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노티에 ‘헤씨 드 보야지’ 컬렉션 프로젝트를 맡은 크리스티앙 셀모니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2024년 1월 1일부터 1월 14일까지의 위클리 워치 뉴스입니다. 00:00 오프닝 00:26 LVMH 인사 이동 01:28 스와치 X 블랑팡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02:46 2024 골든 글러브와 스타의 시계 03:55 론진...

오리스가 메릴본 크리켓 클럽과 체결한 새로운 협력사업을 기념하는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3주 정도의 기간 동안 착용해본 샤넬 마드모아젤 J12 라 파우자의 경험담을 공개한다.

스와치와 블랑팡이 함께 선보인 컬래버레이션에 새로운 모델이 합류했다.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스타들의 손목을 강렬하게 장식한 시계들을 소개한다.

천연 다이아몬드 옆에서 손색없는 우아함을 선보이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손목시계를 소개한다.

2024년 1월 1일부로 태그호이어의 CEO 프레데릭 아르노가 LVMH 워치스의 새로운 CEO로 임명되었다.

우아하고 세련된 실루엣이 돋보이는 론진 마스터 컬렉션에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GMT 모델이 추가되었다.

2024년 첫 리뷰를 예거 르쿨트르로 한 건, 모두 다 아시겠지만 제가 지독한 예거 르쿨트르 팬이기 때문입니다. 리베르소와 애트모스만 있을 뿐, 마스터 울트라 씬 컬렉션 시계는 아직 없어서, 사심 가득 담아서 리뷰를 했습니다.

새로운 그리자이유 에나멜링 기법으로 완성해낸 매혹적인 캐비노티에 작품이 공개되었다.

바쉐론 콘스탄틴이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레 컬렉셔너 코리아 투어를 진행한다.

예거 르쿨트르가 용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리베르소를 공개했다.

2024년 용의 해를 맞아서 해밀턴은 스켈레톤 드래곤 다이얼 버전의 벤츄라를 새롭게 선보였다.

2023년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계채널에서는 2023년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그동안 위클리 워치뉴스에서 소개했던 신제품과 부티크 오픈 등 국내외 토픽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2024년에도 위클리 워치뉴스는 계속되니까,...

우아한 빛의 향연을 선사하는 다이아몬드를 가득 세팅한 하이 주얼리 워치 4점을 소개한다.

바쉐론 콘스탄틴이 오랜 시간 인연을 맺어온 중동과 뉴욕의 이야기를 담은 2종의 싱글 피스 에디션을 선보였다.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다가올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레이디 세레나데를 선보였다.

브레게가 다가오는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하며 특별한 '레인 드 네이플 8925'를 새롭게 공개했다.

2023년 파네라이는 브랜드의 유서 깊은 라디오미르 컬렉션을 재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