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시계업계의 유행 컬러는 무조건 그린입니다. 녹색이라고 하면 패션에서는 왠지 촌스럽다고 할 수 있겠지만, 시계업계에서는 가장 유행하는 컬러로 올해 시계 매장 쇼케이스에서 그린 컬러 시계를 보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이엔드 브랜드가...

크로노그래프 시계는 국내 기계식 시계 애호가들이 특히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로, 시튜버 역시 좋아하는 기능입니다. 얼마 전에 튜더 블랙 베이 세라믹 리뷰를 진행했었지만, 시튜버가 진짜로 리뷰를 하고 싶었던 시계는 신형 튜더 블랙 베이...

베젤과 크라운, 스트랩까지 모두 퀵 체인지 시스템을 적용한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피렐리.

정밀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뛰어난 장인 정신이 만나 탄생한 랑에 운트 죄네의 새로운 타임피스.

'카카오 뷰'의 새로운 구독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 레뷰 데 몽트르의 <시계채널>.

리차드 밀이 화사한 파스텔 컬러로 완성한 RM 07-01 컬러 세라믹을 출시했다.

바젤월드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제네바 워치 데이 2021에 참여한다.

독일 특유의 장인 정신이 깃든 워치 와인더와 세이프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부벤앤줴르백 부티크.

시계를 한 개, 두 개 모으다 보면 어디에 보관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시계생활을 할수록 점점 비싼 오토매틱 시계들로 시계 보관함이 채워지는데, 이 시계들을 찰 때마다 시각을 다시 세팅하는 일은 그렇게 번거로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계식 시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진행되는 불가리 컬러 전시회.

IWC 샤프하우젠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했다.

제조 기술과 신뢰성, 내구성, 마감 품질 등의 엄격한 조건을 충족하는 튜더의 2021년 신제품.

브레게는 스포티하고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새로운 타입 XXI 3815를 선보였다.

시튜버가 거의 일년만에 시계 하나 샀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시계인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입니다. 녹색 좋아하고, 네모난 시계 좋아하는 시튜버는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 그린 다이얼 시계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고, 3개월...

메종 키츠네와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몽블랑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포르투갈의 아조레스 제도가 새로운 ‘호프 스폿(Hope Spot)’으로 지정됐다.

샤넬 시계는 정통 스위스 메이드의 파인 워치입니다. 아직도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도 시알못입니다. 시계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GPHG에서 여성 시계 부문을 수상할 정도로 세계적인 시계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은 샤넬 J12는...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재단장한 태그호이어 청담 부티크.

2021년 여름에도 가장 핫한 시계는 다이버 시계입니다. 그 중에서도 태그호이어가 야심차게 선보인 아쿠아레이서는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가격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다이버 워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천만원대 다이버 시계부터 수십만원대 다이버 시계가...

투르비용 발명 특허 220주년을 기념하는 국내 최초의 브레게 팝업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