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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드-페리고 로레아토 42mm
1970년대는 기계식 시계 제조 업계에 매우 특별한 시기였다. 품질과 기술로 명성을 쌓아가던 워치 브랜드들이 198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쿼츠 파동으로 인해 위기를 맞게 되었고, 이에 맞서기 위해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혁신적인 디자인의 손목시계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럭셔리 스포츠 워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 또한 이 시기에 생성되었다. 원형의 링 위에 자리한 팔각형 베젤과 각진 토노형의 케이스 그리고 케이스와 통합된 브레이슬릿을 특징으로 하는 제라드-페리고의 로레아토 역시 1975년에 처음 출시되었다. 기하학적인 케이스 구조와 유광 및 새틴 피니싱 처리로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로레아토 워치는 출시 이후 4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시계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2년 제라드-페리고는 직경 42mm 사이즈의 핑크 골드 소재로 제작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로레아토 라인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새로운 로레아토 워치에는 오리지널 모델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유지하는 동시에 2017년부터 도입된 5세대 로레아토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원형의 링 위에 자리한 팔각형 베젤과 토노형의 핑크 골드 케이스 그리고 이와 통합된 브레이슬릿에는 모두 유광 및 새틴 폴리싱 처리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이얼은 케이스와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블랙 오닉스 소재로 제작되었다. 15가지 이상의 공정을 거쳐 완성된 오닉스 다이얼의 표면에는 수작업으로 광택 처리해 마치 거울을 들여다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이 자리 잡고 있고, 핸즈와 바통형 인덱스 그리고 12시 방향에 위치한 브랜드 로고는 따뜻한 골드 컬러로 완성해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더했다. 로레아토 42mm의 백 케이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로레아토 모델에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었다. 케이스와 동일한 핑크 골드 소재의 로터가 탑재된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인 플레이트는 원형 그레이닝 처리하고, 다른 구성 부품에는 베벨링을 비롯한 미러와 새틴 스네일링 그리고 선레이 피니싱 등 다양한 인그레이빙과 기법을 적용해 제라드-페리고의 정교한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다. 191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이 무브먼트는 약 54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 시계는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또는 블랙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이 장착된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글라슈테 오리지날 파노매틱캘린더
1845년 독일 글라슈테 지역에서 시작된 독일 워치메이킹의 역사와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시계 전체 부품의 95%와 다이얼 등을 모두 인하우스로 생산하는 몇 안 되는 매뉴팩처 중 하나다. 일 년에 극소량으로만 생산하는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타임피스들은 독일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드러내는 최상의 피니싱과 정교함을 선사한다. 2022년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브랜드 최초로 애뉴얼 캘린더 기능을 장착한 ‘파노매틱캘린더’를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직경 42mm의 파노매틱캘린더는 레드 골드 또는 플래티넘 케이스의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레드 골드 모델에는 실버 오펄린 다이얼이, 플래티넘 모델에는 스켈레톤 처리된 블랙 갈바닉 다이얼이 각각 매치되었다. 오프 센터의 시, 분, 초 디스플레이는 기존에 선보인 파노 컬렉션의 비대칭 다이얼 디자인을 그대로 따랐고, 인덱스와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다이얼의 2시 방향에는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4시 방향에는 대형 날짜 디스플레이를 각각 배치했다. 레드 골드 버전에는 케이스와 동일한 레드 골드 소재로 제작한 테두리를 장식해 클래식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다이얼의 3시와 6시 방향 사이에는 레트로그레이드 월 표시 창이 자리 잡고 있는데, 모델에 따라 그레이 또는 화이트 컬러로 해당되는 숫자를 표시해 가독성을 높였다. (좌) 파노매틱캘린더의 오프 센터 다이얼. (우) 데이트 디스플레이 그리고 레트로그레이드 월 표시 창.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브랜드 최초의 애뉴얼 캘린더 타임피스를 선보이기 위해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개발했다. 두께가 7.56mm에 불과한 새로운 칼리버 92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애뉴얼 캘린더의 복잡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날짜는 월말이 되면 자동적으로 30일 또는 31일에서 1일로 바뀌며,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는 완벽하게 세팅되었을 경우 122년 동안 조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 등을 사용해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베이어닛 마운팅(Bayonet Mounting) 공법을 사용해 무브먼트를 케이스에 더 단단하게 고정했다. 파노매틱캘린더의 백 케이스. 레드 골드 모델에는 로듐 플레이팅 처리한 칼리버 92-09가, 플래티넘 모델에는 블랙 로듐 코팅을 비롯해 스켈레톤 처리한 칼리버 92-10이 탑재되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메인 플레이트에 장식된 글라슈테 스트라이프를 비롯해 수작업으로 피니싱 처리된 무브먼트의 부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계는 약 10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모델에 따라 브라운 또는 블랙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플래티넘 모델만 단 150점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 리차드 밀 RM UP-01 페라리
2019년 피아제는 케이스 두께가 단 2mm에 불과한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트’를 선보이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2022년 불가리가 1.8mm의 두께를 자랑하는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를 선보이며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의 기록을 3년 만에 갈아치웠다. 최근 몇 년 사이에 피아제와 불가리가 울트라 씬 분야에서 더 얇은 시계를 만들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쳐오고 있었는데, 이들의 경쟁 구도에 리차드 밀이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며 시계 업계 전체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지난 3월 불가리가 세운 1.8mm의 두께에서 단 0.05m를 줄인 1.75mm의 시계를 공개하면서 시계 역사의 장을 새롭게 써내려간 것이다. 리차드 밀과 페라리가 함께한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타임피스인 ‘RM UP-01 페라리’는 단 1.75mm의 케이스 두께를 자랑하며 2022년 7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로 등극했다. RM UP-01 페라리는 미들 케이스 없이 베젤과 백 케이스로 이루어진 모노블록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엄격한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한 5등급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었다. 케이스는 스플라인 나사 13개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마모 방지 와셔(Washer)로 조립되어 수심 약 1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다이얼은 케이스의 12시 방향에 자리 잡고 있는데, 다이얼에는 핸즈를 배치하는 대신 얇은 디스크와 휠을 이용해 시와 분을 표시한다. 케이스의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는 페라리의 상징적인 프랜싱 호스(Prancing Horse) 로고를 레이저 인그레이빙해 페라리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RM-UP 01 페라리의 셀렉터 창. 케이스의 10시와 11시 방향 사이에는 기능 셀렉터 창이 배치되었는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된 크라운 드라이버를 이용해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와인딩(W) 또는 시간 조정(H)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기능을 선택한 뒤 케이스의 7시와 8시 방향 사이에 자리 잡은 또 하나의 셀렉터 창을 드라이버로 회전시키면 원하는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다. 또한 외부의 마찰로부터 케이스를 보호하기 위해 2개의 셀렉터 창에는 블랙 세라믹 인서트가 장착되었다. RM UP-01 페라리에는 약 4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한 1.18mm 두께의 울트라-플랫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가 탑재되었다. 극도로 얇은 무브먼트를 개발하기 위해 리차드 밀의 엔지니어들은 오데마 피게 르로클(Audemars Piguet Le Locle) 실험실의 엔지니어들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이스케이프먼트를 설계했다. 또한 무브먼트에는 티타늄 소재의 가변 관성 밸런스 휠을 더해 두께를 감소 시켰으며, 크라운 또한 무브먼트의 일부가 되도록 설계했다. 외부로부터의 충격 저항성을 완벽하게 견뎌낼 수 있도록 제작된 이 무브먼트는 약 4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 시계는 블랙 컬러의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단 150점 한정 생산되었다. Editor: Ko Eun Bin
- 튜더 레인저
1952년 7월 8일 영국의 북그린란드 탐험대(BNGE ; British North Greenland Expedition)가 그린란드의 대륙 빙하를 연구하기 위해 대담한 모험에 나섰다. 런던 템스 강변의 데프트포드 지역에서 첫발을 내딛기 시작한 탐험대는 주로 영국 출신의 과학자들과 세일러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튜더 최초의 오토매틱이자 방수 기능을 갖춘 시계인 ‘오이스터 프린스’를 착용했다. 현지의 혹독한 추위를 예상한 튜더는 탐험대가 착용한 오이스터 프린스 무브먼트에 ‘북극’용 윤활유를 주입하고 파카 위에 손쉽게 시계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장 브레이슬릿도 제공했다. 또한 탐험대가 사용한 30개의 오이스터 프린스 시계의 성능 데이터를 수집해줄 것을 요청했는데, 이는 실제 극한의 환경에서 브랜드의 시계를 테스트한 최초의 사례로 꼽힌다. 탐험대원들은 BBC 방송국이 송출해주는 시보와 비교하며 시계의 정확성을 기록했는데, 이 과정에서 오이스터 프린스는 놀라울 정도로 정확도를 유지했다. 2022년 튜더는 북그린란드 탐험대가 브랜드의 오이스터 프린스를 착용하고 출범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이해 브랜드의 툴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집약한 차세대 ‘레인저’ 모델을 선보였다. 차세대 레인저는 직경 39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케이스에는 새틴 피니싱을, 베젤에는 새틴 브러싱 처리를 각각 더해 강인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돔 형태로 제작해 빈티지한 매력을 살렸으며, 크라운에는 튜더의 상징적인 장미 로고를 새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다이얼은 그레인 효과가 더해진 매트한 블랙 컬러로 완성되었다. 인덱스는 기존 레인저 모델과 동일하게 3, 6, 9 그리고 12를 아라비아 숫자로 완성했다. 아라비아 숫자 및 바 인덱스와 핸즈에는 모두 스위스에서 제조된 최상급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으며, 가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초침의 팁은 강렬한 레드 컬러로 완성했다. 새로운 레인저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MT5402로 구동된다. 양방향 회전 시스템을 갖춘 이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되어 있어 자기장으로 인해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해 착용자가 금요일 저녁에 시계를 풀어놓아도 월요일 아침까지 시간을 다시 맞출 필요가 없는 위켄드 프루프(Weekend Proof) 워치다. 차세대 레인저는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진 올리브 그린 컬러의 자카드 패브릭 스트랩, 새틴 브러시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천연 러버와 패브릭을 합친 블랙 컬러의 하이브리드 스트랩 등 총 3가지 스트랩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별도의 도구 없이 길이를 최대 8mm까지 미세 조정할 수 있는 T-핏(Fit)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시계는 수심 약 100m 방수가 가능하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뉴욕 하버 리미티드 에디션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리스가 뉴욕 항에 10억 개의 굴을 복원하기 위해 출범한 비영리 프로젝트 ‘빌리온 오이스터 프로젝트(Billion Oyster Project)’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리스는 2000점 한정 생산한 ‘뉴욕 하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시계는 오리스의 상징적인 아퀴스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모두 아우르며 직경 41.5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에는 뉴욕 항의 바닷물과 굴 껍데기의 색깔을 연상시키는 그린 컬러의 머더 오브 펄 소재가 매치되었으며, 바 인덱스와 시침, 분침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되었다. 백 케이스에는 오이스터의 일러스트레이션과 각 시계의 일련 번호를 새겨넣었다. (좌) 뉴욕 하버 리미티드 에디션의 백 케이스. (우) 뉴욕 하버 리미티드 에디션 박스 패키징. 새로운 뉴욕 하버 리미티드 에디션은 그린 컬러의 러버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그리고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도구와 함께 특별한 박스 패키징에 담겨 출시된다. 이 시계의 판매 수익금은 빌리온 오이스터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 XXII 커먼웰스 게임
론진이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영국의 버밍엄에서 진행되는 2022년 커먼웰스 게임의 공식 파트너이자 타임키퍼로 합류했다. 커먼웰스 게임은 영연방 국가들 간의 종합 스포츠 대회로 4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는 무려 70여개의 국가가 출전할 예정으로 점차 규모를 확장해냈다. 대회 종목으로는 육상, 수영, 다이빙, 론볼스(Lawn bowls), 넷볼(Netball), 배드민턴 그리고 농구 등을 비롯해 다양한 경기가 진행된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e-스포츠가 새로운 종목으로 채택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론진은 2022년을 비롯해 오는 2026년과 2030년 커먼웰스 게임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할 예정이다. 론진은 이토록 길고 풍부한 역사를 자랑하는 스포츠 대회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2022점 한정 생산된 ‘하이드로콘퀘스트 XXII 커먼웰스 게임’을 선보였다. 이 시계는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론진의 아이코닉한 하이드로콘퀘스트 컬렉션의 상징적인 특징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블랙 세라믹 인서트 베젤에 새겨진 스케일과 블랙 선레이 다이얼의 미닛 트랙 등은 2022년 커먼웰스 게임의 로고 색상을 적용했으며 핸즈와 인덱스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백 케이스에는 2022년 커먼웰스 게임의 로고와 각 시계의 고유 번호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하이드로콘퀘스트 XXII 커먼웰스 게임 새로운 하이드로콘퀘스트 XXII 커먼웰스 게임은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L888을 탑재했다. 이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되어 있어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보호하며 정확한 시간 측정 능력을 선사한다. 이 시계는 3열의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출시되며 약 72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300m(30bar)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Editor: Lee Jae Won
- 글라슈테 오리지날 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 파노라마 데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1970년대는 디자인 측면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특별한 시기였다. 패션 산업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화려한 패턴이 트렌드로 주름잡고 있었고, 기계식 시계 산업에서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혁신적인 디자인의 손목시계가 여럿 등장했다. 2014년에 첫선을 보인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세븐티즈’ 컬렉션 역시 1970년대에 출시되었던 브랜드의 네모난 크로노그래프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텔레비전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케이스 형태, 심플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다이얼 디자인과 컬러 등을 특징으로 하는 이 시계는 단숨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1970년대의 디스코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2가지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 파노라마 데이트 컬렉션을 한층 확장했다. 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 파노라마 데이트 바이빙 오렌지 다이얼 모델. 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 파노라마 데이트는 가로세로 40x40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케이스의 모서리는 둥글게 디자인되어 세븐티즈 컬렉션의 미학적 특징을 그대로 적용했다. 다이얼은 1970년대의 디스코 문화의 열정을 나타내는 2가지의 독특한 컬러가 매치된 점이 특징이다. 디스코 블루(Disco Blue)는 자유와 구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마음을, 바이빙 오렌지(Vibing Orange)는 인생의 묘미와 기분 좋은 순간을 상징한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브랜드 로고와 함께 크로노그래프 아워 카운터가 자리 잡고 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가,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와 함께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위치하고 있다. 세븐티즈 컬렉션의 상징 중 하나인 오버사이즈 데이트 디스플레이는 다이얼의 6시 방향에 배치되었다. 바 인덱스와 시침 분침 등은 슈퍼 루마노바로 코팅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 파노라마 데이트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37-02를 탑재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피링이 탑재되어 있어 자기장으로 인해 무브먼트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칼리버 37-02의 진동수는 시간당 2만 8800회이며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 파노라마 데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새롭게 출시된 2가지의 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 파노라마 데이트 모델은 매트한 블랙 컬러의 러버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 시계는 모델별로 100점 한정 생산되었다. Editor: Ko Eun Bin
- 태그호이어 모나코 퍼플 리미티드 에디션
1969년 워치메이킹 역사에 등장한 태그호이어 모나코 컬렉션은 오랫동안 그 독자적인 입지를 견고히 다지며 오리지널 블루 다이얼뿐만 아니라 그린, 블랙, 실버 등 다양한 컬러 베리에이션과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22년 태그호이어는 전에 없던 새로운 컬러 조합의 ‘모나코 퍼플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브랜드가 지켜온 훌륭한 유산과 신선하고 특별한 마감 기법을 더해 선보인 새로운 타임피스는 파인 브러싱 및 폴리싱 처리한 스틸 소재의 가로세로 39×39mm 정사각형 케이스에 풍부한 퍼플 컬러 다이얼을 조합해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다이얼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퍼져나가는 그러데이션 효과는 그 깊이와 정교함을 더하며, 로듐 도금된 인덱스와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로 처리한 핸즈, 2개의 블랙 오펄린 서브 카운터 등이 스모키한 디자인을 은은하게 강조한다. 태그호이어 모나코 퍼플 리미티드 에디션 태그호이어 모나코 컬렉션의 감별사들은 모나코 퍼플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1969년 초에 출시된 크로노매틱 워치이자 현재는 “맥퀸 시계”로 더욱 잘 알려진 ‘레퍼런스 113B’와 이후 출시된 ‘레퍼런스 1533 칼리버 15’ 워치 등에 내재되어 있는 초기 모나코와의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워치들은 모두 황동 소재의 플레이트 위에 메탈릭 블루 컬러를 도색하며 각각 다른 마감 기법으로 완성했다. 아울러 이러한 디자인 코드는 2022년 새로운 워치에서 블루 대신 퍼플 컬러를 채택해 중앙에서 옅게 시작한 뒤 가장자리로 갈수록 더욱 짙게 연출하는 그러데이션 효과로 거듭났다. 새로운 에디션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브랜드의 인하우스 크로노그래프 칼리버인 호이어 02의 유려한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 무브먼트는 에디션의 코드를 반영해 로터와 칼럼휠에 퍼플 포인트를 주어 특별함을 더했다. 뛰어난 타임키핑 퍼포먼스는 무려 80시간에 달하는 파워 리저브와 함께 제공된다.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의 안쪽에는 퍼플 컬러 라이닝을 더해 포인트를 주었으며, 백 케이스에는 리미티드 에디션 넘버를 각인했다. 브랜드의 유산을 놓치지 않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디자인 가능성을 발견해낸 새로운 모나코 퍼플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 세계 500점 한정 제작되며, 국내에는 단 40점만 입고될 예정이다. Editor: Lee Eun Kyong
- 태그호이어 까레라 레드 다이얼 리미티드 에디션
최근 몇 년 동안 기계식 시계 제조 산업에는 개성 넘치는 다이얼 컬러가 돋보이는 손목시계가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 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는 올 블랙으로 완성된 모나코를 비롯해 오렌지와 핑크 컬러 다이얼의 아쿠아레이서 그리고 그린 컬러 다이얼이 매치된 까레라 워치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타임피스 컬렉션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22년 7월에는 퍼플 컬러 다이얼이 매치된 모나코 워치를 비롯해 강렬한 딥 레드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까레라 워치를 출시했다.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까레라 레드 다이얼 리미티드 에디션’은 직경 39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정교하게 폴리싱 처리된 시계 케이스와 러그 그리고 푸셔 등은 태그호이어의 상징적인 ‘호이어 까레라 Ref. 2447’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또한 크라운에는 브랜드의 로고를 새겨 태그호이어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조했다. 까레라 레드 다이얼 리미티드 에디션 다이얼은 선레이 브러싱 처리된 강렬한 레드 컬러로 완성된 점이 특징이다. 다이얼의 3시와 6시 그리고 9시 방향에는 서브 카운터가 자리 잡고 있으며 각 카운터에는 스네일 패턴을 새겨 입체감을 더했다. 바 인덱스는 로듐 도금 처리되었으며 도트 인덱스와 시침 분침 등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새로운 태그호이어 까레라 레드 다이얼 리미티드 에디션은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호이어 02를 탑재했다.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백 케이스를 통해 레드 컬러로 완성된 칼럼 휠을 비롯해 레드 컬러 인그레이빙이 더해진 로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백 케이스에는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증명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전 세게 600점 한정 생산된 이 시계는 블랙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약 100m 방수가 가능하다. 새로운 까레라 레드 다이얼 리미티드 에디션은 태그호이어의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브랜드의 이-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랑에 운트 죄네 1815 라트라팡테
랑에 운트 죄네가 가장 정교한 컴플리케이션 중 하나로 손꼽히는 라트라팡테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1815 라인의 클래식한 디자인 코드에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더한 새로운 1815 라트라팡테를 소개한다. 독일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랑에 운트 죄네는 브랜드의 유서 깊은 전통을 바탕으로 파인 워치메이킹 분야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해오며 특히 가장 정교한 컴플리케이션 중 하나로 손꼽히는 라트라팡테 크로노그래프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04년에는 시계 업계 최초로 더블 라트라팡테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한 ‘더블 스플릿’을, 2018년에는 12시간 동안 랩 타임과 특정 시간 측정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트리플 스플릿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강조했다. 2020년 랑에 운트 죄네는 브랜드의 창립 175주년을 기념해 설립자 페르디난트 아돌프 랑에 (Ferdinand Adolph Lange) 에게 헌사하는 3점의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그중 브랜드의 7번째 컴플리케이션이 탑재된 ‘1815 라트라팡테 허니골드 “오마주 투 F. A. 랑에”’가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되었다. 단 200점 한정 생산된 새로운 ‘1815 라트라팡테’는 직경 41.2mm의 플래티넘 소재로 제작되었다.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인 1815 라인의 고유한 스타일에 맞춰 밝은 아르장테 컬러 다이얼은 다크 블루 핸즈와 뚜렷한 대비 효과를 연출하며 완벽한 가독성을 선사한다. 다이얼 외곽에 새겨진 레일로드 미닛 스케일과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등은 랑에 운트 죄네의 유서 깊은 포켓 워치의 특징과 페르디난트 아돌프 랑에의 출생 연도를 기념하는 1815 컬렉션의 특징을 반영한 것이다. 1815 라트라팡테의 다이얼. 1815 라트라팡테는 매뉴팩처 무브먼트 L101.2로 구동된다. 2년 전, 워치메이커들은 1815 라트라팡테 허니골드 “오마주 투 F. A. 랑에”에 먼저 탑재했던 L101.2 칼리버를 개발하면서 크로노그래프 서브 카운터의 위치를 변경했다. 일반적으로 3시와 9시 방향 사이에 배치하는 대신에 30분 카운터와 스몰 세컨즈 다이얼을 수직축을 중심으로 각각 12시와 6시 방향에 대칭적으로 배치해 1815 라트라팡테의 균형 잡힌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편 다이얼 외곽의 타코미터 스케일을 사용해 평균 속도를 측정할 수도 있다. 전체 라트라팡테 크로노그래프 메커니즘은 케이스의 2시와 4시 방향 사이에 위치한 푸셔를 통해 각각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복잡한 스위칭 프로세스를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다. 경과된 시간이나 랩 타임의 측정은 2개의 칼럼 휠을 통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매우 정밀하게 제어된다. 뛰어난 컴플리케이션으로 거듭난 1815 라트라팡테는 스플릿 세컨즈 메커니즘을 클래식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Editor: Ko Eun Bin
- 로저 드뷔 엑스칼리버 소라야마 모노밸런시어
로저 드뷔가 어반 아트 집단의 일원이자 일본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하지메 소라야마와 협업해 제작한 타임피스를 공개했다. 소라야마의 상징적인 섹시 로봇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시계는 로저 드뷔가 추구하는 하이퍼 워치메이킹의 세계를 모두 담고 있다. 하이퍼 시계 제조의 미래를 그려내고 있는 로저 드뷔는 지난해 11월에 전 세계 유명 도시의 문화 예술가들로 이루어진 어반 아트 집단(Urban Art Tribe)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2021년에는 세계적인 미국의 타투 아티스트인 닥터 우(Dr. Woo)와 프랑스의 그라피티 아티스트 걸리(Gully)와 협업한 2종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어반 아트와 워치메이킹의 세계를 융합해냈다. 2022년 로저 드뷔는 어반 아트 집단과의 세 번째 협업 작품을 일본의 아티스트 하지메 소라야마와 함께하며 그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된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새로운 ‘엑스칼리버 소라야마 모노밸런시어’는 직경 42mm 사이즈로 출시된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모두 5등급 티타늄으로 제작했는데, 하지메 소라야마를 대표하는 ‘섹시 로봇’을 재현하기 위해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는 색다른 폴리싱 공정을 더했다. 전체적인 외관 디자인은 올해 초부터 리뉴얼된 엑스칼리버 모노밸런시어과 동일하게 날렵하고 깊이가 있는 스타일 코드를 따르고 있다. 오픈워크 다이얼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별 모양의 브리지가 배럴 위로 자유롭게 떠오르고 있는데, 기존의 라인과는 다르게 미러링 및 폴리싱 처리를 더해 눈부신 광택을 자아낸다. 하지메 소라야마의 미적 감각이 더해진 마이크로 로터는 무아레 효과를 나타내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어 마치 최면을 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이얼의 챕터링에 배치한 아워 마커와 중앙의 스켈레톤 핸즈의 팁에는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채워 가독성을 높였고, 다이얼 하단에는 하지메 소라야마의 이름을 새겨 그와의 협업을 더욱 강조했다. 새로운 엑스칼리버 소라야마 모노밸런시어에는 파워 리저브가 72시간까지 급진적으로 향상된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RD720SQ를 탑재했다. 아울러 최상의 정밀도를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 로터의 진동을 최소화하고, 밸런스 휠의 관성을 약 2배로 늘려 충격에 대한 감도를 줄였다. 또한 새로운 윤활유를 사용해 이스케이프먼트 휠의 모양을 최적화하고 다이아몬드로 코팅한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더 나은 효율성과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엑스칼리버 소라야마 모노밸런시어의 브레이슬릿. 하지메 소라야마의 예술적 감각과 세계관을 담은 엑스칼리버 소라야마 모노밸런시어에는 스트랩을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는 퀵 체인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단 28점 한정 출시한다. Editor: Ko Eun Bin
-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
블랑팡은 2022년 신제품으로 2종의 피프티 패덤즈 컴플리트 캘린더 모델을 선보였다. 서로 상반되는 스타일로 재해석한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브랜드의 상징적인 컴플리트 캘린더 모듈이 만나 탄생하게 된 이 시계는 품격과 실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블랑팡을 대표하는 피프티 패덤즈는 1953년 출시한 이래로 세계 각국의 엘리트 잠수 부대의 공식 시계로 사용되면서 현대 다이버 시계의 표본으로 자리 잡았다. 당시 큼직한 사이즈가 돋보였던 피프티 패덤즈에 일상 생활에서 착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로 제작된 바티스카프가 1956년부터 추가되면서 더 큰 파급력을 얻었다. 단숨에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대표 모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바티스카프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오늘날까지도 시계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피프티 패덤즈의 탄생 60주년을 맞이한 2013년부터는 디자인과 성능을 새롭게 재해석해 스리 핸즈 디자인을 시작으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와 문 페이즈 그리고 컴플리트 캘린더 등을 갖춘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2022년에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2종의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가 공개되며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2022년의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는 기존과 동일하게 직경 43mm 사이즈로 출시되며, 레드 골드 또는 티타늄으로 제작된 2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세라골드 눈금이 새겨진 블루 세라믹 인서트 또는 리퀴드 메탈로 눈금을 새긴 엔트러사이트 그레이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다. 레드 골드 모델에는 선버스트 처리한 블루 그러데이션 다이얼을, 티타늄 모델에는 선버스트 처리한 엔트러사이트 그레이 다이얼을 각각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룩을 완성했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요일과 월 표시 창을 배치하고, 날짜는 시계 방향으로 나열된 원형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의인화된 달이 장식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컴플리트 캘린더의 모든 기능을 조화롭게 정리했다. 도트와 바 모양으로 구성된 인덱스와 시침, 분침, 초침 등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으며, 초침과 날짜를 가리키는 핸드의 팁에는 레드 컬러를 더해 가독성을 극대화했다.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의 백 케이스. 이 시계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6654.P를 탑재했으며, 약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칼리버 6654.P는 특히 컴플리트 캘린더를 나타내는 메커니즘에 안정 장치가 별도로 더해져 있어 일반적인 캘린더 워치와 달리 언제든지 인디케이션을 조정할 수 있다. 새롭게 공개된 바티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는 착용자의 취향에 따른 다채로운 스트랩 옵션을 제공한다. 레드 골드 버전은 블루 컬러의 나토 또는 캔버스 스트랩이, 티타늄 버전은 티타늄 브레이슬릿을 비롯해 그레이 컬러의 나토 또는 캔버스 스트랩이 매치되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