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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454개 검색됨

  • 몽블랑 1858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

    1920년대와 1930년대의 미네르바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몽블랑의 1858 컬렉션은 대담한 모험 정신을 상징한다. 1858 컬렉션에 속한 타임피스들은 극한의 조건에서도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루미너스 다이얼 등의 특징을 두루 갖추고 있다. 높은 산을 오르고, 광활한 사막을 탐험한 몽블랑은 2022년 신제품으로 수천 년 동안 얼어 붙은 빙하의 모습을 담은 브랜드 최초의 다이버 시계를 선보였다. 새로운 ‘1858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는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다이빙 스케일이 새겨진 단방향 세라믹 인서트 베젤은 투톤 컬러로 완성했는데, 베젤의 첫 4분의 1 지점은 가장 보편적인 감압 타이밍을 강조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했다. 또한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다이빙 스케일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했다. 다이얼에는 다양한 색상의 빙하를 재현한 블루와 그린 또는 블랙 컬러를 매치했다. 블루 컬러 모델은 몽블랑 산의 빙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얼음에 의해 생성되는 기포가 나타내는 색감을 재현했다. 그린 컬러 모델은 미세한 눈조류의 꽃으로 인해 청록색을 나타내는 남극 대륙의 빙하를, 블랙 컬러 모델은 얼음 내에 기포가 없어 빛을 많이 흡수하는 과정에서 검게 변하는 극지방의 빙하를 각각 표현했다. 또한 몽블랑은 거의 사라져가던 그라테 부아제(Gratté Boisé) 기법으로 실제 빙하의 디테일을 살려 마치 빙하의 깊은 속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구현해냈다. 인덱스와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그라테 부아제(Gratté Boisé) 기법으로 완성한 다이얼, 슈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된 베젤과 인덱스, 핸즈. 몽블랑 최초의 다이버 시계는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MB 24.17로 구동되며, 약 41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 시계는 또한 다이버 시계의 국제 표준 기준인 ISO 6425를 준수했을 뿐만 아니라 수심 300m 방수 기능까지 겸비해 다이버 시계로서의 우수한 면모를 충실히 갖추고 있다. 백 케이스에는 빙하 아래의 물속을 탐험하는 스쿠버 다이버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레이저로 인그레이빙해 거대한 빙하 속을 탐험하고자 하는 몽블랑의 대담한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전문가의 도움 없이 착용자가 직접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새로운 1858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는 재생 및 재활용이 가능한 시계 파우치와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샤넬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

    샤넬은 지난 3월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2에서 화려한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새롭게 개발된 브랜드의 5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탑재된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과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된 최초의 J12 33mm 모델이 그 주인공이다. 샤넬 하우스가 창조한 작품 샤넬의 첫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1은 2016년에 처음 등장했다. 브랜드 최초의 남성용 워치 컬렉션인 ‘무슈 드 샤넬’에 탑재된 칼리버 1은 인스턴트 점핑 아워와 레트로그레이드 미닛 등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하이 컴플리케이션으로 다루고 있는 기능을 제공해 주목받았다. 2017년에는 샤넬의 상징적인 카멜리아 꽃을 형상화한 브랜드의 2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2를, 2018년에는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3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3을 연이어 선보이며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브랜드의 워치에미이킹 기술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 시계 제조의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샤넬은 2022년 5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이자 브랜드 최초의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인 칼리버 5를 공개했다. 스위스 라쇼드퐁의 샤넬 매뉴팩처에서 개발한 칼리버 5는 샤넬의 워치 크리에이션 스튜디오 디렉터인 아르노 샤스탱(Arnaud Chastaing)이 완성한 디자인과 만나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을 탄생시켰다. 직경 38mm의 무광 또는 유광의 블랙 세라믹 케이스로 완성된 J12 투르비용 다이아몬드는 시침과 분침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시간을 가장 우아한 방식으로 표시한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자리 잡은 플라잉 투르비용의 케이지 중앙에는 솔리테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탁월한 기술의 영역을 펼쳐보였다. 이 시계는 모델별로 각각 55점씩 한정 생산되었는데, 블랙 유광 세라믹 버전에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베젤에 34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고, 매트 블랙 세라믹 버전에는 스틸 소재의 베젤에 바게트 컷 세라믹 링이 세팅되었다. 아울러 백 케이스에는 샤넬 오트 오를로제리 매뉴팩처 무브먼트의 시그니처인 사자 머리와 리미티드 에디션 넘버를 새겨넣었다. J12 칼리버 12.2 샤넬은 2019년 브랜드의 상징적인 J12 워치를 위해 제작한 새로운 칼리버 12.1을 선보였다. 이 칼리버를 탑재한 ‘J12 12.1’은 2020년 GPHG에서 여성 워치 부문을 수상하며 브랜드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입증했다. 2022년 샤넬은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된 최초의 J12 33mm 모델을 선보였다. 새로운 ‘J12 칼리버 12.2’는 샤넬과 케니시(Kenissi)의 공동소유 매뉴팩처에서 개발 및 조립한 오토매틱 칼리버 12.2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새로운 칼리버 12.2는 기존의 38mm 모델에 탑재되었던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12.1을 축소한 것으로서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기관인 COSC의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해 뛰어난 정밀도를 자랑한다. 샤넬의 시그니처 원형 로터가 장착된 칼리버 12.2가 구동하는 모습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12 칼리버 12.2는 견고한 블랙 또는 화이트 컬러 세라믹으로 제작된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예거 르쿨트르, 천문학적 현상에 대한 경의를 표하다

    2022년 예거 르쿨트르는 인류의 시간 측정 방식의 근원에 있는 천문학적 현상에 경의를 표하며 기계 공학과 예술적 노하우를 갖춘 셀레스티얼 타임피스들을 통해 매뉴팩처의 독특한 정신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1833년 이래로 예거 르쿨트르는 가장 단순한 칼리버에서 극도로 정교한 칼리버에 이르기까지 그 이름에 걸맞은 430건 이상의 특허와 1300개 이상의 다양한 칼리버를 통해 독창성에 대한 탁월한 명성을 쌓아왔다. 2022년 예거 르쿨트르는 이처럼 폭넓고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주와 그 다양한 주기를 통한 놀라운 발견의 여정인 ‘스텔라 오디세이(Stellar Odyssey)’를 시작했다. 2022년 3월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시작된 스텔라 오디세이는 몰입형 전시, 비주얼 아티스트 및 믹솔로지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천체를 주제로 한 아틀리에 앙투안(Atelier d’Antoine)의 매혹적인 디스커버리 워크숍(Discovery Workshop)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테마 이벤트 시리즈다. 이를 통해 손목 위의 경이로운 마이크로 메커니즘으로 재해석된 우주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예거 르쿨트르는 밤하늘의 낭만과 탁월한 기술적 독창성이 돋보이는 셀레스티얼 타임피스들을 대거 선보였다.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2022년 폴라리스 라인에 퍼페추얼 캘린더를 처음 도입한 예거 르쿨트르는 가장 정교하면서도 유용한 시계 컴플리케이션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컬렉션을 선보였다. 폴라리스 마리너 메모복스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는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핑크 골드 소재로 출시되며, 선명한 라인과 섬세한 베젤, 글라스 박스 크리스털, 브러싱 및 폴리싱의 조합 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깊은 그러데이션 블루 컬러로 래커 처리한 다이얼 역시 폴라리스 마리너 메모복스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를 위해 개발한 새로운 칼리버 868AA는 2013년 처음 등장해 검증을 거친 인하우스 퍼페추얼 무브먼트의 새로운 버전이다. 매뉴팩처의 헌신적인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광범위하게 업그레이드되어 클래식한 북반구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보완하는 남반구 문 페이즈의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와 70시간으로 연장된 파워 리저브를 선보인다. 일상 생활을 위해 디자인된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는 간단한 작동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새롭게 개발된 스트랩 시스템 덕분에 다양한 스타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스포티한 매력을 살린 스틸 모델은 스틸 브레이슬릿과 러버 스트랩이 제공되며, 핑크 골드 모델은 블루 러버 스트랩과 폴딩 버클 장식의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출시된다.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좌)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아토미움 (우)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갤럭시아 스카이 차트와 셀레스티얼 돔 디스플레이, 황도대 달력, 셀레스티얼 플라잉 투르비용 그리고 미닛 리피터가 결합된 칼리버 945가 올해 새로운 예술적 해석으로 손목 위에 재현되었다. 핑크 골드 소재의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갤럭시아’와 화이트 골드 소재의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아토미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랑 메종의 예술적 창의성과 탁월한 장식 공예 그리고 천재적인 기술력이 담겨 있는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는 특별한 무브먼트를 포함한 컴플리케이션 기술과 참신하고 예술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메종의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에서 숙련된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채색하고 다양한 층으로 선보이는 다이얼은 아름다운 천체 테마를 강조해주는 동시에 코스모투르비용의 유려한 원무를 보여준다. 특히 예거 르쿨트르는 별자리 차트를 제작하기 위해 그리자유 에나멜을 레퍼토리에 최초로 도입했는데, 이 진귀한 기술 덕분에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의 다이얼에 밤하늘을 최대한 예술적으로 묘사할 수 있었다. 또한 타임피스는 천문학적 컴플리케이션에 미닛 리피터를 결합함으로써 메종의 차임 워치 전문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모든 면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타임피스는 천문학적 시계에 대한 예거 르쿨트르의 변함없는 전문성을 비롯해 혁신을 추구하는 열정과 전통 계승 그리고 예술과 기계 기술의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는 그랑 메종의 헌신을 보여준다.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 예거 르쿨트르의 칼리버 948은 플라잉 투르비용이 탑재된 세계 최초의 월드 타임 컬플리케이션이었다. 특히 유니버설 투르비용은 평균 태양일 길이와 같은 24시간 주기로 다이얼을 한 바퀴 회전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가지며, 오토매틱 칼리버는 매뉴팩처에서 구상 및 개발되어 예거 르쿨트르의 탁월한 기술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2022년에는 유니버설 타임에 예술적 가치를 더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는데, 공예 예술의 위대함을 엿볼 수 있는 월드 타임 컴플리케이션에는 그랑 메종의 예술적 창의성과 탁월한 장식 공예 그리고 천재적인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의 다이얼은 정교하게 얽힌 시간 측정 메커니즘을 암시하듯 여러 구획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앙에는 월드타이머의 전통에 따라 북극에서 바라본 세계 지도가 자리 잡고 있다. 돔형 스켈레톤의 다이얼 베드 위에 북반구의 경도와 위도로 이루어진 지도를 구현해 마치 공중에 떠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예거 르쿨트르의 메티에 라르 장인들은 화이트 골드 판을 커팅하고 샹르베 에나멜 장식으로 각 대륙의 형태를 완성했다. 돔 하나의 에나멜 작업에 55시간이 소요되므로 직경이 25.5mm에 불과한 각 다이얼은 약 70시간의 섬세한 작업이 소요되는 놀라운 미니어처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돔 아래의 바다를 표현한 반투명 블루 래커 디스크 형태의 다이얼 베드와 바로 그 밑에서 물결 모양의 기요셰 패턴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지도 한쪽 측면에 보이는 원형 표시 창을 통해 60초 주기로 회전하는 플라잉 투르비용을 볼 수 있다. 센트럴 다이얼은 모든 클래식 월드 타이머와 마찬가지로 그 주위를 둘러싼 링에 각 시간대를 대표하는 도시 이름을 새겨넣었다. 지구를 표현한 돔형 지도는 유니버설 투르비용 및 도시 이름이 적힌 링과 함께 축을 중심으로 자전하는 지구처럼 24시간 주기로 360°를 회전하면서 각 도시의 현재 시간을 알려준다. 예술과 기계 기술이 균형을 이룬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은 혁신을 추구하는 열정과 전통 계승 사이의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는 그랑 메종의 헌신을 보여준다.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 로맨틱한 밤하늘의 예측할 수 없는 별똥별을 담아낸 타임피스로 새로운 컴플리케이션이 탑재되었다. 손목의 움직임으로 작동되는 별똥별은 보통 시간당 4~6회 무작위로 등장하기 때문에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이 황홀한 디스플레이를 자주 만나고 싶다면 와인딩 크라운을 돌려 다시 별을 나타나게 할 수도 있다.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루 어벤추린 다이얼은 별똥별을 숨기고 드러내는 여러 겹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다이아몬드 링으로 둘러싸인 중앙에는 3개의 디스크가 서로 겹쳐져 있는데, 첫 번째 층의 타원형 어벤추린은 별똥별을 감추고 있다. 그 아래에는 컷 아웃 디테일의 별똥별과 함께 원형 어벤추린 디스크가 자리 잡고 있다. 기능이 작동하면 이 디스크가 회전하며 상부 다이얼을 가로지르는 곡선을 따라 별이 이동한다. 별이 지나가면서 컷 아웃 디테일이 다이얼의 가장 갚은 층을 드러낸다. 골드 메탈 소재의 고정 디스크가 눈부신 그러데이션으로 마감되어 감각적인 움직임을 더욱 강조한다. 랑데부 컬렉션의 코드를 충실히 따른 센트럴 디스플레이는 반구형 아플리케 아워 마커와 시그니처 플로럴 폰트의 아플리케 숫자로 이루어진 링으로 둘러싸여 있다. 직경 36mm의 핑크 골드 케이스를 둘러싼 데이즐링 랑데부 베젤은 동심원을 이루는 2개의 링을 그려낸다. 외부 링에는 젬스톤 36개를 프롱 세팅해 눈부시게 반짝이는 원을 재현했다. 새로운 별똥별 메커니즘을 통합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734로 구동되는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는 유광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 또는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화려한 풀 세팅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과 조화를 이룬다. 특히 브레이슬릿의 마름모꼴 링크에는 총 436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랑데부 스타 환상적인 별똥별에서 영감을 얻은 예거 르쿨트르의 메티에 라르 장인들은 밤하늘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새로운 방식으로 묘사하기 위해 뛰어난 노하우를 발휘했다. 투명한 사파이어 글라스로 제작한 다이얼의 3개 층 가운데 최상단은 전사 처리한 별과 사파이어 양면에 수작업으로 페인팅한 미니어처 구름 및 초승달을 장식해 별똥별을 감추는 방식을 적용했다. 그 아래에는 컷 아웃 디테일의 별똥별과 함께 회전하는 원형 티타늄 디스크가 자리 잡고 있다. 화이트 골드 버전은 강렬한 나이트 블루로, 핑크 골드 버전은 어두운 토프 컬러로 장식했다. 별똥별의 궤적을 보여주는 사파이어 글라스 다이얼에는 3/4 원형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가는 금 소재의 실을 글라스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다이아몬드를 고정해 가볍고 투명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랑데부 스타에는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와 마찬가지로 칼리버 734가 장착되었다. Editor: Lee Eun Kyong

  • 쇼파드 알파인 이글 플라잉 투르비용

    쇼파드는 2019년 완전히 새로운 스포츠 워치 컬렉션인 알파인 이글을 선보였다. 알프스 산맥과 그곳에서 군림하는 독수리의 힘 그리고 1980년에 출시되었던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 워치 ‘세인트 모리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알파인 이글은 출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다. 클래식한 스리 핸즈 디자인을 시작으로 크로노그래프와 고진동 무브먼트 그리고 풀 파베 다이아몬드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며 점차 알파인 이글 컬렉션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쇼파드는 2022년 제네바 품질 인증과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플라잉 투르비용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직경 41mm의 ‘알파인 이글 플라잉 투르비용’은 쇼파드가 개발한 루센트 스틸 A223 소재로 제작되었다. 2번의 멜팅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이 소재는 기존의 스틸보다 견고할 뿐만 아니라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기존의 스틸보다 훨씬 적은 양의 불순물을 함유하고 있어 골드에 버금갈 정도로 뛰어난 광택을 선사한다. 케이스의 두께는 단 8mm로 얇아졌고, 8개의 스크루가 고정된 베젤 또한 기존 모델보다 축소되어 다이얼이 더욱 부각되는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크라운에는 탐험의 정신을 상징하는 나침반이 새겨져 있다. 알레치 블루 컬러로 완성한 다이얼에는 독수리의 홍채를 연상시키는 패턴이 새겨져 있는데, 순금을 사용해 결을 정교하게 살려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60초에 한 번씩 회전하는 플라잉 투르비용 케이지가 자리잡고 있다. 상부 브리지 없이 오로지 하부 브리지로 지지되는 플라잉 투르비용 케이지는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케이지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한 팁이 장착되어 있어 초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된 인덱스와 핸즈 또한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알파인 이글 플라잉 투르비용에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96.24-L이 탑재되었다. 스톱 세컨드 기능이 장착된 이 무브먼트는 COSC 인증과 제네바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점이 특징이다. 칼리버 96.24-L이 구동하는 모습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약 65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수심 100m 방수 성능을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투르비용 스켈레톤

    말테 크로스를 연상시키는 토노 형태의 케이스 디자인과 케이스와 통합된 브레이슬릿 등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 컬렉션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디자인이다. 1996년 등장한 오버시즈 컬렉션은 클래식하면서도 강인한 매력을 선사하는 럭셔리 스포츠 워치로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며 오늘날 바쉐론 콘스탄틴을 대표하는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2016년부터 오버시즈 컬렉션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하며 가장 기본적인 스리 핸즈 디자인부터 크로노그래프, 듀얼 타임 그리고 투르비용 모델 등을 추가하며 컬렉션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2022년 바쉐론 콘스탄틴은 오버시즈 컬렉션 최초로 스켈레톤 투르비용 모델을 공개하며 브랜드가 오랜 기간 쌓아온 탁월한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새로운 ‘오버시즈 투르비용 스켈레톤’은 직경 42.5mm 사이즈의 핑크 골드 또는 그레이드 5 티타늄으로 제작된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그중 티타늄 모델은 케이스와 베젤, 크라운, 브레이슬릿 등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최초로 시계 전체를 티타늄으로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 베젤은 모델에 따라 새틴 브러싱 또는 샌드 블라스트 처리되었으며, 다이얼은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완성했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60초에 한 번씩 회전하는 투르비용 케이지가 자리 잡고 있다. 투르비용 케이지를 고정하는 4개의 스크루 중 하나를 그레이 또는 플레임 블루 컬러로 제작했는데, 이는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의 역할을 수행한다. 아워 마커는 모델에 따라 로듐 도금 처리된 핑크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로 완성되었으며, 핸즈와 함께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챕터링은 블랙 래커 처리한 핑크 골드 또는 블루 PVD 처리된 화이트 골드로 디자인되어 다이얼과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오버시즈 투르비용 스켈레톤에는 새롭게 개발된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2160 SQ가 탑재되었다. 칼리버 2160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 무브먼트는 스켈레톤 작업을 통해 무게를 20% 가량 줄였고, 이스케이프먼트와 결합된 투르비용 케이지로 인해 레귤레이팅 시스템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인하우스로 제작된 밸런스 스프링에는 끝부분이 둥근 브레게 오버코일을 적용하고, 외부 스프링 코일을 수평면 바깥쪽 중앙을 향해 접는 방식으로 스프링을 평평하게 만들어 등시성을 향상시켰다. 칼리버 2160 SQ는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튜더 블랙 베이 프로

    2012년 첫선을 보인 튜더의 블랙 베이는 1950년대 초기에 출시되었던 브랜드의 1세대 다이버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뛰어난 시간 측정 능력과 내구성 그리고 최상의 마감 품질 등을 아우르는 블랙 베이는 출시와 동시에 큰 화제를 일으켰고, 단숨에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에는 브랜드 최초의 옐로우 골드 케이스가 적용된 블랙 베이 모델을 시작으로 925 실버 케이스에 토프 컬러 다이얼을 매치한 모델, 브론즈 모델 그리고 올 블랙 컬러 세라믹 등으로 제작한 모델 등을 선보이며 블랙 베이 라인을 더욱 확장했다. 2022년 튜더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은 물론, 듀얼 타임 존 기능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테크니컬 워치 ‘블랙 베이 프로’를 선보였다. 새로운 블랙 베이 프로는 직경 39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케이스에 고정된 베젤에는 세컨드 타임 존의 시간을 알려주는 24시간 눈금이 새겨져 있다. 튜더의 장미 로고가 장식된 크라운은 최적의 그립감을 위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었고, 브랜드의 과거 테크니컬 워치와 동일하게 크라운이 미들 케이스에 밀착되어 중간의 튜브가 보이지 않는 점이 미적인 특징 중 하나다. 다이얼에는 매트한 블랙 컬러가 매치되었고, 핸즈에는 튜더의 상징 중 하나인 스노우플레이크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옐로우 컬러의 핸드는 사용자가 설정한 두 번째 타임 존의 시간을 표시하며, 화이트 컬러의 짧은 핸드는 로컬 타임의 시를 알려준다. 미닛은 화이트 컬러의 검형 핸드로 확인할 수 있고, 얇고 간결한 화이트 컬러의 핸드로 초를 알려준다. 핸즈는 최상급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으며, 아워 인덱스는 브랜드 최초로 모노블록 형태의 발광 물질로 제작했다. 블랙 베이 프로는 GMT 기능을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MT5652로 구동된다. 양방향 회전 로터 시스템을 갖춘 이 무브먼트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되어 있어 시계를 자기장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또한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해 사용자가 금요일 저녁에 시계를 푼 뒤 월요일 아침까지 착용하지 않아도 시간을 다시 맞출 필요가 없다. 블랙 베이 프로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가죽 스트랩 또는 옐로우 컬러 포인트가 더해진 블랙 컬러의 패브릭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별도의 도구 없이 길이를 최대 8mm까지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있는 T-핏(Fit) 기능을 탑재해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Editor: Ko Eun Bin

  • 피아제 2022년 라임라이트 갈라

    2022년 피아제는 궁극의 광채를 드러내는 2가지의 새로운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 모델을 선보이며 메종의 화려한 워치메이킹과 젬 세팅 기술력을 강조했다. 피아제의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은 영화배우와 아티스트, 메종의 파트너 등이 모여 예술에 대한 철학을 나누던 ‘피아제 소사이어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우아한 캠버형의 골드 케이스와 젬스톤이 장식된 비대칭 러그 등을 아우르는 라임라이트 갈라는 1973년에 출시된 이후 피아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타임피스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 피아제는 예술 작품과 같은 6가지의 새로운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 모델을 선보이며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022년에는 눈부신 광채를 드러내는 2가지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을 한층 확장했다. (왼)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 (오)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 제작 과정. 새로운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는 직경 32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했다. 케이스와 통합된 러그와 베젤에는 다이아몬드와 차보라이트가 조화로운 그러데이션을 이루도록 섬세하게 세팅했다. 다이얼은 메종의 패트리모니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2개의 원형으로 구성했다. 중앙에는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했으며, 외각에는 말라카이트를 더해 강렬한 대비를 창출했다.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에는 총 174개의 다이아몬드와 22개의 차보라이트가 장식되어 있는데, 이는 메종의 보석감정사가 정확하게 일치하는 컬러와 크기 그리고 투명도를 지닌 젬스톤을 직접 구별해 세팅했다.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의 제작 과정. 오트 쿠튀르 드레스의 패브릭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스트랩은 피아제만의 팰리스 데코 기법을 적용해 완성했다. 중세시대 성벽의 질감을 재현한 팰리스 데코는 메종의 ‘레 아틀리에 드 렉스트라오디네르(Les Ateliers de l’Extraordinaire)에 소속된 극소수의 장인만이 구현할 수 있는 독보적 기술력과 함께 뛰어난 장인 정신과 오랜 전통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시계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501P1으로 구동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왼) 피아제의 팰러스 데코 기법이 적용된 브레이슬릿, (오)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의 백 케이스.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 워치 피아제는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에 새로운 하이 주얼리 모델도 추가했다.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 워치’는 마르키즈컷과 바게트 컷, 브릴리언트 컷의 다이아몬드 250개가 세팅되어 눈부신 광채를 드러낸다. 다이얼에는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했고, 베젤과 브레이슬릿에는 클로 세팅과 채널 세팅, 그레인 세팅 등을 포함한 메종의 젬 세팅 노하우를 모두 집약했다.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 워치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된 시계 케이스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브레이슬릿과 완전히 통합된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손목 위에 탁월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 워치는 메종의 하이 주얼리 제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레 아틀리에 드 렉스트라오디네르가 추구하는 완벽 그 이상의 결과물을 집약한 대표적 모델로 그 위상을 드러내고 있다. Editor: Ko Eun Bin

  • 태그호이어 모나코 '다크 로드' 트리뷰트 스페셜 에디션

    태그호이어는 1969년 사각형으로 제작된 케이스에 선명한 블루 컬러의 다이얼을 매치한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최초로 선보였다. 전설적인 포뮬러 1 모나코 레이스의 격렬한 에너지를 담은 이 시계의 이름은 ‘모나코’로 명명되었다. 오직 매뉴얼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워치만 존재하던 시대에 등장한 태그호이어의 모나코 워치는 단숨에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 포뮬러 1 모나코 레이스가 개최되기 이틀 전인 지난 5월 27일에 태그호이어는 1970년대에 출시되었던 올 블랙 컬러의 모나코 워치를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가로세로 39×39mm 사이즈로 새롭게 출시된 ‘모나코 “다크 로드” 트리뷰트 스페셜 에디션’은 모나코 컬렉션 중 최초로 블랙 DLC 코팅 처리된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었다. 케이스와 크라운 푸셔 그리고 백 케이스 등은 모두 샌드블라스트 처리해 더욱 깊고 풍부한 컬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윤기를 감돌게 하는 마감으로 완성했다. 다이얼에는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블랙 컬러를 매치했고, 모나코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 중 하나인 사각형 안에 원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다이얼 중앙의 원형 패널에는 새틴 브러싱 처리로 미끄러지듯 달리는 모터 레이싱의 속도감을 나타내고, 외곽에는 샌드블라스트 처리로 레이싱 트랙과 타이어의 질감을 표현했다. 3시와 9시 방향에 배치된 서브 다이얼은 광택이 도는 블랙 컬러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의 팁은 딥 레드 컬러로 완성해 강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워 인덱스와 핸즈는 우아한 동시에 변색에 강한 로즈 골드 소재로 제작했으며,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도트 인덱스와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새로운 모나코 ‘다크 로드’ 트리뷰트 스페셜 에디션은 전통적인 칼럼 휠 방식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호이어 02 오토매틱으로 구동된다.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에는 스페셜 에디션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로즈 골드 로터가 탑재되어 있으며, 로터의 움직임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그호이어가 제작한 특별한 모나코 워치는 케이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블랙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태그호이어 모나코 컬렉션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반영한 특별한 박스 패키징과 함께 출시되며, 500점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 2022년 롤렉스 신제품

    2019년까지 롤렉스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젤월드에서 신제품을 발표해왔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0년 바젤월드가 취소된 후 결국 박람회 자체가 없어지면서 롤렉스를 포함한 여러 브랜드가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워치스 앤 원더스는 오직 온라인으로만 열렸기 때문에 롤렉스가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신제품을 실물로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에어-킹 올해 롤렉스는 항공의 전성기였던 1930년대에 항공 분야와 맺었던 특별한 관계를 상징하는 프로페셔널 에어-킹의 차세대 버전을 공개했다. 대부분의 프로페셔널 모델과 마찬가지로 크라운 가드와 직선형 측면을 더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케이스가 특징인 차세대 ‘오이스터 퍼페츄얼 에어-킹’은 오이스터 브레슬릿의 비율도 재해석했으며, 특히 중앙의 링크를 더 넓혔다. 또한 에어-킹 모델에서는 최초로 오이스터록 세이프티 클라스프를 장착했다. 오이스터 퍼페추얼 에어-킹 분 눈금 5앞에 0을 추가해 시계의 디스플레이에도 완벽한 균형미와 함께 새로움을 더했다. 이에 따라 각 5분 간격이 이제 모두 두 자리 숫자로 표시된다. 차세대 에어-킹은 크로마라이트 디스플레이가 최적화되어 어둠 속에서도 최대의 가독성을 보장한다. 시곗바늘과 12시 방향의 삼각형 시각 표식은 강렬한 푸른빛이 더 오래 지속되는 새로운 야광 소재로 채우거나 코팅했다. 이전에는 화이트 골드로만 제작되었던 숫자 3, 5, 9가 이제 롤렉스 고유의 이 혁신적인 소재 덕분에 어둠 속에서도 선명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게 되었다. 차세대 에어-킹은 워치메이킹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무브먼트인 칼리버 3230을 탑재하고 있다. 칼리버 3230은 배럴 구조와 탁월한 성능의 이스케이프먼트 덕분에 파워 리저브가 약 70시간에 달한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GMT-마스터 II 롤렉스는 전혀 새로운 버전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GMT-마스터 II’도 2022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선보였다. 새 모델에는 시계 케이스의 왼쪽에 크라운과 크라운 가드가 장착되었다. 롤렉스는 날짜 표시 창과 사이클롭스 렌즈도 9시 방향으로 옮겼는데, 이를 위해 최상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위해 수행되는 최종 테스트의 일부인 정확도 테스트 프로세스를 변경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GMT-마스터 II 오이스터스틸로 제작된 오이스터 브레슬릿으로 구성된 이 시계에는 그린과 블랙 세라믹 소재의 모노블록 세라크롬 베젤 인서트가 장착되었다. 이 색상의 조합은 이 모델에서 처음 선보이는 조합이다. 독특한 이번 신제품은 GMT-마스터 II의 특징을 찾고 재해석하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새로운 GMT-마스터 II에는 워치메이킹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무브먼트인 칼리버 3285가 탑재되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40 올해 롤렉스는 아이스 블루 다이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플래티넘 소재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40’에 처음으로 톱니 모양의 홈이 새겨진 플루티드 베젤을 장식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롤렉스가 지닌 미적 유산의 초석을 이루는 플루티드 베젤은 오이스터 퍼페츄얼의 일부클래식 모델에서만 볼 수 있는데, 지금까지는 골드 소재로만 제작되었지만 이제 플래티넘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40 특별한 광채와 매혹적인 백색광을 지닌 플래티넘은 특히 마감 작업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따라서 롤렉스는 플래티넘 소재의 플루티드 베젤을 만들기 위해 새롭고 혁신적인 제조 공정을 고안했다. 완벽한 모양과 반짝이는 표면을 가진 톱니 모양의 홈은 롤렉스가 보유한 뛰어난 전문 기술이 이루어낸 기술적 쾌거였다. 새로운 데이-데이트 40은 롤렉스에서 직접 개발하고 제작해 2015년 공개한 무브먼트인 칼리버 3255를 탑재하고 있다. 롤렉스의 선두적인 워치메이킹 기술을 보여주는 이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정밀성과 파워 리저브, 충격 및 자기장 저항, 편의성, 신뢰도의 탁월한 향상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요트-마스터 42 1992년 처음 출시된 ‘오이스터 퍼페츄얼 요트-마스터’는 항해사와 스키퍼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타임피스다. 상징적인 항해 시계인 요트-마스터는 온전히 귀금속으로 제작한다는 점과 고성능 세라믹 소재의 세라크롬 인서트가 장착된 60분 눈금이 새겨진 양방향 회전 베젤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요트-마스터 42 올해에는 요트-마스터 42가 최초로 옐로우 골드 버전으로 선보였다. 지금까지 화이트 골드 소재로만 출시되던 요트-마스터를 이제는 옐로우 골드 버전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리지널 버전과 마찬가지로 이 새로운 버전은 양방향 회전 베젤과 양각 눈금이 있는 세라크롬 인서트, 혁신적인 오이스터플렉스 브레슬릿, 최적화된 크로마라이트 디스플레이 등을 갖추고 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요트-마스터 42 크로마라이트는 오랫동안 지속되는 강렬한 푸른빛을 발하며 밝은 곳에서는 환한 화이트 톤으로 빛난다. 롤렉스 고유의 이 새로운 야광 소재는 시계의 바늘과 인덱스를 채우거나 코팅할 때 사용된다. 새로운 요트-마스터 42는 워치메이킹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무브먼트인 칼리버 3235를 탑재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착용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최상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다. Editor: Ko Eun Bin

  • 브레게 트래디션 퀀텀 레트로그레이드 7597

    2005년 처음 등장한 트래디션 컬렉션은 브레게의 발자취 중 가장 의미 있는 제품으로 꼽히는 서브스크립션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해 완성된 트래디션 컬렉션 워치는 완벽한 대칭을 아우르는 무브먼트의 구조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브레게는 올해 아브라함-루이 브레게(Abraham-Louis Breguet)가 남긴 화려한 유산을 그대로 담은 트래디션 컬렉션에 올해 새로운 버전의 ‘트래디션 퀀텀 레트로그레이드’ 모델을 추가했다. 새로운 트래디션 퀀텀 레트로그레이드는 케이스 측면에 홈이 파인 직경 40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되었다. 오픈워크 다이얼에서는 인버티드 레버 이스케이프먼트와 실리콘 소재의 브레게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505Q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층 현대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무브먼트의 부품들은 그레이 컬러로 완성했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브레게 택트 워치를 기반으로 제작된 골드 소재의 오프 센터 다이얼이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블루 컬러로 완성된 오프 센터 다이얼에는 엔진 터닝 기법으로 클루 드 파리 패턴을 새겼다. 인덱스에는 화이트 컬러의 로마 숫자, 핸즈에는 브레게의 미학적 특징 중 하나인 얇고 간결한 오픈 팁 디자인을 적용했다. 다이얼의 3시에서 9시 방향 사이에는 이 시계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디스플레이가 자리 잡고 있다. 깔끔한 그레이 컬러로 완성된 무브먼트의 부품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블루 컬러의 팁이 날짜를 표시하며, 숫자는 실버 톤의 파우더로 전사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브레게의 특허받은 메커니즘이 적용되어 미세 조정이 가능한 데이트 디스플레이는 케이스의 10시 방향에 위치한 푸셔를 눌러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1780년에 제작한 퍼페추얼 시계의 로터를 연상시키는 골드 로터가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총 269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오토매틱 칼리버 505Q는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 시계는 오프 센터 다이얼 및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디스플레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제니스 칼리버 135 업저버토리 리미티드 에디션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기관인 COSC가 생기기 이전에는 스위스와 영국 그리고 프랑스 등에 위치한 천문대에서 크로노미터 대회가 개최되었다. 20세기 중반에는 가장 정확한 무브먼트를 제작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는데, 천문대 크로노미터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브랜드는 바로 제니스였다. 제니스는 천문대 크로노미터 대회에서 약 233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하며 그 어떤 워치메이커보다 많은 상을 거머쥐었다. 그중 1948년부터 등장한 칼리버 135-O 시리즈는 230개 이상의 크로노미터 상을 수상하며 워치메이킹 역사상 가장 많은 수상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2022년 제니스는 세계적인 경매사 필립스 박스 & 루소 그리고 독립 시계제작자 카리 보우틸라이넨(Kari Voutilainen)과 함께 브랜드의 전설적인 칼리버 135-O를 완벽하게 복원하고 이를 상용화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직경 38mm 사이즈의 플래티넘 소재로 제작된 ‘칼리버 135 업저버토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단 10점 한정 생산되었다. 스털링 실버 소재로 제작된 블랙 컬러 다이얼은 카리 보우틸라이넨의 콩블레민 공방에서 생명력을 얻었다. 다이얼의 챕터링에는 물고기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기요셰 패턴을 새겨넣었으며, 홈이 파인 삼각형 아워 마커와 로듐 도금 처리한 저먼 실버 소재의 도트 인덱스 그리고 솔리드 골드 소재의 핸즈를 더해 빈티지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천문대 크로노미터 대회에서 수상했다는 증표를 새겨넣었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에는 무브먼트의 오리지널 시리얼 넘버를 새겨 각 워치의 유니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다이얼 하단에는 ‘뇌샤텔’이라는 문구를 더해 제니스와 카리 보우틸라이넨 그리고 칼리버 135-O가 우승을 거둔 크로노미터 대회가 진행되었던 장소를 기념했다. 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위해 선택된 10개의 무브먼트는 1950년부터 1954년까지 제작되었고, 당시 크로노미터 대회에서 5년 연속으로 제니스에 우승의 영광을 안겨주었다. 상용화된 적이 없는 135-O 무브먼트는 카리 보우틸라이넨 의해 미세한 조정을 거친 후 수작업으로 챔퍼링과 폴리싱, 베벨링, 원형 그레인 처리 등의 공정을 거쳐 완벽하게 복원되었다. 칼리버 135-O의 역사적인 배경에 맞춰 이 시계는 브라스 잠금장치를 갖춘 월넛 소재의 목재 박스에 담겨 출시된다. 이는 대회에서 1등을 거두었을 당시 제니스 매뉴팩처에서 뇌샤텔 천문대까지 무브먼트를 운반했던 컨테이너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또한 박스 안에는 시계가 담긴 책 모양의 가죽 박스와 과거 무브먼트를 운송할 때 사용되었던 오리지널 목재 박스도 담겨 있어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짚어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브레게 트래디션 투르비용 7047

    기계식 시계 제조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를 꼽으라면, 그것은 단연 ‘투르비용’이다. 투르비용이 발명되기 이전에는 주로 회중시계를 주머니 속에 보관했기 때문에 시계의 위치가 바뀔 때마다 중력으로 인해 무브먼트의 정확성이 크게 떨어졌다.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브레게의 설립자이자 18세기의 위대한 워치메이커인 아브라함-루이 브레게(Abraham-Louis Breguet)가 발명한 투르비용은 지금까지도 가장 훌륭한 컴플리케이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10년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1801년 6월 26일에 투르비용에 대한 개발 특허를 획득했고, 브레게는 매년 6월 26일마다 이를 기념하고 있다. 지난해 투르비용의 개발 특허를 획득한 지 220주년을 맞아 단 35점의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애니버서리 5365’를 선보인 브레게는 2022년 6월 새로운 버전의 ‘트래디션 투르비용 7047’을 선보였다. 새로운 트래디션 투르비용 7047은 직경 41mm 사이즈의 플래티넘 소재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은 무브먼트의 구조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트래디션 컬렉션의 미학적 상징을 반영했다. 이 타임피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투르비용은 다이얼의 1시 방향에 자리 잡고 있으며, 케이지는 블루 컬러로 코팅했다. 또 다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퓌제 체인 메커니즘은 5시와 8시 방향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블루 컬러로 완성된 극도로 작은 크기의 체인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며, 와인딩 상태에 따라 오차가 달라지는 상황을 방지해준다. 또한 9시 방향의 위치한 배럴의 상단에는 브레게가 특허받은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가 배치되었다. 시와 분은 다이얼의 7시 방향에 위치한 오프 센터드 다이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레게의 시그니처 블루 컬러로 완성된 오프 센터드 다이얼에는 엔진 터닝 기법으로 클루 드 파리 패턴을 새겼다. 인덱스에는 화이트 컬러의 로마 숫자를, 핸즈에는 브레게의 미학적 특징 중 하나인 얇고 간결한 오픈 팁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트래디션 투르비용 7047에는 총 542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569를 탑재했다. 역선으로 배치된 레버 이스케이프먼트와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과 러그 등으로 인해 무브먼트는 마모에 강할 뿐만 아니라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칼리버 569의 진동수는 시간당 1만 8000회(2.5Hz)이며, 약 60 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 시계는 플래티넘 소재의 트리플 블레이드 폴딩 버클이 장착된 미드나이트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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