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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471개 검색됨

  • VAN CLEEF & ARPELS 'POETRY OF TIME':홍콩에서 마주한 서정적 시간의 서사

    2026년 1월 반클리프 아펠은 메종의 워치메이킹 철학인 '포에트리 오브 타임'을 집대성한 특별 전시를 홍콩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기술적 정밀함을 넘어 사랑과 자연, 우주의 섭리 등을 다이얼 위에 구현해온 메종의 노하우를 한곳에 모은 자리였다. 반클리프 아펠<포에트리 오브 타임> 전시 전경. 시계 기자를 하며 수많은 박람회와 전시를 경험했지만, 지난 1월 홍콩에서 마주한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는 유독 깊은 잔상을 남겼다. 메종이 오랜 세월 동안 지켜온 '포에트리 오브 타임'이라는 비전은 시계라는 물건을 단순히 시간을 읽는 도구가 아니라 감정을 이끌어내는 매개체로 정의하고 있었다. 홍콩 센트럴 피어 4에서 열린 <포에트리 오브 타임> 전시 외경. 홍콩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센트럴 피어 4'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몰입형 공간을 통해 메종의 역사적인 아카이브부터 현대적인 마스터피스에 이르기까지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전시장 곳곳에 배치된 워크벤치에서는 워치메이커와 에나멜러들이 직접 작업 과정을 시연해 보였고, 벽면의 작은 창 너머로는 발레리나와 요정이 춤추는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졌다. 전시장 곳곳에 마련된 워크 벤치. 이번 기사에서는 홍콩에서 체험한 반클리프 아펠의 워치메이킹 철학을 되짚어보려 한다. 기술적 완성도를 기반으로 다이얼 위에 서정적인 생명력을 불어넣는 그들의 작업은 시계 제조가 곧 예술적 기교의 정점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아울러 메종의 상징적인 타임피스들과 함께 우주의 춤을 재현한 오토마톤도 잊히지 않을 감동의 순간과 경이로움을 선사해 주었다. <포에트리 오브 타임> 전시 내부 전경. 반클리프 아펠의 워치메이킹 철학 반클리프 아펠의 워치 작품들은 메종의 정체성을 구현하며 파리와 제네바를 오가는 다양한 전문성을 하나로 어우러지게 한 협업의 결실이다. 반클리프 아펠의 모든 프로젝트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작된다. 구아슈 스케치로 처음 구체화된 아이디어는 전통으로 이어온 장인 정신과 혁신적 기술이 만나는 과정을 통해 생명력을 지닌 작품으로 탄생한다. 메종은 다이얼 위에 전달하고자 하는 스토리를 구현하기 위해 최소 수년의 개발 기간을 거치기도 한다. 이후 워치메이커와 에나멜링, 인그레이빙, 세공, 스톤 세팅 등 각 분야의 숙련된 장인들이 협업하며 타임피스의 조립을 완성한다. 반클리프 아펠의 상상으로 탄생한 다채로운 세계는 메커니컬 전문성과 고귀한 소재, 예술적 기교인 메티에 다르 등이 어우러져 구현되며 다이얼마다 독창적이고 고유한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레이디 아펠 발 데 자모르 오토메이트 워치 / 레이디 아펠 퐁 데 자모르 워치 컴플리케이션의 예술과 정밀함의 조우 2006년에 탄생한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은 모든 순간을 하나의 매혹적인 이야기로 풀어가는 반클리프 아펠의 비전을 품고 있다. 이 독창적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메종은 수년에 걸쳐 자체적으로 브랜드만의 고유한 메커니즘과 혁신적 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왔다. 제네바 워치메이킹 워크숍에서 무브먼트 전문가와 워치메이커, 장인은 경이로움을 추구하며 창의성이 돋보이는 기술적 완성도를 갖추기 위해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 회전형 디스크 무브먼트, 플라네타리움 모듈 등은 시간의 측정이라는 정밀한 세계에 경쾌한 감성을 더하며, 여기에 더한 온디맨드 애니메이션 기능은 착용자가 원하는 순간마다 다이얼의 장면을 아름답게 재현해 준다. 레이디 아펠 발 데 자모르 워치의 미니어처 피규어. 반클리프 아펠의 최신작 중 하나인 '레이디 아펠 발 데 자모르 오토메이트 워치'는 퐁 데 자모르 워치에서 시작한 사랑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새로운 만남을 선보였다. 19세기 파리 근교에 위치한 야외 댄스 카페 갱게트의 낭만적 분위기와 매력을 새롭게 그려낸 이번 작품은 4년간의 연구와 개발 끝에 탄생했다. 제네바의 반클리프 아펠 워치메이킹 전문가들은 메종의 이전 컬렉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초의 새로운 오토마톤을 탄생시켰는데, 작품에서 정오와 자정에 생명력을 얻으며 3개의 관절과 직선 운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몸을 기울이고 팔을 내린다. 이 낭만적인 장면은 원할 때마다 워치 케이스의 버튼을 누르면 재현된다. 시간과 분은 듀얼 레트로그레이드 시스템으로 움직임을 이어가는 2개의 별로 표시하고, 그리자유와 컬러 그리자유 에나멜 기법으로 완성한 색조를 통해 별이 빛나는 밤에 빛과 어둠이 빚어내는 대비 효과를 생생히 표현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피스들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 2023년에 선보인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과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 스리지에 워치'는 자연에 대한 경의를 표한다. 메종은 1751년 스웨덴의 식물학자이자 의사였던 칼 폰 린네(Carl von Linné)가 출간한 책인 『필로소피아 보타니카(Philosophia Botanica)』에 등장한 플로럴 클록에서 영감을 받아서 이 시계들을 선보였는데, 꽃마다 하루 중 특정한 시각에 피고 닫히는 점을 반영해 시각을 표시할 수 있는 규칙을 마련했다. 입체적인 다이얼은 12개의 화관이 열리고 닫히는 움직임을 통해 서정성을 펼쳐내며 시간의 흐름을 알려준다. 60분마다 다이얼에서 꽃이 열리고 닫히면서 펼쳐내는 새로운 광경은 보는 이들에게 매혹적인 경험과 분위기를 선사한다. 메종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듈을 통해 166개에 달하는 요소들이 움직이며 다이얼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 같은 메커니즘을 작동시키기 위해 메종은 수많은 요소를 결합해야 하는 기술적 난이도와 함께 무작위 순서로 꽃이 3번 피어나게 하는 정밀한 설계 작업에 많은 역량을 쏟아부었다.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의 다이얼 제작 과정. 메티에 다르와 하이 주얼리의 결합 반클리프 아펠은 오랜 세월 동안 이어온 유산을 변함없이 보존하기 위해 메티에 다르의 전승과 발전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에나멜, 미니어처 페인팅, 인그레이빙 및 조각 기법에 대한 노하우는 새로운 작품이 탄생할 때마다 한층 정교함을 더해간다. 풍경을 그려내고, 인물을 조각하며, 빛을 포착하는 모든 과정을 통해 장인들은 작품이 전하려는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뻬를리 엑스트라오디네리 프뤼 앙샹떼 프랑부아즈 '뻬를리 엑스트라오디네리 프뤼 앙샹떼 미르티유 및 프랑부아즈 워치'는 여름 오후에 감미롭고 달콤한 분위기가 흐르는 순간을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골든 비즈로 장식한 케이스에는 탐스럽게 익은 과일이 풍성한 자태로 맺혀 있다. 과일의 형태를 이루는 곡선의 실루엣과 표면에 흐르는 광채는 2023년에 독자적으로 구상하고 개발한 파소네 에나멜 기법으로 구현했다. 16개월에 이르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완성한 이 혁신적 기법은 소재에 존재하는 응력을 제거하고 견고한 에나멜층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도의 기술력과 세심한 주의력을 요한다. '레이디 페어리 및 레이디 페어리 로즈 골드 워치'는 1940년대부터 이어온 요정의 아름다움을 기념한 작품이다. 다이아몬드로 묘사한 요정의 얼굴은 기요셰 머더 오브 펄로 구현한 푸른 하늘과 눈부신 대조를 이룬다. 무지갯빛이 깃든 새하얀 구름 위에 앉은 요정은 마법의 지팡이로 분을 가리키며 시간의 흐름을 안내한다. 메종은 처음으로 하나의 모티프에 플리카주르 에나멜과 그리자유 에나멜을 함께 적용했다. 또한 백 케이스에서 자태를 드러내는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로터에는 별들이 찬란하게 빛나는 밤하늘과 눈부신 보름달을 인그레이빙으로 새겨넣었다. 플라네타리움 오토마톤 오토마톤이 구현한 경이로운 우주의 춤 반클리프 아펠은 오브제와 오토마톤을 탄생시키며 경이로운 존재감을 펼쳐내고 있다. 이러한 작품들은 1906년부터 메종이 제작하고 있는 클록과 테이블 오브제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메종은 스위스 생크루아에 기반을 둔 오토마톤 제작자 프랑수아 주노(François Junod)와의 협업을 통해 매년 엑스트라오디너리 오브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의 정점인 '플라네타리움 오토마톤'은 높이 50cm, 직경 66.5cm의 크기로 제작하고, 태양과 수성, 금성, 지구, 달, 화성, 목성, 토성을 표현했다. 탁월한 정밀함으로 구현된 거대한 기계식 무브먼트를 통해 각 천체는 실제 자전 속도로 움직이는데, 수성은 88일, 금성은 224일, 지구는 365일, 화성은 687일, 목성은 11.86년, 토성은 29.5년이 걸리는 궤도의 여정을 펼쳐낸다. 프라네타리움 오토마톤 테이블 위에서 존재감을 빛내는 이 오브제는 온디맨드 애니메이션과 플라네타리움 모듈이 장착되어 원하는 순간마다 별들의 움직임을 고귀한 춤처럼 재현한다. 애니메이션이 시작되면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루비를 세팅한 슈팅스타가 등장해 24시간 다이얼을 맴돌며 시간을 표시한다. 별들이 우아하게 이동하는 순간에는 크리스털처럼 맑은 멜로디가 연주되며, 행성들은 초마다 궤도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일부는 상승하거나 하강한다. 태양은 500개의 골드 스템에 옐로 사파이어와 스페사르타이트 가넷을 세팅해 표현했다. 입체적으로 구현한 행성들은 태양 주위에 배치하고, 모두 18세기 천체도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리본으로 장식했으며, 각 행성의 이름을 새겨넣었다. 아울러 우주의 광활하고 깊은 분위기를 담아내기 위해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로 별을 표현하고, 다이얼 위에는 클로즈드 세팅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더한 15개의 라피스 라줄리 디스크를 동심원의 형태로 배치해 놓았다. 탁월한 장인 정신과 천체의 미학을 담아 완성한 이 같은 조합은 우주의 세계로 몰입하는 감동을 전하며 신비로운 상상력을 불어넣는다. 프라네타리움 오토마톤 반클리프 아펠의 포에트리 오브 타임은 워치메이킹 작품에 인생을 향한 서정적인 시선과 무한한 상상력을 담아내는 과정이다. 메종은 사랑, 행운, 자연, 천문학, 요정, 발레리나 등과 같은 상징적인 요소들에서 영감을 얻어 매 순간 존재하는 서정성을 표현한다. 모든 작품은 하나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마법 같은 순간을 다이얼과 백 케이스, 브레이슬릿 등에 이르기까지 정교하게 담아내며 시간의 흐름을 예술의 경지로 안내하고 있다. Editor : Lee Eun Kyong

  • 해밀턴 X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리미티드 에디션 2종

    <인디아나 존스>, <인터스텔라>, <테넷> 등 오랫동안 스크린 속 허구의 세계에 현실감을 부여하던 해밀턴은 그 철학을 게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2025년 3월 10일, <데스 스트랜딩 2>, 9월 30일, <콜 오브 듀티>에 이어 2026년 2월,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과 협업을 진행한 해밀턴은 게임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2종의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를 선보였다. ‘아메리칸 클래식 팬 유럽’과 ‘카키필드 오토 크로노’로 구성된 이번 에디션은 세계관 속 FBI 분석관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와 전설적인 특수요원 레온 S. 케네디의 캐릭터 서사를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해밀턴 X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리미티드 에디션 2종 게임 속에서 레온 S. 케네디가 착용하는 ‘카키 필드 오토 크로노’는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전체를 블랙 PVD 코팅으로 마감해 해밀턴 카키 필드 라인업이 지닌 견고하고 실용적인 밀리터리 감성을 계승했다. 해밀턴 X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카키필드 오토 크로노’ 디자인 곳곳에는 레온의 전투 경험과 신념이 녹아 있다. 스나이퍼 스코프의 조절 노브를 모티프로 한 크라운은 레온의 정밀한 감각과 정체성을 표현하며, 탄약 형태의 푸셔는 끝없는 그의 임무를 상징한다. 다이얼 9시 방향과 케이스백에 새겨진 검은 날개는 전사한 동료들을 향한 애도를 상징한다.  해밀턴 X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아메리칸 클래식 팬 유럽’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한 지닌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의 ‘아메리칸 클래식 팬 유럽’은 골드와 블랙의 강렬한 대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트랩 중앙의 골드 라인이 포인트를 이루고, 케이스백의 기하학 패턴은 애쉬크로프트의 명확한 사고력과 체계적인 논리력을 상징한다. 골드 컬러로 통일한 인덱스와 베젤의 숫자 디자인은 세련된 블랙과의 대비를 통해 강인함과 세련된 품격을 담아냈다. 해밀턴 X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리미티드 에디션 2종 2000점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이번 에디션은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의 발매일인 2026년 2월 27일에 맞춰 판매를 개시하며, 두 시계를 모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익스클루시브 패키지가 제공된다. 이번 캡콤과의 협업은 허구의 세계와 현실을 연결할 뿐 아니라,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해밀턴만의 유산을 이어가는 작업이다. Editor : Jo Kuk Beom

  • 반클리프 아펠 아시아 퍼시픽 회장 줄리 클로디 메디나와의 인터뷰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8일까지 반클리프 아펠은 메종의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기념하기 위해 홍콩에서 〈포에트리 오브 타임(Poetry of Time)〉 전시를 개최했다. 몽트르 코리아는 홍콩 전시를 직접 참관하고 반클리프 아펠의 아시아 퍼시픽 회장인 줄리 클로디 메디나를 만나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메종의 워치메이킹이 갖는 위상과 향후 전개될 브랜드의 전략적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반클리프 아펠 아시아 퍼시픽 회장 줄리 클로디 메디나 MK   이번 전시를 구성하는 타임피스들의 구체적인 큐레이션 기준이 궁금하다. Julie Clody Medina(이하 JCM)   이번 전시는 창작 과정에 깃든 메종의 노력을 시각화하기 위해 '시간을 알리는 주얼리', '매혹적인 자연', '발레리나와 요정', '사랑 이야기', '포에틱 아스트로노미' 등의 5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각 작품은 메종의 서사적 가치와 워치메이킹의 기술적 탁월함을 동시에 대변한다. 특히 포에틱 컴플리케이션에 국한하지 않고 하이 주얼리 워치, 오토마톤, 엑스트라오디너리 오브제까지 포함해 메종의 폭넓은 전문성을 다섯 챕터에 담았다. 그리고 이를 통해 관람객이 메종의 전체 유니버스를 경험하면서 시간이 단순한 측정 대상이 아닌 경이로움의 원천이라는 철학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방향으로 큐레이션했다. MK   타임피스에 담긴 고유의 서사를 시노그래피와 쇼케이스라는 공간으로 표현해내는 과정에서 가장 도전적이었던 부분은 어떤 것인가? JCM   매우 훌륭한 질문이다. 타임피스의 서사를 공간으로 구현하는 일이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장식이 작품을 압도하지 않으면서도 메시지를 섬세하게 전달할 수 있는 균형점을 찾아야 했다. 우리에게 시노그래피란 '말 없는 스토리텔러'다. 단순히 화려한 장식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서사 자체를 공간에 녹여내어 타임피스와 공간이 진정으로 대화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방식이다. 예를 들어 '매혹적인 자연'의 공간에 들어선 방문객이 '마치 천국 같다'라고 느꼈던 것은 공간이 작품의 이야기를 뒷받침해 주었기 때문이다. 결국 시노그래피는 타임피스라는 주인공이 빛날 수 있도록 곁에서 조용히 이야기를 들려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MK  전시의 서사가 매우 정교하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방문객이 어떤 가치를 발견하고 어떤 감상을 남기길 기대하는가? JCM  이번 전시를 통해 메종이 추구하는 '포에트리 오브 타임'의 본질을 전하고 싶다. 시간은 단순히 측정되는 대상이 아니라 꿈과 감정, 경이로움이 깃든 대상으로서 '사랑받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특히 홍콩에서 처음 공개하는 2점의 오토마톤은 혁신과 시적 감성, 강력한 스토리텔링 등이 집약된 오브제로, 삶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우리는 방문객이 급변하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메종이 설계한 꿈의 세계로 초대받길 원한다. 다이얼 속 정원을 거닐거나 파트너와 함께 춤추는 상상을 하며 이 '멈춤의 시간'을 통해 경이로움의 세계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이다. <포에트리 오브 타임> 전시 전경 MK  〈포에트리 오브 타임〉 전시는 2026년의 첫 이벤트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성장해나갈 메종의 지속적인 발전과 존재감이라는 측면에서 이번 전시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JCM  2026년의 시작을 이번 전시로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메종에 대한 영감과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다. 우리가 홍콩의 심장부인 '센트럴 피어 4'를 전시 장소로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국,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대만 등 각 지역의 고객과 신뢰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의 서사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시는 전략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불확실성이 큰 시대에 방문객이 메종의 예술성과 장인 정신이 집약된 마법 같은 세계를 경험하며 '포에트리 오브 타임'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길 바라는 점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전시는 메종의 탁월함을 공유하고 아시아 고객과의 정서적 공감대를 증폭시키는 핵심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MK  반클리프 아펠은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나 오토마톤과 같은 경이롭고 섬세한 컴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면서도 동시에 일관되게 '포에트리 오브 타임'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기술적 기교를 넘어선 메종만의 독특한 '감성 엔지니어링'의 진정한 본질은 무엇인가? JCM  메종의 모든 창의적인 과정은 스토리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가?"라는 질문이 그 출발점이다. 그 다음 단계는 서로 다른 전문성을 지닌 장인들과 동료들이 협력하는 과정인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동료 의식(Collegiality)'이다. 특정 분야의 노하우가 다른 점을 압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의 스토리를 온전히 구현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친다. 이는 오케스트라의 교향곡 연주와도 같다. 각 연주자가 자신의 악보에 집중하면서도 다른 연주자의 소리를 인지하고 서로를 보완하며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내는 원리와 같다. 기술적 특징부터 희귀한 소재, 메티에 다르(Métiers d'Art)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는 창의적인 의도와 우리가 공유하고자 하는 스토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리고 이 모든 노력은 결국 고객을 꿈과 경이로움이 담긴 감정의 세계로 초대하기 위한 것이다. MK  고객이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를 넘어 장인 정신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갈망하는 시대다. 아시아 퍼시픽의 회장으로서 '레콜(L'ÉCOLE)'과 같은 교육적 이니셔티브와 이번 전시를 어떻게 더 발전시킬 계획인가? JCM  2019년 설립된 레콜 홍콩은 캠퍼스에 국한되지 않고 아시아 전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보석학, 장인 정신, 시계 및 주얼리 역사 등을 대중에게 전파하고 있다. 레콜의 진정한 미션은 주얼리 문화의 전반을 공유하고 전수하는 것이다. 반드시 전문가나 고객일 필요는 없으며,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 세대에게도 호기심을 심어주는 소통의 장을 지향한다. 이러한 교육적 접근은 젊은 인재를 양성하는 토대가 되기도 한다. 우리가 후원하는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 홍보를 넘어 지식의 나눔이라는 메종의 가치를 실현하는 관문이다. 누구나 제약 없이 장인 정신의 세계를 경험하며 열정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레콜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Editor : Lee Eun Kyong

  • 다크 모드로 진입한 IWC 샤프하우젠,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세라타늄®

    1998년 처음 출시된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는 IWC 샤프하우젠의 포르투기저 컬렉션에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감각을 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수직으로 배열된 두 개의 서브다이얼과 ¼초 눈금이 표시된 이너 플랜지를 갖춘 상징적인 디자인은 IWC 샤프하우젠을 대표하는 가장 인지도 높고 인기 있는 디자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IWC는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한 감각에 창의적인 이미지를 더한 세라타늄 ® 소재의 올 블랙 버전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세라타늄 ® 1,500점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세라타늄 ® (Ref. IW371631)은 세라타늄 ® 소재로 제작된 직경 41mm의 케이스와 크라운, 푸셔가 장착되었다. IWC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세라타늄 ® 은 티타늄의 가벼움과 견고함이라는 특성에 세라믹과 유사한 수준의 단단함과 스크래치에 강한 특성을 결합해 만들어낸 최첨단 소재다. 특수한 티타늄 합금을 가마에서 고온으로 소성하여 만든 세라타늄 ® 의 또 다른 특징은 다크하면서도 메탈릭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마감이다.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세라타늄 ® 크로노그래프의 올 블랙 디자인은 블랙 다이얼과 블랙 아플리케 인덱스, 블랙 핸즈로 한층 더 완성된다. 아라비아 숫자 아플리케 인덱스와 ¼초 눈금은 블랙 다이얼 위에서 미묘한 입체적 요소로 표현되었습으며 여기에 스퀘어 패턴이 적용된 블랙 러버 스트랩을 매치하여 시계의 통일감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세라타늄 ® 케이스백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세라타늄 ® 은 견고함, 신뢰성, 지속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IWC 자체 제작 69355 칼리버로 구동된다.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위해 탑재된 컬럼 휠 제어 메커니즘은 전환 시퀀스의 단계를 명확하게 구분하며, 버튼을 누를 때 확실한 조작감을 제공한다. 무브먼트에는 오토매틱 더블 폴 와인딩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파워리저브는 46시간이다. Editor : Lee Eun Kyong

  • 원조 빅뱅을 찾고 있다면, 오늘 리뷰한 바로 이 시계입니다. 빅뱅의 최신작인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를 소개합니다.

    최근 BTS의 정국을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맞이한 위블로가 최근 가장 주목하고 있는 시계는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입니다. 브랜드의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유니코를 드디어 장착한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는 완성형 빅뱅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모델입니다. 시계채널에는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 모델의 최신작 4종을 모두 리뷰했습니다.

  • 2026 F1 시즌 개막 임박,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 45mm x 포뮬러 1® 에디션

    1992년부터 2003년까지 포뮬러 1®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했던 태그호이어는 지난해 다시 한번 공식 타임키퍼로 복귀하며 모터스포츠와의 유대를 재확인했다. 레이싱과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태그호이어가 다가오는 2026년 F1 시즌 개막을 맞이하여 새로운 '커넥티드 칼리버 E5 45mm x 포뮬러 1® 에디션'을 선보였다.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 45mm x 포뮬러 1® 에디션' 직경 45mm의 블랙 DLC 그레이드 2 티타늄 케이스와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디지털 혁신으로 완성된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포뮬러 1®의 DNA를 손목 위에 구현하며 모든 그랑프리의 박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기존 ‘커넥티드 칼리버 E5’의 기본 플랫폼을 공유하면서도 포뮬러 1® 에디션만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갖춘 이번 에디션은 수년에 걸쳐 쌓아온 레이싱에 대한 헌신, 열정을 담아냈다.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 45mm x 포뮬러 1® 에디션' 이번 에디션의 핵심은 히어로 워치 페이스 '레이스 트랙(Race Track)'이다. 2026년 시즌 동안 24개 그랑프리 주간에 맞춰 총 24가지 디자인의 트랙 실루엣이 다이얼에 배치되며, 각 그랑프리 개최국 국기와 레이스 명칭과 함께 자동 반영된다. 또한 독점 제공되는 포뮬러 1® 앱을 통해 워치 메뉴 전용 항목으로 시즌 캘린더, 그랑프리 일정, 레이스 결과 및 순위를 손목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정보는 공식 레이스 일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 45mm x 포뮬러 1® 에디션' 모터스포츠와의 유산을 디지털 시대로 확장한 태그호이어는 이번 포뮬러 1® 에디션의 디테일 하나하나에도 레이싱의 본질을 담아내며 그랑프리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그랑프리 위크엔드의 각 단계가 새겨진 블랙 폴리시드 세라믹 베젤, 레드 래커 포인트가 더해진 푸셔, 블랙 러버 및 DLC 스틸 크라운은 절제된 감각을 완성하며, 케이스백의 심박수 센서와 함께 새겨진 레드 포뮬러 1® 로고는 레이싱 타임피스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한다.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 45mm x 포뮬러 1® 에디션' 레이스의 첫 코너부터 체커기까지 레이스의 모든 경험과 펜을 연결해 주는 '커넥티드 칼리버 E5 45mm x 포뮬러 1® 에디션'은 오는 3월 3일, 태그호이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48시간 얼리 액세스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호주 그랑프리 하루 전인 3월 5일 공식 출시된다. 가격은 370만 원이다. Editor : Jo Kuk Beom

  • 엠비앤에프 M.A.D.갤러리 15주년 특별 한정 에디션

    엠비앤에프의 M.A.D.갤러리가 올해로 개관 15주년을 맞았다. 2011년 10월 제네바 구시가지에 문을 연 M.A.D.갤러리는 엠비앤에프의 오를로지컬 머신과 궤를 같이하는 기계적·키네틱 예술 작품을 함께 소개하는 독보적인 공간으로 오늘날 엠비앤에프 유니버스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A.D.갤러리 15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첫 번째 주자 프랑크 부흐발트 2026년, 개관 15주년을 기념하여 M.A.D.갤러리는 갤러리의 역사를 함께 써온 아티스트들과 순차적으로 특별 한정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특별 에디션의 첫 번째 주자는 베를린 기반의 디자이너 프랑크 부흐발트(Frank Buchwald)로, 갤러리 초창기부터 앰비엔에프의 창립자 막시밀리앙 뷔세(Maximilian Büsser)와 인연을 맺어온 인물이다. M.A.D.갤러리 15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ML15 헬리오스’ 스케치 그의 작품은 기계적 예술을 대하는 엠비앤에프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 프랑크의 ‘머신 라이트’ 작품을 온라인에서 처음 발견한 막시밀리앙 뷔세는 베를린의 작업실을 방문하여 그의 다음 작품 10점을 미래의 갤러리를 위해 그 자리에서 주문했다. 그들의 인연은 키네틱, 기계 예술의 안식처가 된 M.A.D 갤러리의 초석이 되었고, 이번 15주년 특별 에디션 ‘ML15 헬리오스’로 그들의 인연을 기념하게 되었다. M.A.D.갤러리 15주년 특별 한정 에디션 ML15 헬리오스 ‘ML15 헬리오스’는 고요하고 정밀한 기계적 태양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조명 예술작품이다. 중앙에 자리한 대형 구형 전구는 태양의 코로나를 연상케 하는 발광 링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두 개의 투명한 블루 링이 구체를 감싸 눈과 측정 도구 사이 어딘가의 존재감을 자아낸다. 레이저 커팅 부품조차 수작업으로 마감한 완전 핸드크래프트 방식으로 제작되어, 한 점을 완성하는 데 수 주가 소요되는 ‘ML15 헬리오스’는 단 15점만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M.A.D.갤러리 15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첫 번째 주자 프랑크 부흐발트 연중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특별 기념 에디션은 단순히 15주년만을 기념하는 것이 아닌, 엠비앤에프와 M.A.D갤러리가 가진 고유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과정이다. 프랑크 부흐발트와의 이번 협업 또한 ‘실용적인 목적을 초월하여 결과물을 예술 작품의 반열에 오르게 한다’는 엠비앤에프의 철학이 담겨있다. Editor : Jo Kuk Beom

  • 미도 멀티포트 8 원 크라운 투톤 에디션

    미도의 ‘멀티포트 8 원 크라운’은 팔각형이라는 확고한 아이덴티티와 함께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주는 타임피스다. 미도는 최근 스테인리스 스틸과 로즈골드 컬러의 투톤 조합으로 기하학적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풀어낸 '멀티포트 8 원 크라운 투톤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투톤 에디션은 팔각형이라는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살렸다. 미도 멀티포트 8 원 크라운 투톤 에디션 로즈골드 PVD 코팅을 적용한 팔각형 베젤은 이번 투톤 에디션의 핵심이다. 베젤의 로즈골드 컬러는 브레이슬릿 중앙 링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전체적인 통일감을 형성한다. 새틴 마감한 케이스의 폴리시드 엣지 조화는 고급스럽게 빛나면서 시계의 구조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케이스의 직경은 40mm이며, 두께는 9.9mm, 러그 투 러그는 44.86mm로, 인티그레이티드 브레이슬릿 구조와 더해져 기존의 콤팩트함을 유지했다. 미도 멀티포트 8 원 크라운 투톤 에디션 다이얼은 멀티포트의 시그니처인 수평 라인이 새겨진 매트 블랙으로 완성했다. 로즈골드 컬러의 아플리케 인덱스에는 슈퍼-루미노바®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의 가독성을 확보했으며, 3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자리해 있다. 또한 베젤의 기하학적 형태를 반영한 크라운은 스크류 다운 방식으로, 100m의 방수 성능을 보장한다. 미도 멀티포트 8 원 크라운 투톤 에디션 케이스백 미도 멀티포트 8 원 크라운 투톤 에디션의  무브먼트는 ETA C07.611을 기반으로 한 미도 칼리버 80이다. 오토매틱 구동 방식에 21,600 vph의 진동수, 혁신적인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 그리고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갖췄다.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무브먼트의 정교함은 투명 케이스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도 멀티포트 8 원 크라운 투톤 에디션 멀티포트 8 원 크라운 투톤 에디션은 레귤러 컬렉션으로 현재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157만원이다. 기존 ‘멀티포트 8 원 크라운’의 스포티한 워치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부드러운 감각을 보여준 이번 투톤 에디션은 미도만의 현대적인 감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Editor : Jo Kuk Beom

  • 청소년보호정책

    몽트르 코리아(이하 '회사')는 각종 청소년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관련 법률에 따라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유해정보에 접근할 수 없도록 청소년보호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음란, 불법 등의 유해정보와 비윤리적·반사회적 행위에 대해 엄격하게 제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1조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 보호계획 수립 및 교육 시행 회사는 청소년이 별도의 제한장치 없이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 유해매체물에 대해 적절한 접근 제한 및 관리 조치를 마련·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해정보 노출 방지를 위한 예방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교육을 실시합니다. 제2조 유해정보에 대한 청소년 접근 제한 및 관리 조치 회사는 청소년이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필요한 경우 별도의 인증 절차 및 기술적 조치를 적용하며, 콘텐츠 모니터링을 통해 유해정보의 유통을 방지합니다. 제3조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 상담 및 고충 처리 회사는 청소년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담 및 고충 처리 절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는 하단에 명시된 청소년 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의 연락처를 통해 전화 또는 이메일로 피해 상담 및 고충 처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제4조 청소년보호책임자 및 담당자 연락처 회사는 청소년 보호와 관련한 의견 수렴 및 불만 처리를 담당하는 청소년 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를 지정·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문의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주)미디어퍼페추얼 대표 이은경 전화 : 02-6956-1551 이메일 : revuemontres @naver.com

  • 글라슈테 오리지널,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부티크 오픈

    한국 현대 럭셔리 리테일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오늘날에도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급 백화점으로 확고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1930 년 대한민국 최초의 백화점으로 문을 연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오랜 시간에 걸쳐 진화를 거듭해 왔으며, 엄선된 큐레이션과 최상의 서비스, 건축적 우아함 등이 조화를 이루는 리테일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글라슈테 오리지널 부티크 지난 1월 말 이곳에 새롭게 문을 연 글라슈테 오리지널의 부티크 역시 방문객을 글라슈테 워치메이킹의 세계로 깊이 있게 몰입시킨다. 전 세계 글라슈테 오리지널 부티크와 마찬가지로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독일 워치 매뉴팩처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기술적 완성도와 기능적 디자인,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 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부티크에서는 세나토, 파노, 스페치알리스트 라인을 포함한 브랜드의 핵심 컬렉션을 엄선해 선보인다. 방문객은 정교하게 마감된 인하우스 칼리버를 비롯해 파노라마 데이트와 독창적인 비대칭 다이얼 아키텍처에 이르기까지 글라슈테 오리지널이 자랑하는 높은 수준의 수직적 통합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글라슈테 오리지널 부티크 시계에 관한 모든 문의는 여러 언어에 능통한 전담 팀이 응대하는데, 이들은 고객에게 깊이 있는 상담과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이수했다. 이번 서울 부티크 오픈을 통해 글라슈테 오리지널은 전 세계에 총 18개의 부티크를 운영하게 되었고, 드레스덴, 빈, 파리, 베이징, 상하이, 홍콩, 마카오, 도쿄 등 주요 도시에서도 글라슈테 오리지널 부티크를 만나볼 수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모저앤씨 최초의 세라믹 시계,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컨셉 세라믹

    세월의 흐름에도 변함없는 강인함과 가벼움, 그리고 저자극성이 특징인 세라믹은 일상의 활동에서 손목에 완벽한 편안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착용자가 확고한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최근  모저앤씨는 브랜드 최초로 세라믹으로 제작한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컨셉 세라믹’을 선보이며 혁신과 정밀함의 한계를 확장하고 시대를 초월한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컨셉 세라믹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컬러의 세라믹으로 제작한 직경 40mm의 쿠션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컨셉 세라믹만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대담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또한, 세라믹 소재가 스트림라이너 컬렉션의 유려한 곡선에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본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입체적으로 부각시킨다.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컨셉 세라믹 스트림라이너 특유의 마감 기술인 브레이슬릿의 결을 살린 수직 새틴 마감과 가장자리의 섬세한 폴리싱 처리 그리고 케이스의 서큘러 새틴 마감 등은 브랜드의 새로운 소재인 세라믹과 만나 이번 컬렉션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처럼 모저앤씨는 세라믹 본연의 밀도와 색채를 극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숙련된 장인이 모든 마감을 담당했다.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컨셉 세라믹 절제된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컬러의 세라믹 케이스 중심에는 강렬한 대비가 교차하는 레드 퓨메 다이얼이 위치한다.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레드 퓨메 다이얼은 전통적인 그랑 푀 에나멜 기법에 동시대적 감각을 투영하여 독창적인 미학을 완성한다. 이 다이얼은 화이트 골드 베이스 위에 새겨진 정교한 패턴이 망치로 두드린 듯한 입체적인 질감을 보여준다. 또한, 두 가지 에나멜 안료가 그라데이션을 이루며 수차례의 소성 과정을 거친 끝에 생생한 컬러를 만들어냈다.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컨셉 세라믹의 백 케이스. 모저앤씨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컨셉 세라믹은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HMC 805로 구동되는데, 6시 방향에 위치한 더블 헤어스프링 플라잉 투르비용은 전체 구성에 활기찬 리듬감을 더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를 통해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컬러로 마감된 브리지와 메인 플레이트 그리고 레드 골드 로터 등을 직접 감상할 수 있으며 이 시계의 파워 리저브는 72시간(3일) 이상이다.   Editor : Kim Da Som

  • 일명 탱크에 미친 시튜버가 탱크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까르띠에 탱크에 대해서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사각형 시계를 유난히 좋아하는 시튜버가 가장 좋아하는 시계는 무조건 탱크입니다. 탱크 루이와 솔로의 차이, 루이와 머스트의 차이점이 알고 싶으신가요? 아니 시계의 이름이 왜 탱크인지 아직 모르시나요? 이 영상 한 편이면 까르띠에 탱크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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