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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오메가 X 스와치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온 어스
지난 2022년, 스와치는 오메가와 협업한 문스와치 컬렉션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다양한 시리즈의 문스와치를 꾸준히 공개해온 스와치는 지구의 아름다움을 담은 새로운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온 어스’ 컬렉션을 6월 15일 공개한다. 특히 최근에 발매된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투 더 문페이즈’가 품절 대란을 일으킬 만큼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신제품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온 어스 컬렉션은 우주에서도 뚜렷하게 볼 수 있는 지구의 자연 현상인 화산과 오로라 그리고 사막을 모티프로 하는 3가지의 모델로 출시되었다. 매혹적이고 위험한 매력의 화산에서 영감을 받은 ‘미션 온 어스 - 라바(MISSION ON EARTH - LAVA)’는 용암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오렌지 컬러 케이스를 적용했다. 다이얼에는 블랙 컬러를 매치하고 핸즈와 인덱스에는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온 어스 - 라바 북극 하늘에 펼쳐진 눈부신 오로라를 재현한 ‘미션 온 어스 - 폴라 라이츠(MISSION ON EARTH - POLAR LIGHTS)'는 오로라의 웅장함이 담긴 터쿼이즈 컬러로 제작했다. 다크 블루 다이얼에는 별을 닮은 작은 실버 컬러의 스파클을 더했는데, 스파클의 위치는 모델마다 다르게 배열되어 모든 제품이 세상에 하나뿐인 다이얼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온 어스 - 폴라 라이츠 마지막으로 지구에 존재하는 광활한 모래 사막에서 영감을 받은 ‘미션 온 어스 - 데저트(MISSION ON EARTH - DESERT)'는 케이스와 핸즈를 모두 샌드 컬러로 제작하고 다이얼과 스트랩에는 그레이와 베이지를 혼합한 토프 컬러를 적용했다.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온 어스 - 데저트 기존 문스와치 모델과 마찬가지로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온 어스에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했으며 핸즈와 인덱스에는 A등급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자랑한다. 다이얼 및 크라운에는 ‘OMEGA X SWATCH’ 로고를 새기고, 백 케이스에는 ‘미션 온 어스(MISSION ON EARTH)’ 문구와 지구 모양의 일러스트를 담았다. 우주복과 어울리는 벨크로 스트랩은 각 케이스와 같은 컬러의 스티치를 더해 세련된 감성을 더했다. 또한 최초로 달에 다녀온 오메가 오리지널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의 주요 특징인 비대칭 케이스와 속도계 눈금 위의 아이코닉한 'DON(Dot Over Ninety)' 디테일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으며, 서브 다이얼의 아라비아 숫자와 인덱스를 방사형으로 새겼다는 점이 특징이다.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온 어스의 백 케이스. 새로운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온 어스 컬렉션 3종은 6월 15일(토)부터 서울 IFC몰, 서울 롯데월드몰, 스타필드 코엑스몰, 스타필드 수원, 스타필드 안성, 스타필드 하남, 대전 신세계 스와치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하루에 1인당 시계 1개로 구매가 제한된다. Editor: Yoo Hyeon Seon
- 컷 하시겠습니까? 에르메스의 또다른 야심작 에르메스 컷을 소개합니다
에르메스의 2024년 신제품인 에르메스 컷을 상세하게 리뷰했습니다. 좋아서 찍은 리뉴는 달라도 너무 다른 느낌, 구독자님들도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에르메스 컷의 진정한 의미를 느끼기 위해서 그리스 티노스 섬으로 프레스 트립까지 다녀온 후라서, 더욱 진심으로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직경 36mm의 대세 중의 대세! 에르메스 컷 많관부입니다!!
- 프랭크 뮐러 롱 아일랜드 에볼루션 세븐데이즈 파워 리저브
프랭크 뮐러는 뱅가드 에볼루션에 이어 롱아일랜드 에볼루션을 새롭게 소개했다. 티타늄과 알루미늄 소재의 케이스, 다층 구조의 오픈워크 다이얼 그리고 야광 아라비아 인덱스가 특징인 3종의 시계는 모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만 독점 한정 판매된다.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프랭크 뮐러의 컬렉션으로는 커벡스(Curvex)라고 부르는 볼록한 배럴 형태의뱅가드(Vanguard™)와 신트레 커벡스(Cintrée Curvex™), 커벡스 CX(Curvex CX) 등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외에 원형의 라운드 컬렉션부터 직사각형으로 둥글린 갈렛(Galet) 컬렉션, 정사각형의 마스터 스퀘어(Master Square) 컬렉션 그리고 직사각형 케이스의 롱 아일랜드(Long Island) 컬렉션 등에 이르기까지 프랭크 뮐러는 누구보다 다양한 형태의 타임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좌) 뱅가드 다마스쿠스 카본 스켈레톤 (중) 신트레 커벡스 임페리얼 투르비용 바게트 (우) 커벡스 CX 그랜드 센트럴 투르비용 스켈레톤 특히 2000년에 출시한 롱 아일랜드는 과거의 위대한 이탈리아로의 복귀를 강조한 아르데코 운동인 노베첸토(Novecento)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동안 프랭크 뮐러는 롱 아일랜드 컬렉션에서 직사각형의 케이스와 브랜드 특유의 컬러 드림스 숫자 인덱스를 적용한 그랜드 데이트 버전과 투르비용 버전도 선보였지만, 현행 컬렉션으로는 시침과 분침만 있는 타임 온리 모델만 남아있다. 2024년 프랭크 뮐러는 직사각형의 케이스 형태만 그대로 유지한 채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전체를 교체한 ‘롱 아일랜드 에볼루션(Long Island Evolution)’을 선보였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한정적으로 소개한 이 신제품은 직사각형 케이스의 겉면은 티타늄 소재로 제작하고, 안쪽에는 초록색 알루미늄 케이지를 덧댔다. 또한 야광을 넣은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핸즈, 스켈레톤 다이얼 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롱 아일랜드에 새 바람을 불어넣은 롱 아일랜드 에볼루션 컬렉션은 총 3가지 타임피스로 구성되었다. ‘롱 아일랜드 에볼루션 세븐데이즈 파워 리저브’는 6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를 배치해 300점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가로세로 33.7×45.3mm의 케이스 내부에는 칼리버 MVT FM 1745를 장착했는데, 총 7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지닌 이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는 스켈레톤으로 처리해서 시계의 앞면과 뒷면에서 무브먼트가 힘차게 구동하는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다. (좌) 롱 아일랜드 에볼루션 마스터 점퍼 (우) 롱 아일랜드 에볼루션 기가 투르비용 ‘롱 아일랜드 에볼루션 마스터 점퍼’는 시, 분, 날짜를 모두 숫자 인디케이터로 보여주는 시계로 100점 한정판이다. 케이스의 크기는 가로세로 31.4×40.30mm이며 2개의 배럴을 탑재한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MVT FM 3100-L로 구동된다. 마지막으로 8점 한정판으로 출시된 ‘롱 아일랜드 에볼루션 기가 투르비용’은 프랭크 뮐러만의 독특한 직경 20mm의 대형 플라잉 투르비용이 장착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투르비용 위에는 2개씩 겹쳐진 4개의 배럴이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100시간 파워 리저브를 갖추고 있다. Contributing Editor: Jung Hee Kyung
- 롤렉스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2023년 롤렉스는 오이스터 퍼페츄얼 컬렉션 최초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를 보여주는 과감한 시도를 했다. 워치스 앤 원더스 2023이 시작되기 전부터 시계애호가들 사이에서는 롤렉스가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의 탄생 60주년을 맞이해 어떤 신제품을 선보일지 회자되었다. 결과적으로, 스위스 시각으로 3월 27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롤렉스 부스에 드리웠던 블라인드가 올라가는 바로 그 순간,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그대로 노출한 데이토나의 등장은 전 세계 시계애호가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2023년은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가 출시된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63년 전문 카 레이서들의 요구에 맞춰 디자인된 데이토나의 이름과 기능은 여전히 모터스포츠의 세계를 상징하고 있으며, 출시된 지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중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롤렉스는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의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케이스와 다이얼, 무브먼트 등의 고정밀 작업 전반에 걸친 재해석이 돋보이는 모델을 선보이며 전설을 이어나갔다.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새로운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의 다이얼은 새로운 그래픽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새로운 색상 조합으로 다이얼과 카운터, 링 사이의 대비가 돋보인다. 오이스터 케이스도 새롭게 디자인되었는데, 세라크롬 베젤을 장착한 버전에서는 베젤의 가장자리를 케이스 본체와 동일한 금속의 얇은 밴드로 처리했다. 이중 950 플래티넘으로 제작한 버전은 아이스 블루 다이얼로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체스넛 브라운 세라믹 소재의 모노블록 세라크롬 베젤이 장착되어 있다.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화이트 래커 다이얼로 완성한 오이스터 스틸 버전과 골드 다이얼 및 브라이트 블랙 카운터가 있는 18캐럿 옐로우 골드 시계의 베젤에는 블랙 세라믹 소재의 세라크롬이 장착되었다. 베젤의 태키미터의 음각 처리한 눈금과 숫자, 표식은 몰딩 처리 후 PVD(물리적 증착) 공법으로 플래티넘 또는 옐로우 골드 입자를 분사해 얇게 코팅했다. 올해부터 롤렉스는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에 칼리버 4131을 장착했다. 칼리버 4130을 더욱 발전시킨 이 새로운 무브먼트에는 크로너지 이스케이프먼트, 파라플렉스 충격 흡수 장치, 최적화된 볼 베어링 등 롤렉스의 주요 혁신 기술이 적용되었다. 특히 950 플래티넘 케이스 버전에 장착된 칼리버 4131의 로터는 18캐럿 옐로우 골드로 제작했고, 오이스터 퍼페추얼 컬렉션에서는 최초로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Editor: Lee Eun Kyong
- [WW 2024]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판다
태그호이어가 2024년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새로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선보였다. 잭 호이어가 1960년대 후반에 선보인 바이-컴팩스 판다 다이얼에서 영감을 얻은 이 시계는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레귤러 모델로 출시된다. 지난 2023년은 태그호이어에게 있어 매우 의미가 깊고 바쁜 한 해였다. 이는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까레라 컬렉션이 탄생 60주년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브랜드의 영원불멸한 아이콘을 기념하기 위해 태그호이어는 2023년 1월부터 꾸준히 새로운 신제품을 선보이며 까레라 컬렉션을 대폭 확장시키며 컬렉션이 품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보였다. 이 열정은 2024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 4월 15일 막을 내린 2024년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는 태그호이어는 잭 호이어가 1960년대 후반 선보인 또 하나의 판다 다이얼 모델인 ‘Ref. 7753 SN’을 한 단계 발전시킨 ‘태그호이어 까레라 판다’를 소개했다. 이 시계는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레귤러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직경 39mm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베젤은 최대한 얇게 디자인하는 대신 2023년 도입한 볼록한 글라스박스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고정했기 때문에 플랜지에 새긴 태키미터 스케일을 더 큰 각도에서 쉽게 읽을 수 있다. 선레이 브러싱 처리한 실버 컬러 다이얼에는 2개의 블랙 컬러 서브 카운터를 배치하며 잭 호이어가 1960년대 후반에 디자인한 Ref. 7753 SN의 아이코닉한 바이-컴팩스 판다 다이얼을 완성했다. 가독성이라는 핵심 테마를 충실히 따르기 위해 서브 카운터의 핸드와 중앙의 크로노그래프 핸드에는 레드 컬러를 적용하고, 다이얼 가장자리에 새긴 눈금은 5초 간격으로 레드 컬러로 완성하며 변화를 주었다. 또한 12시 방향에는 더블 스톱을 배치하고 인덱스와 핸즈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이 시계는 양방향으로 회전하는 와인딩 시스템을 갖춘 오토매틱 칼리버 TH20-00으로 구동된다. 태그호이어의 아이코닉한 방패 모양 로터를 장착하고 있는 이 무브먼트는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판다 다이얼 모델은 송아지 가죽이 아닌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출시된다. 때문에 이 시계는 현행 컬렉션 모델 중 처음으로 판다 다이얼과 글라스박스 디자인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그리고 스틸 브레이슬릿 등을 갖추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ditor: Ko Eun Bin
- 김수현과 유연석, 모나코와 방콕! 지난 2주 동안에도 시계 브랜드는 열일을 했고, 시계채널도 열심히 취재를 했습니다. 위클리 워치 뉴스
2023년 6월 마지막주부터 7월 9일까지 전세계 시계업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국내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시계 론칭 이벤트부터, 팝업 스토어 오픈 소식까지 시계채널의 위클리 워치뉴스는 이번 주에도 계속됩니다.
-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
최초의 현대식 다이버 워치인 블랑팡의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에 직경 42mm의 새로운 모델 14종이 추가되었다. 블랑팡이 최근 공개한 차세대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은 2023년에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처음 선보인 직경 42mm의 케이스를 세련된 레드 골드 또는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하는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티타늄 모델은 특히 가볍고 견고한 동시에 피부에 대한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를 소유한 사람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컬렉션의 고유한 미학적 코드를 유지하기 위해 베젤에는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인레이를 적용했다. 지난 2023년 블랑팡은 피프티 패덤즈의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그 누구보다 화려한 신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특히 오리지널 모델의 고유한 미학적 코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컬렉션 최초로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Act 1’은 공개 직후 큰 화제를 일으켰다. 그러나 이 모델은 70주년 기념 모델로 단 70점만 제작한 한정판 모델로 공개된 직후 완판되어 많은 아쉬움과 여운을 남겼다. 2024년 3월 직경 42mm의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Act 1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직경 42mm의 피프티 패덤즈가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일반 컬렉션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현대적인 실루엣을 갖춘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 블랑팡이 최근 공개한 차세대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은 2023년에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처음 선보인 직경 42mm의 케이스를 세련된 레드 골드 또는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하는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티타늄 모델은 특히 가볍고 견고한 동시에 피부에 대한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를 소유한 사람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컬렉션의 고유한 미학적 코드를 유지하기 위해 베젤에는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인레이를 적용했다. 다이얼에는 깊고 푸른 바다를 닮은 블루 또는 깔끔하고 시크한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모델과 동일하게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 날짜 표시 창을 배치하고, 아워 마커는 지난해 출시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애니버서리 모델과 달리 삼각형으로 완성했다. 다이버 워치의 필수 조건인 가독성 높은 루미너스 다이얼을 선보이기 위해 인덱스와 핸즈 등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2024년에 출시되는 직경 42mm의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은 블랑팡의 상징적인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1315로 구동된다. 칼리버 1315에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해 부품간의 마찰을 줄였고, 뛰어난 충격 저항성과 자기장에 대한 저항력을 높였다. 이외에도 칼리버 1315에는 3개의 배럴이 탑재되어 최대 5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초기 피프티 패덤즈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섬세한 NAC 코팅 처리가 돋보이는 18K 레드 골드 소재의 로터를 장착하고 있다. 이 시계는 1953년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세일 캔버스, 바다에서 회수한 폐어망으로 제작한 특수 나토, 질감을 살린 트로피컬 러버 등의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티타늄 모델은 세련된 티타늄 브레이슬릿 버전으로도 출시되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 Editor: Ko Eun Bin
- 서울 DDP에서 열리는 까르띠에 전시회
까르띠에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Cartier, Crystallization of Time)> 전시회를 선보인다. 까르띠에 현대 작품의 독창성에 초첨을 둔 이 전시회는 2019년 일본의 도쿄국립신미술관(Tokyo National Art Center)에서 선보인 이후 5년만에 서울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다. 약 두 달 동안 진행되는 이 전시회에서는 까르띠에 컬렉션으로 불리는 소장품과 역사적인 아카이브 자료 그리고 평소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소장의 현대 작품을 포함한 30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좌) 힌두 네크리스, (우) 브레이슬릿. 또한 까르띠에가 정의한 메인 테마인 ‘시간의 축’을 바탕으로 설계한 내부 공간에서는 ‘소재의 변신과 색채’를 시작으로 ‘형태와 디자인’, ‘범세계적인 호기심’ 등의 관점으로 초창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까르띠에 메종이 추구해온 선구자적 정신과 독창적인 비전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전시장 곳곳에는 까르띠에가 오랜 기간 후원해온 재단법인 아름지기의 자매기관으로 설립된 중앙화동재단 부설 전통문화연구소인 온지음과 협력해 메종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한국의 전통적 소재들을 곳곳에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지난 2008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렸던 <까르띠에의 예술> 전시 이후 까르띠에의 소장품과 아카이브 자료 등을 국내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전시회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 사이트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전시회는 유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4월 1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회 기간: 2024년 5월 1일~6월 30일 주소: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아트홀 1, 컨퍼런스 홀 Editor: Ko Eun Bin
- 크리스티스 경매에 출품된 엘튼 존의 워치 & 주얼리 컬렉션
세계적인 경매사 크리스티스(Christie’s)가 지난 2월 21일부터 영국의 전설적인 가수 엘튼 존(Elton John)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특별한 경매를 시작했다. 시계와 주얼리, 예술 작품, 의상 등 총 921개의 출품작으로 구성된 이번 경매에서는 31개의 독특한 시계를 만나볼 수 있었다. 미국 현지 시각 기준으로 지난 2월 21일 개최된 오프닝 나이트(Opening Night) 경매에서는 총 3가지의 특별한 시계가 등장했다. 가장 먼저 2004년 출시한 독특한 ‘레오파드(Leopard)’ 데이토나는 17만 6400 달러(한화 약 2억 3487만 원)에 낙찰되며 경매에 출품된 레오파드 데이토나 중 가장 높은 낙찰가를 기록했다. (좌) 롤렉스 레오파드 데이토나 (중) 까르띠에 크래쉬 워치 (우) 까르띠에 탱크 노말 1991년 40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매우 희귀한 까르띠에 파리 공방의 크래쉬 워치는 예상 가격보다 4배가 넘는 금액인 27만 7200 달러(한화 약 3억 6909만 원)에 낙찰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다이얼에는 사파이어를 장식한 희귀한 까르띠에 탱크 노말은 17만 6400 달러(한화 약 2억 3487만 원)에 최종 낙찰되었는데, 이는 예상 경매가 보다 9배가 넘는 금액을 달성하는 데에 이어 또 하나의 신기록을 세웠다. 크리스티스는 오프닝 나이트에서 선보인 작품 외에도 오는 2월 28일까지 엘튼 존의 소장품을 선별한 온라인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우리가 주목한 테마는 바로 랑에 운트 죄네와 위블로, 까르띠에 등이 제작한 희귀한 워치와 주얼리 피스들로 구성된 ‘더 주얼 박스(The Jewel Box)’다. 이중에는 특히 다이얼에 레드 컬러의 드래곤이 장식된 까르띠에의 리미티드 에디션 파샤 워치가 매우 인상적이다고 할 수 있다. 이 시계의 예상 경매가는 현재 1만 5000~2만 5000 달러다. Editor: Ko Eun Bin
- 오메가 X 스와치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투 더 문 페이즈
오는 3월 26일부터 전 세계 일부 스와치 매장에서 새로운 문스와치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컬렉션에서 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캐릭터인 스누피를 새겨넣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투 더 문 페이즈’이다. 지난 2022년 오메가와 스와치는 획기적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인 문스와치 컬렉션을 선보이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두 브랜드가 함께 선보인 문스와치 컬렉션은 인류가 최초로 달을 탐방한 순간에 함께한 오메가의 상징적인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의 미학적 코드와 스와치의 상징적인 바이오세라믹 소재와 결합한 독창적인 실루엣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처음 등장한지 정확히 2년이 되는 시점은 2024년 3월 26일에 오메가와 스와치는 또 하나의 새로운 문스와치 모델을 출시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다이얼에 스누피를 새겨넣은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투 더 문 페이즈이다. 올해 새롭게 공개된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투 더 문 페이즈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직경 42mm 사이즈로 출시된다. 케이스는 스와치를 대표하는 소재 중 하나인 바이오세라믹으로 제작했는데, 케이스와 다이얼 그리고 스트랩에 이르기까지 시계 전체를 화이트 컬러로 완성했다. 이 시계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다이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시 방향에는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위치하고 있는데, 이에는 NASA의 마스코트이자 저명한 만화캐릭터인 스누피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새겨넣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외에도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은 다이얼에 UV 라이트(자외선)을 비추면 또 하나의 숨겨진 디테일이 모습을 드러낸다. 가장 먼저 스누피가 기대고 있는 달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별 모티프가 블루 컬러로 발광한다. 또한 이와 함께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 중앙에는 “나는 야간 조명 없이는 잠을 잘 수 없습니다(I CAN’T SLEEP WITHOUT A NIGHT LIGHT)”라는 스누피의 유명한 대사도 모습을 드러낸다. 이 시계는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 시계의 백 케이스에 위치한 배터리 커버에는 달 모양의 일러스트와 함께 이 시계를 상징하는 ‘미션 투 더 문(MISSION TO THE MOON)’이라는 문구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아울러 스트랩은 우주복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 컬러의 밸크로 스트랩을 장착했다. Editor: Yoo Hyeon Seon
- 스와치 x 블랑팡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오션 오브 스톰
스와치와 블랑팡이 함께 제작한 특별한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라인에 새로운 모델이 합류했다. 지구의 오대양을 담고 있는 기존 모델과는 달리 새로운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오션 오브 스톰’은 달의 바다를 담고 있다. 지난 2023년 9월 스위스 워치 브랜드 스와치와 블랑팡은 출시 70주년을 맞이한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을 기념하는 특별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두 브랜드가 함께 선보인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는 스와치 특유의 개성 넘치는 컬러와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상징적인 미학적 코드를 결합한 5가지의 다채로운 모델로 구성되었다. 특히 각각의 모델은 태평양과 인도양 등 지구의 오대양을 표현한 독창적인 디자인 덕분에 출시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다.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퍼시픽 오션과 인디안 오션 모델(2023년).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론칭한 스와치와 블랑팡은 2024년에 다시 한 번 힘을 합쳤다. 이는 지난 1월 10일 새로운 버전의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가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모델은 ‘폭풍의 바다’라고 일컫는 달의 가장 큰 바다를 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폭풍의 바다는 달 앞면의 서쪽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는데, 남북으로 2500킬로미터 이상 뻗어 있으며 면적이 약 200만 평방킬로미터에 달한다. . 새로운 에디션은 전체적으로 블랙문(Black Moon) 현상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다. 우리 말로는 신월이라고도 불리는 블랙문은 한 달에 2개의 새로운 달이 뜨는 경우를 뜻하는데, 하나의 초승달은 어둠속으로 사라지기에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다. 따라서 직경 42.3mm 사이즈로 출시되는 바이오세라믹 케이스와 베젤, 크라운, 다이얼 그리고 스트랩 등 시계 전체가 블랙 컬러로 완성되었다. 그러나 다이버 워치의 필수 조건인 루미너스 다이얼을 선보이기 위해 핸즈와 인덱스 그리고 다이빙 스케일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해 최상의 가독성을 확보했다. 이 시계는 2013년에 첫 선을 보인 스와치의 오토매틱 칼리버 시스템51(SISTEM51)로 구동된다. 최대 9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워치메이커가 직접 무브먼트를 조립하는 전통적인 방식 대신 기계가 처음부터 끝까지 무브먼트를 자동 생산해 완성되었다.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로터에는 폭풍의 바다에 비친 달의 모습과 ‘오케니아 루나 (Okenia Luna)’라는 독특한 종의 갯민숭달팽이 (Nudibranchia)의 일러스트레이션을 프린트했다. 스와치와 블랑팡의 새로운 피프티 패덤즈는 해양 보전에 대한 두 브랜드의 열정을 강조하며 바다에서 수거한 그물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한 나토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 이 시계는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 상시 판매 모델로 출시되며 신월이 뜨는 날인 1월 11일(음력 12월 1일)부터 스와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ditor: Yoo Hyeon Seon
- 불가리 스튜디오 글로벌 이벤트
지난 3월 14일 불가리가 서울에서 전 세계 최초로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프로젝트인 불가리 스튜디오를 소개하는 글로벌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 140여 년 동안 불가리는 전례 없이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미적 코드를 구상하는 능력으로 이탤리언 지니어스(Italian Genius)의 대명사가 되어왔다. 2024년 3월 불가리는 다시 한 번 기존의 틀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와 상상의 영역을 넘나드는 창의적 상호 교류의 플랫폼인 불가리 스튜디오(Bulgari Studio)를 론칭했다. 그리고 지난 3월 14일 서울 워커힐 호텔 내 위치한 빛의 시어터에서 새로운 비전을 담은 프로젝트인 불가리 스튜디오를 공개하는 성대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불가리 글로벌 마케팅 총괄 부회장인 라우라 부르데제(Laura Burdese)가 언론인과 에디터, VIP, 인플루언서 그리고 불가리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 리사, 모델 히카리 모리(Hikari Mori) 등과 국내외 게스트를 맞이했다. 불가리 스튜디오의 아티스트인 프랑스의 안무가 사덱 베라바. 불가리 스튜디오 서울 이벤트에서는 불가리가 선택한 2명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터가 상상 그 이상의 창의적인 공연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 안무가 사덱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불가리 스튜디오 이벤트 전경. 베라바(Sadeck Berrabah)는 팔과 손의 움직임에 중점을 둔 비제로원의 디자인 언어와 조화를 이루는 시각적인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85명의 한국 댄서들과 함께한 이 무대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몰입형 시청각 라이브 쇼를 선보인 아티스트 아니마. 이후에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아니마(Anyma)가 불가리 스튜디오와 함께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몰입형 시청각 라이브 쇼를 선보였다. 이 공연에서 아니마는 그래미 상을 수상한 가수 딜라일라 몬태규(Delilah Montagu)가 참여한 새로운 음악 트랙 ‘애프터 러브(After Love)’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고, 이후 주요 디지털 음악 플랫폼을 통해 불가리 스튜디오에서 영감을 받은 전용 플레이리스트도 출시할 예정이다. 비제로원 캠페인을 전시한 갤러리 형식의 공간. 행사장에 입장하자마자 펼쳐진 갤러리 형식의 공간에서는 비제로원의 첫 번째 캠페인을 시작으로 컬렉션이 지닌 고유한 전통과 미학을 담은 인상적인 이미지들이 전시되었다. 아울러 주얼리부터 워치메이킹, 가죽 제품 등에 이르기까지 불가리를 대표하는 제품들을 화려한 디스플레이로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날 전시된 ‘불가리 불가리 워치’와 ‘불가리 로마 미니 백’의 풀 메탈 스페셜 에디션은 모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불가리 스튜디오 인스톨레이션 불가리는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 랜드마크이자 현대와 전통의 만남을 상징하는 롯데 월드타워 & 몰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몰입형 시청각 조형물인 ‘불가리 스튜디오 인스톨레이션’을 공개했다. 비제로원 링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불가리 스튜디오의 설치 작품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미래를 형상화한 터널 모양으로 제작해 선보였다. 또한 행사장 내부에는 불가리 스튜디오에 소속된 아티스트 안토니 투디스코(Antoni Tudisco)와 아니마가 직접 제작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전시해 특별한 시청각 경험을 선사했다. 불가리 스튜디오는 서울에서 첫선을 보인 후 전 세계의 동시대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그 가능성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Editor: Yoo Hyeon 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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