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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로저드뷔는 2013년부터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라는 영감의 원천을 정교한 공예 기술로 완성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2021년 2월에는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컬렉션의 현대적 해석을 선보이며 아서 왕의 전설을 기념하는 최신 모델을 공개했다. 전설적인 장인 정신이 깃든 타임피스 로저드뷔는 탁월한 전문 기술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다마스쿠스 티타늄이라는 매우 파격적인 소재를 선택해 기술과 미학의 혁신을 이룩함으로써 상징적 전설을 재창조하려는 집념을 다시 한 번 대담하게 입증했다. 오늘날 단접 무늬 강철로 일컬어지는 다마스쿠스 스틸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강도의 강판으로 제작되었으며, 고대 시리아 민족인 히타이트인들에 의해 발전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경강과 연강을 조합해 두 종류의 본질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은 그 이후로도 도검과 단검, 칼날 등을 생산하는 데 사용되었다. 로저드뷔가 선택한 다마스쿠스 티타늄 합금 소재는 스틸보다 2배 더 가벼우면서도 30% 더 뛰어난 내구성으로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완벽한 생체 적합성을 지니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다마스쿠스 티타늄으로 가공한 직경 45mm의 케이스와 베젤은 산욕(Acid Bath) 처리 과정을 거쳐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유니크한 패턴을 만들어내며 로저드뷔의 참신한 접근법을 보여준다. 무브먼트를 장식하는 분야에서 최고로 숙련된 기술을 지닌 로저드뷔의 워치메이커들은 엄격한 제네바 홀마크 인증 기준에 부합하게 하기 위해 표면에 드러난 다마스쿠스 모티프가 연출해내는 독특한 매력과 잘 어울리도록 시계 외부에도 다양한 종류의 정교한 마감 처리 방식을 적용했다. 케이스의 옆면에는 섬세한 스트레이트 그레이닝 장식 기법을 적용해 매력적인 무광으로 마감 처리했다. 아울러 매끈한 외관과 곡선형 러그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브러싱 장식 기법과 다양한 종류의 파일로 극도의 정밀함을 구현하는 핸드 챔퍼링 장식 기법으로 일련의 직선적이고 평평한 각을 지닌 외관을 탄생시켰다. 이러한 미적 효과는 탁월한 기술력을 집약해 아름다움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로저드뷔 워치메이커들의 역량과 장인 정신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이는 장인의 세공 기술을 여실히 보여주는 3D 다이얼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다크 그레이 색상의 에나멜과 화이트 골드 블록으로 구성하고 레드 색상의 무라노 유리로 장식한 입체적인 다이얼의 구조는 수공으로 제작된 원탁의 기사를 빛내줄 완벽한 무대로 완성되었다. 핑크 골드로 주조된 7mm 높이의 기사상은 다각형 면을 사용해 조각이나 그림을 제작하는 최신 기술인 로폴리 아트(Low Poly Art)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수작업으로 면밀하게 세공했다. 이 12개의 기사상이 원탁을 향해 겨누고 있는 검은 아워 마커로서 시를 표시한다. 시계 케이스의 뒷면에는 아서 왕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유명한 맹세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새로운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는 오토매틱 RD821 칼리버로 구동되며, 단 28점만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 파텍 필립 트웬티~4
2018년 파텍 필립은 여성 시계 컬렉션인 트웬티~4를 기존의 사각 케이스에서 라운드 형태로 바꾸고, 쿼츠 무브먼트를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교체하며 완전히 새로운 컬렉션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리고 지난 2월에는 2가지 버전의 오토매틱 모델과 한 가지 버전의 쿼츠 모델을 컬렉션에 추가했다. “여성의 삶은 모든 순간이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이 파텍 필립 트웬티~4의 철학이다. 1999년 론칭한 트웬티~4 컬렉션은 2003년 선보인 ‘트웬티~4 오트 주얼리’ 모델을 제외하고 오직 쿼츠 무브먼트에 직사각형의 케이스로만 출시되던 여성 시계였다. 파텍 필립은 2018년 10월 브랜드의 대표적인 여성 시계를 ‘트웬티~4 오토매틱’이라는 이름으로 완전히 새롭게 변형시켰다.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쿼츠 무브먼트가 아니라 노틸러스와 칼라트라바의 기본 모델에 주로 사용되는 파텍 필립의 베이직한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324 SC를 장착했다는 점이다. 또 다른 특징은 직사각형의 케이스가 직경 36mm의 라운드 케이스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여성을 위한 시계이면서도 지나치게 여성스럽지 않게 제작된 직경은 파텍 필립이 이 시계를 좀 더 젊은 여성을 겨냥해 제작했다는 사실을 드러내준다. 베젤부터 러그, 브레이슬릿까지 이어지는 연속성을 위해 살짝 솟은 형태로 토너 실루엣을 만들었으며, 경사진 베젤에는 160개의 다이아몬드를 2줄로 촘촘하게 세팅했다. 브레이슬릿은 1999년 출시한 트웬티~4 초기 모델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케이스에 완벽하게 통합된 이 브레이슬릿은 러그의 단계에 따라 2층 구조의 링크로 이어져 있다. 파텍 필립의 로고를 형상화한 폴딩 버클은 실수에 의해 쉽게 열리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추었다. 명료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다이얼도 높은 가독성을 자랑한다. 아라비아 인덱스는 18캐럿 골드로 제작했고, 6시 방향에는 인덱스 대신 날짜 창을 배치했다. 2021년 2월 새롭게 추가된 트웬티~4 컬렉션은 2가지 버전의 오토매틱 모델과 한 가지 버전의 쿼츠 모델 등 총 3가지모델로 선보였다. 오토매틱 모델은 선버스트 피니싱 기법으로 처리한 올리브 그린 다이얼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버전과 골드 다이얼의 로즈 골드 케이스 버전으로 구성되었다. 쿼츠 모델은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초콜렛 컬러의 다이얼 버전으로 완성되었으며, 베젤에 17개의 최상급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다.
- 티쏘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오픈
스위스 워치 브랜드 티쏘가 3월 2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했다. 티쏘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브랜드의 신제품인 'PRX'를 오직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선 출시했고, 제품이 오프라인 매장에 입고되기 전까지 오직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 시계는 1978년에 출시되었던 오리지널 모델을 기반으로 직경 40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로 제작되었다. 또한 통합형 러그에 장착된 스틸 브레이슬릿은 가볍고 유연하게 디자인되어 손목 위에 탁월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티쏘의 새로운 PRX는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화이트와 블루, 블랙 등의 3가지 다채로운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티쏘는 오는 3월 8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새로운 PRX의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쏘는 이와 함께 3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특별한 혜택 또한 많이 제공한다. 티쏘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 제라드-페리고 x 애스턴 마틴
올해로 창립 230주년을 맞이한 제라드 페리고는 최근 영국의 자동차 브랜드 애스턴 마틴을 브랜드의 새로운 파트너로 소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애스턴 마틴은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바레인에서 진행되는 2021년의 첫 번째 F1 경기에 ‘애스턴 마틴 코그니전트(Cognizant®) 포뮬러 원TM’ 팀이 출전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61년 만에 새로운 레이싱 카와 함께 화려한 서킷 위로 돌아왔다. 조만간 볼 수 있는 애스턴 마틴의 새로운 레이싱 카와 팀 유니폼에 제라드 페리고의 브랜드 로고가 더해질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두 브랜드의 협업 아래 제작된 첫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 타임피스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 그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블랑팡 트리뷰트 투 피프티 패덤즈 노 래드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블랑팡은 3월 15일 오후 6시(스위스 현지 시각 오전 10시)에 브랜드의 역사적인 ‘피프티 패덤즈 노 래디에이션(Fifty Fathoms ‘No Radiations’)’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트리뷰트 투 피프티 패덤즈 노 래드(No Rad)’를 공개했다. 피프티 패덤즈는 현대 다이버 시계의 원조로 불리는 모델로 1953년 처음 론칭 이래 세계 각국의 엘리트 잠수 부대의 다이버 시계로 사용되었다. 피프티 패덤즈 노 래디에이션은 독일 전투 잠수 부대가 1960년대 중반에 사용한 다이버 시계로 인체에 유해한 발광 물질인 라듐을 사용하지 않아 시계의 다이얼에 ‘노 래디에이션’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1년 신제품으로 공개된 트리뷰트 투 피프티 패덤즈 노 래드는 직경 40.3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되었다. 매트한 블랙 컬러 다이얼에는 시간 인덱스와 시, 분침 그리고 베젤에 새겨진 눈금까지 모두 과거의 로듐 컬러를 연상시키는 베이지-오렌지 컬러의 슈퍼-루미노바로 채워져 있어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또한 다이얼 속 3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창은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과 같은 화이트 테두리가 더해져 빈티지한 매력을 선사한다. 블랑팡의 새로운 타임피스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1151으로 구동되며 약 4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 시계는 2017년 선보인 피프티 패덤즈 밀스펙, 2019년 선보인 피프티 패덤즈 바라쿠다와 마찬가지로 단 500점만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 블랑팡 히스토리컬 다큐멘터리 공개
블랑팡은 지난 3월 15일 브랜드의 대표적인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기나긴 여정과 역사를 담은 새로운 다큐멘터리 영화 <피프티 패덤즈–그것을 만든 개척자들이 말하는 역사>를 공개했다. 이 영화는 미국의 저명한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피터 코요테가 내레이션을 맡아 특별함을 더했다. 더불어 이 영화는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을 탄생시킨 장 자크 피슈테르 와 프랑스 해군의 다이빙 워치로 피프티 패덤즈를 채택한 로베르 ‘밥’ 말루비에르 그리고 이 전설적인 컬렉션을 되살려낸 블랑팡의 현 CEO 마크 A. 하이에크 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명의 유래, 피프티 패덤즈로 인해 탄생한 밀 스펙의 뒷이야기, 최근 새롭게 재해석된 ‘피프티 패덤즈 노 래드(Fifty Fathoms No Rad)’에 대한 이야기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블랑팡이 후원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프리스틴 시즈(Pristine Seas) 원정과 로랑 발레스타의 곰베사 프로젝트에서 촬영된 특별한 미공개 영상들까지 담겨 있다. 두 개의 영상으로 나눠져 있는 블랑팡의 새로운 다큐멘터리는 브랜드의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TLP 리미티드 에디션
오리스는 스페인의 알바세테에 기반을 두고 있는 최정예 나토 조종사 비행훈련학교의 전술적 리더십 프로그램(TLP)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978년에 창설된 TLP는 세계적으로 수행되는 전술 비행 작전을 위해 나토 동맹 연합군을 결성하고 있다. 새로운 제휴 협정의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오리스는 ‘TLP 리미티드 에디션’을 750세트 한정으로 발표했는데, 이 버전은 오리스 파일럿 시계 중에서 비행 준비가 완료된 프로파일럿 제품 라인에 속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직경 44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눈부심을 방지하는 건메탈 회색 PVD 코팅 처리했고, TLP 조종사들의 비행복에서 영감을 받은 초록색 다이얼과 TLP 로고에 들어 있는 독수리에서 따온 베이지색의 세부 장식, 초록색 벤타일(Ventile®) 스트랩 등이 특징이다. 일반인들을 위한 모델과 더불어 오리스는 TLP를 졸업한 조종사들에게 자신의 이름과 프로그램의 연도, 한정판 번호 등을 케이스에 각인하는 맞춤형 에디션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시계는 구매시 올리브와 오렌지 빛깔의 여행 파우치와 카드 홀더, 보증 카드 등도 함께 주어진다. Editor: Ko Eun Bin
-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
기계식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다이얼에서 볼 수 있는 스켈레톤은 시계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요소 중의 하나다. 탁월한 독창성의 타임피스로 사랑받아온 울트라-씬의 명가 피아제는 최근 브랜드의 하이엔드 스포츠 시계 컬렉션인 폴로의 스켈레톤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PLAY BY YOUR OWN RULES: THE PIAGET POLO GOES SKELETON 2021년 피아제는 스켈레톤 워치메이킹의 선구적인 정신을 구현한 새로운 작품을 공개했다. 바로 피아제가 1979년 혁신적인 하이엔드 스포츠 시계로 선보인 피아제 폴로의 스켈레톤 버전이다. 피아제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는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을 제작하며 라운드 베젤이 장착된 곡선형 케이스와 쿠션형 다이얼, 슬림한 라인 등 피아제 폴로만이 지닐 수 있는 특유의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수많은 연구를 거듭한 끝에 기존의 피아제 폴로보다 30% 더 얇아진 케이스와 함께 피아제 문장이 인그레이빙된 오프 센터 마이크로 로터로 구동되는 피아제 1200S 셀프 와인딩 스켈레톤 무브먼트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버전인 1200S1을 완성했다. 피아제의 과제는 피아제 폴로의 대담하고 독보적인 개성을 유지하면서 한편으로 역대 가장 얇은 두께의 케이스를 통해 우아함과 실용성, 편안함의 조화를 이루어내는 것이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은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6.5mm의 얇은 두께로 완성되었다. 이 시계는 피아제에서 전적으로 개발한 두께 2.4mm의 1200S1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착용하면 마치 예술 작품처럼 손목을 빛낸다. 한층 더 축소된 부품으로 매우 정교하게 완성된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은 44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최대 수심 30m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그 어떤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견고한 내구성과 실용성을 자랑한다. 아울러 피아제 폴로의 상징과도 같은 ‘H’ 디자인의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폴리싱 기법과 새틴 브러싱 기법을 더해 교체가 가능하도록 새롭게 고안되었다. 브레이슬릿은 함께 추가로 제공되는 가죽 스트랩으로도 손쉽게 교체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만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은 각각 피아제 블루 PVD와 슬레이트 그레이로 마감한 2가지 개성 넘치는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두 버전 모두 기존 피아제 폴로의 케이스보다 3mm 더 얇아진 6.5mm 두께의 케이스와 함께 더욱 완벽한 스켈레톤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축소된 핸즈, 정교한 스켈레톤 무브먼트로 선보인다. 시계의 앞면과 뒷면에 장착된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정교한 마감과 탁월한 디테일로 완성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라도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마스터인 라도는 캡틴 쿡 컬렉션에 4가지 새로운 모델을 추가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캡틴 쿡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니바크론™ 헤어스프링이 탑재된 무브먼트,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 케이스까지 두루 갖춘 새로운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을 소개한다. 라도의 캡틴 쿡 컬렉션은 1962년에 출시되었던 브랜드의 역사적인 다이버 시계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현대인들의 손목에 최적화된 케이스 크기,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 등으로 제작되어 시계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라도는 2019년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하이테크 세라믹 베젤이 장착된 ‘캡틴 쿡 오토매틱’과 2020년 브론즈 소재의 케이스가 적용된 ‘캡틴 쿡 브론즈’를 출시하면서 캡틴 쿡 컬렉션을 계속해서 확장해나가고 있다. 2021년에는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로 제작된 4가지 새로운 캡틴 쿡 모델을 선보였다. 새로운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은 컬렉션 최초로 직경 43mm로 출시되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모노블럭 구조로 설계된 케이스는 스크래치 방지 기능을 갖춘 블랙 또는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제작되었다. 단방향 회전 베젤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완성되었는데, 모델에 따라 블랙 또는 블루 하이테크 세라믹 인서트가 적용되었고,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모델 중 일부에는 로즈 골드 컬러 PVD 코팅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회전형 베젤이 적용되었다. 시계 다이얼에는 스켈레톤 무브먼트가 보이는 블랙 틴티드(Tinted)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사용해 다이얼 속에 마치 안개가 끼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인덱스와 핸즈는 캡틴 쿡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으며,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은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R734로 구동되며,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특히, 칼리버 R734는 니바크론™ 헤어스프링이 탑재되어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보호하고 온도 변화와 충격에도 강한 저항성을 갖춰 무브먼트가 손상되는 걸 방지해준다. 라도의 새로운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은 모델에 따라 블랙 또는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브레이슬릿 또는 블랙 컬러의 러버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이 시계는 4월부터 전국 라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파텍 필립의 노틸러스 신제품 4종
파텍 필립이 워치스 앤 원더스에 처음으로 합류하면서 4가지 버전의 노틸러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중 가장 주목받은 모델은 단연 올리브 그린 다이얼의 Ref. 5711/1A-014였다. 1976년 얇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골드 소재 시계가 주를 이루던 시절에 파텍 필립이 선보인 스포츠 시계 ‘노틸러스’는 출시와 동시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노틸러스의 등장은 럭셔리 워치메이킹의 오랜 관습에 대한 도전이었다. 노틸러스의 수심 120m 방수 기능도 당시에는 매우 진보된 성능이었다.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은 베젤과 케이스 양옆의 경첩 장식 등 노틸러스의 고유한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플래티넘, 로즈 골드, 화이트 골드, 투톤 콤비네이션, 다이아몬드 장식, 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버전의 남녀 모델로 확장되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노틸러스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2006년 출시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Ref. 5711/1A였으며, 특히 블루 그러데이션 다이얼 버전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 초에는 파텍 필립의 티에리 스턴(Thierry Stern) 회장이 노틸러스 Ref. 5711의 블루 다이얼 모델을 단종시키고 Ref. 5711의 최종 버전을 곧 선보일 거라고 발표하면서 전 세계 시계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파텍 필립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참가한 2021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4종의 노틸러스 신제품을 공개했는데, 그중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올리브 그린 다이얼 버전의 노틸러스 Ref. 5711/1A-014가 바로 티에리 스턴 회장이 말한 노틸러스 스틸 모델의 최종 버전이었다. 직경 40mm, 두께 8.3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브러시와 폴리싱 처리한 케이스, 측면의 경첩 장식 등의 스펙은 이전의 블루 다이얼 버전과 동일하다. 선버스트 올리브 그린 다이얼 전체에는 수평 줄무늬를 양각으로 새겼으며, 그위에심플하게 자리한 바통 인덱스와 핸즈는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하고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브레이슬릿이나 무브먼트 역시 변화를 주지 않았다. 파텍 필립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베젤에 32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노틸러스 Ref. 5711/1300A-001을 출시하며 스틸과 다이아몬드의 매우 놀라운 조합의 모델도 선보였다. 아울러 로즈 골드 케이스의 ‘노틸러스 트래블 타임 크로노그래프 Ref. 5711/1R-001’과 함께 케이스와 다이얼, 브레이슬릿에 2553개의 다이아몬드를 풀파베 세팅한 오트 주얼리 모델인 ‘노틸러스 Ref. 7118/1450R-001’을 선보이며 남성과 여성의 시선을 모두 사로잡았다. Editor: Lee Eun Kyong
-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
오리스는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2021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달콤한 솜사탕을 연상시키는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를 선보였다. 직경 38mm 사이즈의 브론즈 소재 케이스로 제작된 이 시계는 1960년대에 출시되었던 브랜드의 최초 다이버 시계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현대적이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오리지널 모델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모두 갖추고 있다. 부드럽고 달콤한 솜사탕을 연상시키는 다이얼은 스카이 블루와 와일드 그린, 립스틱 핑크 컬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3가지 다채로운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백 케이스에는 1960년대에 사용되었던 오리스의 방패 모양 브랜드 로고가 인그레이빙되어 있어 특별함을 극대화한다. 또한 이 시계는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파티나로 인해 모든 시계가 세상에 하나뿐인 유니크 피스로 변하는 매력을 선사한다. Editor: Ko Eun Bin
-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 워치 컬렉션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탱크 워치 컬렉션이 2021년 탱크 머스트 워치로 새롭게 탄생했다. 탱크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환경을 생각한 새로운 광전지 방식의 다이얼과 무브먼트, 비동물성 소재의 스트랩까지 모두 갖춘 탱크 머스트 워치 컬렉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탱크 머스트 워치 루이 까르띠에가 1917년에 처음 선보인 탱크 워치는 직사각형의 슬림한 케이스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다이얼을 갖춘 모델이었다. 다이애나 스펜서(Diana Spencer)와 앤디 워홀(Andy Warhol) 등 세기의 유명 인사들의 손목 위를 장식한 탱크 워치는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주목받는 메종의 영원한 아이콘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2021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까르띠에는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탱크 머스트 워치’를 선보이며 또 한 번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솔라비트™ 무브먼트가 탑재된 탱크 머스트 워치. 새로운 탱크 머스트 워치에서는 약 2년에 걸쳐 완성된 새로운 솔라비트™(SolarBeat™) 무브먼트가 탑재된 모델을 가장 눈여겨봐야 한다. 오리지널 탱크 워치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 시계는 로마 숫자 인덱스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구멍을 뚫어 태양 에너지가 다이얼 아래 감춰진 광전지에 닿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때문에 이 무브먼트는 평균 16년이라는 긴 수명을 갖춰 쿼츠 무브먼트처럼 자주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 광전지식 무브먼트가 탑재된 모델은 새롭게 개발된 비동물성 소재의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 스트랩은 스위스와 독일, 이탈리아의 음식 산업을 위해 재배한 사과에서 나온 폐기물을 이용해 제작되어 약 40%가 식물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동물성 소재의 스트랩은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비교해 생산 과정에서 탄소발자국이 약 6배가 절약되어 환경보호에도 크게 일조하고 있다. 새로운 탱크 머스트 워치는 솔라비트™ 무브먼트가 탑재된 모델부터 모노크롬 에디션, 오리지널 버전 등으로 구성되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다. 모노크롬 에디션은 레드와 블루, 그린 래커 다이얼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로마 숫자 인덱스나 레일 트랙이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다이얼과 같은 컬러의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오리지널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탱크 머스트 워치는 둥글게 다듬은 샤프트와 새롭게 선보이는 다이얼 비율 등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이 시계는 새롭게 디자인된 교체 가능한 곡선형 스틸 브레이슬릿과 송아지 가죽 스트랩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가죽 스트랩 버전에는 메종의 역사적인 아르디옹 버클이 탑재되어 있다. Editor: Ko Eun B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