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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게 클래식 7145 | “YEAR OF THE RAT”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를 맞이하여 브레게가 십이간지 중 하나인 쥐의 이미지를 장식한 특별한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기요셰, 인그레이빙, 주얼 세팅, 그랑 푀 에나멜링 등 브레게에서는 드물게 여러 공예 기법을 동시에 사용한 시계로 단 8점만 한정 생산됐다. 브레게 클래식 7145 “Year of the Rat” 2020년 경자년(庚子年) 리미티드 에디션 기능 시,분 무브먼트 오토매틱 케이스 18K 화이트 골드, 직경 40mm 다이얼 기요셰, 블랙 다이아몬드 세팅, 그랑 푀 에나멜, 인그레이빙 외 스트랩 골드 핀 버클 장착 앨리게이터 레더 2020년 쥐의 해를 맞이하며 브레게는 이를 기념한 두 가지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했다. 십이간지 중 하나인 쥐의 이미지를 장식한 시계는 여성을 위한 ‘레인 드 네이플 8955 까메아’와 남성을 위한 ‘클래식 7145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브레게는 평소 인그레이빙, 그랑 푀 에나멜링, 기요셰, 주얼 세팅 등 다양한 공예 기법을 시계에 접목했는데 각각 고도로 숙련된 기술을 필요한 기법들로 하나의 시계에 동시에 사용되는 일은 드물다. 오직 리미티드 에디션 제작을 위해서만 적용되고 있는데 이번 클래식 7145 경자년 리미티드 에디션이 그 예다. 뛰어난 지혜와 신중함을 가졌다고 여겨지는 쥐의 형상에는 인그레이빙, 그랑 푀 에나멜링, 기요셰, 주얼 세팅이 모두 사용됐다. 다이얼 위에서 금화를 줍고 있는 쥐의 형상은 인그레이빙으로 표현했다. 골드 소재 위에 특수한 도구를 사용해 섬세한 조각 작업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쥐의 모습을 만들어냈다. 일단 도구로 깎아낸 부분은 재작업이 어렵기 때문에 어떤 실수라도 용납할 수 없는 극도의 정확성이 필요하다. 쥐의 머리와 몸체는 샹르베 에나멜 기법으로 완성했다. 이 기법은 치즐(chisel)이라 부르는 끌을 사용해 형태 구분이 되도록 구획을 만들며 깎아낸 다음 속을 파낸다. 파낸 부분은 에나멜로 채우고 고온에 구워낸 후 마지막 단계에서 표면을 연마한다. 주의 꼬리에는 블랙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금화와 쥐를 둘러싼 배경 부분은 기요셰(엔진 터닝) 기법으로 마무리했다. 모든 과정에는 정확성, 숙련된 기술,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섬세한 마감과 탁월한 예술성이 요구된다. 특별히 얇은 케이스에는 두께가 2.4mm로 매우 얇은 셀프-와인딩 칼리버 502.3이 탑재되어 있으며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이 부착되어 있다. 시계는 8점만 한정 제작했으며 ‘Chinese New Year 2020’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1/8에서 8/8까지 개별 번호를 부여해 각인해 놓았다.
- 2020 쥐를 모티프로 한 특별한 타임피스들
2020년 쥐의 해를 맞이하여 쥐를 모티프로 한 특별한 타임피스 6점을 소개한다. 자케 드로 자케 드로 프티 아워 미닛 39MM와 다이아몬드 세팅된 모델. 자케 드로는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 위에 미니어처 페인팅 기법으로 2 마리의 쥐를 그려 넣은 레드 골드 케이스의 ‘프티 아워 미닛’ 모델을 두 버전으로 제작해 각 28점 한정 출시했다. 이 모델은 직경 35mm와 39mm로 만나볼 수 있으며 직경 35mm 모델은 총 232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브레게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8955과 브레게 클래식 7145 이어 오브 더 렛(Year Of The Rat). 브레게는 쥐의 해를 맞이하여 두 점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여성만을 위해 단 8점만 제작한 '레인 드 네이플 8955 까메아'는 로즈 골드 케이스에 화이트와 브라운 색조의 카메오로 다이얼을 장식했다. 조개껍질에 조각된 부조는 금성에 앉아있는 쥐의 모습을 금방이라도 뛰어나올 듯 섬세하게 표현했다. 다른 한 점의 리미티드 에디션인 ‘클래식 7145 이어 오브 더 렛(Year Of The Rat)’은 인그레이빙, 그랑 푀 에나멜링, 기요셰, 주얼 세팅 등 브레게가 자랑하는 특별한 공예 기법을 사용하여 경자년의 쥐를 표현했다. 브레게 워크숍에서 극도로 섬세하고 정교한 기술력으로 완성된 이 모델은 각각 고유한 특성을 지닌 8개의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블랑팡 블랑팡은 2020년 쥐의 해를 맞이하여 브랜드 최초의 포슬린 다이얼 워치를 공개했다. 온전히 손으로 완성된 '메티에 다르 포슬린 스페셜 에디션' 워치는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에나멜 페인팅 된 포슬린 다이얼로 완성되었으며, 단 8점만 한정 생산된다. 쇼파드 쇼파드의 ‘L.U.C XP 2020 우루시 스페셜 에디션’은 영리함과 통찰력을 지닌 쥐가 풍요의 상징인 옥수수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섬세한 수공예 기술로 다이얼에 담아냈다. 직경 39.5mm 로즈 골드 케이스로 제작된 이 시계는 88점 한정 제작된다. 바쉐론 콘스탄틴 바쉐론 콘스탄틴은 그랑 푀 에나멜링과 인그레이빙 기법으로 ‘메티에 다르 더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이어 오브 더 렛’ 에디션을 직경 40mm의 플래티넘과 핑크 골드 버전으로 각 12점씩 한정 출시했다. 피아제 피아제는 직경 38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알티플라노’ 다이얼 속에 그랑 푀 칠보 세공 에나멜 기법으로 2 마리의 흰쥐를 담아 38점 한정으로 선보였다.
- 블랑팡 최초의 포슬린 다이얼, 메티에 다르 포슬린
2020년 쥐의 해를 맞아 블랑팡은 예술성을 드높인 메티에 다르 컬렉션을 소개했다. 블랑팡 최초로 포슬린 다이얼로 완성시킨 시계는 각각 유니크 타임피스로 단 8점만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스위스 르 브라쉬에 자리한 블랑팡의 매뉴팩처에는 하이 컴플리케이션부터 메티에 다르 컬렉션까지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시계들을 제작하고 있다. 장장 1년이 넘는 개발과 실험을 거쳐 탄생한 결과물이 바로 블랑팡 최초로 포슬린 다이얼을 가진 시계다. 포슬린 다이얼은 오랜 시간 말리고 구워내는 과정을 수차례 반복해야 완성할 수 있기 때문에 뛰어난 기술은 물론 인내심도 요구한다. 이 난이도 높은 작업은 우선 석영, 장석, 카올린 소재로 구성된 가루를 물에 녹인 후 곱게 체에 걸러 잔여물과 불순물을 모두 없앤 다음 다이얼 모양의 틀에 넣는다. 다이얼의 형태가 잡히면 하루 24시간 건조하고 다시 꼬박 24시간 동안 1000°C의 고온에 굽는다. 이 단계에서 다이얼은 에나멜 채색 작업을 할 수 있을만큼 단단해진다. 단단해진 포슬린 다이얼 위에 에나멜 안료를 도포한 후 다시 24시간 1300°C 화덕에서 굽게 되는데 이때 포슬린은 도자기의 반짝이고 반투명한 모습이 된다. 메티에 다르 포슬린 스페셜 에디션은 자기와 에나멜 페인팅을 접목했다. 어렵게 만들어진 포슬린 다이얼 위에 극도로 정교하고 얇은 세필로 그린 쥐와 자연물을 그린 후 다시 1200°C의 고온에 구워 포슬린 위에 그림을 정착시킨다. 일반적으로 에나멜 페인팅은 골드 소재의 판 위에 그려지게 되는데 포슬린 다이얼은 이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구워내 그 색상의 강렬함이 한 단계 진화됐다. 시계에는 십이간지 중 올해의 동물인 쥐의 모습을 그려 단 8점만 한정 생산하는데 각각의 시계가 모두 다른 모습을 가진 유니크 피스인 점이 특징이다. 직경 33mm 화이트 골드 케이스로 베젤에는 48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크기의 시계로 칼리버 1153을 탑재하고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섬세하게 마감된 기계식 자동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 파네라이 루미노르 씨랜드 44mm
1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중국력 쥐의 해를 기념하며 파네라이(PANERAI)도 특별한 에디션을 소개했다. 바로 루미노르 씨랜드 - 44mm (PAM00863)로 고대 공예 기술인 스파르셀로 기법으로 장식한것이 특징이다. 파네라이는 2009년 소의 해를 시작으로 중국 십이지 동물 시리즈를 매년 소개해왔다. 2020년 쥐의 해를 기념한 시계는 12년 주기의 마지막 시계로 12번째 탄생된 루미노르 씨랜드 모델이다.열정적이며 빠른 판단력과 높은 지능으로 상황에 잘 적응하는 동물로 알려진 쥐의 모습은 44mm 스틸 케이스의 커버에 그대로 담겨 있다. 쥐가 그려진 파네라이 루미노르 씨랜드 케이스. AISI 316L 스틸 소재의 커버는 무광 브러싱 마감으로 12시 방향 힌지 방식으로 고정됐다. 고대부터 전해 내려온 스파르셀로(sparsello)라는 공예 기법을 사용해 이탈리아 장인이 수작업으로 작업했다. 스파르셀로는 절개시 사용되는 작은 칼의 이름으로 조각도로 문양을 따라 홈을 낸 다음 그 홈에 금식을 끼워 넣는다. 금실이 홈 안에 단단하게 채워질 때까지 두드려 장식하는 기법으로 시계 하나당 50시간 이상 소요되는 섬세한 작업이다. 커버를 열면 도트로 야광 처리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가 있는 그레이 다이얼이 나타나고 무브먼트는 스위스 뉘샤텔에 자리한 파네라이 매뉴팩처에서 개발한 P.9010을 탑재했다. 자동 기계식 칼리버로 트윈 스프링 배럴로 3일간 파워 리저브 되며 4Hz로 진동하는 무브먼트다. 100m 방수 되는 시계는 골드빛을 띠는 세미 매트 카프 가죽 스트랩을 부착했고 추가로 블랙 러버 스트랩은 물론 스트랩 교체시 사용할 수 있는 스크류 드라이버와 특수 도구도 제공한다.
- IWC 샤프하우젠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는 최근에 IWC 샤프하우젠에서 자체 제작한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출시한 모델이다. 이 시계는 기존 모델의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컬럼 휠 방식의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69355를 탑재하고 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는 솔리드 백 케이스로 제작되었는데,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은 투명한 시스루 백 케이스를 통해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는 직경 41mm의 레드 골드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의 총 6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데, 그 중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은 새롭게 개발된 버터플라이 폴딩 버클이 장착되어 한층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 브레게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오토매틱 5367PT
2020년 브레게가 처음 선보인 신제품은 신비로운 블루 컬러의 에나멜 다이얼을 품은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오토매틱 5367PT’ 타임피스다.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특기인 투르비용부터 그랑 푀 에나멜 그리고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걸작을 소개한다. 2018년 브레게는 우아한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 모델을 클래식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라인에 추가했다. 다이얼 위의 투르비용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2013년 선보였던 ‘Ref.5377’과는 대조적으로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따로 놓지 않고 오직 순백의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과 투르비용의 박동만 보이도록 했다. 2020년 브레게는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오토매틱 5367PT’의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을 깊은 블루 컬러로 물들였다. 매우 오랜 역사를 지닌 그랑 푀 에나멜 기법을 완전히 마스터한 장인의 수는 매우 제한적인데, 브레게는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타임피스를 위해 오직 에나멜 작업만을 수행하는 워크숍을 열기도 했다.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 작업은 다이얼에 장식적 요소를 부여하는 것을 넘어서 무한한 인내심과 높은 전문성을 요한다. 연마와 세척 단계를 거친 뒤 골드다이얼 위에 붓으로 얇고 균일한 층을 계속해서 덧칠하며 에나멜을 입히는데, 800°C보다 높은 고온의 화덕에서 굽는 과정을 거치고, 이어 원하는 컬러를 얻을 때까지 에나멜을 여러 겹 덧입히며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타임피스에서는 몇 가지 블루 톤을 혼합했는데, 다이얼을 한 번 더 화덕에 놓기 전에 부드럽게 폴리싱하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러운 광택을 냈다. 블루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 아래에는 시계의 심장인 엑스트라 씬 칼리버 581이 박동하고 있다. 브레게의 가장 얇은 투르비용 무브먼트인 칼리버581은 그 두께가 3mm가 채 되지 않고 시계 케이스의 총 두께는 7.45mm이다. 다이얼의 4시와 6시 방향에 놓인 투르비용은 사이즈에 딱 맞춰 제작한 이스케이프먼트와 브레게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티타늄 캐리지 안에 담겨 있다. 무브먼트의 진동수는 4Hz이며, 파워 리저브는 브레게가 특허를 낸 고에너지(High Energy) 배럴 덕분에 80시간에 달한다. 전 세계의 모든 브레게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는 플래티넘 소재의 신제품은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선보인다.
- 리차드 밀 RM 61-01 얼티밋 요한 블레이크 에디션
2012년부터 자마이카 스프린터, 요한 블레이크와 파트너쉽을 맺고 2014년 RM 61-01 요한 블레이크의 첫 에디션을 선보였던 리차드 밀이 2020년 RM 61-01 얼티밋 에디션 요한 블레이크로 마지막 한정판을 선보였다. 150점만 제작되는 이 모델은 매우 가벼운 특수 소재를 사용해 각각 유니크한 모습을 갖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리차드 밀 RM 61-01 얼티밋 에디션 요한 블레이크 기능 시,분, 초 무브먼트 매뉴얼 케이스 베젤과 케이스백은 쿼츠 TPT®, 미들 케이스는 카본 TPT®, 50.23 x 42.70mm 다이얼 스켈레톤, 블랙 PVD 처리한 5등급 티타늄 베이스 플레이트와 브릿지 스트랩 러버 스트랩 2012년 영국 런던 올림픽부터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육상 경기에서 국가대표로 금매달을 이끌어낸 자마이카 태생의 단거리 주자, 스프린터 요한 블레이크(Yohan Blake). 각 분야 뛰어난 스포츠 선수와 협업하고 있는 리차드 밀은 이미 2012년부터 요한 블레이크와 파트너쉽을 맺고 그 인연을 이어왔다. 그 결과물이 2014년 출시한 RM 61-01 요한 블레이크 에디션이다. PVD와 티틀릿 처리를 한 5등급 티타늄 소재 칼리버 RMUL2를 탑재한 RM 59-01투르비용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5000가우스를 견딜 수 있는 블랙 PVD 처리한 5등급 티타늄 케이스에 자마이카 국기색인 그린과 옐로 컬러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 돋보였던 시계였다. 이후 리차드 밀은 전체 세라믹 케이스로 제작한 RM 61-01 요한 블레이크 TZP 세라믹,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을 추가했다. 2020년 리차드 밀은 RM 61-01의 마지막 에디션을 선보였는데 미들 케이스는 카본 TPT®로, 베젤과 케이스백은 쿼츠 TPT®로 제작한 얼티밋 에디션이다. 이 신소재들은 스위스 노스 테크놀로지 그룹(North Technology Group)의 자회사로 복합소재를 개발하는 노스 씬 플라이 테크놀로지(North Thin Ply Technology)와 협력해 만들었다. 카본 TPT®는 최대 30미크론(μm) 두께의 탄소 섬유에 리차드 밀이 자체 고안한 레진을 주입해 45도 각도로 층을 만들어 쌓아 올린 후 6바 압력과 120°C의 열을 가해 제작한 것이다. 실리카 층에 화이트 레진, 카본 TPT®에는 블랙 레진을 침투시키는데 600층 이상을 쌓아야 케이스 형태로 가공할만한 두께가 나온다. 덕분에 밀링, 터닝 등 절삭 마감 공정시 자연스러운 물결 무늬를 만들어낸다. 무게는 가볍고 내구성은 뛰어나 긁힘에 강한 미들케이스를 감싸는 베젤과 케이스는 두께 45미크론의 실리카층으로 구성된 쿼츠 TPT®로 제작했다. 이 역시 물결 무늬를 띠고 있는데 모두 다른 형태로 유일무이한 시계를 완성시켰다. 케이스는 비스듬하게 사선이 그려지는 형태로 손목과 크라운 사이 생길 수 있는 마찰을 예방하는 기능성을 갖춰 착용시 편안함을 제공한다. 미들 케이스에 자리한 크라운 가드도 카본 TPT® 소재로 크라운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RMUL2 칼리버는 블랙 PVD 처리한 5등급 티타늄 소재로 제작해 가벼운데 특히 밸런스 브릿지에는 블랙 갈바닉, 핸드 페인팅 처리를 해서 더 눈에 띈다. 5,000g 이상의 충격을 견디는 저항성을 갖추고도 55시간 파워 리저브되는 성능도 보여주는 시계는 단 150점만 한정 생산된다.
- 제니스 데피 미드나잇 컬렉션
제니스는 지난 1월 두바이에서 열린 LVMH 워치 위크에서 브랜드 최초로 오직 여성만을 위해 제작한 데피 미드나잇 컬렉션을 공개했다. 밤하늘에서 빛나는 별을 담아 완성한 제니스의 새로운 타임피스를 소개한다. 제니스 데피 미드나잇 컬렉션 제니스는 LVMH 워치 위크에서 여성 시계가 지닌 양면성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브랜드 최초로 오직 여성만을 위해 제작한 새로운 데피 미드나잇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타임피스는 우주로부터 영감을 받아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표현한 천체 다이얼이 가장 돋보인다. 직경 36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 자리 잡은 딥 블루 또는 그레이 컬러 다이얼은 세로로 그러데이션 효과를 낸 글로시한 마감 처리로 탁월한 깊이감을 선사한다. 또한 날짜 창이 자리하고 있는 3시 방향을 제외한 모든 아워 마커에는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우아함을 더했다. 제니스의 아이코닉한 스타 엠블럼은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다이얼 속에서 가장 높은 지점에 자리 잡고있다. 엠블럼 주변에는 다양한 크기의 별이 장식되어 있는데, 그중 일부는 야광 마감 처리되어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며, 핸즈 역시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해가독성을 높였다. 데피 미드나잇 컬렉션은 베젤에 4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버전과 다이아몬드 없이 스포티하고 시크한 매력을 지닌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데피 미드나잇은 우주로부터 영감을 받아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표현한 천체 다이얼이 가장 돋보인다. 직경 36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 자리 잡은 딥 블루 또는 그레이 컬러 다이얼은 세로로 그러데이션 효과를 낸 글로시한 마감 처리로 탁월한 깊이감을 선사한다." 제니스가 오직 여성만을 위해 새롭게 출시한 데피 미드나잇은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매뉴팩처 오토매틱 무브먼트 엘리트 670SK로 구동된다. 무브먼트는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데,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로터를 제니스의 상징인 별 모양으로 디자인해 우주의 풍부한 감성을 더했다. 데피 미드나잇은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러버 소재의 안감을 갖춘 다양한 컬러의 새틴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트랩은 착용자가 전문적인 도구나 특수한 기술 없이 쉽고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데피 미드나잇은 3가지의 컬러 스트랩과 교체 가능한 폴딩 버클이 포함된 스페셜 박스안에 담겨 출시되며, 국내에서는 딥 블루 또는 그레이 다이얼 버전만 만나볼 수 있다. ZENITH 데피 미드나잇 REF. 03.9200.670/01.MI001 기능 시, 분, 초, 날짜 무브먼트 오토매틱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직경 36mm 다이얼 딥 블루 스트랩 스테인리스 스틸 가격대 1천1백82만원
- 오리스 레이크 바이칼 리미티드 에디션
러시아 시베리아 남동쪽에 있는 바이칼 호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로, 인류의 중요한 자연 유산 중 하나다. 그러나 최근 인간이 만들어낸 오염 물질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다. 이에 오리스는 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시베리아의 광활한 담수호 보호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레이크 바이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직경 43.5mm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이 시계는 바이칼호에서 겨울 동안 볼 수있는 얼음의 모습을 백 케이스에 담았다. (좌) 레이크 바이칼 리미티드 에디션. (우) 레이크 바이칼 리미티드 에디션 백케이스. 이 시계는 러시아가 호수를 보호하기 위해 ‘바이칼 법’을 제정한 연도를 기념하기 위해 1999점만 한정 생산하며, 시계의 판매 수익금은 호수를 보존하기 위한 연구 센터인 ‘포인트 넘버 원’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러시아 시베리아 남동쪽에 위치한 레이크 바이칼.
-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인그레이빙 서비스
예거 르쿨트르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리베르소 컬렉션 시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맞춤 인그레이빙 서비스 전용 온라인 사이트를 공식 오픈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그녀의 애완견 핀을 인그레이빙한 다이얼. 리베르소 인그레이빙 서비스는 본인만의 문구 또는 일러스트를 다이얼 뒷면에 새겨 특별한 타임피스를 제작하는 것으로,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니콜러스 홀트도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통해 특별한 리베르소를 제작한 바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0여 년 전에 동물 보호소에서 구조한 그녀의 애완견 핀을, 니콜러스 홀트는 아들의 이니셜을 다이얼 뒷면에 새겼다. 니콜라스 홀트와 그의 아들의 이니셜이 새겨진 리베르소.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커스터마이징은 새롭게 오픈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직접 시뮬레이션을 하며 본인의 디자인을 완성하고 견적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이 인그레이빙 서비스는 온라인 외에 브랜드의 부티크에서도 직접 상담하고 신청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골드 소재의 리베르소를 소유하고 있다면 그 누구나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인그레이빙 서비스는 스위스의 르상티에 아틀리에에서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Editor: Ko Eun Bin
- 예거 르쿨트르 :매력적인 블루 다이얼의 남녀 시계
2019년에 선보인 예거 르쿨트르의 2가지 남녀 시계가 국내 각 부티크에 출시됐다. 문페이즈를 아름답게 풀어낸 랑데부 문 세레니티와 폴라리스 오토매틱 블루 다이얼 버전이 가진 매력을 알아보자.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문 세레니티 REF. 3522480 기능 시, 분, 문페이즈, 랑데부 인디케이터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 935 케이스 핑크 골드, 직경 36mm 다이얼 블루 새틴 피니싱 스트랩 앨리게이터 레더 예거 르쿨트르의 대표적인 여성 시계로 자리 잡은 랑데부 시리즈. 낮과 밤을 알려주는 랑데부 나잇 & 데이, 고전적인 문페이즈를 풀어낸 랑데부 문, 그리고 이보다 더 큰 달과 천체도를 담은 랑데뷰 문, 세레니티, 셀레스티얼과 더불어 투르비용과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탑재한 컴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에서 올 봄 제안하는 여성 시계는 랑데부 문 세레니티다. 시, 분, 나만의 약속 시간을 표시할 수 있는 랑데부 인디케이터, 문페이즈 기능이 있는 기존 랑데부 문과 동일하지만 ‘맑음의 바다’라는 의미를 이름으로 가진 시계답게 특별히 다이얼 전체와 스트랩까지 은은한 블루 톤으로 마감했다. 직경 36mm 핑크 골드 케이스 위 베젤에는 총 1.31캐럿에 달하는 124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크라운에도 카보숑 컷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4Hz로 진동하는 칼리버 935는 자동 기계식 무브먼트로 38시간 파워 리저브 가능하다. 국내에는 랑데부 문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 오토매틱 REF. 9008480 기능 시, 분, 초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 898E/1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직경 41mm 다이얼 블루 스트랩 송아지 가죽 동일한 블루 톤 다이얼로 눈길을 끄는 남성 시계는 예거 르쿨트르의 폴라리스 오토매틱이다. 폴라리스는 1968년 선보인 메모복스 폴라리스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다. 유용한 기능을 가진 폴라리스는 독립 컬렉션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 소개된 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는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는 41mm 크기의 스틸 케이스에 짙은 블루 컬러 다이얼, 녹청색을 띄는 갈색 카프 스킨 가죽 스트랩으로 빈티지 감성을 전달한다. 특히 다이얼은 선레이 처리된 중심부, 샌드 블라스트 처리한 인덱스 링, 가장자리 회전하는 이너배젤로 분리되고 각각 마감처리를 달리해서 높은 가독성을 제공한다. 케이스 2시와 4시 방향에 크라운이 있는데 2시 방향 크라운으로 이너베젤을, 4시 방향 크라운으로 시곗바늘을 조절할 수 있다. 탑재한 칼리버 898E/1은 195개 부품으로 조립한 자동 기계식 무브먼트로 시간당 4Hz로 진동하며, 싱글 배럴로 40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 : 시간을 초월한 품격을 갖춘 컬렉션
시간을 초월한 품격을 갖춘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브레게 스타일을 지향한다. 2020년 브레게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탄생시킨 클래식 코드를 현대 워치메이킹에 접목하며 기술적 진보를 이어가고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워치메이킹의 예술의 정점에 있는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부터 전통적 코드를 재해석한 클래식 타임피스를 소개한다. 브레게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 플랫 오토매틱 5367.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특기인 투르비용부터 에나멜 다이얼 그리고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가 함께 어우러진 브레게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오토매틱 5367은 신비로운 블루 컬러의 에나멜 다이얼이 특징이다. 매우 오랜 역사를 지닌 그랑 푀 에나멜 기법을 완전히 마스터한 장인의 수는 매우 제한적인데, 브레게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타임피스를 위해 오직 에나멜 작업만 수행하는 워크숍과 함께 이 예술을 다시 한 번 아름답게 되살려냈다. THE ESSENCE OF BREGUET STYLE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 2020 신제품 2020년 브레게는 클래식 컬렉션을 상징하는 7137과 7337 타임피스를 정통성 있는 엔진 터닝 기술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이 타임피스들은 각각 실버드 골드 다이얼을 갖춘 로즈 골드 케이스와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한 브레게 블루 컬러의 골드 다이얼을 갖춘 화이트 골드 케이스로 선보인다. 클래식 컬렉션을 장식하고 있는 모티프는 현대적이지만, 사실 이는 초창기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사용했던 장식 기법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시계의 장식은 본래 변색과 스크래치를 방지하거나 다른 외부 충격에 견디도록 하기 위한 실용적인 목적에서 고안되었던 것이다. 오늘날 브레게는 장식 기법, 특히 브레게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엔진 터닝 장식 등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역사적 유산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있다. 2020년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의 두 신제품인 클래식 7137과 클래식 7337 타임피스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와 그의 아들이 제작한 역사적인 포켓 워치의 미학을 따르고 있다. 브레게 클래식 7137 클래식 라인은 전통적인 엔진 터닝 수공예 기법으로 완성된 압도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1786년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워치메이킹 코드에 예술적인 엔진 터닝 기법을 더해 가독성을 높이는 엄청난 진전을 이루었다. 클래식 7137 모델에 영감을 준 퍼페추얼 포켓 워치 No.5는 엔진 터닝 패턴과 로마 숫자 인덱스를 갖춘 아워 챕터로 당대의 이목을 집중시킨 모델이었다. 2세기 전과 마찬가지로 브레게 장인들은 엔진 터닝 선반 위에서 원형 장식을 더하거나 ‘직선 장비’로 선형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다. 클래식 7137의 파워 리저브 디스플레이에는 파니에 마예(Panier Maillé) 바스켓 위브 패턴, 날짜 디스플레이에는 다미에(Damier) 체커보드 패턴, 다이얼 메인 위치에는 클루 드 파리(Clous de Paris) 홉네일 모티프 패턴을 장식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 버전의 다이얼은 브레게 블루 컬러로 완성했고, 로즈골드 케이스 버전의 다이얼 표면은 실버 파우더와 부드러운 붓의 터치로 마무리했다. 브레게 클래식 7337 (좌) 브레게 클래식 7337 모델에 영감을 준 쿼터 리피팅 워치 No.3833. (우) 브레게 클래식 7337. 브레게 클래식 7337은 1823년에 판매된 쿼터 리피팅 워치 No.3833의 디자인 코드를 계승한 손목시계다. 이 시계의 다이얼은 섬세한 기요셰 패턴을 자랑하는데, 아워 챕터의 테두리에는 은은한 원형 그랭 도르주(Grain d’Orge) 패턴, 스몰 세컨즈에는 다미에 체커보드 패턴, 중앙에는 클루 드 파리 홉네일 모티프 패턴을 장식했다. 문 페이즈 인디케이터에는 구름을 새겨 경계를 나타내고, 래커 처리한 하늘에는 눈부신 반짝임을 더한 은하수를 옮겨놓았으며, 골드 디스크의 볼록한 부분과 홈을 각각 유광과 무광으로 제작해 달을 구현했다. No.3833 포켓 워치와 같은 유서 깊은 모델과 동일하게 요일과 날짜를 표시하는 2개의 창을 10시와 2시 방향에 배치했다. 최상의 품격 브레게의 유서 깊은 엔진 터닝 전문 공예 기법을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한 클래식 모델 7137과 7337은 브레게 오픈 팁 핸즈와 로마 숫자 인덱스로 가독성을 높였으며, 18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브랜드의 전통을 따라 다이얼에 고유 번호를 추가하고 비밀 서명도 함께 새겨넣었다. 클래식 모델은 홈이 파인 슬림한 케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웰디드 러그로 고정해 강도를 높인 곡선형 가죽 스트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클래식 7137과 클래식 7337의 뒷면을 장식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수작업으로 장식한 엑스트라-씬 502.3 오토매틱 칼리버를 확인할 수 있다. 무브먼트는 오픈 배럴과 오프셋 로터를 통해 더욱 얇아졌으며, 일반적으로 겉에서 볼 수 없는 배럴 스프링의 모습을 과감하게 드러낸 디자인이 돋보인다. 기술적 연구를 거쳐 탄생한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에는 정확한 시간 측정을 염원했던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열정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브레게의 타임피스를 상징하는 7가지 미학적 코드 1. 브레게 핸즈(The Breguet Hands) 1783년경 시계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던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속이 빈 독특한 달 모양의 슬림한 ‘문’ 팁 핸즈를 개발했다. 이후 우아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브레게 핸즈는 그 자체로서 워치메이킹 분야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2. 비밀 서명(The Secret Signature) 비밀 서명은 시계가 브레게에서 제작한 진품임을 확인하는 증거로 고안되었다. 이 특별한 서명은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브레게 다이얼에 새겨져 있으며, 12 인덱스의 양 측면에 드라이포인트 테크닉으로 각인된다. 3. 고유 번호(A Unique Serial Number) 모든 브레게 시계에는 고유한 번호가 부여되는데, 이 모든 번호는 18세기 후반 이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는 고유한 아카이브에 기록된다. 4. 엔징 터닝 골드 다이얼(The Engine-Turned Gold Dial) 브레게는 1786년을 기점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다이얼의 가독성을 높이기위해 개발한 엔진 터닝 패턴을 사용해오고 있다.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는 브레게 하우스의 장인들은 골드 또는 머더 오브 펄 소재의 다이얼에 복잡하고 정교한 기요셰 패턴을 수작업으로 새겨넣는다. 5. 브레게 숫자(The Breguet Number) 18세기 말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오늘날 ‘브레게 숫자’로 불리는 섬세하고 우아한 아라비아 숫자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새로운 워치메이킹 코드를 제시했다. 이 브레게 숫자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6. 웰디드 러그(Welded Lugs) 시계를 구조적으로 더욱 견고하게 완성하기 위해 러그를 케이스밴드에 용접하고, 스크루 핀으로 스트랩을 제자리에 고정한다. 손목의 섬세한 라인을 고려해 디자인된 러그는 최적의 착용감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7. 케이스밴드 플루팅(Caseband Fluting) 시계 케이스 가장자리의 플루팅(섬세한 홈)은 브레게의 우아한 품격을 상징하는 장식 요소다. 브레게 케이스의 상징과도 같은 세로 형태의 섬세한 홈을 장식하기 위해 브레게는 지금까지도 롤링 작업을 거쳐 수작업으로 마무리하는 전통 방식을 따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