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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브레게의 최신 트래디션 컬렉션
트래디션 컬렉션은 브레게의 역사에서 가장 의미 있는 제품 중 하나인 서브스크립션 워치에서 직접 영향을 받은 타임피스다. 완벽한 대칭을 자랑하는 건축학적 형태의 무브먼트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트래디션 컬렉션의 2020년 신제품 일부를 소개한다. BREGUET TRADITION COLLECTION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기술과 미학의 결합을 추구했던 완벽주의자였으며, 그가 탄생시킨 무브먼트는 오늘날까지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세기를 뛰어넘는 그의 디자인은 트래디션 컬렉션의 근간을 이룬다. 중앙에 배치된 커다란 배럴 위에는 대칭을 이루는 기어 트레인이 자리 잡고 있고, 8시 방향의 센터 휠이 4시 방향에 자리한 동일한 크기의 밸런스 휠을 작동시킨다. 여기에 위대한 워치메이커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발명품으로 잘 알려진 파라슈트(Pare-chute)가 함께 장착되었는데, 이는 오늘날 충격 방지 장치의 원형이자 트래디션 컬렉션을 대표하는 요소다. 오직 브레게 부티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제품 2020년 브레게는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에디션부터 레트로그레이드 날짜 디스플레이가 특징인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브레게 서브스크립션과 택트 워치의 메커니즘에 경의를 표했다. 오직 브레게 부티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트래디션 오토매틱 세컨드 레트로그레이드 7097’은 브레게가 역사적 시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새롭게 추구한 기술력과 미학적 탁월함이 반영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정교하고 섬세한 스타일은 브레게의 전통에 경의를 표하고 있지만, 혁신적인 기술력에서는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대담한 워치메이커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트래디션 7097은 보통 베이스플레이트 아래 숨겨져 있는 브리지와 휠, 이스케이프먼트, 배럴 등을 포함한 기타 다른 부품들을 전면에 드러낸다. 또한 가장자리를 아름답게 장식함으로써 대칭을 이루는 브리지가 보여주는 시각적 균형미를 더욱 부각시킨다. 고도의 완벽한 기술력으로 균일하게 피니싱 처리한 브리지와 베이스플레이트는 섬세한 자태를 뽐낸다. 골드 소재의 와인딩 로터는 당대 무브먼트 스타일을 차용했고, 손으로 완성한 전통적인 엔진 터닝 홉네일(Hobnail) 패턴은 12시 방향의 골드 오프셋의 블루 다이얼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이 타임피스의 10시 방향에 위치한 레트로그레이드 세컨즈 핸드는 로듐 플레이트 스틸 소재로 제작된 오픈 팁 스타일의 시침과 분침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 브레게 워치메이커들은 원형으로 브러싱 처리한 반원 모티프로 컴플리케이션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브레게의 발명품이자 트래디션 컬렉션의 상징적 특징인 파라슈트는 4시 방향에 자리 잡고 있다. 브레게는 또한 무지갯빛의 타히티산 머더 오브 펄 다이얼과 오렌지 컬러의 레더 스트랩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트래디션 담므 7038’도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으로 함께 선보였다.
- 2021년 워치스 앤 원더스 업데이트
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형 시계 박람회들이 연이어 취소 소식을 전하면서 업계가 여러 번 뒤흔들렸다.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은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로 이름을 바꾸었고, 롤렉스와 파텍 필립 등 주요 브랜드들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바젤월드를 떠나 많은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지난해 디지털 플랫폼으로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공개한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는 올해에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는 랑에 운트 죄네와 까르띠에를 포함해 약 40개가 넘는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롤렉스와 LVMH그룹도 이제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바젤월드를 떠난 롤렉스와 파텍 필립, 쇼파드, 샤넬 그리고 튜더 등 중요 브랜드들이 이번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신제품을 공개한다. LVMH 그룹의 불가리와 위블로, 루이비통, 태그호이어 그리고 제니스도 이번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 참석한다. 또한 롤렉스와 까르띠에를 포함해 약 15개의 브랜드가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이후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인 워치스 앤 원더스 상하이에 참여한다. Editor: Ko Eun Bin
-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S
불가리는 기능과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옥토 피니씨모 S 컬렉션의 신제품 3종을 온라인으로 진행된 LVMH 워치 위크에서 선보였다. 스포츠를 즐기는 현대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이탈리아 주얼리 & 워치 브랜드 불가리는 2014년 극도로 얇은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을 공개하며 울트라 씬 부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7년 동안 6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투르비용과 미닛 리피터,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등의 하이 컴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카본과 세라믹 같은 소재를 활용해 옥토 피니씨모 라인을 확장하고 있는 불가리는 2020년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적용한 ‘옥토 피니씨모 S’를 새롭게 소개했다. 그리고 지난 1월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LVMH 워치 위크에서 3종의 옥토 피니씨모 S 신제품을 추가했다. 가장 눈에 띄는 신제품은 ‘옥토 피니씨모 S 크로노그래프 GMT’로, 직경 43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로 제작되었다. 두께 8.75mm의 케이스는 새틴 폴리싱 기법으로 마감했고, 블루 선레이 다이얼에는 3개의 실버 컬러 서브 카운터를 배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미닛 카운터,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가 자리 잡고 있다. 3시 방향에는 GMT 기능을 보여주는 24시간 인디케이터가 자리 잡고 있는데, 로컬 타임은 9시 방향에 있는 푸시 버튼으로 세팅할 수 있다. 옥토 피니씨모 S 크로노그래프 GMT에는 페리페럴 로터를 갖춘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318이 장착되었다. 두께가 3.3mm에 불과한 이 무브먼트는 약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옥토 피니씨모 S 크로노그래프 GMT는 이전 모델들보다 큰 스크루 다운 크라운을 적용해 수심 약 100m의 방수 기능을 자랑하는 완벽한 스포츠 워치로 제작되었으며, 버티컬 브러싱 기법으로 마감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이 장착되었다. 불가리는 새로운 옥토 피니씨모 S 크로노그래프 GMT 외에 모노크롬 스타일의 ‘옥토 피니씨모 S 스틸 실버’와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티타늄’도 새롭게 선보였다. 두께 6.4mm, 직경 4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로 출시된 옥토 피니씨모 S 스틸 실버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138로 구동되며,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새롭게 디자인한 블랙 오펄린 다이얼과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티타늄은 직경 42mm의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티타늄 소재 케이스로 제작되었으며, 옥토 피니씨모 S 크로노그래프 GMT와 같이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318로 구동된다. Editor: Ko Eun Bin
- 위블로 빅뱅 투르비용 오토매틱 오렌지 사파이어
위블로는 오렌지 사파이어 소재의 케이스에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한 ‘빅뱅 투르비용 오토매틱 오렌지 사파이어’를 2021년 첫 신제품으로 소개했다. BIG BANG TOURBILLON AUTOMATIC ORANGE SAPPHIRE: 생동감 넘치는 신선한 매력 2021년 위블로는 오렌지 컬러의 사파이어 소재를 개발해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까지 탑재한 ‘빅뱅 투르비용 오토매틱 오렌지 사파이어’를 공개하면서 브랜드의 미래지향적인 워치메이킹 기술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 티타늄과 크롬 소재를 결합해 반투명한 매력을 선사하는 오렌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를 완성하고, 그 안에 구동하는 새로운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를 강조하기 위해 다이얼의 요소를 최대한 배제했다. 빅뱅 투르비용 오토매틱 오렌지 사파이어 지난1월 LVMH 워치 위크를 통해 온라인에서 공개된 이 시계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바로 생동감 넘치는 오렌지 컬러의 투명 사파이어 케이스다. 위블로는 티타늄과 크롬 소재를 결합해 반투명한 매력을 선사하는 오렌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를 완성하고, 이를 폴리싱 공법으로 정교하게 처리한 후 베젤에 빅뱅 컬렉션의 특징인 6개의 H형티타늄 스크루로 고정했다. 투명한 오렌지 컬러의 사파이어 케이스 안에는 위블로가 새롭게 개발한 오토매틱 투르비용 무브먼트 칼리버 MHUB6035가 구동되고 있다. 타임피스가 주는 투명성을 최대한 강조하기 위해 다이얼의 요소를 최대한 배제했고, 무브먼트 또한 구조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도록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했다. 브랜드 최초로 3개의 사파이어 브리지를 탑재했으며, 오실레이팅 부품을 무브먼트의 12시 방향에 재배치해 6시 방향의 투르비용과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는 구조로 완성했다. 아울러 일반적으로 백 케이스에서 볼 수 있는 로터를 다이얼 방향으로 배치해서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마이크로 로터의 움직임을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위블로는 단순히 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시계 제조 기술의 큰 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스켈레톤 오토매틱 투르비용의 에너지 효율과 파워 리저브에도 많은 기술적 노력을 기울였는데, 새로운 무브먼트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빅뱅 투르비용 오토매틱 오렌지 사파이어는 오렌지 컬러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50점 한정 생산된다. HUBLOT 빅뱅 투르비용 오토매틱 오렌지 사파이어 Ref. 419.JO.0120.RT 기능 시, 분, 스몰 세컨즈 무브먼트 오토매틱 케이스 오렌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직경 45mm 다이얼 스켈레톤 스트랩 러버 Editor: Ko Eun Bin
- 불가리 세이브더칠드런 2021년 캠페인
이탈리아 주얼리 & 워치 브랜드 불가리는 2009년부터 국제 구호 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함께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을 후원해왔다. FOR A BETTER FUTURE 이에 불가리는 2019년에 세이브더칠드런과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해 스털링 실버와 블랙 세라믹 소재의 세이브더칠드런 주얼리 컬렉션을 론칭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했다. 파트너십이 진행되는 12년 동안 불가리는 약 1억 달러(한화 1100억 원)를 기부해 전 세계 200만 명 이상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다. 불가리 세이브더칠드런 10주년 기념 네크리스 불가리(코리아)는 올해 국내 아동들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하고자 처음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함께 2월 한 달간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년 불가리 세이브더칠드런 컬렉션(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 이번 세이브더칠드런 컬렉션은 국내 불가리 백화점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약 50%)가 학대 피해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전망이다. 불가리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학대 피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쉼터와 정서적 안정 및 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리 치료 등 다양한 국내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고래상어 리미티드 에디션
세계의 자연환경과 천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2016년에 지구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로 알려진 고래상어를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생물종의 목록인 ‘레드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위기에 빠진 지구의 해양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오리스는 올해 멸종 위기에 놓인 고래상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고래상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직경 43.5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로 제작된 이 시계는 오리스의 ‘아퀴스 GMT 다이버’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어 3개의 타임 존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고래상어 리미티드 에디션은 다이얼 속 시침과 분침을 통해 로컬 타임을, 오렌지 컬러의 포인터 핸즈로 사용자가 설정한 두 번째 타임 존을, 그리고 베젤을 통해 세 번째 타임 존을 확인할 수 있다. 백 케이스에는 고래 상어의 그림이 ‘WHALE SHARK LIMITED EDITI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그레이빙되어 있다. 고래상어 리미티드 에디션 은 고래상어를 '레드 리스트'에 올린 해를 기념하기 위해 단 2016점 제작되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IUCN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 시계는 30bar(300m)의 방수 기능과 약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라도 트루 씬라인 스틸니스
오랜 기간 동안 트렌드 전문가인 리 에델쿠르트(Li Edelkoort)와 협업해 온 라도는 2021년 첫 신제품으로 그녀와 함께 제작한 ‘트루 씬라인 스틸니스’를 온라인 컴퍼런스를 통해 공개했다. 이 시계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매 순간을 즐기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리 에델쿠르트가 추구하는 ‘적을수록 더 좋다(Less is More)’라는 콘셉트 아래 완성되었다. 새로운 트루 씬라인 스틸니스는 직경 39mm 사이즈의 화이트 세라믹 소재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으로 출시된다. 이 시계는 다이얼 컬러는 물론, 미닛과 아워 핸즈까지 올 화이트로 완성된 점이 특징이며, 다이얼을 감싸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는 프로스티드 기법으로 처리되어 마치 안개가 낀 것 같은 분위기를 선사한다. Editor: Ko Eun Bin
- 샤넬 익스트레 드 까멜리아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꽃으로 알려진 카멜리아는 샤넬의 끊임 없는 영감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샤넬은 최근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프리미에르’ 컬렉션에 카멜리아 꽃 모양의 참이 장식된 새로운 ‘익스트레 드 까멜리아’를 추가했다. 이 시계는 옐로 골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프리미에르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샤넬 넘버 5 향수의 용기 모양을 본뜬 8각형 케이스로 완성되었다. 3시 방향에는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카멜리아 꽃 모양의 펜던트가 고정되어 있다. 풀 파베 다이아몬드 다이얼 모델, 블랙 래커 다이얼 모델 새로운 프리미에르 익스트레 드 까멜리아는 블랙 래커 다이얼 또는 풀 파베 다이아몬드 다이얼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각 1000점씩 한정 생산되었다. 이 시계는 약 30m(3bar)의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파샤 드 까르띠에, 1980년대 컬트 워치의 귀환
PASHA DE CARTIER: THE RETURN OF THE 80’s CULT WATCH 매년 메종의 상징적인 타임피스를 새롭게 재해석한 워치 컬렉션을 선보여온 까르띠에는 오리지널 모델의 철학을 고스란히 간직한 ‘파샤 드 까르띠에’를 출시하며 1980년대 컬트 워치의 귀환을 알렸다. 1985년 출시된 까르띠에 파샤는 클래식 워치의 명가 까르띠에가 유일하게 선보인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의 컬렉션으로 당대의 오피니언 리더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남성은 물론 여성의 마음까지 매료시킨 파샤는 그간 까르띠에가 선보였던 워치 컬렉션들과는 다른 매력 덕분에 컬트 워치로 자리 잡게 되었다. 파샤의 타임라인부터 파샤 드 까르띠에의 무한한 매력을 소개한다.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1980년대의 컬트 워치 클래식 워치메이킹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한계를 뛰어넘은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에는 메종의 넘치는 열정과 대담함이 깃들어 있다. 새로운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에는 오리지널 모델과 차별화된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와 신기술이 적용되었다. 1985년 출시된 이후 파샤는 다채로운 매력과 개성 있는 실루엣으로 워치메이킹을 선도해왔다. 2020년 새롭게 재해석된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는 강렬한 인상을 주는 4개의 오버사이즈 아라비아 숫자와 스크루 다운 크라운, 독특한 크라운 커버 등 1985년 론칭 당시 이미 현대적이었던 파샤의 디자인 코드를 그대로 계승했다. 동시에 손쉽게 브레이슬릿 교체가 가능한 퀵스위치(Quick Switch) 시스템, 직접 브레이슬릿의 길이 조절을 할 수 있는 스마트링크(Smart Link) 시스템, 크라운 아래에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퍼스널라이즈 인그레이빙 서비스 등과 함께 자체 제작한 무브먼트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편리함과 특별함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새로운 파샤 드 까르띠에는 스틸 워치부터 골드 워치, 주얼리 워치, 파인 주얼리 워치, 스켈레톤 버전의 컴플리케이션 워치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현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대담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만의 시대를 초월한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매력적인 크라운 파샤 드 까르띠에의 핵심적인 디자인 요소 가운데 하나는 체인으로 연결된 크라운이다. 파샤에 영감을 준 타임피스는 1943년에 제작된 까르띠에 최초의 방수 시계였는데, 체인이 연결된 스크루 다운 크라운 장치 덕분에 당시로서는 매우 혁신적인 방수 성능으로 인정받았다. 1985년 론칭할 당시에도 이 독특한 크라운 형태는 그대로 계승되었고, 2020년 새로운 파샤 드 까르띠에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었다. 까르띠에는 플루티드 크라운 커버 아래 감춰진 와인딩 크라운에도 블루 카보숑을 세팅해 한층 더 우아해진 자태로 선보였다. 새롭게 더해진 2가지 블루 디테일은 파샤의 품격 있는 매력을 더욱 강조해준다. 유니크한 개성을 담은 워치 새로운 파샤 드 까르띠에는 퍼스널라이즈 인그레이빙 서비스가 가능하다. 크라운 아랫부분의 케이스 측면에 나만의 이니셜을 새길 수있는데, 이 인그레이빙은 크라운 커버를 열었을 때만 그 모습을 드러낸다. 다양한 스트랩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의 스트랩은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제작되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골드 또는 가죽으로 제작되는 파샤 드 까르띠에의 모든 버전에 장착된 스트랩에는 2018년 특허 출원에 성공한 독보적 시스템인 퀵스위치와 스마트링크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스트랩을 보다 쉽게 교체할 수 있는 퀵스위치는 케이스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데, 단 한 번의 조작으로 손쉽게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메탈 브레이슬릿에는 스마트링크 시스템을 장착해 사용자가 직접 브레이슬릿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게 배려했다. 이 시스템은 각각의 링크에 장착된 푸시 버튼을 눌러 고정핀을 빼낸 후, 파샤의 메탈 링크를 추가하거나 제거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1847 MC 무브먼트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새로운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에 1847 MC 오토매틱 칼리버가 장착되었다. 스위스 라쇼드퐁에 위치한 까르띠에 매뉴팩처에서 개발한 1847 MC 무브먼트는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등 메종의 아이코닉한 워치 컬렉션에 탑재되어온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인하우스 무브먼트다. 까르띠에의 설립 연도를 이름에 사용할 정도로 많은 의미를 지닌 이 무브먼트는 양방향 와인딩 메커니즘을 갖추어 까르띠에의 무브먼트 가운데 가장 효율적으로 동력을 저장한다. 또한 무브먼트와 부속품 그리고 조립된 시계를 대상으로 행하는 방수와 충격, 자기장 테스트 등의 150여 가지 테스트를 통과했다. 항자기성 강화 기계식 무브먼트를 장착한 시계는 자기장에 매우 취약하다. 그러나 파샤 드 까르띠에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자기장으로부터 1847 MC 칼리버를 보호하기 위해 무브먼트 내 이스케이프먼트 메커니즘을 비자성 소재인 니켈-인으로 제작했다. 또한 전도율이 높은 합금 소재 케이스로 무브먼트의 외부를 감싸 무브먼트 안쪽으로 자기장이 흐르지 않게 했다. 방수 새로운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는 스크루 커넥션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수심 약 100m(10bar)의 방수 기능을 발휘한다. Editor: Lee Eun Kyong 더 자세한 이야기는 <레뷰 데 몽트르> 3월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제니스는 2021년 첫 신제품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무브먼트와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초기 크로노그래프 시계들의 디자인을 되살려낸 새로운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를 공개했다. ZENITH CHRONOMASTER SPORT: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탄생한 오랜 역사와 전통 2019년 제니스는 전설적인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엘 프리메로의 출시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타임피스를 연이어 선보였고, 이러한 분위기는 2020년까지 이어졌다. 특히 과거의 영광을 떠올리게 하는 리메이크 모델들은 빈티지 시계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2021년 1월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LVMH 워치 위크보다 며칠 앞서 공개된 제니스의 2021년 신제품은 분명 과거의 전설적인 타임피스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미래적인 디자인과 진보된 무브먼트를 탑재하며 현대의 시계애호가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새로운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는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했으며, 깔끔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 완성했다. 브랜드의 현행 컬렉션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블랙 세라믹 베젤이 탑재된 이 시계는1960년대 초반에 출시되었던 매뉴얼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시계 ‘A277’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되살려낸 것으로, 제니스가 최초로 선보인 디자인은 아니다. 다만 블랙 세라믹 베젤에는 크로노그래프 시계에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태키미터 스케일 대신 10분의 1초를 측정할 수 있는 눈금을 새긴 것이 차별점이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는 화이트 또는 블랙 다이얼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3시와 6시, 9시 방향에 위치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의 색상을 블루와 다크 그레이, 실버로 완성해 1969년에 출시되었던 ‘A386’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되살려냈다. 또한 중앙에 배치된 크로노그래프 핸드와 슈퍼 루미노바로 처리된 인덱스, 시침, 분침 등은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의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는 3열의 통합형 스틸 브레이슬릿과 블루 또는 블랙 러버 스트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사용된 스틸 브레이슬릿은 과거 제니스에 수많은 브레이슬릿을 제공하던 게 프레르(Gay Frères)의 브레이슬릿과 비슷하게 제작해 특별함을 더했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엘 프리메로 3600으로 구동되며, 10분의 1초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중앙의 크로노그래프 핸드는 한 바퀴를 도는 데 10초가 소요되며, 0.1초 단위의 시간까지 정확하게 알려준다. 엘 프리메로 3600은 오픈 워크로 처리된 로터와 함께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IWC 더현대 서울 부티크 오픈
IWC 샤프하우젠은 2월 26일, 더현대 서울 1층에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했다. 여의도에 새롭게 오픈한 ‘더 현대 서울’은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으로 ‘미래를 향한 울림’이라는 콘셉트 아래 제작되어 파격적인 공간 디자인과 혁신적인 구조로 설계되었다. 또한 더 현대 서울은 ‘백화점’이라는 단어를 제외해 고객들과 한층 더 깊은 교류를 할 수 있는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스위스 럭셔리 워치 매뉴팩처 IWC는 더 현대 서울의 정식 오픈 날짜에 맞춰 2월 26일, 더 현대 서울 1층에 새로운 부티크를 선보였다. 이번 부티크 외부에는 기존에 볼 수 있었던 대형 쇼윈도 대신 디지털 LCD 스크린을 배치한 점이 특징이며, 현재 ‘빅 파일럿 워치’의 모습이 전시되고 있다. 스크린은 시간에 따라 블루와 블랙, 화이트 컬러 등으로 바뀌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편안하고 아늑한 개인 서재를 연상시키는 부티크 내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왼쪽 벽면에 자리 잡은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52610의 대형 모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랜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단숨에 느낄 수 있는 이 무브먼트는 퍼페추얼 캘린더와 더블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브랜드 최초로 화려한 샹들리에를 장식해 더욱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새로운 부티크의 프라이빗 라운지 또한 완전히 새롭게 설계해 마치 편안한 카페에 머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한쪽 벽면에는 화이트 컬러의 커피 잔과 커피 머신이 준비되어 있어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은 따뜻한 커피와 함께 브랜드의 대표적인 타임피스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IWC는 이번 부티크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포르투기저 요트 클럽 문 앤 타이드’를 단독으로 입고했다. 이 시계는 직경 44.6mm 사이즈의 레드 골드 소재 케이스로 제작되었으며, 브랜드 최초로 조수를 표시하는 기능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더현대 서울에 새롭게 오픈한 IWC 부티크는 단순히 제품을 디스플레이하거나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워치메이킹 기술력, 각 컬렉션에 얽힌 스토리 등에 대해 친근하게 알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Editor: Ko Eun Bin 영업시간: 오전 10:30~오후 20:00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 현대 서울 1층 전화번호: 02-3277-0142
- 파네라이, 더현대 서울 부티크 오픈
파네라이가 더현대 서울 1층에 새로운 콘셉트 아래 제작된 부티크를 오픈했다. 파네라이는 바다에 대한 열정이 돋보이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심해를 탐험하는 콘셉트로 완성한 새로운 부티크를 선보였다. 특히 해저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한 이번 부티크는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새로운 부티크 내부에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루미노르 마리나’의 다이얼 디자인으로 제작한 대형 벽시계가 중앙 벽면에 자리 잡고 있다. 부티크 내부에 위치한 모든 벽면에는 파네라이만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울러 이번 부티크에 배치된 모든 조명은 잠수함에서 흔히 사용되는 브론즈 소재로 제작해 강렬한 인상을 더했으며, 그 밖에도 오크와 대리석, 목재, 광택을 낸 청동 등을 사용해 보다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파네라이의 새로운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은 브랜드의 라디오미르와 루미노르, 섭머저블, 루미노르 두에 등 브랜드의 대표적인 타임피스 컬렉션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영업시간: 오전 10:30~오후 20:00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1층 전화번호 02-3277-0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