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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맨을 삼킨 크레용의 타임피스, 크레용 x 팩맨
스위스의 독립 시계 브랜드 크레용(Krayon)은 장소의 제한 없이 일출, 일몰 시간을 계산하는 아이코닉한 컴플리케이션 기능으로 기술적 혁신을 선보여왔다. 고도의 워치메이킹 기술을 증명한 크레용은 한 시대를 풍미한 비디오 게임 팩맨 45주년을 기념하는 '크레용 x 팩맨(Krayon x PAC MAN™)' 워치 시리즈를 공개하며, 브랜드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크레용 x 팩맨 브랜드의 시그니처 컴플리케이션인 '애니웨어(Anywhere)'를 기반으로 한 이번 시리즈는 팩맨의 게임플레이를 다이얼 위에 담아 게임 속 세상을 워치메이킹으로 구현했다. 직경 39mm의 플래티넘 케이스는 오닉스 소재의 블랙 다이얼과 겹겹이 쌓인 디스크를 감싸고 있고, 그 위에는 팩맨의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크레용 x 팩맨 디테일 직경 39mm의 플래티넘 케이스는 오닉스 소재의 블랙 다이얼과 겹겹이 쌓인 디스크를 감싸고 있고, 그 위에는 팩맨의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크레용 x 팩맨의 핵심은 게임플레이와 컴플리케이션이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인데, 애니웨어에서 태양의 움직임을 표시하던 디스크 위에는 노란 캐릭터 팩맨이 낮/밤 인디케이터로 기능한다. 또한 수작업으로 채색된 점과 과일, 쿠키, 고스트가 특정 위치와 일출, 일몰 시간에 따라 등장한다. 자정에는 고스트 무리가 파란색으로 변하고 새벽이 되면 각자의 색으로 돌아온다. 크레용 x 팩맨 케이스백과 다이얼 광택 처리된 오닉스 다이얼 위에 반투명 효과를 위해 섬세한 패드 프린팅으로 표현된 미로는 정확한 각도로 빛이 닿을 때만 드러나며, 애니웨어의 기능을 계승한 날짜 인디케이터가 6시 방향에 자리하고 있다. 크레용 x 팩맨은 432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칼리버 C030으로 구동되는데, 이 무브먼트의 파워 리저브는 72시간이다. 크레용 x 팩맨 크레용은 시간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새로운 방식으로 ‘팩맨’이라는 놀이터를 선택했다. 오락실의 어떤 게임도 이전과 완전히 같은 게임플레이가 펼쳐지지 않듯, 크레용 x 팩맨 워치 시리즈도 각각 고유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마다 고스트, 과일, 심볼의 종류와 위치가 다르게 설정된 유니크피스는 단 15점 한정으로 출시된다. Editor : Jo Kuk Beom
- 37개의 패싯으로 빚어낸 제이콥앤코의 빌리어네어 더블 투르비옹 앤젤 컷
제이콥앤코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독자적으로 개발한 다이아몬드 컷인 '앤젤 컷(Angel Cut)'과 이를 세팅한 타임피스 '빌리어네어 더블 투르비옹 앤젤 컷(Billionaire Double Tourbillon Angel Cut)'을 공개했다. 창립자 제이콥 아라보(Jacob Arabo)의 아내인 안젤라(Angela)의 이름에서 따온 앤젤 컷은 이들의 37년 결혼 생활을 기념하는 의미의 37개의 패싯으로 구성된다. 빌리어네어 더블 투르비옹 앤젤 컷과 앤젤 컷 다이아몬드 엔젤 컷의 핵심은 직사각형 원석의 우아함과 수율을 유지하면서 빛의 반사율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계단형 직사각형 윤곽 안에 마름모꼴 테이블을 배치한 이 시그니처 기하학은 원석 내부에서 높은 제어력으로 빛의 방향을 조정해 반사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유동적이며 입체적인 시가 효과를 만들어낸다. 특히 엔젤 컷의 탁월한 절제력은 빛의 접근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생동감과 광채를 잃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빌리어네어 더블 투르비옹 앤젤 컷 앤젤 컷을 처음 적용한 빌리어네어 더블 투르비옹 앤젤 컷에는 약 79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 298개가 세팅되었는데, 가로세로 41 × 54mm의 화이트 골드 소재의 케이스에는 엔젤 컷 다이아몬드 98개가, 다이얼에는 앤젤 컷 다이아몬드 88개와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80개가 인비저블 세팅되었다. 빌리어네어 더블 투르비옹 앤젤 컷 케이스백 무브먼트는 460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인하우스 핸드 와인딩 칼리버 JCAM50이 탑재되었으며, 12시와 6시 방향에 배치된 2개의 플라잉 투르비옹이 기계적 대칭을 이루고 있다. 타협 없는 워치메이킹과 젬세팅으로 완성된 빌리어네어 더블 투르비옹 엔젤 컷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단 18점 한정판이다. Editor : Jo Kuk Beom
- 지동설과 자개의 공전, 레상스 타입9 이케다
2010년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브누아 민티앙(Benoît Mintiens)이 설립한 레상스는 워치메이킹의 본질을 새롭게 정의하는 독립 브랜드로, 특허 기술인 ROCS(Ressence Orbital Convex System)를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대변하고 있다. 핸즈 대신 회전하는 복수의 디스크로 시각을 표시하는 이 시스템은 단순한 디자인의 차별화를 넘어 시각을 읽는 방식 자체를 재설계한 발명이다. 크라운이 없이 케이스백으로 시각을 설정하는 레상스의 모든 혁신은 더 직관적이고 명료하며, 더 인간적인 영역으로 향한다. 이케다 테루마사 레상스의 라인업 중 가장 미니멀한 '타입 9'은 순수한 시각 읽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레상스의 정수 그 자체를 담아낸 모델이다. 올해 레상스는 일본의 칠기 공예 아티스트인 이케다 테루마사(Ikeda Terumasa)와 협업한 '타입 9 이케다(TYPE 9 Ikeda)'를 선보이며 전통 예술과 혁신의 만남을 이룩했다. 일본 가나자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케다 테루마사는 전통 우루시(옻칠) 기법과 라덴(자개 상감) 기법을 SF적인 시각 언어로 재해석하는 독자적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전통 재료를 사용하되 레이저 커팅 등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며 고대의 기술로 동시대의 정보 과잉을 시각화하는 그의 작업은 레상스가 추구하는 미래 지향의 미니멀리즘과 예상치 못한 공명을 이루어냈다. 타입 9 이케다 직경 39mm, 두께 11mm의 DLC 코팅 5등급 티타늄 케이스를 갖춘 타입 9 이케다는 올블랙 컬러의 프레임과 라덴 기법으로 완성한 다이얼의 대비를 통해 타입 9이 가진 절제미를 극적으로 구현했다. 안쪽에 반사 방지 처리를 더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다이얼 전체를 감싸고, 빛을 받으며 움직일 때마다 극적으로 변화하는 다이얼의 발광 컬러는 다른 은하계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는 느낌을 준다. 타입 9 이케다 다이얼 이번 협업의 핵심은 단순히 기존 작품을 시계에 적용한 것이 아니라 레상스의 움직이는 다이얼을 위해 작품을 새로 창작했다는 점이다. ROCS 디스플레이의 동심원 구조는 이케다에게 지동설을 추구했던 천문학자들의 정신을 떠올리게 했고, 그 철학적 영감이 다이얼 전체의 구성을 결정짓는 출발점이 되었다. 가장 어려운 공정은 자개를 볼록한 곡면에 부착하는 작업이었는데, 이를 완성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달걀 껍데기처럼 부서지기 쉽고 평평한 자개를 물에 담가 고무 시트 위에서 조금씩 휘어가며 케이스의 곡률에 맞게 서서히 성형했다. 다이얼 위에서 빛과 함께 회전하는 이 구성물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레상스의 오비탈 디스플레이와 하나의 언어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메시지가 되었다. 타입 9 이케다 탑재된 특허 무브먼트 ROCS 9은 커스터마이징한 오토매틱 베이스 칼리버의 분침 축으로 구동되고, 시와 분을 표시하는 디스크를 동심원 궤도로 회전시킨다. 시간당 2만 8800회 진동하는 이 무브먼트는 3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케이스백에는 이케다의 친필 서명을 새겨넣었다. Editor : Jo Kuk Beom
- 클래식의 유산을 계승한 티쏘 비소데이트
티쏘가 1954년 처음 선보였던 타임피스의 유산을 계승한 새로운 에디션 ‘티쏘 비소데이트(Visodate)’ 3종을 공개했다. 이름 그대로 ‘보이는 날짜(Visible Date)'를 뜻하는 티쏘 비소데이트는 다이얼 위에 시간과 날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통합형 날짜 표시 디자인으로 당시 실용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제시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었다. 이후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확장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소데이트는 보다 현대적인 비율과 소재로 재해석되어 돌아왔다. 티쏘 비소데이트 블랙 직경 39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반사 방지 코팅이 적용된 반구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적용해 클래식한 입체감을 살렸으며, 돔 형태의 다이얼에는 원형 브러싱과 수직 브러싱이 조화를 이루며 빛의 각도에 따라 섬세한 깊이감을 드러낸다. 3시 방향의 날짜 창은 명확한 프레임으로 강조되어 비소데이트 고유의 기능적 철학을 이어가며, 슈퍼 루미노바가 적용된 핸즈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가독성을 제공한다. 티쏘 비소데이트 에디션 3종 3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에디션은 각기 다른 다이얼 컬러로, 서로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현대적인 분위기를 전달하는 2종의 텍스처 다이얼은 딥 블루 컬러로 세련된 인상을, 블랙 컬러로 절제된 대비와 미니멀한 감각을 살렸고 실버 톤 다이얼에 골드 컬러 인덱스를 매치한 1종은 크로커다일 패턴의 브라운 소가죽 스트랩을 매치하여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쏘 비소데이트 블루 비소데이트는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파워매틱 80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으며,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적용해 자기장과 온도 변화에 대한 안정적인 정확성을 구현한다. 현재 티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실버 다이얼은 118만 원, 딥 블루와 블랙 컬러는 128만 원이다. Editor : Jo Kuk Beom
- 글라슈테 오리지널이 말하는 현대적 여성성, 세레나데 루나 스카이라인 블루
글라슈테 오리지널의 레이디스 컬렉션에 현대적인 여성성을 더한 ‘세레나데 루나’는 다채로운 매력과 강인함을 지닌 현대 여성을 상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글라슈테 오리지널 세레나데 루나의 신작 '스카이라인 블루(Skyline Blue)'는 기존의 현대적 여성성과 더불어 하늘을 닮은 색상으로 한계 없는 컬렉션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세레나데 루나 스카이라인 블루 직경 32.5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어우러진 4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는 베젤 위에 세팅되어 정제되고 또렷한 인상을 만들어낸다. 자개 다이얼 또한 2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수놓인 인덱스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6시 방향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안팎에는 실버 별 모티프가 정교하게 프린트되어 섬세한 디테일을 더하며, 문 디스크 역시 다이얼과 동일하게 자개로 마감되었다. 세레나데 루나 스카이라인 블루 다이얼 세레나데 루나 스카이라인 블루는 도시 고층 빌딩에 비치는 미러드 파사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빌딩의 유리가 스쳐 지나가는 구름을 담은 순간을 우아한 하늘의 색으로 담아냈고, 빛이 스칠 때마다 은은한 실버 블루에서 짙고 드라마틱한 스모키 블루로 섬세하게 변화하는 자개 다이얼은 현대 여성의 다층적인 매력을 완성해 냈다. 세레나데 루나 스카이라인 블루 무브먼트는 문페이즈 기능이 통합된 인하우스 칼리버 35-14가 탑재되었다. 최대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갖추고 있으며, 온도 변화와 자기장에 강한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하여 4Hz의 진동수로 안정적인 정밀도를 구현한다. 세레나데 루나 스카이라인 블루는 현재 글라슈테 오리지널 부티크 및 공식 리테일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악어가죽 브레이슬릿 2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각각 2,070만 원과 1,910만 원이다. Editor : Jo Kuk Beom
- 새벽의 후지산을 담은 루이비통 에스칼 오 몽 후지 포켓 워치
아마존 열대우림과 파리를 거쳐온 루이 비통의 에스칼 오투르 뒤 몽드(Escales Autour du Monde) 컬렉션의 세 번째 여정은 일본 후지산이었다. 제네바에 위치한 매뉴팩처인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La Fabrique du Temps Louis Vuitton)에서 구상하고 제작한 유니크 피스, '에스칼 오 몽 후지(Escale au Mont Fuji)'는 후지산 뒤로 태양이 떠오르는 고요한 봄 새벽을 하나의 타임피스 안에 오롯이 담아냈다. 루이 비통 에스칼 오 몽 후지 포켓 워치 직경 50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 위에 컬러 그라데이션으로 선별한 60개의 바게트 컷 사파이어가 세팅된 에스칼 오 몽 후지의 다이얼 위에는 네 가지 애니메이션이 펼쳐진다. 12시 방향의 골드 로즈 컴퍼스가 파스텔 빛 하늘 아래 회전하고, 골드로 조각한 루이 비통 트렁크를 실은 정교한 목조 어선이 물 위를 유영하듯 가로지른다. 천천히 열고 닫히는 트렁크는 작은 루이 비통 모노그램 플라워를 드러내고, 일본 신화 속 행운의 상징이자 어부와 상인의 신인 에비스(Ebisu)가 낚싯대와 도미를 손에 들고 배 위에 앉아 있다. 루이 비통 모노그램 플라워에서 영감받은 벚꽃은 오토마타 메커니즘을 통해 부드럽게 흔들리며 장면 전체를 감싼다. 루이 비통 에스칼 오 몽 후지 포켓 워치 다이얼 총 33가지 파스텔 컬러를 사용한 다이얼에는 그랑푀 에나멜을 포함한 다양한 에나멜 기법이 적용되어 총 40회의 굽는 과정을 거쳤다. 300시간의 에나멜 작업, 전체 160시간이 소요된 인그레이빙 작업을 통해 드러난 정교함은 장인들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에스칼 오 몽 후지 무브먼트 LFT AU14.03 칼리버 루이 비통 에스칼 오 몽 후지 포켓 워치는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매뉴얼 와인딩 LFT AU14.03 칼리버로 구동된다. 561개 부품으로 이뤄진 LFT AU14.03 칼리버는 시, 15분, 분을 알리는 미닛 리피터와 투르비용을 탑재했으며, 파워 리저브는 8일이다. 또한 두 개의 핸즈를 케이스 백에 배치하여 다이얼 위의 애니메이션이 온전히 빛날 수 있도록 했다. 루이 비통 에스칼 오 몽 후지 포켓 워치 다이얼 다이얼 위의 놀라운 예술 작품과 케이스 백에서 느껴지는 정교한 기계의 움직임이 만나 탄생한 루이 비통 에스칼 오 몽 후지 포켓 워치는 수작업 골드 체인과 더불어 맞춤 트렁크, 독창적인 닥터 스타일 백과 함께 제공된다. Editor : Jo Kuk Beom
- BWT 알핀의 레이싱 DNA, 모저앤씨 스트림라이너 알핀 드라이버스 앤 메카닉스 핑크 에디션
2024년부터 알핀 모터스포츠와 협업을 이어온 모저앤씨가 2026년 F1 개막에 앞서 '스트림라이너 알핀 드라이버스 앤 메카닉스 핑크 에디션'을 선보였다. BWT 알핀 포뮬러 1팀의 상징적인 컬러 중 하나인 핑크 컬러로 선보인 이번 에디션은 기계식 '드라이버스'와 디지털 '메카닉스' 두 타임피스가 조화를 이루며 상호 보완적인 팀워크를 강조하고 있다. 스트림라이너 알핀 드라이버스 핑크 에디션 직경 42.3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스트림라이너 알핀 드라이버스 핑크 에디션’은 풀 스켈레톤 다이얼에는 레이싱 카의 엔진 공학을 시각화했다. 전면부에 배치된 알핀 A110 휠 림을 형상의 스켈레톤 로터와 F1 머신에서 영감받은 V형 브릿지 등은 브랜드의 레이싱 DNA를 담아냈다. 스켈레톤 다이얼 위에는 핑크 글로보라이트(Globolight) 인덱스와 헨즈, 그리고 동일한 색상의 인티그레이티드 러버 스트랩이 통일감을 이룬다. 무브먼트는 아장호(Agenhor)와 공동 개발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HMC 902를 기반으로 한 HMC 700이 탑재되었으며, 72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120m 방수 성능을 제공한다. 스트림라이너 알핀 메카닉스 핑크 에디션 아날로그와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스트림라이너 알핀 메카닉스 핑크 에디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팀원들을 위해 탄생했다. 직경 42.6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되었으며,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사파이어 다이얼 위로 핑크 인덱스가 적용된 스몰 그레이 퓨메 다이얼이 자리하고 있다. 무브먼트는 모저앤씨의 의뢰를 받아 시퀀트(Sequent)에서 개발한 커넥티드 무브먼트인 칼리버 DI0가 탑재되었다. 스트림라이너 알핀 드라이버스 앤 메카닉스 핑크 에디션 BWT 알핀 포뮬러 1팀의 정체성을 담은 ‘스트림라이너 알핀 드라이버스 앤 메카닉스 핑크 에디션’은 전용 케이스가 담긴 세트 구성으로 50세트 한정 판매되며, 커넥티드 모델의 경우 2024년 선보인 ‘스트림라이너 실린드리컬 투르비용 스켈레톤 알핀(블루 또는 핑크 컬러)’의 소유자에 한해 별도 구매할 수 있다. Editor : Jo Kuk Beom
- 주얼리와 워치메이킹의 만남,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2종
피아제가 1973년 첫 선을 보인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은 주얼리 워치라는 예술을 탄생시킨 기념비적인 모델이다. 최근 피아제는 주얼리와 워치메이킹의 경계를 허무는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의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감각적인 골드 인그레이빙을 통해 탄생한 이번 모델 2종은 직경 32mm의 로즈골드 케이스 위에 정교한 다이아몬드 배열로 자연스러운 톤의 스톤 그라데이션을 강조했다.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첫 번째 모델 강렬한 불꽃을 닮은 첫 번째 모델은 스네이크 스킨 패턴 위로 오렌지빛 그랑푀 에나멜을 올린 다이얼, 케이스를 감싸는 다이아몬드와 노을빛 스페사르타이트 가넷(spessartite garnet)이 어우러져 화려함의 정점을 보여준다. 브레이슬릿에도 적용한 다이얼과 동일한 패턴의 골드 인그레이빙은 고도의 기술로 깊이와 질감을 더해 굽이치는 뱀의 비늘을 연상시킨다.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두 번째 모델 두 번째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모델은 피아제의 영감의 원천인 ‘골드’를 세공하여 오리지널의 우아함을 그대로 계승한다. 메종을 대표하는 데코 팰리스(Décor Palace) 인그레이빙으로 브레이슬릿과 다이얼을 장식하고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코냑 다이아몬드의 배열을 통해 빛과 그림자 같은 섬세한 그라데이션을 완성했다.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피아제만의 뛰어난 장인 정신으로 주얼리 워치 특유의 완성도와 화려함을 보여주는 신형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2종은 두께 3.6mm에 불과한 피아제 자체 제작 칼리버 501P1로 구동되며,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 Jo Kuk Beom
- 샤넬 J12 새로운 캠페인 공개
샤넬이 럭셔리 세라믹 워치 ‘J12’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2000년, 레이싱 요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J12는 내구성이 우수한 세라믹 소재로 전체를 완성해 25년 넘게 유니섹스 스포츠 워치의 감각적인 아이콘으로 자리해왔다. 샤넬 J12 캠페인 모델 지젤 번천 아이코닉한 J12 세라믹이 지닌 부드러움과 강인함의 대비에서 영감을 받아 전개된 이번 캠페인은 안정감과 평온함,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J12과 물의 공통적 요소를 ‘In The Greatest Strength Lies Softness’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풀어냈다. 샤넬 J12 캠페인 이번에 공개한 캠페인 영상은 각 30초 분량으로, 모델 지젤 번천(Gisele Bündchen)과 클레망 사베르노(Clément Chabernaud)의 두 버전으로 공개되었다. 각 영상은 물과 J12의 만남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J12가 지닌 강인함과 우아함을 조명했다. Editor : Jo Kuk Beom
- 반클리프 아펠의 잠실 ‘스프링 이즈 블루밍’ 전시
반클리프 아펠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특별한 야외 전시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선보인다. 봄의 도래를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잠실을 찾아 자연이 깨어나는 봄의 순간을 감각적인 공간으로 표현한다. 반클리프 아펠 전시 '스프링 이즈 블루밍' 이번 전시는 2018년부터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함께해 온 프랑스의 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티스트인 샬롯 가스토(Charlotte Gastaut)와 함께한다. 궁정 드레스의 소재인 실크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파스텔 톤의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정원 전체를 수놓을 예정이며, 나비와 꽃 사이에서 쉴 수 있는 그네와 벤치, 정원을 가로지르는 다리 등의 조형물들은 바쁜 일상 속 휴식의 순간을 제공한다. 이번 스프링 이즈 블루밍 행사에서는 매 주말 어린이(8세 이상)와 성인을 위한 워크샵이 진행된다. 봄꽃으로 화관 만들기,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화분에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화분 꾸미기 워크샵, 스프링 참 아뜰리에 등 향긋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말마다 있는 워크샵은 사전 예약제로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정보는 반클리프 아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간: 2026년 3월 27일~4월 12일 위치: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운영 시간: - 월요일-목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마지막 입장 오후 7시 30분) - 금요일-일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마지막 입장 오후 8시 30분) Editor : Jo Kuk Beom
-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등장하는 태그호이어의 커넥티드 워치
태그호이어의 커넥티드 워치가 오는 3월 20일(국내 개봉 3월 18일)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Project Hail Mary)>에 등장한다. 앤디 위어(Andy Weir)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태양을 위협하는 미지의 물질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홀로 우주로 떠난 과학 교사 라이랜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전반에 걸쳐 라이언 고슬링(Ryan Gosling)이 연기하는 그레이스는 티타늄 케이스와 선명한 레드 스트랩을 갖춘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를 착용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시간은 광활한 우주에 홀로 남겨진 그레이스의 곁을 지키는 동맹이자 적이 되어 영화 속 서사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긴박한 환경 안에서 그와 함께하는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는 그레이스의 여정 속 과학적 정밀함과 감정의 긴장감 사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그의 몇 안 되는 동반자 중 하나이다. 라이언 고슬링의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 2021년 태그호이어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합류한 라이언 고슬링과 태그호이어가 공유하는 회복력과 혁신, 도전의 가치는 커넥티드 칼리버 E5를 통해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일부가 되어 시간과 과학, 우주로 이어지는 장대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ditor : Jo Kuk Beom
- 금 가격이 오른만큼 금 시계의 가격도 엄청 올랐습니다. 2년 전과 비교해서 얼마나 올랐을지, 그리고 최근의 중고 금시계의 추세는 어떤지 동오리 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연일 뉴스에서 금 가격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길래, 그렇다면 금시계의 가격은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2년여 전에 리뷰했던 시계들의 당시 가격과 현재 가격을 비교해 봤습니다. 그리고 중고 시계의 추세는 어떤지 궁금해서 시계채널 단골 출연자이자, 이 분야 전문가인 동오리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금 가격이 오른 만큼 금 시계 가격도 그 사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역시 지금이 제일 싼 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