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디엄의 가장 높은 곳에 서 있는 챔피언처럼 오데마 피게의 최근 행보는 독보적이다. 시계 업계 최초로 샌드 골드 소재로 제작한 타임피스부터 존 메이어와 협업한 로열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그리고 다양한 사이즈와 소재, 기능을 탑재한 오데마 피게의 2024년 상반기 신제품을 소개한다.
IWC 샤프하우젠과 폴라리스 프로그램, 루이스 해밀턴에게 비행 훈련 제공
오데마 피게, 한국에서의 첫 플래그십의 오프닝을 기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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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100 | DECEMBER 2024
VACHERON CONSTANTIN:
OVERSEAS CHRONOGRAPH
바쉐론 콘스탄틴은 안목 높은 시계 애호가들에게 ‘캐비노티에’를 통해 특별한 비스포크 서비스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매년 새로운 테마의 노벨티를 소개하는데, 가장 최근에는 새로운 캐비노티에 컬렉션의 테마로 ‘르 떵 디방’을 공개하며 예술 공예 기법과 시간의 메커니즘을 강조하는 워치메이킹 오디세이를 펼쳐보였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독보적인 전통과 혁신의 정신으로 고유의 가치를 이어오며 패트리모니, 트래디셔널, 메티에 다르, 오버시즈, 피프티식스 컬렉션 등을 탄생시켰다. 특히 안목 높은 시계 애호가들에게 ‘캐비노티에’를 통해 특별한 비스포크 서비스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매년 새로운 테마의 노벨티를 소개하는데, 가장 최근에는 새로운 캐비노티에 컬렉션의 테마로 ‘르 떵 디방’을 공개하며 예술 공예 기법과 시간의 메커니즘을 강조하는 워치메이킹 오디세이를 펼쳐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