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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리차드 밀의 새로운 앰배서더, 페르난도 벨라스테긴

    리차드 밀은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경기와 최상의 퍼포먼스와 성과를 내기 위해 매일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운동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인 라파엘 나달을 비롯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수 많은 운동 선수들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리차드 밀은 올해 세계적인 인기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패들(Padel) 스포츠에 도전한다. 바로 패들 스포츠의 제왕이자 ‘벨라’라는 별명을 갖춘 운동 선수 페르난도 벨라스테긴(Fernando Belasteguín)을 브랜드의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했기 때문이다. 유년 시절부터 스포츠에 대한 특출한 재능과 열정이 가득했던 그는 15살이 되던 1995년부터 패들 프로 선수로 데뷔하여 세계 최정상급 프로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페르난도 벨라스테긴은 2002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286번의 결승전에 진출하여 230번의 우승을 거두며 스포츠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16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거머쥐고 있다. 리차드 밀의 새로운 앰배서더, 페르난도 벨라스테긴. 멕시코에서 처음 시작된 패들 경기는 유리벽으로 된 코트 안에서 2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루며 진행되는 라켓 스포츠다. 스쿼시와 배드민턴 그리고 테니스의 박진감이 하나로 융합된 형태인 패들 경기는 빠른 속도와 정확성 그리고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고난이도 스포츠 종목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페인에서는 축구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가 많은 종목이다. 리차드 밀은 페르난도의 뛰어난 운동 신경과 통찰력 그리고 필적할 수 없는 근면함을 무기로 코트 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에 주목하며 그를 브랜드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맞이하게 되었다. 리차드 밀의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 그는 앞으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 RM 35-03 오토매틱 라파엘 나달 ’을 착용하고 코트 위를 정복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해밀턴 카키 필드 티타늄

    오랜 역사에 걸쳐 계승해온 밀리터리 워치메이킹의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해밀턴의 아이코닉한 카키 필드 컬렉션이 훨씬 더 견고하고 가벼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카키 필드 티타늄 직경 38mm 또는 42mm의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는 ‘카키 필드 티타늄’은 그 이름처럼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가볍고 견고한 티타늄으로 제작했으며, 모델에 따라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 코팅을 하거나 브러싱 처리를 했다. 다이얼에는 시크한 블랙 컬러나 투톤의 딥 블루 컬러를 매치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인덱스와 핸즈 등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최대 수심 100m 방수가 가능한 이 시계는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해밀턴의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Editor: Ko Eun Bin

  • IWC 샤프하우젠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블랙 에이스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IWC 샤프하우젠은 85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항공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미 해군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는 전문 파일럿 워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IWC는 가장 까다로운 안목을 보유한 고속 제트기 파일럿들을 위한 전문화된 항공 시계를 제작하며 브랜드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뛰어난 정밀성과 가독성을 갖춘 파일럿 워치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는 IWC는 올해 미 해군 비행대와의 파트너십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파일럿 워치를 선보였다. ‘블랙 에이스’라고 불리는 공격용 전투기 비행대 41(VFA-41) 파일럿들을 위해 제작했던 역사적인 모델을 재해석한 새로운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블랙 에이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직경 41mm 사이즈로 출시되는 새로운 파일럿 워치는 IWC가 1980년대 초, 시계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개발했던 블랙 산화지르코늄 세라믹으로 제작되었다. 비커스 경도에서 다이아몬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을 가진 이 세라믹은 지구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 중 하나에 속한다. 또한 소재 특유의 은은한 블랙 컬러는 햇빛이 반사되지 않아 파일럿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장점도 갖추고 있어 파일럿들을 향한 IWC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백 케이스는 매우 견고하고 가벼운 또 하나의 소재인 티타늄으로 제작하고 스페이드를 배경으로 “블랙 에이스” 트윈 엔진 제트기의 모습을 새겼다. 이 시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바로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을 발하는 루미캐스트(Lumicast) 다이얼이다. “블랙 에이스” 파일럿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루미캐스트 다이얼은 세라믹과 유사한 내구성을 가질 수 있도록 고급 슈퍼 루미노바 염료를 바인더와 혼합하고, 원형 몰드에 넣어 특수 개발된 경화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이를 통해 밝은 곳에서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나타내는 반면 어두운 곳에서는 밝은 그린 컬러로 발광한다. 또한 암실 테스트에서 무려 23시간 동안 밝은 녹색 빛을 발광하는 것으로 입증된 다이얼은 더 높은 수준의 가독성과 야간 가시성을 제공한다. 인덱스와 핸즈는 모두 시크한 블랙 컬러로 완성했으며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카드의 스페이드 에이스와 형태가 유사한 “블랙 에이스” 패치를 새겼다. 새로운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블랙 에이스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32100으로 구동된다. 이 시계는 그 어떤 IWC 파일럿 워치와 동일하게 내부 케이스가 연철로 제작되었으며 이와 결합된 무브먼트의 항자기성 실리콘 탈진기를 통해 자기장에 대한 시계의 저향력을 강화시켰다. 양방향 와인딩 시스템을 갖춘 이 무브먼트는 최소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Editor: Ko Eun Bin

  • 까르띠에 탱크 아메리칸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워치 컬렉션 중 하나인 탱크 워치의 패밀리에 속한 탱크 아메리칸은 다른 탱크 워치들과 마찬가지로 타임리스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자유와 스타일의 가치를 대변하는 미국 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는 탱크 아메리칸이 올해 완전히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했다. 섬세한 곡선미와 간결한 라인이 돋보이는 탱크 아메리칸의 최신작과 탱크 워치의 변천사를 자세하게 소개한다. 1921년 까르띠에는 길고 구부러진 형태의 케이스가 특징인 ‘탱크 상트레(Tank Cintrée)’를 출시했다. 그로부터 60여 년이 흐른 1988년에 까르띠에는 곡선형으로 완성한 탱크 상트레의 계보를 잇는 ‘탱크 아메리칸(Tank Américaine)’을 선보였다. 탱크 패밀리 워치 중 하나로 등극한 탱크 아메리칸은 탱크 상트레의 직사각형보다 더 작고 동그스름해진 케이스 형태 덕분에 좀 더 실용적인 착용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곡선을 더한 직사각형 케이스에 콤팩트한 형태의 둥근 샤프트 디자인, 정밀한 비율과 간결한 디자인 라인 등으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다른 탱크 워치들과 같이 미학적 코드와 정밀한 비율을 갖춘 탱크 아메리칸은 곡선 형태의 케이스로는 브랜드 최초로 방수 기능을 갖춘 시계이기도 했다. 손목의 곡선을 감싸는 다이얼과 시크한 스타일로 드러나는 탱크 아메리칸의 매력은 자유와 스타일의 가치를 대변하는 미국 문화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탱크처럼 타임리스한 탱크 아메리칸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심미적 세계를 추구하는 신세대에게 깊은 신뢰와 관심을 받았다. 새로운 버전의 탱크 아메리칸 (좌) 탱크 아메리칸 라지 모델의 최종 테스트 과정, (우) 탱크 아메리칸 라지 모델의 제작 과정. © Cartier 올해 까르띠에는 탱크 아메리칸의 완전히 새로운 버전을 통해 혁신을 꾀했다. 까르띠에의 라이프 스타일 아이콘이자 클래식과 캐주얼 사이에 자리한 탱크 아메리칸을 고유의 곡선미와 정체성 등을 반영해 섬세한 디자인으로 진화시킨 것이다. 특히 다이얼의 스타일과 스트랩으로 이어지며 완벽하게 결합되는 샤프트로 순수한 형태를 한층 부각시켰다. 덕분에 미학적이면서 동시에 인체공학적인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시계의 실루엣을 강조할 수 있었다. (좌) 탱크 아메리칸 라지 모델 핑크 골드 케이스의 폴리싱 과정, (우) 탱크 아메리칸 라지 모델 핑크 골드. © Cartier, © UGO CESARE 새로운 탱크 아메리칸은 미니, 스몰, 라지의 총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미니와 스몰 버전에는 스위스 고정밀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에 레더 스트랩을 매치한 버전부터 핑크 골드와 핑크 골드 & 다이아몬드 버전 그리고 메탈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다이아몬드 파베 화이트 & 핑크 골드 버전 등에 이르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날 수 있다. (좌) 탱크 아메리칸 스몰 모델의 핑크 골드, (우) 탱크 아메리칸 미니 모델의 풀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 © Cartier, © UGO CESARE 라지 모델에는 기존보다 더 얇아진 케이스에 맞게 새로운 까르띠에 매뉴팩처 오토매틱 와인딩 메커니컬 1899MC 무브먼트가 탑재되었다.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은 다크 블루 악어가죽 레더 스트랩과 블루 스피넬을 세팅한 크라운이 특징이며, 핑크 골드 버전은 그레이 악어가죽 레더 스트랩과 블루 사파이어를 세팅한 크라운이 특징이다. 모든 버전의 탱크 아메리칸은 미 대륙의 캐주얼 시크에 찬사를 보내며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 Lee Eun Kyong

  • 태그호이어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레이싱 블루

    모터스포츠를 위해 탄생한 태그호이어 모나코 컬렉션에 올해 새로운 감각을 더한 특별한 레이싱 블루 에디션이 추가되었다. 전통적인 프렌치 레이싱 블루 컬러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컬러 팔레트가 적용된 새로운 모나코 워치는 레이싱의 세계와 관련이 깊은 브랜드의 풍부한 역사를 기념한다. 초기 모터스포츠 대회에서는 자동차를 제조사 또는 스폰서를 상징하는 색상이 아닌, 국가를 상징하는 색상으로 구별했다. 영국은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을, 이탈리아는 강렬한 레드 컬러인 로소 코르사(Rosso Corsa)를, 프랑스는 선명한 블루 컬러인 블루 드 프랑스(Bleu de France)를, 그리고 독일은 최초로 선택한 화이트와 이후 변경한 실버 컬러 등을 사용했다. 지난 7월 말, 모터스포츠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이어온 태그호이어는 이 같은 역사적 배경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모나코를 선보였다. 새로운 ‘태그호이어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레이싱 블루’는 전 세계 100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케이스는 1969년부터 지속되어온 모나코 워치의 스퀘어 셰이프로 완성하고, 가로세로 39×39mm 사이즈의 그레이드 2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또한 모든 모나코 워치와 동일하게 수심 100m 방수가 가능하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 1920~1930년대의 스포츠 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엔진 터닝 대시보드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얼에는 실버 컬러를 매치했고, 선레이 브러싱 처리를 더해 뛰어난 광택 효과를 연출했다. 다이얼의 3시와 9시 방향에 위치한 서브 카운터는 탈봇-라고(Talbot- Lago), 들라주(Delage) 및 부가티 타입 35 등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를 대표하는 색상인 블루 드 프랑스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블루 컬러로 완성했다. 또한 그 어떤 조건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하기 위해 도트 인덱스와시침, 분침은 블루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하고, 12시 방향의 마커와 초침에는 선명한 라임 옐로 컬러를 적용했다. 새로운 태그호이어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레이싱 블루에는 1969년의 오리지널 모나코 워치에 사용된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11이 탑재되어 크라운이 케이스의 3시 방향이 아닌 9시 방향에 자리 잡고 있다. 태그호이어의 상징적인 칼리버 11은 약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가 힘차게 박동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백 케이스에는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강조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이 시계가 갖춘 높은 소장 가치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레이싱 블루 박스 패키징. 모터스포츠를 향한 남다른 열정과 브랜드만의 아방가르드한 정신을 한 곳에 집약한 이 시계는 선명한 블루 드 프랑스 컬러의 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어 전체적으로 세련된 실루엣을 갖추고 있다. 단 1000명에게만 허락된 이 시계는 블루 드 프랑스 컬러의 박스에 라임 옐로 컬러 디테일을 더한 특별한 박스 패키징에 담겨 제공된다. Editor: Ko Eun Bin

  • 웨스 앤더슨, 까르띠에 글로리 투 더 필름메이커 2023 어워드 수상

    까르띠에는 2021년부터 베니스 비엔날레와의 파트너십을 맺으며 해마다 개최되는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 창작물에 대한 메종의 강한 열정을 보여주는 이 파트너십을 통해 2021년부터 해마다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는 현대 영화 산업에 특별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까르띠에 글로리 투 더 필름메이커 어워드(Cartier Glory to the Filmmaker Award)’를 수여하고 있다. 까르띠에 글로리 투 더 필름메이커 어워드 트로피 ⓒ Cartier 2021년에는 영국의 전설적인 영화감독이자 제작자인 리들리 스콧이, 2022년에는 미국의 저명한 영화감독이자 작가 및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월터 힐이 깔띠에 글로리 투 더 필름메이커 어워드를 수상했고, 2023년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국의 감독 웨스 앤더슨(Wes Anderson)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1996년 개봉한 영화 <바틀 로켓>을 연출하며 데뷔한 웨스 앤더슨은 <로얄 테넌바움(200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프렌치 디스패치(2021)>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작품을 선보이며 눈부신 커리어를 쌓아왔다. (좌) 웨스 앤더슨, (우) 베니스 국제영화제 총감독 알베르토 바르베라,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 까르띠에 인터내셔널 CEO 시릴 비네론, 음악감독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 Sebastiano Pessina, Cartier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장 알베르토 바르베라는 “웨스 앤더슨은 단 하나의 프레임으로도 그만의 독창적이고 명확한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감독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 세계는 천진난만하면서도 시각적인 미학을 떠오르게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1960년대에서 영감받은 인상 깊고 감동적인 OST부터 등장인물의 전신세계를 반영하는 화려한 의상까지, 모든 장면의 디테일과 구성은 정교하고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고 덧붙이며 웨스 앤더슨의 수상에 찬사를 보냈다. 웨스 앤더슨의 신작 ‘더 원더풀 스토리 오브 헨리 슈거’ 중 ⓒ Netflix 웨스 앤더슨의 시상식은 이탈리아 현지시각 기준으로 9월 1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팔라조 델 시네마의 살라 그란데(Sala Grande)에서 개최되었으며, 수상 소감 이후에는 웨슨 앤더슨의 비경쟁 부문 신작 <더 원더풀 스토리 오브 헨리 슈거>가 상영되었다. 이 작품은 런닝타임 40분의 미국 영화로, 랄프 파인즈, 베네딕트 컴버배치, 데브 파텔, 벤 킹슬리 그리고 리차드 아요아데 등 다수의 저명한 배우가 출연한다. Editor: Cho Hye Ri

  • 불가리, 제 1회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를 후원하다

    9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프리즈 서울이 또 한 번 개최된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는 올해 신설된 제1회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아티스트 어워드의 공식 스폰서이자 파트너로 프리즈 서울과 함께 한다. 불가리가 후원하는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는 프리즈 서울이 기획한 특별 큐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프리즈 서울에서 신진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는 떠오르는 국내 작가 우한나의 이 발탁되었다. 우한나 작가의 새로운 작품 시리즈 «Milk and Honey»(2023-현재)의 연장선에 있는 대규모 설치작품으로 여성의 가슴을 연상시키는 형태의 패브릭을 늘어놓으며 무도회장의 커튼 혹은 공중에서 날개를 펼친 박쥐의 모습을 나타내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가 노화 하는 것처럼 인간의 신체가 역동적인 변화를 겪듯, 작품의 형태 또한 중력의 힘과 패브릭 소재의 유연한 성질이 상호작용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제1회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는 현대 예술 갤러리 퀸즐랜드 미술관의 현대 아시아 미술 큐레이터 루벤 키한(Reuben Keehan),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이자 아트선재센터의 예술감독 김선정, 독립 큐레이터 고원석, 예술가 겸 이화여자대학교의 교수 문경원, 미술 평론가 앤드루 러세스(Andrew Russeth) 등 주요 예술계 전물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선정되었다.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의 수상자인 작가 우한나의 작품은 이번 프리즈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작품 전시 외에도 작품의 제작 과정과 숨겨진 일화 등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프라이빗한 토크 세션도 진행된다. Editor: Ko Eun Bin

  • 태그호이어 모나코, 영화 <그란 투리스모>에 등장하다

    오는 9월 20일 모터스포츠의 치열한 세계를 그려낸 새로운 액션 영화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 : BASED ON A TRUE STORY)>가 개봉된다. 이 영화는 영국의 프로게이머로 활약하고 있던 잔 마든보로(Jann Mardenborough)가 레이싱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고안한 ‘그란 투리스모 콘테스트’에 참가해 프로 레이싱 선수로 전향한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모터스포츠의 치열한 세계를 담고 있는 이 영화에서는 1970년대부터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태그호이어 모나코가 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태그호이어의 상징적인 모나코 워치는 자동차 경주의 총괄 역을 맡은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이 착용하고 등장한다. Editor: Ko Eun Bin

  • 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일상의 모험을 갈망하는 이들을 위한 시계 컬렉션인 예거 르쿨트르의 폴라리스 컬렉션에 시그니처 다이얼 버전의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2점이 새롭게 출시되었다. 스포티한 다이얼에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풍부한 텍스처의 웜 그레이 컬러와 블루 컬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18년 예거 르쿨트르는 폴라리스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모던하면서도 스포티한 시계를 재정의하는 동시에 전설적인 폴라리스 컬렉션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직경 42mm 사이즈로 완성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는 선명한 라인과 깔끔한 곡선형 러그, 섬세한 베젤, 글라스 박스 크리스털 등 폴라리스의 핵심 디자인 코드가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2023년 8월 말, 예거 르쿨트르는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매뉴팩처의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담아 시그니처 다이얼 버전의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2점을 출시했다. 깔끔하고 모던한 라인이 돋보이는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의 다이얼은 표면을 래커 처리해 과감하면서도 강렬한 시각적 깊이를 느낄 수 있으며, 특유의 품격을 상징하는 딥 블루 컬러와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하는 웜 그레이 컬러로 완성했다. 이중 특히 웜 그레이 컬러는 예거 르쿨트르의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색상이다. 정교한 구조를 갖춘 다이얼은 중앙 디스크, 아워 마커를 적용한 중앙 링, 태키미터 눈금을 새긴 외부 링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앙 디스크와 아워 링은 모두 밝은 색상에서 짙은 래커 컬러로 나아가며 그러데이션을 이루어 다이얼에 시각적 깊이를 더해주는데, 다이얼을 구성하는 2가지 부품을 래커 처리하는 과정에서는 각 레이어를 수작업으로 코팅해야 하는 길고 까다로운 공정이 이어진다.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의 다이얼과 제작 과정. 새로운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는 오렌지 컬러로 크로노그래프의 주요 디스플레이를 강조하고 전체적인 구성에 역동성을 부여했다. 특히 스켈레톤 핸즈로 가시성을 높였으며, 현대적인 폴라리스 디자인 코드를 따르는 대담한 사다리꼴 인덱스 역시 크로노그래프 디스플레이의 섬세한 디테일과 균형을 이루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예거 르쿨트르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761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트윈 배럴로 구동되는 일체형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는 수직 클러치를 탑재한 칼럼 휠 크로노그래프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으며,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는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2가지 스트랩 패키지와 함께 제공된다. 블루 다이얼 모델은 스틸 브레이슬릿과 클루 드 파리 패턴의 블루 러버 스트랩 그리고 웜 그레이 다이얼 모델은 베이지 캔버스 스트랩과 질감을 살린 블랙 러버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Editor: Lee Eun Kyong

  • 브레게, 2023년 프리즈 서울에 참여하다

    브레게가 9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에 참여하며 프리즈와의 예술적인 만남을 이어갔다. 럭셔리 시계 브랜드로 손꼽히는 브레게 하우스는 독립 큐레이터 심소미와의 협업으로 완성한 새로운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았다. 2022년 브레게가 예술계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위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현대 미술 페어인 프리즈의 후원자로 활약했다.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프리즈는 불과 몇 년 안에 예술 시장을 이끄는 세계적인 리더로 자리를 잡으면서 브레게의 관심을 끌게 되었고, 두 단체는 공통의 참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손잡게 되었다. 브레게는 매년 신예 아티스트 및 저명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브레게의 풍부한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프리즈 페어의 브레게 부스에서 전시할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2022년에 함께한 아티스트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파블로 브론스타인 (Pablo Bronstein) 이었는데, 그의 몽환적인 바로크 작품이 설립자인 아브라함-루이 브레게 (Abraham-Louis Breguet) 의 아방가르드한 정신을 한층 강화해준다는 점에서 브레게의 흥미를 끌었다. 파블로 브론스타인은 산업화 이전 시대에 탄생한 발명품, 특히 기계에 바로크적인 측면을 더한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했고,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지금까지도 브레게를 상징하는 요소인 신고전주의적 워치메이킹 스타일을 선보이며 당시의 기조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디자인을 지향했다. 큐레이터 심소미와 함께한 2023년 프리즈 브레게와 프리즈의 컬래버레이션은 2023년에도 이어졌다. 지난 5월 프리즈 뉴욕에서 ‘오비탈 타임(Orbital Time)’ 을 주제로 전시회를 선보였던 한국 큐레이터 심소미는 프리즈 서울에서 ‘스트리밍 타임(Streaming Time)’이라는 테마로 시간이 지닌 새로운 면을 보여주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콘셉트는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 사이에서 벌어지는 시간의 문제, 즉 모두에게 다르게 느껴지는 주관적 경험인 동시에 서로 연결된 세계를 지탱하는 기둥과도 같은 시간에 대해 다루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탐구하는 스트리밍 타임은 현대 사회 속에 잠재적으로 존재하는 새로운 문화적 시간을 의미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서울이라는 도시가 대변하는 스트리밍 문화를 연상시키고 또 이에 부응하는 테마다. 이에 대해 심소미는 “예술에는 도시 생활이 인간의 지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예술은 사회에서 보이지 않거나 배제되거나 소실되었을지 모르는 것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이번 협업에서는 워치메이킹 분야의 발명과 발전 속에서 브레게가 이룩한 가치의 중요성을 고려해 이를 오랜 역사를 통해 형성된 워치메이킹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예술 간의 대화로 표현하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자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심소미는 스트리밍 타임 콘셉트를 서로 다른 예술 형식으로 구현해낼 아티스트로 안성석과 정희민을 선정하며 이렇게 전했다. “두 아티스트는 지각과 관련해 시간이라는 개념에 도전장을 내민 한국의 차세대 아티스트입니다. 이들에게서 현대의 시간은 사회, 지각, 구체화, 관습, 계층에 의문을 제기하는 하나의 모티프로 활용됩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 안성석과 정희민은 오늘날 시간의 개념을 표현하는 방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울이라는 도시가 움직이는 방식을 탐구하는 이들의 작품은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과 모두가 동일한 방식으로 그 시간에 순응해야 하는 부담감을 극복하게 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손목에서 만나는 예술 브레게 라운지에는 스트리밍 타임 콘셉트의 예술 작품뿐만 아니라 브레게 뮤지엄 피스인 ‘퍼페추얼 포켓 워치 No. 2795’를 포함해 브레게를 대표하는 타임피스 등도 함께 전시되었다.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브레게 매뉴팩처 소속 장인의 기요셰(Guilloché) 패턴 시연이 진행되었는데, 감상뿐만 아니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되었다. (좌) 퍼페추얼 포켓 워치 No. 2795, (우) 타입 XX 크로노그래프 브레게의 독보적인 기술인 기요셰는 1786년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시계 다이얼에 최초로 도입한 기법으로, 미학적인 동시에 가독성을 높여준다. 로제 엔진이라는 전통적인 기계를 이용해 핸드 인그레이빙으로 다이얼에 패턴을 입히는 기요셰 작업은 10분의 1mm의 섬세하고 정교한 패턴으로 여러 시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진행된다. 기요셰 장인과 함께 메종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직접 시연하고 설명하는 워치메이커도 라운지에서 관람객을 맞았다. 이번 행사는 투르비용을 포함해 현대 시계 제조의 역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남긴 기술력까지 느낄 수 있었던 흔치 않은 기회였다. Editor : Lee Eun Kyong

  • 필립스의 아시아 시계 부문 책임자 토마스 페라치와의 인터뷰

    필립스 옥션은 제2회 프리즈 서울의 개최에 맞춰 9월 1일부터 6일까지 송원아트센터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세계적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호크니와 헤르난 바스 등의 작품과 함께 오는 10월과 11월에 각각 열리는 홍콩 20세기 및 동시대 미술 경매와 홍콩 시계 경매의 하이라이트까지 선보인 이번 전시회를 위해 서울을 방문한 필립스 옥션의 아시아 시계 부문 책임자 토마스 페라치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MK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된 목적이 무엇인가? THOMAS PERAZZI (이하 TP) 지난해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했던 프리즈 론칭이 전반적으로 경매 시장을 발전시키는 데 큰 성과를 올렸고, 이 같은 발전적 연장선에서 한국에서도 수집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뉴 로맨틱스(New Romantics)> 아트 전시회를 열었다. 다행히 이 전시회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아 올해는 한국의 수집가들에게 해외 아티스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홍콩 20세기 및 동시대 미술 경매와 홍콩 시계 경매의 하이라이트까지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또 다른 전시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MK 오는 11월 홍콩 시계 경매에 출품할 아주 희귀한 F.P 주른 손목시계와 프레젠테이션 박스를 국내에서 먼저 전시하기로 결정한 이유가 무엇인가? TP 최근 독립 시계 제작자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중고 시계 시장에서 독립 시계 제작자들이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F.P 주른의 제품을 한국에서 전시하기로 결정했다. F.P 주른의 작품들은 특히 탁월한 기술을 예술로 변화시키는 놀라운 작품성을 갖추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오는 11월에 선보이게 될F.P 주른의 제품은 1999년부터 2015년까지 제작된 38mm 워치를 한곳에 모아둔 박스 세트다. 진정한 수집가들을 위해 제작된 이 박스 세트는 단 38개만 제작되어 높은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 모든 제품에는 직경 38mm의 스틸 케이스와 브론즈 컬러의 다이얼이 매치되었고, 투르비용과 애뉴얼 캘린더 등 각기 다른 컴플리케이션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우드 프레젠테이션 박스 역시 호화로운 시계 제작 기술의 최고봉으로 꼽을 수 있다. 해당 컬렉션의 시계들은 종종 제작과 동시에 분리되어 전체 세트로 다시 모으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한국의 수집가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었다. MK 경매에 출품하는 시계를 선택할 때 어떤 점에 중점을 두는가? TP ‘품질’과 ‘희소성’ 그리고 ‘출처’가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한다. 먼저 품질을 따질 때에는 해당 모델이 복원이 되었는지 또는 폴리싱을 했는지 등을 확인하는데, 빈티지 시계의 경우에는 시계의 관리 상태와 오리지널 부품의 여부가 제품의 가치에 큰 영향을 끼친다. 희소성은 말 그대로 현재까지 몇 점이 존재하는가를 말한다. 마지막으로 시계의 출처나 근원지도 매우 중요하다. 시계가 원래 소유자로부터 나온 것인지, 이전에 경매에서 구매한 것인지 또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이 착용했었거나 소장했던 시계인지도 경매에 큰 영향을 끼친다. MK 경매에서 시계와 예술품을 선보일 때 어떤 차이를 염두에 두고 진행하는가? TP 시계는 고도의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숙련된 장인 기술 등으로 완성된 것이기에 그 자체로 예술 작품이다. 우리는 하나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것처럼 또는 예술가가 걸작을 공개하는 것처럼 경매를 진행해나간다. 아울러 각각의 시계를 예술 작품처럼 다루며 매우 신중한 자세로 경매를 진행한다. 우리는 먼저 소개할 작품에 대해 세심하게 연구하고 에세이를 작성하기 위해 각 모델 뒤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기도 한다. MK 지금까지 진행한 경매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제품이 무엇인가? TP 바로 올해 초에 진행한 청나라 마지막 황제의 임페리얼 파텍 필립 워치다. 우리는 이 경매를 위해 총 3년의 준비 기간을 거쳤고, 총 3가지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620만 달러(한화 약 82억 원)에 판매된 이 시계는 경매에 출품된 파텍 필립의 ‘Ref. 96’ 중에서 가장 높은 경매가로 낙찰되었으며, 황제가 소유했던 시계 중에서도 가장 높은 경매가로 기록되었다. 아울러 필립스의 아시아 지역 시계 경매 중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작품이었다. MK 마지막으로 시계 경매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어떤 것인가? TP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는 바로 브랜딩과 모델 그리고 시계의 품질이다. 예를 들면, 롤렉스의 인기 스포츠 모델인 데이토나와 서브마리너는 우수한 성능이 높이 평가되며 수년 동안 2차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불러일으켰고, 그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 나는 많은 수집가로부터 어떤 제품이 높은 투자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 누구도 트렌드와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에 그 어떤 시계도 투자가 확실히 좋다고 보장할 수 없다. 따라서 수집가들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시계를 구매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계를 착용할 때 느낄 수 있는 자신만의 기쁨이 투자에 대한 완벽한 대가이기 때문이다. Editor: Ko Eun Bin

  • 2023년 최고의 시계는?! 베스트 게스트부터 베스트 시계 이벤트 그리고 베스트 오브 내돈내산 시계까지... 지극히 개인적인 어워즈입니다

    2023년이 어느덧 거의 다 지나고, 이제 곧 2024년입니다. 시계관련 전문 기자가 된 지 15년도 더 넘었지만, 올해만큼 스펙타클 했던 해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연말 방송국 시상식과 음원 사이트의 여러 어워즈 등을 보면서, 시계채널의 2023년을 되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서, 7개 부문의 시계채널 베스트 부문을 선정해 봤습니다. 시계채널은 공영방송도, 케이블 TV도, 홈쇼핑도 아니기 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선정했다는 점 감안해서 즐겁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시고 구독자님의 2023년 베스트 시계 또는 베스트 시계행사, 시계채널에서 본 최고의 영상은 무엇인지를 알려주세요. 선정된 분께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선물 1등 롤렉스 오이스터 북 1권 2등 아이코닉 워치 북 3권 3등 용정 X 미디어퍼페추얼 시계 파우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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