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로가 올해 새롭게 개발한 오렌지 컬러의 세라믹으로 제작한 빅뱅 유니코를 선보였다.

에르메스가 3개의 축을 갖춘 투르비용과 미닛 리피터, 메종의 헤리티지를 표현한 미학적 코드 등을 특징으로 하는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론진의 미니 돌체비타가 더블 투어 스트랩을 장착한 버전으로 돌아왔다.

라도가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갖춘 2종의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올해 까르띠에는 프리베 컬렉션을 통해 메종의 가장 고귀한 아이콘 중 하나로 꼽히는 1912년의 똑뛰 워치를 부활시켰다.

쇼파드가 탁월한 내구성과 견고함, 가벼운 무게 등의 장점을 두루 갖춘 티타늄으로 제작한 알파인 이글 41 XP TT을 선보였다.

예거 르쿨트르가 메종의 끊임없는 창조 정신을 대담하게 드러내는 듀오미터 크로노그래프 문을 선보였다.

피아제는 올해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울트라 씬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파네라이가 2024년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제37회 아메리카 컵을 기념하는 섭머저블 컬렉션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올림픽의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가 2024 파리 올림픽을 기념하는 특별한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제니스는 2024년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데피 스카이라인 컬렉션에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튜더가 블랙 베이 58 라인에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GMT 모델을 추가했다.

태그호이어가 올해 1960년대 후반 선보인 판다 다이얼 모델의 시그니처 디자인에 최신 기술력을 접목한 새로운 까레라를 선보였다.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패트리모니 컬렉션에 3가지의 새로운 모델이 추가되었다.

롤렉스는 2024년 신제품으로 그레이와 블랙 세라믹 세라크롬 베젤을 장착한 오이스터스틸 소재의 GMT-마스터 II를 선보였다.

IWC가 복잡한 윤년의 예외 규칙까지 고려하며 3999년까지 윤년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혁신적인 세큘러 퍼페츄얼 캘린더를 선보였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이자 가장 얇은 크로노미터 시계를 제작해낸 불가리는 울트라 씬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또 한 번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미도가 다이얼에 아날로그 텔레비전의 화면을 담은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을 출시했다.

올해로 설립 140주년을 맞이한 불가리는 무브먼트의 뒷모습을 다이얼에 새겨넣은 독창적인 옥토 피니씨모를 제작했다.

해밀턴이 성능과 혁신, 세련된 미학이 조화를 이루는 재즈마스터 퍼포머 라인에 새로운 레퍼런스 9종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