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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랑에 운트 죄네의 새로운 오디세우스

    랑에 운트 죄네(A. Lange & Söhne)는 2019년에 브랜드 최초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새로운 오디세우스 컬렉션을 공개했다. 컬렉션의 특징인 대형 날짜와 요일 디스플레이를 유지한 채 새로운 소재와 다이얼 디자인으로 재단장한 오디세우스를 소개한다. 오직 골드 또는 플래티넘 소재의 시계만 선보이던 독일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랑에 운트 죄네는 2019년 10월에 최초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한 브랜드의 6번째 시계 컬렉션인 오디세우스를 공개했다. 브랜드 고유의 대형 날짜와 요일 디스플레이, 컬렉션을 위해 개발한 새로운 오토매틱 무브먼트 등을 탑재한 오디세우스는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선보이며 더욱 주목받았다. 2020년 랑에 운트 죄네는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그레이 컬러 다이얼을 매치한 오디세우스 컬렉션의 두 번째 모델을 선보였다. 탁월한 가독성을 자랑하는 그레이 컬러 다이얼과 엠보싱 처리된 스몰 세컨즈. 새로운 오디세우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케이스 소재와 그레이 컬러의 다이얼이다. 아워와 미닛 핸즈는 시계 케이스와 같은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되었는데, 핸즈 안쪽은 슈퍼 루미노바를 코팅해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또한 다이얼의 외곽을 감싸고 있는 대형 아워 마커도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해 어둠 속에서도 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아워 마커와 스몰 세컨즈 스케일 아래에는 마치 엔진 터닝 기법을 연상시키는 엠보싱 처리된 홈이 자리 잡고 있어 다이얼의 질감을 한층 더 강조하며 매트하면서도 광택이 도는 다이얼의 중앙 표면과 뚜렷한 대조 효과를 나타낸다. 지난해 첫 출시된 오디세우스가 최대 7mm까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틸 브레이슬릿을 장착했다면, 새로운 모델은 핸드 스티치된 가죽 또는 블랙 러버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블랙 러버 스트랩은 내부에 통풍구가 있어 사용자의 손목에 탁월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랑에 운트 죄네 오디세우스 새로운 오디세우스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L.155.1 다토매틱으로 구동되며, 이를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부분적으로 블랙 로듐 처리된 로터에는 다토매틱(Datomatic) 문구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오토매틱 와인딩과 결합된 날짜 메커니즘을 나타낸다. 랑에 운트 죄네의 칼리버 L.155.1의 모든 부품들은 저먼 실버로 제작되었으며,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에르메스 아쏘 레흐 드 라 룬

    에르메스는 2020년 워치스 앤 원더스 신제품으로 지난해 선보인 '아쏘 레흐 드라룬(Arceau L'heure De La Lune)'에 희귀한 운석과 스톤을 새롭게 적용했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2020년 버전의 아쏘 레흐 드라룬을 소개한다. Hermès Arceau L’Heure De La Lune: 깊은 우주로의 여행 지난해 에르메스가 선보인 ‘아쏘 레흐 드라룬’ 시계는 출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북반구와 남반구의 달을 동시에 보여주는 더블 문 페이즈가 장착된 이 시계는 2019년 GPHG에서 캘린더 & 애스트로노미 워치 부문을 수상했다. SIHH에서 공개된 아쏘 레흐 드 라 룬 2020년 에르메스는 3종의 운석 다이얼 버전과 2종의 스톤 다이얼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직경 43mm의 플래티넘, 화이트 골드, 레드 골드 소재의 새로운 아쏘 레흐 드라룬은 다이얼에 사용한 스톤뿐만 아니라 서브 다이얼의 컬러와 소재 등도 모두 달리해 각 에디션마다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첫 번째로 살펴볼 에디션은 은은한 그린 컬러의 마시앙 메테오라이트 다이얼을 사용한 버전으로, 단 2점만 한정 제작하는 이 시계만 유일하게 플래티넘 케이스로 제작했다. 12시간에 한 바퀴 회전하는 2개의 서브카운터는 화이트 래커 다이얼을 사용했으며, 무광의 베로네제 그린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두 번째 에디션은 단 30점만 한정 제작하는 루나 메테오라이트 다이얼 버전으로, 화이트 인덱스를 프린팅한 브라운 컬러의 그러데이션 서브카운터와 하바나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세 번째 에디션은 블랙 사하라 메테오라이트 다이얼 버전으로, 단 30점만 한정 생산한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이 시계는 모노톤의 블랙 사하라 운석 다이얼과 화이트 래커드 서브 카운터,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을 사용했다. 블루 펄 다이얼 모델, 라피즈 라줄리 다이얼 모델 에르메스는 지난해 선보인 어벤추린 다이얼에 이어 라피스 라줄리와 블루 펄 스톤 다이얼 버전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특히 라피스 라줄리 다이얼 버전은 레드 골드 케이스로 제작했다. 특유의 블루 컬러 포인트가 있는 블루 펄 스톤 다이얼 버전은 노르웨이산 화강암으로 다이얼을 제작하고, 그레이 컬러 서브카운터와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전체적인 컬러를 통일했다. 블루와 브라운, 블랙, 그레이 등 우주 공간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컬러와 소재를 추가한 이 시계의 다이얼 위에는 머더 오브 펄로 제작한 2개의 큼직한 달이 세팅되어 있다. 12시 방향에 위치한 달은 남반구의 달의 형상을 나타내며, 몽상적인 화가로 불리는 디미트리 리발첸코가 에르메스 까레 위에 그려낸 바 있는 페가수스 형상이 장식되어있다. ‘풀 문’이라 불리는 이 날개 달린 말의 이미지는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연결하며 다이얼 위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6시 방향에 위치한 달은 북반부에서 바라보는 달의 모양을 알려주며, 머더 오브 펄 위에 북반구의 실제 달 표면을 그대로 묘사했다. 에르메스는 다이얼 위에 방위를 뒤바꿔 위쪽에 남반구를, 아래쪽에 북반구를 배치했는데, 이는 위아래가 뒤섞이며 보는 이가 방향을 잃고 시간을 초월해 우주 공간으로 빠져들게 하려는 의도를 담은 것이다. 무중력 상태로 떠 있는 듯한 2개의 카운터는 각각 시, 분과 날짜를 표시하며 수평으로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이 2개의 카운터가 달 위를 부드럽게 회전하며 달의 일부를 가리기도 하고 그대로 드러내기도 하며 변화하는 달의 형상을 보여준다. Editor: Ko Eun Bin

  •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컨트롤 컬렉션

    예거 르쿨트르가 1992년에 처음 출시했던 마스터 컨트롤 컬렉션을 현대적인 기술로 재해석했다. 새롭게 개발한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까다로운 1000시간의 컨트롤 인증까지 마친 2020년 마스터 컨트롤 컬렉션을 소개한다. (좌)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그래프 캘린더, (우) 마스터 컨트롤 캘린더 1992년 예거 르쿨트르가 첫선을 보인 마스터 컨트롤 컬렉션은 그 이름처럼 1000시간의 컨트롤 인증을 획득한 메종의 첫 번째 모델로, 무브먼트뿐만 아니라 시계 전체를 검사하는 까다로운 프로세스의 첫 장을 열었다. 메종의 아이코닉한 마스터 컨트롤 컬렉션은 2020년 디자인을 수정하고, 모든 무브먼트를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한 21세기 기술력으로 재해석했다. (좌) 마스터 컨트롤 지오그래픽, (우) 마스터 컨트롤 데이트 새로운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컨트롤 컬렉션은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그래프 캘린더’와 ‘마스터 컨트롤 캘린더’, ‘마스터 컨트롤 데이트’, ‘마스터 컨트롤 지오그래픽’의 총 4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모두 직경 4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새로운 핑크 골드 합금 소재인 그랜드 로즈 골드로 제작되었다. 또한 1000시간의 컨트롤 인증까지 거친 새로운 마스터 컨트롤 컬렉션은 8년의 품질 보증이 제공된다. 새로운 마스터 컨트롤 컬렉션 4종 중 가장 주목해야 할 신제품은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그래프 캘린더’다. 브랜드 최초로 크로노그래프와 트리플 캘린더 디스플레이, 문 페이즈 등의 기능을 하나의 무브먼트에 모두 장착한 새로운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759를 탑재한 이 시계는 3개의 컴플리케이션을 하나의 다이얼에 표기하기 위해 레이아웃을 변경했다. 맥박을 측정할 수 있는 펄소메트릭 눈금이 새겨져 있는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그래프 캘린더. 새로운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그래프 캘린더는 크로노그래프와 트리플 캘린더 디스플레이, 문 페이즈 등을 한 무브먼트에 결합해 새롭게 개발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759를 탑재하고 있다. 다이얼의 외곽에는 펄소메트릭 눈금이 새겨져 있어 사용자가 간편하게 맥박을 측정할 수 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30분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가,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가 조화롭게 배치되었다. 6시 방향에는 문 페이즈와 날짜 인디케이터가 자리 잡고 있으며, 다이얼 상단에는 요일과 월 표시 창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다이얼의 외곽에는 펄소메트릭 눈금이 새겨져 있어 사용자가 간편하게 맥박을 측정할 수 있다. 이 시계는 약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그래프 캘린더와 함께 공개된 마스터 컨트롤 캘린더에는 트리플 캘린더와 문 페이즈가 탑재되어 있다. 다이얼 상단에는 요일과 월 표시 창이, 하단에는 스몰 세컨즈와 문 페이즈가 배치되어 있으며, 날짜는 레드 컬러의 브랜드 로고 팁이 달린 중앙 핸드가 알려준다. 마스터 컨트롤 캘린더에는 점핑 컴플리케이션이 추가되었는데, 날짜를 알려주는 핸드가 문 페이즈 인디케이터를 가리지 않도록 15일에서 16일 사이를 90도로 점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새로운 마스터 컨트롤 컬렉션은 모두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사용자가 각 모델의 무브먼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은 새롭게 제작된 노보나 (Novonappa®) 송아지 가죽과 클래식한 매력을 선사하는 블랙 또는 브라운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제니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부티크 리뉴얼 오픈

    1865년부터 지금까지 대담한 도전으로 한계를 뛰어넘는 이들과 함께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제니스가 최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단독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부티크는 제니스의 철학이 적극 반영된 공간으로 현대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구부터 바닥, 천장에 이르기까지 수직으로 뻗어 있는 블루 컬러로 밤하늘의 공간을 표현했으며, 그 속에서 밝게 빛나는 별로 제니스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부티크의 정면에는 역동성과 기회, 에너지 등을 의미하는 대도시 속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며 다가올 시간에 대한 도전에 임하는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놓았고, 벽면에 자리 잡은 쇼윈도는 데피와 크로노마스터, 파일럿, 엘리트 등 제니스의 상징적인 컬렉션들로 꾸며놓았다.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제니스의 대표 컬렉션뿐만 아니라 2020년 출시된 신제품 ‘파일럿 타입 20 블루프린트 에디션’과 ‘데피 21 칼 콕스 에디션’ 등 다양한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제니스는 1865년 설립 이후 발전을 거듭해 오늘날 ‘시계 매뉴팩처’라고 불리는 최초의 컴퍼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욱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거듭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제니스 부티크에서 제니스만의 특별한 경험을 누려보자. 주소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 영업시간 오전 10:30~오후 20:00 전화번호 02-3479-6191

  • 블랑팡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부티크 오픈

    최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에 시계 브랜드의 단독 부티크 오픈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랑에 운트 죄네와 제니스, 블랑팡이 지난 8월 말에 부티크를 오픈했고, 바쉐론 콘스탄틴, 예거 르쿨트르, 파네라이가 10월 중순경 부티크를 오픈한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블랑팡이 지난 8월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8월 말 새롭게 오픈한 블랑팡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부티크는 블랑팡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혁신은 우리의 전통(Innovation Is Our Tradition)’이라는 슬로건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블랑팡의 헤리티지와 워치메이킹 노하우에서 영감을 받아 고급스러운 체리 우드와 세련된 몰딩, 깔끔하고 정갈하게 배치된 가구, 따뜻한 톤 등으로 꾸며져 안락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위스 발레드주(Vallée de Joux)에 자리한 블랑팡 워크숍을 연상시키는 우드 소재의 벽장과 브러싱 처리한 금속 프레임이 섬세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더해주며, 동일한 소재로 제작한 쇼케이스와 워치메이커 작업 테이블에서 영감을 받은 서랍장 디테일을 포함한 백월, 책장 등이 블랑팡 컬렉션을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돋보이게 한다. 블랑팡은 부티크 오픈을 맞이해 에스컬레이터 앞의 보이드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매뉴팩처의 풍부한 헤리티지와 해양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블랑팡이 후원하고 있는 수중 포토그래퍼들의 사진 작품, 해양 탐사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흥미로운 아카이브를 집약적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한편 프라이빗한 쇼핑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VIP 코너가 별도 마련되어 있으며, 블랑팡의 2020년 신제품인 ‘피프티 패덤즈 그랜드 데이트’와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는 부티크의 오프닝에 맞춰 오직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만 먼저 공개되었다.

  • 태그호이어 까레라 호이어 02 크로노그래프

    2020년 브랜드 창립 160주년을 맞은 태그호이어는 한층 더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80시간 파워 리저브 기술력을 탑재한 새로운 까레라 컬렉션을 선보였다. 까레라 크로노그래프의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은 레이싱에 대한 잭 호이어의 남다른 애정이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레이싱 경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경기 중 필수 요소인 가독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완성되었다. 까레라 호이어 02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2020년 브랜드 창립 16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까레라 호이어 02 스포츠 크로노그래프는 짧아진 러그가 향상된 착용감을 제공하며, 폴리싱과 브러싱 마감으로 처리한 직경 44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더욱 빛을 발하는 광택과 얇은 실루엣을 자랑한다. 또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감싸며 비스듬한 각도로 완성된 면의 유려한 조화는 한층 더 우아한 멋을 선사한다. 다이얼의 중앙부를 향해 비스듬한 각도로 완성된 플랜지와 인덱스는 시간을 읽는 데 뛰어난 가독성과 집중도를 제공하며, 6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 창과 3개의 서브 다이얼 역시 선명한 가독성을 자랑한다. 아울러 9시 방향에 위치한 아워 카운터에 표시되어 있는 숫자 12와 4, 8은 3시 방향에 위치한 미닛 카운터와 함께 비주얼적인 조화와 밸런스의 극대화를 이루고 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새롭게 선보이는 H형 브레이슬릿은 한층 더 얇고 가볍게 완성되어 더욱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세라믹 베젤을 매치한 블루 다이얼 버전과 실버 스틸 베젤을 매치한 올리브 그린 컬러 다이얼 버전 등 총 4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 새로운 태그호이어 까레라 호이어 02 스포츠 크로노그래프는 브러싱 마감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우아함과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중 로즈 골드 포인트가 더해진 로즈 골드 버전은 블랙 세라믹 베젤을 래커 처리한 로즈 골드로 채워 완성한 동시에 크라운과 푸셔 또한 18캐럿 로즈 골드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무브먼트의 오실레이팅 웨이트는 로즈 골드 프린팅을 가미해 블랙 PVD 코팅으로 처리한 황동으로 제작했다. 로즈 골드 모델에는 클래식한 멋을 발산하는 블랙 레더 스트랩을 매치했다. 1963년 론칭한 이래 태그호이어의 대표 컬렉션으로 자리잡은 태그호이어 까레라는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들의 기술적 요구와 감각적 스타일 모두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어 ‘손목용 레이스 카 대시보드’로 활약했다. 2020년 새롭게 재해석되어 선보이는 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호이어 02 크로노그래프는 1963년에 출시된 실버 다이얼의 호이어 까레라 모델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되었다. 직경 42mm의 케이스 위에 자리한 2개의 아쥐라주 서브 다이얼로 까레라의 레이싱 정신을 그대로 표현해낸 새로운 태그호이어 까레라는 미니멀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강조하며 기존의 태키미터 베젤을 과감히 삭제하는 대신 깔끔한 실버 베젤로 완성되었다. 뉴 까레라 호이어 02 크로노그래프는 브레이슬릿과 매치해 도회적인 룩을 선보이는 오펄린 블랙과 블루 다이얼 모델, 레더 스트랩으로 클래식한 면모를 강조한 실버와 딥그레이 다이얼 모델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새로운 점은 브레이슬릿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더 얇아지고 짧아진 링크들로 완성되어 한층 편안한 착용감까지 선사한다. 탁월한 기술력의 메뉴팩처 무브먼트 호이어 02 태그호이어 까레라 컬렉션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가장 혁신적인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탑재해 선보여왔다. 재해석을 통해 새롭게 디자인한 타임피스는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호이어 02 무브먼트를 중심으로 구동되며,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역동적인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스위스 슈베네에 위치한 태그호이어 매뉴팩처에서 100% 스위스 메이드로 정교하게 완성된 호이어 02 무브먼트는 칼럼 휠과 버티컬 클러치를 포함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168개의 컴포넌트로 완성되어 더욱 뛰어난 크로노그래프 타임키핑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다. 동시에 혁신적인 80시간 파워 리저브의 기술력도 한껏 누려볼 수 있다.

  • 모저앤씨 스트림라이너 센터 세컨즈

    스위스 워치메이킹 브랜드 모저앤씨는 지난 8월 말 열린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스리 핸즈 버전의 ‘스트림라이너 센터 세컨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충실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의 전작과 완벽하게 차별화를 이룬 신제품을 만나보자. 모저앤씨는 지난 1월, 1920년대에 등장했던 초고속 열차 스트림라이너에서 영감을 받은 ‘스트림라이너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을 선보였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통합형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이 크로노그래프 타임피스는 모저앤씨가 최초로 선보인 럭셔리 스포츠 워치로 출시 즉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디자인과 무브먼트 전문 제조사 아장호에서 고안한 정교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시계애호가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아울러 모저앤씨는 지난 8월 말에 열린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기본기에 충실한 스리 핸즈 모델인 ‘스트림라이너 센터 세컨즈’를 스트림라이너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했다. 1920년대 초고속 열차의 곡선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상적인 쿠션 셰이프의 케이스 디자인과 통합형 브레이슬릿은 신작에서도 그대로 유지했지만 크기는 직경 40mm로 다소 작아졌다. 시계의 필수 요소인 시, 분, 중앙 초침에만 중점을 둔 스트림라이너의 케이스는 총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미들 케이스는 안으로 살짝 들어가 있으며, 케이스의 겉면은 새틴 브러싱 처리하고 가장자리만 폴리싱 처리했다. 케이스 위에는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장착했고, 백 케이스에도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장착해 100% 스위스 메이드의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한 구조의 브레이슬릿은 유기적 형태를 기반으로 매우 유동적인 라인을 갖추고 있다. 모든 링크는 연결되어 있는데,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겉면은 수직 브러시 기법으로 마감했지만 링크와 링크 사이의 가장자리는 폴리싱 기법으로 처리해 곡선의 형태가 더욱 돋보이도록 했다. 스트림라이너 센터 세컨즈는 모저앤씨가 새롭게 선보이는 매트릭스 그린 컬러의 퓌메 다이얼이 특징이다. 가장자리로 가면서 블랙에 가깝게 어두워지는 퓌메 다이얼에는 바(Bar) 인덱스가 자리 잡고 있으며, 큼지막한 브랜드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다. 특히 2개의 블럭으로 만든 시침과 분침에는 세라믹 소재의 슈퍼 루미노바인 글로볼라이트®를 입혔고, 돔형 다이얼에 적합하도록 분침과 초침은 살짝 구부린 형태로 장착했다. 스트림라이너 센터 세컨즈는 100% 스위스 메이드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HMC200으로 구동된다. 모저앤씨가 자체적으로 설계와 개발을 거쳐 제작한 이 무브먼트에는 모저앤씨의 자매 회사인 프리시즌 엔지니어링 AG에서 제조한 이스케이프먼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최소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 THE ROLEX OYSTER BOOK

    롤렉스, 좋아하시나요? 검색 사이트에 'ROLEX BOOK'을 검색하면 정말 많은 책이 있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등 세계 많은 나라에서 롤렉스 관련 책을 출간했다. 네이버에서 '롤렉스 책'이라고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책도 롤렉스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돈 쓰는 법을 소개하는 <지금 당장 롤렉스 시계를 사라>라는 책이다. 네이버와 구글 등에서 롤렉스 관련 책을 검색해보면서 "왜 한국에는 롤렉스 관련 책이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는 이런 생각을 하는 국내 시계 애호가분들이 많을 거라는 확신을 갖고 <롤렉스 오이스터 북> 을 제작하기로 했다.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 창간호인 2016년 2월호의 표지도 롤렉스였으며, 매년 바젤월드 특집호의 표지도 롤렉스였다. 세계가 열광하는 시계 브랜드이며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인 롤렉스에 대한 책을 내는 국내 전문가나 출판사가 지금까지 없었기에,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를 발행하는 미디어퍼페추얼에서 이 일을 하기로 했다. 책은 일반 서점에서 판매하는 것이 아닌, 일종의 선주문 후제작처럼 텀블벅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펀딩이 좋은 점은, 오직 펀딩에 참여한 사람만 조금 더 먼저 이 책을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가격 측면의 메리트도 분명히 있다. 그리고 펀딩 목표가 달성될 때마다 새로운 리워드 선물 등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도 펀딩의 장점이다. 펀딩 개시 일주일 만에 펀딩 목표 300%를 달성한 기념으로 책 겉박스를 별도로 제작하게 되었다. 원래는 책만 제작하려고 했지만, 소장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서 겉박스를 제작하기로 했다. 2020년 7월 17일 텀블벅 펀딩이 진핼 될 때까지는 한정판은 아니지만, 이후 이 책을 몇 권을 더 제작할지는 미정이다. 서점 유통 가격 역시 텀블벅 펀딩 가격보다는 더 비쌀 것으로 예상한다. ▶ 롤렉스 오이스터 북 텀블벅 펀딩 클릭

  • 바쉐론 콘스탄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

    2020년 10월 22일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바쉐론 콘스탄틴이 강남점 3층에 신세계백화점 첫 번째 공식 부티크를 오픈했다. 새로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부티크는 단순히 쇼핑의 공간만이 아닌 메종의 오랜 역사와 전문성, 예술 등을 향한 무한한 열정과 매뉴팩처를 이끄는 장인의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선사한다. 전반적으로 밝은 베이지와 우드 컬러의 분위기가 따뜻한 느낌을 주며, 주목성을 높인 박스 형태의 5개의 브라스 쇼케이스가 두 면에 걸친 메인 윈도의 안쪽으로 설치되어 진열된 시계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번 부티크를 통해 최초로 설치된 입구 앞의 ‘디스커버리 테이블’에서는 노벨티와 주요 컬렉션을 둘러볼 수 있으며, 중앙에 위치한 입체적인 ‘C형 쇼케이스’를 통해 컬렉션별로 보다 자세하게 시계를 살펴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바쉐론 콘스탄틴 부티크 안쪽으로는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VIP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조용하고 편안하게 시계를 감상할 수 있다. 곡선으로 마무리된 말테 크로스 패턴을 적용한 디자인 월은 전체적으로 공간을 신비롭게 드러낸다. 주소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 영업시간 오전 10:30 - 오후 20:00 전화번호 02-3479-1879

  • 튜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단독 부티크 오픈

    스위스 프리미엄 럭셔리 시계 브랜드 튜더가 지난 10월 23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1층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튜더의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매장은 서울과 경기 판교, 대전, 대구, 부산에 이은 10번째 국내 공식 판매점이다. 송도와 문학, 부평을 포함한 인천 지역뿐만 아니라 김포와 부천, 광명 등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과 시계애호가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튜더의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매장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레드와 블랙 컬러로 디자인되었다. 매장 내부에는 현재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과 레이디 가가의 포스터와 튜더의 역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히스토리 월 그리고 '#Born To Dare(대담하게 도전하라)'라는 브랜드 슬로건이 적힌 네온 사인이 장식되어 있다. 또한 매장 한편에는 보다 더 프라이빗(private)한 상담을 할 수 있는 VIP 룸이 준비되어 있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타임피스 컬렉션을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새롭게 오픈한 튜더 매장에서는 2020년 신제품으로 출시된 '튜더 로열',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블랙 베이 브론즈' 그리고 티타늄 소재의 '펠라고스' 등을 포함해 여성용 타임피스 컬렉션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소 인천 미추홀구 연남로 35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1층 영업시간 오전 10:30 - 오후 20:00 전화번호 032-242-2079

  • 스와치의 도로시 M. 윤 아트 스페셜 에디션

    스와치가 도로시 M. 윤(Dorothy M. Yoon)의 손에서 탄생한 2가지 아트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한국의 작가 도로시 M. 윤은 삶의 경험을 판타지로 승화시킨 작품을 선보여왔는데, 그녀의 작품은 고통과 환상, 에로티시즘, 위트 등을 수반하며 잇따라서 일어나는 연속된 과정을 그리고 있다. 스와치가 도로시 M. 윤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시계는 손목 위에서 마법 같은 순간을 추억할 힘을 선사해줄 작품은 ‘파워 오브 매직’과 ‘타임즈 매직’이다. 그중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스와치 아트 스페이스 호텔의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헌정된 ‘파워 오브 매직’은 1976점으로 번호가 정해진 한정판이다. 요술봉이 그려져 있는 이 컬렉션은 자체만으로도 빛나는 예술 작품이지만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동 컬러를 담은 특별한 3D 패키지로 제공되어 더욱 돋보인다.

  • 2020 GPHG 시상식의 이모저모

    2020년은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를 시작으로 바젤월드와 여러 시계 브랜드의 론칭 이벤트 등 이렇다 할 오프라인 행사가 모두 취소되는 전례 없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돋보인 시계와 브랜드를 시상하는 GPHG가 정상적으로 개최될지 궁금했을 것이다. 제20회 GPHG 시상식은 지난 11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많은 관심 속에 무사히 열렸다. GPHG 아카데미 출범 올해 20주년을 맞은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에서 예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아카데미’의 출범이었다. 이미 GPHG 재단에서는 2019년부터 아카데미 설립을 예고하고 변화를 추진해왔다. GPHG 재단을 오랜 기간 이끌어온 카린 마야르(Carine Maillard) 이사는 “심사위원은 2~4년 주기로 교체했고, 전시나 시상식을 진행할 때 시계 업계의 후원은 받지 않는 등 ‘중립성, 독립성,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그것만으로는 미흡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같은 점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아카데미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히며, 아카데미가 앞으로 GPHG를 더욱 공정하게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첫 아카데미 멤버는 GPHG의 역대 심사위원과 이미 각 지역 시계 업계에서 오랜 터를 잡고 있는 현 심사위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됐다. 2020년 4월 8일 공식 발표된 아카데미 멤버는 장 클로드 비버(Jean- Claude Biver)와 조지 컨(Georges Kern), 필립 뒤포(Philippe Dufour), 닉 포크스(Nick Foulkes) 등 시계 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35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한국인 아카데미 멤버는 모두 4명인데, GPHG 서울 전시 기획자이자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매뉴얼세븐 정희경 대표,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 이은경 편집장, 20년 넘게 빈티지 시계 시장을 지키고 있는 용정콜렉션 김문정 대표, 기계식 시계를 직접 만들고 있는 쓰리핸즈 현광훈 대표이다. 아카데미 멤버와 함께 새롭게 출범한 올해 GPHG에서는 투표 방식도 바뀌었다. 먼저 브랜드는 기존과 동일하게 시계를 출품할 수 있지만 추가로 아카데미 멤버가 최소 10점의 시계를 추천했다. 이후 경쟁 시계들을 놓고 각국의 아카데미 멤버가 보안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1차 투표를 했다. 이를 통해 지난 9월 초 수상 후보작이 최종 발표되었고,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2차 투표가 진행되었다. 시상식 직전에는 심사위원들이 직접 실물을 보면서 최종 심사를 마쳤다. 오직 스위스에서만 진행된 이벤트 GPHG는 수상 후보작을 발표한 이후 밀라노와 도쿄, 홍콩, 서울, 두바이 등 세계 주요 나라를 순회하며 후보작 전시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올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세계 순회 전시를 진행할 수 없어서 라쇼드퐁과 베른, 취리히, 제네바 등 스위스 주요 도시에서만 순회 전시를 진행했다. 이동 제한에 따른 영향은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데도 영향을 끼쳤다. 지역이나 국가와 상관없이 시계 업계의 주요 인사를 심사위원을 선정했던 이전 방식과 달리 올해에는 오직 스위스에 거주하는 사람만 최종 심사위원으로 선정했다. 제네바의 레만 극장에서 열리던 시상식도 올해에는 GPHG 관계자와 일부 심사위원, 수상 브랜드 담당자 등 최소 인원만 모여서 조촐하게 진행했다. 때문에 레만 극장의 빈 객석은 풍선들이 대신했다. 에귀유 도르의 영광은 피아제 비록 시상식에 직접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라이브 생중계로 시상식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었다. GPHG 재단은 2016년부터 GPHG 홈페이지에서 라이브로 생중계를 진행해오고 있는데 올해에는 더 많은 채널을 통해 시상식을 생중계했다. 수상작이 발표된 후에는 이를 소개하는 동영상과 CEO의 인터뷰 등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거의 실시간으로 업로드했다. 올해 최고상인 에귀유 도르의 영예는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이 차지했다. 2019년 SIHH에서 처음 공개된 후 2020년 드디어 상용화에 성공한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다. 울트라 씬 시계의 명가로서 독보적인 자존심을 지킨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은 케이스 두께가 2mm에 불과하다. 지난해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이 에귀유 도르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울트라 씬 시계가 최고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된 일 또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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