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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2022년 IWC는 파일럿 워치 컬렉션에 4가지 새로운 탑건 모델을 추가했다. 그 중 컬러가 돋보이는 화이트와 그린 세라믹 소재의 레이크 타호와 우드랜드 에디션을 소개한다. (좌)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레이크 타호” 에디션, (우)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우드랜드” 에디션 전설적인 미해군전투기훈련학교(US Navy Fighter Weapons School)를 위해 출시된 ‘탑건’ 라인은 IWC 파일럿 워치 컬렉션을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다. 2007년 처음 출시했을 당시부터 티타늄과 세라믹 등 견고하고 내부식성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한 탑건 워치는 초음속 제트기 내부의 강한 압력과 예고 없이 발생할 수있는 극한의 환경을 버틸 수 있도록 견고하게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첫 번째 탑건 에디션은 블랙 산화 지르코늄 세라믹 케이스에 티타늄 소재의 백 케이스로 제작되었는데, 이 때문에 첨단 소재의 사용이 탑건 에디션을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올해 IWC는 새롭게 개발한 2가지의 컬러 세라믹 모델을 공개하며 파일럿 워치 탑건 라인을 확장했다. 직경 44.5mm 사이즈로 출시된 새로운 탑건 에디션은 전례 없는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통해 개발한 화이트와 그린 컬러 세라믹 소재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화이트 컬러 세라믹으로 제작한 ‘레이크 타호’ 에디션은 미해군전투기훈련학교의 파일럿이 자주 비행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레이크 타호(Lake Tahoe)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다. 블랙 다이얼 위의 화이트 컬러 인덱스와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를 코팅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레이크 타호 에디션의 크라운과 크로노그래프 푸셔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탑건 로고가 새겨진 백 케이스는 티타늄 소재로 각각 제작했다. 화이트 컬러의 러버 스트랩에는 엠보싱 효과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우드랜드’ 에디션은 해군 파일럿의 비행복과 영공의 삼림 지대를 연상시키는 올리브 그린 컬러 세라믹으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은 케이스와 동일한 그린 컬러로 제작되었고,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인덱스와 핸즈는 한 단계 밝은 그린 컬러로 완성한 뒤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크라운과 크로노그래프 푸셔 그리고 백 케이스는 IWC가 직접 개발한 매트한 블랙 세라타늄(Ceratanium®) 소재로 제작되었다. 우드랜드 에디션에 사용된 세라타늄은 티타늄과 세라믹을 결합한 합성 소재로서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견고함은 물론, 스크래치에도 강한 점이 특징이다. 우드랜드 에디션은 텍스타일 패턴이 새겨진 그린 컬러의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탑건의 로고가 새겨진 백 케이스. 2가지의 새로운 탑건 에디션에는 칼럼 휠 방식으로 구동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69380이 탑재되었다. 또한 자기장으로부터 무브먼트를 보호할 수 있도록 케이스 내부를 연철로 제작해 뛰어난 시간 측정 능력을 선사한다. 탑건 레이크 타호와 우드랜드 에디션은 각 모델별로 연간 1000점씩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 탄생 10주년을 맞은 불가리의 옥토 컬렉션

    불가리 옥토 컬렉션이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그 어떤 타협도 없는 미래지향적 메커니즘을 선보이며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독창적인 이탈리아 디자인과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으로 탄생한 옥토 컬렉션은 GPHG의 최고상인 에귀유 도르를 포함해 60여 개의 국제적인 상을 획득했다. 불가리 옥토 컬렉션 10년의 여정과 2022년 또다시 세계 기록을 달성한 신제품 등을 아우르는 불가리 옥토 컬렉션의 세계로 들어가본다. 여덟 번째 세계 신기록과 함께 맞은 옥토 컬렉션의 10주년 불가리 옥토는 행운의 숫자와 이탈리아의 정체성, 새로운 기술적 성취를 향한 끊임없는 추구 등에 관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특히 2014년 등장한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은 정교한 워치 컴플리케이션을 불가리 고유의 에스테티카 델라 메카니카, 즉 형태뿐만 아니라 본질에 담긴 기계 장치까지 혁신의 예술로 승화시켜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10주년을 맞은 불가리 옥토의 여정을 따라가본다. 불가리는 1982년 스위스 뉴사텔에 불가리 오트 오를로제리 S.A.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시계 제작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특히 2000년에는 컬렉터를 위해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컴플리케이션으로 널리 알려진 제랄드 젠타(Gérald Genta)와 다니엘 로스(Daniel Roth)를 차례로 인수하며 시계 제작의 역사에 큰 전환점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영입된 시계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는 파텍 필립의 노틸러스와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등 아이코닉한 시계를 탄생시켰을 뿐만 아니라 불가리불가리를 디자인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옥토는 2011년 타계한 제랄드 젠타의 마지막 작품이었다. 옥토 컬렉션은 불가리의 정식 컬렉션으로 론칭되기 이전에 제랄드 젠타의 로고를 다이얼에 새긴 다양한 한정판으로 제작되기도 했고, 2010년 이후부터는 옥토 모델의 다이얼에 불가리와 제랄드 젠타의 이름을 함께 새기기도 했다. 고대 로마 건축물의 미학을 따르다 옥토는 무엇보다 전통적인 관습에서 벗어난 대담한 케이스가 가장 큰 특징이다. 옥토의 기하학적인 팔각형 케이스는 고대 로마 건축물에서 착안해 완성한 것이다. 이탈리아의 로마에 남아 있는 고대 건축물 중 하나인 막센티우스 바실리카(Basilica of Maxentius)나 중세 시대에 세워진 카스텔 델 몬테(Castel del Monte)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팔각 디자인은 고대에 순환과 부활 등을 상징했다. 옥토라는 이름 역시 숫자 8을 의미한다. 사각형의 모서리를 사선으로 잘라내 남성적인 이미지를 더한 팔각형의 케이스 위에는 원형의 베젤이 자리 잡고 있고, 이 케이스와 베젤 사이에 8개의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은 균형 잡힌 팔각형의 베젤이 한 층 더 삽입되어 있다. 옥토의 케이스는 무려 110개의 패싯(Facet)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져 있다. 기하학적으로 굉장히 심플하게 보이지만 무수한 면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결코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때문에 옥토는 드레스 워치와 스포츠 워치로 두루 활약하며 시계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씬의 세계 신기록 옥토 컬렉션은 2012년 자체 제작한 오토매틱 무브먼트 BVL 193을 탑재하고 첫선을 보였다. 이후 2014년 불가리는 ‘옥토 피니씨모’ 라인을 공개하며 독창적인 디자인을 넘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옥토 피니씨모 라인은 슬림하게 정제한 케이스에 불가리에서 개발한 울트라 씬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놀라운 사실은 옥토 피니씨모를 론칭한 이후 불가리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무려 8번의 울트라 씬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는 점이다. 2014년에 선보인 ‘옥토 피니씨모 뚜르비용’은 무브먼트(BVL 268)의 두께 1.95mm, 케이스의 두께 5mm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투르비용 시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 두께는 스위스의 5프랑 동전보다 얇다. 2016년의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는 무브먼트(BVL 362)의 두께 3.12mm, 케이스의 두께 6.85mm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미닛 리피터라는 기록을 세웠고, 2017년의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은 무브먼트(BVL 138)의 두께 2.23mm, 케이스의 두께 5.15mm로 이전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당시 세상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시계로 등극했다. 특히 2017년 모델은 GPHG의 남성 시계 부문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그 기술력과 디자인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좌)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 (우) 옥토 피니씨모 뚜르비용 오토매틱 2018년의 ‘옥토 피니씨모 뚜르비용 오토매틱’은 무브먼트(BVL 288)의 두께 1.95mm, 케이스의 두께 3.95mm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투르비용이자 오토매틱 시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2019년 선보인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은 무브먼트(BVL 318)의 두께 3.3mm, 케이스의 두께 6.9mm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크로노그래프 시계라는 기록을 갱신했다. 2021년 불가리는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를 선보이며 7번째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고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계 시상식인 GPHG에서 최고상인 에귀유 도르를 수상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지난 3월 불가리는 로마에서 열린 불가리 옥토 컬렉션 론칭 10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인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를 공개했다. 1.8mm에 담긴 숫자는 무브먼트의 두께가 아니라 사파이어 크리스털의 윗부분부터 백 케이스까지의 두께로 불가리가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에서 달성한 8번째 신기록이다. 불가리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워치메이커 등은 기존의 콘셉트에만 의존해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으면서도 정교한 기계식 시계를 만드는 일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완전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는 동시에 모든 것을 잊고 새롭게 시작해야만 했다. 샌드블라스트 티타늄 소재와 직경 40mm 사이즈의 팔각형 케이스, 시계만큼이나 얇은 두께로 통합된 브레이슬릿 등 모노크롬 스타일의 시그니처를 고수해야 하는 점은 전제 조건이었다. 10점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는 배럴 래칫 휠에 인그레이빙한 QR 코드를 통해 현대 오트 오를로제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스캔을 하면 열리는 QR 코드로 시간을 초월한 새로운 차원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경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이 공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시계의 진품 여부와 유니크함을 보장하는 특별한 NFT 예술 작품이 함께 제공되어 시계 소유주가 자신의 시계만을 위한 전용 디지털 세계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물리적 세계에서 성공을 이어가는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와 최고의 워치메이킹에 관한 내용까지 두루 접해볼 수 있다. 옥토 스케치를 구현한 스페셜 에디션 21세기의 진정한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옥토 컬렉션의 10주년을 기념해 불가리는 2종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과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는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매트 그레이 티타늄 소재의 다이얼 위에 불가리 워치 디자인 센터의 디렉터인 파브리치오 부오나마사 스틸리아니가 구상했던 최초의 옥토 스케치를 충실하게 구현했다. 옥토 컬렉션의 기원과도 같은 대담한 정신에 찬사를 보내는 2종의 스페셜 에디션은 각각 200점씩 한정 생산된다. Editor: Lee Eun Kyong

  • 로저 드뷔 엑스칼리버 모노밸런시어

    로저 드뷔는 2021년부터 브랜드의 상징적인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하고 파워 리저브도 급진적으로 향상시킨 더블 플라잉 투르비용과 모노 플라잉 투르비용을 선보였다. 그리고 지난 3월에 열린 ‘2022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는 2종의 새로운 ‘엑스칼리버 모노밸런시어’ 모델을 공개하며 한계를 뛰어넘는 로저 드뷔의 대담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직경 42mm 사이즈로 출시된 새로운 엑스칼리버 모노밸런시어는 뛰어난 견고함은 물론, 변색으로부터 강한 이온 골드 합금 소재로 제작되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별 모양의 장식은 배럴 위에 자유롭게 떠오르는 구조로 재구성되어 보다 대담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무브먼트와 케이스는 표면을 샌드 블라스트 및 새틴 브러싱 처리해 한층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다이얼의 챕터링에 배치된 인덱스와 스켈레톤 처리한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이 시계는 파워 리저브가 72시간까지 급진적으로 향상된 새로운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RD720SQ로 구동된다. 로저 드뷔의 워치메이커들은 밸런스 휠의 관성을 약 2배로 늘려 충격에 대한 감도를 줄였고, 이스케이프먼트 휠에는 다이아몬드 코팅된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다. 특히 이스케이프먼트 휠에는 새로운 윤할유를 사용해 더 나은 효율성과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핑크 골드 소재로 제작한 마이크로 로터는 구동 중 발생하는 진동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설계한 뒤 텅스텐으로 마감하고 로저 드뷔의 로고를 새겨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엑스칼리버 모노밸런시어는 로저 드뷔가 특허받은 퀵 릴리스 시스템을 적용한 블랙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베젤에 60개의 라운드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모델에는 퍼플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모노투르비용/X 로저 드뷔는 여덟 번째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모노투르비용/X’도 공개했다. 설립자 로저 드뷔의 행운의 숫자인 8에 맞춰 더욱 특별히 제작한새로운에디션은원탁의기사모델중최초로모노투르비용 무브먼트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로저 드뷔는 투르비용을 다이얼 중앙에 배치하기 위해 밸런스 휠의 직경을 키워 안정성을 높이고, 중력의 영향에 대한 무브먼트의 감도를 낮추어 동심원 형태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투르비용 케이지 외곽에는 무라노 글라스로 조각한 반투명한 블록을 배치해 더욱 입체적인 효과를 만들어냈다. 원형 디자인에 어우러지는 2개의 골드 블록은 다이얼 중앙에서 완벽하게 회전하는 디스크와함께시와분의위치를표시하며,이주변에는각각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 12개의 기사상이 배치되었다. 하이퍼 시계 제조의 미래를 제시하는 이 시계는 단 8점 한정 생산되었다. Editor: Ko Eun Bin

  • 반클리프 아펠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

    반클리프 아펠은 메종의 영원한 영감의 원천 중 하나인 자연에 경의를 표하는 새로운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다이얼에 배치된 12송이의 꽃이 열리고 닫히며 시간을 알려주는 새로운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을 소개한다. 반클리프 아펠은 자연과 상상 속의 세계 그리고 아름다운 동화 등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매혹적인 하이 주얼리와 타임피스 컬렉션을 선보이며 명성을 얻었다. 그중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은 가장 고귀한 보석과 소재를 오랜 기간 쌓아온 메종의 워치메이킹 기술력으로 다듬어 완성한 타임피스들로 구성되어 있어 시간을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알려준다. 2022년 반클리프 아펠은 꽃들이 열리고 닫히며 시간을 알려주는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을 선보이며 기술적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 자연에 경의를 표하는 이 시계는 1751년 카를 폰 린네(Carl Von Linné)가 출간한 『필로소피아 보타니카(Philosophia Botanica)』에 등장하는 플라워 클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식물들로 구성된 가상의 정원에서 하루 중 특정한 순간에 꽃이 열리고 닫히며 시간을 알려주는데, 이를 반클리프 아펠이 자사의 고유한 방식으로 재현했다. 다이얼에 장식한 꽃이 열리며 시간을 알려주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완성하기 위해 메종의 장인들은 166개에 달하는 요소들로 구성된 새로운 모듈을 개발했고, 이를 통해 다이얼에 배치된 12송이의 꽃들이 60분마다 열리고 닫히며 새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이 모듈은 3가지 시퀀스로 이루어져 있어 오전과 오후에 피어나는 꽃의 위치가 다른 점이 특징이다. 미닛은 다이얼이 아닌 케이스 측면의 윈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 이 시계는 직경 38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 소재로 제작된 2가지 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다이얼에는 메종의 공예 전문가들이 수작업으로 완성한 정원이 자리 잡고 있다.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은 은은한 블루 컬러의 꽃과 그린 컬러의 잎사귀를 매치해 무더운 여름의 풍경을 표현했으며,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 스리지에’는 푸른 컬러의 나비와 핑크 또는 레드 컬러의 꽃을 사용해 생명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봄의 화사함을 표현했다. 꽃잎과 나비는 모두 골드 소재로 조각한 뒤 에나멜로 미니어처 페인팅을 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했으며, 꽃의 가지는 골드를 조각한 뒤 폴리싱 처리해 뛰어난 입체감을 선사한다. 정시에 맞춰 열리는 꽃의 중앙부에는 화이트 또는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눈부신 광채를 드러낸다.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 소재로 완성된 백 케이스에는 모델에 따라 꽃과 구름 그리고 잠자리 등이 인그레이빙되어 있다. 백 케이스의 9시 방향에 배치된 사파이어 크리스털에는 구름과 잠자리 또는 푸른색의 나비를 미니어처 페인팅해 무브먼트의 로터가 신비롭게 구동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Editor: Ko Eun Bin

  • 파텍 필립 애뉴얼 캘린더 트래블 타임 Ref.5326G

    2022년 파텍 필립은 애뉴얼 캘린더와 트래블 타임 등 브랜드의 상징적인 컴플리케이션을 결합한 신제품을 발표했다. 새롭게 디자인한 칼라트라바 케이스에 총 8건의 기술적 특허를 획득한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더해 완성한 이 시계는 파텍 필립이 추구하는 기술적 미학을 한눈에 보여준다. 기술의 완벽함과 최상의 장인 정신은 파텍 필립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덕목들이다. 파텍 필립의 모든 타임피스는 케이스와 다이얼 디자인 그리고 무브먼트의 설계에 이르기까지 가장 완벽하고 이상적인 조합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제작된다. 2022년 파텍 필립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애뉴얼 캘린더와 트래블 타임 모듈을 브랜드 최초로 결합한 ‘애뉴얼 캘린더 트래블 타임 Ref. 5326G’를 선보였다. 총 8건의 기술적 특허를 획득한 새로운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된 이 시계는 여행자들이 필요로 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직경 41mm 사이즈로 출시된 새로운 애뉴얼 캘린더 트래블 타임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는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었고, 측면에는 수작업으로 완성한 클루 드 파리 패턴을 새겨넣었다. 다이얼은 차콜 그레이과 블랙 컬러를 사용해 깊이 있는 그러데이션 효과를 이루며, 표면에는 빈티지한 카메라 가방을 연상시키는 그레인 패턴이 적용되었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월과 요일 표시 창이각각자리잡고있고,날짜와문페이즈그리고스몰세컨즈 인디케이터는 6시 방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시와 8시 방향에는 홈 타임과 로컬 타임의 낮/밤 인디케이터가 배치되었다.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한 아워 핸드는 로컬 타임을 가리키며, 스켈레톤 처리한 핸드는 사용자가 설정한 홈 타임을 표시한다. 이 시계는 총 8건의 기술적 특허를 획득한 새로운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31-260 PS QA LU FUS 24H로 구동된다. 1996년에 개발된 브랜드의 애뉴얼 캘린더 모듈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크라운을 양방향으로 회전시켜 날짜를 설정할 수 있다. 파텍 필립은 세컨드 타임 존도 단 하나의 크라운으로 모든 설정을 세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크라운이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는 와인딩을, 한 번 뽑았을 때는 로컬 타임을 그리고 두 번 뽑았을 때는 홈 타임을 각각 설정할 수 있다. 아워 핸드는 또한 한 시간 단위로 움직이도록 디자인되어 편리함을 더한다. 총 409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이 무브먼트는 애뉴얼 캘린더와 트래블 타임 등의 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면서도 단 5.6mm에 불과한 놀라운 두께를 자랑한다. 애뉴얼 캘린더 트래블 타임 Ref. 5326G는 베이지와 블랙 컬러의 송아지 가죽 등 2개의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고, 컴플리케이션이 없는 직경 40mm 모델로도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몽블랑 1858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

    1920년대와 1930년대의 미네르바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몽블랑의 1858 컬렉션은 대담한 모험 정신을 상징한다. 1858 컬렉션에 속한 타임피스들은 극한의 조건에서도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루미너스 다이얼 등의 특징을 두루 갖추고 있다. 높은 산을 오르고, 광활한 사막을 탐험한 몽블랑은 2022년 신제품으로 수천 년 동안 얼어 붙은 빙하의 모습을 담은 브랜드 최초의 다이버 시계를 선보였다. 새로운 ‘1858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는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다이빙 스케일이 새겨진 단방향 세라믹 인서트 베젤은 투톤 컬러로 완성했는데, 베젤의 첫 4분의 1 지점은 가장 보편적인 감압 타이밍을 강조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했다. 또한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다이빙 스케일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했다. 다이얼에는 다양한 색상의 빙하를 재현한 블루와 그린 또는 블랙 컬러를 매치했다. 블루 컬러 모델은 몽블랑 산의 빙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얼음에 의해 생성되는 기포가 나타내는 색감을 재현했다. 그린 컬러 모델은 미세한 눈조류의 꽃으로 인해 청록색을 나타내는 남극 대륙의 빙하를, 블랙 컬러 모델은 얼음 내에 기포가 없어 빛을 많이 흡수하는 과정에서 검게 변하는 극지방의 빙하를 각각 표현했다. 또한 몽블랑은 거의 사라져가던 그라테 부아제(Gratté Boisé) 기법으로 실제 빙하의 디테일을 살려 마치 빙하의 깊은 속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구현해냈다. 인덱스와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그라테 부아제(Gratté Boisé) 기법으로 완성한 다이얼, 슈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된 베젤과 인덱스, 핸즈. 몽블랑 최초의 다이버 시계는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MB 24.17로 구동되며, 약 41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 시계는 또한 다이버 시계의 국제 표준 기준인 ISO 6425를 준수했을 뿐만 아니라 수심 300m 방수 기능까지 겸비해 다이버 시계로서의 우수한 면모를 충실히 갖추고 있다. 백 케이스에는 빙하 아래의 물속을 탐험하는 스쿠버 다이버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레이저로 인그레이빙해 거대한 빙하 속을 탐험하고자 하는 몽블랑의 대담한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전문가의 도움 없이 착용자가 직접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새로운 1858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는 재생 및 재활용이 가능한 시계 파우치와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샤넬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

    샤넬은 지난 3월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2에서 화려한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새롭게 개발된 브랜드의 5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탑재된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과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된 최초의 J12 33mm 모델이 그 주인공이다. 샤넬 하우스가 창조한 작품 샤넬의 첫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1은 2016년에 처음 등장했다. 브랜드 최초의 남성용 워치 컬렉션인 ‘무슈 드 샤넬’에 탑재된 칼리버 1은 인스턴트 점핑 아워와 레트로그레이드 미닛 등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하이 컴플리케이션으로 다루고 있는 기능을 제공해 주목받았다. 2017년에는 샤넬의 상징적인 카멜리아 꽃을 형상화한 브랜드의 2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2를, 2018년에는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3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3을 연이어 선보이며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브랜드의 워치에미이킹 기술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 시계 제조의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샤넬은 2022년 5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이자 브랜드 최초의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인 칼리버 5를 공개했다. 스위스 라쇼드퐁의 샤넬 매뉴팩처에서 개발한 칼리버 5는 샤넬의 워치 크리에이션 스튜디오 디렉터인 아르노 샤스탱(Arnaud Chastaing)이 완성한 디자인과 만나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을 탄생시켰다. 직경 38mm의 무광 또는 유광의 블랙 세라믹 케이스로 완성된 J12 투르비용 다이아몬드는 시침과 분침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시간을 가장 우아한 방식으로 표시한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자리 잡은 플라잉 투르비용의 케이지 중앙에는 솔리테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탁월한 기술의 영역을 펼쳐보였다. 이 시계는 모델별로 각각 55점씩 한정 생산되었는데, 블랙 유광 세라믹 버전에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베젤에 34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고, 매트 블랙 세라믹 버전에는 스틸 소재의 베젤에 바게트 컷 세라믹 링이 세팅되었다. 아울러 백 케이스에는 샤넬 오트 오를로제리 매뉴팩처 무브먼트의 시그니처인 사자 머리와 리미티드 에디션 넘버를 새겨넣었다. J12 칼리버 12.2 샤넬은 2019년 브랜드의 상징적인 J12 워치를 위해 제작한 새로운 칼리버 12.1을 선보였다. 이 칼리버를 탑재한 ‘J12 12.1’은 2020년 GPHG에서 여성 워치 부문을 수상하며 브랜드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입증했다. 2022년 샤넬은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된 최초의 J12 33mm 모델을 선보였다. 새로운 ‘J12 칼리버 12.2’는 샤넬과 케니시(Kenissi)의 공동소유 매뉴팩처에서 개발 및 조립한 오토매틱 칼리버 12.2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새로운 칼리버 12.2는 기존의 38mm 모델에 탑재되었던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12.1을 축소한 것으로서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기관인 COSC의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해 뛰어난 정밀도를 자랑한다. 샤넬의 시그니처 원형 로터가 장착된 칼리버 12.2가 구동하는 모습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12 칼리버 12.2는 견고한 블랙 또는 화이트 컬러 세라믹으로 제작된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예거 르쿨트르, 천문학적 현상에 대한 경의를 표하다

    2022년 예거 르쿨트르는 인류의 시간 측정 방식의 근원에 있는 천문학적 현상에 경의를 표하며 기계 공학과 예술적 노하우를 갖춘 셀레스티얼 타임피스들을 통해 매뉴팩처의 독특한 정신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1833년 이래로 예거 르쿨트르는 가장 단순한 칼리버에서 극도로 정교한 칼리버에 이르기까지 그 이름에 걸맞은 430건 이상의 특허와 1300개 이상의 다양한 칼리버를 통해 독창성에 대한 탁월한 명성을 쌓아왔다. 2022년 예거 르쿨트르는 이처럼 폭넓고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주와 그 다양한 주기를 통한 놀라운 발견의 여정인 ‘스텔라 오디세이(Stellar Odyssey)’를 시작했다. 2022년 3월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시작된 스텔라 오디세이는 몰입형 전시, 비주얼 아티스트 및 믹솔로지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천체를 주제로 한 아틀리에 앙투안(Atelier d’Antoine)의 매혹적인 디스커버리 워크숍(Discovery Workshop)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테마 이벤트 시리즈다. 이를 통해 손목 위의 경이로운 마이크로 메커니즘으로 재해석된 우주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예거 르쿨트르는 밤하늘의 낭만과 탁월한 기술적 독창성이 돋보이는 셀레스티얼 타임피스들을 대거 선보였다.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2022년 폴라리스 라인에 퍼페추얼 캘린더를 처음 도입한 예거 르쿨트르는 가장 정교하면서도 유용한 시계 컴플리케이션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컬렉션을 선보였다. 폴라리스 마리너 메모복스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는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핑크 골드 소재로 출시되며, 선명한 라인과 섬세한 베젤, 글라스 박스 크리스털, 브러싱 및 폴리싱의 조합 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깊은 그러데이션 블루 컬러로 래커 처리한 다이얼 역시 폴라리스 마리너 메모복스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를 위해 개발한 새로운 칼리버 868AA는 2013년 처음 등장해 검증을 거친 인하우스 퍼페추얼 무브먼트의 새로운 버전이다. 매뉴팩처의 헌신적인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광범위하게 업그레이드되어 클래식한 북반구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보완하는 남반구 문 페이즈의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와 70시간으로 연장된 파워 리저브를 선보인다. 일상 생활을 위해 디자인된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는 간단한 작동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새롭게 개발된 스트랩 시스템 덕분에 다양한 스타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스포티한 매력을 살린 스틸 모델은 스틸 브레이슬릿과 러버 스트랩이 제공되며, 핑크 골드 모델은 블루 러버 스트랩과 폴딩 버클 장식의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출시된다.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좌)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아토미움 (우)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갤럭시아 스카이 차트와 셀레스티얼 돔 디스플레이, 황도대 달력, 셀레스티얼 플라잉 투르비용 그리고 미닛 리피터가 결합된 칼리버 945가 올해 새로운 예술적 해석으로 손목 위에 재현되었다. 핑크 골드 소재의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갤럭시아’와 화이트 골드 소재의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아토미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랑 메종의 예술적 창의성과 탁월한 장식 공예 그리고 천재적인 기술력이 담겨 있는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는 특별한 무브먼트를 포함한 컴플리케이션 기술과 참신하고 예술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메종의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에서 숙련된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채색하고 다양한 층으로 선보이는 다이얼은 아름다운 천체 테마를 강조해주는 동시에 코스모투르비용의 유려한 원무를 보여준다. 특히 예거 르쿨트르는 별자리 차트를 제작하기 위해 그리자유 에나멜을 레퍼토리에 최초로 도입했는데, 이 진귀한 기술 덕분에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의 다이얼에 밤하늘을 최대한 예술적으로 묘사할 수 있었다. 또한 타임피스는 천문학적 컴플리케이션에 미닛 리피터를 결합함으로써 메종의 차임 워치 전문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모든 면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타임피스는 천문학적 시계에 대한 예거 르쿨트르의 변함없는 전문성을 비롯해 혁신을 추구하는 열정과 전통 계승 그리고 예술과 기계 기술의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는 그랑 메종의 헌신을 보여준다.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 예거 르쿨트르의 칼리버 948은 플라잉 투르비용이 탑재된 세계 최초의 월드 타임 컬플리케이션이었다. 특히 유니버설 투르비용은 평균 태양일 길이와 같은 24시간 주기로 다이얼을 한 바퀴 회전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가지며, 오토매틱 칼리버는 매뉴팩처에서 구상 및 개발되어 예거 르쿨트르의 탁월한 기술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2022년에는 유니버설 타임에 예술적 가치를 더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는데, 공예 예술의 위대함을 엿볼 수 있는 월드 타임 컴플리케이션에는 그랑 메종의 예술적 창의성과 탁월한 장식 공예 그리고 천재적인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의 다이얼은 정교하게 얽힌 시간 측정 메커니즘을 암시하듯 여러 구획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앙에는 월드타이머의 전통에 따라 북극에서 바라본 세계 지도가 자리 잡고 있다. 돔형 스켈레톤의 다이얼 베드 위에 북반구의 경도와 위도로 이루어진 지도를 구현해 마치 공중에 떠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예거 르쿨트르의 메티에 라르 장인들은 화이트 골드 판을 커팅하고 샹르베 에나멜 장식으로 각 대륙의 형태를 완성했다. 돔 하나의 에나멜 작업에 55시간이 소요되므로 직경이 25.5mm에 불과한 각 다이얼은 약 70시간의 섬세한 작업이 소요되는 놀라운 미니어처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돔 아래의 바다를 표현한 반투명 블루 래커 디스크 형태의 다이얼 베드와 바로 그 밑에서 물결 모양의 기요셰 패턴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지도 한쪽 측면에 보이는 원형 표시 창을 통해 60초 주기로 회전하는 플라잉 투르비용을 볼 수 있다. 센트럴 다이얼은 모든 클래식 월드 타이머와 마찬가지로 그 주위를 둘러싼 링에 각 시간대를 대표하는 도시 이름을 새겨넣었다. 지구를 표현한 돔형 지도는 유니버설 투르비용 및 도시 이름이 적힌 링과 함께 축을 중심으로 자전하는 지구처럼 24시간 주기로 360°를 회전하면서 각 도시의 현재 시간을 알려준다. 예술과 기계 기술이 균형을 이룬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은 혁신을 추구하는 열정과 전통 계승 사이의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는 그랑 메종의 헌신을 보여준다.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 로맨틱한 밤하늘의 예측할 수 없는 별똥별을 담아낸 타임피스로 새로운 컴플리케이션이 탑재되었다. 손목의 움직임으로 작동되는 별똥별은 보통 시간당 4~6회 무작위로 등장하기 때문에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이 황홀한 디스플레이를 자주 만나고 싶다면 와인딩 크라운을 돌려 다시 별을 나타나게 할 수도 있다.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루 어벤추린 다이얼은 별똥별을 숨기고 드러내는 여러 겹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다이아몬드 링으로 둘러싸인 중앙에는 3개의 디스크가 서로 겹쳐져 있는데, 첫 번째 층의 타원형 어벤추린은 별똥별을 감추고 있다. 그 아래에는 컷 아웃 디테일의 별똥별과 함께 원형 어벤추린 디스크가 자리 잡고 있다. 기능이 작동하면 이 디스크가 회전하며 상부 다이얼을 가로지르는 곡선을 따라 별이 이동한다. 별이 지나가면서 컷 아웃 디테일이 다이얼의 가장 갚은 층을 드러낸다. 골드 메탈 소재의 고정 디스크가 눈부신 그러데이션으로 마감되어 감각적인 움직임을 더욱 강조한다. 랑데부 컬렉션의 코드를 충실히 따른 센트럴 디스플레이는 반구형 아플리케 아워 마커와 시그니처 플로럴 폰트의 아플리케 숫자로 이루어진 링으로 둘러싸여 있다. 직경 36mm의 핑크 골드 케이스를 둘러싼 데이즐링 랑데부 베젤은 동심원을 이루는 2개의 링을 그려낸다. 외부 링에는 젬스톤 36개를 프롱 세팅해 눈부시게 반짝이는 원을 재현했다. 새로운 별똥별 메커니즘을 통합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734로 구동되는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는 유광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 또는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화려한 풀 세팅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과 조화를 이룬다. 특히 브레이슬릿의 마름모꼴 링크에는 총 436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랑데부 스타 환상적인 별똥별에서 영감을 얻은 예거 르쿨트르의 메티에 라르 장인들은 밤하늘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새로운 방식으로 묘사하기 위해 뛰어난 노하우를 발휘했다. 투명한 사파이어 글라스로 제작한 다이얼의 3개 층 가운데 최상단은 전사 처리한 별과 사파이어 양면에 수작업으로 페인팅한 미니어처 구름 및 초승달을 장식해 별똥별을 감추는 방식을 적용했다. 그 아래에는 컷 아웃 디테일의 별똥별과 함께 회전하는 원형 티타늄 디스크가 자리 잡고 있다. 화이트 골드 버전은 강렬한 나이트 블루로, 핑크 골드 버전은 어두운 토프 컬러로 장식했다. 별똥별의 궤적을 보여주는 사파이어 글라스 다이얼에는 3/4 원형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가는 금 소재의 실을 글라스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다이아몬드를 고정해 가볍고 투명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랑데부 스타에는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와 마찬가지로 칼리버 734가 장착되었다. Editor: Lee Eun Kyong

  • 쇼파드 알파인 이글 플라잉 투르비용

    쇼파드는 2019년 완전히 새로운 스포츠 워치 컬렉션인 알파인 이글을 선보였다. 알프스 산맥과 그곳에서 군림하는 독수리의 힘 그리고 1980년에 출시되었던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 워치 ‘세인트 모리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알파인 이글은 출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다. 클래식한 스리 핸즈 디자인을 시작으로 크로노그래프와 고진동 무브먼트 그리고 풀 파베 다이아몬드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며 점차 알파인 이글 컬렉션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쇼파드는 2022년 제네바 품질 인증과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플라잉 투르비용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직경 41mm의 ‘알파인 이글 플라잉 투르비용’은 쇼파드가 개발한 루센트 스틸 A223 소재로 제작되었다. 2번의 멜팅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이 소재는 기존의 스틸보다 견고할 뿐만 아니라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기존의 스틸보다 훨씬 적은 양의 불순물을 함유하고 있어 골드에 버금갈 정도로 뛰어난 광택을 선사한다. 케이스의 두께는 단 8mm로 얇아졌고, 8개의 스크루가 고정된 베젤 또한 기존 모델보다 축소되어 다이얼이 더욱 부각되는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크라운에는 탐험의 정신을 상징하는 나침반이 새겨져 있다. 알레치 블루 컬러로 완성한 다이얼에는 독수리의 홍채를 연상시키는 패턴이 새겨져 있는데, 순금을 사용해 결을 정교하게 살려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60초에 한 번씩 회전하는 플라잉 투르비용 케이지가 자리잡고 있다. 상부 브리지 없이 오로지 하부 브리지로 지지되는 플라잉 투르비용 케이지는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케이지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한 팁이 장착되어 있어 초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된 인덱스와 핸즈 또한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알파인 이글 플라잉 투르비용에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96.24-L이 탑재되었다. 스톱 세컨드 기능이 장착된 이 무브먼트는 COSC 인증과 제네바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점이 특징이다. 칼리버 96.24-L이 구동하는 모습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약 65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수심 100m 방수 성능을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투르비용 스켈레톤

    말테 크로스를 연상시키는 토노 형태의 케이스 디자인과 케이스와 통합된 브레이슬릿 등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 컬렉션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디자인이다. 1996년 등장한 오버시즈 컬렉션은 클래식하면서도 강인한 매력을 선사하는 럭셔리 스포츠 워치로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며 오늘날 바쉐론 콘스탄틴을 대표하는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2016년부터 오버시즈 컬렉션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하며 가장 기본적인 스리 핸즈 디자인부터 크로노그래프, 듀얼 타임 그리고 투르비용 모델 등을 추가하며 컬렉션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2022년 바쉐론 콘스탄틴은 오버시즈 컬렉션 최초로 스켈레톤 투르비용 모델을 공개하며 브랜드가 오랜 기간 쌓아온 탁월한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새로운 ‘오버시즈 투르비용 스켈레톤’은 직경 42.5mm 사이즈의 핑크 골드 또는 그레이드 5 티타늄으로 제작된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그중 티타늄 모델은 케이스와 베젤, 크라운, 브레이슬릿 등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최초로 시계 전체를 티타늄으로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 베젤은 모델에 따라 새틴 브러싱 또는 샌드 블라스트 처리되었으며, 다이얼은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완성했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60초에 한 번씩 회전하는 투르비용 케이지가 자리 잡고 있다. 투르비용 케이지를 고정하는 4개의 스크루 중 하나를 그레이 또는 플레임 블루 컬러로 제작했는데, 이는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의 역할을 수행한다. 아워 마커는 모델에 따라 로듐 도금 처리된 핑크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로 완성되었으며, 핸즈와 함께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챕터링은 블랙 래커 처리한 핑크 골드 또는 블루 PVD 처리된 화이트 골드로 디자인되어 다이얼과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오버시즈 투르비용 스켈레톤에는 새롭게 개발된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2160 SQ가 탑재되었다. 칼리버 2160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 무브먼트는 스켈레톤 작업을 통해 무게를 20% 가량 줄였고, 이스케이프먼트와 결합된 투르비용 케이지로 인해 레귤레이팅 시스템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인하우스로 제작된 밸런스 스프링에는 끝부분이 둥근 브레게 오버코일을 적용하고, 외부 스프링 코일을 수평면 바깥쪽 중앙을 향해 접는 방식으로 스프링을 평평하게 만들어 등시성을 향상시켰다. 칼리버 2160 SQ는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튜더 블랙 베이 프로

    2012년 첫선을 보인 튜더의 블랙 베이는 1950년대 초기에 출시되었던 브랜드의 1세대 다이버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뛰어난 시간 측정 능력과 내구성 그리고 최상의 마감 품질 등을 아우르는 블랙 베이는 출시와 동시에 큰 화제를 일으켰고, 단숨에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에는 브랜드 최초의 옐로우 골드 케이스가 적용된 블랙 베이 모델을 시작으로 925 실버 케이스에 토프 컬러 다이얼을 매치한 모델, 브론즈 모델 그리고 올 블랙 컬러 세라믹 등으로 제작한 모델 등을 선보이며 블랙 베이 라인을 더욱 확장했다. 2022년 튜더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은 물론, 듀얼 타임 존 기능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테크니컬 워치 ‘블랙 베이 프로’를 선보였다. 새로운 블랙 베이 프로는 직경 39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케이스에 고정된 베젤에는 세컨드 타임 존의 시간을 알려주는 24시간 눈금이 새겨져 있다. 튜더의 장미 로고가 장식된 크라운은 최적의 그립감을 위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었고, 브랜드의 과거 테크니컬 워치와 동일하게 크라운이 미들 케이스에 밀착되어 중간의 튜브가 보이지 않는 점이 미적인 특징 중 하나다. 다이얼에는 매트한 블랙 컬러가 매치되었고, 핸즈에는 튜더의 상징 중 하나인 스노우플레이크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옐로우 컬러의 핸드는 사용자가 설정한 두 번째 타임 존의 시간을 표시하며, 화이트 컬러의 짧은 핸드는 로컬 타임의 시를 알려준다. 미닛은 화이트 컬러의 검형 핸드로 확인할 수 있고, 얇고 간결한 화이트 컬러의 핸드로 초를 알려준다. 핸즈는 최상급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으며, 아워 인덱스는 브랜드 최초로 모노블록 형태의 발광 물질로 제작했다. 블랙 베이 프로는 GMT 기능을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MT5652로 구동된다. 양방향 회전 로터 시스템을 갖춘 이 무브먼트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되어 있어 시계를 자기장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또한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해 사용자가 금요일 저녁에 시계를 푼 뒤 월요일 아침까지 착용하지 않아도 시간을 다시 맞출 필요가 없다. 블랙 베이 프로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가죽 스트랩 또는 옐로우 컬러 포인트가 더해진 블랙 컬러의 패브릭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별도의 도구 없이 길이를 최대 8mm까지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있는 T-핏(Fit) 기능을 탑재해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Editor: Ko Eun Bin

  • 피아제 2022년 라임라이트 갈라

    2022년 피아제는 궁극의 광채를 드러내는 2가지의 새로운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 모델을 선보이며 메종의 화려한 워치메이킹과 젬 세팅 기술력을 강조했다. 피아제의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은 영화배우와 아티스트, 메종의 파트너 등이 모여 예술에 대한 철학을 나누던 ‘피아제 소사이어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우아한 캠버형의 골드 케이스와 젬스톤이 장식된 비대칭 러그 등을 아우르는 라임라이트 갈라는 1973년에 출시된 이후 피아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타임피스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 피아제는 예술 작품과 같은 6가지의 새로운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 모델을 선보이며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022년에는 눈부신 광채를 드러내는 2가지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을 한층 확장했다. (왼)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 (오)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 제작 과정. 새로운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는 직경 32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했다. 케이스와 통합된 러그와 베젤에는 다이아몬드와 차보라이트가 조화로운 그러데이션을 이루도록 섬세하게 세팅했다. 다이얼은 메종의 패트리모니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2개의 원형으로 구성했다. 중앙에는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했으며, 외각에는 말라카이트를 더해 강렬한 대비를 창출했다.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에는 총 174개의 다이아몬드와 22개의 차보라이트가 장식되어 있는데, 이는 메종의 보석감정사가 정확하게 일치하는 컬러와 크기 그리고 투명도를 지닌 젬스톤을 직접 구별해 세팅했다.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의 제작 과정. 오트 쿠튀르 드레스의 패브릭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스트랩은 피아제만의 팰리스 데코 기법을 적용해 완성했다. 중세시대 성벽의 질감을 재현한 팰리스 데코는 메종의 ‘레 아틀리에 드 렉스트라오디네르(Les Ateliers de l’Extraordinaire)에 소속된 극소수의 장인만이 구현할 수 있는 독보적 기술력과 함께 뛰어난 장인 정신과 오랜 전통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시계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501P1으로 구동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왼) 피아제의 팰러스 데코 기법이 적용된 브레이슬릿, (오)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의 백 케이스.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 워치 피아제는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에 새로운 하이 주얼리 모델도 추가했다.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 워치’는 마르키즈컷과 바게트 컷, 브릴리언트 컷의 다이아몬드 250개가 세팅되어 눈부신 광채를 드러낸다. 다이얼에는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했고, 베젤과 브레이슬릿에는 클로 세팅과 채널 세팅, 그레인 세팅 등을 포함한 메종의 젬 세팅 노하우를 모두 집약했다.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 워치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된 시계 케이스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브레이슬릿과 완전히 통합된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손목 위에 탁월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 워치는 메종의 하이 주얼리 제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레 아틀리에 드 렉스트라오디네르가 추구하는 완벽 그 이상의 결과물을 집약한 대표적 모델로 그 위상을 드러내고 있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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