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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데마 피게 x 1017 ALYX 9SM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오데마 피게가 미국의 디자이너이자 1017 ALYX 9SM의 창립자 매튜 윌리엄스(Matthew Williams)와의 새로운 협업을 발표했다. 패션과 같은 창조적인 세계와 구축한 강력한 유대 관계를 강조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데마 피게의 고유한 미적 코드와 매튜 윌리엄스만의 세련된 감각을 더한 4종의 로열 오크 및 로열 오크 오프쇼어와 유니크 피스를 통해 선보인다. (좌)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37mm, (우) 매튜 윌리엄스 매튜 윌리엄스에게 있어 시계는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이번 협업을 위해 오데마 피게와 매튜 윌리엄스는 직경 37mm부터 42mm에 이르는 다양한 케이스 크기로 구성된 라인업을 준비했다.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타임피스는 착용한 사람의 개성을 더욱 빛내주는 동시에 도시적인 패션과 고급 시계 제조의 두 세계를 통합시킨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데마 피게는 처음으로 로열 오크와 로열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을 동일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직경 37mm 사이즈로 출시되는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은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비롯해 시계 전체를 우아한 18캐럿 옐로 골드로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 수직 새틴 마감 처리를 더한 옐로 골드 다이얼에는 아워 마커와 날짜 표시 창을 제거하고 오직 시침, 분침 그리고 초침만을 배치해 심플한 디자인을 완성해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강조하기 위해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매튜 윌리엄스가 설립한 1017 ALYX 9SM의 로고를 새겼다.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37mm 로열 오크 컬렉션에는 기본적인 스리 핸즈 모델과 함께 1가지의 크로노그래프 모델이 추가되었다. 이 시계는 직경 41mm 사이즈로 출시되며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모델과 동일하게 시계 전체를 옐로 골드로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 다이얼의 3시와 6시 그리고 9시 방향에는 서브 카운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크로노그래프를 활성화 및 리셋할 수 있는 푸셔 또한 옐로 골드로 제작했다.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41mm 로열 오크 오프쇼어 라인에는 2가지의 새로운 모델이 추가되었다. 직경 42mm사이즈로 출시되는 이 시계는 18캐럿 옐로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로 제작되었다. 각 모델의 다이얼에는 로열 오크 라인과 동일하게 수직으로 새틴 마감 처리했는데 로열 오크 컬렉션과는 달리 다이얼의 3시 방향에 날짜 표시 창을 배치했다. 로열 오크 오프쇼어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옐로 골드 모델과 화이트 골드 모델.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모델은 바로 특별한 유니크 피스다.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를 기반으로 하는 이 시계는 직경 41mm 사이즈로 출시되며 스테인리스 스틸과 18캐럿 옐로 골드를 동시에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하고 베젤과 푸셔는 옐로 골드로 완성했다. 스틸 브레이슬릿에는 옐로 골드로 제작한 링크와 버클을 더해 포인트를 주었으며 다이얼은 옐로 골드 플레이트에 세련된 블랙 컬러로 코팅했다.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37mm 모델은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5909로 구동되며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에는 최대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갖춘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4409가 탑재되었다. 또한 로열 오크 오프쇼어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는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칼리버 4404로 구동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모델의 백 케이스에는 모두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강조하는 문구가 새겨졌으며 옐로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무브먼트의 로터에는 오데마 피게와 1017 ALYX 9SM의 로고를 새겼다. Editor: Ko Eun Bin
- 블랑팡 레이디버드 컬러즈 레인보우
블랑팡은 올해 가장 스타일리시한 방법으로 여름을 기념한다. 지난 7월 말, 12가지 색상의 레인보우 인덱스와 여름의 환희를 연상시키는 화사한 5가지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새로운 버전의 레이디버드 컬러즈가 이를 강력히 증명한다. 우아하고 간결한 디자인의 여성 시계는 블랑팡이 계승하고 있는 소중한 유산 중 하나다. 1930년에는 세계 최초의 여성용 오토매틱 손목시계인 ‘롤스(Rolls)’를 소개했고, 1956년에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라운드 무브먼트를 탑재한 레이디버드 워치를 선보이며 여성 시계를 향한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특히 여성 고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레이디버드 컬렉션에 남성용 모델에만 탑재되던 컴플리케이션을 점차 추가하기 시작하면서 레이디버드는 순식간에 블랑팡의 대표 컬렉션 가운데 하나로 꼽히게 되었다. 지난 2021년에는 최초의 레이디버드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스리 핸즈 디자인의 ‘레이디버드 컬러즈’가 소개된 후에 한 차례의 리뉴얼을 거치며 블랑팡의 여성용 타임피스 컬렉션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2023년 5월에는 새로운 문 페이즈와 스몰 세컨즈 모델을 추가했고, 지난 7월 말에는 아름다운 레인보우 인덱스가 돋보이는 새로운 버전의 레이디버드 컬러즈를 출시했다. 새로운 버전의 레이디버드 컬러즈는 직경 34.9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로 제작하고, 베젤에는 총 59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다이얼에는 화이트 머더 오브 펄을 적용하면서 더욱 순수하게 빛나는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오직 소량만 생산되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다이얼에 감도는 빛은 유일무이한 깊이와 대비를 선사하며 다이얼에 세팅한 70개의 다이아몬드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가 조성하는 비대칭적인 구조와 상반부의 큼직한 인덱스 등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는 그대로 유지했다. 그러나 인덱스를 하나의 컬러로 통일하지 않고 무지개 색상을 12가지로 세분해 아름다운 레인보우 그러데이션을 완성해냈다. 각 컬러가 선사하는 깊이감을 더하기 위해 블랑팡의 장인들은 최소 5겹 이상의 프린팅 작업을 거치기도 했다. 스트랩 역시 다이얼이 품고 있는 풍성한 색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이 시계는 레몬 셔벗 옐로, 라즈베리 핑크, 애플 그린, 미드나이트 블루, 화이트 등 여름의 환희를 연상시키는 5가지의 화사한 컬러의 악어가죽이 한 세트를 이룬다. 또한 스트랩의 핀 버클과 폴딩 버클에는 섬세하게 숨긴 퀵 체인지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레이디버드 컬러즈 레인보우의 백 케이스. 레이디버드 컬러즈는 블랑팡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1163으로 힘차게 박동한다. 약 10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소재의 헤어스프링이 탑재되어 있어 긴 여름날의 2가지 필수 요소인 편안함과 정확성을 충족하며, 최대 수심 30m 방수까지 가능해 해질녘에 수영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Editor: Ko Eun Bin
- 해밀턴 재즈마스터 스켈레톤의 새로운 컬러 다이얼 콤비네이션
아메리칸 스피릿과 스위스 시계의 정밀함을 구현하는 해밀턴이 재즈마스터 스켈레톤을 새로운 컬러와 다이얼 콤비네이션으로 출시했다. 디자인과 기능이 어우러진 해밀턴 재즈마스터 스켈레톤은 정교함과 세련미를 상징한다. 시계 애호가들을 위해 제작한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25개의 주얼과 메인 스프링 등 오토매틱 무브먼트 H-10-S의 주요 부품을 감상할 수 있다. 새로운 재즈마스터 스켈레톤은 직경 36mm와 직경 40mm의 두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는데, 새롭게 디자인된 케이스는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둥근 모서리를 특징으로 한다. 직경 36mm 모델은 새롭게 재해석된 세 가지 컬러 조합으로 제공되는데, 화려한 플럼 컬러 다이얼을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유행을 타지 않는 투톤 가죽 스트랩과 매치했다. 투톤 가죽 스트랩은 로즈 컬러 베이스의 플럼 컬러 모서리 버전과 플럼 컬러 베이스의 로즈 컬러 모서리 버전의 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재즈마스터 스켈레톤의 새로운 컬러 다이얼 콤비네이션. 직경 40mm 버전은 강인하고 인상적인 느낌을 주는 강렬한 컬러들의 조합이 특징이다. 광활한 바다와 맑은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재즈마스터 스켈레톤의 딥블루컬러 다이얼을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초콜릿 브라운 컬러 가죽 스트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격식 있는 느낌을 원한다면 화이트 컬러 다이얼과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청록색 그린 스트랩으로 현대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재즈마스터 스켈레톤의 새롭고 대담한 컬러는 오토매틱 H-10-S 무브먼트의 혁신적이고 정교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다이얼처럼 아름다움과 정교함을 모두 보여준다. Editor: Lee Eun Kyong
- 미도 커맨더 그래디언트
미도가 매혹적인 블루 투명 그라데이션 다이얼이 특징인 ‘커맨더 그래디언트’를 최근 새롭게 선보였다. 1959년 출시된 커맨더 컬렉션은 항상 혁신적이었고 성공적이었다. 시간의 시험을 견디도록 설계된 상징적인 커맨더 컬렉션에 데님 스트랩을 장착한 ‘커맨더 그래디언트’ 신제품이 추가되었다. 커맨더 그래디언트는 직경 4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새틴 마감 처리를 했고, 베젤은 폴리싱 처리를 했다. 다이얼은 전체적으로 블루 톤을 사용했는데, 인덱스와 장착된 플렌지 부분은 블루-그레이 컬러를 사용했다. 또한 3시 방향의 날짜 창은 화이트로 강조했으며, 다이얼 중앙에서는 칼리버 80(팔공)의 구동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미도 커맨더 컬렉션의 필수 요소인 다이아몬드 폴리싱 스틸로 제작된 블랙 컬러의 시침과 분침은 화이트 수퍼 루미노바 처리를 했으며, 각면 처리된 돔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다이얼 전체를 보호한다. 커맨더 그래디언트는 편안한 코튼 데님 스트랩을 장착했는데, 유행을 타지 않는 데님 소재는 강도와 아름다운 에이징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이얼뿐만 아니라 투명 케이스백을 통해서도 볼 수 있는 칼리버 80은 견고한 스위스 메이드(Swiss Made) 니바크론(Nivachron™)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했다. 제네바 스트라이프로 정교하게 장식한 로터가 특징인 칼리버 80의 파워리저브는 최대 80시간이다. Editor: Lee Eun Kyong
- [2023 온리 워치] 브레게 마린 오라문디 온리 워치 2023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브레게는 2009년부터 온리 워치에 참여하며 뒤센 근이영양증 연구에 큰 기여를 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온리 워치는 브랜드의 혁신적인 ‘마린 오라문디’를 재해석한 유니크 피스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브레게의 마린 오라문디는 2022년에 처음 등장했다. 모험과 정복의 정신 그리고 19세기 초 프랑스 왕실 해군의 워치메이커였던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규정한 크로노미터의 모든 특성을 아우르고 있는 마린 컬렉션에 추가된 이 시계는 단 한 번의 클릭으로 타임 존을 즉각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온리 워치를 위해 제작된 특별한 마린 오라문디는 기존 모델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와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 채 컬러와 소재 등에 변주를 준 모델이다. 케이스는 직경 43.9mm 사이즈의 로즈 골드로 제작되었으며 베젤은 얇고 간결하게 디자인되어 브레게 특유의 세련미를 강조한다. 다이얼은 총 3개의 레이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같은 다층 구조를 통해 손목 위에 전 세계를 펼쳐 보인다. 골드로 제작한 첫 번째 플레이트에는 브레게의 시그니처 수공 엔진 터닝 기법으로 파도 모티프를 새겨 끊임없이 움직이는 바다의 모습을 재현해냈다. 그 위로 자리한 네이비 블루 컬러의 대륙 플레이트에는 반짝이는 로즈 골드 도트 디테일을 더했는데, 이는 결코 잠들지 않는 지구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팅한 사파이어 소재의 플레이트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한 인덱스가 장식되었다. 이 외에도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레트로그레이드 날짜 표시 창이 위치하고 있는데, 해당 날짜를 표시하는 U형 팁에는 고대 워치메이킹 장식 기법인 브루야지(Brouillage)를 사용해 매트하면서도 반짝이는 효과를 만들어냈다. 또한 4시 방향에는 낮/밤 인디케이터가 배치되었는데, 로즈 골드로 제작한 태양과 로듐 도금 처리한 달에는 수공 해머링 작업을 더해 실제 태양과 달의 디테일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시침과 분침의 팁에는 2023년 온리 워치의 공식 컬러에서 영감을 얻은 레드 컬러 디테일을 더했는데, 이 같은 컬러 디테일은 다이얼의 플랜지에 자리한 아워 마커와 설정된 기준 도시를 표시하는 6시 방향의 앵커 모티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마린 오라문디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77F1으로 구동된다. 브레게가 2011년 선보인 오라문디 모듈을 재해석한 이 무브먼트는 인스턴트 점프 타임 존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데, 착용자가 듀얼 타임 존 기능을 수없이 사용해도 파워 리저브나 정확성이 떨어지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착용자가 첫 번째 도시의 시간과 날짜를 선택한 후 두 번째 도시를 설정하면 시계가 즉각적으로 각 타임 존의 날짜와 시간을 계산하는데, 푸셔를 누르면 설정된 다음 타임 존의 정보를 다이얼에 즉각적으로 나타낸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수작업으로 피니싱 처리한 무브먼트의 모습을 비롯해 선박의 방향키를 재현한 독특한 로터의 구동 모습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백 케이스의 12시와 6시 방향에는 ‘유니크 피스’와 ‘온리 워치 2023’ 등 스페셜 에디션임을 강조하는 문구도 확인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행크 아론 리미티드 에디션
사람들이 특별한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시계를 선물하는 것처럼, 오리스도 야구에서 가장 특이한 선수 중 한 사람을 기억하기 위해 아주 특별한 시계를 제작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 중 한명인 야구 선수 행크 아론(Hank Aaron)이다. (좌) 행크 아론, (우) 행크 아론 리미티드 에디션 스위스 워치 브랜드 오리스는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비영리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지난 7월 말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야구 선수 행크 아론이 1994년 설립한 ‘꿈을 쫓는 재단(Chasing the Dream Foundation)’와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표했다. 꿈을 쫓는 재단은 설립 이후 오늘날까지 800여명 이상의 어린 학생들이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의미 깊은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오리스는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행크 아론의 유산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좌) 행크 아론과 그의 아내 빌리, (우) 꿈을 쫓는 재단이 지원하는 어린 학생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행크 아론 리미티드 에디션’은 직경 40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스틸 베젤에는 세로로 홈을 새기고, 시간과 날짜를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오버사이즈 크라운을 장착하는 등 전체적인 실루엣은 오리스의 상징적인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그대로 적용했다. 화이트 컬러 다이얼은 행크 아론을 상징하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챕터링에는 블루와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 그의 저명한 야구 유니폼을 재현해냈고, 시침과 분침, 인덱스 그리고 삼각형 마커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뛰어난 가독성까지 확보했다. 또한 레드 컬러의 팁이 장착된 핸드는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의 시그니처 디자인 및 기능 중 하나로, 핸드가 다이얼 외곽에 나열된 숫자를 가르키며 날짜를 알려준다. (좌) 행크 아론 리미티드 에디션의 백 케이스, (우) 행크 아론의 유명한 타격 자세. 솔리드 스틸 백 케이스에는 행크 아론의 초상과 양손을 교차시키는 그의 유명한 타격 자세, 각 시계의 일련번호 그리고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강조하는 문구 등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이 시계는 2개의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는데, 블루 컬러의 가죽 스트랩에는 야구 글로브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 컬러의 스티치가 장식되었으며 나토 스트랩은 화이트와 레드 그리고 블루 컬러를 활용해 행크 아론의 상징적인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의 전설, 행크 아론을 기념하는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는 구의 경력 중에 최고로 인정 받는 기록 중 하나인 2297개의 타점(RBI: Run Batted In)을 상징하는 2297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그의 등번호인 ‘44번’이 새겨진 특별한 박스에 담겨 제공된다. 또한 행크 아론의 꿈을 쫓는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하기 위해 이 시계는 과거의 행크 아론 상을 수상한 모든 이들에게 한 점씩 증정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 GMT
2007년 첫 선을 보인 론진의 상징적인 하이드로콘퀘스트 컬렉션은 바다와 육지를 탐험하는 현대 모함가들에게 가장 세련된 방식으로 시간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간결하고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상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무브먼트를 결합한 모델로 구성된 하이드로콘퀘스트는 론진만의 고유한 스타일 코드와 오랜 전문성을 강조한다. 론진은 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이드로콘퀘스트 라인에 브랜드의 새로운 독점 GMT 무브먼트를 탑재한 모델을 추가하며 컬렉션을 더욱 확장했다. 론진의 2023년 신제품 중 하나로 공개된 ‘하이드로콘퀘스트 GMT’는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세라믹 인서트가 적용되었으며 스크류다운 크라운을 더해 최대 300m 방수가 가능하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다. 또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백 케이스는 새롭게 디자인되어 더욱 세련된 미학을 펼쳐 보인다. 하이드로콘퀘스트 GMT 다이얼은 모델에 따라 선레이 그린, 브라운, 블랙 또는 블루 컬러가 매치되어 폭 넓은 선택지를 적용한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이 위치하고 있으며 인덱스와 핸즈 등은 모두 최상급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그 어떤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하는 루미너스 다이얼을 완성해냈다. 또한 이 시계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바로 GMT인데, 착용자가 설정한 두 번째 타임 존은 삼각형 모티프가 장착된 핸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하이드로콘퀘스트 GMT는 론진의 새로운 독점 오토매틱 GMT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이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과 혁신적인 비자성 소재로 제작한 부품이 장착되어 ISO 764 표준보다 자기장에 대한 저향력이 10배 가량 뛰어나며 최대 72시간의 긴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다양한 색상의 나토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는데, 처음으로 미세 조정 시스템을 적용한 버클을 더해 기존보다 향상된 착용감을 선사한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아퀴스프로 4000M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제네바 워치 데이(Geneva Watch Days: GWD)가 개최되었다. 제네바 워치 데이가 처음 개최된 2020년부터 참가해온 오리스는 올해도 매력적인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오리스의 제네바 워치 데이 신제품 중 처음으로 소개할 제품은 바로 ‘아퀴스프로 4000m’다. 직경 49.5mm의 큰 사이즈 그리고 23.4mm의 두께를 자랑하는 이 시계는 현재 오리스의 다이버 워치 컬렉션 모델 중 가장 뛰어난 방수 성능을 갖추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퀴스프로 4000m는 그 이름처럼 최대 수심 4000m(400bar) 방수가 가능하며 오리스가 오랜 기간 쌓아온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모두 한 곳에 담고 있다. 케이스는 매우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소재인 티타늄으로 완성되어 손목 위에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세라믹 인서트 베젤에는 오리스가 특허받은 새로운 ‘로테이션 세이프티 시스템(Rotation Safety System)’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프로 다이버들과이 협업을 통해 개발한 로테이션 세이프티 시스템은 잠수 중 베젤을 고정하거나 잠글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이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아퀴스 컬렉션의 상징적인 스타일 코드를 따르고 있다. 다이얼에는 블루 컬러가 매치되었으며 쉼없이 일렁이는 파도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물결 패턴이 새겨졌다. 수중에서도 최상의 가독성을 제공하기 위해 챕터링은 블랙 컬러로 완성했으며 인덱스와 핸즈 등에는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채워 넣었다. 최대 수심 4000m까지의 방수가 가능한 이 시계는 오리스의 고성능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캘리버 400으로 구동된다. 캘리버 400은 최대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대신 백 케이스는 솔리드 티타늄으로 제작되었으며 미터(m)와 피트(ft)를 변환할 수 있는 스케일을 새겨 뛰어난 실용성까지 확보했다. 이 시계는 블루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 베젤과 블루 컬러의 다이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러버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며 착용 중에도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폴딩 버클이 장착되었다. Editor: Ko Eun Bin
- 스와치 x 블랑팡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2022년 4월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스와치와 오메가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담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바로 스와치의 아이코닉한 바이오세라믹으로 오메가의 상징적인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을 재해석했기 때문이다. 또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는 달에 착륙한 최초의 시계인만큼 달을 시작으로 태양(Sun), 수성(Mercury), 금성(Venus), 지구(Earth), 화성(Mars), 목성(Jupiter), 토성(Saturn), 천왕성(Uranus), 해왕성(Neptune) 그리고 명왕성(Pluto) 등 우주의 수많은 행성을 주제로 한 모델을 선보였다.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아틀란티크 오션과 아르티크 오션 모델. 출시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오메가와의 컬래버레이션 이후 스와치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블랑팡과 힘을 합쳤다. 강력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이번 특별 프로젝트는 올해로 출시 70주년을 맞이한 최초의 모던 다이버 워치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에 경의를 표한다. 또한 스와치의 자체 다이버 워치 컬렉션인 스쿠바(Scuba)를 참고하여 이번 컬렉션은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라고 명명되었다.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안타르티크 오션 모델.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스와치 특유의 즐겁고 재치 있는 감각을 더한 5가지의 다채로운 모델로 구성되었는데, 각각의 모델은 북극해(Arctic Ocean)와 태평양(Pacific Ocean), 대서양(Atlantic Ocean), 인도양(Indian Ocean) 그리고 남극해(Antarctic Ocean) 등 세계 오대양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케이스는 스와치의 시그니처 바이오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직경 42.3mm로 제작되었으며 케이스의 측면에는 피프티 패덤즈에 새겨지는 블랑팡의 브랜드 로고처럼 스와치의 로고를 새겼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오렌지와 블랙, 블루 또는 그레이 컬러의 바이오세라믹으로 인서트로 포인트를 주었고, 최상의 가독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이빙 스케일과 삼각형 야광 표식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했다.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퍼시픽 오션과 인디안 오션 모델. 다이얼에는 모델에 따라 그러데이션 효과를 더한 베이지, 화이트, 블루, 그린 또는 쿨 그레이 컬러를 프린팅했으며 블랑팡과 스와치의 로고를 함께 새겼다. 5가지의 다채로운 모델 중 우리가 주목해야 할 모델은 바로 북극해와 남극해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이다. 북극해를 모티브로 한 모델은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상징적인 ‘노 래드(No Rad)’ 모델을 재현한 독창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었는데, 다이얼의 6시 방향에서 라듐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는 걸 나타내는 ‘노 래디에이션’ 로고가 새겼다. 남극해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은 블랑팡이 1954년부터 일부 피프티 패덤즈 모델에 도입하고 있는 물 접촉 인디케이터를 갖춘 ‘밀-스펙(MIL-SPEC)’ 모델을 스와치만의 감각으로 재현해냈다. 이를 통해 다이얼에 습기나 물이 감지되면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있는 인디케이터의 컬러가 변하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좌) 피프티 패덤즈 ‘노 래드’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 (우) 피프티 패덤즈 밀-스펙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 새로운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에는 스와치의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시스템51(SISTEM51)이 탑재되었다. 2013년에 첫 선을 보인 시스템51은 워치메이커가 직접 무브먼트를 조립하는 전통적인 방식 대신 기계가 처음부터 끝까지 무브먼트를 자동 생산하는 세계 최초 및 유일한 기계식 무브먼트이며 최대 9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로터에는 오대양에서 발견되는 각각의 아름답고 컬러풀한 동물의 일러스트레이션과 바다의 모습 등을 프린터로 새겼다.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안타르티크 오션과 퍼시픽 오션 모델의 백 케이스. 스와치와 블랑팡이 함께 제작한 특별한 피프티 패덤즈는 해양 보존에 대한 두 브랜드의 열정을 강조하기 위해 바다에서 수거한 그물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한 나토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이 시계는 오는 9월 9일부터 엄선된 전 세계 스와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상시 판매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롤스로이스와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영국의 럭셔리 자동차 매뉴팩처 롤스로이스는 올해 4종의 유니크한 드롭테일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럭셔리 카와 하이엔드 시계를 수집하는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에디션의 첫 번째 모델은 오데마 피게와 협업하고, 두 번째 모델은 바쉐론 콘스탄틴과 함께했다. 롤스로이스 드롭테일은 롤스로이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2도어와 2인승 로드스터 모델이다. 영국의 탁월한 자동차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집약한 이 모델은 고객이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차량을 만들어가는 브랜드의 최상위 맞춤 제작 코치빌드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되었으며, 단 4대만 출시된다. 지난 8월 말, 롤스로이스는 첫 번째와 두 번째 드롭테일 에디션을 공개했다. 럭셔리 카와 하이엔드 시계를 수집하는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라 로즈 누아르 드롭테일’은 오데마 피게와 협업하고,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은 바쉐론 콘스탄틴과 함께했다. 롤스로이스가 제공한 엄격한 공학적 기준을 충족하는 타임피스를 제작하기 위해 두 워치메이커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디자인을 반영해 차량의 내부 구조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미학적 코드, 차량의 대시보드에서 분리가 가능한 구조, 뛰어난 충격 저항성 등을 갖춘 유니크 피스를 제작했다. 라 로즈 누아르 드롭테일 롤스로이스 드롭테일 커미션의 첫 에디션은 의뢰인의 어머니가 가장 사랑하는 꽃인 프랑스의 블랙 바카라 장미 (Black Baccara Rose) 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짙은 석류색의 꽃잎을 품은 바카라 장미는 그늘에서는 어두운 블랙 컬러를 띠고, 직사광선을 받으면 진주처럼 빛나는 매혹적인 레드 컬러를 나타내기에 이번 에디션의 메인 컬러 팔레트는 레드와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한다. 오데마 피게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브랜드의 2023년 신제품으로 제작한 ‘로열 오크 콘셉트 스플릿-세컨즈 크로노그래프 GMT’를 재해석했다. 직경 43mm 사이즈의 티타늄으로 제작했으며, 스플릿 세컨즈와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 등을 갖춘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4407로 구동된다. 다이얼은 스켈레톤 처리하고, 라 로즈 누아르 드롭테일의 고유한 미학을 반영하기 위해 이너 베젤과 서브 카운터 등을 짙은 레드 컬러로 완성했다. 또한 차량의 대시보드에서 탈부착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되어 시계를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스트랩과 대시보드에 부착할 수 있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코인 홀더가 제공된다. 코인 홀더에는 특히 라 로즈 누아르 드롭테일의 고유한 미학을 강조하기 위해 블랙 바카라 장미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새겼다. 애미시스트 드롭테일 롤스로이스 드롭테일 커미션의 두 번째 에디션으로 공개된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은 대대적으로 젬스톤 부티크를 운영하며 사업을 확장해온 고객을 위해 제작되었다. 고객은 아들의 탄생석이자 순수함, 명료함 등을 상징하는 젬스톤인 애미시스트를 활용한 작품을 의뢰했고, 바쉐론 콘스탄틴 역시 이 같은 요구에 완벽히 부응했다. 르 캐비노티에 아밀러리 투르비용 바쉐론 콘스탄틴의 아카이브에 1928년 자동차를 위한 시계를 의뢰받았다는 기록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드롭테일에 대한 의뢰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시계를 제작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통해 바쉐론 콘스탄틴은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의 내부 구조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르 캐비노티에 아밀러리 투르비용’을 제작했다. 르 캐비노티에 아밀러리 투르비용 2축 투르비용과 더블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 등을 갖춘 이 유니크 피스는 캘러맨더 라이트 오픈 포어 우드 베니어 소재로 마감한 차량의 대시보드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오데마 피게와 동일하게 시계를 차량에서 분리할 수 있는 홀더 메커니즘이 적용되었다. 크라운은 케이스의 3시 방향 대신 12시 방향에 배치해 시간 설정과 무브먼트 와인딩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탑재된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1990의 부품은 모브 컬러의 NAC 갈바닉 코팅과 원형 새틴 피니싱 처리를 더해 롤스로이스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의 가죽 시트와 어울리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해냈다. Editor: Ko Eun Bin
- 튜더 펠라고스 FXD
역사적으로 미국 해군은 종종 다이버들에게 일체형 패브릭 스트랩을 갖춘 튜더 시계를 사용하게 했다. 새로운 펠라고스 FXD는 그 시계를 사용했던 군사적 관습에 경의를 표하는 작품이다. 튜더는 스위스 현지 시각을 기준으로 지난 9월 14일 오후 6시에 ‘펠라고스 FXD’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이는 과거의 유명한 밀리터리 서브마리너를 재해석한 작품이라 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외관 디자인은 마치 1960년대 후반에 출시한 ‘튜더 오이스터 프린스 서브마리너 Ref. 7016’을 다시 보는 듯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케이스는 새틴 브러싱 처리한 직경 42mm 사이즈의 티타늄으로 제작하고, 베젤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60분 스케일을 코팅한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다. 또한 크라운에는 튜더의 다른 세대의 서브마리너에서 자주 등장한 뾰족한 크라운 가드를 추가하였다. 다이얼에는 블랙 컬러를 매치했으며, 시침을 스노우플레이크 디자인으로 완성하고 시간을 표시하는 인디케이터를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하는 등 튜더를 상징하는 미학적 특징을 모두 적용했다. 펠라고스 FXD 컬렉션을 통해 선보이는 모델로 싱글 블록 형태의 스트랩 고정 바를 더했으며, 중앙에 오렌지 컬러의 라이닝을 더한 그린 컬러의 일체형 패브릭 스트랩과 엠보싱 효과를 연출한 다크 그레이 컬러의 러버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카본골드 오토매틱
이탈리아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과 최상의 정교함을 선사하는 스위스 워치메이킹을 결합한 불가리의 작품들은 언제나 그 경이로움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지난 8월에 열린 2023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도 불가리는 2014년 출시 이후 울트라 씬 분야에서 총 8개의 신기록을 세운 옥토 피니씨모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직경 40mm 사이즈로 출시된 ‘옥토 피니씨모 카본골드 오토매틱’은 그 이름처럼 카본과 골드를 동시에 활용한 대담한 투톤 컬러 팔레트가 특징이다. 이 타임피스는110개의 파셋으로 이루어진 컬렉션의 상징적인 팔각형 케이스와 다이얼, 브레이슬릿 등을 모두 매트하게 마감한 초경량 앤트러사이트 컬러의 카본으로 완성했다. 아울러 블랙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한 크라운과 인덱스, 스켈레톤 처리한 핸즈 등은 모두 로즈 골드로 제작해 더욱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 시계는 단 2.23mm에 불과한 얇은 두께를 갖춘 불가리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BVL 138으로 구동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로즈 골드로 도금한 플래티넘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카본과 로즈 골드의 강렬한 대비 효과가 돋보이는 새로운 버전의 옥토 피니씨모는 최대 수심 100m 방수가 가능하며, 최소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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