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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쉐론 콘스탄틴 캐비노티에 아밀러리 투르비용
캐비노티에–헤씨 드 보야지(Récits de Voyages) 중에서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캐비노티에 아밀러리 투르비용–트리뷰트 투 아르 데코 스타일 워치는 인그레이빙과 기요셰 작업이 돋보이는 마스터피스로서 탁월한 예술성과 문화적 역동성이 돋보였던 번영의 시기를 담고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다양한 여행지 중에서도 북아메리카 이야기는 메종이 1832년부터 활약해왔던 무대인 미국을 집중적으로 담고 있다. 메종의 이 같은 행보는 미국과의 첫 번째 만남을 시작으로 1835년 브라질, 10년 뒤인 1845년에는 멕시코와 소통하며 바쉐론 콘스탄틴의 세계가 형성되던 초기부터 함께해왔다. 미국은 20세기 초에 아르 데코로 대변되는 강렬한 시기를 경험했으며, 이는 머지않아 종합적인 예술 양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메종이 탁월한 창의성을 크게 발휘하던 시기에 탄생한 아메리칸 1921의 특징적인 미학으로 아르 데코 시기를 예찬하는 ‘캐비노티에 아밀러리 투르비용–트리뷰트 투 아르 데코 스타일’은 인그레이빙과 기요셰의 섬세한 조화가 돋보이는 타임피스다. 건축학적 특징을 지닌 디자인과 시원스러운 아밀러리 투르비용, 바이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오픈워크 다이얼 등이 특징인 이 워치는 아르 데코 스타일 코드의 다양한 미학을 담아내는 데 알맞은 이상적 공간을 구축했다. 메종의 마스터 인그레이빙 장인의 손길로 완성되는 이 작업은 칼리버 1990의 브리지와 플레이트를 다시 작업하는 과정과 프리즈를 러그까지 확장해 미들 케이스를 장식하는 작업까지 포함한다. 마스터 인그레이빙 장인은 케이스와 무브먼트 뒷면의 브리지를 오가며 다양한 기법을 구사했다. 양각은 드라이포인트 작업에 비해 모티프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표면은 포인트마다 수공 체이싱 처리했으며, 예리한 스틸 팁을 끼운 음각 도구를 부드럽게 흔드는 방식으로 베벨의 모서리를 둥글게 깎아냈다. 기요셰 작업은 18K 3N 옐로 골드 소재의 케이스와 내구성을 위해 니켈 실버 합금으로 제작한 무브먼트 등에 적용된 인그레이빙 기법과 조화를 이룬다. 무브먼트 뒷면에 인그레이빙 기법으로 완성한 3개의 브리지에는 20세기 초 뉴욕 초고층 건물의 장식을 연상시키는 모티프가 자리 잡고 있는데, 이는 브리지 간의 끊기는 부분을 미끄럽게 이어지는 패턴으로 제작해야 하는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완성된 디테일이다. 캐비노티에 아밀러리 투르비용의 케이스와 무브먼트 브리지 등에 수작업으로 인그레이빙을 새겨넣었다. 마스터 장인이 빛과 그림자의 화려한 향연에 깊이 있는 양각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해 미들 케이스에 양각 인그레이빙을 적용하고, 이를 무브먼트 뒷면에 자리 잡은 모티프까지 연결시키는 작업을 제외하고도 3가지 구성 요소를 완성하는 데만 한 달이라는 기간이 소요되었다. 마지막으로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에 장착된 폴딩 버클에도 아르 데코 모티프를 인그레이빙했다. 4건의 특허로 보호받는 칼리버 1990은 ‘캐비노티에 레퍼런스 57260’에 적용된 기술적 진보를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구 형태의 밸런스 스프링을 더한 2축 아밀러리 투르비용을 장착했으며, 바이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는 그레이드5 티타늄 핸즈가 로마자로 시간을, 아라비아 숫자로 분을 표시하는 반원형 트랙 위를 움직인다. 넓은 플랜지 안에서 움직이는 이 트랙에서는 무브먼트의 일부를 감상할 수 있어서 타임피스의 기술적인 면모를 한층 깊게 느낄 수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바쉐론 콘스탄틴 2023년 오버시즈 셀프 와인딩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컬렉션은 우아한 품격에 견고함을 더한 디자인과 본질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세심한 디테일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조화를 이루는 미학을 고스란히 구현한다. 올해 봄에 바쉐론 콘스탄틴은 핑크 골드와 스틸 소재로 제작한 4종의 시계를 공개한 데 이어 전체를 핑크 골드로 완성한 직경 35mm 모델도 새롭게 선보였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스타일 & 헤리티지 디렉터 크리스티앙 셀모니(Christian Selmoni)는 2023년 신제품인 오버시즈 셀프 와인딩에 관해 “보다 클래식한 기준에 부합하는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은 남성과 여성의 손목에 모두 어울릴 수 있도록 시계 사이즈가 작아졌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띄죠”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앙 셀모니의 말처럼 바쉐론 콘스탄틴의 디자이너는 새로운 직경을 구현해내기 위해 기존에 비해 더욱 슬림하면서도 인체공학적인 라인으로 보다 늘씬한 느낌을 주는 새로운 실루엣을 고안했다. 각 타임피스는 시간과 분 표시, 중앙 초침을 갖추고 있으며, 3시 방향에 날짜 표시 기능을 탑재해 큰 직경의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있던 컬렉션의 상징적인 코드를 충실히 구현했다. 시계의 가장자리를 따라 한 줄로 자리한 미닛 트랙은 벨벳 피니싱으로 처리해 래커 다이얼의 선버스트 새틴 브러싱 장식과 함께 조화로운 빛 효과를 연출한다. 핑크 골드 모델과 젬 세팅 없는 스틸의 2가지 버전의 시계에는 오버시즈 컬렉션의 아이코닉한 블루 다이얼을 구현하고, 9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틸 시계에는 우아한 핑크 컬러의 다이얼을 적용했다.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트랩 교체 시스템을 갖춘 오버시즈 셀프 와인딩 시계는 상황에 맞추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각 레퍼런스는 일체형 메탈 브레이슬릿과 러버 및 카프스킨 스트랩 2개까지 총 3개의 브레이슬릿/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또 다른 특징은 카프스킨 소재의 레더 및 러버 스트랩에 모두 교체 가능한 핀 버클 또는 폴딩 버클이 탑재된다는 점이다. 신제품은 모두 칼리버 1088/1로 구동되는데, 40시간 파워 리저브의 이 무브먼트에는 스톱 세컨즈 메커니즘이 탑재되어 타임키핑 기능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백 케이스를 통해서 오버시즈 컬렉션을 상징하는 요소인 윈드로즈 모양이 장식된 22K 골드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타임피스 전체를 핑크 골드로 완성한 직경 35mm 모델을 최근 새롭게 선보였다. 세련되면서도 진귀하고, 캐주얼하면서도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는 이 타임피스는 아티스트이자 탐험가로서 바쉐론 콘스탄틴의 ‘One of not Many’ 캠페인의 탤런트에 합류한 자리아 포먼(Zaria Forman)과 함께 은은한 광채를 자아낸다. 말테 크로스를 연상시키는 6면 베젤 위에 섬세하게 세팅한 90개의 다이아몬드로 한층 풍성한 매력을 선사하는 새로운 오버시즈는 손목 위에서 슬림한 커프 시계 디자인을 완성한다. 인하우스 셀프 와인딩 칼리버 1088/1의 정밀한 움직임에 맞추어 구동되며,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과 함께 2개의 스트랩이 추가로 제공된다. Editor: Lee Eun Kyong
- 로저 드뷔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얼음과 불’ 에디션
로저 드뷔가 새로운 원탁의 기사 에디션을 선보였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에디션은 얼음으로 뒤덮인 대지에서 왕국을 지켜 내기 위해 소환된 12명의 용감한 기사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로저 드뷔가 2013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원탁의 기사 에디션은 중세 유럽 문학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인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King Arthur and His Knights of the Round Table)’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 하이퍼 시계의 미래를 그려내기 위해 로저 드뷔는 해마다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2022년에는 무라노 글라스를 세팅하며 바위 위로 마그마가 솟아오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델과 원탁의 기사 에디션 중 최초로 모노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탑재한 2종의 모델이 소개되었다. 이어 2023년 로저 드뷔는 혁신적인 다마스쿠스 티타늄과 다이얼에 무라노 글래스를 세팅한 새로운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모노밸런시어’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고유한 전통을 이어 나갔다. (좌) 2022년 출시된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모노밸런시어, (우)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모노투르비용/X(2022년). 올해 새롭게 출시한 원탁의 기사 에디션은 직경 45mm 사이즈로 출시되며 로저 드뷔가 2021년에 처음 소개한 혁신적인 합금 소재인 다마스쿠스 티타늄으로 제작되었다. 다마스쿠스 티타늄은 2등급 및 5등급 티타늄 판을 층층이 쌓아 올린 다음 높은 온도의 용광로에 넣어 유연해진 금속을 여러 번 두드리며 단단한 블록을 만들어내며 제작된다. 또한 이 블록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여러 번 가열되거나 두드리는 작업을 거친 뒤 산욕(Acid Bath) 처리되어 독특한 물결 패턴을 나타낸다. 로저 드뷔가 선택한 다마스쿠스 티타늄은 일반 스틸보다 2배 더 가벼우면서도 30%가량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2023년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모노밸런시어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미들 케이스와 티타늄 크라운. 베젤은 수작업으로 폴리싱 처리한 티타늄으로 제작되었으며 그 아래로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세팅되었다. 따라서 미들 케이스를 통해 모든 각도에서 다이얼에 배치한 12개의 기사상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크라운과 이를 보호하는 장치는 아서 왕이 바위에서 뽑은 엑스칼리버 검에서 영감을 받은 검의 형태로 디자인되어 칼날이 시계 안쪽에 꽂힌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이얼은 얼음으로 뒤덮인 대지에서 왕국을 지키기 위해 소환된 12명의 용감한 기사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플랜지를 비롯한 구성 요소는 약 6개월 이상의 연구 기간에 거쳐 탄생한 아이스드 블루 컬러의 무라노 글래스로 제작했다. 반짝이는 눈송이의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일부 무라노 글래스 블록에는 리모주 비스크 포셀린으로 코팅 처리했으며 각각의 블록은 퍼즐을 조각하듯이 섬세하게 세팅되었다. 다이얼의 플랜지 안쪽으로는 이 시계의 핵심 미적 디테일 중 하나인 12개의 로폴리 기사상이 배치되었는데, 각각의 기사상은 제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어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냈다. 새로운 원탁의 기사 에디션은 최대 4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RD821로 구동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양방향으로 회전하는 로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데, 로터는 기울어진 피라미드 형태로 디자인한 2개의 레이어로 구성되었으며 기존 모델과는 달리 중세 교회나 성의 스테인드 글래스 창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 컬러로 코팅했다. 이 외에도 백 케이스에는 쉼 없이 돌아가는 톱니바퀴를 형상화횐 삼각형 장식를 비롯해 컬렉션의 상징 중 하나인 아서 왕에서 충성을 다짐하는 유명한 맹세 문구 ‘이 원탁 주위로 가장 용감한 기사들이 동등하게 모일 지어다. 그들은 모험을 찾아 떠나고, 잘못을 바로잡고, 약자를 보호하며, 교만한 자를 겸손케 하리라(Around this table, the bravest knights will gather as equals. They will set forth in search of adventure, righting wrongs, protecting the weak and humbling the proud)’가 새겨졌다. 이 시계는 기존에 출시된 원탁의 기사 에디션과 동일하게 28점 한정 생산된다. 블루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며 2022년부터 컬렉션에 도입된 로저 드뷔의 혁신적인 퀵 릴리즈 시스템이 적용되어 착용자가 직접 스트랩을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로저드뷔 2022년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로저드뷔는 2013년부터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라는 영감의 원천을 정교한 공예 기술로 완성해 하이퍼 시계 제조를 향한 브랜드의 도전 정신을 대담하게 드러내왔다. 2021년에는 다마스쿠스 티타늄이라는 매우 파격적인 소재를 사용해 제작한 에디션을 선보였고, 이어 2022년 2월에는 수작업으로 무라노 글라스를 세팅해 바위 위로 마그마가 솟아오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 28점 한정으로 출시된 새로운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에디션은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하이퍼 워치 제조에 향한 로저드뷔의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을 강조한다. 새로운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는 직경 45mm 사이즈의 핑크 골드 소재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은 블랙과 레드 컬러의 무라노 글라스를 사용해 퍼즐을 조각 하듯이 섬세하게 설계되었다. 블랙 컬러의 무라노 글라스는 일일히 조각한 뒤 땅이 갈라지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다이얼 중앙에는 레드 무라노 글라스를 더해 바위 위로 솟아오르는 마그마를 표현했다. 또한 레드 컬러 무라노 글라스로 완성된 다이얼 플랜지 안쪽으로는 로즈 골드 소재로 제작된 12개의 로폴리 기사상이 배치되어 있는데, 원탁의 기사 에디션 중 최초로 모든 기사상이 제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한다. 새롭게 출시된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의 핵심 디자인 중 하나는 베젤 아래 세팅된 사파이어 크리스털이다. 로저드뷔는 미들 케이스를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완성해 모든 각도에서 12개의 기사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12개의 기사상이 다이얼 안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크라운과 이를 보호하는 장치는 검의 형태로 디자인되어 칼날이 시계 안쪽에서 꽂힌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디테일은 아서 왕이 바위에서 뽑은 엑스칼리버 검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좌)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완성된 미들 케이스. (우)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에디션의 크라운.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RD821로 구동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가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무브먼트에 장착된 양방향 회전 로터는 기울어진 피라미드 형태로 디자인된 2개의 레이어로 구성되어 있어 기존 원탁의 기사 에디션과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백 케이스에는 쉼 없이 돌아가는 톱니바퀴를 형상화환 삼각형 장식이 세팅되어 있으며 아서 왕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유명한 맹세 문구(이 원탁 주위로 가장 용감한 기사들이 동등하게 모일 지어다. 그들은 모험을 찾아 떠나고, 잘못을 바로잡고, 약자를 보호하며 교만하지 말고 겸손할지어다)가 새겨져 있다. 이 문구는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모델에 공통적으로 장식되어 있다. 2022년 모델은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에디션 중 최초로 퀵 릴리즈 시스템이 적용되어 스트랩은 착용자가 전문적인 도구나 특수한 기술 없이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새로운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에디션은 단 28점 한정 생산되었다. Editor: Ko Eun Bin
- 쇼파드 L.U.C 스트라이크 원
쇼파드가 2023 두바이 워치 위크(Dubai Watch Week)에서 새로운 버전의 ‘L.U.C 스트라이크 원’을 선보였다. 2016년 쇼파드는 브랜드 최초의 미닛 리피터 ‘L.U.C 풀 스트라이크’를 공개하며 타종 시계(Chiming Watch) 분야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페어마인드 로즈 골드 케이스에 투명 다이얼을 갖춘 이 특별한 시계는 당시 시계 업계에서 가장 획기적인 미닛 리피터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2017년 GPHG에서 그랑프리 최고의 영예상인 에귀유 도르를 수상했다. 총 6년의 개발 기간에 걸쳐 완성된 이 시계 덕분에 쇼파드는 L.U.C 컬렉션의 출시 25주년을 맞이한 2022년에 새로운 차이밍 워치 ‘L.U.C 스트라이크 원’을 선보일 수 있었다. (좌) 2017 GPHG에서 에귀유 도르를 수상한 쇼파드의 L.U.C 풀 스트라이크, (우) 2022년에 출시된 L.U.C 스트라이크 원 2022년 출시된 L.U.C 스트라이크 원은 따듯한 톤의 로즈 골드 케이스에 그레이 컬러 다이얼이 매치되어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L.U.C 컬렉션이 품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매력을 강조하기 위해 쇼파드는 지난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2023년 두바이 워치 위크에서 새로운 버전의 L.U.C 스트라이크 원을 선보였다. 케이스는 동일하게 직경 40mm 사이즈로 출시되며 기존 모델과 차별화되는 윤리적 화이트 골드로 제작되었다. 솔리드 골드 다이얼에는 신비로운 빛의 그레이-그린 컬러를 적용하고, 중앙에는 핸드 인그레이빙으로 쇼파드의 상징적인 엠블럼 중 하나인 벌집 모티프를 섬세하게 새겨 넣었다. 다이얼의 상단에는 이 시계의 핵심 미학적 코드인 컷아웃 디테일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러 폴리싱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해머가 공을 타격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차이밍 메커니즘은 하루에 총 24번, 매시 정각에 자동적으로 울리는데, 이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크라운에 통합된 푸시 피스로 차이밍 메커니즘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카운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핸즈와 인덱스는 케이스와 동일한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되었다. 새로운 L.U.C 스트라이크 원에는 COSC 인증과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L.U.C 칼리버 96.32-L 무브먼트가 탑재되었다. 이 무브먼트는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 윤리적 22K 골드 소재의 마이크로 로터를 감상할 수 있으며 더블 배럴 매커니즘을 갖추어 타종 모드가 활성화 된 상태에서도 최소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이 시계는 그레이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며 25점 한정 생산된다. Editor: Yoo Hyeon Seon
- 오리스 x 브레이스넷
오리스는 올해 바다에서 수거한 폐기물을 액세서리로 업사이클링 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인 브레이스넷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리스는 폐어망으로 만든 독특한 다이얼을 탑재한 아퀴스 데이트를 선보였다. 현대 사회가 발전할수록 우리는 더 많은 플라스틱을 배출하고 있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플라스틱을 사용하면서 점점 더 편리함을 더해가고 있지만, 이로 인해 지구는 더 빠른 속도로 황폐해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 하와이와 캘리포니아 사이의 대양에 위치한 ‘태평양 거대 쓰레기 섬(GPGP : Great Pacific Garbage Patch)’이 이를 강력히 증명한다. 네덜란드의 환경 엔지니어링 다네인 더 오션 클린업이 태평양 거대 쓰레기 섬에서 수거한 폐어망, 플라스틱 등의 쓰레기. (사진 출처: 더 오션 클립업) 태평양 거대 쓰레기 섬은 지도에 명시된 정식 섬은 아니지만 전 세계의 바다에 버려진 부유성 쓰레기들이 원형순환해류와 바람에 실려 한곳에 응집되면서 섬의 형태를 띠게 되어 쓰레기 섬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네덜란드의 환경 엔지니어링 단체인 ‘더 오션 클린업(The Ocean Cleanup)’이 산출한 자료에 따르면, 태평양 거대 쓰레기 섬은 독일의 국토 면적의 4.5배에 해당하는 크기를 지니고 있는데, 전체 쓰레기 비중의 46% 이상이 잃어버리거나 버려진 폐어망이다. 브레이스넷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오리스는 올해 바다에서 수거한 폐어망으로 친환경 액세서리를 제작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인 브레이스넷(Bracenet)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 그리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폐어망으로 만든 독특한 다이얼을 탑재한 아퀴스 데이트를 선보였다. 아퀴스 데이트의 다이얼은 바다에서 수거한 그물 자투리를 활용해 블루와 그린, 화이트 컬러 등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그 어떤 모델도 동일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지 않다. 오리스는 이 같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회수한 폐어망을 원재료로 용해될 때까지 부드럽게 가열한 뒤, 재료가 식으면 형성되는 얇은 판을 케이스에 맞춰 재단하고 평면으로 깎아내 판의 두께가 0.3mm가 될 때까지 사포로 다듬어 완성했다. 케이스는 직경 43.5mm 또는 36.5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2가지 버전으로 출시했으며,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스틸 베젤이나 최대 수심 300m의 방수 성능 등 오리스의 아퀴스 데이트 컬렉션의 기술력과 미학적 코드는 그대로 유지했다. 그러나 이보다 중요한 점은 유령 어망이 앞으로도 400년에서 600년에 걸쳐 계속 물고기를 폐사시킬 전망이어서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절박함 속에서 오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퀴스 데이트는 우리가 보고 싶어하는 변화의 상징물로 떠오르고 있다. Editor: Ko Eun Bin
-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팝업 스토어 오픈
지난 11월 8일 누디트 익선에서 진행된 해밀턴의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팝업 이벤트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그러나 이벤트 기간 동안 방문하지 못한 고객과 국내 시계애호가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해밀턴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누디트 익선에서 또 한 번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해밀턴의 특별한 팝업 스토어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현대 모험가들을 위해 탄생한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워치가 품은 강력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파사드는 그린 컬러로 완성하고,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된 내부 공간에는 각기 다른 사이즈와 종류의 식물을 배치하며 마치 장엄한 숲 속으로 탐험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내부 한 편에는 해밀턴의 2023년 하반기 신제품으로 공개된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을 비롯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타임피스 컬렉션을 곳곳에 전시했다.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따뜻한 커피가 제공되며 나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도 마련하며 편하게 즐기며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완성해냈다. 또한 이번 팝업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상시 5% 할인 혜택과 팝업 스토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단독 이벤트 등이 제공된다. 주소: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28길 28 1층 누디트 익선 기간: 2023년 12월 1일 ~ 2024년 2월 29일 운영 시간: 오후 12시 ~ 오후 8시 Editor: Ko Eun Bin
- 위클리 워치 뉴스보다 더 흥미로운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두바이 워치 위크부터 바쉐론 콘스탄틴 캐비노티에까지… 두바이 출장 생생 브이로그
지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두바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거의 매번 스위스 출장만 가다가, 인생 처음으로 두바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2년 만에 열린 두바이 워치 위크 취재도 하고, 바쉐론 콘스탄틴 캐비노티에 컬렉션 독점 취재도 하고… 매우 바쁜 2박 3일의 일정을 소화하고 왔습니다. 혼자 가서 열심히 시계만 보고 오면 정말 편했겠지만, 두바이 워치 위크의 생생한 현장감과 바쉐론 콘스탄틴 캐비노티 컬렉션을 시계채널의 구독자 님들께 직접 보여드리고 싶어서 혼자지만 아주 열심히 유튜브 촬영을 해왔습니다. 이번 영상도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좋아요와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리차드 밀의 새로운 앰배서더, 셸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
리차드 밀은 다양한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전 세계의 운동 선수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리차드 밀은 설립자 리차드 밀의 장녀 어맨다 밀(Amanda Mille)을 브랜드의 파트너십 디렉터로 맞이하며 전보다 더 많은 여성 스포츠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브랜드 최초로 여성 스포츠 선수들에게 헌정하는 오토매틱 워치 컬렉션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은 리차드 밀은 또 하나의 여성 스포츠 선수, 셸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Shelly-Ann Fraser-Pryce)를 브랜드의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했다. 리차드 밀의 새로운 앰배서더, 셸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 자메이카 출신의 육상선수인 셸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단 152cm의 작은 키, 36세의 나이 등을 불구하고 폭발적인 스피드를 보여주며 ‘포켓 로켓(Pocket Rocket)’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스프린터 종목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 보이고 있는 그는 특히 100m와 200m 종목에서 그 어떤 선수보다 많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22년에는 세계 육상 챔피언에 등극한 ‘최고령 선수’라는 놀라운 기록 등을 세우며 계속해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좌) 리차드 밀의 새로운 앰배서더, 셸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 (좌) 리차드밀 RM 07-04 스포츠 리차드 밀의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 그는 올해 리차드 밀이 여성 스포츠 선수들을 위해 제작한 특별한 ‘RM 07-04 스포츠’를 착용하고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며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또 한 번 눈부신 성과를 보여줄 전망이다. 셸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저도 리차드 밀처럼 시대를 초월하는 목표를 지향하며 후대에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유산을 남기고 싶습니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Editor: Yoo Hyeon Seon
- 2023 GPHG 시상식의 이모저모
지난 11월 9일 목요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GPHG 2023의 시상식이 열렸다.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 년 중에서 가장 기다리는 이벤트인 GPHG 시상식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매년 봄 스위스 제네바에서 워치스 앤 원더스라는 시계 업계의 가장 큰 이벤트가 열리는 것처럼 매년 11월 제네바에서는 시계 업계의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인 GPHG 시상식이 열린다. 2001년 처음 시작된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는 시계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그 결과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11월 첫째 주 목요일 저녁에 제네바에서 열리는 GPHG 시상식은 시상식장에 모인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시계애호가들이 모두 실시간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서 생중계되고 있다. GPHG 2023의 이모저모 GPHG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는 시계는 20점 내외이지만 GPHG의 수상 후보작은 90점에 달하며, 이는 GPHG 아카데미 멤버의 투표로 결정된다. GPHG 운영진은 2020년 ‘GPHG 아카데미’를 출범한 이후 해마다 그 규모를 확장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847명이 선정되어 지난해보다 200명 가까이 늘었다. 아카데미 멤버는 워치스 앤 원더스가 끝난 직후인 4월부터 전용 플랫폼을 통해서 시계를 추천할 수 있으며, 각 브랜드 역시 브랜드 전용 플랫폼을 통해서 자발적으로 참가할 수도 있다. 브랜드의 국적과 상관없이 모든 시계 브랜드에 기회는 열려 있지만, 2022년 5월부터 2023년 10월 말까지 상용화된 시계만 참가할 수 있다. 이후 15개 부문에 오를 90점의 시계를 선정하기 위한 아카데미 멤버들의 1차 투표를 진행하고, 9월 초에 최종 수상 후보작을 발표한다. (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2023년 GPHG 전시회. (우) 마카오에서 진행된 2023년 GPHG 전시회. 올해에는 제네바 워치 데이 기간인 8월 30일에 수상 후보작을 발표했다. GPHG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올해의 순회 전시는 마카오와 홍콩, 쿠알라룸푸르, 뉴욕 그리고 제네바에서 열렸다. 시상식 이후에는 두바이와 취리히에서 사후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데마 피게, 4년 만에 에귀유 도르 수상 (좌) 오데마 피게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울트라 컴플리케이션 유니버셀 RD #4, (우) 에귀유 도르를 수상한 오데마 피게 CEO 프랑수아 앙리 베나미아스. 2023년 GPHG 시상식이 열리기 전부터 많은 사람이 오데마 피게의 에귀유 도르 수상을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그리고 이변은 없었다. 2023년 12월 이후 오데마 피게의 CEO 자리를 떠나는 프랑수아 앙리 베나미아스(Francois-Henry Bennahmias)는 2019년에 이어 2023년에도 GPHG에서 에귀유 도르 트로피를 받는 영광스러운 순간을 맞이했다. 그는 “탁월한 시계를 선보이기 위해 앞에서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협업을 통해 모든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29년간 시계 제조 분야에서 종사해온 사람으로서 저희 팀과 제 뒤를 이을 일라리아 레스타(Ilaria Resta), 자스민 오데마(Jasmine Audemars) 그리고 지금까지 저를 믿어주신 창립 가문 여러분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울트라 컴플리케이션 유니버셀 RD#4(Code 11.59 by Audemars Piguet Ultra-Complication Universelle RD#4)’는 약 7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브랜드의 첫 번째 오토매틱 울트라 컴플리케이션 모델로, 23종의 컴플리케이션을 포함해 40가지에 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GPHG 2023 수상작 올해 GPHG 수상작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독립 시계 브랜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지난해 엠비앤에프의 ‘레거시 머신 시퀜셜 EVO’가 에귀유 도르를 차지하면서 엠비앤에프 최초의 에귀유 도르 수상 기록을 세운 것처럼 올해도 GPHG의 주요 부문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가 차지했다. 그러나 피아제와 불가리, 쇼파드, 튜더 등과 같은 GPHG 단골 브랜드들은 이번에도 황금 손 모양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워치메이킹을 향한 브랜드의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피아제는 여성 시계 부문과 아티스틱 크래프트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3년 GPHG의 각 부문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여성 시계 부문 은 피아제의 ‘히든 트레저(Hidden Treasures)’, 여성 컴플리케이션 부문 은 디올의 ‘그랑 수아르 오토마트 에투알 드 무슈 디올(Grand Soir Automate Etoile de Monsieur Dior), 남성 컴플리케이션 부문 은 부틸라이넨의 ‘월드 타이머(World Timer)’, 아이코닉 워치 부문 은 율리스 나르당의 ‘프릭 원(Freak One)’, 투르비용 워치 부문 은 로랑 페리에의 ‘그랜드 스포츠 투르비용 퍼수트(Grand Sport Tourbillon Pursuit), 캘린더와 천문학 시계 부문 은 보베 1822의 ‘레시탈 20 아스테리움(Récital 20 Astérium), 크로노그래프 시계 부문 은 페터만 베다(Petermann Bédat)의 ‘크로노그래프 라트라팡테 (Chronographe Rattrapante)’, 스포츠 시계 부문 은 튜더의 ‘펠라고스 39(Pelagos 39)’, 주얼리 시계 부문 은 불가리의 ‘세르펜티 클레오파트라(Serpenti Cleopatra)’, 아티스틱 크래프트 부문 은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메티에 다르– 운둘라타(Altiplano Métiers d’Art - Undulata)’, 프티 에귀유 부문 은 크리스토퍼 워드 런던의 ‘C1 벨 칸토(C1 Bel Canto)’, 메커니컬 클록 부문 은 레페 1839의 ‘타임 패스트 II 크롬(Time Fast II Chrome)’이 수상했다. 그 밖에도 크로노메트리 부문 은 페르디낭 베르투의 ‘크로노메트르 FB 3SPC(Chronomètre FB 3SPC)’, 오대시티 부문 은 메종 알체(Maison Alcée)의 ‘페르세 아주르(Persée Azur)’, 이노베이션 부문 은 오틀랑스의 ‘스피어 시리즈 1(Sphere Series 1)’, 오롤로지컬 레벌레이션 부문 은 시몽 브레테(Simon Brette)의 ‘크로노메트르 아티잔(Chronomètre Artisans)에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시계 제작에 뛰어난 인물이나 기관에 수여하는 심사위원 특별상 은 스위스 독립 시계 제작자 협회(AHCI)를 창설하는 데 기여한 스벤 앤더슨(Svend Andersen)과 뱅상 칼라브레제(Vincent Calabrese)에게 수여되었다. Editor: Lee Eun Kyong
- 모두가 기다린 신제품! 론진 레전드 다이버 39mm 실물 리뷰!! 왜 진작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지난 11월 16일에 드디어 출시된 론진 레전드 다이버 39mm를 시계채널에서 발빠르게 리뷰를 했습니다. 이 시계의 출시 소식을 정말 많이 기다리는 시계 애호가분들이 많았는데요. 그런만큼 신제품이 국내에 도착하자마자 얼른 빌려서 리뷰를 했습니다. 리뷰를 할 때마다 많은 분들이 아쉽게 생각했던 데이트 창도 사라지고, 사이즈도 너무 크지도 그리고 작지도 않은 직경 39mm라서 벌써부터 인기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직접 손목에 차봤을 때 착용감이 정말 남달랐었습니다. 다이버 시계라고 해서 진짜 다이빙할 때 차는 사람 별로 없는 거 아시죠? 그리고 시계는 지금 살 때 가장 싼 거 아시죠? 고민은 행복한 시간만 늦출 뿐, 리뷰 영상 보시고, 론진 부티크에 방문해서 직접 손목에 꼭 올려보세요. 그리고 이 영상은 시계가 너무 궁금해서 론진 코리아에 먼저 전화해서 어렵게 빌려서 촬영한 것으로 유료광고포함이 결코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궁금한 시계는 먼저 직접 봐야만 하는 성격 때문에, 이번에도 먼저 보고 리뷰 영상까지 찍었습니다. 즐감해주시고, 좋아요와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부러우면 지는 거죠? 위블로에서 정말 갖고 싶은 커플 시계를 소개합니다
혹시 지금 사랑에 빠지셨나요? 커플 아이템으로 시계 구매를 고민하시나요? 그렇다면 시계채널에서 추천하는 위블로 시계를 눈여겨 봐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