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Results

Search this site

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태그호이어 모나코 '다크 로드' 트리뷰트 스페셜 에디션

    태그호이어는 1969년 사각형으로 제작된 케이스에 선명한 블루 컬러의 다이얼을 매치한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최초로 선보였다. 전설적인 포뮬러 1 모나코 레이스의 격렬한 에너지를 담은 이 시계의 이름은 ‘모나코’로 명명되었다. 오직 매뉴얼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워치만 존재하던 시대에 등장한 태그호이어의 모나코 워치는 단숨에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 포뮬러 1 모나코 레이스가 개최되기 이틀 전인 지난 5월 27일에 태그호이어는 1970년대에 출시되었던 올 블랙 컬러의 모나코 워치를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가로세로 39×39mm 사이즈로 새롭게 출시된 ‘모나코 “다크 로드” 트리뷰트 스페셜 에디션’은 모나코 컬렉션 중 최초로 블랙 DLC 코팅 처리된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었다. 케이스와 크라운 푸셔 그리고 백 케이스 등은 모두 샌드블라스트 처리해 더욱 깊고 풍부한 컬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윤기를 감돌게 하는 마감으로 완성했다. 다이얼에는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블랙 컬러를 매치했고, 모나코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 중 하나인 사각형 안에 원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다이얼 중앙의 원형 패널에는 새틴 브러싱 처리로 미끄러지듯 달리는 모터 레이싱의 속도감을 나타내고, 외곽에는 샌드블라스트 처리로 레이싱 트랙과 타이어의 질감을 표현했다. 3시와 9시 방향에 배치된 서브 다이얼은 광택이 도는 블랙 컬러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의 팁은 딥 레드 컬러로 완성해 강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워 인덱스와 핸즈는 우아한 동시에 변색에 강한 로즈 골드 소재로 제작했으며,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도트 인덱스와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새로운 모나코 ‘다크 로드’ 트리뷰트 스페셜 에디션은 전통적인 칼럼 휠 방식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호이어 02 오토매틱으로 구동된다.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에는 스페셜 에디션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로즈 골드 로터가 탑재되어 있으며, 로터의 움직임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그호이어가 제작한 특별한 모나코 워치는 케이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블랙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태그호이어 모나코 컬렉션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반영한 특별한 박스 패키징과 함께 출시되며, 500점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 2022년 롤렉스 신제품

    2019년까지 롤렉스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젤월드에서 신제품을 발표해왔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0년 바젤월드가 취소된 후 결국 박람회 자체가 없어지면서 롤렉스를 포함한 여러 브랜드가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워치스 앤 원더스는 오직 온라인으로만 열렸기 때문에 롤렉스가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신제품을 실물로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에어-킹 올해 롤렉스는 항공의 전성기였던 1930년대에 항공 분야와 맺었던 특별한 관계를 상징하는 프로페셔널 에어-킹의 차세대 버전을 공개했다. 대부분의 프로페셔널 모델과 마찬가지로 크라운 가드와 직선형 측면을 더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케이스가 특징인 차세대 ‘오이스터 퍼페츄얼 에어-킹’은 오이스터 브레슬릿의 비율도 재해석했으며, 특히 중앙의 링크를 더 넓혔다. 또한 에어-킹 모델에서는 최초로 오이스터록 세이프티 클라스프를 장착했다. 오이스터 퍼페추얼 에어-킹 분 눈금 5앞에 0을 추가해 시계의 디스플레이에도 완벽한 균형미와 함께 새로움을 더했다. 이에 따라 각 5분 간격이 이제 모두 두 자리 숫자로 표시된다. 차세대 에어-킹은 크로마라이트 디스플레이가 최적화되어 어둠 속에서도 최대의 가독성을 보장한다. 시곗바늘과 12시 방향의 삼각형 시각 표식은 강렬한 푸른빛이 더 오래 지속되는 새로운 야광 소재로 채우거나 코팅했다. 이전에는 화이트 골드로만 제작되었던 숫자 3, 5, 9가 이제 롤렉스 고유의 이 혁신적인 소재 덕분에 어둠 속에서도 선명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게 되었다. 차세대 에어-킹은 워치메이킹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무브먼트인 칼리버 3230을 탑재하고 있다. 칼리버 3230은 배럴 구조와 탁월한 성능의 이스케이프먼트 덕분에 파워 리저브가 약 70시간에 달한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GMT-마스터 II 롤렉스는 전혀 새로운 버전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GMT-마스터 II’도 2022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선보였다. 새 모델에는 시계 케이스의 왼쪽에 크라운과 크라운 가드가 장착되었다. 롤렉스는 날짜 표시 창과 사이클롭스 렌즈도 9시 방향으로 옮겼는데, 이를 위해 최상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위해 수행되는 최종 테스트의 일부인 정확도 테스트 프로세스를 변경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GMT-마스터 II 오이스터스틸로 제작된 오이스터 브레슬릿으로 구성된 이 시계에는 그린과 블랙 세라믹 소재의 모노블록 세라크롬 베젤 인서트가 장착되었다. 이 색상의 조합은 이 모델에서 처음 선보이는 조합이다. 독특한 이번 신제품은 GMT-마스터 II의 특징을 찾고 재해석하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새로운 GMT-마스터 II에는 워치메이킹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무브먼트인 칼리버 3285가 탑재되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40 올해 롤렉스는 아이스 블루 다이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플래티넘 소재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40’에 처음으로 톱니 모양의 홈이 새겨진 플루티드 베젤을 장식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롤렉스가 지닌 미적 유산의 초석을 이루는 플루티드 베젤은 오이스터 퍼페츄얼의 일부클래식 모델에서만 볼 수 있는데, 지금까지는 골드 소재로만 제작되었지만 이제 플래티넘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40 특별한 광채와 매혹적인 백색광을 지닌 플래티넘은 특히 마감 작업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따라서 롤렉스는 플래티넘 소재의 플루티드 베젤을 만들기 위해 새롭고 혁신적인 제조 공정을 고안했다. 완벽한 모양과 반짝이는 표면을 가진 톱니 모양의 홈은 롤렉스가 보유한 뛰어난 전문 기술이 이루어낸 기술적 쾌거였다. 새로운 데이-데이트 40은 롤렉스에서 직접 개발하고 제작해 2015년 공개한 무브먼트인 칼리버 3255를 탑재하고 있다. 롤렉스의 선두적인 워치메이킹 기술을 보여주는 이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정밀성과 파워 리저브, 충격 및 자기장 저항, 편의성, 신뢰도의 탁월한 향상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요트-마스터 42 1992년 처음 출시된 ‘오이스터 퍼페츄얼 요트-마스터’는 항해사와 스키퍼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타임피스다. 상징적인 항해 시계인 요트-마스터는 온전히 귀금속으로 제작한다는 점과 고성능 세라믹 소재의 세라크롬 인서트가 장착된 60분 눈금이 새겨진 양방향 회전 베젤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요트-마스터 42 올해에는 요트-마스터 42가 최초로 옐로우 골드 버전으로 선보였다. 지금까지 화이트 골드 소재로만 출시되던 요트-마스터를 이제는 옐로우 골드 버전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리지널 버전과 마찬가지로 이 새로운 버전은 양방향 회전 베젤과 양각 눈금이 있는 세라크롬 인서트, 혁신적인 오이스터플렉스 브레슬릿, 최적화된 크로마라이트 디스플레이 등을 갖추고 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요트-마스터 42 크로마라이트는 오랫동안 지속되는 강렬한 푸른빛을 발하며 밝은 곳에서는 환한 화이트 톤으로 빛난다. 롤렉스 고유의 이 새로운 야광 소재는 시계의 바늘과 인덱스를 채우거나 코팅할 때 사용된다. 새로운 요트-마스터 42는 워치메이킹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무브먼트인 칼리버 3235를 탑재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착용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최상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다. Editor: Ko Eun Bin

  • 브레게 트래디션 퀀텀 레트로그레이드 7597

    2005년 처음 등장한 트래디션 컬렉션은 브레게의 발자취 중 가장 의미 있는 제품으로 꼽히는 서브스크립션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해 완성된 트래디션 컬렉션 워치는 완벽한 대칭을 아우르는 무브먼트의 구조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브레게는 올해 아브라함-루이 브레게(Abraham-Louis Breguet)가 남긴 화려한 유산을 그대로 담은 트래디션 컬렉션에 올해 새로운 버전의 ‘트래디션 퀀텀 레트로그레이드’ 모델을 추가했다. 새로운 트래디션 퀀텀 레트로그레이드는 케이스 측면에 홈이 파인 직경 40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되었다. 오픈워크 다이얼에서는 인버티드 레버 이스케이프먼트와 실리콘 소재의 브레게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505Q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층 현대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무브먼트의 부품들은 그레이 컬러로 완성했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브레게 택트 워치를 기반으로 제작된 골드 소재의 오프 센터 다이얼이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블루 컬러로 완성된 오프 센터 다이얼에는 엔진 터닝 기법으로 클루 드 파리 패턴을 새겼다. 인덱스에는 화이트 컬러의 로마 숫자, 핸즈에는 브레게의 미학적 특징 중 하나인 얇고 간결한 오픈 팁 디자인을 적용했다. 다이얼의 3시에서 9시 방향 사이에는 이 시계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디스플레이가 자리 잡고 있다. 깔끔한 그레이 컬러로 완성된 무브먼트의 부품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블루 컬러의 팁이 날짜를 표시하며, 숫자는 실버 톤의 파우더로 전사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브레게의 특허받은 메커니즘이 적용되어 미세 조정이 가능한 데이트 디스플레이는 케이스의 10시 방향에 위치한 푸셔를 눌러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1780년에 제작한 퍼페추얼 시계의 로터를 연상시키는 골드 로터가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총 269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오토매틱 칼리버 505Q는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 시계는 오프 센터 다이얼 및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디스플레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제니스 칼리버 135 업저버토리 리미티드 에디션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기관인 COSC가 생기기 이전에는 스위스와 영국 그리고 프랑스 등에 위치한 천문대에서 크로노미터 대회가 개최되었다. 20세기 중반에는 가장 정확한 무브먼트를 제작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는데, 천문대 크로노미터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브랜드는 바로 제니스였다. 제니스는 천문대 크로노미터 대회에서 약 233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하며 그 어떤 워치메이커보다 많은 상을 거머쥐었다. 그중 1948년부터 등장한 칼리버 135-O 시리즈는 230개 이상의 크로노미터 상을 수상하며 워치메이킹 역사상 가장 많은 수상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2022년 제니스는 세계적인 경매사 필립스 박스 & 루소 그리고 독립 시계제작자 카리 보우틸라이넨(Kari Voutilainen)과 함께 브랜드의 전설적인 칼리버 135-O를 완벽하게 복원하고 이를 상용화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직경 38mm 사이즈의 플래티넘 소재로 제작된 ‘칼리버 135 업저버토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단 10점 한정 생산되었다. 스털링 실버 소재로 제작된 블랙 컬러 다이얼은 카리 보우틸라이넨의 콩블레민 공방에서 생명력을 얻었다. 다이얼의 챕터링에는 물고기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기요셰 패턴을 새겨넣었으며, 홈이 파인 삼각형 아워 마커와 로듐 도금 처리한 저먼 실버 소재의 도트 인덱스 그리고 솔리드 골드 소재의 핸즈를 더해 빈티지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천문대 크로노미터 대회에서 수상했다는 증표를 새겨넣었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에는 무브먼트의 오리지널 시리얼 넘버를 새겨 각 워치의 유니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다이얼 하단에는 ‘뇌샤텔’이라는 문구를 더해 제니스와 카리 보우틸라이넨 그리고 칼리버 135-O가 우승을 거둔 크로노미터 대회가 진행되었던 장소를 기념했다. 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위해 선택된 10개의 무브먼트는 1950년부터 1954년까지 제작되었고, 당시 크로노미터 대회에서 5년 연속으로 제니스에 우승의 영광을 안겨주었다. 상용화된 적이 없는 135-O 무브먼트는 카리 보우틸라이넨 의해 미세한 조정을 거친 후 수작업으로 챔퍼링과 폴리싱, 베벨링, 원형 그레인 처리 등의 공정을 거쳐 완벽하게 복원되었다. 칼리버 135-O의 역사적인 배경에 맞춰 이 시계는 브라스 잠금장치를 갖춘 월넛 소재의 목재 박스에 담겨 출시된다. 이는 대회에서 1등을 거두었을 당시 제니스 매뉴팩처에서 뇌샤텔 천문대까지 무브먼트를 운반했던 컨테이너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또한 박스 안에는 시계가 담긴 책 모양의 가죽 박스와 과거 무브먼트를 운송할 때 사용되었던 오리지널 목재 박스도 담겨 있어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짚어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브레게 트래디션 투르비용 7047

    기계식 시계 제조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를 꼽으라면, 그것은 단연 ‘투르비용’이다. 투르비용이 발명되기 이전에는 주로 회중시계를 주머니 속에 보관했기 때문에 시계의 위치가 바뀔 때마다 중력으로 인해 무브먼트의 정확성이 크게 떨어졌다.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브레게의 설립자이자 18세기의 위대한 워치메이커인 아브라함-루이 브레게(Abraham-Louis Breguet)가 발명한 투르비용은 지금까지도 가장 훌륭한 컴플리케이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10년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1801년 6월 26일에 투르비용에 대한 개발 특허를 획득했고, 브레게는 매년 6월 26일마다 이를 기념하고 있다. 지난해 투르비용의 개발 특허를 획득한 지 220주년을 맞아 단 35점의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애니버서리 5365’를 선보인 브레게는 2022년 6월 새로운 버전의 ‘트래디션 투르비용 7047’을 선보였다. 새로운 트래디션 투르비용 7047은 직경 41mm 사이즈의 플래티넘 소재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은 무브먼트의 구조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트래디션 컬렉션의 미학적 상징을 반영했다. 이 타임피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투르비용은 다이얼의 1시 방향에 자리 잡고 있으며, 케이지는 블루 컬러로 코팅했다. 또 다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퓌제 체인 메커니즘은 5시와 8시 방향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블루 컬러로 완성된 극도로 작은 크기의 체인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며, 와인딩 상태에 따라 오차가 달라지는 상황을 방지해준다. 또한 9시 방향의 위치한 배럴의 상단에는 브레게가 특허받은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가 배치되었다. 시와 분은 다이얼의 7시 방향에 위치한 오프 센터드 다이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레게의 시그니처 블루 컬러로 완성된 오프 센터드 다이얼에는 엔진 터닝 기법으로 클루 드 파리 패턴을 새겼다. 인덱스에는 화이트 컬러의 로마 숫자를, 핸즈에는 브레게의 미학적 특징 중 하나인 얇고 간결한 오픈 팁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트래디션 투르비용 7047에는 총 542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569를 탑재했다. 역선으로 배치된 레버 이스케이프먼트와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과 러그 등으로 인해 무브먼트는 마모에 강할 뿐만 아니라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칼리버 569의 진동수는 시간당 1만 8000회(2.5Hz)이며, 약 60 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 시계는 플래티넘 소재의 트리플 블레이드 폴딩 버클이 장착된 미드나이트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론진 돌체비타×YVY

    론진은 직사각형의 케이스가 특징인 론진 돌체비타 라인에 스위스 디자이너의 스타일리시한 레더 스트랩을 매치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론진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승마 세계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론진 돌체비타×YVY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시계 업계는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퀵 체인지와 다채로운 컬러의 스트랩을 동시에 선보이며 손목시계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날개 달린 모래시계 엠블럼의 브랜드 론진 역시 론진 돌체비타와 론진 엘레강트 컬렉션 등에서 컬러풀한 스트랩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22년 론진은 스위스 취리히의 디자인 회사인 YVY와 함께한 ‘론진 돌체비타×YVY’를 출시했다. 차별성을 선호하는 글로벌 셀러브리티와 고객을 위해 세련된 글램 록 액세서리를 만드는 YVY는 론진 돌체비타를 위해 3가지 색상인 베이지와 브라운, 블랙의 리벳이 달린 더블 레더 스트랩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론진 돌체비타×YVY 론진과 YVY의 보완적인 이번 협업에서는 많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데, 론진의 승마의 세계를 연상시키는 요소들이 YVY 스트랩에서 눈에 띈다. YVY의 창립자인 이본 라이히무스(Yvonne Reichmuth)는 “승마의 세계와 말굴레의 디자인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었습니다. 모듈의 조립식 스트랩을 어떤 스타일과도 어울리게 매치할 수 있도록 겨냥해 탄생시킨 아이디어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론진 돌체비타×YVY 라인은 많은 이들의 개성과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스트랩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로써 스트랩을 단독으로도 착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 스트랩을 체결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로 변신시킬 수도 있다. 론진 돌체비타×YVY는 남성과 여성에게 모두 어울릴 수 있도록 가로세로 23.30×37mm와 가로세로 20.80×32mm의 2가지 케이스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모두 쿼츠 무브먼트가 장착되었다. Editor: Lee Eun Kyong

  • 제라드-페리고 로레아토 42mm

    1970년대는 기계식 시계 제조 업계에 매우 특별한 시기였다. 품질과 기술로 명성을 쌓아가던 워치 브랜드들이 198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쿼츠 파동으로 인해 위기를 맞게 되었고, 이에 맞서기 위해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혁신적인 디자인의 손목시계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럭셔리 스포츠 워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 또한 이 시기에 생성되었다. 원형의 링 위에 자리한 팔각형 베젤과 각진 토노형의 케이스 그리고 케이스와 통합된 브레이슬릿을 특징으로 하는 제라드-페리고의 로레아토 역시 1975년에 처음 출시되었다. 기하학적인 케이스 구조와 유광 및 새틴 피니싱 처리로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로레아토 워치는 출시 이후 4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시계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2년 제라드-페리고는 직경 42mm 사이즈의 핑크 골드 소재로 제작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로레아토 라인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새로운 로레아토 워치에는 오리지널 모델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유지하는 동시에 2017년부터 도입된 5세대 로레아토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원형의 링 위에 자리한 팔각형 베젤과 토노형의 핑크 골드 케이스 그리고 이와 통합된 브레이슬릿에는 모두 유광 및 새틴 폴리싱 처리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이얼은 케이스와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블랙 오닉스 소재로 제작되었다. 15가지 이상의 공정을 거쳐 완성된 오닉스 다이얼의 표면에는 수작업으로 광택 처리해 마치 거울을 들여다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이 자리 잡고 있고, 핸즈와 바통형 인덱스 그리고 12시 방향에 위치한 브랜드 로고는 따뜻한 골드 컬러로 완성해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더했다. 로레아토 42mm의 백 케이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로레아토 모델에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었다. 케이스와 동일한 핑크 골드 소재의 로터가 탑재된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인 플레이트는 원형 그레이닝 처리하고, 다른 구성 부품에는 베벨링을 비롯한 미러와 새틴 스네일링 그리고 선레이 피니싱 등 다양한 인그레이빙과 기법을 적용해 제라드-페리고의 정교한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다. 191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이 무브먼트는 약 54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 시계는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또는 블랙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이 장착된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글라슈테 오리지날 파노매틱캘린더

    1845년 독일 글라슈테 지역에서 시작된 독일 워치메이킹의 역사와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시계 전체 부품의 95%와 다이얼 등을 모두 인하우스로 생산하는 몇 안 되는 매뉴팩처 중 하나다. 일 년에 극소량으로만 생산하는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타임피스들은 독일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드러내는 최상의 피니싱과 정교함을 선사한다. 2022년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브랜드 최초로 애뉴얼 캘린더 기능을 장착한 ‘파노매틱캘린더’를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직경 42mm의 파노매틱캘린더는 레드 골드 또는 플래티넘 케이스의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레드 골드 모델에는 실버 오펄린 다이얼이, 플래티넘 모델에는 스켈레톤 처리된 블랙 갈바닉 다이얼이 각각 매치되었다. 오프 센터의 시, 분, 초 디스플레이는 기존에 선보인 파노 컬렉션의 비대칭 다이얼 디자인을 그대로 따랐고, 인덱스와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다이얼의 2시 방향에는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4시 방향에는 대형 날짜 디스플레이를 각각 배치했다. 레드 골드 버전에는 케이스와 동일한 레드 골드 소재로 제작한 테두리를 장식해 클래식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다이얼의 3시와 6시 방향 사이에는 레트로그레이드 월 표시 창이 자리 잡고 있는데, 모델에 따라 그레이 또는 화이트 컬러로 해당되는 숫자를 표시해 가독성을 높였다. (좌) 파노매틱캘린더의 오프 센터 다이얼. (우) 데이트 디스플레이 그리고 레트로그레이드 월 표시 창.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브랜드 최초의 애뉴얼 캘린더 타임피스를 선보이기 위해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개발했다. 두께가 7.56mm에 불과한 새로운 칼리버 92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애뉴얼 캘린더의 복잡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날짜는 월말이 되면 자동적으로 30일 또는 31일에서 1일로 바뀌며,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는 완벽하게 세팅되었을 경우 122년 동안 조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 등을 사용해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베이어닛 마운팅(Bayonet Mounting) 공법을 사용해 무브먼트를 케이스에 더 단단하게 고정했다. 파노매틱캘린더의 백 케이스. 레드 골드 모델에는 로듐 플레이팅 처리한 칼리버 92-09가, 플래티넘 모델에는 블랙 로듐 코팅을 비롯해 스켈레톤 처리한 칼리버 92-10이 탑재되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메인 플레이트에 장식된 글라슈테 스트라이프를 비롯해 수작업으로 피니싱 처리된 무브먼트의 부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계는 약 10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모델에 따라 브라운 또는 블랙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플래티넘 모델만 단 150점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 리차드 밀 RM UP-01 페라리

    2019년 피아제는 케이스 두께가 단 2mm에 불과한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트’를 선보이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2022년 불가리가 1.8mm의 두께를 자랑하는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를 선보이며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의 기록을 3년 만에 갈아치웠다. 최근 몇 년 사이에 피아제와 불가리가 울트라 씬 분야에서 더 얇은 시계를 만들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쳐오고 있었는데, 이들의 경쟁 구도에 리차드 밀이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며 시계 업계 전체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지난 3월 불가리가 세운 1.8mm의 두께에서 단 0.05m를 줄인 1.75mm의 시계를 공개하면서 시계 역사의 장을 새롭게 써내려간 것이다. 리차드 밀과 페라리가 함께한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타임피스인 ‘RM UP-01 페라리’는 단 1.75mm의 케이스 두께를 자랑하며 2022년 7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로 등극했다. RM UP-01 페라리는 미들 케이스 없이 베젤과 백 케이스로 이루어진 모노블록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엄격한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한 5등급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었다. 케이스는 스플라인 나사 13개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마모 방지 와셔(Washer)로 조립되어 수심 약 1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다이얼은 케이스의 12시 방향에 자리 잡고 있는데, 다이얼에는 핸즈를 배치하는 대신 얇은 디스크와 휠을 이용해 시와 분을 표시한다. 케이스의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는 페라리의 상징적인 프랜싱 호스(Prancing Horse) 로고를 레이저 인그레이빙해 페라리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RM-UP 01 페라리의 셀렉터 창. 케이스의 10시와 11시 방향 사이에는 기능 셀렉터 창이 배치되었는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된 크라운 드라이버를 이용해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와인딩(W) 또는 시간 조정(H)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기능을 선택한 뒤 케이스의 7시와 8시 방향 사이에 자리 잡은 또 하나의 셀렉터 창을 드라이버로 회전시키면 원하는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다. 또한 외부의 마찰로부터 케이스를 보호하기 위해 2개의 셀렉터 창에는 블랙 세라믹 인서트가 장착되었다. RM UP-01 페라리에는 약 4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한 1.18mm 두께의 울트라-플랫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가 탑재되었다. 극도로 얇은 무브먼트를 개발하기 위해 리차드 밀의 엔지니어들은 오데마 피게 르로클(Audemars Piguet Le Locle) 실험실의 엔지니어들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이스케이프먼트를 설계했다. 또한 무브먼트에는 티타늄 소재의 가변 관성 밸런스 휠을 더해 두께를 감소 시켰으며, 크라운 또한 무브먼트의 일부가 되도록 설계했다. 외부로부터의 충격 저항성을 완벽하게 견뎌낼 수 있도록 제작된 이 무브먼트는 약 4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 시계는 블랙 컬러의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단 150점 한정 생산되었다. Editor: Ko Eun Bin

  • 튜더 레인저

    1952년 7월 8일 영국의 북그린란드 탐험대(BNGE ; British North Greenland Expedition)가 그린란드의 대륙 빙하를 연구하기 위해 대담한 모험에 나섰다. 런던 템스 강변의 데프트포드 지역에서 첫발을 내딛기 시작한 탐험대는 주로 영국 출신의 과학자들과 세일러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튜더 최초의 오토매틱이자 방수 기능을 갖춘 시계인 ‘오이스터 프린스’를 착용했다. 현지의 혹독한 추위를 예상한 튜더는 탐험대가 착용한 오이스터 프린스 무브먼트에 ‘북극’용 윤활유를 주입하고 파카 위에 손쉽게 시계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장 브레이슬릿도 제공했다. 또한 탐험대가 사용한 30개의 오이스터 프린스 시계의 성능 데이터를 수집해줄 것을 요청했는데, 이는 실제 극한의 환경에서 브랜드의 시계를 테스트한 최초의 사례로 꼽힌다. 탐험대원들은 BBC 방송국이 송출해주는 시보와 비교하며 시계의 정확성을 기록했는데, 이 과정에서 오이스터 프린스는 놀라울 정도로 정확도를 유지했다. 2022년 튜더는 북그린란드 탐험대가 브랜드의 오이스터 프린스를 착용하고 출범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이해 브랜드의 툴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집약한 차세대 ‘레인저’ 모델을 선보였다. 차세대 레인저는 직경 39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케이스에는 새틴 피니싱을, 베젤에는 새틴 브러싱 처리를 각각 더해 강인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돔 형태로 제작해 빈티지한 매력을 살렸으며, 크라운에는 튜더의 상징적인 장미 로고를 새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다이얼은 그레인 효과가 더해진 매트한 블랙 컬러로 완성되었다. 인덱스는 기존 레인저 모델과 동일하게 3, 6, 9 그리고 12를 아라비아 숫자로 완성했다. 아라비아 숫자 및 바 인덱스와 핸즈에는 모두 스위스에서 제조된 최상급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으며, 가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초침의 팁은 강렬한 레드 컬러로 완성했다. 새로운 레인저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MT5402로 구동된다. 양방향 회전 시스템을 갖춘 이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되어 있어 자기장으로 인해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해 착용자가 금요일 저녁에 시계를 풀어놓아도 월요일 아침까지 시간을 다시 맞출 필요가 없는 위켄드 프루프(Weekend Proof) 워치다. 차세대 레인저는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진 올리브 그린 컬러의 자카드 패브릭 스트랩, 새틴 브러시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천연 러버와 패브릭을 합친 블랙 컬러의 하이브리드 스트랩 등 총 3가지 스트랩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별도의 도구 없이 길이를 최대 8mm까지 미세 조정할 수 있는 T-핏(Fit)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시계는 수심 약 100m 방수가 가능하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뉴욕 하버 리미티드 에디션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리스가 뉴욕 항에 10억 개의 굴을 복원하기 위해 출범한 비영리 프로젝트 ‘빌리온 오이스터 프로젝트(Billion Oyster Project)’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리스는 2000점 한정 생산한 ‘뉴욕 하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시계는 오리스의 상징적인 아퀴스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모두 아우르며 직경 41.5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에는 뉴욕 항의 바닷물과 굴 껍데기의 색깔을 연상시키는 그린 컬러의 머더 오브 펄 소재가 매치되었으며, 바 인덱스와 시침, 분침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되었다. 백 케이스에는 오이스터의 일러스트레이션과 각 시계의 일련 번호를 새겨넣었다. (좌) 뉴욕 하버 리미티드 에디션의 백 케이스. (우) 뉴욕 하버 리미티드 에디션 박스 패키징. 새로운 뉴욕 하버 리미티드 에디션은 그린 컬러의 러버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그리고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도구와 함께 특별한 박스 패키징에 담겨 출시된다. 이 시계의 판매 수익금은 빌리온 오이스터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 XXII 커먼웰스 게임

    론진이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영국의 버밍엄에서 진행되는 2022년 커먼웰스 게임의 공식 파트너이자 타임키퍼로 합류했다. 커먼웰스 게임은 영연방 국가들 간의 종합 스포츠 대회로 4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는 무려 70여개의 국가가 출전할 예정으로 점차 규모를 확장해냈다. 대회 종목으로는 육상, 수영, 다이빙, 론볼스(Lawn bowls), 넷볼(Netball), 배드민턴 그리고 농구 등을 비롯해 다양한 경기가 진행된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e-스포츠가 새로운 종목으로 채택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론진은 2022년을 비롯해 오는 2026년과 2030년 커먼웰스 게임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할 예정이다. 론진은 이토록 길고 풍부한 역사를 자랑하는 스포츠 대회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2022점 한정 생산된 ‘하이드로콘퀘스트 XXII 커먼웰스 게임’을 선보였다. 이 시계는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론진의 아이코닉한 하이드로콘퀘스트 컬렉션의 상징적인 특징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블랙 세라믹 인서트 베젤에 새겨진 스케일과 블랙 선레이 다이얼의 미닛 트랙 등은 2022년 커먼웰스 게임의 로고 색상을 적용했으며 핸즈와 인덱스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백 케이스에는 2022년 커먼웰스 게임의 로고와 각 시계의 고유 번호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하이드로콘퀘스트 XXII 커먼웰스 게임 새로운 하이드로콘퀘스트 XXII 커먼웰스 게임은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L888을 탑재했다. 이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되어 있어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보호하며 정확한 시간 측정 능력을 선사한다. 이 시계는 3열의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출시되며 약 72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300m(30bar)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Editor: Lee Jae W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