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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라도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

    소재의 마스터인 라도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캡틴 쿡 컬렉션에 6가지 새로운 모델을 추가했다. 강력한 스크래치 저항성을 지니는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에 브랜드 최초로 ISO 6425 인증을 획득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결합해 완성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2017년 라도는 브랜드의 소재 개발과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960년대를 기념하기 위해 1962년에 출시되었던 브랜드의 전설적인 ‘캡틴 쿡’ 워치를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오리지널 캡틴 쿡 워치의 미학적 특징들은 그대로 유지한 채 현대인들의 손목에 최적화된 크기에 뛰어난 스크래치 방지 기능과 피부에 자극이 적은 하이테크 세라믹 등을 적용한 차세대 캡틴 쿡 워치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하고 있는 라도의 기술력을 보여준다. 2022년에는 브랜드 최초로 다이버 시계의 국제표준기준인 ISO 6425 인증을 획득하고 수심 300m 방수 기능까지 더한 6가지 새로운 모델을 추가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새로운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는 직경 43mm 사이즈로 출시된다. 케이스는 블랙과 올리브 컬러 또는 무광 코팅의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제작한 3가지 옵션으로 구성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단방향 회전 베젤에는 모델에 따라 블랙과 그레이 또는 올리브 그린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으며, 다이빙 스케일은 뛰어난 대비 효과를 이루는 화이트 래커로 완성했다. 아울러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박스형으로 디자인하고 반사 방지 코팅 처리를 하는 등 캡틴 쿡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모두 적용했다.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 다이얼은 케이스 소재에 따라 블랙과 그레이, 블루 또는 올리브 그린 컬러를 매치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라도 오토매틱 워치의 공통 기능으로 알려진 움직이는 닻 모양의 심볼을 장식하고, 3시 방향에는 기존 모델들과 동일하게 레드 컬러의 숫자를 프린팅한 날짜 표시 창을 배치했다. 또한 인덱스와 시침, 분침, 초침의 팁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에는 라도의 최신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R753을 탑재했다.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브랜드 최초로 다이버 시계의 국제표준기준인 ISO 6425 인증을 획득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칼리버 R753에는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보호해주는 니바크론TM 헤어스프링과 온도 변화와 충격에도 강한 기능까지 탑재되어 모험을 즐기는 탐험가들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한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까지 모두 겸비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는 각각의 고유한 특성을 지닌 6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이 시계는 케이스와 동일한 컬러의 세라믹 브레이슬릿 또는 유연한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휴대용 케이스에 담겨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12H 400

    오리스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제네바 워치 데이 2022에 참가해 매혹적인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은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12H 400을 소개한다. 오리스는 오직 기계식 시계만을 제작하는 몇 안 되는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 중 하나로 확고한 명성을 다지고 있다.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오리스의 제품들은 오랜 기간 쌓아온 브랜드의 기술적 유산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브랜드를 대표하는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컬렉션을 1965년에 출시한 이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다이버 워치의 대담한 디자인 코드를 그대로 따르고 있어 시계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라인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브론즈 그리고 블랙을 시작으로 솜사탕을 연상시키는 파스텔 톤 컬러 다이얼 등을 매치한 모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오리스는 12시간 눈금이 새겨진 양방향 회전 베젤과 브랜드의 고성능 오토매틱 무브먼트 캘리버 400이 탑재된 최초의 상업형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모델을 선보였다.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새로운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버12H 400은 직경 40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블랙 컬러로 완성된 양방향 회전 베젤에는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모델 중 최초로 세컨드 타임 존으로 사용할 수 있는 12시간 눈금이 새겨져 있다. 다이얼 또한 블랙 컬러로 완성해 전체적으로 클래식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울러 도트 및 바 인덱스와 핸즈는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다이버 워치의 필수 조건인 루미너스 다이얼을 완성했다. 이 시계는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모델 중 최초로 브랜드의 고성능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캘리버 400을 탑재하고 있다. 오리스의 엔지니어들이 많은 공을 들여 완성한 이 무브먼트는 뛰어난 수준의 항자성 기능은 물론, 하루 오차 범위가 단 -3~+5 밖에 되지 않아 최상의 정밀도를 제공한다. 또한 캘리버 400은 부품간의 마찰과 마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리스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으로 개발된 특별한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최대 5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캘리버 400이 구동하는 모습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다이버 식스티-파이브 12H 400은 착용자의 취향에 따라 블랙 컬러의 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의 마이 오리스(My Oris)에 등록하면 10년의 보증 기간을 제공받을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파네라이 루미노르 두에 루나

    이탈리아 럭셔리 워치메이커 파네라이는 지난 2021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브랜드 최초로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을 매치한 우아한 타임피스를 공개했다. 직경 38mm 사이즈로 출시된 ‘루미노르 두에 골드테크 마드레펠라’는 강렬한 골드 톤을 비롯해 산화에 대한 내구성이 강한 파네라이의 시그니처 골드테크 소재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이,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가 각각 배치된 이 시계는 파네라이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유지한 채 브랜드가 기존에 선보인 적 없는 우아하고 신비로운 디자인으로 완성된 점이 특징이다. 2022년에는 루미노르 두에 라인에 최초로 4가지의 문 페이즈 모델이 추가되며 파네라이의 여성용 타임피스 셀렉션이 한 단계 확장되었다. 새로운 ‘루미노르 두에 루나’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직경 38mm 사이즈로 출시된다. 파네라이의 시그니처 쿠션형 케이스, 특허받은 크라운 가드 그리고 러그 등은 모델에 따라 정교하게 브러싱 및 폴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골드테크 소재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은 모델에 따라 블루와 화이트 또는 머더 오브 펄이 매치된 4가지 모델로 구성되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기존 루미노르 두에 모델과 달리 날짜 표시 창 대신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배치된 점이 특징이다. 빛나는 푸른 밤하늘을 담고 있는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에는 또한 24캐럿 골드로 제작한 달이 자리 잡고 있어 이탈리아어로 ‘달’을 의미하는 ‘루나(Luna)’로 명명되었다. 다이얼의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인덱스와 핸즈 등은 모두 화이트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루미노르 두에 루나는 약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P.900을 탑재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계는 모델에 따라 블루 또는 핑크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샤넬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샤넬의 첫 번째 워치메이킹 작품인 프리미에르가 올해로 탄생 35주년을 맞이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샤넬의 DNA를 담아 완성된 프리미에르는 샤넬이 생각한 시간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준다. 2022년 샤넬은 1987년에 출시되었던 오리지널 모델의 미학적 특징들을 그대로 담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프리미에르 워치의 탄생 35주년을 화려하게 기념했다. 1910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럭셔리 패션 하우스 샤넬은 그 이름만으로도 모든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트위드 소재를 활용한 샤넬 슈트를 시작으로 리틀 블랙 드레스, 금색 체인이 달린 2.55백 그리고 N°5 향수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초월하는 수많은 아이콘들을 창조해냈다. 오트 쿠튀르와 하이 주얼리 퍼퓸 등의 코스메틱을 정복하며 여성들이 가장 선망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샤넬이 워치메이킹에 첫 도전장을 내민 시기는 1987년이었다. 첫 번째 워치메이킹 작품으로 샤넬은 프랑스어로 ‘첫 번째’를 뜻하는 ‘프리미에르(Première)’ 워치를 출시했다. N°5 향수의 팔각형 스토퍼를 재현한 케이스와 블랙 래커 처리한 다이얼 그리고 샤넬의 아이코닉한 백에 사용된 레더와 골드 체인을 엮어 완성한 브레이슬릿 등 가브리엘 사넬(Gabrielle Chanel)을 상징하는 독특한 아이콘들로 구성된 프리미에르 워치는 남성적인 코드가 지배하고 있던 워치메이킹 세계를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다. 또한 메종의 첫 번째 워치 컬렉션을 출시하기 위해 샤넬은 파리의 몽테뉴가 40번지(40 Avenue Montaigne)와 스위스 제네바의 론 43번지(Rue du Rhône 43)에 워치 전용 부티크를 오픈했고, 1990년에는 파리 방돔 광장에도 부티크를 선보였다. 가브리엘 샤넬을 상징하는 아이콘들로 풀어낸 프리미에르 워치는 샤넬이 창조해온 작품들처럼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특히 프리미에르 워치는 여성의 손목에 꼭 맞는 브레이슬릿과 같은 디자인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눈부신 성공을 이루었다. 또한 여성용 워치로는 처음으로 남성용 시계의 축소판이 아닌, 오직 여성만을 위한 시계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35년 동안 우아하면서도 독창적인 버전으로 출시되고 있는 프리미에르 워치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모든 여성의 자유에 바치는 헌사로 이어져오고 있다. 아이코닉한 디자인 샤넬의 워치 컬렉션을 빛내고 있는 프리미에르 워치는 케이스 형태만 보아도 그 존재적 가치를 곧바로 알아볼 수 있다. 프리미에르 워치는 1987년에 샤넬 아티스틱 디렉터였던 자크 엘루(Jacques Helleu)가 고안했다. 18세부터 샤넬에 몸담고 일해온 그는 “강렬하고 독특하며, 일회성 컬렉션에 그치지 않고 영원한 레퍼런스”가 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이를 통해 하나부터 열까지 샤넬의 DNA를 담은 프리미에르 워치를 탄생시켰다. N°5 향수의 스토퍼에서 직접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형태는 가브리엘 샤넬이 리츠 호텔의 스위트 룸에서 바라보던 방돔 광장의 구조를 연상시킨다. 다이얼은 리틀 블랙 드레스를 비롯해 샤넬이 가장 많이 사용한 블랙 컬러로 완성했다. 브레이슬릿은 샤넬의 퀼팅 백에 사용된 레더와 골드 체인을 엮어 완성했는데, 여기에 놀랍도록 정교한 클래스프를 장착해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유연함을 자랑한다. 프리미에르는 이렇듯 샤넬을 상징하는 수많은 아이콘들을 활용해 오랜 세월을 견뎌낼 수 있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2022년에는 파리 방돔 광장 18번지에 새롭게 단장한 샤넬의 타운하우스가 다시 문을 열면서 본래의 디자인에 충실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으로 되살아난 프리미에르 워치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샤넬은 올해로 탄생 35주년을 맞이한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해 1987년에 출시한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 코드를 모두 반영한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를 선보였다. 가로세로 20×26.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뒤 18K 옐로 골드로 코팅 처리한 케이스는 프리미에르 워치의 시그니처인 팔각형 디자인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크라운에는 1개의 카보숑컷 오닉스를 장식해 시크한 투톤 디자인으로 마무리했다. 다이얼의 가장자리에서 경사면을 이루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아래로는 무한대의 시간 앞에서도 영원한 자태를 드러낼 것 같은 매끄러운 표면의 블랙 래커 다이얼이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다이얼에는 프리미에르 워치의 클래식하고 미니멀한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인덱스와 날짜 표시 창 그리고 초침 등을 생략하고 시침과 분침만 장착해 심플하게 마무리했다. 또한 18K 옐로 골드로 코팅 처리해 가독성을 높인 시침과 분침은 블랙 다이얼과 어우러지며 투톤 디자인과 블랙에 관한 샤넬의 창조적 아이덴티티를 깊이 있게 아우르고 있다. 스트랩은 블랙 컬러의 가죽을 18K 옐로 골드로 코팅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엮어 오리지널 프리미에르 워치의 정교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프리미에르는 샤넬 워치메이킹 정신의 구현”이라고 정의한 샤넬 워치메이킹 스튜디오의 디렉터 아르노 샤스탱(Arnaud Chastaingt)은 “프리미에르는 샤넬 워치메이킹 역사의 첫 페이지라고할 수 있다. 절대적인 창작의 자유에서 탄생했고, 샤넬이 생각한 ‘시간의 매력’이라는 비전의 시작이기도 했다. 프리미에르는 샤넬의 DNA이자 처음부터 끝까지 샤넬 코드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한 워치의 범위를 넘어서는 프리미에르는 스타일에 대한 교훈이다”라고 말했다. 프리미에르 워치 출시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인 새로운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는 고정밀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폴라리스 던”

    IWC는 지난 3월 진행된 2022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스페이스 X의 우주여행 프로젝트인 ‘폴라리스 던(Polaris Dawn)’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폴라리스 던은 세계 최초로 민영 우주여행과 지구에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폴라리스 프로그램(Polaris Program)의 첫 번째 미션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IWC는 단 4점 생산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폴라리스 던”’을 기부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폴라리스 던”은 직경 44.5mm 사이즈의 화이트 세라믹으로 제작되었다. 이 같은 맑고 순백한 화이트 컬러를 재현하기 위해 IWC의 워치메이커들은 산화지르코늄과 금속 산화물을 정교한 비율로 혼합해 가마에서 고온으로 소결 하는 까다로운 과정을 거쳤다. 크로노그래프 푸셔와 크라운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해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와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다크 블루 컬러 다이얼에는 화이트 컬러의 별 모양 패턴을 새겨 매혹적인 밤하늘을 재현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브랜드 로고와 함께 월과 날짜 표시 창이 배치되었고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는 다이얼의 12시와 6시 그리고 9시 방향에 자리 잡고 있다. 그중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위치한 카운터에는 우주 비행사의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의 미션 로고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우주의 극한 환경 속에서도 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덱스와 핸즈는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티타늄 소재의 백 케이스에는 제러드 아이삭맨(Jared Isaacman)을 비롯해 은퇴한 미국 공군 중위 코로넬 스캇(Colonel Scott), 스페이스 X의 스페이스 오퍼레이션 총관 엔지니어 세라 길리스(Sarah Gillis)와 안나 메논(Anna Menon) 등 이번 미션에 참여하는 크루원들의 이름을 각각 새겼다. 이번 미션의 리더인 제러드 아이삭맨은 “폴라리스 던에서는 사상 최고 높이의 궤도와 세계 최초 민영 우주여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목적과 더불어, 우리는 지구에서의 인간의 건강과 미래의 더 긴 우주 여정을 위한 연구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폴라리스 던 미션은 오는 2023년 3월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NASA 케네디 우주 센터 39A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미션에 참여하는 크루원들은 IWC가 제작한 특별한 파일럿 워치를 착용하고 약 5일 간 임무를 수행한 뒤 지구로 귀환한다. 크루원들이 착용한 타임피스들은 미션 수행 후 자선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며 경매 수익금은 소아암과 소아 불치병 연구의 선두주자인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 병원(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된다. Editor: Lee Jae Won

  •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날 핑크 스페셜 에디션

    제니스가 유방암과 관련하여 전 세계를 선도하는 비영리 재단인 수잔 G. 코멘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한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날 핑크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아름다운 핑크 다이얼이 돋보이는 이 시계는 10월 한 달 동안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수잔 G. 코멘 재단에 기부된다. 기계식 시계 제조 산업은 지구의 생태계 보존을 비롯해 각종 질병과 인권 등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제니스는 지난 몇 년간 전 세계 여성들의 권리 그리고 해마다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에 많은 노력을 가하고 있다. 2021년에는 핑크 리본 스위스의 자선경매를 위해 단 1점 제작된 ‘데피 미드나잇 핑크 리본 에디션’을 선보였고, 경매 수익금은 모두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유방암 조기 진단에 집중하는 연구 프로젝트인 국제유방암연구팀에 기부했다. 2022년에는 유방암과 관련하여 전 세계를 선도하는 비영리 재단인 수잔 G. 코멘(Susan G. Komen)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특별한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날 핑크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새로운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날 핑크 스페셜 에디션은 남성과 여성에게 모두 잘 어울리는 직경 38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은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 인식 제고와 관련된 컬러를 적용한 메탈릭 핑크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다이얼의 챕터링에는 10분의 1초를 측정할 수 있는 눈금이 새겨져 있으며 3시와 6시 그리고 9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서브 카운터가 배치되었다. 다이얼의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는 날짜 표시 창이 배치되어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기능을 아우르고 있다. 바 인덱스와 핸즈는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최상의 가독성까지 제공한다.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날 핑크 스페셜 에디션은 0.1초 단위의 시간까지 측정할 수 있는 제니스의 오토매틱 칼리버 엘 프리메로 3600을 탑재했다. 이 무브먼트는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구동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핑크 다이얼이 돋보이는 새로운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날 핑크 스페셜 에디션은 정교하게 새틴 및 폴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공개된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날 핑크 에디션은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한정 기간 동안에만 판매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이 시계는 매년 국제 유방암 인식 제고의 달 캠페인이 개최되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니스의 오프라인 및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체 수익금 중 20%는 수잔 G. 코멘 재단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제니스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스페셜 에디션 외에도 각종 모금 행사와 자선 경매 그리고 기타 이니셔티브 등에 적극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수잔 G. 코멘 재단을 지원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예거 르쿨트르 THE NEW REVERSO COLLECTION

    1931년 출시된 리베르소는 9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정체성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해왔다. 예거 르쿨트르는 2022년에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매력적인 신제품을 선보였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캘린더 예거 르쿨트르를 상징하는 2가지 컴플리케이션인 트리플 캘린더와 듀오페이스를 모두 탑재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캘린더’가 2022년 새롭게 출시되었다. 타원형의 단일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리베르소의 각기 다른 페이스에 2가지 시간대를 표시하는 듀오페이스의 2022년 최신 모델은 깊이 있는 디테일과 세련된 오토매틱 무브먼트, 정교한 구조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핑크 골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요일과 날짜, 달 인디케이터로 구성된 트리플 캘린더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캘린더의 앞면 다이얼을 가득 채우고,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는 6시 방향에 배치했다. 스틸 모델은 톤온톤 컬러로 절제된 품격을 선사하며, 핑크 골드 모델은 선레이 패턴 다이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뒷면 다이얼은 스틸과 핑크 골드 모델 모두에서 다채로운 표면 마감 테크닉과 공간 활용 능력을 짐작케 하는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되었다. 다이얼 바깥쪽의 전통적인 클루 드 파리 기요셰 장식은 선레이 패턴으로 변경했고, 아워 마커 역시 다이얼 바깥쪽으로 옮겼다. 새로운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캘린더에는 까사 파글리아노(Casa Fagliano)에서 디자인한 스트랩이 매치되었다. 까사 파글리아노는 메종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스틸 모델용 딥 블루 스트랩과 핑크 골드 모델용 브라운 스트랩을 탄생시켰다. 두 가지의 리베르소 원 모델 2022년 그랑 메종은 파인 워치메이킹과 수공예, 하이 주얼리 코드 등을 접목해 산뜻한 컬러와 화려함을 더해 눈부시게 완성한 2가지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플라워’ 모델을 선보였다. 이토록 섬세한 타임피스는 고도의 숙련된 기술로 최고 경지에 오른 장인들이 에나멜링과 인그레이빙, 젬 세팅 등과 같은 여러 수공예 기법을 결합해 놀라운 창조의 영역으로 완성했다. 존경과 감사의 상징인 블루 아룸은 핑크 골드 케이스의 따뜻한 색조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라이트 블루 래커의 배경에서 피어난 꽃은 블루 그러데이션 에나멜로 장식했고, 잎은 다이아몬드로 풀 세팅했다. 와인딩 크라운은 리버스 세팅 다이아몬드로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고, 그레인 세팅 다이아몬드가 케이스 전체를 장식하며 앞뒤로 매끄럽게 감싸준다. 핑크 골드 모델의 씨 그린 아룸(Sea Green Arums)은 매력과 열정을 상징한다. 이 모델의 꽃과 잎은 모두 에나멜로 처리했으며, 전체 배경은 5~6개의 스톤을 세팅하는 데 약 1시간이 소요될 만큼 정교한 기법인 스노 세팅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이 모델의 젬 세팅에는 총 95시간이 소요되었다.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플라워에는 메종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을 바탕으로 특별히 리베르소용으로 개발한 핸드 와인딩 칼리버 846이 장착되었으며, 각각 10점씩 한정 제작된다. Editor: Lee Eun Kyong

  • 론진 레코드 헤리티지

    올해로 창립 190주년을 맞은 론진은 브랜드를 계속 재창조하고 있다. 레코드 컬렉션에도 빈티지한 미학을 지닌 태코미터 크로노그래프 타임피스를 처음으로 추가했다. 클래식한 레코드 컬렉션은 론진이 심혈을 기울이는 워치메이킹의 전문성을 상징한다. 때문에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레코드 컬렉션의 모든 타임피스는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기관인 COSC의 인증을 받았다. 론진의 워치메이킹 전통에 따라 클래식한 우아함과 탁월함을 결합한 스타일을 선보여온 레코드 컬렉션에 빈티지한 스타일의 크로노그래프 타임피스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직경 40mm, 두께 13.8mm의 심플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미세하게 경사진 베젤은 폴리싱 처리했고, 미세한 돔형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여러 층으로 반사 방지 코팅 처리를 해서 가독성을 높였다. 매트 블랙 컬러의 다이얼에 장착된 우아한 골드 아라비아 숫자는 짝수의 시간을 나타내고, 얇은 오버레이 인덱스는 홀수의 시간을 표시한다. 다이얼에 장착된 3시 방향의 서브 카운터는 스몰 세컨즈를, 9시 올해로 창립 190주년을 맞은 론진은 브랜드를 계속 재창조하고 있다. 레코드 컬렉션에도 빈티지한 미학을 지닌 태코미터 크로노그래프 타임피스를 처음으로 추가했다. RECORD HERITAGE: 레코드 컬렉션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방향의 서브 카운터는 크로노그래프 30분 카운터를 나타내고, 심플한 크로노그래프의 중앙 초침이 다이얼 가장자리의 태코미터 스케일을 지나며 속도를 측정한다. 슬림하고 심플한 나뭇잎 모양의 시, 분 핸즈와 날개 달린 모래시계 로고, 크로노미터 표시에 이르기까지 다이얼 위의 모든 디테일은 골드 컬러로 통일해 빈티지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했다. 레코드 헤리티지에는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해 항자성의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칼리버 L895.4가 장착되어 있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L895.4는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아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며,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레코드 컬렉션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모델로 출시된 레코드 헤리티지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에크루 스티칭을 더한 브라운 가죽 스트랩과 함께 선보인다. Editor: Lee Eun Kyong

  • 제라드-페리고 로레아토 38mm 코퍼

    제라드-페리고가 로레아토 라인에 직경 38mm 사이즈의 젠더리스 모델을 추가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된 이 시계는 다양한 색조로 변화하는 코퍼 컬러 다이얼이 특징이다. 1791년부터 시작된 유구한 전통의 제라드-페리고는 1975년, 원형의 링 위에 자리한 팔각형 베젤과 각진 토노형의 케이스 그리고 케이스와 통합된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로레아토를 처음 선보였다. 1970년대는 스위스 시계 업계의 암흑기였지만,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파텍 필립의 '노틸러스' 등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워치들이 탄생한 시기이기도 하다. 제라드-페리고의 로레아토 역시 1970년대 스타일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이후 4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2년 제라드-페리고는 로레아토 라인에 오닉스 소재, 그린 컬러 등 다양한 버전을 추가했고, 지난 10월 20일에는 메탈릭한 코퍼 다이얼의 ‘로레아토 38mm 코퍼’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시계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직경 38mm 사이즈로 제작되었는데, 이는 올해 출시된 로레아토 모델 중 최초로 선보이는 남녀공용 사이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는 로레아토 라인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모두 아우르고 있으며, 10mm의 슬림한 두께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로레아토 라인 특유의 클루 드 파리 패턴의 다이얼은 메탈릭한 코퍼 컬러를 사용했는데, 빛을 받는 방향에 따라 토니 브라운에서 핑크톤 골드까지 다양하게 변화하는 색조가 특징이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날짜창을 배치했고, 실버톤의 바통형 핸즈와 인텍스에는 야광 처리해 어두운 곳에서의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초침과 브랜드 로고는 다이얼과 조화를 이루는 골드 컬러를 매치했다. 로레아토 38mm 코퍼에는 약 4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제라드-페리고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GP03300이 탑재되었다. 베벨링, 미러 폴리싱, 새틴 마감, 스네일링 등 다양한 마감 기법이 적용된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새로운 로레아토 38mm 코퍼는 2022년 12월 전 세계 제라드-페리고 공식 판매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ditor: Lee Jae Won

  •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X-33 마스타이머 크로노그래프

    오메가는 지구와 화성의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스피드마스터를 공개했다. 유럽우주기구(ESA)와 협업해 제작한 마스타이머는 우주 연구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있는 유용한 도구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인류 최초의 달 착륙 순간을 함께한 오메가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광활한 우주와 가장 깊은 바닷속을 탐험할 수 있는 손목시계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특히 1998년에는 인류가 아직 탐험하지 않은 화성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X-33’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미국와 유럽의 우주 비행사들과의 협업으로 제작되어 약 1000일에 달하는 임무 경과 시간(MET)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피드마스터 X-33 마스타이머 크로노그래프 출시 이후 ‘마스타이머’라는 별칭을 얻은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X-33은 2014년부터 재해석되어 오리지널 모델보다 더 많은 기능과 향상된 정밀도를 제공하는 ‘스피드마스터 스카이워커 X-33’으로 출시되고 있다. 2022년 오메가는 유럽우주기구(ESA : European Space Agency)와의 협업을 통해 지구는 물론, 화성의 시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스피드마스터 X-33 마스타이머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였다. 새로운 마스타이머는 직경 45mm 사이즈의 그레이드 2 티타늄으로 제작되었다. 알루미늄 베젤에는 독특한 레드 컬러를 나타내는 화성의 흙먼지를 재현한 레드 헤마타이트 컬러를 적용했고, 스케일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베젤에 적용된 레드 헤마타이트 컬러 디테일은 케이스의 10시 방향에 위치한 푸셔, 블랙과 그러데이션을 이루는 초침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지구와 화성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시계는 오메가가 새롭게 개발한 초정밀 열보정 쿼츠 무브먼트인 칼리버 5622로 구동된다. 다이얼에는 착용자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능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지구와 화성을 나타내는 기호가 배치되었다. 새로운 마스타이머는 ESA 특허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MTC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본초자오선에서 화성의 날짜와 시간을 추적할 수 있어 화성에서의 하루가 지구보다 39분 정도 더 길다는 사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구와 화성의 진북(True North)을 찾을 수 있는 나침반과 함께 기존의 스피드마스터 스카이워커 X-33에 제공되었던 임무 경과 시간과 단계별 시간(PET) 측정, 알람, 퍼페추얼 캘린더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좌) 스피드마스터 X-33 마스타이머 크로노그래프의 백 케이스. (우) 스피드마스터 X-33 마스타이머 크로노그래프 백 케이스에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라인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해마 로고와 함께 시계의 이름, ‘ESA TESTED AND QUALIFIED’라는 문구 등을 새겨 ESA와의 파트너십과 마스타이머의 탁월한 기술력을 강조했다. 새로운 스피드마스터 마스타이머는 그레이드 2와 5 티타늄으로 제작한 브레이슬릿과 나토 스트랩 등 2가지 스트랩이 교체용 도구와 함께 제공된다. 또한 내부 안감에 화성의 독특하고 가파른 협곡인 헤베스 차스마(Hebes Chasma)를 재현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새겨놓은 시계 롤(Watch Roll)에 담겨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라도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60주년 에디션

    소재의 마스터 라도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다이아스타 워치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선보였다. 1962년에 첫선을 보인 라도의 다이아스타는 독특한 케이스 디자인을 아우르는 세계 최초의 '스크래치-프루프(Scratch-proof)' 워치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시계 업계 최초로 '하드메탈'으로 여겨지는 탄화 텅스텐 합금 소재로 케이스를 제작해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 시켰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스위스의 저명한 디자이너 알프레도 헤벌리(Alfredo Häberli)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직경 38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케이스는 오리지널 다이아스타 워치의 시그니처인 오벌형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으며, 미들 케이스는 폴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베젤에는 컬렉션 최초로 하이테크 세라믹과 메탈을 조합한 합금 소재 세라모스(Ceramos)가 적용되었고 다이아스타의 미학적 상징 중 하나인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60주년을 상징하는 육각형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백 케이스 또한 다이아스타 워치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문구가 장식되어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60주년 에디션 다이얼은 메탈리간 그레이 컬러가 매치되었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라도의 오토매틱 워치에 공통적으로 장식되는 움직이는 닻 심볼이,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이 각각 자리잡고 있다. 도트 인덱스와 시침, 분침 등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60주년 에디션은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R764를 탑재했다.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메시 브레이슬릿과 그레이 컬러의 텍스타일 스트랩이 가죽 케이스와 함께 제공된다. 새롭게 공개된 60주년 기념 에디션 외에도 블루와 그린 그리고 그레이 등의 컬러 다이얼이 매치된 3가지 데이-데이트 모델도 함께 출시되었다. Editor: Ko Eun Bin

  • 글라슈테 오리지날 씨큐 크로노그래프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탑재된 다이버 워치를 브랜드 최초로 선보였다. 새로운 씨큐 크로노그래프는 다이버 워치의 국제 표준 기준인 ISO 6425와 독일 표준인 DIN 8306을 동시에 획득해 극한의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2022년에도 독일 워치메이킹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화려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브랜드 최초의 애뉴얼 캘린더 워치 ‘파노매틱캘린더’를, 7월에는 강렬한 다이얼 컬러가 돋보이는 ‘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 열기가 식기도 전인 지난 9월 말에는 브랜드 최초로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탑재된 다이버 워치 ‘씨큐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이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로운 씨큐 크로노그래프는 정확성과 견고함, 편리함 그리고 미적 아름다움 등의 4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었다. 케이스는 직경 43.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단방향 회전 베젤에는 다크 블루 컬러의 세라믹 인레이가 적용되었다. 다이버 스케일과 삼각형 표식 등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되어 잠수 시간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다이얼에는 베젤과 동일한 다크 블루 컬러가 매치되었다. 3시와 9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와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가 각각 자리 잡고 있으며, 6시 방향에는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시그니처인 파노라마 데이트 디스플레이가 배치되었다.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케이스 측면에 위치한 2개의 푸셔로, 날짜 표시 창은 크라운을 통해 조정할 수 있다. 인덱스와 핸즈도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의 가독성을 높였다. 독일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답게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씨큐 크로노그래프는 다이버 워치의 국제 표준 기준인 ISO 6425와 독일 표준인 DIN 8306을 모두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다이얼은 1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휘어지거나 구부러지지 않도록 플레이트에 더욱 견고하게 고정되었다. 방수 테스트 역시 국제 표준을 초과하는 범위인 수심 300m(30bar)까지 시행했고, 소금물 부식에도 강한 저항성을 유지한다. 씨큐 크로노그래프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37-23으로 구동된다.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되어 있어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보호하는 동시에 뛰어난 견고함까지 제공한다. 다이버들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춘 이 시계는 다크 블루 컬러의 러버와 스테인리스 스틸, 재활용 어망으로 제작된 그레이와 블루 컬러의 패브릭 등으로 구성된 4가지 다채로운 스트랩 옵션을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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