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업계 최초로 받았다. 지난 25년 동안 오메가가 쌓아온 주요 기술적 업적은 혁신적인 미세조정 시스템인 스파이럿(Spirate™) 시스템을 통해 다시 입증되었다. 특허 출원 중인 스파이럿 시스템 덕분에 오메가는 하루에 단 0/+2초의 정확성을 인증 받았는데, 이 까다로운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와치 그룹의 기술 자원과 인하우스 무브먼트의 정확성, 안정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휠을 새롭게 제작해야 했다. 혁신적인 솔루션은 바로 완전히 새로워진 Si14 밸런스 스프링이었다. 이를 위해 워치메이커는 밸런스 브릿지에 위치한 편집 조정 매커니즘으로 헤어스프링의 부착 지점의 강성을 조정할 수 있다. 유연한 베어링을 갖춘 고정밀 연결 구조 설계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접근방식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어려운 도전을 감행하는 오메가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 오메가의 미세조정 스파이럿 시스템이 탑재된 최초의 모델은 ‘스피드마스터 수퍼레이싱’ 이다. 직경 44.25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한 이 시계는 독창적인 레이싱 스타일의 미닛 트랙과 새로운 옐로우 그랑 푀 에나멜 소재의 타키미터 스케일이 탑재된 블랙 세라믹 베젤 링이 다이얼을 둘러싸고 있다. 2013년 출시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00 가우스에서 선보인 대담한 옐로우 컬러는 그라데이션 크로노그래프 핸드와 9시 방향의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몰세컨즈 핸드에서 사용되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 자리한 크로노그래프 60분 카운터와 12시간 카운터는 세컨드 타임존 역할도 한다. 다이얼의 벌집 패턴은 160,000 가우스에 달하는 극한의 자기장에서 살아 남아 오메가 뮤지엄에 전시된 컨셉 타임피스를 떠올리게 한다. 스피드마스터 수퍼레이싱의 다이얼 디테일. 다이아몬드 폴리싱 및 베벨 처리된 블랙 화살촉 인덱스는 옐로우 컬러의 빛을 발산하는 새로운 수퍼 루미노바가 채워져 있다. 이러한 컬러 배치는 다이얼의 스피드마스터와 수퍼 레이싱 문구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6시 방향의 날짜창에 스피드마스터 로고 폰트로 숫자 “10”이 한 달에 한 번 나타난다. 이는 >15’000 가우스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임피스에 동력을 공급하는 오메가의 최첨단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9920은 스파이럿(Spirate™)을 향한 여정에서 달성한 주요 업적들을 완벽하게 통합하고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증명하는 특별한 빨간색 METAS 카드가 제공되며, 여기에는 스파이럿 시스템의 하루 0/+2초의 정확성 인증을 포함한다. 스피드마스터 수퍼레이싱은 벌집 패턴에 옐로우 스티칭 디테일로 완성된 블랙 컬러의 스피드마스터 시계 박스와 함께 제공된다. 특별한 기프트 박스에는 재활용 나일론 소재의 나토 스트랩과 스트랩 교체 도구가 포함된다. Editor: Lee Eun Kyong

  • 에스파 x 쇼파드 프레셔스 레이스 컬렉션 캠페인

    스위스 시계 주얼리 명가 쇼파드가 2022년부터 메종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K-POP 그룹 에스파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프레셔스 레이스 캠페인 비주얼 속 에스파 멤버들은 올 블랙 또는 화이트 룩에 레이스의 가벼움과 새하얀 컬러에서 영감을 얻은 쇼파드 ‘프레셔스 레이스(Precious Lace)’ 컬렉션을 매치해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한 에스파만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2021년 첫선을 보인 쇼파드 프레셔스 레이스 컬렉션은 레이스의 꽃무늬와 물결 모티프, 스캘럽 테두리를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디자인과 빛과 공간을 활용해 다이아몬드와 골드를 유동적이고 섬세한 세공으로 작업한 장인 공예기술이 담긴 파인 주얼리 컬렉션이다. 사진 출처: 쇼파드(Chopard) 특히, 프레셔스 레이스 컬렉션은 오트 조알러리(하이 주얼리) 아틀리에에서 주얼리 책임 위원회의 인증을 받은 윤리적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100% 수공예로 제작되었다. 쇼파드의 주얼리 장인들의 탁월한 노하우와 순수한 하이 주얼리의 전통을 반영한 컬렉션으로 2021년 출시 이후 단 시간에 쇼파드의 상징적 스타일로 인정받았다. 사진 출처: 쇼파드(Chopard) 품격 있는 다이아몬드의 광채와 공기처럼 가벼운 레이스 주얼리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프레셔스 레이스 컬렉션은 어떤 룩에 더해져도 서정적이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현대 여성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MZ 세대의 자유분방한 카리스마와 우아함을 겸비한 에스파와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프레셔스 레이스’ 컬렉션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캠페인 속 제품은 쇼파드 공식 홈페이지와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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