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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622개 검색됨

  • 스위스 시계 제조 역사의 위대한 한 페이지, 오리스 스타 에디션

    오리스 스타의 60주년을 기념한 오리스 스타 에디션. 1929년 10월 월가 대폭락(Wall Street Crash)을 시작으로 미국 경제는 크게 휘청거렸다. 금융 시장의 혼란과 대규모 실직 사태가 서구 자본주의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고, 이는 약 10년간의 경제 대공황으로 이어졌다. 글로벌 경제 위기는 스위스 시계 산업에도 영향을 주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스위스는 1934년 3월 15일, 시계 산업을 보호하고 규제하기 위한 법을 제정했다. 법령은 시계 부품 수출은 물론, 회사 설립과 확장, 구조조정에 대한 엄격한 라이선스 요건 등을 도입하고 반제품 형태의 스위스 시계 무브먼트 수출을 억제한다는 내용이었다. 스위스 홀스테인에 위치한 오리스 매뉴팩처의 1930년대 모습. 시계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은 시간이 지나면서 의도치 않게 혁신을 제한하는 결과를 낳았다. 더욱이 건전한 경쟁을 방해하는 이 상황을 달가워한 스위스 내 로비 단체에 의해 이 법은 계속 악용되었다. 저렴하면서 품질 좋은 시계를 위해 창립 초기부터 금속 핀(Pin)을 쓰는 핀 레버 이스케이프먼트에 집중했던 오리스는 법의 제한으로 주얼(Jewel)을 사용하는 레버 이스케이프먼트를 개발할 수 없었다. 이는 오랫동안 오리스의 발목을 잡았고, 1950년대에 이르러 핀 레버 이스케이프먼트는 품질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강해져 오리스의 발전은 난관에 봉착했다. 오리스의 명예 회장 롤프 포트만과 1960년대의 오리스 스타 광고. 1956년 오리스는 이러한 관행을 타개하기 위해 변호사 롤프 포트만(Rolf Portmann)을 고용했다. 현재 오리스의 명예 회장인 그는 무려 10년간 끈질기게 스위스 시계 카르텔과 싸운 끝에 1965년에 이르러 규정 폐지를 이끌어냈고, 그 덕분에 오리스는 시계 생산과 발전을 자유롭게 이어갈 수 있었다. 해방의 이듬해인 1966년에 오리스는 첫 자체 제작 레버 이스케이프먼트 무브먼트 시계인 '오리스 스타'를 출시했다. 이는 단순한 새로운 무브먼트의 등장이 아니라 30년간의 제약이 끝났음을 알리는 선언이었다. 오리스 스타 에디션. 60년이 지난 지금, 워치스 앤 원더스 2026에서 공개된 '오리스 스타 에디션'은 오리지널 모델을 충실히 재해석한 모습으로 브랜드의 또 다른 시작을 알렸다. 직경 35mm의 스테인리스 스틸 배럴 케이스는 러그가 매끄럽게 통합된 실루엣과 함께 1960년대 중반에 새로운 우아함을 제시했던 오리지널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계승했다. 원본에 충실한 오리스 스타 에디션의 정체성은 빈티지 플렉시 크리스털로 덮인 다이얼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은은한 실버 다이얼 위에 간결하게 배치한 트윈 배턴형 인덱스와 사각형 팁의 핸즈가 이를 증명한다. 케이스백에는 오리스의 옛 실드 문장이 새겨져 있다. 오리스 스타 에디션의 케이스백. 오리스 스타 에디션은 41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갖춘 오토매틱 칼리버 733으로 구동된다. 스위스 시계 제조 역사 중 위대한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이 타임피스는 오리스 및 스위스 시계 산업에 남긴 롤프 포트만의 헌신적인 공헌에 대한 찬사를 담고 있다. Editor : Jo Kuk Beom

  • 롤렉스 랜드-드웰러 차고 제네바 다녀온 썰 풉니다~

    시튜버는 시계 출장 갈 때, 특히 시계박람회 갈 때! 어떤 시계 차고 가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찍는 왓츠 인 마이 백 컨셉으로 와치 인 마이 백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이번 워치스 앤 원더스 출장을 위해서 어렵게 구입한 랜드-드웰러를 드디어 구독자 분들께 공개합니다. 랜드-드웰러부터 베누아, 모나코, 포르투기저 등 이번 출장을 함께한 시계와 관련 이야기도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워치스 앤 원더스 2026▶️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37mm 을 드디어 손목에 올려 봤습니다

    시계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불가리도 이 흐름에 합류했습니다. 기존 직경 40mm이던 옥토 피니씨모를 더 작아진 직경 37mm로 선보였습니다. 워치스 앤 원더스에 가기 전부터 가장 궁금했던 신제품 중 하나였던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37mm의 현장 리뷰도 즐감해주세요.

  • 오데마 피게 × 윤 & 버벌, 로열 오크 콘셉트 플라잉 투르비용

    오데마 피게가 패션 브랜드 앰부시의 공동 창립자인 윤 안(Yoon Ahn), 버벌(Verbal)과 협업하여 '로열 오크 콘셉트 플라잉 투르비용(Royal Oak Concept Flying Tourbillon)' 한정판을 선보였다. 창의성을 추구하면서도 본질과 의도를 잃지 않는 두 사람의 철학과 오데마 피게의 공통된 비전이 하이 워치메이킹으로 구현된 결과물이다. 앰부시의 공동 창립자인 윤과 버벌. 2002년 로열 오크 30주년을 기념하며 처음 모습을 드러낸 로열 오크 콘셉트는 실험과 혁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전위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컴플리케이션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2024년 패션 디자이너인 타마라 랄프(Tamara Ralph)와의 협업으로 직경 38.5mm의 첫 에디션이 등장한 데 이어, 윤, 버벌과 함께한 이번 에디션은 컬렉션의 역사에 새로운 챕터를 더했다. 로열 오크 콘셉트 플라잉 투르비용의 다이얼. 직경 38.5mm의 티타늄 케이스에는 샌드블라스트와 새틴 브러시·광택 연마 처리를 교차 적용해 입체적인 표면을 완성했다. 또한 반짝이는 블랙 어벤추린 다이얼의 부분 오픈워크 구조는 무브먼트의 배럴과 기어 트레인 일부를 의도적으로 드러내며, 불필요한 요소를 걷어내고 본질로 회귀하려는 이번 협업의 디자인 철학을 구현했다. 6시 방향에는 오데마 피게 최초로 레드 컬러 양극 산화 처리한 알루미늄 상부 플레이트가 플라잉 투르비용 위에 자리하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에너지를 강렬하게 시각화한다. 검게 처리한 18K 화이트 골드 핸즈에는 그레이 야광 물질을 채워 최적의 가독성을 보장한다. 로열 오크 콘셉트 플라잉 투르비용 이번 신작의 또 다른 특징은 38.5mm 크기 최초로 교체 가능한 스트랩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기본 제공되는 마이크로 모자이크 패턴의 블랙 러버 스트랩과 함께 레드 러버 스트랩이 추가로 제공되는데, 두 컬러를 통해 절제된 분위기와 더욱 강렬한 대비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두 스트랩 모두 착용감을 높이기 위한 퀼팅 무늬가 안쪽에 적용되었으며, 요청 시 이와 어울리는 그레이 버전 스트랩도 별도 구매 가능하다. 로열 오크 콘셉트 플라잉 투르비용의 케이스백. 새로운 로열 오크 콘셉트 플라잉 투르비용은 이번 협업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2982로 구동된다. 오데마 피게의 수동식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인 칼리버 2964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무브먼트는 212개 부품, 18개의 주얼로 구성되며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무브먼트가 드러나는 케이스백에는 ‘AUDEMARS PIGUET’, ‘Y/V’, ‘LIMITED EDITION’ 문구가 각인되어 있다. 개인의 표현과 창의적 유대를 기념하는 이 타임피스는 150피스 한정으로 제작된다. Editor : Jo Kuk Beom

  •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크로노그래프 007 퍼스트 라이트

    2026년 5월 27일, 액션 어드벤처 게임 <007 퍼스트 라이트>가 전 세계 공식 출시된다. 젊은 제임스 본드의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가 담긴 이번 게임 속에서는, 26세의 제임스 본드가 007 자격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해킹 장치와 레이저 스트랩 기능을 갖춘 핵심 도구로 워치를 착용한다. 이를 현실로 구현한 오메가는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크로노그래프 007 퍼스트 라이트(Seamaster Diver 300M Chronograph 007 First Light)'를 공개하며, 오메가와 007의 세계관을 다시 한번 확장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크로노그래프 007 퍼스트 라이트. 직경 44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는 화이트 에나멜 다이빙 스케일이 적용된 폴리시드 블랙 세라믹 베젤이 적용되어 있고, 동일한 폴리시드 블랙 세라믹 푸셔가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씨마스터 특유의 레이저 인그레이빙 웨이브 패턴이 새겨진 블랙 세라믹 다이얼에는 3시 방향의 60분 및 12시간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6시 방향의 날짜 창, 그리고 9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가 배치되어 있다. 특히 3시 방향 서브 다이얼 링과 중앙 크로노그래프 초침에는 PVD 브론즈 골드 마감을 더해 게임의 비주얼 세계관을 담아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크로노그래프 007 퍼스트 라이트. 게임 속 비주얼 요소의 영향력은 새로운 전용 NATO 스트랩에서도 이어진다. 블랙, 그레이, 베이지 컬러의 스트라이프 조합은 영화 <노 타임 투 다이> 속 오메가 워치와 동일한 컬러웨이를 사용하되, 새로운 패턴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키퍼 부분에는 '007'과 'First Light' 인그레이빙이 새겨졌다. 이 외에도 오메가 액세서리 컬렉션에서는 별도의 6가지 NATO 스트랩 옵션을 추가 선택할 수 있는데, 각 스트랩은 게임 내에서 플레이 가능한 스트랩 버전을 기반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크로노그래프 007 퍼스트 라이트의 케이스백.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크로노그래프 007 퍼스트 라이트는 셀프 와인딩 방식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9900으로 구동된다.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갖춘 이 무브먼트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데, 글래스의 하단에는 블랙 메탈라이제이션 기법으로 구현된 '007 First Light'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박스. 각 타임피스는 게임 속 수트케이스에서 영감받은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박스와 함께 제공된다. 한편, 아이오 인터랙티브(IO Interactive)와 아마존 MGM 스튜디오(Amazon MGM Studios)가 개발한 게임 <007 퍼스트 라이트>는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및 PC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여름에는 닌텐도 스위치 2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Editor : Jo Kuk Beom

  •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스켈레톤

    제니스가 워치스 앤 원더스 2026에서 새롭게 선보인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스켈레톤(CHRONOMASTER Sport Skeleton)’은 세계 최초의 통합형 오토매틱 고진동 크로노그래프 칼리버인 엘 프리메로의 기술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오픈워크 구조를 통해 무브먼트의 메커니컬한 아름다움을 전면에 드러낸 점이 특징이다. 직경 41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브러싱과 폴리싱 마감을 교차 적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다. 여기에 클래식한 펌프 스타일 푸셔와 세라믹 베젤을 조합해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의 전통적인 디자인 코드를 유지했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스켈레톤. 이번 스켈레톤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투명한 사파이어 다이얼 아래로 드러나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다. 블랙 컬러의 외곽과 투명한 중앙부의 대비를 통해 엘 프리메로 3600SK의 구조를 극적으로 드러내며 블루 컬러의 칼럼 휠과 수평 클러치 메커니즘까지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그레이, 앤트러사이트, 블루 등의 컬러가 겹쳐지는 제니스 특유의 삼색 카운터를 배치해 1969년 오리지널 엘 프리메로의 정체성을 계승했다. 여기에 바통 형태의 아플리케 마커와 C1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해 각면 처리한 핸즈는 크로노마스터 컬렉션 특유의 뛰어난 가독성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스켈레톤의 다이얼. 1969년 등장한 엘 프리메로는 시간당 3만 6000회 진동하는 고진동을 기반으로 기계식 크로노그래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후 반세기에 걸쳐 고진동 메커니즘을 끊임없이 개발하며 명성을 다져온 제니스는 오늘날 선보이고 있는 크로노마스터 스포츠에 최신 엘 프리메로 3600 칼리버를 탑재하며 그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앙 크로노그래프 초침이 10초마다 다이얼을 한 바퀴씩 회전하도록 설계해 0.1초 단위까지 직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완성했다. 세라믹 베젤 위에 새겨넣은 10초 눈금은 이러한 고진동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핵심 디테일이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스켈레톤의 케이스백.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이스케이프 휠과 스톱 세컨드 메커니즘을 적용해 정확성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고진동 무브먼트임에도 불구하고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제니스 스타가 인그레이빙된 오픈워크 로터는 효율적인 와인딩 성능과 시각적 개방감을 동시에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스켈레톤 4종. 제니스는 이번 신제품을 총 4가지 버전으로 출시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은 그린 세라믹 베젤 버전과 블랙 세라믹 베젤 버전으로 구성하고, 모두 인체공학적 폴딩 클래스프를 장착한 스틸 브레이슬릿과 추가 러버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블랙 세라믹 베젤과 블랙 러버 스트랩을 조합한 18K 로즈 골드 모델과 50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도 10점 한정으로 선보였다. Editor : Shin Kyung Mi

  • 1959년 오리지널 헤리티지의 귀환, 론진 레전드 다이버 59

    1950년대 말, 다이버 워치를 생산하기 시작한 론진은 1959년에 수중 탐험을 위해 디자인한 ref. 7042 모델을 선보였다. 1936년에 개발된 내부 양방향 회전 베젤을 처음 탑재한 이 다이버 워치는 12bar(120m)의 방수의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레전드 다이버 라인의 시초가 되었다. 2007년부터 레전드 다이버의 헤리티지를 부활시킨 론진은 이번 신작 '레전드 다이버 59(Legend Diver 59)'를 통해 오리지널의 상징성을 다시 한 번 조명했다. ref. 7042 (1959년)와 ref. 7594 (1963년). 오리지널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레전드 다이버 59는 1959년 모델의 비율을 충실히 따르면서 현대적인 비전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직경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는 내부 양방향 회전 베젤이 자리하며, 2시 방향의 스크류-인 크라운으로 작동된다. 외부 충격과 실수로 인한 조작을 방지하는 이 내부 베젤 구조는 1936년 론진이 개발한 이래 레전드 다이버를 상징하는 핵심 기능으로 자리해 왔다. 또한 블랙 메탈릭 처리와 양면 반사 방지 코팅이 적용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다이얼을 보호하며, 스크류-다운 케이스백으로 마감했다. 방수 성능은 30bar(300m)로 국제 표준화 기구(ISO)에서 제정한 다이버 워치 인증(ISO 6425)을 획득했다. 레전드 다이버 59. 그레인 블랙 다이얼 위에 자리한 화이트 인덱스와 양각된 아라비아 숫자, 새틴 마감 처리된 화살표 모양의 핸즈에는 라이트 올드 라듐(Light Old Radium) 슈퍼-루미노바®를 적용해 오리지널의 빈티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이는 어떤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하며, 어두운 환경에서 시계 작동 여부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레전드 다이버 59의 다이얼. 레전드 다이버 최초로 적용된 밀라네즈 메시 브레이슬릿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정교하게 제작되어 탁월한 유연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미세 조정 시스템을 갖춘 이중 안전 폴딩 버클로 마감되었으며, 트로픽 스타일의 블랙 러버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어 활동적인 환경에서도 유연한 착용이 가능하다. 레전드 다이버 59 새로운 론진 레전드 다이버 59는 칼리버 L888.6으로 구동된다.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해 ISO 764 기준 10배 이상의 자기 저항력을 구현하는 이 무브먼트는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또한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해 정밀성과 신뢰성을 보증한다. 레전드 다이버의 정체성을 가장 순수하게 계승한 레전드 다이버 59는 현재 론진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600만 원이다. Editor : Jo Kuk Beom

  • 루이 비통 컬러 블라썸 컬렉션의 첫 워치 라인

    루이 비통이 컬러 블라썸 파인 주얼리 컬렉션에 처음으로 워치를 추가했다. 10여 년 전 처음 출시해 링, 펜던트, 브레이슬릿, 이어링 등 폭 넓게 주얼리 피스를 선보이던 컬러 블라썸 컬렉션은 파인 주얼리 라인을 손목 위로 확장하며 아이코닉한 컬렉션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루이 비통 컬러 블러썸 워치. LV 모노그램을 새롭게 해석한 컬러 블러썸(Color Blossom) 워치는 골드 혹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한 26mm 태양 형태의 모노그램 플라워 케이스에 정교하게 제작한 곡선형 사파이어 글라스를 더해 전체 실루엣을 완성했다. 플라워 형태의 크라운이 은은한 포인트를 더하고, 다이얼 위의 톤온톤 레일트랙 모티프는 케이스의 플라워 형태와 이어지는 이중 플라워 구조를 구현해 블라썸 특유의 감각을 강조했다. 루이 비통 컬러 블러썸 워치. 총 4종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컬러 블라썸 최초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적용한 화이트 자개 다이얼 모델을 비롯해, 핑크 골드 케이스에 자개 뒷면을 핸드 페인팅으로 채색한 핑크 톤 모델, 아마조나이트 다이얼과 옐로 골드 케이스의 조합, 그리고 총 0.91캐럿인 103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스노우 세팅한 프레셔스 버전까지 각각의 컬러 개성을 뚜렷하게 담아냈다. 루이 비통 컬러 블러썸 워치. 다이얼에 사용되는 자개와 아마조나이트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별된다. 최고 등급인 3A 그레이드의 호주산 화이트 자개와 내포물이 없는 순도 높은 브라질산 아마조나이트만이 기준을 충족한다. 각각의 젬스톤은 0.3~0.6mm 두께로 슬라이싱한 뒤 정밀 기계로 곡선 형태를 다듬고 라 파브리끄 데 자르(La Fabrique des Arts)에서 수작업 폴리싱을 거쳐 완성된다. 이는 컬러 블라썸 주얼리에 사용되는 스톤 두께의 약 3분의 1에 불과하지만 스톤 본연의 광채와 특성은 그대로 유지한 정밀한 작업의 결과이다. 루이 비통 하우스 앰배서더 아나 데 아르마스. 주얼리와 워치메이킹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컬러 블라썸 워치는 시간을 알려주는 컬러 블라썸 비주(bijou)로서 착용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하우스 앰배서더 아나 데 아르마스(Ana de Armas)가 참여한 컬러 블라썸 캠페인은 4월 6일 프린트 및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었고, 새로운 타임피스를 조명하는 캠페인은 5월 15일에 공개되었다. Editor : Jo Kuk Beom

  • 워치스 앤 원더스 2026▶️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미터 현장 리뷰

    2026년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예거 르쿨트르는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미터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HPG라는 아주 정확한 인증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최고이 정확성을 갖춘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미터의 실물 리뷰를 즐감해주세요.

  • 워치스 앤 원더스 2026▶️코코 샤넬이 픽셀 게임 속에? 역대급 J12와 코코 게임 컬렉션 실물 리뷰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촬영해온 두 번째 영상은 바로 샤넬의 신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된 J12부터 코코 게임 워치까지 샤넬의 어마어마한 2026년 신제품을 이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 랑에 운트 죄네의 18번째 허니 골드 피스,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

    랑에 운트 죄네가 새로운 직사각형 타임피스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Cabaret Tourbillon Honeygold)'를 공개했다. 랑에 운트 죄네가 허니 골드® 소재로 제작한 18번째 타임피스인 이번 신작은 2008년 세계 최초 투르비용 스톱 세컨즈를 선보였던 카바레 투르비용 컬렉션의 전통을 이어간다.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 가로세로 29.5 × 39.2mm의 750 허니 골드® 케이스는 동일 소재 위에 블랙 로듐 도금을 더한 다이얼과 함께 뚜렷한 대비 효과를 연출한다. 다이얼의 두 프레임과 스케일, 브랜드 문구는 0.15mm 두께의 양각으로 정밀하게 조각한 뒤, 블랙 로듐 도금을 거쳐 양각 부분만 수작업으로 폴리싱해 허니 골드® 특유의 광채를 되살렸다. 12시 방향에는 아웃사이즈 날짜 창이, 6시 방향에는 스톱 세컨즈를 갖춘 투르비용이 자리하며, 그 위로 스몰 세컨즈와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용 서브 다이얼이 배치되어 균형 잡힌 다이얼 구성을 완성한다.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의 투르비용. 6시 방향 투르비용 브릿지와 케이지 상단에는 블랙 폴리싱 기법을 적용했다. 특수 연마재를 사용해 주석 플레이트에 균일하게 문지르는 이 공정은 각도에 따라 거울처럼 빛을 반사하거나 제트 블랙으로 변화하는 독특한 시각 효과를 만들어낸다. 극도의 정교함과 경험을 요하는 이 기법은 랑에 운트 죄네의 장인 기술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의 케이스백.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는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L042.1로 구동되는데,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기계적 미학을 감상할 수 있다. 케이스 형태에 맞게 제작된 이 무브먼트는 370개의 부품으로 구성되며, 그중 84개가 무게 0.25g의 투르비용을 이룬다. 또한 트윈 메인 스프링 배럴을 갖춰 완전히 와인딩했을 때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의 케이스백. 칼리버 L042.1의 휠 트레인은 글라슈테 리빙으로 장식된 저먼 실버 소재의 쓰리쿼터(3/4) 플레이트에 장착되어있다. 핸드 스티치 장식의 다크 브라운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허니 골드® 프롱 버클로 마무리한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는 단 50점 한정으로 제작되며, 각 시계에는 에디션 번호가 인그레이빙된다. Editor : Jo Kuk Beom

  • 로저 드뷔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그레이드 퍼페추얼 캘린더

    로저 드뷔가 워치스 앤 원더스 2026을 통해 메종의 철학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신작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그레이드 퍼페추얼 캘린더’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메종을 대표하는 바이레트로그레이드 퍼페추얼 캘린더 디스플레이인데, 이 메커니즘은 창립자 로저 드뷔가 1989년 장 마크르 비더레흐트(Jean-Marc Wiederrecht)와 공동 특허를 등록한 이후 메종의 상징으로 이어져온 기술이다.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그레이드 퍼페추얼 캘린더. 여기에 워치메이킹 세계에서 가장 고난도의 컴플리케이션 중 하나로 꼽히는 퍼페추얼 캘린더를 결합했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월별 일수 차이와 윤년 주기까지 계산하는 이 메커니즘은 시간의 흐름을 기계적으로 기억하는 복합 구조로 설계되었고, 이 경이로운 마이크로 엔지니어링 덕분에 2100년까지 별도의 날짜 조정 없이 작동한다.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그레이드 퍼페추얼 캘린더.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그레이드 퍼페추얼 캘린더의 케이스는 직경 40mm 사이즈의 핑크 골드로 완성하고, 아스트랄 블루 카프스킨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전체적인 디자인의 통일감을 강조했다. 다이얼은 마치 밤하늘의 깊이를 연상시키는 오픈워크 구조로 설계하고, 총 9개의 레이어로 이루어진 다층 구조 위에 새롭게 개발한 ‘아스트랄 블루’ 컬러를 적용해 우주의 심연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그 심연 속에 브로드 아쥐레 마감 플랜지와 아스트랄 블루 머더 오브 펄 카운터, 어벤추린 문 페이즈 디스크, 핑크 골드 달 장식 등을 복합적으로 배치해 극적인 깊이감을 형성했다.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그레이드 퍼페추얼 캘린더 케이스백. 시계 내부에는 새롭게 개발한 인하우스 셀프와인딩 칼리버 RD850을 탑재했다. 총 435개 부품으로 구성된 이 무브먼트는 로저 드뷔 제네바 매뉴팩처에서 전 공정을 자체 개발 및 제작했으며,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크게 개선된 요소는 월 코렉터 기능이다. 메종은 단 한 번의 조작만으로 월 인디케이션을 손쉽게 세팅할 수 있도록 설계한 이 기능으로 편의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그레이드 퍼페추얼 캘린더. 6시 방향에 배치한 아스트로노미컬 문 페이즈 역시 이번 모델의 핵심 디테일로 꼽힌다. 일반적인 문 페이즈가 약 29.5일 주기를 단순화해서 구현하는 데 반해, 로저 드뷔는 달의 실제 공전 주기인 29일 12시간 45분을 기준으로 설계해 약 122년 동안 오차를 최소화했다. 무브먼트 전반에는 총 16가지에 달하는 수공 마감 기법을 적용했는데, 그중에서 특히 레트로그레이드 메커니즘 브리지에 구현한 내부 앵글 마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이 워치메이킹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피니싱 중 하나로 꼽히는 이 기술은 장인이 금속의 모서리를 정교하게 다듬고 폴리싱하는 과정을 통해 완성된다. 이러한 완성도를 인정받아 RD850은 제네바 워치메이킹의 품질 기준을 상징하는 제네바 인증(Poinçon de Genève)을 획득했다. Editor : Shin Kyung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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