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Results

Search this site

공란으로 1580개 검색됨

  • 블랑팡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사진전

    바다 탐험과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블랑팡이 전 세계의 주요 부티크에서 작은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다. 블랑팡이 선보이는 사진전에서는 브랜드의 오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수중 사진작가이자 생물학자인 로랑 발레스타가 2021년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창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부티크 외부와 내부 곳곳에 심해에서 촬영된 아름다운 사진과 블랑팡이 바다 생태계 보존을 위해 협업하고 있는 활동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위치한 블랑팡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블랑팡 부티크. Editor: Ko Eun Bin

  • IWC가 새롭게 선보이는 3D 캠페인

    IWC 샤프하우젠이 2022년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우드랜드’와 ‘레이크 타호’ 에디션을 테마로 한 3D 형식의 캠페인 <아웃 오브 더 박스(Out of the Box)>를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K-POP 스퀘어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송출된다. 이 같은 독창적인 광고 캠페인은 2021년 런던의 피카딜리와 뉴욕의 타임스퀘어 등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기도 했다. IWC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웃 오브 더 박스> 캠페인은 컨테이너가 열린 문틈 사이로 각각의 시계가 영감을 받았던 자연의 풍경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눈 덮인 산봉 우리와 미국 시에라 네바다의 광활한 숲은 실제 탑건 항공 학교 조종사들의 훈련장으로 사용된 장소로 특별함을 더한다. 또한 광고 캠페인에는 시계가 가루처럼 흩어지는 컬러 세라믹 파우더 애니메이션 효과를 나타내며 ‘레이크 타호’와 ‘우드랜드’의 선명한 화이트 또는 다크 그린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IWC 파일럿 워치의 역사와 전문성, 그리고 시계 자체의 아이덴티티까지 한데 담은 이번 캠페인은 오는 6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ditor: Lee Jae Won

  • 불가리 파르나스 호텔 제주 팝업 스토어 오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7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주도에 새롭게 오픈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에서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2022 불가리 리조트 컬렉션 ‘불가리 선셋 인 제주’팝업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황금처럼 빛나는 에덴의 살구빛 여름 하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2022 불가리 리조트 컬렉션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가 진행되는 동안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라운지에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불가리 선셋 인 제주 카페'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 공간에서는 제주도만의 고유한 재료를 사용해 완성된 애프터눈 티 세트와 음료수 그리고 디저트 등 불가리가 직접 구성한 시그니처 메뉴들을 경험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불가리 선셋 인 제주 카페 더불어 오는 8월 31일부터는 불가리와 네이버 제페토가 협업해 탄생한 가상의 공간에서도 불가리 선셋 인 제주를 만나볼 수 있다. 한층 차별화된 익스피리언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가리의 메타버스 내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IWC의 새로운 친환경 스트랩 미라텍스

    기계식 시계 제조 산업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는 바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다. 친환경적인 패키징을 비롯해 재활용 소재 기반의 시계,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매뉴팩처 그리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점차 더 많은 시계 브랜드들이 지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IWC 또한 제품 생산 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속 가능한 해결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좌) 팀버택스 스트랩 제작 과정, (우) 팀버택스 스트랩이 장착된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 2021년 IWC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혁신적인 팀버택스(TimberTex) 스트랩을 선보였다. 종이를 주재료로 사용해 제작된 팀버텍스 스트랩은 질감이 매우 부드럽고 유연하며 플라스틱이나 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합성 가죽과 달리 약 80%가량이 천연 식물 섬유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출시와 동시에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이끈 팀버텍스 스트랩 이후 2022년에는 또 한 가지의 새로운 친환경 스트랩 옵션을 소개했다. 올해 IWC가 새롭게 선보이는 ‘미라텍스(MiraTex)’ 스트랩은 소재 혁신 기업인 내추럴 파이버 웰딩(Natural Fiber Welding)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되었다. 미라텍스 스트랩은 산림관리협의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획득한 천연고무와 코르크 분말 등의 충전재 및 광물성 완료로 구성된 미룸(MIRUM®) 소재로 제작되었다. 특히 미라텍스에 사용된 미룸은 석유 화학 소재나 플라스틱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은 점이 특징 중 하나다. 또한 미라텍스 스트랩은 동물 가죽이나 합성 가죽과 달리 태닝 공정을 거치지 않아 탄소 배출량이 매우 적으며 100% 재생 및 자연 순환이 가능하다. IWC는 새로운 미라텍스 스트랩의 제조 공정을 공유하며 기계식 시계 제조 산업이 생산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Editor: Lee Jae Won

  • 시계 브랜드의 한국인 앰배서더

    아카데미 시상식과 빌보드 어워드 등에서 한국 아티스트를 만나는 일이 이제 전혀 어색하지 않은 세상이 되었다. 시계 업계 역시 마찬가지다.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주를 이루던 시계 브랜드의 앰배서더 자리에 국내 유명 배우와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오르는 일이 최근 더 잦아지고 있다. 한류의 바람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불고 있고, 뷰티 업계와 패션 업계를 넘어 시계 업계에까지 불고 있다. 2022년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한류 스타들을 만나보자. 불과 1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시계 광고는 그 시계가 얼마나 정확한지를 알려주는 정도가 전부였다. 당시로서는 시계의 정확성이나 편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만국박람회나 천문대 크로노미터 대회에서 수상한 시계라는 점을 홍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그러나 그마저도 시계를 판매하는 매장의 쇼케이스에 별도의 표시를 붙여놓는 것이 홍보의 전부였다. 이후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시계 업계에서는 시계의 사진을 신문이나 잡지 등에 광고하기 시작했고, 시계와 함께 전문 모델도 본격적으로 발탁하기 시작했다. 이들 중에는 유명 배우와 가수,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각계각층의 명사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유명한 배우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영입하기 위한 시계 브랜드의 경쟁은 점차 가속화되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 앰배서더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와 오메가,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와 IWC, 브래드 피트(Brad Pitt)와 브라이틀링, 휴 잭맨(HughJackman)과 몽블랑,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와 예거 르쿨트르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선정한 경우는 그 외에도 많다. 그리고 최근에는 우리에게도 친숙 한국 내 배우들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의 프렌즈 또는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그 어느 때보다 자주 들려온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 배우나 셀럽들은 론칭 이벤트나 부티크 오프닝 같은 단발성 이벤트에 초대받는 정도에 그치거나 국내 활동에 한정된 앰배서더로 임명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2~3년 전부터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스타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시계 업계에도 한류 열풍이 제대로 불고 있다. 이러한 훈풍은 2018년 영화배우 정우성이 론진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론진의 홈페이지에는 케이트 윈즐릿(Kate Winslet) 같은 세계적인 배우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정우성에 대해 “배우이자 동시에 감독과 프로듀서인 그는 ‘우아함은 태도에서 비롯된다’라는 론진의 모토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사람이다. 정우성은 멋진 커리어뿐만 아니라 유엔 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할애해가며 봉사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아티스트로 그가 보여준 헌신과 인자함은 론진의 모습인 내면의 진정한 우아함을 완벽하게 대변하고 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정우성은 전 세계에서 열리는 브랜드의 론칭 이벤트와 스포츠 행사 등에서 ‘론진 마스터 컬렉션’, ‘론진 스피릿 컬렉션’ 등과 함께하고 있다. 정우성과의 성공적인 인연 덕분이었을까? 론진은 배우이자 가수인 수지를 한국인 최초의 글로벌 여성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론진의 CEO 마티아스 브레스찬(Matthias Breschan)은 “수지의 눈부신 명성과 세련된 우아함은 론진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울린다. 앞으로 진행될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그녀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라며 론진의 패밀리에 합류하게 된 수지를 환영했다. 론진의 대표 모델인 ‘론진 마스터 컬렉션’을 착용한 수지의 비주얼을 처음 선보였던 론진은 지난 7월 초에도 심플한 블랙 드레스에 론진 돌체비타로 포인트를 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K-드라마의 세계적인 인기의 영향 한류 스타가 스위스에 있는 시계 브랜드 본사로부터 본격적으로 주목받게 된 데에는 K-드라마의 인기가 한몫을 했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극장이 아닌 집안에서 OTT를 시청하는 전 세계의 시청자들이 한국 드라마에 열광했고, 급기야 <오징어 게임>처럼 메가 히트작도 탄생했다. 코로나 19가 시작되기 바로 전에 방영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지역까지 알려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 ‘리정혁’을 열연한 현빈의 인기 역시 많은 호평을 받았는데, 이를 눈여겨본 오메가가 한국 최초로 그를 오메가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오메가의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은 “현빈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캐릭터를 과감하고 당당하게 묘사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 우리는 그가 커리어에서 추구했던 탁월함과 섬세한 디테일이 오메가가 공유하고자 하는 가치와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현빈은 할리우드의 배우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신디 크로퍼드(Cindy Crawford), 대니얼 크레이그(Daniel Craig), 에디 레드메인(Eddie Redmayne) 등 세계적인 스타들 및 각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오메가의 저명한 패밀리들과 함께하게 되었다. 오메가는 또한 지난 5월에 배우 한소희를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오메가의 패밀리로 맞이한다는 뉴스를 전했다. 다양한 장르에서 필모그래프를 보여주는 배우 한소희는 “이번에 오메가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시계 역사에서 오메가라는 브랜드가 지닌 철학을 알게 되었고, 크게 감탄했습니다. 특히 오메가만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아름다운 여성 타임피스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선정되어 전 세계의 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된 일은 저에게 더없는 영광입니다”라고 앰배서더 선정의 기쁨을 전했다. 한소희는 최근 오메가가 여성 앰배서더들과 함께한 ‘마이 초이스(My Choice)’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마이 초이스는 오메가와 여성의 유서 깊은 유대 관계를 보여주는 최신 캠페인으로, 흑백 사진과 영상 시리즈를 통해 여성 홍보대사들이 스스로 선택한 시계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표현했다. 한소희는 마이 초이스 캠페인에서 ‘오메가 컨스틸레이션 어벤츄린 29mm’를 착용했다. 브랜드의 친구가 되다 앰배서더는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하고 화보나 영상 촬영 등을 하며 홍보 활동을 하지만, 광고 모델과는 그 의미가 다르다. 브랜드와 수직적이고 종속적인 관계가 아닌 파트너처럼 수평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종종 ‘프렌즈’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난해 서울 DDP에서 ‘더 사운드 메이커(The Sound Maker)’ 전시회를 진행한 예거 르쿨트르는 전시회에 앞서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의 새로운 프렌즈로 선정했다. 사운드 메이커 전시회에 함께하는 것을 기점으로 예거 르쿨트르의 프렌즈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김우빈은 2022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리베르소 전시회에도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좌) 예거 르쿨트르의 프렌즈 김우빈. (우)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예거 르쿨트르는 이벤트 행사 이외에도 신제품 출시에 맞춰 김우빈 주연의 단편 영상도 공개했다.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출시를 기념해 제작한 <인 퍼페추얼 모션>은 자연의 끊임없는 진화와 시간의 관계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시간의 개념과 두 자연환경의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서 김우빈은 자연환경에 깊이 몰두하며 자연의 세계가 표현하는 영원한 순환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간 감각을 담아낸 감동적인 이야기를 직접 들려준다. 김우빈은 “자연에 몰입해 그 리듬을 진정으로 알아차리게 되면 시간을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이해는 우리가 착용하는 모든 시계에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특히 천체의 리듬을 일, 월, 년으로 변환하는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는 더욱 그렇다”라고 전했다. 까르띠에는 메종의 앰배서더를 ‘팬더 커뮤니티’라고 부른다. 그리고 가장 최근인 지난 5월 블랙핑크의 지수가 팬더 커뮤니티에 합류했다. 세계적인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로서 전 세대를 사로잡은 지수는 데뷔 싱글 <스퀘어 원(Square One)>을 시작으로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내며 글로벌 스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우아함과 내재된 매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은 지수는 까르띠에 팬더 커뮤니티에 합류함으로써 애나벨 월리스(Annabelle Wallis), 엘라 발린스카(Ella Balinska), 장첸(Chang Chen), 마리아카를라 보스코노(Mariacarla Boscono), 야스민 사브리(Yasmine Sabri)와 함께 매력적인 커뮤니티의 또 한 명의 일원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공통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데 모인 팬더 커뮤니티의 대담하고 강렬한 인물들은 매혹의 상징이자 까르띠에 동물 세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동물인 팬더 그 자체가 된다. 그룹 자체가 명품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블랙핑크 멤버들은 여러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다. 리사 역시 2020년 7월부터 불가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최근에 브랜드 캠페인 <경이로움의 발견(Unexpected Wonders)>을 공개했다. 로마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일상의 아주 작고 단순한 순간들까지 온전히 즐기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브랜드의 새 앰배서더로 합류한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와 젠데이아(Zendaya)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리사는 캠페인을 통해 끝없는 혁신의 아이콘인 불가리 비제로원 컬렉션과 부채꼴의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디바스 드림을 착용하며 자유분방하면서도 위풍당당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국 로컬 앰배서더들의 활발한 활동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인기가 직접적으로 브랜드의 앰배서더 선정에 영향을 준 사례도 있다. 지난 2월 태그호이어는 온라인으로 진행한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커넥티드 워치를 발표하면서 위하준의 광고 비주얼도 함께 공개했다. 새로운 커넥티드 워치 발표와 함께 태그호이어는 위하준을 커넥티드 워치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한국 로컬 앰배서더로 선정했다는 소식을 동시에 발표한 것이다. 위하준은 TV와 영화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하는 배우로, 특히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그 이름을 알렸다. 훌륭한 실력과 열정을 기반으로 진정한 아방가르드 정신을 표방하는 차세대 배우 위하준은 매년 크게 정상하고 있는 태그호이어 한국 시장에 적격한 스타로 발탁되며 새롭게 론칭하는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4의 새로운 얼굴로 인정받은 것이다. 글로벌 앰배서더는 아니지만 드라마와 영화, 각종 TV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승승장구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도 최근 피아제 코리아의 앰배서더로 선정되었다. 밝고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평소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과 함께 다양한 연령대에 매력을 어필하는 이준호는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드라마로 연기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더욱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피아제 코리아는 이준호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과 이미지를 선보였는데, 피아제의 감성과 부합하는 남성의 면모를 지닌 그의 친근함과 유쾌함을 고스란히 담은 이번 캠페인은 청량하고 맑은 블루 컬러의 배경에서 촬영되었다. 브랜드 캠페인에서 이준호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피아제 포제션 컬렉션의 아이코닉 링과 뱅글 그리고 피아제 폴로 워치를 선택해 깔끔하고 세련된 슈트 룩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그 밖에도 오랜 기간 해밀턴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 헤니(Daniel Henney)부터 미도의 아시아 앰배서더인 배우 김수현, 티쏘의 새로운 한국 앰배서더인 이동욱 등 한류 스타들의 영입 소식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 MZ 세대 소비자와 소통하고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한류 스타를 애타게 찾고 있는 시계 브랜드들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때문에 스타들의 몸값은 더 올라가고, 브랜드의 눈치 게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ditor: Lee Eun Kyong

  • 까르띠에의 시그니처 여성 워치, 베누아 워치

    세계 최고의 주얼리 및 워치 메종 까르띠에는 1847년 파리의 작은 보석 아틀리에로 시작한 이래 오늘날까지 뛰어난 심미안과 철저한 장인 정신으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까르띠에는 1904년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인 ‘산토스 워치’를 선보였고, 이후에도 대담하고 창조적인 시계를 제조하며 현대 시계 산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까르띠에의 대표적 여성 주얼리 워치인 베누아, 팬더 드 까르띠에,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등의 컬렉션 역시 각기 다른 스타일과 매력을 지니고 있다. ‘왕의 보석상, 보석상의 왕’으로 칭송받으며 뛰어난 창조력과 유일무이한 매력으로 독창적인 워치메이커의 기량을 뽐내는 까르띠에의 주얼리 워치는 주얼리와 같은 궁극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프랑스어로 ‘욕조(Baignoire)’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까르띠에 베누아 워치 컬렉션은 1912년 전통적인 원형 시계에 피로감을 느낀 까르띠에 창립자의 3대손 루이 까르띠에(Louis Cartier)가 욕조의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최초로 선보인 타원형의 시계다. 일상적인 오브제에서 워치메이킹 디자인의 미학적 코드를 발견한 루이 까르띠에는 기나긴 고민 끝에 평범한 원형 시계를 길게 늘인 우아한 타원형의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1956년까지 이름이 붙여지지 않았던 이 시계는 1950년대 말까지 많은 수정을 거치다가 마침내 안쪽으로 살짝 휘어진 타원형에 로마 숫자 또는 아라비아 숫자를 다이얼에 스탬핑한 지금의 디자인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후 1973년이 되어서야 마치 욕조를 닮은 듯한 모습 때문에 프랑스어로 욕조를 뜻하는 ‘베누아’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까르띠에는 이를 바탕으로 2009년에 기존의 베누아 워치 케이스의 볼륨감 있는 베젤 부분을 편평하게 가다듬고 윤곽이 뚜렷한 유리를 사용해 정교한 곡선으로 완성시킨 ‘뉴 베누아’ 컬렉션을 론칭하고, 2019년에는 오리지널 베누아 워치의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로운 디테일을 더한 베누아 워치를 선보였다. 이와 같이 몇 차례의 리뉴얼을 거치며 새로운 모습들로 현재까지 지속되어온 베누아 워치 컬렉션은 프랑스의 영화배우 까뜨린느 드뇌브(Catherine Deneuve)와 잔느 모로(Jeanne Moreau), 멜라니 로랑(Melanie Laurent), 오스트리아의 영화배우 로미 슈나이더(Romy Schneider) 등으로부터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으며 품위와 재치 그리고 교양을 갖춘 세련된 여성들을 위한 워치이자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여성 워치 컬렉션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좌) 맥시 오벌 손목시계, 까르띠에 런던(1969년). Vincent Wulveryck, Collection Cartier © Cartier (우) 손목시계, 까르띠에 파리(1965년). Maud Remy-Lonvis © Cartier 독창적인 오벌 셰이프 워치의 탄생 베누아 워치의 실루엣은 1950년대 말까지 많은 수정을 거치다가 마침내 안쪽으로 살짝 휘어진 타원형에 로마 숫자 또는 아라비아 숫자를 다이얼에 스탬핑한 지금의 디자인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비로소 메종의 독창적인 셰이프 워치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베누아 워치의 모든 제작 과정은 까르띠에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으며, 간결한 디자인과 세련된 라인 간의 균형을 위해 더욱 정교한 피니싱 처리를 더한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1958년에 처음 선보인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슬림한 스트랩,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실버 다이얼에 새롭게 디자인한 로마 숫자, 케이스와 완벽히 결합한 백 케이스, 수심 30m 방수 기능 등 까다로운 메종의 퀄리티 기준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완벽함을 선보이고 있다. (좌) 핑크 골드 소재의 베누아 워치 (우) 화이트 골드 소재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버전의 베누아 워치. 세련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로의 변신, 베누아 알롱제 워치 까르띠에는 베누아 워치의 탄생 이후 1960년대에 또 한 번 업계를 놀라게 했다. 자유롭고 에너지가 넘치는 역동적인 런던의 모습에서 ‘스윙잉 런던(Swinging London)’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했을 무렵에 런던 까르띠에 아틀리에에서 베누아 알롱제 워치가 탄생한 것이다. 베누아 워치를 오버사이즈로 제작한 이 모델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세련되면서도 과감한 매력이 돋보인다. 아울러 유려한 실루엣으로 손목 위에 우아한 자태를 더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슬림한 스트랩으로 더욱 근사한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 오리지널 베누아 워치의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로운 디테일을 더해 더없이 우아하고 아름답게 재탄생한 것이다. 그레인 디테일로 입체감을 더해 완성한 세련미 넘치는 디자인과 솔리드 골드 소재에 클루 카레(Clou Carré)로 장식한 베젤은 궁극의 화려함으로 세계 최고의 워치메이커인 동시에 주얼러인 까르띠에의 탁월한 기술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좌) 핑크 골드 소재의 케이스와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누아 알롱제 워치. (우) 화이트 골드 소재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누아 알롱제 워치 © Cartier 베누아 메종 청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까르띠에는 2022년 가을에 새롭게 오픈할 서울 메종 청담을 기념하기 위해 메종의 시그니처 여성 주얼리 워치인 베누아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오리지널 베누아 워치 디자인에서부터 발전한 ‘베누아 메종 청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마더 오브 펄 다이얼로 보다 우아하고 페미닌한 느낌을 한층 더 강조하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다이얼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베젤로 화려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호환 가능한 그린 및 레드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제공하는 최초의 베누아 워치로서 다양한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베누아 메종 청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총 3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각 모델의 백 케이스에는 리미티드 에디션 번호가 새겨진다. 이 시계는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오메가 마이 초이스 팝업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오메가가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에서 특별한 팝업 전시회를 진행한다. 더현대서울 1층에서 진행되는 오메가의 ‘마이 초이스’ 팝업은 여성 시계에 대한 브랜드의 헌신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내부에 들어서면 1900년도 초기에 제작된 레핀 펜던트와 시크릿 주얼리 워치, 레이디매틱 등 오메가의 전설적인 헤리티지 타임피스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와 함께 내부 한편에는 컨스텔레이션과 아쿠아 테라, 스피드마스터 그리고 드 빌 등 브랜드의 현행 컬렉션에서 만나볼 수 있는 타임피스들이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마이 초이스 팝업에서는 국내 최초로 새로운 ‘드 빌 미니 트레저’를 직접 감상하고 착용해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팝업 내부 한편에는 오메가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니콜 키드먼과 조이 크래비츠, 한소희, 저우동위, 카이아 거버, 미즈하라 키코 그리고 앨리슨 펠릭스 등이 참여한 ‘마이 초이스’ 캠페인 이미지가 전시되어 있다. 준비된 설명서에 따라 앱을 다운 받으면 오메가가 준비한 특별한 증강 현실 익스피리언스를 경험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오메가의 여성 워치메이킹 역사에 대해 보다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알아갈 수 있다. 또한 전시회장 내부에는 나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부스 등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익스피리언스를 모두 한 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브랜드 창립 130주년을 맞은 해밀턴

    해밀턴 시계에는 아메리칸 정신과 스위스 무브먼트의 기술력이 결합되어 있다. 1892년부터 파일럿과 군인, 탐험가, 아티스트 등과 함께한 해밀턴은 영웅들의 노력을 지지하며 독보적인 정확성과 디자인, 기술력을 보유한 타임피스를 제공해왔다. 올해로 창립 130주년을 맞은 해밀턴의 브랜드 히스토리를 소개한다. 19세기 미국에서 설립된 수많은 시계 브랜드 중에서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브랜드로는 해밀턴이 유일하다. 189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랭커스터에서 창립할 당시부터 해밀턴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워치메이커의 정확한 기술력으로 높은 신뢰를 받았다. 특히 1892년 출시된 ‘브로드웨이 한정판’은 정확한 기차 운행을 위한 시계로 애용되었다. 미국에 철도 인프라가 구축되던 당시인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시간이 맞지 않아 생기는 예기치 않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착과 출발 시간을 정확히 측정하는 시계를 공급하며 정밀성을 인정받았던 것이다. 미군이 인정한 정확성 창립 초기부터 미국 철도 업계의 신뢰를 받아온 해밀턴은 20세기 초 미군 공식 시계 공급 브랜드가 되었다. 해밀턴이 최초로 공급한 고정밀 레일로드 시계는 블랙 잭(Black Jack)이리는 별칭으로 불리던 존 조지프 퍼싱( John J. Pershing ) 장군과 그의 부대원들이 사용했다.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부대가 같은 시간에 이동하기 위해 새로운 유형의 타임피스를 필요로 했고, 해밀턴은 포켓 워치를 손목에 착용할 수 있도록 변형해 이들에게 제공하면서 미국 군부대와의 장기적인 관계를 향한 초석을 마련했다. 탁월하게 정확하다는 명성을 바탕으로 해밀턴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미국에 손목시계와 크로노미터, 타이머, 정밀 장치 등을 납품했다. 1942년 해밀턴은 미국에 엄청난 수량의 시계를 공급하기 위해 모든 상용 시계 제작을 중단했고, 1942년부터 1945년까지 100만 점 이상의 군용 시계를 제작하는 등 미군과의 긴밀한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미 해군 역시 해밀턴 군용 시계의 최대 고객 중 하나로서 제2차 세계대전 중 1만 점의 마린 크로노미터를 공급받았다. 미 정부가 공모한 입찰에서 해밀턴은 미 해군의 정밀 기준에 맞춰 정밀 해양 크로노미터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로 인정받았고, 해밀턴의 크로노미터는 연합군의 승리에 결절적인 역할을 했다. 해양 항해에 적합한 역량과 임무 완수를 위한 필수적인 기능을 보유한 이 타임피스들을 제작한 해밀턴은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1943년 ‘육해군 “E” 어워드 (Army-Navy “E” Award)’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항공과 함께한 100년 이상의 역사 철도와 전장을 정복한 해밀턴은 하늘로 눈을 돌렸다. 1918년 항공 시대에 발맞춰 해밀턴은 미대륙 횡단 항공 우편 서비스에 사용될 정확한 시간 측정 기능의 항공 시계 제작에 착수했고, 미국 최초로 국내 항공 우편 운송로의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참호용 시계를 손목시계 버전으로 제작해 공군 파일럿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1926년에는 미국의 해군 장교이자 비행사였던 리처드 에벌린 버드(Richard Evelyn Byrd)가 처음으로 북극 상공을 지나는 선구적인 비행에서 해밀턴 타임피스를 사용했다. 지난 수십 년간 해밀턴은 명성 높은 스위스의 수송 및 구조 기업인 에어 체르마트(Air Zermatt), 스페인 공군의 헬리콥터 곡예비행 팀 파트룰라 아스파(Patrulla Aspa) 등과 같은 전문적인 조직의 파트너로도 활발하게 활약했다. 가까운 미래에는 과학 기술 연구소인 시로코(Syroco) 및 항공 여행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스마트플라이어(Smartflyer) 등과 같은 혁신적인 파트너들이 해밀턴의 탄탄한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전기 4인승 여객기와 함께 창공을 가를 것이다. 수많은 캐릭터를 가진 브랜드 (좌) 해밀턴 벤츄라 (우)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등장한 해밀턴 시계. 예술 분야와 영화 제작의 선두를 향한 해밀턴의 유대감 또한 이에 못지않다. 1932년 미국 영화 <상하이 익스프레스(Shanghai Express)>를 시작으로 500여 편이 넘는 영화에 해밀턴의 타임피스가 등장했다. 1951년 개봉한 미국 영화 <프로그맨( The Frogmen )>에서는 해밀턴 시계가 주역을 맡아 활약했고, 10년 뒤에는 미국의 로큰롤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 가 뮤지컬 코미디 영화 <블루 하와이( Blue Hawaii)> 에서 ‘벤추라’를 착용했다. 이후에도 미국의 전설적인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의 <스페이스 오디세이(2001: A Space Odyssey)>에 등장한 맞춤 시계부터 영국의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런(Christopher Nolan)의 <테넷(TENET)>의 줄거리에 맞춘 아날로그 및 디지털 시계 한 쌍에 이르기까지 해밀턴 시계와 할리우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물론 이 모든 파트너십의 근간에는 해밀턴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과 전설적인 디자이너들의 지원이 뒷받침되었다. 1957년 미국의 유명한 산업 디자이너 리처드 아비브(Richard Arbib)의 디자인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전자 손목시계이자 엘비스 프레슬리가 착용한 것으로 유명한 벤츄라부터 해밀턴의 위대한 칼리버 11로 구동되는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인 1969년의 ‘크로노-매틱 A’에 이르기까지 해밀턴은 늘 최첨단 디자인과 기술의 선두에 서 있었다. 1970년에 첫선을 보인 최초의 디지털 시계 ‘펄사’는 워치메이킹의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해밀턴의 의지를 여실히 보여준 작품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 제작사가 선택하고 있는 해밀턴은 2006년부터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즈 (Hamilton Behind the Camera Awards) ’를 개최하며 영화계의 숨어 있는 주역들이 이루어낸 헌신적 업적을 기념하고 있다. (좌) 해밀턴의 앰배서더인 다리오 코스타. (우) 해밀턴의 앰배서더인 다니엘 헤니. 해밀턴은 지난 130년간 리처드 에블린 버드와 두려움을 모르는 이탈리아의 비행사 다리오 코스타(Dario Costa), 제2차 세계대전에서 위용을 떨친 이름 없는 미군, 프랑스의 수중 탐험가 피에르 프롤라(Pierre Frolla), 스탠리 큐브릭 및 크리스토퍼 놀런 등과 같은 최첨단 영화 제작자, 다재다능한 배우 대니얼 헤니 (Daniel Henney )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영웅의 손목 위에서 이들의 위대한 임무를 지원해왔다. 130년 동안 스위스의 정확성과 아메리칸 스피릿의 독특한 조합을 바탕으로 안목 있는 시계애호가를 위한 독창적인 시계 컬렉션을 출시해온 해밀턴은 앞으로 다가올 무한한 가능성으로 밝은 미래를 펼쳐갈 선구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해밀턴의 뛰어난 시간 측정 능력은 언제나 우리 시대의 영웅들과 함께할 것이다. Editor: Lee Eun Kyong

  • 바쉐론 콘스탄틴 2022년 레 컬렉셔너 코리아 투어

    26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바쉐론 콘스탄틴은 그 어떤 브랜드보다 방대한 아카이브를 소유하고 있다. 오랜 기간 이어온 브랜드의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이어가기 위해 21세기의 바쉐론 콘스탄틴은 메종의 빈티지 타임피스들을 복원해 선보이는 ‘레 컬렉셔너(Les Collectionneurs)’를 선보이며 빈티지 워치 컬렉터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 레 컬렉셔너 투어는 올해 10월 한 달 동안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레 컬렉셔너 라인에 엄선된 타임피스들은 메종의 헤리티지 전문가가 무브먼트의 모든 부품이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제작된 것인지 확인한 후 메종의 빈티지 전문 워치메이커가 완벽하게 복원된다. 올해 진행되는 레 컬렉셔너 코리아 투너는 1919년에 제작된 옐로 골드 소재의 포켓 워치 ‘Ref. 11912’와 1952년에 제작된 알루미늄 소재의 포켓 워치 ‘Ref. 12329’ 그리고 1937년부터 1982년 사이에 제작된 손목시계 등 약 10점의 타임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좌) 레 컬렉셔너 포켓 워치 Ref. 11912 (우) 레 컬렉셔너 포켓 워치 Ref. 12329 2022년 레 컬렉셔너 투어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갤러리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국내 바쉐론 콘스탄틴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 컬렉셔너 타임피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정품 인증서 및 2년의 품질 보증서 그리고 특별한 레 컬렉셔너 전용 케이스가 제공된다. 또한 구매한 모든 레 컬렉셔너 타임피스들은 웹 3.0 플랫폼인 아리아니(Arianee)가 제작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패스포트를 통해 정품 인증을 받는 등 바쉐론 콘스탄틴이 제공하는 특별한 에프터 서비스 프로그램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Editor: Lee Jae Won

  • 반클리프 아펠 2022년 뻬를리 컬렉션 론칭 기념 팝업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2022년 뻬를리(Perlée)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는 팝업을 선보였다.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 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2019년부터 메종과 협업해 온 디자이너 아서 호프너 (Arthur Hoffner)와 함께 뻬를리 컬렉션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했다. 구의 형태, 알루미늄 튜브, 마블 블록 등을 결합한 생동감 넘치는 디스플레이와 감성과 대비로 가득 찬 핑크, 블루 컬러 디스플레이는 뻬를리 컬렉션의 상징적인 모티브인 골드 비즈에 경의를 표하고, 섬세한 컬러 비즈들이 서로 어우러져 떠다니는 듯한 연출은 경쾌한 유희를 선사하며 새로운 뻬를리 컬렉션의 세계로 초대한다. 메종의 기쁨과 생동감을 담아낸 뻬를리 컬렉션은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왔으며, 올해는 옐로, 로즈 또는 화이트 골드가 프레셔스 스톤과 장식용 스톤 머더 오브 펄 그리고 코럴 등과 어우러지며 라운드 형태로 반짝이는 광채를 펼쳐내는 우아한 주얼리와 워치 등으로 구성했다. (좌) 뻬를리 컬러 링 (우) 뻬를리 컬러 5개 라인 링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뻬를리 컬러 링’은 1968년 메종이 선보인 필리핀 링을 새롭게 해석해 엄선된 장식용 스톤과 다이아몬드가 함께 어우러진다. 뻬를리 컬러 링은 오닉스의 선명한 블랙과 말라카이트의 우아한 짙은 그린, 라피스 라줄리의 산뜻한 블루, 아주르 터콰이즈와 오렌지 및 레드가 어우러진 코럴 등의 다채로운 컬러가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와 만나 눈부시게 빛나는 작품을 완성한다. 함께 선보인 ‘뻬를리 컬러 5개 라인 링’은 사파이어, 에메랄드와 옐로 골드, 루비와 로즈 골드 등의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뻬를리 컬렉션 특유의 유쾌한 감성을 반영한 비대칭 디자인이 특징이다. 뻬를리 워치 반클리프 아펠은 주얼리 작품과 함께 뻬를리 컬렉션의 상징적 미학을 품은 워치 작품도 선보였다. 새로운 ‘뻬를리 워치’는 부드러운 품격의 곡선과 오묘한 디테일, 메종의 워치메이킹 노하우, 주얼리에서 받은 영감을 하나로 합쳐 완성되었다. 옐로 골드 소재로 제작된 케이스의 테두리 부분은 미러 폴리싱을 적용해 더욱 아름답게 빛나며, 방사 형태로 뻗는 기요셰 모티브를 더한 다이얼은 황홀함을 연출한다. Editor: Lee Jae Won

  • 불가리 인사이드 더 드림 다큐멘터리

    불가리가 지난 9월 12일 공식 주얼리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메종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 얽힌 비밀과 황홀함을 담은 다큐멘터리 <인사이드 더 드림(Inside The Dream)>을 공개했다. 터미널 9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프랑스의 감독 메튜 메뉴가 연출을 맡은 이 다큐멘터리는 인도 자이푸르 지역에서 고귀한 젬스톤을 발견하고 탐색하는 과정부터 이탈리아 로마의 불가리 본사에서 진행되는 디자인 작업 그리고 아틀리에에서 이루어지는 제작 과정 등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불가리의 앰배서더인 미국의 배우 젠데이아와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 키아라 페라니, 블랙핑크 리사, 마국의 모델 릴리 앨드리지, 인도의 배우 프리얀카 초프라 조나스 등이 불가리의 매혹적인 하이 주얼리 피스들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불가리의 새로운 다큐멘터리 영화 <인사이드 더 드림>은 국내 최대 OTT 플랫폼인 웨브(Wavve) 또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는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앰배서더

    미국의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Anya Taylor-Joy)가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2020년 넷플릭스의 흥행작 <퀸스 갬빗>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로 골드 글로브를 비롯해 미국 배우 조합상,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등을 수상하며 눈부신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과 더불어 스크린에서 다채로운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는 할리우드에서 떠오르는 신예이자 가장 흥미로운 인재로 인정받고 있다. 안야 테일러 조이 예거 르쿨트르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안야 테일러 조이의 합류를 축하하는 상징적인 전화 통화를 담은 단편 영상 ‘어 콜 오브 더 하트(A Call of the Heart)’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1903년 자크-데이비드 르쿨트르(Jacques-David LeCoultre)가 파리의 워치메이커 에드몽 예거(Edmond Jaeger)에게 초박형 시계 무브먼트를 제작해달라는 제안을 했던 기념비적인 전화 통화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합류한 안야 테일러 조이가 출연한 ‘어 콜 오브 더 하트’는 메종의 공식 유튜브 와 홈페이지 그리고 SNS 계정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