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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도 레인플라워 문페이즈 쿼츠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우아한 연꽃 문양과 아름다운 달의 모습을 형상화한 ‘레인플라워 문페이즈 쿼츠’를 출시했다. 이 시계는 직경 3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으며 미도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쿼츠 모델이자 브랜드 최초의 여성 전용 문페이즈 모델인 점이 특징이다. 머더 오브 펄 다이얼에는 싱가포르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의 실루엣이자 인류의 탄생 이후 태양과 연계되어온 신성한 연꽃의 문양을 새겼고,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과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레인플라워 문페이즈 쿼츠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1개의 루비 또는 사파이어를 세팅하거나 8개의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인덱스 등을 적용한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모델에 따라 레드 또는 블루 컬러의 가죽 스트랩이나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어 폭 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Editor: Cho Hye Ri
- 뉴욕 시내를 정복한 튜더 프로 사이클링 팀
자전거를 활용해 스피드를 겨루는 사이클은 마니아층이 확고한 스포츠 종목 중 하나다. 선수가 아니더라도 생활 스포츠로 사이클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최근 사이클에 주목하는 시계 브랜드가 점차 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단연 튜더다. 튜더는 2022년부터 올림픽과 월드 챔피언십에서 다수의 우승 경력이 있는 파비앙 칸첼라라(Fabian Cancellara)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 사이클링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를 통해 튜더는 새로운 ‘튜더 프로 사이클링 팀’을 창단하며 ‘대담하게 도전하라(Born to Dare)’는 브랜드의 창단 정신을 프로 사이클링에 접목했다. 이어 2023년에는 스위스의 많은 사이클링 챔피언들을 관리하는 전문 스포츠 관리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스위스 사이클링(Swiss Cycling)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으며 프로 사이클링을 향한 브랜드의 열정을 또 한 번 강조했다. (좌) 파비앙 칸첼라라, (우) 튜더 프로 사이클링 팀. 스위스 사이클링은 아마추어와 준프로 종목을 포함한 모든 수준의 선수들을 육성하고, 다양한 스포츠 경력을 제공하며, 프로 수준에서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2022년 스위스 로드 라이딩 엘리트와 U23 챔피언인 로뱅 프로이드보(Robin Froidevaux), 닐스 브륀(Nils Brun)을 포함한 다수의 튜더 프로 사이클링 팀(TUDOR Pro Cycling Team) 멤버들 역시 스위스 사이클링을 통해 배출된 선수들이다. 결과로 증명하듯이 스위스 사이클링은 스위스가 이 스포츠에서 높은 위치를 선점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동시에 튜더가 스포츠의 본진과 구조의 중요성을 이해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튜더 프로 사이클링 팀. 아울러 지난 6월 13일에는 파비앙 칸첼라라를 포함한 튜더 프로 사이클링 팀이 아마추어 사이클리스트들과 함께 미국 뉴욕의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이클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그들이 소유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날 그들이 착용한 시계가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이는 튜더가 사이클링 팀을 위해 특별 제작한 ‘블랙 베이 크로노ʼ였다. (좌) 블랙 베이 크로노, (우) 튜더 프로 사이클링 팀. Editor: Ko Eun Bin
- 스피크 마린 듀얼 타임 핑크
스위스의 독립 시계제작자인 스피크 마린이 프랑스 출신의 시계 디자이너 에리크 지루와 힘을 합쳤다. 미국 마이애미의 저명한 오션 다이브 디스트릭트에서 볼 수 있는 아르 데코 스타일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은은한 파스텔 핑크 컬러로 완성한 듀얼 타임 핑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케이스는 직경 38mm 또는 42mm 사이즈로 출시되며 블랙 DLC 코팅 처리한 그레이드 5 티타늄으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에는 미국 마이애미의 오션 다이브 디스트릭트에서 볼 수 있는 아르 데코 스타일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핑크 컬러가 매치되었는데, 풍선껌을 연상시키는 이 색깔은 팬톤의 700C 컬러를 적용한 것이다. 다이얼의 1시와 2시 방향 사이에는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와 날짜 표시 창이 자리잡고 있으며, 각각의 인디케이터는 케이스의 7시 방향에 배치된 커렉터를 눌러 조정할 수 있다. 다이얼의 5시 방향에서는 배럴이 구동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이얼의 강렬한 색감을 강조하기 위해 배럴을 지탱하고 있는 브리지를 비롯한 무브먼트의 핵심 부품들은 블랙 PVD 쳐리했다. 세컨드 타임 존의 시간은 다이얼의 9시 방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핑크 컬러는 낮 시간을, 블랙 컬러는 밤 시간을 각각 나타낸다. 세컨드 타임 존의 시간을 가르키는 핸드는 화살 모양으로 완성되었으며 시침과 분침과 동일하게 핑크 컬러로 래커 처리했다. 핑크 컬러가 나타내는 고유한 사랑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시침은 하트 모양으로 완성했다. 이 시계는 스위스 뇌샤텔에 위치한 스피크 마린의 파인 워치메이킹 공방(Le Cercle des Horlogers)에서 제작된 오토매틱 칼리버 SMA02로 구동된다. 약 5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시간당 2만 8800회의 진동수를 자랑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수작업으로 완성한 제네바 스트라이프 패턴과 베벨링 처리한 무브먼트의 부품을 감상할 수 있다. 3/4 플레이트에는 브랜드 로고를 비롯한 문구를 다이얼과 동일한 핑크 컬러로 완성했으며 백 케이스의 12시 방향에서는 밸런스 휠이 구동하는 모습을 그리고 3시 방향에서는 무브먼트에 완벽하게 통합된 마이크로 로터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 로터는 브랜드 로고의 형태로 제작해 핑크 컬러로 래커 처리했다. 새로운 듀얼 타임 핑크는 여름철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러버로 제작했으며 다이얼과 백 케이스에 사용한 핑크 컬러를 적용해 더욱 조화로운 디자인을 완성해냈다. 직경 38mm 모델은 단 10점 그리고 42mm 모델은 28점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 인디아나 존스의 시계, 해밀턴 볼튼
전설적인 영웅이자 고고학자로 등장한 주인공의 활약으로 다이내믹한 감동을 안겨주었던 시리즈 영화 <인디아나 존스>가 2023년 6월 28일 극장으로 귀환했다.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이 영화에서 해리슨 포드가 연기한 인디아나 존스는 해밀턴의 아이코닉한 타임피스인 볼튼을 착용했다. 1981년 처음 개봉한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Indiana Jones and the Dial of Destiny)>이 2023년 6월 28일 극장에서 드디어 개봉한다. 그리고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에서도 전설적인 영웅이자 고고학자로 등장하는 인디아나 존스 역은 미국의 배우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가 맡았다. 인디아나 존스가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전설적 유물인 ‘운명의 다이얼’을 찾기 위해 마지막 모험을 떠나는 이번 영화에서 해리슨 포드가 연기한 인디아나 존스는 또 다른 운명의 다이얼을 손목에 착용했다. 1940년대부터 이어진 해밀턴의 아이코닉한 타임피스인 ‘볼튼’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해밀턴의 볼튼은 채찍, 중절모와 함께 인디아나 존스를 대변하는 페르소나의 정수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호기심이 많고 숭고한 목적을 추구하는 인디아나 존스는 아슬아슬하고도 절묘하게 위험을 피해나가는 재주로 유명하다. 영화 속에서 해밀턴 볼튼은 인디아나 존스와 함께 새로운 모험에 부딪히며 적절한 탈출 타이밍을 탐색한다. 1940년대에 처음 등장한 해밀턴 볼튼은 아메리칸 클래식 컬렉션의 정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시계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에서 로빈 윌리엄스(Robin Williams)가 착용하기도 했다. 해밀턴 볼튼 해밀턴은 1940년대 볼튼 타임피스를 출시한 이후 독특한 쿠션 케이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형태적으로 재해석한 특유의 아르 데코 미학을 선보여왔다.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볼튼은 라운드형의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과 아이코닉한 세리프(Serif) 스타일의 숫자가 돋보이는 화이트 다이얼이 특징이다. 해밀턴의 아메리칸 클래식의 정수와 최첨단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정밀함이 결합된 해밀턴 볼튼은 인디아나 존스 교수의 손목 위에서 존재감을 더욱 크게 발산한다. 이번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에는 볼튼뿐만 아니라 해밀턴의 타임피스가 하나 더 등장한다. 바로 인디아나 존스의 든든한 친구인 레날도(Renaldo)가 착용한 ‘카키 네이비 스쿠버(Khaki Navy Scuba)’이다. 견고함과 함께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카키 네이비 스쿠버 오토는 어떤 환경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영화 속에 등장한 직경 40mm 버전 이외에도 다양한 사이즈와 스타일로 만날 수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엠비앤에프 HM8 마크 2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던 막시밀리앙 뷔세의 꿈은 엠비앤에프의 타임피스를 통해 종종 구현되었다. 2012년 HM5, 2015년 HMX, 2016년 HM8에 이어 엠비앤에프는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은 HM8 마크 2를 새롭게 선보였다. 엠비앤에프와 자동차의 연관성을 이해하려면 창업자인 막시밀리앙 뷔세(Maximilian Busser)의 어릴 적 꿈이 자동차 디자이너였다는 사실부터 알아야 한다. 그는 연필을 잡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나이가 되면서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자동차 그림만 그렸을 정도로 자동차에 심취해 있었다. 대학에서 자동차 디자인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았던 막시밀리앙 뷔세는 스위스 로잔 연방공과대학에 진학해 공학을 공부하고 마이크로 기술 학위를 받았다. 자동차를 향한 그의 열정은 자동차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엠비앤에프의 타임피스를 선보이는것으로 이어졌다. 2012년 선보인 ‘HM5 온 더 로드 어게인’은 1970년대의 전설적인 슈퍼카에서 영감을 받았고, 2015년 브랜드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HMX도 슈퍼카처럼 디자인했다. 2016년 선보인 ‘HM8 ‘캔-암(Can-Am)’’도 스포츠카 경주 시리즈였던 캔-암에 경의를 표하는 디자인이 특징이었다. 자동차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이 주행 중 시각을 확인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측면 디스플레이까지 채택한 엠비앤에프의 시계는 막시밀리앙 뷔세가 자동차의 세계에 얼마나 심취해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최근 엠비앤에프는 ‘HM8 마크 2(Mark 2)’를 선보이며 자동차를 향한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신제품은 이전 모델들의 기능과 디자인을 결합해 매우 다른 메커니즘으로 완성했다. 먼저 HM5에서는 1970년대의 전설적인 슈퍼카 스타일을 가져왔고, HMX에서는 인체공학적이고 더 날렵한 케이스 디자인을 차용했으며, 마지막으로 HM8에서는 기계적 시스템 등을 가져왔다. HM8 마크 2 HM8 마크 2의 케이스는 총 42개의 부품으로 제작했는데, 47×41.5×19mm로 결코 작지 않은 크기이지만 인체공학적 설계 덕분에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케이스 소재는 5등급 티타늄과 카본마이크롤론(CarbonMacrolon®), 사파이어 크리스털 등으로 제작했다. 카본마이크롤론은 엠비앤에프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복합 소재로서 강철과 비슷한 강도를 지녔다. 시계의 상단과 후면, 전면을 장식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반사 방지 코팅 처리를 했으며, 통합 확대 렌즈가 있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프리즘 덕분에 이전 버전보다 훨씬 쉽게 시각을 읽을 수 있다. HM8 마크 2는 제라드 페리고의 기본 칼리버를 기반으로 특수 개발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역동적으로 회전하는 로터의 구동 모습은 시계의 전면에서 감상할 수 있는데, 22캐럿 레드 골드 로터를 장착한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버전은 33점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Editor: Lee Eun Kyong
- 브라이틀링 탑 타임 B01 데우스 & 트라이엄프
지난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올해로 개최 12주년을 맞이한 서핑 및 모터사이클 축제인 윌즈 & 웨이브(Wheels & Waves)가 개최됐다. 전 세계의 서퍼들과 모터사이클리스트가 모인 이 이벤트에서 브라이틀링은 호주의 맞춤형 모터사이클 및 서핑 아웃핏 브랜드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와 영국의 저명한 모터사이클 제조 업체인 트라이엄프 모터사이클(Triumph Motorcycles)과 함께 제작한 2점의 탑 타임 워치를 선보였다. (좌) 탑 타임 B01 데우스, (우) 탑 타임 B01 트라이엄프 탑 타임 B01 데우스 2023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탑 타임 B01 데우스’는 브라이틀링과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협업한 3번째 타임피스다. 공개된 차세대 탑 타임 데우스는 이전 모델의 컬러풀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시크한 모노크롬 컬러 팔레트를 선보인다. 케이스는 현대인들의 손목에 최적화된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다. 다이얼은 블랙 컬러를 매치하고 서브 카운터는 화이트 컬러를 적용하며 시계애호가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코닉한 팬더 디자인을 완성했다. 다이얼 외각에는 태키미터 스케일을 새겼는데, 착용자가 너무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위험이 있는 구간에는 레드 컬러 디테일을 더했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브라이틀링의 빈티지 레터링 로고와 데우스의 로고를 배치했으며 시침과 분침 그리고 인덱스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또한 중앙의 크로노그래프 핸드는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번개 모양으로 디자인하고 눈에 띄는 레드 컬러를 적용했다. 새로운 탑 타임 B01 데우스는 브라이틀링의 고성능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01로 구동된다.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은 데우스의 로고가 새겨진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계는 블랙 컬러의 송아지 가죽 또는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출시된다. 탑 타임 B01 데우스 탑 타임 B01 트라이엄프 2022년부터 시작된 브라이틀링과 트라이엄프의 파트너십은 큰 환호성을 자아냈다.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는 ‘스피드 트윈 리미티드 에디션 바이크’와 ‘탑 타임 트라이엄프’ 워치가 출시되었는데, 그 중 스피드 트윈 리미티드 에디션 바이크는 트라이엄프 바이크의 소유주만을 위한 27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전 세계의 모터사이클리스트와 시계애호가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트라이엄프 라인에는 올해 브라이틀링의 시그니처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01을 탑재한 차세대 모델이 추가됐다. 케이스는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하고 얇고 간결한 라인이 돋보이는 베젤은 정교하게 폴리싱 처리했다. 케이스의 2시와 4시 방향에 배치한 크로노그래프 푸셔는 버섯 모양으로 완성하며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했다. 다이얼은 1951년에 출시한 ‘트라이엄프 썬더버드 6T’와 1970년대에 선보인 희귀한 블루 다이얼의 ‘탑 타임 Ref. 815’와 정확히 일치하는 아이스 블루 컬러를 매치했고,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조로(Zorro) 다이얼 디자인을 구현해냈다. 1960년대의 탑 타임 모델에 처음 소개된 조로 다이얼은 금속 브러싱 기술을 사용해 특정한 빛에서만 볼 수 있는 나비넥타이 형태의 디자인이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브라이틀링의 빈티지 레터링 로고를, 6시 방향에는 트라이엄프의 로고를 각각 배치하며 두 브랜드 간의 강렬한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서브 카운터와 아워 마커 등은 시크한 블랙 컬러로 완성했으며 핸즈에는 최상급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한다. 2023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탑 타임 트라이엄프 모델은 브라이틀링의 상징적인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01로 구동된다. 컬럼 휠 시스템을 갖춘 이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는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스 블루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이 시계는 블랙 레이싱 테마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 또는 메쉬 스타일의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론진 스피릿 줄루 타임 39mm
2023년 론진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론진 스피릿 라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현대 모험가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조화롭게 갖추고 있는 새로운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선보였고, 지난 6월 15일에는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론진 스피릿 줄루 타임 39mm’를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론진의 엘레강스 앰배서더인 레게-장 페이지(Regé-Jean Page)는 베젤과 크라운을 옐로 골드로 제작한 새로운 론진 스피릿 줄루 타임 39mm 모델을 착용하고 있다. 2022년에 처음 등장한 론진 스피릿 줄루 타임은 1925년에 출시한 2개의 타임 존을 표시하는 브랜드 최초의 손목시계인 ‘론진 줄루 타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 시계는 직경 4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24시간 눈금이 새겨진 양방향 회전 베젤에는 컬러 세라믹 인서트가 적용되었다. 또한 새롭게 개발된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L844.4가 탑재되어 아워 핸드와 GMT 인디케이터를 개별로 조정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갖춰 시계애호가들에게 큰 환호성을 자아냈다. 2023년에는 지난 해 선보인 직경 42mm 모델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4가지의 차세대 모델이 추가됐다. 올해 새롭게 공개된 론진 스피릿 줄루 타임 모델은 기존보다 작아진 직경 39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출시된다. 한 단계 향상된 착용감을 선사하기 위해 론진은 러그간의 길이를 줄이고, 케이스의 두께를 얇게 제작했으며 양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모델에 따라 블랙과 그린 또는 블루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다. 그러나 올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모델은 바로 완전히 새로운 초콜릿 브라운 컬러 모델이다. 케이스는 동일하게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초콜릿 브라운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가 적용된 베젤과 크라운은 18K 옐로 골드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 옐로 골드 모델. 다이얼은 모델에 따라 블랙 또는 블루 컬러를 매치했으며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핸즈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뛰어난 가독성을 확보했으며, 그중 화살표 모양의 핸드는 세컨드 타임 존을 표시한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이 자리잡고 있고, 그 위로는 론진이 이룩한 최고의 품질과 전통을 상징하는 5개의 별 스탬핑 등은 그대로 유지했다. 새로운 직경 39mm 모델은 지난 해 선보인 브랜드의 독점 오토매틱 칼리버인 L844.4로 구동된다.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을 추가한 이 무브먼트는 ISO 764 기준에 따라 시계가 자성에 대한 내성이 있음을 인증받았으며, 600~800 가우스 범위에 대한 저항이 보장된다. 또한 2022년 모델과 동일하게 아워 핸드와 GMT 인디케이터를 분리해 각각 설정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갖췄으며 약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닥터 우 모노밸런시어
로저드뷔가 세계적인 타투 아티스트 닥터 우와 협업한 두 번째 작품 ‘엑스칼리버 닥터 우 모노밸런시어’를 공개했다. 하이퍼 시계 제조의 미래를 그려내고 있는 로저드뷔는 2021년 11월부터 전 세계 유명 도시의 문화 예술가들로 이루어진 어반 아트 집단(Urban Art Tribe)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새로운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2021년에는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고 있는 미국의 타투 아티스트인 닥터 우(Dr. Woo)와 프랑스의 그라피티 아티스트인 걸리(Gully)와 힘을 합쳤고, 2022년에는 일본의 아티스트 하지메 소라야마(Hajime Sorayama)와 함께 독특한 컬래버레이션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2023년 로저드뷔는 닥터 우와 다시 한 번 협력하며 올해도 어김없이 어반 아트 집단과의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엑스칼리버 닥터 우 모노밸런시어 지난 6월 공개된 새로운 '엑스칼리버 닥터 우 모노밸런시어' 는 단 28점 한정 생산된다. 이 시계는 직경 42mm 사이즈의 블래 세라믹으로 제작했으며, 베젤에는 수수께끼와도 같은 닥터 우의 상징적인 언어를 새겨넣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미학을 펼쳐보인다. 오픈워크 다이얼에는 태양과 달, 지구 등 3개의 천체 모티프를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가장 먼저 다이얼의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 위치한 배럴에는 지구의 모습을 레이저 인그레이빙한 회전 디스크를 배치했는데, 이는 6시간 40분마다 한 회전을 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어 8시 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는 밸런스 휠에는 초승달 모티프를 새겼으며, 10시와 11시 방향 사이에 위치한 마이크로 로터에서는 태양 모티프를 새긴 브라스 소재의 플레이트가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빠르게 회전한다. 이 외에도 다이얼 내부의 사파이어 디스크에는 이번 협업을 위해 재해석된 로저드뷔의 골드 메탈 아스트랄 스타를 새겼고, 9시 방향에는 2023년에 선보인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타임피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3D 로켓 조각을 장식하며 마치 우주로 여행하는 것 같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해냈다. 엑스칼리버 닥터 우 모노밸런시어 새로운 엑스칼리버 닥터 우 모노밸런시어는 로저드뷔의 아이코닉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RD720SQ로 구동된다. 태양 모티프가 덮고 있는 마이크로 로터는 진동을 최소화하도록 디자인된 이 무브먼트에는 다이아몬드 코팅한 실리콘 이스케이프먼트 휠과 실리콘 팔레트 스톤이 장착되어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Cho Hye Ri
- 루이 비통, 땅부르의 새로운 챕터를 쓰다
루이 비통을 대표하는 땅부르 워치가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직경 40mm의 스틸 브레이슬릿로 출시된 땅부르를 소개한다. 루이 비통은 2002년 프랑스어로 ‘북’ 또는 ‘드럼’을 뜻하는 땅부르 워치를 선보였고, 이후 땅부르는 메종의 아이코닉한 타임피스로 자리잡았다. 그로부터 21년이 지난 2023년 7월, 땅부르 워치가 진화한 모습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더욱 슬림해진 자태의 땅부르 워치는 탁월한 마감, 담백한 우아함, 조형적이고도 유연한 라인을 선보이며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했다. 지난 7월 5일, 프랑스 파리의 오르셰 미술관에서 공개한 루이 비통 땅부르 워치의 핵심은 디자인이다. 그만큼 모든 디테일에 의미와 목적을 담았다. 현대적인 디자인의 남녀공용 케이스는 직경 40mm, 두께 8.3mm로 모든 이의 손목에 알맞게 설계되었다. 나아가 땅부르 컬렉션에 새로이 합류한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슬림한 바디와 곡선형 링크 위에 견고함과 유연함을 한 데 녹여냈다. 브레이슬릿의 감기는 듯한 편안한 착용감은 극도로 부드러운 가죽 스트랩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까지 시계의 대부분은 브러싱 처리를 했는데, 브레이슬릿의 스몰 링크와 크라운 정도만 폴리싱 처리를 했다.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케이스 밴드에도 폴리싱 처리했는데, 이 부분에는 루이 비통의 알파벳 열 두 글자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이는 땅부르 워치의 트레이드 마크로, 폴리싱 처리한 각 알파벳은 시간 인덱스에 맞추어 하나씩 배치되어 있다. 루이 비통 땅부르 워치 새로운 땅부르는 실버-그레이와 딥 블루 두 가지 컬러 다이얼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이얼은 1mm라는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깊이와 입체감을 자랑하는데, 챕터 링은 분을 나타내는 외부 링과 시간이 표기된 내부 링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두 링의 중심 표면에는 모두 마이크로 샌드블라스트 처리했는데, 5 분 마커는 다이얼 하단 가까이 낮은 곳에 표시되었고, 시간 마커는 다이얼 위 조금 더 높은 곳에 있다. 인덱스는 모두 골드로 제작한 후 폴리싱 처리했으며, 기존의 넓은 바통형 시, 분침은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오픈워크 형태의 핸즈로 변경되었다. 핸즈와 인덱스는 모두 슈퍼 루미노바 코팅을 한 덕분에 어두운 곳에서도 가독성이 뛰어나다. 새로운 땅부르의 중앙 다이얼 섹션 12시 방향에는 ‘LOUIS VUITTON PARIS’ 라는 각인이 새겨져 있으며, 스몰 세컨즈 카운터 아래에는 ‘SWISS MADE’ 표시 대신 ‘FAB. EN SUISSE’가 적혀있다. 이는 1950년대에서 1960년대에 생산되었던 역사적인 하이 워치메이킹의 다이얼을 상기시킨다. 새로운 땅부를 워치는 루이 비통과 무브먼트 전문 공방인 르 쎄끌르 데 오롤로제(Le Cercle des Horlogers)의 협업 하에 설계한 최초의 독점적인 오토매틱 스리 핸즈 무브먼트인 칼리버 LFT023로 구동된다. 칼리버 LFT023은 메종의 시각적 코드를 고스란히 구현해 내는데, 이 시각적 코드는 모노그램 플라워를 연상시키는 오픈워크 방식으로 짜인 배럴 커버부터 상징적인 LV 모티브로 장식된 마이크로 로터에 이르기까지 무브먼트의 곳곳에 스며 있다. 마이크로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브리지와 가장자리의 폴리싱 처리 및 챔퍼링 장식은 타임피스의 나머지 부분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원형 그레인 처리한 메인플레이트는 무브먼트의 장식에 전통성을 더해주나,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마젠타 컬러의 주얼을 대신하는 무색투명한 주얼은 칼리버 LFT023의 아방가르드한 외관을 완성시켜준다. 마이크로 로터는 고관성 22K 골드로 제작했으며, 파워 리저브는 50 시간, 시간당 진동수는 28,800회(4Hz)이다. 루이 비통 땅부르 워치의 조립 과정. 칼리버 LFT023은 타임랩(TIMELAB) 재단 후원 기관인 제네바 크로노메트릭 천문대(Geneva Chronometric Observatory)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하며 ISO 3159의 기준과 시간 측정 정확도의 표준을 달성했다. 때문에 루이 비통은 제네바 크로노메트릭 천문대에서 워치 인증을 따낸 첫 회사로 자리매김하여 탁월하고 수준 높은 워치메이킹을 향한 메종의 노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서머 블루 컬러의 오메가 씨마스터 75주년 에디션
2023년은 1948년 처음 출시된 씨마스터 컬렉션이 출시된 지 75주년이 되는 해이다. 오메가는 씨마스터의 역사적인 75주년을 기념하여 7가지 아이코닉 모델의 11종의 시계 컬렉션을 선보였다. 씨마스터의 역사는 1932년 민간 다이버를 위한 세계 최초의 다이버 워치인 오메가 “마린”의 출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이 독창적인 시계는 제네바 호수 수면 아래 73 미터에서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마쳤으며, 뇌샤텔의 워치 메이킹 연구소에서 실시한 수압 테스트에서도 수심 135 미터에서 방수 기능을 입증했다. 이 인상적인 시작은 오메가가 수중 디자인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제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오메가는 영국 국방부의 조종사, 항해사, 군인들에게 11만 개 이상의 시계를 제공하여 공군 및 해군 조종사들의 복무를 지원했다. 이러한 전례 없는 경험을 바탕으로 오메가는 방수, 항자성, 견고성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여 가장 혹독한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는 시계 시리즈를 개발할 수 있었다. 1948년, 오메가는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씨마스터 컬렉션을 출시했는데, 전쟁기간 동안 살아남은 기술력과 우아한 외관을 결합하여 “도시, 바다, 국가”를 위한 시계를 제작한 것이었다. 낙관주의와 탐험의 열기로 가득했던 로큰롤 시대에 씨마스터는 해저 모험가들이 선택한 시계로 자리 잡았다. 1957년 출시된 씨마스터 300이 새로운 궤도의 출발점이었다. 이후 특별한 모델들이 연이어 출시되었는데, 각 모델은 흥미진진한 새로운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더욱 뛰어난 수준의 방수 기능을 제공했다. 그 중, 독특한 해마 로고가 새겨진 시계는 해양 탐험과 보존에 많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선택한 시계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오늘날 오메가는 업계 최고의 시설과 스위스 연방 계측 연구소(METAS)의 인증 표준 덕분에 모든 방수 시계를 실제 수중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다. 씨마스터 라인의 탄생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7가지의 아이코닉 모델의 11종의 타임피스는 혁신과 탐험, 해양 테스트를 거친 성능과 디자인의 특별한 역사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11점의 모든 모델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오메가의 서머 블루는 완벽한 날의 깨끗한 바다를 연상시킨다. 해양 보존을 위해 헌신하는 브랜드로써 탐험과 관련된 시계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컬러를 선택했다. 이 아름다운 색조는 기념 컬렉션의 대부분의 다이얼에 베이스 레이어가 된다. 나타내고자 하는 효과에 따라 바니시의 레이어를 섬세하게 도포하거나, 자유롭게 흐르듯 표현하며 다이얼에 깊이감을 선사한다. 또한 각 타임피스가 갖는 수심에 대한 저항력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150미터 방수 성능의 아쿠아 테라는 햇빛이 내리쬐는 수면의 라이트 블루 컬러를, 6000미터 방수 성능의 울트라 딥은 어두운 심연을 나타낸다. 7가지 아이코닉 모델의 11종의 타임피스 01_아쿠아 테라 2002년 출시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의 절제된 디스플레이는 1957년 오리지널 씨마스터 300의 깔끔한 라인을 떠올리게 한다. 오메가는 수년에 걸쳐 럭셔리 요트 갑판을 연상시키는 티크 패턴 다이얼과 요트 인덱스 등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터치를 선보였다. 오메가의 아쿠아 테라 컬렉션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대칭적인 케이스와 크라운을 갖춘 세 가지 새로운 모델로 출시되었는데,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800으로 구동 되는 38mm 에디션은 아름다운 라운드 링크와 요트 인덱스로 구성된 폴리싱 및 브러시 처리된 브레이슬릿을 갖추고 있다. 직경 41mm 모델은 착용자에게 어울리는 브레이슬릿 또는 블루 러버 스트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900으로 구동된다. 오메가 씨마스터 75주년 에디션, 아쿠아 테라 모든 시계의 다이얼은 햇볕에 그을린 서머 블루 컬러로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그라데이션 마감 처리로 아쿠아 테라의 150미터 방수 기능을 표현한다. 오메가는 이 컬러 다이얼과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로듐 도금 핸즈와 인덱스에 독특한 라이트 블루 수퍼루미노바를 채웠다. 02_아쿠아 테라 월드타이머 2017년 출시 후 2년 만에 오메가는 레이저 기술을 도입하여 특별한 질감과 컬러의 다이얼을 완성했다. 상공에서 바라본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낮과 밤을 나누는 인디케이션과 전 세계 주요 도시명을 넣은 아쿠아 테라 월드타이머는 궁극의 모험을 선사한다. 직경 43mm의 아쿠아 테라 월드타이머는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블루 러버 스트랩과 함께 착용할 수 있다. 아름다운 지구의 풍경을 선사하는 다이얼 가장자리에는 원형으로 전 세계의 주요 도시가 은빛으로 프린트 되었다. 외부와 내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는 헤잘 라이트 글래스는 낮을 나타내는 밝은 파란색과 밤을 나타내는 짙은 파란색으로 24시간을 표시한다. 그레이드 5 티타늄 플레이트에 레이저로 텍스처를 가공한 후 컬러를 입혀 푸른 바다와 대륙의 부조를 묘사했다. 이 시계는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938로 구동된다. 03_씨마스터 300 1957년 오메가는 스피드마스터, 레일마스터와 함께 오메가 “프로페셔널” 트릴로지의 하나로 씨마스터 300을 출시했다. 새로운 버전은 스위스 연방 계측 기관(METAS)으로부터 업계 최고 수준의 인증을 받은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12를 탑재하여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직경 41mm의 씨마스터 300은 폴리싱 및 브러싱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대칭형 케이스와 크라운,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브레이슬릿과 매치했다. 오메가 씨마스터 75주년 에디션, 씨마스터 300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시계는 수심 300미터까지 견딜 수 있으며, 서머 블루 컬러로 바니시 처리된 다이얼은 아쿠아 테라 컬렉션보다 깊은 수준의 방수 기능을 표현한다. 오메가는 컬러 코드에 맞춰 로듐 도금 핸즈와 오목한 아워 마커, 인덱스 숫자를 독특한 라이트 블루 수퍼 루미노바로 채웠다. 04_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블루 러버 스트랩으로 출시되었으며, 오메가의 클래식 다이빙 시계 컬렉션에 완벽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서머 블루 웨이브 패턴 세라믹 다이얼은 그라디언트 피니시를 통해 방수 기능을 표현한다. 새로운 다이빙 스케일이 장착된 서머 블루 컬러의 그랑푀 에나멜 세라믹 베젤, 로듐 도금 스켈레톤 핸즈와 독특한 라이트 블루 수퍼루미노바 인덱스가 다이얼을 구성하고 있다. 다이버 300M은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800으로 구동된다. 오메가 씨마스터 75주년 에디션, 씨마스터 다이버 300 05_플래닛 오션 600M 씨마스터 300에서 디자인 힌트를 얻은 플래닛 오션은 오렌지색 베젤과 독특한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를 장착하여 2005년에 출시되었다. 플래닛 오션 컬렉션은 600M 방수의 뛰어난 성능을 포함해 바다에서 탁월한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오메가 씨마스터 75주년 에디션, 플래닛 오션 600M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800으로 구동되는 직경 39.5mm의 이 타임피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갖추고 있다. 하늘색 다이빙 스케일이 돋보이는 블루 세라믹 베젤이 PVD 처리 및 그라디언트 피니시 처리된 서머 블루 세라믹 다이얼을 둘러싸고 있으며, 독특한 하늘색 슈퍼 루미노바로 채워진 블루 핸즈와 인덱스로 완성되었다. 06_플로프로프,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600 ‘프로페셔널 다이버’라는 뜻의 프랑스어 ‘PLOngeur PROfessionnel’에서 유래한 “플로프로프”로 더 잘 알려진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600은 가장 견고하고 혁신적인 다이버용 손목시계 중 하나다. 견고한 모노블록 케이스에 크리스탈 글라스를 고정하는 오메가의 독창적인 방식 덕분에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를 제외시킬 수 있었다. 플로프로프 컬렉션은 초창기 부터 프랑스 해양학자 자크 쿠스토(Jacques Cousteau)와 수중 연구 회사인 코멕스(COMEX)가 심해 실험을 할 때 이 시계를 사용했다. 선 브러시드 서머 블루 다이얼을 갖춘 오-메가스틸(O-MEGASTEEL) 소재의 2023 플로프로프는 1971년 출시된 오메가의 오리지널 모델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었다. 베젤 링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제작되어 초기 버전에 사용된 화학적으로 강화된 모놀리식 크리스탈을 반영한다. 투명한 크리스탈을 통해 바니시 처리한 블루 컬러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하늘색 다이빙 스케일을 더했다. 아이코닉한 모노블록 케이스에는 스크루-인 크라운과 2시 방향의 독특한 시큐리티 푸셔가 장착되어 있으며, 이번 에디션에는 블루 세라믹 소재의 링이 장착되어 있다. 펀칭 처리된 블루 러버 스트랩이 1970년대 감성을 완성하는 이 시계는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912 칼리버로 구동된다. 07_울트라 딥 2019년, 오메가는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곳에 도달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마리아나 해구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후, 오메가는 이 기술을 획기적인 6,000M 컬렉션으로 발전시켜 대중에게 선보였다. 개발 과정에서 실제 해양 환경에서 테스트를 거친 이 시계는 수심 6,000M(20,000ft.)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스위스 연방 계측 연구소(METAS)의 인증을 받은 포화 잠수용 시계에 대한 ISO 6425:2018 표준을 충족한다. 오메가 씨마스터 75주년 에디션, 울트라 딥 직경 45.5mm의 울트라 딥은 견고한 오-메가스틸 소재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심해의 신비에 경의를 표하는 특별한 다이얼을 갖추고 있다. 다이얼의 패턴은 파이브 딥스(Five Deeps) 팀이 약 백만 개의 소나 포인트를 사용하여 매핑한 챌린저 딥(The Challenger Deep)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 다이얼 전체는 래커 마감으로 완성하여 심해의 아름다운 깊이감을 선사하는데, 장난기 넘치는 면모도 있다. 자외선을 비추면 세계 신기록 수심 10,935m를 가리키며 서쪽, 중앙, 동쪽 풀을 보여주는 ‘OMEGA WAS HERE’라는 글귀가 드러난다. 울트라 딥은 전설적인 플로프로프에 탑재된 칼리버와 동일한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912가 탑재되어 있다. 상징적인 백 케이스와 액세서리 컬렉션 씨마스터 75주년 기념 에디션의 백 케이스. 씨마스터 75주년 기념 에디션의 백 케이스에는 삼지창을 든 포세이돈과 두 마리의 해마를 형상화한 로고가 특징이다. 이는 1956년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당시 오메가는 씨마스터 컬렉션 전체를 대표할 심볼을 제작하고자 했다. 컬렉션의 항해 유산, 세련된 스타일, 강인한 정신을 표현할 수 있어야 했는데, 당시 오메가의 디지이너였던 장 피에르 볼레르(Jean-Pierre Borle)는 베니스 여행에서 도시의 상징적인 곤돌라 양쪽에 조각된 해마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 (좌) 오메가 씨마스터 세일링 브레이슬릿 (우) 오메가 씨마스터 커프 링크스 오메가는 컬렉션의 정신과 서머 블루 다이얼을 반영하여 새로운 씨마스터 컬렉션을 위한 우아한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였다. 파도 패턴 키링, 다양한 블루 컬러의 세일링 브레이슬릿, 해마 로고 커프 링크스, 포세이돈의 삼지창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팬던트가 고정된 섬세한 블루 손목 밴드로 구성되었다. Editor: Lee Eun Kyong
- 방콕에서 열린 미도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론칭 이벤트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는 지난 6월 29일 태국 방콕에서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를 선보이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배우 김수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 이벤트에서 미도는 1970년대에 처음 등장한 미도의 아이코닉한 TV 쉐입의 귀환을 알렸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지난 6월의 마지막 주에 태국 방콕의 수완나폼 국제공항이 유독 많은 방문객으로 붐볐다. 동남아시아의 대표 휴양지 중 하나인 방콕에 여행객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의 수많은 저널리스트가 6월 29일로 예정된 미도의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모여들었기 때문이다.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론칭이벤트. 파크 하얏트 방콕에서 개최된 이 이벤트에서 미도는 올해 집중하고 있는 멀티포트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한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를 공개하면서 1973년에 출시한 ‘멀티-스타’에서 선보였던 독특한 TV 쉐입 케이스 디자인의 귀환을 화려하게 알렸다. 텔레비전에서 영감을 받은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강조하기 위해 이벤트의 내부 공간은 텔레비전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했는데, 특히 내부 곳곳에 배치한 텔레비전 모양의 설치물들이 방문객 모두에게 잠시 아티스트가 된 것 같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2023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 외에 1973년부터 선보여온 히스토리컬한 모델도 전시하며 건축물을 비롯한 새로운 비전으로부터 계속해서 영감을 받아온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각인시켰다. 미도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방콕을 직접 방문했다. 방콕에서 열린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론칭 이벤트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한국의 배우이자 미도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김수현이 현장을 방문해 화려하게 자리를 빛냈다.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개성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멀티포트 TV빅 데이트에 담긴 훌륭한 장인 정신과 디테일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컬렉션은 오래도록 강렬한 인상과 깊은 감명을 남겨줄 것 같다”는 소감과 함께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미도 CEO 프란츠 린더와의 미니 인터뷰 『몽트르 코리아』는 이번 론칭 이벤트를 위해 방콕을 직접 방문해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가 공개된 직후 미도의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를 만나 신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다. MK 올해 미도가 선보인 신제품은 매우 인상적이다. 2023년 미도를 정의하는 키워드는 무엇인가? Franz Linder(이하 FL) 미도는 일관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사의 아이코닉한 컬렉션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한 걸음 더 나아가려고 노력했다. 특히 2023년에 선보이고 있는 신제품들은 강력한 아이덴티티를 표방하는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미도의 확고한 목표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MK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를 통해 미도는 아주 오랜만에 라운드 케이스 대신 개성 넘치는 TV 쉐입을 선보였다. 이 같은 디자인을 다시 선보이기로 한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인가? FL 텔레비전을 닮은 독특한 쉐입의 케이스를 선보이는 브랜드가 여럿 있지만, 우리는 과거의 영광을 재조명하면서 미도만의 감각으로 완성한 리바이벌 모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현재 젊은 층의 고객 사이에서 1970년대에 처음 선보인 디자인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이 시기를 경험해보지 못한 소비자들에게는 이 디자인이 다소 생소할 수 있기 때문에 미도의 현행 컬렉션에서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쉐입을 선보이고 싶었고, 현재 하이엔드 브랜드들만 선보이고 있는 TV 쉐입을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로 제공하고 싶었다.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MK 이번에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모델은 무엇인가? FL 블랙 그러데이션 다이얼에 오렌지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모델을 추천한다. 오렌지는 미도를 상징하는 컬러이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상인 동시에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지녔기 때문이다. Editor: Ko Eun Bin
- 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는 올해 브랜드 특유의 독창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는 화려한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멀티포트 라인에 새로운 크로노미터 모델이 큰 주목을 받았는데, 이어 6월에는 미도가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쿼츠 모델이자 브랜드 최초의 여성 전용 문페이즈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계애호가들에게 큰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 열기가 식기도 전에 미도는 지난 6월 말, 태국 방콕에서 또 하나의 신제품을 발표하며 1970년대에 첫 선을 보인 브랜드의 독특한 TV 쉐입 케이스의 귀환을 알렸다.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1973년에 출시한 ‘멀티-스타’를 통해 선보인 독특한 TV 쉐입 케이스 디자인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해낸 모델이다. 텔레비전의 독특한 형태를 재현한 케이스는 가로세로 39.2×40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새틴 및 폴리싱 처리한 스틸 베젤이 고정된 4가지의 다채로운 모델로 출시된다. (좌측부터) 1973년 모델, 1973년 모델, 1980년 모델, 2000년 모델 블루와 그린 또는 블랙 컬러를 매치한 다이얼에는 외곽으로 갈수록 점차 어두운 블랙 컬러를 나타내는 그러데이션 효과를 비롯해 수평 브러시드 마감 처리를 더해 더욱 매혹적인 디자인을 완성해냈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가장 상징적인 특징 중 하나인 대형 날짜 표시 창이 자리 잡고 있으며, 최상의 가독성을 보장하기 위해 인덱스와 핸즈 등은 어둠 속에서도 강렬한 푸른빛을 발산하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지난 2018년에 브랜드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80으로 구동된다. 주로 하이엔드 워치에 적용되는 빅 데이트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갖춘 이 무브먼트는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충격과 자기장으로부터 뛰어난 저항성을 지닌 니바크론TM 소재의 하이테크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되어 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최상의 정밀성을 자랑하는 칼리버 80이 구동하는 모습을 비롯해 무브먼트의 브리지와 플레이트 등에 새겨진 코트 드 주네브 패턴, 미도의 로고가 인그레이빙된 로터의 모습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카이브를 되살려낸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최대 수심 100m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트렌디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이나 개성 넘치는 네이비 블루 또는 오렌지 컬러의 러버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