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스 앤 원더스를 앞두고 잠시 숨고르기 중입니다. 지난 2주 동안에도 뉴스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여섯 개의 뉴스만 컴팩트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DDP에서 까르띠에의 아카이브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헝가리의 모델이자 배우인 바바라 팔빈이 론진의 새로운 엘레강스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오데마 피게가 존 메이어와 손을 잡고 특별한 로열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를 선보였다.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가 정반대의 컬러웨이를 적용해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완전히 새로운 단독 여성용 컬렉션인 세레나데 루나를 론칭했다.

불가리가 지중해를 테마로 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메디테라니아를 소개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티쏘가 전설적인 오리지널 모델과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24년 2월 17일부터 3월 4일까지의 위클리 워치 뉴스입니다.

블랑팡은 4년에 한 번 찾아오는 윤일인 2월 29일에 새로운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을 공개했다.

새롭게 개발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고진동 투르비용 칼리버를 장착한 데피 스카이라인이 등장했다.

예거 르쿨트르가 마스터 울트라 씬 라인에 업그레이드한 파워 리저브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2월 21일부터 크리스티스는 엘튼 존이 소유했던 921개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한 경매를 시작했다.

시계에 미친자 Part 2! 오데마 피게 뮤지엄 내돈내산 후기! 여긴 꼭 가세요! 두번 가세요!!

2024년 용의 해를 기념하며 모든 기술과 역량을 쏟아부운 특별한 클래식 더블 투르비용 모델이 출시되었다.

해밀턴이 새로운 듄 시리즈를 위해 제작한 데저트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2종의 벤츄라 모델을 공개했다.

해밀턴이 오는 2월 28일 개봉하는 <듄: 파트 2>를 위해 제작된 데저트 워치를 공개했다.

에르메스가 자연의 풍요로움과 환상적인 동물을 표현한 특별한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개봉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모델이 출시되었다.

티쏘가 농구선수이자 래퍼인 데미안 릴라드와 협업한 새로운 PRX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