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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453개 검색됨

  • IWC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C의 포르투기저 컬렉션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포르투기저 오토매틱’과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새롭게 공개된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모델은 직경 42.3mm,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는 직경 41mm로 출시되며 두 모델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좌)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우)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화이트 래커 다이얼에는 아주라지 효과를 더한 블루 컬러의 서브 다이얼을 매치하고 강렬한 대조 효과를 이루는 팬더 다이얼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포르투기저 오토매틱에는 최대 7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으며,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는 약 4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블루 컬러의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윙즈 오브 호프 리미티드 에디션

    오리스가 윙즈 오브 호프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윙즈 오브 호프 리미티드 에디션’은 직경 4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직경 43mm 사이즈의 솔리드 옐로 골드로 제작되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빅 크라운 파일럿 시계의 미학적 코드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핸즈 등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고, 다이얼의 6시 방향에 배치된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의 핸드는 레드 컬러로 완성해 가독성을 높였다. 윙즈 오브 호프 리미티드 에디션 이 시계에는 고도의 항자성 기능을 비롯해 약 5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리스의 고성능 오토매틱 칼리버 400 시리즈 무브먼트 중 하나인 칼리버 401가 탑재되었다. 스틸 모델은 1000점, 옐로 골드 모델은 100점 한정 생산되며, 스위스의 사슴 가죽 가공회사인 체르보 볼란테의 사슴 가죽으로 제작한 지속가능한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판매수익금은 윙즈 오브 호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튜더 펠라고스 39

    2022년 튜더는 펠라고스 라인에 남성과 여성에게 모두 잘 어울리는 직경 39mm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티타늄 케이스에 블랙 컬러 다이얼을 매치해 모던하게 완성한 펠라고스 39는 다이버 워치에 관한 ISO 표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장 트렌디한 다이버 워치다. 2012년부터 출시되고 있는 펠라고스는 1950년대부터 전 세계 수중탐사 선구자들의 선택을 받은 튜더의 툴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품고 있다. 다이버들에게 필요한 모든 기능과 함께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두루 겸비한 펠라고스는 2015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에서 스포츠 워치 부문을 수상하며 시계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현재 펠라고스 라인은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를 위한 모델을 선보이기 시작한 이후 프랑스 해군 전투 잠수 부대와 협업해 탄생시킨 ‘펠라고스 FXD’ 등을 출시하며 폭넓은 선택지를 펼쳐가고 있다. 2022년에는 다이버 워치에 대한 ISO 표준을 모두 충족하는 동시에 성능과 디자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펠라고스 39’를 새롭게 추가했다. 새로운 펠라고스 39는 기존의 펠라고스 모델과 달리 남성과 여성에게 모두 잘 어울리는 직경 39mm 사이즈의 그레이드 2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세라믹 인서트 베젤은 새틴 피니싱 처리한 블랙 컬러로 완성했으며, 다이빙 스케일은 화이트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채웠다. 스크루 다운 크라운에는 튜더의 모든 타임피스와 동일하게 브랜드의 시그니처 장미 방패 로고를 장식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학적 특징들을 모두 살려냈다. 펠라고스 39의 다이얼. 아울러 다이얼에는 매트한 피니싱을 더한 블랙 컬러를 매치하고, 기존의 펠라고스 모델에 적용했던 날짜 표시 창은 과감하게 없애 오직 시간만을 알려주는 전통적인 다이버 워치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시침은 1969년부터 사용되고 있는 튜더의 스노우플레이크 핸드를 적용하고 분침과 함께 스위스 최상급의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또한 바 인덱스는 모노블록 형태의 형광 세라믹으로 제작해 가장 깊은 바닷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발휘한다. 이 시계에는 양방향 회전 로터 시스템을 갖춘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MT5400이 탑재되었다. 이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되어 있어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보호하며 외부 충격으로부터 강한 저항성을 드러낸다. 또한 MT5400은 하루 허용 오차 범위가 -2~+4로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기관(COSC)이 규정한 크로노미터 기준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펠라고스 39는 티타늄 브레이슬릿과 블랙 컬러의 러버 스트랩 등 총 2가지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이중 티타늄 브레이슬릿에는 별도의 도구 없이 길이를 최대 8mm까지 미세 조정할 수 있는 T-핏 클래스프가 장착되어 있으며, 러버 스트랩에는 최대 110mm까지 길이를 늘릴 수 있는 다이빙 익스텐션 피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Editor: Ko Eun Bin

  • 제네바 워치 데이 2022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제네바 워치 데이 2022가 열렸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제네바 워치 데이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 커졌고 볼거리도 많아졌다.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는 대한민국 최초로 제네바 워치 데이를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취재했다. 제네바 워치 데이 2022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2020년 8월 말 불가리와 브라이틀링, 율리스 나르당 등을 포함한 17개 시계 브랜드는 스위스 시계 산업의 요람과도 같은 도시인 제네바에서 기존 시계 박람회와 전혀 다른 형식의 이벤트를 개최했다. 코비드 19의 영향으로 바젤월드와 워치스 앤 원더스가 모두 취소된 상황에서 제네바 워치 데이는 오프라인에서 열린 유일한 박람회로서 비록 규모는 작았지만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25개 브랜드가 참가하면서 규모가 더 커진 제네바 워치 데이에 올해는 참가 브랜드가 33개로 더 늘었다. 제네바 워치 데이 주최측에 따르면 5일간 열린 이벤트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1200여 명에 달하는 시계 전문가와 딜러 등이 제네바를 방문했다고 한다. 이는 주최측과 모든 참가 브랜드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기록이었다. 레만 호숫가에서 열린 새로운 시계 이벤트 제네바 팔렉스포나 바젤의 메세(Messe) 등 박람회장 한곳에서만 열리는 기존의 시계 박람회와 달리 제네바 워치 데이는 제네바 시내를 모두 이벤트 장소로 활용했다. 가장 많은 브랜드가 보리바주 호텔에 쇼룸을 마련하고 게스트를 맞이했지만, 불가리는 리츠칼튼 호텔, 브라이틀링은 포시즌스 호텔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브라이틀링은 제네바 워치 데이 기간에 맞춰 슈퍼오션 팝업 스토어를 브라이틀링 제네바 부티크 앞에서 진행했다. 또한 제네바 워치 데이 기간 동안 보리바주 호텔 맞은편 로통드 뒤 몽블랑(Rotonde du Mont-Blanc)에는 1000m² 면적의 파빌리온이 별도로 마련되었다. 이곳에서는 오프닝 파티와 공식 환영 디너 등이 열렸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각 브랜드 담당자와 업계 관계자들 등의 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 동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일반인들에게도 파빌리온을 공개했다. 덕분에 제네바에 거주하거나 제네바를 여행 중인 시계애호가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파빌리온을 방문해 33개 브랜드가 준비한 52개 이상의 쇼케이스를 통해 187점의 신제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관람객을 위한 가이드 투어와 패널 토론도 매일 진행되었는데, 8월 29일에는 ‘시계, 새로운 자산 클래스’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이 열렸다. 그리고 8월 30일에는 ‘독립 시계 제조의 전설’, 8월 31일에는 ‘새로운 아이콘,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9월 1일에는 ‘신세대 워치메이킹 리더십’을 주제로 공개 이벤트가 열렸다. 주최측이 제공한 통계에 따르면 4일 동안 2500명 이상이 파빌리온을 방문했다고 한다. 주목해야 할 제네바 워치 데이 2022 신제품 제네바 워치 데이 2022에는 총 33개 브랜드가 참가했는데, 불가리와 오리스, 브라이틀링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독립 시계 브랜드들이었다. 때문에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소개되는 신제품 수가 다른 박람회에 비해 많지 않을 수밖에 없었지만, 각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개성 강한 타임피스들이 주를 이루었다. 2020년부터 꾸준히 제네바 워치 데이에 참가하고 있는 불가리는 이탈리아 브랜드의 다양한 측면과 표현 방식을 생동감 넘치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동시에 컬러, 형태, 소재, 피니싱 등의 대비를 강조했다. 특히 옥토 컬렉션의 10주년을 위해 피니씨모 컬렉션의 로즈 골드 레퍼런스들을 추가했는데, ‘옥토 피니씨모 스켈레톤 8 데이즈’에서는 아이코닉한 케이스의 소재와 투명성 간의 대비를 활용한 새로운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통해 디자인과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완벽하고 조화롭게 녹여냈다. 또한 전 세계 건축 부문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가즈요 세즈마와의 협업으로 발표한 ‘옥토 피니씨모 세지마 에디션’은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오리스는 1965년에 첫선을 보인 브랜드 최초의 다이버 워치의 대담한 디자인 코드를 그대로 따르고 있는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컬렉션의 신제품을 여러 점 선보였다. 그중 고성능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캘리버 400이 탑재된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12H 400’은 블랙 컬러로 완성한 양방향 회전 베젤에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모델 중 최초로 세컨드 타임 존으로 사용할 수 있는 12시간 눈금을 새겨서 특별함을 더했다. 지난해 출시한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 컬렉션’은 스카이 블루, 와일드 그린, 립스틱 분홍색 등 3가지 컬러의 펄론(Perlon) 직물 재생 스트랩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좌) 모저앤씨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반타블랙 (우) 엠비앤에프 레거시 머신 스플릿 이스케이프먼트 EVO 모저앤씨는 2020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스트림라이너 컬렉션 최초로 레드 골드 소재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제작하고 특징적인 반타블랙 소재로 다이얼을 완성한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반타블랙’을 선보였다. 엠비앤에프는 ‘레거시 머신 스플릿 이스케이프먼트 EVO’와 ‘레거시 머신 시퀜셜 EVO’ 등을 공개했다. 이중 브랜드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모델인 레거시 머신 시퀜셜 EVO는 브랜드의 스무 번째 자사 무브먼트를 탑재한 모델로, 브랜드 창립 17년 만에 이루어낸 성과였다. 독립 시계 브랜드로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는 20점의 타임피스들은 보리바주 호텔에 마련된 엠비앤에프 부스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차펙앤씨는 2015년 처음 선보였던 ‘케 데 베르그(Quai des Bergues)’에 업그레이드된 무브먼트를 적용한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고, 드 베튠은 직경이 4mm 더 작아진 직경 40mm 버전의 ‘DB25 퍼페추얼 캘린더’를 공개했다. Editor: Lee Eun Kyong

  • 태그호이어 포뮬러 1 컬러

    태그호이어가 1980년대에 출시되었던 브랜드의 첫 번째 쿼츠 스포츠 시계인 포뮬러 1 워치의 활기차고 대담한 정신을 담은 신제품을 선보였다. 그린과 옐로 또는 레드 컬러로 완성된 다이얼과 고성능 쿼츠 무브먼트를 결합한 이 시계는 태그호이어가 추구하는 아방가르드한 디자인 코드를 모두 담고 있다. 아드레날린 넘치는 질주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모터스포츠 분야는 많은 워치 브랜드에 영감을 안겨준다. 태그호이어는 전설적인 포뮬러1 레이스에 출전하는 애스턴 마틴 레드불 레이싱 팀의 공식 스폰서를 비롯해 2014년부터 세계 최초의 1인승 전기차 레이싱 챔피언십인 포뮬러 E의 설립 파트너이자 공식 타임키퍼 등의 활동을 이어오며 모터스포츠에 향한 브랜드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포르쉐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공개하며 포르쉐의 대담한 자동차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타임피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 서울에서 열린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4 포르쉐 에디션' 론칭 행사. 지난 8월 13일에는 포뮬러 E-프릭스의 파이널 라운드가 서울에서 개최되었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태그호이어는 포르쉐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4 포르쉐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새로운 스마트 워치가 불러온 열기가 식기도 전에 태그호이어는 3가지 다채로운 모델로 구성된 새로운 ‘태그호이어 포뮬러1 컬러’를 선보이며 모터스포츠를 향한 브랜드의 끊임 없는 열정을 강조했다. 새로운 태그호이어 포뮬러 1 컬러는 직경 43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케이스에 고정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베젤은 블랙 PVD 코팅 처리해 강인한 매력을 선사하며, 양수로만 이루어진 태키미터 스케일을 새겨넣었다. 백 케이스에는 성공적인 레이스 완주를 상징하는 체크 무늬의 깃발 모티프를 장식했다. 태그호이어 포뮬러 1 컬러의 다이얼. 다이얼은 수십 년 동안 모터스포츠의 시그니처 색상으로 사용되었던 그린과 옐로 또는 레드 컬러를 적용했다. 이 색상들은 특히 세계대전 시기에 확립된 경주용 자동차의 상징적 헤리티지를 드러내는 동시에 깃발과 조명, 트랙, 공식 팀 컬러 등에 사용되고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다이얼의 3시와 6시 그리고 9시 방향에 배치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는 아쥐라주 효과를 더해 선레이 브러싱 처리한 다이얼과 훌륭한 대비를 이룬다. 아울러 최상의 가독성과 균형 잡힌 디자인을 선사하기 위해 각 모델별로 조금씩 다른 디테일을 더했다. (좌) 태그호이어 포뮬러 1 컬러의 다이얼. (우) 태그호이어 포뮬러 1 컬러의 백 케이스. 새로운 태그호이어 포뮬러1 컬러 에디션은 다이얼과 동일한 색상의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고성능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Editor: Ko Eun Bin

  • 미도 오션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 론칭 이벤트 & 미도 CEO 인터뷰

    미도가 지난 9월 15일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무드 서울에서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 론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장 입구에는 파도 영상의 LED 스크린이 설치되어 마치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인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장 내부에는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터치&필 존(Touch&Feel Zone)을 구성했으며, ‘오션 스타’의 모티브인 지브롤터의 유로파 포인트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 날 이벤트에는 미도의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김수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수현은 무대에 올라 신제품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국과 아시아 국가들의 많은 게스트들이 모인 자리에 초대되어 매우 영광이다. 새롭게 출시된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실용적인 GMT 기능,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매력적인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레뷰 데 몽트르>에서는 이번 론칭 이벤트를 위해 4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미도의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를 직접 만나서 브랜드의 비전과 신제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출장의 목적은 무엇인가? Franz Linder(이하 FL)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을 기념하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 정확히 4년 만에 서울에 다시 왔다.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을 오랜만에 모두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이번 론칭 이벤트를 아시아 앰배서더인 김수현과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쁘다. 팬데믹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팬데믹 이전과 이후에 미도 브랜드에서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FL 팬데믹은 미도뿐만 아니라 전 분야의 산업과 모든 사람들을 변화시켰다. 특히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이 오랫동안 집에 머물게 되면서 여행 산업과 리테일 산업이 큰 타격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이에 따라 대부분의 산업이 내수와 온라인에 집중하는 형태로 바뀌게 되었다. 미도의 경우 이커머스가 급속도로 성장했다. 이커머스는 매장에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되어주었다. 올해는 미도가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타임피스를 선보인 지 20년이 되는 특별한 해다. 올해 가장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특별한 이벤트나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FL 2022년 한 해 동안 미도를 대표하는 ‘올 다이얼’, ‘바론첼리’, ‘오션스타’, 커맨더’, 멀티포트’ 등 총 5가지 컬렉션의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에디션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오프라인 이벤트는 계획하지 않았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오션스타 GMT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 FL 첫째는 다이버 워치와 세컨드 타임존이 함께 공존하는 시계라는 점이다. 오션스타 GMT는 GMT 기능을 갖추고 있는 칼리버 80 무브먼트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파워 리저브도 무려 80시간에 달하며 정확성도 매우 뛰어나다. 또한 미도의 기존 타임피스들과는 달리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풀한 패브릭 스트랩을 함께 증정한다. 소비자 가격 3000달러 이하의 시계 브랜드들은 어쩔 수 없이 스마트워치 업계와도 경쟁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우리가 미도 워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FL 미도 시계와 스마트 워치의 공통점은 둘 다 손목에 착용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스마트 워치는 기능성을 강조하는 전자 제품이기 때문에 감성과는 거리가 멀다. 미도는 감성을 중요시 여긴다. 그 자체로도 아름다움이 있고, ‘미도’라는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개성에 맞게 착용할 수 있어서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워치의 생명은 2~3년으로 짧은 편이지만 미도는 별도의 에너지 충전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고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수도 있다. 젠더리스 트렌드의 영향으로 직경 40mm 이하의 시계들을 선보이는 브랜드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시계의 직경도 44mm인데, 앞으로 젠더리스 트렌드에 대한 미도의 계획이나 전략이 궁금하다. FL 미도 시계의 직경은 38~44mm로 유럽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이즈다. 한국의 경우 여성들이 작은 직경의 시계를 더 선호하고, 직경 40.5mm의 ‘오션스타 트리뷰트’ 모델의 인기도 남성 고객에게 더 높은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시장의 흐름과 수요에 맞춰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 시계 브랜드가 예술과 영화, 건축물, 스포츠 등의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고 있다. 건축물 외에 더 확장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가? FL 최근 스포츠 분야와 활발하게 협업하고 있는데, 건축물이 브랜드 전체와의 협업이라면 스포츠는 타임피스의 콘셉트에 맞춘 컬래버레이션이라고 볼 수 있다. 물과 관계 있는 오션스타 컬렉션은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멀티포트 컬렉션은 도심형 익스트림 스포츠인 파쿠르의 선수를 미도의 프렌즈로 선정해서 후원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통해 미도 타임피스의 고성능, 정밀성, 아름다움 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Editor: Lee Eun Kyong

  • 라도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

    소재의 마스터인 라도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캡틴 쿡 컬렉션에 6가지 새로운 모델을 추가했다. 강력한 스크래치 저항성을 지니는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에 브랜드 최초로 ISO 6425 인증을 획득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결합해 완성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2017년 라도는 브랜드의 소재 개발과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960년대를 기념하기 위해 1962년에 출시되었던 브랜드의 전설적인 ‘캡틴 쿡’ 워치를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오리지널 캡틴 쿡 워치의 미학적 특징들은 그대로 유지한 채 현대인들의 손목에 최적화된 크기에 뛰어난 스크래치 방지 기능과 피부에 자극이 적은 하이테크 세라믹 등을 적용한 차세대 캡틴 쿡 워치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하고 있는 라도의 기술력을 보여준다. 2022년에는 브랜드 최초로 다이버 시계의 국제표준기준인 ISO 6425 인증을 획득하고 수심 300m 방수 기능까지 더한 6가지 새로운 모델을 추가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새로운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는 직경 43mm 사이즈로 출시된다. 케이스는 블랙과 올리브 컬러 또는 무광 코팅의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제작한 3가지 옵션으로 구성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단방향 회전 베젤에는 모델에 따라 블랙과 그레이 또는 올리브 그린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으며, 다이빙 스케일은 뛰어난 대비 효과를 이루는 화이트 래커로 완성했다. 아울러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박스형으로 디자인하고 반사 방지 코팅 처리를 하는 등 캡틴 쿡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모두 적용했다.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 다이얼은 케이스 소재에 따라 블랙과 그레이, 블루 또는 올리브 그린 컬러를 매치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라도 오토매틱 워치의 공통 기능으로 알려진 움직이는 닻 모양의 심볼을 장식하고, 3시 방향에는 기존 모델들과 동일하게 레드 컬러의 숫자를 프린팅한 날짜 표시 창을 배치했다. 또한 인덱스와 시침, 분침, 초침의 팁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에는 라도의 최신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R753을 탑재했다.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브랜드 최초로 다이버 시계의 국제표준기준인 ISO 6425 인증을 획득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칼리버 R753에는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보호해주는 니바크론TM 헤어스프링과 온도 변화와 충격에도 강한 기능까지 탑재되어 모험을 즐기는 탐험가들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한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까지 모두 겸비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는 각각의 고유한 특성을 지닌 6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이 시계는 케이스와 동일한 컬러의 세라믹 브레이슬릿 또는 유연한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휴대용 케이스에 담겨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12H 400

    오리스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제네바 워치 데이 2022에 참가해 매혹적인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은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12H 400을 소개한다. 오리스는 오직 기계식 시계만을 제작하는 몇 안 되는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 중 하나로 확고한 명성을 다지고 있다.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오리스의 제품들은 오랜 기간 쌓아온 브랜드의 기술적 유산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브랜드를 대표하는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컬렉션을 1965년에 출시한 이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다이버 워치의 대담한 디자인 코드를 그대로 따르고 있어 시계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라인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브론즈 그리고 블랙을 시작으로 솜사탕을 연상시키는 파스텔 톤 컬러 다이얼 등을 매치한 모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오리스는 12시간 눈금이 새겨진 양방향 회전 베젤과 브랜드의 고성능 오토매틱 무브먼트 캘리버 400이 탑재된 최초의 상업형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모델을 선보였다.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새로운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버12H 400은 직경 40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블랙 컬러로 완성된 양방향 회전 베젤에는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모델 중 최초로 세컨드 타임 존으로 사용할 수 있는 12시간 눈금이 새겨져 있다. 다이얼 또한 블랙 컬러로 완성해 전체적으로 클래식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울러 도트 및 바 인덱스와 핸즈는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다이버 워치의 필수 조건인 루미너스 다이얼을 완성했다. 이 시계는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모델 중 최초로 브랜드의 고성능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캘리버 400을 탑재하고 있다. 오리스의 엔지니어들이 많은 공을 들여 완성한 이 무브먼트는 뛰어난 수준의 항자성 기능은 물론, 하루 오차 범위가 단 -3~+5 밖에 되지 않아 최상의 정밀도를 제공한다. 또한 캘리버 400은 부품간의 마찰과 마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리스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으로 개발된 특별한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최대 5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캘리버 400이 구동하는 모습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다이버 식스티-파이브 12H 400은 착용자의 취향에 따라 블랙 컬러의 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의 마이 오리스(My Oris)에 등록하면 10년의 보증 기간을 제공받을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파네라이 루미노르 두에 루나

    이탈리아 럭셔리 워치메이커 파네라이는 지난 2021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브랜드 최초로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을 매치한 우아한 타임피스를 공개했다. 직경 38mm 사이즈로 출시된 ‘루미노르 두에 골드테크 마드레펠라’는 강렬한 골드 톤을 비롯해 산화에 대한 내구성이 강한 파네라이의 시그니처 골드테크 소재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이,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가 각각 배치된 이 시계는 파네라이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유지한 채 브랜드가 기존에 선보인 적 없는 우아하고 신비로운 디자인으로 완성된 점이 특징이다. 2022년에는 루미노르 두에 라인에 최초로 4가지의 문 페이즈 모델이 추가되며 파네라이의 여성용 타임피스 셀렉션이 한 단계 확장되었다. 새로운 ‘루미노르 두에 루나’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직경 38mm 사이즈로 출시된다. 파네라이의 시그니처 쿠션형 케이스, 특허받은 크라운 가드 그리고 러그 등은 모델에 따라 정교하게 브러싱 및 폴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골드테크 소재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은 모델에 따라 블루와 화이트 또는 머더 오브 펄이 매치된 4가지 모델로 구성되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기존 루미노르 두에 모델과 달리 날짜 표시 창 대신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배치된 점이 특징이다. 빛나는 푸른 밤하늘을 담고 있는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에는 또한 24캐럿 골드로 제작한 달이 자리 잡고 있어 이탈리아어로 ‘달’을 의미하는 ‘루나(Luna)’로 명명되었다. 다이얼의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인덱스와 핸즈 등은 모두 화이트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루미노르 두에 루나는 약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P.900을 탑재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계는 모델에 따라 블루 또는 핑크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샤넬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샤넬의 첫 번째 워치메이킹 작품인 프리미에르가 올해로 탄생 35주년을 맞이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샤넬의 DNA를 담아 완성된 프리미에르는 샤넬이 생각한 시간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준다. 2022년 샤넬은 1987년에 출시되었던 오리지널 모델의 미학적 특징들을 그대로 담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프리미에르 워치의 탄생 35주년을 화려하게 기념했다. 1910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럭셔리 패션 하우스 샤넬은 그 이름만으로도 모든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트위드 소재를 활용한 샤넬 슈트를 시작으로 리틀 블랙 드레스, 금색 체인이 달린 2.55백 그리고 N°5 향수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초월하는 수많은 아이콘들을 창조해냈다. 오트 쿠튀르와 하이 주얼리 퍼퓸 등의 코스메틱을 정복하며 여성들이 가장 선망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샤넬이 워치메이킹에 첫 도전장을 내민 시기는 1987년이었다. 첫 번째 워치메이킹 작품으로 샤넬은 프랑스어로 ‘첫 번째’를 뜻하는 ‘프리미에르(Première)’ 워치를 출시했다. N°5 향수의 팔각형 스토퍼를 재현한 케이스와 블랙 래커 처리한 다이얼 그리고 샤넬의 아이코닉한 백에 사용된 레더와 골드 체인을 엮어 완성한 브레이슬릿 등 가브리엘 사넬(Gabrielle Chanel)을 상징하는 독특한 아이콘들로 구성된 프리미에르 워치는 남성적인 코드가 지배하고 있던 워치메이킹 세계를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다. 또한 메종의 첫 번째 워치 컬렉션을 출시하기 위해 샤넬은 파리의 몽테뉴가 40번지(40 Avenue Montaigne)와 스위스 제네바의 론 43번지(Rue du Rhône 43)에 워치 전용 부티크를 오픈했고, 1990년에는 파리 방돔 광장에도 부티크를 선보였다. 가브리엘 샤넬을 상징하는 아이콘들로 풀어낸 프리미에르 워치는 샤넬이 창조해온 작품들처럼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특히 프리미에르 워치는 여성의 손목에 꼭 맞는 브레이슬릿과 같은 디자인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눈부신 성공을 이루었다. 또한 여성용 워치로는 처음으로 남성용 시계의 축소판이 아닌, 오직 여성만을 위한 시계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35년 동안 우아하면서도 독창적인 버전으로 출시되고 있는 프리미에르 워치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모든 여성의 자유에 바치는 헌사로 이어져오고 있다. 아이코닉한 디자인 샤넬의 워치 컬렉션을 빛내고 있는 프리미에르 워치는 케이스 형태만 보아도 그 존재적 가치를 곧바로 알아볼 수 있다. 프리미에르 워치는 1987년에 샤넬 아티스틱 디렉터였던 자크 엘루(Jacques Helleu)가 고안했다. 18세부터 샤넬에 몸담고 일해온 그는 “강렬하고 독특하며, 일회성 컬렉션에 그치지 않고 영원한 레퍼런스”가 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이를 통해 하나부터 열까지 샤넬의 DNA를 담은 프리미에르 워치를 탄생시켰다. N°5 향수의 스토퍼에서 직접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형태는 가브리엘 샤넬이 리츠 호텔의 스위트 룸에서 바라보던 방돔 광장의 구조를 연상시킨다. 다이얼은 리틀 블랙 드레스를 비롯해 샤넬이 가장 많이 사용한 블랙 컬러로 완성했다. 브레이슬릿은 샤넬의 퀼팅 백에 사용된 레더와 골드 체인을 엮어 완성했는데, 여기에 놀랍도록 정교한 클래스프를 장착해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유연함을 자랑한다. 프리미에르는 이렇듯 샤넬을 상징하는 수많은 아이콘들을 활용해 오랜 세월을 견뎌낼 수 있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2022년에는 파리 방돔 광장 18번지에 새롭게 단장한 샤넬의 타운하우스가 다시 문을 열면서 본래의 디자인에 충실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으로 되살아난 프리미에르 워치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샤넬은 올해로 탄생 35주년을 맞이한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해 1987년에 출시한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 코드를 모두 반영한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를 선보였다. 가로세로 20×26.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뒤 18K 옐로 골드로 코팅 처리한 케이스는 프리미에르 워치의 시그니처인 팔각형 디자인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크라운에는 1개의 카보숑컷 오닉스를 장식해 시크한 투톤 디자인으로 마무리했다. 다이얼의 가장자리에서 경사면을 이루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아래로는 무한대의 시간 앞에서도 영원한 자태를 드러낼 것 같은 매끄러운 표면의 블랙 래커 다이얼이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다이얼에는 프리미에르 워치의 클래식하고 미니멀한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인덱스와 날짜 표시 창 그리고 초침 등을 생략하고 시침과 분침만 장착해 심플하게 마무리했다. 또한 18K 옐로 골드로 코팅 처리해 가독성을 높인 시침과 분침은 블랙 다이얼과 어우러지며 투톤 디자인과 블랙에 관한 샤넬의 창조적 아이덴티티를 깊이 있게 아우르고 있다. 스트랩은 블랙 컬러의 가죽을 18K 옐로 골드로 코팅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엮어 오리지널 프리미에르 워치의 정교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프리미에르는 샤넬 워치메이킹 정신의 구현”이라고 정의한 샤넬 워치메이킹 스튜디오의 디렉터 아르노 샤스탱(Arnaud Chastaingt)은 “프리미에르는 샤넬 워치메이킹 역사의 첫 페이지라고할 수 있다. 절대적인 창작의 자유에서 탄생했고, 샤넬이 생각한 ‘시간의 매력’이라는 비전의 시작이기도 했다. 프리미에르는 샤넬의 DNA이자 처음부터 끝까지 샤넬 코드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한 워치의 범위를 넘어서는 프리미에르는 스타일에 대한 교훈이다”라고 말했다. 프리미에르 워치 출시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인 새로운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는 고정밀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폴라리스 던”

    IWC는 지난 3월 진행된 2022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스페이스 X의 우주여행 프로젝트인 ‘폴라리스 던(Polaris Dawn)’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폴라리스 던은 세계 최초로 민영 우주여행과 지구에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폴라리스 프로그램(Polaris Program)의 첫 번째 미션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IWC는 단 4점 생산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폴라리스 던”’을 기부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폴라리스 던”은 직경 44.5mm 사이즈의 화이트 세라믹으로 제작되었다. 이 같은 맑고 순백한 화이트 컬러를 재현하기 위해 IWC의 워치메이커들은 산화지르코늄과 금속 산화물을 정교한 비율로 혼합해 가마에서 고온으로 소결 하는 까다로운 과정을 거쳤다. 크로노그래프 푸셔와 크라운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해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와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다크 블루 컬러 다이얼에는 화이트 컬러의 별 모양 패턴을 새겨 매혹적인 밤하늘을 재현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브랜드 로고와 함께 월과 날짜 표시 창이 배치되었고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는 다이얼의 12시와 6시 그리고 9시 방향에 자리 잡고 있다. 그중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위치한 카운터에는 우주 비행사의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의 미션 로고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우주의 극한 환경 속에서도 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덱스와 핸즈는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티타늄 소재의 백 케이스에는 제러드 아이삭맨(Jared Isaacman)을 비롯해 은퇴한 미국 공군 중위 코로넬 스캇(Colonel Scott), 스페이스 X의 스페이스 오퍼레이션 총관 엔지니어 세라 길리스(Sarah Gillis)와 안나 메논(Anna Menon) 등 이번 미션에 참여하는 크루원들의 이름을 각각 새겼다. 이번 미션의 리더인 제러드 아이삭맨은 “폴라리스 던에서는 사상 최고 높이의 궤도와 세계 최초 민영 우주여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목적과 더불어, 우리는 지구에서의 인간의 건강과 미래의 더 긴 우주 여정을 위한 연구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폴라리스 던 미션은 오는 2023년 3월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NASA 케네디 우주 센터 39A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미션에 참여하는 크루원들은 IWC가 제작한 특별한 파일럿 워치를 착용하고 약 5일 간 임무를 수행한 뒤 지구로 귀환한다. 크루원들이 착용한 타임피스들은 미션 수행 후 자선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며 경매 수익금은 소아암과 소아 불치병 연구의 선두주자인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 병원(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된다. Editor: Lee Jae Won

  •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날 핑크 스페셜 에디션

    제니스가 유방암과 관련하여 전 세계를 선도하는 비영리 재단인 수잔 G. 코멘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한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날 핑크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아름다운 핑크 다이얼이 돋보이는 이 시계는 10월 한 달 동안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수잔 G. 코멘 재단에 기부된다. 기계식 시계 제조 산업은 지구의 생태계 보존을 비롯해 각종 질병과 인권 등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제니스는 지난 몇 년간 전 세계 여성들의 권리 그리고 해마다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에 많은 노력을 가하고 있다. 2021년에는 핑크 리본 스위스의 자선경매를 위해 단 1점 제작된 ‘데피 미드나잇 핑크 리본 에디션’을 선보였고, 경매 수익금은 모두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유방암 조기 진단에 집중하는 연구 프로젝트인 국제유방암연구팀에 기부했다. 2022년에는 유방암과 관련하여 전 세계를 선도하는 비영리 재단인 수잔 G. 코멘(Susan G. Komen)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특별한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날 핑크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새로운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날 핑크 스페셜 에디션은 남성과 여성에게 모두 잘 어울리는 직경 38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은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 인식 제고와 관련된 컬러를 적용한 메탈릭 핑크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다이얼의 챕터링에는 10분의 1초를 측정할 수 있는 눈금이 새겨져 있으며 3시와 6시 그리고 9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서브 카운터가 배치되었다. 다이얼의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는 날짜 표시 창이 배치되어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기능을 아우르고 있다. 바 인덱스와 핸즈는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최상의 가독성까지 제공한다.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날 핑크 스페셜 에디션은 0.1초 단위의 시간까지 측정할 수 있는 제니스의 오토매틱 칼리버 엘 프리메로 3600을 탑재했다. 이 무브먼트는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구동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핑크 다이얼이 돋보이는 새로운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날 핑크 스페셜 에디션은 정교하게 새틴 및 폴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공개된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날 핑크 에디션은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한정 기간 동안에만 판매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이 시계는 매년 국제 유방암 인식 제고의 달 캠페인이 개최되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니스의 오프라인 및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체 수익금 중 20%는 수잔 G. 코멘 재단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제니스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스페셜 에디션 외에도 각종 모금 행사와 자선 경매 그리고 기타 이니셔티브 등에 적극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수잔 G. 코멘 재단을 지원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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