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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제라드-페리고 로레아토에 담은 애스턴마틴 슈퍼카의 미학

    제라드-페리고가 1975년 첫선을 보인 오리지널 로레아토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애스턴마틴 슈퍼카의 조화로운 미학을 담은 로레아토 스켈레톤 애스턴마틴 에디션을 공개했다. 로레아토 스켈레톤 애스턴마틴 에디션 직경 42mm의 이번 신제품은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스켈레톤 구조와 블랙 세라믹 소재가 어우러져 조형미와 존재감이 더욱 돋보인다. 정밀하면서도 우아한 이 기계적 앙상블은 애스턴마틴의 균형 잡힌 실루엣과 탁월한 기술적 완성도를 그대로 투영했다. 로레아토 스켈레톤 애스턴마틴 에디션의 다이얼. 로레아도 스켈레톤 에스턴마틴 에디션의 케이스와 베젤, 브레이슬릿에 사용된 세라믹 소재는 스틸보다 7배 단단하지만 스크래치에 강하며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블랙 세라믹 소재가 사용된 로레아토의 상징적인 팔각형 베젤은 원형 새틴 마감을, 케이스는 수평 새틴 마감을, 로레아토의 전통을 따른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폴리싱과 새틴 마감을 함께 적용했다. 로레아토 스켈레톤 애스턴마틴 에디션 230년이 넘는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된 이 시계는 시인성과 무브먼트의 투명감을 극대화하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다. 핸즈와 인덱스에는 애스턴마틴의 상징적인 레이싱 그린 컬러가 적용되었으며, 백 케이스에는 애스턴마틴 로고가 메탈라이즈드 기법으로 장식되어 제라드-페리고와 애스턴마틴의 탁월한 미적 가치를 구현했다. 로레아토 스켈레톤 애스턴마틴 에디션의 백 케이스. 로레아도 스켈레톤 에스턴마틴 에디션은 매뉴팩처 무브먼트 GP01800 칼리버로 구동된다. 진정한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주는 55개의 수작업 내부 앵글을 선보이며, 블랙 PVD 처리된 메인플레이트와 브릿지에는 베벨링, 샌드블라스팅, 트레-티레 그리고 원형 새틴 마감까지 정교한 수작업 기법이 적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애스턴마틴의 레이싱 그린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스켈레톤 솔리드 골드 로터는 빛이 오픈워크 무브먼트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여 건축적 깊이를 돋보이게 했다. 또한 우수한 가변 관성 밸런스를 장착해 더욱 뛰어난 내충격성, 장기적인 신뢰성 그리고 향상된 크로노미터 정밀도를 보장한다. 제라드-페리고와 애스턴마틴의 오뜨 오롤로지와 하이 퍼포먼스 엔지니어링이 융합되어 탄생한 이 시계는 88피스 한정으로 출시되었다. Editor : Choi Ha Young

  • 바다와 홀스테인 숲의 그린을 담은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오리스가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크로노그래프의 오션 그린 버전을 출시했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의 네오-빈티지 디자인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이번 신제품은 펌프 스타일의 크로노그래프 푸셔와 폭이 좁은 서체의 숫자 인덱스 그리고 12시 방향의 방패형 아워 마커에서 고유의 디자인 미학을 느낄 수 있다.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크로노그래프 오션 그린 직경 40mm의 이번 신제품은 선레이 실버 그레이 다이얼과 오션 그린 컬러의 서브 다이얼 그리고 그린 컬러의 베젤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깊은 오션 그린 컬러는 오리스 본사가 위치한 홀스테인(Hölstein) 숲의 녹음을 연상시킨다.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크로노그래프 오션 그린 이 시계는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오리스 칼리버 771으로 구동되며, 파워 리저브는 62시간이다. 100M 방수 기능을 갖춘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크로노그래프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체르보 볼란테(Cervo Volante)’의 블랙 사슴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Editor : Choi Ha Young

  • 시대를 넘어 영원한 아이콘으로 진화한 불가리의 브랜드 캠페인

    불가리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컬렉션을 조명하는 ‘이터널리 아이코닉(Eternally Iconic)’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공개한 ‘이터널리 리본(Eternally Reborn)’ 캠페인의 서사를 이어가며 브랜드가 거듭해온 창조적인 여정과 시대를 넘어 지켜온 불변의 가치를 기념하고 있다. 불가리의 브랜드 캠페인 이터널리 아이코닉(Eternally Iconic). @Bvlgari 캠페인에 등장한 옥토, 세르펜티, 불가리 투보가스, 비제로원 그리고 디바스 드림은 시대를 따라 진화하면서도 로마 예술로부터 비롯된 불가리의 헤리티지를 창조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새로운 캠페인 이미지에서는 영원한 여명을 상징하는 하늘을 배경으로 불가리의 아이콘들이 로마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투명한 오브제 위에 놓여 각 아이콘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표현했다. 캠페인 이미지 속의 문장 “Born magnificent, reborn through time, eternally iconic”은 불가리 아이콘이 가진 창조적인 혁신과 고유한 정체성을 상징한다. 이터널리 아이코닉(Eternally Iconic)의 캠페인 비디오. @Bvlgari 각 컬렉션이 반영하고 있는 로마의 위대한 유산은 다층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디바스 드림은 로마 카라칼라 욕장의 모자이크 플로어에서 영감을 받은 부채형 모티프를 통해 고전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으며 비제로원은 건축적인 볼륨감과 모더니즘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주얼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옥토는 8각형 구조가 지닌 기하학적 완성미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시계 디자인을 구현했고 세르펜티는 재생과 변신을 상징하는 복합적인 의미를 담아내며 불가리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Bvlgari 또한 이터널리 아이코닉이라는 테마 아래 불가리는 몰입형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액티베이션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상징적인 컬렉션들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지난 6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 디지털 다큐멘터리 시리즈 ‘리본 시리즈(REBORN SERIES): ICONIC STORIES’에는 불가리 글로벌 앰버서더 젠데이아(Zendaya), 다미아노 데이빗(Damiano David), 유역비(Liu Yifei),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프리앙카 초프라 조나스(Priyanka Chopra Jonas), 로렌초 비오티(Lorenzo Viotti)가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미아노 데이빗이 참여한 디지털 다큐멘터리 ‘리본 시리즈(REBORN SERIES): ICONIC STORIES’. @Bvlgari 7월부터는 불가리 워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브리치오 부오나마싸 스틸리아니(Fabrizio Buonamassa Stigliani)와 불가리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치아 실베스트리(Lucia Silvestri)가 이끄는 이터널리 아이코닉 마스터클래스가 전 세계 주요 프레스 및 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 클래스는 디자인의 창의적 비전, 장인정신, 아이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독점적으로 공개하며 이에 더해 매장 내 맞춤형 액티베이션도 함께 전개되어 불가리의 디자인 미학과 예술적 헤리티지를 더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Editor : Choi Ha Young

  • 세 가지 컴플리케이션을 하나로, 바쉐론 콘스탄틴의 위대한 타임피스

    최근 바쉐론 콘스탄틴은 세대를 이어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전승해나가려는 메종의 핵심 가치를 구현한 손목시계 한 점을 공개했다. 미닛 리피터와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레귤레이터 등을 모두 탑재한 이 시계는 메종의 최신 기술 개발과 더불어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로 이루어낸 결실이다. 캐비노티에 템포리스 듀오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오픈페이스 투르비용 레귤레이터가 장착된 무브먼트에 크로노그래프와 미닛 리피터를 결합한 형태는 일부 뛰어난 포켓 워치에서는 볼 수 있지만 손목시계에서는 여전히 보기 드문 사례다. 2022년 메종은 하이 워치메이킹의 가장 상징적인 컴플리케이션과 함께 칼리버 2757을 장착한 캐비노티에 싱글 피스 에디션을 선보이며 이 희귀하고 독창적인 조합을 단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구현하기도 했다. 캐비노티에 템포리스 듀오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오픈페이스 새로운 ‘캐비노티에 템포리스 듀오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오픈페이스’를 위해서 메종의 마스터 워치메이커들은 구형의 헤어스프링을 장착한 새로운 버전의 칼리버 2757 S를 개발해 등시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고도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이 칼리버는 696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포함한 무브먼트 디자인은 성능의 필수 요건을 충족한다. 이러한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바쉐론 콘스탄틴의 워치메이커들은 메종의 시그니처인 우아함의 원칙을 충실히 지켜가며 두께 10.4mm, 직경 33.3mm에 불과한 매우 정교한 무브먼트를 제작했다. 두께 10.4mm, 직경 33.3mm의 칼리버 2757 S. 시간당 5분의 1초 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는 경과 시간은 2개의 중앙 세컨드 핸즈와 2시 방향에 위치한 30분 카운터를 통해 알 수 있다. 매우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기능을 실현하기 위해서 메종은 하나는 크로노그래프에, 다른 하나는 스플릿 세컨즈 핸드에 사용된 2개의 칼럼 휠을 채택했다. 칼리버 2757 S에 탑재된 미닛 리피터 또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기술적 발전을 통해 탄생했다. (좌)캐비노티에 템포리스 듀오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오픈페이스의 백 케이스. (우)칼리버 2757 S의 뒷면. 무브먼트의 정밀한 구조는 두께가 0.5mm에 불과한 사파이어 다이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폴리싱 처리한 표면과 반투명한 표면을 번갈아 배치한 카운터는 사파이어 디스크 아랫면에 자리한 금속 도금 처리의 5N 골드 링으로 둘러싸여 있다. 아워 마커는 그레이 컬러의 NAC 처리로 완성하고, 크로노그래프 마커는 인그레이빙 및 잉크 처리로 마감했다. 무브먼트의 뒷면에서는 워치메이커가 제작한 독특한 장식을 볼 수 있다. 스트라이킹 거버너에는 창립자 장 마크 바쉐론에게 경의를 표하는 ‘JMV’ 이니셜이 인그레이빙되어 있는데, 18세기의 캐비노티에와 마찬가지로 한 명의 워치메이커가 전체 부품의 마감 작업과 모든 조립 작업을 비롯해 칼리버의 조정과 케이싱 작업까지도 직접 진행했다. Editor : Lee Eun Kyong

  • 랄프 로렌 RL 888

    랄프 로렌이 뉴욕 매디슨 애비뉴 888번지에 위치한 브랜드의 여성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2016년 선보인 ‘RL 888’이 올해 귀환을 알렸다. 랄프 로렌이 2025년 선보인 차세대 RL 888 워치. 이 시계는 랄프 로렌이 여성 고객을 위해 선보인 첫 번째 라운드 워치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오리지널 모델 특유의 우아함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차세대 RL 888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직경 32mm와 38mm의 2가지 사이즈로 선보였다. 화이트 컬러 다이얼에는 아라비아와 로마 숫자로 구성된 인덱스를 장식하고, 블랙 컬러의 브레게 핸즈를 더해 우아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다. 이 시계에는 고성능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악어가죽, 송아지 가죽, 특허받은 에나멜 가죽, 새틴 또는 그로그랭 재질의 스트랩과 함께 매치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까르띠에, 파리 루브르 박물관 ‘르 그랑 디네 뒤 루브르’ 행사 참석

    지난 3월 4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역사상 첫 패션 전시인 ‘루브르 꾸뛰르-아트 앤 패션: 스테이트먼트 피스(Louvre Couture-Art and Fashion: Statement Piece)’를 기념하며 ‘르 그랑 디네 뒤 루브르(Le Grand Dîner du Louvre)’ 갈라 디너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수와 배우 젬마 찬(Gemma Chan), 안나 사웨이(Anna Sawai) 등 11명의 까르띠에 앰버서더 및 프렌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왼)지수, (오)나뛰르 소바쥬의 팬더 캐노피 네크리스 이들은 까르띠에의 예술적 표현과 장인정신을 기리는 하이 주얼리를 착용한 채 레드 카펫에 등장하여 화려한 밤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각자의 개성과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컬렉션들로 다채로운 룩을 보여주었는데, 그중에서도 지수는 메종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나뛰르 소바쥬’의 ‘팬더 캐노피(Panthère Canopée)‘ 네크리스를 착용하여 눈길을 끌었다. 까르띠에 팬더 캐노피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하우스 앰버서더 지수는 까르띠에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목걸이인 ‘팬더 캐노피(Panthère Canopée)’를 선보이며 레드카펫 위에서 반짝였다. 이 네크리스는 팬더가 상상 속 정글로 들어가 아름다운 26.53캐럿 실론산 사파이어를 지키는 모습을 표현하며, 메종의 자연주의(naturalist) 전통에 따라 팬더의 실루엣을 사실적으로 구현해 냈다. 또한, 마치 조각 작품처럼 보이는 사실적인 잎사귀가 건축물처럼 쌓아 올린 기하학적 요소와 조화를 이루고, 일정하게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강렬함을 더욱 강조한다. (왼)젬마 찬, (오) 까르띠에 크로커다일 네크리스 영화 ‘크리에이터’, ‘캡틴 마블’에 출연한 배우 젬마 찬(Gemma Chan)은 까르띠에의 ‘크로커다일 네크리스‘를 착용하여 메종의 유산에 깊이 뿌리내린 동물 모티프의 강렬한 미학을 보여줬다. ‘크로커다일 네크리스’는 두 개의 눈에 장식된 에메랄드와 94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목걸이를 수놓는 조각 기법을 통해 악어의 사실적 해석을 인상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9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46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리플렉션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총 6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30개의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브로더리 드 까르띠에’ 링으로 룩을 완성했다. (왼)안나 사웨이, (오)리플렉션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한 배우 안나 사웨이(Anna Sawai)는 현대적이고 기하학적인 디자인으로 까르띠에 스타일을 표현한 ‘리플렉션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를 착용했다. ‘리플렉션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바게트 컷과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 세팅의 미묘한 교차를 통해 까르띠에 특유의 감각적인 볼륨감과 패턴을 강조한다. 또한, 같은 컬렉션의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이어링, 브릴리언트 컷과 마퀴즈 컷 다이아몬드 3줄로 세팅된 ‘브로더리 드 까르띠에’ 링으로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왼) 아르노 발로아, (오) 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프랑스 배우 아르노 발로아(Arnaud Valois)는 기하학적인 선, 간결한 디자인, 선구자적 정신이 돋보이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를 착용했다. 또한, 형태와 패턴을 완벽하게 표현한 ‘까르띠에 기하학 & 대비(Cartier Geometry & Contrast)’ 버튼홀과 커프스링크, 그리고 화이트 골드와 세라믹의 트리니티 링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루브르 박물관은 2025년 1월 24일부터 7월 21일까지 역사상 처음으로 장식 예술과 패션을 조명하는 전시 ‘루브르 꾸뛰르-아트 앤 패션: 스테이트먼트 피스(Louvre Couture-Art and Fashion: Statement Piece)’를 개최한다. 루브르 박물관과 오랜 기간 파트너쉽을 맺어 온 까르띠에는 루브르 박물관의 ‘나폴레옹 3세 아파트 (Napoleon III Apartments)’ 복원에 후원했으며, 이번 전시에서 복원된 아파트 속 상징적인 작품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Editor: Mok Jeong Min

  • 왜 식스티일까요? 왜 잘팔릴까요? 피아제의 2025년 최신 컬렉션인 식스티 컬렉션 심층 리뷰. 광고 절대 아님

    드림즈코리아 사이트: https://www.dreamsmagazine.co.kr/ 여기에 클릭해서 이메일 주소를 누르고, 구독하기를 신청하면 10명을 선정하여 드림즈 매거진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응모 관심 부탁드립니다.

  • 옵티컬 아트의 구조적 미학, 아노마 A1 옵티컬

    영국 런던 기반의 독립 시계 브랜드 아노마가 A1 옵티컬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2024년 출시된 브랜드의 첫 번째 워치메이킹 크레이이션 A1의 후속작으로, 모더니즘의 선구자 샤를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이 디자인한 삼각 형태의 프리폼 테이블에서 영감을 받았던 A1의 디자인적 요소에 옵티컬 아트에 대한 오마주를 새롭게 더한 제품이다. A1 옵티컬 코퍼 실험적이고 과감한 비전을 지향하는 아노마는 빈티지 시계와 프리폼(Freeform) 디자인에 대한 설립자 마테오 비올레-비아넬로(Matteo Violet-Vianello)의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2024년 론칭한 독립 시계 브랜드다. 아노마는 이례성을 의미하는 ‘Anomaly’에서 브랜드명이 파생되었듯 예술과 건축, 자연 등 다양한 분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은 독창적인 워치메이킹을 추구하고 있다. A1 옵티컬의 다이얼 제작 과정. 신제품 A1 옵티컬은  옵티컬 아트의 거장 브리짓 라일리(Bridget Riley)와 키네틱 아트의 선구자 페루치오 가르드(Ferruccio Gard)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빛과 상호작용하는 매혹적인 착시 효과로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기하학적 패턴의 인그레이빙 다이얼은 코퍼 또는 실버 베이스 위에 정밀한 도구로 50개의 삼각형을 하나씩 어긋나게 새겨넣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좌)A1 옵티컬 실버 (우)A1 옵티컬의 백 케이스. 가로세로 39x39mm의 조형적인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러그가 생략되었으며 아래쪽 3mm가 안쪽으로 휘어진 독특한 형태로 옵티컬 다이얼과 서로 맞물리며 타임피스의 예술적인 시각 효과를 극대화했다. 셀리타 SW10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이번 신제품은 그레이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A1 옵티컬의 출시를 기념한 아담 퓌러(Adam Fuhrer)의 펜 플롯(Pen Plot) 작품. A1 옵티컬의 출시를 기념하며 아노마는 캐나다의 비주얼 아티스트 아담 퓌러(Adam Fuhrer)에게 다이얼 패턴을 형상화한 펜 플롯(Pen Plot) 작품을 의뢰했다. 이 작품은 펜을 기계 장치로 움직여 매번 미묘하게 다른 선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각 작품이 고유의 의미를 가진다. A1 옵티컬의 첫 300점은 이 유니크한 300점의 펜 플롯 작품과 함께 제공되는데 타임피스에 새겨지는 고유번호와 동일한 번호의 작품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소장가치를 더했다. 또한 첫 300점은 코퍼 컬러 150점, 실버 컬러 150점으로 한정 생산되며 아노마 공식 홈페이지에서 8월 7일 예약 구매가능하다. 아노마 A1 옵티컬의 가격은 2,200파운드(한화 약 411만원)이며, 고객에게 인도되는 시기는 2025년 10월경이다. Editor : Choi Ha Young

  • 뉴욕의 랜드마크를 감각적으로 재현한 티파니 아틀라스 워치

    188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아틀라스(Atlas®) 워치 3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워치메이킹 역량을 증명했다. 1983년 첫선을 보인 아틀라스 워치 컬렉션은 1853년 티파니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Charles Lewis Tiffany)’가 뉴욕 브로드웨이 550번지의 티파니 매장 입구에 설치한 아이코닉한 시계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그리스 신화 속 거인 아틀라스 조각상이 받치고 있는 형태의 이 시계는 맨해튼 최초의 대중에게 공개된 공공 시계로 뉴욕의 랜드마크이자 정확한 시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시계는 1940년에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와 함께 뉴욕 5번가 727번지로 이전된 이후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뉴욕의 시간을 알리고 있다. 뉴욕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 입구의 아틀라스 시계 © Getty Images 직경 29mm, 34mm, 38mm로 출시된 새로운 아틀라스 컬렉션은 간결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다이얼은 로마 숫자와 바 인덱스 그리고 브러시드와 폴리시드 피니시가 조화를 이룬 입체적인 핸즈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다이얼 외곽의 와이드 서클 아워링은 베벨 처리가 더해져 아틀라스 워치의 고유한 디자인 미학을 재해석하고 입체감을 더했다. 아틀라스 워치 새로운 아틀라스 워치는 직경 별로 다른 다이얼 및 베젤 옵션을 제공한다. 직경 29mm 모델은 티파니 블루(Tiffany Blue®) 컬러의 오펄린 다이얼을 갖추었으며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어 직경 34mm와 직경 38mm 모델은 다이얼 컬러를 화이트 오펄린 또는 티파니 블루 오펄린 중 선택할 수 있지만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 옵션이 제공되는 것은 직경 34mm 모델뿐이다. 한편 모든 아틀라스 워치의 백 케이스에는 뉴욕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에 설치된 아틀라스 시계와 동일한 서체의 로마 숫자가 인그레이빙되어 있어 아틀라스 워치의 역사적 유산을 충실히 반영했다. (좌)아틀라스 29mm 워치 (중)아틀라스 34mm 워치 (우)아틀라스 38mm 워치 100M 방수 기능까지 추가된 이번 신제품은 무브먼트 또한 직경에 따라 솔라 쿼츠 무브먼트와 오토매틱 무브먼트 두 가지가 사용되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직경 34mm와 직경 38mm 모델과는 달리 직경 29mm 모델은 신제품 중 유일하게 스위스 무브먼트 전문 제조사인 라 쥬 페레(La Joux-Perret)와 티파니의 협업으로 개발한 솔라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첨단 기술의 결정체인 이 솔라 쿼츠 무브먼트는 맑은 날 야외에서 단 2분간 햇빛을 받는 것만으로 24시간 작동할 수 있을 만큼 에너지가 충전된다. 한편 모든 모델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이 매치되었지만 직경 38mm 모델은 브라운 레더 스트랩을 매치한 버전도 함께 출시됐다. Editor: Choi Ha Young

  • 별빛과 작약의 빛나는 조화,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슈팅 스타

    스위스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가 ‘랑데부 슈팅 스타’ 신제품을 출시했다. 수많은 별이 수놓아진 밤하늘을 표현한 다이얼 위에 정교한 수작업으로 작약을 그려 넣은 이번 신제품은 예술적이고 로맨틱한 감성을 자랑한다.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슈팅 스타 핑크 작약 랑데부는 예거 르쿨트르의 여성에 대한 찬사와 비전을 담은 컬렉션으로 문 페이즈와 셀레스티얼 등 하늘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컴플리케이션을 장착한 모델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2022년 처음 선보인 랑데부 슈팅 스타는 로맨틱한 밤하늘의 슈팅 스타를 담아낸 혁신적인 컴플리케이션이 특징이다. 이 컴플리케이션은 손목의 움직임으로 작동되며 시간당 4~6회 랜덤으로 나타나는 유성의 움직임으로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슈팅 스타 블루 작약 직경 36mm 사이즈의 핑크 골드 케이스의 이번 랑데부 슈팅 스타는 핑크와 블루 작약을 담아낸 다이얼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이얼은 예거 르쿨트르의 인하우스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의 전문적인 페인팅 기술로 완성했는데, 장인의 섬세한 손길로 수많은 레이어를 코팅하는 정교한 공정을 더해 깊이감과 질감을 극대화했다. 블루 및 터콰이즈 래커를 입힌 머더 오브 펄 다이얼에는 슈팅 스타를 숨긴 은하수가 흩뿌려져 있으며, 그 위의 투명 다이얼엔 작약과 잎사귀를 사실적으로 그려 넣었다.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슈팅 스타 블루 작약 ‘랑데부 슈팅 스타 핑크 작약’은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까지 핑크 골드로 제작했으며 베젤과 러그, 케이스 측면, 다이얼 내부 그리고 크라운 및 브레이슬릿에 총 625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눈부신 화려함을 더했다. ‘랑데부 슈팅 스타 블루 작약’은 핑크 골드 케이스와 다이얼, 버클에 총 189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랑데부 슈팅 스타는 7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칼리버 734로 구동된다. Editor : Choi Ha Young

  • 빛과 시간을 담은 포르토피노 데이 & 나이트 34

    스위스 럭셔리 워치의 선구자 IWC 샤프하우젠이 신제품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를 공개했다. IWC가 전개하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컬렉션 중 포르토피노는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워치 라인 중 하나로 신선하면서도 순수한 감각과 절제된 감성으로 다양한 룩에 매치 가능한 세련되고 실용적인 컬렉션이다 . IWC 샤프하우젠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 이번 신제품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의 우아한 드레스 워치로 직경 34mm의 18K 5N 레드 골드 케이스를 갖췄다. 골드 도금 핸즈와 아플리케가 더해진 실버 도금 다이얼에는 12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아워 마커 위에 정교하게 세팅되어 특유의 우아한 광채와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극대화했다. 특히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해와 달의 심볼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낮/밤 인디케이터가 조화롭게 위치해 이번 신제품의 특징을 더했다. (좌)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의 정면. (우)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의 백 케이스. 이 우아한 드레스 워치는 IWC 35180 칼리버로 구동되며, 버터플라이 폴딩 클래스프가 장착된 토프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퀵 체인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손쉬운 스트랩 교체를 위한 편의성까지 더했다. Editor : Choi Ha Young

  • 시계 산업에 기여해온 영광의 20년을 기념한 FHH

    ‘오트(Haute)’는 ‘높은’, ‘깊은’ 또는 ‘고급의’, ‘격조 있는’ 등의 의미를 가진 프랑스어다. 시계 업계에서 ‘오트 오를로제리(Haute Horlogerie)’는 ‘고급 시계’를 뜻하고, 영어로는 ‘파인 워치(Fine Watch)’라고 한다. 기계식 시계가 출현한 이후로 시계 업계에서는 오랜 기간 저급, 중급, 고급 등의 등급을 특별히 구분하지 않았다. 그러나 1969년 쿼츠 시계가 출현한 뒤부터 대량 생산을 통해 가격이 낮아지고 시계의 품질도 크게 편차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방식으로 긴 시간 공을 들여 정밀하게 만든 시계를 말할 때는 ‘더 정교한(Fine)’, ‘더 수준이 높은(Haute, High)’ 등의 뜻을 가진 형용사를 붙일 필요가 생겨났다. 고급시계재단(Fondation de la Haute Horlogerie, FHH)의 20주년 기념전 <시계 제작자들(Watch Makers)>. 1970년 기계식 시계 업계의 80%를 도산시켰던 쿼츠 파동을 딛고 1980~1990년 재기에 성공한 시계 브랜드들은 저렴한 시계와의 차별화를 목표로 고급화 전략에 매진했다. 그중 1991년 까르띠에, 보메 메르시에, 제랄드 젠타, 다니엘 로스, 피아제는 가장 규모가 큰 시계 박람회였던 바젤월드를 떠나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비공개 전시인 국제고급시계박람회(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 SIHH)를 개최했다. 초대받은 브랜드만 참가할 수 있어 12~16개 브랜드로 운영되던 소규모의 전시회였지만 시계 업계의 관심은 해가 갈수록 열기를 더했다. 2016년부터는 독립 시계 제작사에도 참여의 기회를 주었고, 2017년부터는 일반인에게 공개했으며, 2019년부터는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로 개명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진 바젤월드를 대체하는 시계 박람회로 거듭났다. 이 같은 역사적 흐름에서 전시회의 발전에 기여하며 큰 역할을 한 기관이 바로 고급시계재단(Fondation de la Haute Horlogerie, FHH)이다. FHH를 설립한 프랑코 콜로니. FHH는 2005년 ‘미래를 위한 유산(A Legacy for Tommorrow)’을 내세웠던 시계 업계의 거장 프랑코 콜로니(Franco Colony)의 뜻을 이어 오데마 피게, 제라드-페리고, 리치몬트 그룹 등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시계 제조 분야를 예술과 기술면에서 중요한 문화 유산으로 보존하며 미래 세대에 전파하는 일’을 모토로 삼고 2007년부터 SIHH의 총괄을 맡아 참가 브랜드와 초청객 관리, 전시 기획, 포럼 개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아왔다. 2016년 해시계부터 기계식 시계에 이르는 역사를 총망라한 저서 『시간에 대한 통찰(The Mastery of Time)』을 출간하고, 2024년 필립 뒤포(Philippe Dufour), 아니타 포르셰(Anita Porchet) 등을 포함한 시계 장인들의 작업과 워크숍, 강연을 기획해 <시계와 명장(Watches and Talents)>이라는 전시회를 개최한 일 등은 시계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으로 손꼽힌다. 시계 제작 과정을 조명한 <시계 제작자들> 전시회. 2014년부터는 브랜드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시계 교육 프로그램인 FHH 아카데미를 개설해 전 세계 20개국 10개 언어로 교육을 하고, 토익과 토플처럼 시계 지식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도 실시해왔는데, 한국도 2015년부터 포함되었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4만 명 이상이 시계 교육을 받았고, 이 중 1만 5000명 이 넘는 교육생이 인증 시험을 통해 정식 인증을 획득했다. 2016년에는 고급 시계 제조에 대한 정의와 그 범주에 포함되는 브랜드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정리한 저서 『고급 시계 제작에 관한 백서(Livre Blanc de la Haute Horlogerie)』도 발간했다. 2019년 SIHH가 규모를 확장한 워치스 앤 원더스로 개편되면서 FHH는 행사 주관사에서 벗어나 교육, 전시, 문화 컨텐츠 제작 등을 위주로 한 독립 재단으로 거듭났다. FHH재단 오렐리 스트레의 20주년 기념 연설. FHH는 2025년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 26일 스위스 제네바 리츠칼튼 호텔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재단 설립에 참여한 오데마 피게의 대표 일라리아 레스타(Ilaria Resta), 제라드-페리고 대표 파트리크 프루니오(Patrick Pruniaux), 까르띠에-리치몬트의 문화, 자선 담당 시릴 비네론(Cyrille Vigneron), FHH 재단의 파스칼 라베수(Pascal Ravessou)와 오렐리 스트레(Aurélie Streit) 등이 참여해 ‘모두를 위한 시계 제조(Watchmaking for All)’라는 주제 아래 시계 제조 문화의 전승과 확산을 위한 비전을 강조했다. <시계 제작자들> 전시회 오프닝 이벤트. 지난 6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재단이 자리한 퐁드라마신의 전시장에서는 <시계 제작자들(Watch Makers)>이라는 제목의 무료 전시회도 열었는데, 무브먼트 제작부터 조각, 상감, 보석 세공 등에 이르는 40여 가지의 작업 과정 시연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 등도 함께 마련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그간 시계 업계 전문 회사들 위주로 진행했던 FHH 아카데미의 교육 범위를 넓혀 일반 대중을 위한 이러닝 플랫폼인 FHH 부티크도 개설해 온라인 강의도 시작했다. 아울러 브랜드 대표나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초청하는 FHH 포럼을 2025년 10월 17일 뉴욕에서 팟캐스트 공개를 포함해 개최할 예정인데, 이에 관한 소식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계정인 시계와 문화(@watches_and_culture)에서 찾아볼 수 있다.   Writer : Jung Hee kyung(Member of F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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