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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G 2026] IWC 퍼페추얼 캘린더 IWC-프로셋®
1985년, IWC가 선보인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Ref. IW3750)’는 커트 클라우스(Kurt Klaus)의 천재성을 세계에 각인시킨 기념비적인 모델이다. 전설적인 워치메이커인 커트 클라우스는 크라운 하나로 제어되는 독창적인 퍼페추얼 캘린더를 통해 수십 년간 컴플리케이션의 기준을 제시했다. IWC의 엔지니링 팀은 이러한 그의 유산을 계승하여 한 단 계 진화한 차세대 퍼페추얼 캘린더인 ‘IWC-프로셋®’을 선보였다.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프로셋 어린 왕자(REF. IW329601) 커트 클라우스가 처음 선보인 메커니즘과 마찬가지로, 퍼페추얼 캘린더 IWC 프로셋은 매월 달라지는 일수를 자동으로 계산하며, 4년에 한 번씩 윤일을 추가한다. 익숙한 다이얼 외관과 달리 내부 메커니즘은 완전히 새롭게 설계되었다. 처음부터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이 시스템은 여러 개의 기능적 레이어와 돌출 및 내장형 플렉서블 핑거 기어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덕분에 크라운 포지션을 변경하거나 별도의 보정 버튼을 사용하지 않고도 캘린더를 양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다. 특허받은 이 간단한 보정 기능은 각 디스플레이를 하루 단위로 구동한다.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프로셋 어린 왕자(REF. IW339601) IWC 엔지니어들은 퍼페추얼 캘린더 프로셋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와 연결된 감속 기어를 다시 계산했다. 그 결과, 인디케이터에 표시된 값과 실제 달의 공전 주기 간의 오차가 1,040년 동안 단 하루에 불과하다. 월의 길이를 나타내는 휠은 각 월의 일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높낮이가 다르게 형성되어 있다. 일수가 짧은 달에는 휠의 형상이 플렉서블 핑거의 돌출을 유도하는데, 핑거가 돌출되면, 야간 전환 시퀀스 동안 24시간 휠이 여러 개의 톱니와 동시에 맞물리면서 캘린더가 다음 달의 첫째 날로 즉시 전환된다. 2월의 마지막에는 4년마다 한 바퀴씩 회전하며 윤년을 계산하는 휠이 해당 연도가 윤년인지 여부를 표시한다. IWC 자체 제작 82665 칼리버 24시간 휠, 프로그램 휠, 월 길이 휠, 문 페이즈 기어와 같은 부품들은 정교한 기하학적 구조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정밀성에 기반하여 제작되어야 한다. IWC 샤프하우젠은 이를 위해 첨단 LIGA 공정을 활용했다. 이러한 마이크로 구조화 기술은 석판 인쇄, 전기 도금, 몰딩을 결합한 기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가공방식으로 구현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형태와 정교한 기하학적 구조를 정밀하게 구현할 수 있다.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프로셋 어린 왕자의 케이스백 캘린더 모듈은 니켈-인 합금 이스케이프먼트와 실리콘 헤어스프링을 장착한 IWC 자체 제작 82665 칼리버에 통합되었다.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은 로터의 양방향 움직임을 활용해 메인스프링을 와인딩하는데, 오토매틱 휠이나 클릭처럼 높은 압력을 받는 와인딩 시스템의 부품들은 마모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산화지르코늄 세라믹으로 제작되었다.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프로셋 어린 왕자(REF. IW329602) 이러한 혁신은 18캐럿 5N 골드, 화이트 세라믹,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된 3종의 빅 파일럿 워치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다. 특히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프로셋 어린 왕자’ 2종은 모두 “Edition Le Petit Prince” 각인이 새겨진 스테인리스 스틸 크라운과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백 링이 결합되었다. 또한 오토매틱 와인딩 시스템의 로터에는 소행성 위에 앉아있는 어린 왕자를 묘사한 골드 도금 메달리온이 탑재되었다. Editor: Lee Eun Kyong
-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 라도 인테그랄 40주년 에디션
1986년 라도 인테그랄. 1986년 라도는 최초의 하이테크 세라믹 워치인 인테그랄(Integral)을 공개하며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곡선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형 구조는 전 세계 시계 애호가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특히 하이테크 세라믹은 당시 시계 업계의 판도를 뒤흔들 만큼 혁신적인 소재였다. 감각적인 촉감과 가벼움, 그리고 흠집 하나 나지 않는 하이테크 세라믹의 탁월한 내구성은 라도를 단순한 시계 브랜드가 아닌 ‘소재의 마스터’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하이테크 세라믹의 소결 과정. 라도 하이테크 세라믹의 본질은 일반 세라믹과 궤를 달리한다. 전통 세라믹은 점토, 암석 등의 천연 재료로 만들어지지만 하이테크 세라믹은 고순도의 산화지르코늄 파우더와 특수 화학 안료를 혼합한 인공적인 소재다. 약 1,000바(bar)의 압력으로 정밀 성형한 뒤 1,450°C의 소결 과정을 거치면, 하이테크 세라믹이 25% 수축하며 비커스 경도 1250이라는 놀라운 강도에 도달하는데, 이는 스테인리스 스틸(비커스 경도 200)의 여섯 배를 웃도는 수치이다. 또한 다이아몬드 툴을 활용한 고광택 마감은 특유의 매끄럽고 깊이 있는 질감을 만들어내어, 시간을 초월하는 하이테크 세라믹의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인테그랄 40주년 에디션. 2026년 새롭게 선보인 ‘인테그랄 40주년 기념 에디션(Integral 40-Year Anniversary)’은 오리지널의 비례와 형태를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40년간 축적된 소재 기술을 빠짐없이 집약했다. 옐로우 골드 PVD 코팅을 적용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오리지널 크기인 가로세로 24×34.1mm에서 28× 39.8mm로 현대적인 착용감에 맞게 전체적인 비례를 키웠고, 전반적인 블랙 앤 골드의 시그니처 대비를 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했다. 블랙 수직 브러시 마감 처리된 다이얼 위에는 슈퍼-루미노바가 적용된 옐로우 골드 컬러 인덱스와 6시 방향의 날짜 창, 옐로우 골드 색상으로 인쇄된 로고가 오리지널의 유산을 이어간다. 인테그랄 40주년 에디션 케이스백. 케이스백에 각인된 'SINCE 1986 ANNIVERSARY EDITION' 문구 또한 이번 에디션의 역사적 맥락을 상기시킨다. 라도 인테그랄 40주년 기념 에디션은 쿼츠 무브먼트인 라도 칼리버 R279로 구동되며, 함께 선보인 2026년 인테그랄 컬렉션은 다양한 사이즈와 다이얼 옵션으로 구성되어 인테그랄의 유산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인테그랄 40주년 에디션과 2026 인테그랄 컬렉션. 40년 동안 세상의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인테그랄이 지닌 우아함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 더 나아가 라도의 하이테크 세라믹은 경계를 넓혀 20가지 이상의 컬러와 더불어,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세라모스(Ceramos™) 등의 혁신적인 소재로 진화하고 있다. 이처럼 한계없는 라도의 도전에 인테그랄 40주년 에디션은 과거의 유산이 지닌 철학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라도가 나아갈 길을 비추는 나침반이 된다. Editor : Jo Kuk Beom
- <대부>에게 바치는 제이콥앤코의 두 번째 헌사, 갓파더 II
1979년, 14세의 나이에 미국에 도착한 제이콥앤코의 창립자 제이콥 아라보(Jacob Arabo)가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인 <대부>는 그에게 단순한 영화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영화의 첫 대사인 "나는 미국을 믿는다(I believe in America)"는 젊은 이민자였던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 경험은 이후 파라마운트 픽처스(Paramount Pictures)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오페라 갓파더(Opera Godfather)’의 출발점이 되었다. 제이콥앤코는 2019년에 선보였던 ‘오페라 갓파더’의 뒤를 잇는 신작 ‘갓파더 II(Godfather II)'를 공개하며 영화 <대부> 테마 타임피스의 다음 장을 제시했다. 제이콥앤코 갓파더 II. 갓파더 II는 영화 〈대부〉를 대표하는 두 곡, '더 갓파더스 왈츠(The Godfather's Waltz)'와 '더 갓파더 러브 테마(The Godfather Love Theme)'를 하나의 타임피스에 구현한 더블 멜로디 뮤지컬 워치다. 더 갓파더 러브 테마는 시리즈를 상징하는 메인 테마로 자리하며, 더 갓파더스 왈츠는 첫 번째 영화의 결혼식 장면에서 처음 등장한 곡이다. 제이콥앤코 갓파더 II. 로즈 골드로 제작한 가로세로 42 × 44mm의 직사각형 커브드 케이스 내부에는 두 멜로디가 하나의 뮤직 박스 배럴에 함께 프로그래밍되어 향상된 음향을 제공한다. 콤(Comb)과 실린더 ( Cylinder)로 구성된 뮤직 박스 메커니즘은 18개의 스틸 톱니로 이뤄진 콤의 길이에 따라 서로 다른 음을 만들어내고, 핀이 삽입된 황동 실린더가 이를 순차적으로 작동시킨다. 제이콥앤코 갓파더 II. 10시 방향의 멜로디 셀렉터로 곡을 선택하고 8시 방향 푸셔로 재생하면 각 멜로디가 15~20초간 울려 퍼진다. 멜로디 셀렉터에 의해 제어되는 미세한 측면 이동은 서로 다른 핀 배열을 작동시키며 두 곡의 전환을 가능하게 하고, 한 번의 와인딩으로 최대 10회의 멜로디 재생이 가능하다. 제이콥앤코 갓파더 II. 필름 누아르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내는 블랙 래커 다이얼 위에는 말론 브란도(Marlon Brando)가 연기한 돈 콜레오네의 초상이 자리하고, <대부>의 로고에서 빠질 수 없는 퍼펫 스트링(Puppet string) 디테일을 입체 아플리케로 구현해 영화의 정수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투르비용 양옆에는 두 개의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는데, 에너지가 감소함에 따라 별도의 시각적 신호로 뮤직박스의 작동 가능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다. 제이콥앤코 갓파더 II 케이스백. 갓파더 II의 케이스 전반에는 돈 콜레오네를 상징하는 장미 모티프를 인그레이빙했으며, 크라운에는 총열을 연상시키는 나선형 홈을 적용했다. 케이스백에는 피아노 형태의 사파이어 오프닝을 통해 내부 뮤직박스 콤을 드러내고, 그 위에는 더 갓파더 러브 테마의 실제 악보를 인그레이빙한 플레이트를 배치했다. 제이콥앤코 갓파더 II. 갓파더 II는 510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매뉴얼 와인딩 JCAM62 칼리버로 구동되며,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1974년 영화 개봉 연도를 기념해 단 74점 한정으로 제작되는 이 타임피스는 제이콥 아라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에 대한 헌사이자, 뮤지컬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Editor : Jo Kuk Beom
- 아나톰 역사상 최초의 스켈레톤 모델!! 시튜버가 리뷰해보았습니다~!
라도 아나톰 모델 역사상 최초의 스켈레톤 모델인 '라도 아나톰 오토매틱 스켈레톤'을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부학을 뜻하는 아나토미(Anatomy)에서 유래된 아나톰의 곡선미는 사람의 손목에 맞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결과인데요. 여기에 라도만의 혁신적인 소재인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까지 적용한 라도 아나톰 오토매틱 스켈레톤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현대적인 젠틀맨의 새로운 기준, 티쏘 젠틀맨 38mm
티쏘가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젠틀맨(Gentleman) 컬렉션의 새로운 사이즈를 선보였다.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양한 손목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비율을 제안한 이번 신작은, 균형감과 절제미를 갖춘 타임피스를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된다. 티쏘 젠틀맨 38mm 다크 그린 직경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반사 방지 코팅이 적용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더한 티쏘 젠틀맨 38mm는 존재감과 절제미를 고루 갖춘 세련된 실루엣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다크 블루, 실버, 블랙, 다크 그린 4종으로 구성된 다이얼은 피라미드형 텍스처 위에 선레이 마감을 더해 빛에 따라 풍부한 입체감을 드러내며, 정교하게 가공된 니켈 도금 인덱스와 슈퍼 루미노바가 적용된 핸즈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또한 3시 방향의 날짜 창은 다이얼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적인 기능을 더했다. 티쏘 젠틀맨 38mm 블랙, 실버, 다크 블루 티쏘 젠틀맨은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탑재되어 있는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통해 자기장, 충격, 온도 변화에 대한 저항성을 높였으며,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해 매일 시계를 착용하는 사용자뿐 아니라 여행이 잦거나 여러 시계를 번갈아 사용하는 이들에게도 실용성을 제공한다. 티쏘 젠틀맨 38mm 캠페인 한편, 티쏘의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배우 이동욱과 함께한 티쏘 젠틀맨 38mm 캠페인도 함께 공개되었다. 감각적인 화보와 스토리텔링 필름으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배우 이동욱의 리얼한 촬영 현장을 영화적인 미장센으로 연출하여 클래식한 품격과 위트를 겸비한 ‘NEW 젠틀맨’의 정수를 담았다. 새로운 캠페인과 함께 선보인 티쏘 젠틀맨 38mm는 현재 전국 공식 온,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21만 원이다. Editor : Jo Kuk Beom
-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최초의 투핸즈 시계,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 컬렉션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 컬렉션 1952년 탄생한 컨스텔레이션은 오메가의 정밀 철학을 상징하는 컬렉션이다. 2026년 공개된 새로운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Constellation Observatory) 컬렉션은 초침 없이도 정밀 측정이 가능한 혁신적인 테스트 시스템을 통해, 시·분만 표시하는 투핸즈 워치 최초로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했다. 핵심은 2023년 오메가가 설립한 프리시전 래버러토리의 신기술이다. 새로운 무선 독립형 테스트 유닛은 25일 동안 시계의 ‘틱’과 ‘탁’ 소리를 연속적으로 수집하고, 온도, 위치, 자기장, 기압을 동시에 분석한다. 기존처럼 하루 한 번 오차를 기록하는 방식이 아니라, 테스트 전 과정을 실시간 데이터로 추적해 훨씬 입체적인 정밀 분석이 가능해졌다.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 워치 디자인 역시 컨스텔레이션의 유산을 충실히 계승했다. 39.4mm 케이스 안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도데카곤 파이-팬 다이얼, 6시 방향의 스타, 케이스백의 옵저버토리 메달리온이 자리하며, 카이트형 인덱스와 도핀 핸즈가 클래식한 존재감을 더한다. 특히 블랙 세라믹 다이얼 위 12각 구조는 기술적 정밀성과 미학을 동시에 보여주는 요소다. 칼리버 8914 스탠다드 새로운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14와 8915도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 프레셔스 메탈 모델에는 문샤인™ 골드와 세드나™ 골드를 활용한 8915를, 오-메가스틸 모델에는 로듐 도금 마감의 8914를 탑재해 각기 다른 성격을 완성했다. 소재는 세드나™ 골드, 문샤인™ 골드, 캐노푸스 골드™, 플래티넘은 물론 오-메가스틸(O-MEGASTEEL)까지 폭넓게 전개된다. Editor : Shin Kyung Mi
- 시계 행사장 리얼 브이로그! 시계 기자들은 행사장에서 뭘 할까? 다니엘 헤니까지 만난 해밀턴 행사 취재기
지난 3월 초에 열린 해밀턴 2026년 신제품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조금 더 현장감 있게 취재했습니다. 행사장 가는 차안에서 자연스럽게 몽트르 에디터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부터 다니엘 헤니와 해밀턴의 새로운 CEO까지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불가리,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 프레스 스크리닝 개최
이탈리아 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가 지난 4월 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비영리 문화공간 송은에서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SONGEUN x STEDELIJK: Video Club)' 2026 프로그램의 첫 스크리닝을 기념하는 프레스 스크리닝을 개최했다.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은 송은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송은과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뮤지엄(Stedelijk Museum)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스크리닝 프로그램으로, 스테델릭 뮤지엄이 보유한 비디오 아트 컬렉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동시대 미술 담론을 확장해 왔다. 2023-2024년동안 총 4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2026년부터 불가리 코리아의 후원으로 더욱 확장된 규모와 깊이 있는 담론으로 이어진다.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 프레스 스크리닝 이번에도 총 4회에 걸처 진행하는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에서는 총 4점의 국내 미디어 작품들이 선정되어 스테델릭 뮤지엄에 기증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 선정은 불가리 코리아와 협력하여 송은문화재단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미디어 작가 4인을 선정하고, 각 작가의 작품을 1점씩 매입하여 총 4점을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 프레스 스크리닝 2026 프로그램의 첫 스크리닝을 기념하는 이번 프레스 스크리닝에서는 스테델릭 뮤지엄이 소장한 비디오 아티스트 작품 8점이 상영됐다. 다니엘 스포에리(Daniel Spoerri), 조안 조나스(Joan Jonas), 노라 투라토(Nora Turato) 등 197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작가들의 주요 작품들을 통해 각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적 실천과 시각적 언어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 프레스 스크리닝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으로 예술에 대한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불가리는 이번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의 후원을 통해 글로벌 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동시대 창작자들의 가능성을 지지한다. 예술, 문화 후원과 동시대 아티스트 지원,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불가리의 신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번 계승된다. Editor : Jo Kuk Beom
- 가장 브레게다운 진화, 2026 트래디션 컬렉션
브레게의 트래디션(Tradition) 컬렉션은 무브먼트의 구조를 다이얼 앞면에서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독창적인 DNA를 가진 모델이다. 2005년 첫선을 보인 후, 탁월한 무브먼트 설계와 완벽한 디자인의 조화라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철학을 가장 충실히 구현해 온 이 타임피스는 2026년 신작 4종을 공개하며 컬렉션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다. 택트 워치 No.611. 트래디션 컬렉션은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1799년에 처음 선보였던 ‘택트 워치’의 유산이 반영된 시계이다. 케이스 외부의 포인터와 핸드의 위치를 촉각으로 감지할 수 있는 택트 워치는 내부에도 작은 다이얼이 있는 독특한 구조가 특징이다. 이렇게 시간과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택트 워치의 구조는 오늘날 트래디션 컬렉션의 뿌리가 되고 있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7037, 7097, 7038’, 그리고 ‘트래디션 GMT 7067’로 구성된 이번 신작 4종은 택트 워치의 설계와 더불어,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를 사용한 오프 센터 다이얼을 통해 브레게의 DNA를 보다 현대적인 디자인 방향으로 제시했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7. 직경 38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블루 컬러의 무브먼트, 플레티넘 케이스와 블랙 컬러의 무브먼트로 두 가지 연출을 선보인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7’은 의도적이고 분명한 단순미로 트래디션의 정수를 보여준다. 12시 방향의 오프 센터 다이얼과 10시 방향의 레트로그레이드 스몰 세컨즈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컬렉션의 본질에 집중했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7 블루. 이러한 접근법은 케이스백에 보이는 플래티넘 소재의 로터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고안한 디자인인 반달 모양의 로터는 오토매틱 시계의 기초 토대를 마련했던 브레게의 역사를 상징한다. 또한 브레게가 로터에 사용했던 플래티넘 소재는 골드보다 밀도가 높고 무거워 우수한 와인딩 성능을 제공했고, 이는 18세기 말 당시의 혁신적인 발견이었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7’은 플래티넘 소재의 로터를 재현하여 당시 워치메이킹의 새 지평을 열었던 브레게의 유산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했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7 블루 무브먼트.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7은 5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칼리버 505SR로 구동된다. 다이얼 앞면에서 무브먼트가 드러나는 구조이니만큼 세심한 마감 작업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데, 오프 센터 다이얼은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기요셰 기법 대신 전통적인 화이트 그랑 푀 에나멜로 제작되었고, 중앙에 위치한 배럴 커버에는 스네일(snail) 패턴의 수공 기요셰 기법을 사용했다. 또한 블루 모델의 경우, 컬렉션 사상 처음으로 무브먼트 전체를 블루 컬러로 ALD처리를 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8 제작 과정. 직경 37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8’은 5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과 크라운을 통해 타임피스에 더욱 눈부신 매력을 더했다. 파인 워치메이킹과 주얼리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 모델은 컬렉션 최초로 블랙 어벤추린 글래스 다이얼을 적용하여 은은한 깊이감을 더했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8.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8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기요세 패턴이다. 다이얼 중앙의 배럴 커버는 햇살 모양의 모티프를 연출하는 ‘선버스트(sunburst)’ 기요셰 패턴으로 차별성을 두었고, 케이스 백의 로터 또한 이 모델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선버스트 기요셰 패턴으로 마무리했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97. 직경 40mm의 18K로즈 골드 케이스로 이루어진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97’은 화이트 그랑 푀 에나멜로 제작된 메인 다이얼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낸다. 특히 탑재된 칼리버 505 SR1의 챠콜 그레이 배럴 커버에 새롭게 도입된 마감 기법은 화사하게 빛나는 화이트 다이얼과 선명하게 대비된다. 트래디션 GMT 7067. 마지막으로 직경 40mm의 플래티넘 케이스를 갖춘 ‘트래디션 GMT 7067’은 그린에서 블랙으로 이어지는 섬세한 컬러 그라데이션으로 메인 다이얼을 장식해 섬세한 공예 노하우를 선보인다. 로컬 타임이 표시되는 메인 다이얼 아래에는 8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이 홈 타임을 표시하고 있고, 10시 방향에는 절제된 디자인의 낮/밤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트래디션 GMT 7067. 트래디션 GMT 7067의 또 다른 특징은 홈 타임의 숫자를 아라비아 서체와 오리엔탈 서체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오리엔탈 서체는 현대 시계에서는 만나보기 어렵지만, 과거 1800년대 초부터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오스만 제국의 고객들에게 맞춤 디자인 제작을 해주던 헤리티지를 반영한 결과이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7 블랙. 브레게 트래디션 컬렉션은 곳곳에 반영된 브레게의 상징적 요소들과 기법을 통해 각자의 고유한 개성을 뽐내고 있다. 메종의 유산과 창립자의 정신을 이어받은 이번 트래디션 컬렉션의 신작 4종 또한, 현대적인 방식으로 디자인을 풀어내며 타임피스가 지닌 비전의 또 다른 확장을 제시했다. Editor : Jo Kuk Beom
- 튜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리뉴얼 오픈
스위스 프리미엄 럭셔리 워치 브랜드 튜더가 3월 27일 공식 판매점 에이치디와치와 함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의 튜더 부티크를 확장 리뉴얼하여 새로 오픈했다. 과감하게 도전하라는 뜻의 브랜드 철학인 ‘Born To Dare’를 바탕으로 공간 경험을 확장한 새로운 부티크는 보다 넓어진 규모를 통해 한층 더 여유로운 동선과 상담 환경을 마련했다. 튜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중앙 바 특히 새롭게 조성한 바 공간에서는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기며 튜더 블랙 베이(Black Bay), 펠라고스(Pelagos) 등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의 분위기와 감성까지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튜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한편, 테헤란로와 코엑스 상권, 삼성역 등의 접근성이 뛰어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쇼핑, 문화, 전시 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수요가 모여 폭넓은 비즈니스 고객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모이는 곳이다. 이러한 입지적 특성을 통해 튜더의 새로운 부티크는 보다 폭넓은 고객층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튜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또한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튜더 부티크에서는 상담받는 모든 고객에게 웰컴 드링크와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쿠키 박스와 와인이 증정될 예정이다. Editor : Jo Kuk Beom
- 정정·반론·추후보도
몽트르 코리아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기사 내용에 오류가 있을 경우 신속히 정정하며, 이해당사자의 반론 요청이 있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반론보도를 게재합니다. 현재까지 정정·반론·추후보도 사례는 없습니다. (기준일: 2026년 3월 30일) 번호 | 구분 | 제목 | 게재일
- 언론윤리강령
몽트르 코리아(DREAMS KOREA)는 하이엔드 워치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 논평, 트렌드를 전달하는 전문 매거진으로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우리는 워치메이킹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시장과 문화 전반의 흐름을 균형 있게 전달함으로써 전문 매체로서의 사회적·시대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며, 이에 윤리강령을 제정한다. 제1조 언론의 자유와 독립 ① 독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며, 외부의 압력과 간섭으로부터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지킨다. ② 다양한 의견과 가치를 존중하며, 균형 있는 정보 제공을 통해 건전한 여론 형성에 기여한다. 제2조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책임 우리는 워치 산업과 관련된 정보 제공에 있어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을 통해 독자의 합리적 판단과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다. 제3조 진실성과 정확성 추구 ① 모든 거짓, 조작, 왜곡, 과장을 배격하며, 객관적 사실에 기반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② 콘텐츠에서 사실과 의견을 명확히 구분하고, 오류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정한다. 제4조 공정성과 균형성 유지 ①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며, 특정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는다. ② 보도 및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관련 당사자의 입장을 존중한다. 제5조 차별 금지와 다양성 존중 ① 인종, 성별, 나이, 직업, 신념, 장애 등을 이유로 한 차별과 혐오를 배격한다. ② 다양한 문화와 가치, 개성을 존중하며 이를 균형 있게 반영한다. 제6조 청소년 보호 우리는 청소년의 건전한 정신적·신체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표현과 콘텐츠를 지양하며, 책임 있는 콘텐츠 제작에 힘쓴다. 제7조 저작권 보호 ① 타인의 저작권을 존중하며, 콘텐츠 활용 시 출처를 명확히 밝힌다. ② 표절 및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고 창작의 가치를 보호한다. 제8조 언론인의 윤리와 품위 유지 ① 취재 및 제작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를 사적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 ② 금품, 향응, 부당한 청탁을 수용하지 않으며, 언론인의 품위를 유지하고 독립성을 지킨다. 제9조 이용자 참여 환경 조성 및 건전한 활동 관리 ① 이용자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며 건전한 참여 환경을 조성한다. ② 게시물과 댓글 등이 타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적절히 관리한다. 제10조 개인 사생활 및 취재원 보호 우리는 공공의 이익에 관한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개인의 명예, 사생활, 개인정보 및 인격적 가치를 침해하지 않는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취재원을 보호한다. 제11조 갈등 및 차별 조장 금지 우리는 취재 및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지역, 계층, 종교, 성별 등 다양한 집단 간 갈등을 유발하거나 차별을 조장하지 않는다. 제12조 광고 및 협찬의 투명성 ① 광고 및 협찬 콘텐츠는 편집 콘텐츠와 명확히 구분한다. ② 브랜드 및 제품과의 이해관계가 콘텐츠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한다. 부칙 이 윤리강령은 2026년 02월 23일부터 적용한다. 내용의 추가, 삭제 및 수정이 있을 경우 시행일 7일 전 몽트르 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한다. • 공고일자 : 2026년 02월 23일 • 시행일자 : 2026년 02월 23일 본 윤리강령은 한국기자협회 및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의 언론윤리강령을 참고하여 일부 수정·보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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