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두에 루나 론칭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오메가는 지구와 화성의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스피드마스터를 공개했다.

기계식 심장을 탑재한 디지털 시계인 자이트베르크의 2세대 모델이 공개되었다.

해밀턴 벤츄라는 올해 레드 컬러로 빛나는 다이얼과 함께 특별하고 새로운 오버사이즈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론진은 설립 1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스터 컬렉션에 3가지의 익스클루시브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제라드-페리고가 로레아토 컬렉션에 우아한 광채를 드러내는 코퍼 컬러 다이얼 모델을 추가했다.

천재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가 브라이틀링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1972년 출시된 로열오크와 1976년 출시된 노틸러스는 오늘날 거의 모든 시계애호가들의 드림워치입니다. 1970년대는 기계식 시계의 암흑기였지만 이 시대에 출시된 시계는 오히려 시대의 아이콘으로 살아남아서 많은 사람들의 드림 워치가 되었습니다....

지난 2020년 7월 티쏘의 새로운 CEO로 취임한 실뱅 돌라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9월 한국을 방문한 브레게 CEO 리오넬 아 마르카와 프리즈 서울에서 직접 만났다.

수십 년 동안 수많은 영화에서 눈부신 매력을 발산해온 해밀턴의 타임피스를 소개한다.

론진이 레코드 컬렉션에 태코피터 크로노그래프 타임피스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오리스#oris 지난 10월 5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보기 좋게 편집해봤습니다. 여러 이유로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시계 채널의 구독자분들부터 오리스 시계를 사랑하는 시계 애호가 분들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매월 마지막...

포르쉐 까레라 RS 2.7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태그호이어의 특별한 까레라가 공개되었다.

라도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관 1층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예거 르쿨트르를 상징하는 2가지 컴플리케이션을 모두 탑재한 새로운 리베르소.

독일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글라슈테 오리지날을 대표하는 파노 컬렉션과 세나토 컬렉션의 시계 두 점을 시튜버가 상세하게 리뷰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스위스 브랜드 시계들을 시계채널에서 리뷰를 진행했고,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씨큐 시계도 리뷰를...

지난 9월 초 진행된 프리즈 서울 페어 소식과 브레게의 클래식 컬렉션 신제품을 함께 소개한다.

10월 한 달 동안만 판매되는 제니스의 특별한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날 핑크 스페셜 에디션.

2022년 10월 1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까르띠에 메종 청담이 리뉴얼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