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가 디자인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버전의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를 선보였다.

예거 르쿨트르가 메종의 끊임없는 창조 정신을 대담하게 드러내는 듀오미터 크로노그래프 문을 선보였다.

예거 르쿨트르가 마스터 울트라 씬 라인에 업그레이드한 파워 리저브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예거 르쿨트르가 드레스 워치의 품격을 한 단계 향상시킬 새로운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스타들의 손목을 강렬하게 장식한 시계들을 소개한다.

2024년 첫 리뷰를 예거 르쿨트르로 한 건, 모두 다 아시겠지만 제가 지독한 예거 르쿨트르 팬이기 때문입니다. 리베르소와 애트모스만 있을 뿐, 마스터 울트라 씬 컬렉션 시계는 아직 없어서, 사심 가득 담아서 리뷰를 했습니다.

예거 르쿨트르가 용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리베르소를 공개했다.

우아한 빛의 향연을 선사하는 다이아몬드를 가득 세팅한 하이 주얼리 워치 4점을 소개한다.

홀리데이 시즌에 맞춰 예거 르쿨트르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브랜드 부티크가 새롭게 단장했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들의 기술적 혁신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만든 아름다운 소투아르 5피스를 소개한다.

예거 르쿨트르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작품을 새긴 2가지의 특별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을 선보였다.

예거 르쿨트르가 디지털 플로리스트리 조각가 브랜디 웨딩거와 제작한 1931 골든 플라워 작품을 선보였다.

다이얼에 예술적인 장관을 연출한 손목시계 6점을 소개한다.

지난 190년 간 지속해온 메종의 철학을 담은 새로운 캠페인 영상,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를 소개한다.

10월은 연휴도 많고, 이벤트도 많아서 하루가 12시간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이번 뉴스는 아무리 늦더라도, 금주 월요일에 올리고 싶었는데, 몽트르 코리아 11월호 마감 일정 때문에 위클리 워치 뉴스 마감 기일은 지킬 수가 없었습니다....

핑크 골드 케이스에 블루 그러데이션 다이얼을 매치한 새로운 마스터 울트라 씬 문을 소개한다.

스위스로 여름 휴가 겸 출장을 다녀오느라고, 지난 주 위클리 워치 뉴스를 업로드하지 못했습니다. 제네바 워치 데이와 GPHG 수상 후보작 발표, 롤렉스의 부케러 인수 소식 등 글로벌 이슈도 많았고, 각 브랜드의 하반기 신제품 발표 소식도 많아서...

예거 르쿨트르의 폴라리스에 2가지의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모델이 추가되었다.

전세계가 휴가 시즌이라서 신제품 소식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그것은 기우였습니다. 지난 영상들보다 더 많은 신제품 소식들로 가득한 이주의 워치 뉴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예거 르쿨트르가 탁월한 주얼리 전문 기술을 증명하는 하이 주얼리 모델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