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포디엄의 가장 높은 곳에 서 있는 챔피언처럼 오데마 피게의 최근 행보는 독보적이다. 시계 업계 최초로 샌드 골드 소재로 제작한 타임피스부터 존 메이어와 협업한 로열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그리고 다양한 사이즈와 소재, 기능을 탑재한 오데마 피게의 2024년 상반기 신제품을 소개한다.
모저앤씨 스트림라이너 실린드리컬 투르비용 스켈레톤 알파인 유니크 피스
RECOMMEND
서울에서 열리는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
25. 3. 16.
상하이에서 막을 올린 불가리의 새로운 글로벌 순회 전시 <세르펜티 인피니토>가 서울로 무대를 옮겨 그 여정을 이어간다.
VIDEO POST
SN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