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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태그호이어가 새롭게 정의한 크로노그래프! 모나코 에버그래프 리뷰
태그호이어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모나코 에버그래프는 단순히 다이얼 컬러나 케이스 디자인만 변경된 모델이 아닙니다. 1969년 최초의 모나코가 칼리버 11을 통해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면, 모나코 에버그래프는 새로운 TH80-00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와 컴플라이언트 메커니즘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모델입니다. 영상에서는 모나코의 역사부터 에버그래프의 외관 디자인, 새롭게 개발된 무브먼트의 구조와 특징을 정말 상세히 리뷰했습니다.
- 친구 시계 언박싱했다가 또 사고 싶어졌습니다! IWC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아쿠아 블루 언박싱
친구가 최근 구매한 따끈따끈한 신상 시계, IWC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아쿠아 블루를 대신 언박싱했습니다. 출시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모델로, 인제니어 특유의 그리드 패턴에 오묘한 아쿠아 블루 컬러를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너무 밝거나 화려하게 튀지는 않으면서도, 실버 톤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독특한 다이얼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직경 35mm의 인제니어 아쿠아 블루는 손목 위에서 어떤 느낌일까요? 제가 최근 구매한 튜더 펠라고스 39와 직접 착용해보며 크기와 분위기도 비교해봤습니다.
- 1801년 파리의 밤하늘을 담은 브레게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
마린 컬렉션은 과거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와 프랑스 왕립 해군을 이어주었던 역사적 연관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브레게의 현대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손목시계에 해당하는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은 이러한 역사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1801년 6월 26일 투르비용 특허를 취득한 날의 파리 밤하늘을 다이얼 위에 야광 디자인으로 정밀하게 재현했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의 제작 과정. 아브라함-루이 브레게(Abraham-Louis Breguet)는 1814년 12월 10일 프랑스 경도국 위원으로 임명된 데 이어, 이듬해인 1815년 10월 27일 국왕 루이 18세로부터 '프랑스 왕정 해군 공식 워치메이커(Horloger de la Marine Royale)'라는 칭호를 수여받았다. 이는 당대 마린 크로노미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검증받은 단 한 명의 워치메이커에게만 허락되는 최고 권위의 명예였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 메종의 아이코닉 라인인 '마린 컬렉션'은 바로 이러한 역사적 업적과 유산을 계승하기 위해 1990년 첫선을 보였으며, 지난 2017년 대대적인 컬렉션 리뉴얼을 거치며 현대적인 진화를 이어갔다. 브레게 메종은 2026년 창립자의 투르비용 특허 획득(1801년 6월 26일) 225주년을 맞이해, 이 유서 깊은 마린 컬렉션을 기반으로 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신작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의 새로운 에디션을 공개했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 케이스는 직경 43.9mm 크기의 플래티넘 소재로 가공하고, 다이얼에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18세기 말 고안해 당대 시각 디자인의 혁신을 이끌었던 브레게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를 아플리케 방식으로 적용했다. 다이얼은 정교한 2 레이어 구조로 설계했는데, 다이얼 중앙에는 블루 그랑 푀 에나멜 그라데이션 기법의 미니어처 페인팅을 수작업으로 구현한 사파이어 디스크를 배치하고, 그 하단부는 반투명으로 처리해 입체감을 부여했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은 두 가지의 스트랩으로 공개되었다. 상단의 디스크 표면에는 1801년 6월 26일 파리 상공에서 관측했던 실제 별자리 구조와 달의 위치를 수공 야광 에나멜 미니어처 페인팅으로 정확히 재현했다. 아울러 구매자가 지정한 특정 날짜와 시간, 장소의 별자리를 다이얼에 구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의 케이스백.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노출된 무브먼트 후면에는 18세기 프랑스 왕실의 대형 선박인 '로열 루이(Royal Louis)' 호의 모습을 수공 인그레이빙 기법으로 정교하게 묘사했다. 브레게 골드 소재로 마감한 선체는 로듐 도금 처리한 하늘 및 바다 배경과 대조를 이룬다. 수공 인그레이빙을 적용한 브레게 골드 소재의 배럴 드럼에는 마린 컬렉션 최초로 로제트(Rosette) 패턴 장식을 도입했다. 또한 로제트의 상단에는 북쪽과 프랑스 왕실을 상징하는 백합 문장(Fleur de Lys)을 브레게 골드로 제작해 배치함으로써 창립자에게 해군 워치메이커 칭호를 부여했던 루이 18세와의 역사적 관계를 기념했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의 케이스백. 무브먼트의 외곽 배치로 두께를 줄인 페리퍼럴 로터는 플래티넘 소재에 블루 컬러로 마감했으며, 메종의 발상지인 파리 퀘드올로지(Quai de l'Horloge) 공방을 기리는 모티프를 기요셰 패턴으로 새겼다. 무브먼트에 각인한 모든 텍스트도 모두 수작업 인그레이빙 공정을 거쳐 완성한 이 시계는 단 25점 한정판이다. Editor : Lee Eun Kyong
- 제38회 아메리카스 컵을 향한 계측 유닛, 파네라이 루미노르 루나 로사
파네라이가 제38회 아메리카스 컵을 향한 카운트다운을 기념해 새로운 루미노르 루나 로사 타임피스 2종을 공개했다. 지난 5월 프릴리미너리 레가타 우승으로 기대감을 높인 루나 로사 팀과의 협업 모델은 속도 측정 기능을 강화한 '루미노르 루나 로사 크로노 PAM01768'과 라인업 최초로 메탈 브레이슬릿을 장착한 '루미노르 루나 로사 GMT PAM01791'로 구성되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요트 대회인 아메리카스컵에 출전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세일링 전문 팀 루나 로사. 2019년 시작된 파네라이와 루나 로사 팀의 파트너십은 고성능 워치메이킹 기술을 검증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해왔다. 극심한 하중과 환경 변화가 수반되는 현대 세일링 현장은 파네라이 특유의 기능성 계측 기법을 실전에서 검증하는 거대한 실험실 역할을 수행한다. 파네라이는 그동안 티-세라미테크(Ti-Ceramitech™)와 같은 신소재 개발은 물론,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레가타 카운트다운, GMT 등 실전 항해에 필요한 컴플리케이션을 꾸준히 적용하며 기술적 유대감을 강화해왔다. 루미노르 루나 로사 크로노 PAM01768 제38회 아메리카스 컵이 개최되는 2027년 이탈리아 나폴리 무대를 향한 파네라이와 루나 로사 팀의 파트너십은 계속되고 있다. 파네라이는 지난 5월 프릴리미너리 레가타에서 우승을 차지한 루나 로사 팀과의 협업을 통해 '루미노르 루나 로사 크로노 PAM01768'과 '루미노르 루나 로사 GMT PAM01791'을 선보였다. 루미노르 루나 로사 크로노 PAM01768 루미노르 루나 로사 크로노 PAM01768은 직경 44mm의 브러시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폴리시드 베젤을 조합해 완성했다. 파네라이의 시그니처인 3시 방향 크라운 보호 브리지와의 작동 간섭을 피하기 위해 크로노그래프 푸셔를 케이스 좌측의 8시와 10시 방향으로 이동시킨 레프트 푸셔 구조를 채택해 조작 편의성을 확보했다. 다이얼 외곽의 르호(Rehaut) 스케일에는 태키미터 기능을 이식해 중앙의 레드 앤 화이트 초침으로 1km 구간 이동 시 평균 속도를 판독할 수 있다. 루미노르 루나 로사 크로노 PAM01768의 내부에는 오토매틱 P.9210 칼리버를 탑재했다. 솔리드 스틸 케이스백에는 고유 에디션 번호를 인그레이빙했으며, 수심 약 100m 방수 성능은 파네라이 아이디어 연구소(Laboratorio di Idee)의 엄격한 압력 테스트 검증을 마쳤다. 이번 신작에는 루나 로사 라인업 최초로 레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테이퍼드 구조의 엘라스틱 벨크로 스트랩을 적용했으며, 교체용 블랙 러버 스트랩과 디럭스 우드 박스가 전용 패키지로 공급된다. 루미노르 루나 로사 GMT PAM01791 함께 공개한 루미노르 루나 로사 GMT PAM01791은 직경 4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한층 착용하기 편한 비율을 갖췄다. 특히 루미노르 루나 로사 컬렉션 최초로 적용한 스틸 브레이슬릿에는 퀵 릴리스 시스템인 팸 클릭(PAM Click™)이 내장되어 도구 없이 간편하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 실버 선브러시드 다이얼 위에는 루나 로사 요트의 돛에서 착안한 레드 GMT 핸드를 배치해 12시간 방식의 듀얼 타임을 구현했으며, 9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와 3시 방향의 날짜 창은 서로 균형을 이루도록 배치했다. PAM01791을 구동하는 무브먼트는 오토매틱 P.900/GMT 칼리버이며, 단일 배럴 구조를 통해 약 72시간 동안 안정적인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 Lee Eun Kyong
- 모저앤씨 인데버 미닛 리피터 실린드릭 투르비용 스켈레톤 코스믹 레인
모저앤씨가 탁월한 시계 제조 기술과 예술 공예를 결합한 ‘인데버 미닛 리피터 실린드릭 투르비용 스켈레톤 코스믹 레인(Endeavour Minute Repeater Cylindrical Tourbillon Skeleton Cosmic Rain)’을 공개했다. 미닛 리피터와 투르비용, 스켈레톤 구조를 하나의 다이얼 안에 결합한 이번 신작은 브랜드의 워치메이킹 기술과 예술 공예를 복합적으로 담아내며 소리, 빛, 움직임 등 시계 제조 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탐구했다. 인데버 미닛 리피터 실린드릭 투르비용 스켈레톤 코스믹 레인 직경 40mm의 티타늄 케이스 속에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담은 인데버 미닛 리피터 실린드릭 투르비용 스켈레톤 코스믹 레인은 전통적으로 무브먼트 뒷면에 숨겨져 있던 미닛 리피터의 해머와 공을 다이얼 전면에 노출시키기 위해 칼리버의 아키텍처를 완전히 재설계했다.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드러나는 미닛 리피터의 메커니즘은 시간, 쿼터, 분 단위로 차임을 울리며 결점 없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2시 방향의 돔형 어벤추린 서브 다이얼. 2시 방향에는 돔형 어벤추린 서브 다이얼이 자리해 투명한 다이얼 구조와 대조를 이룬다. 특유의 반짝임을 지닌 두 가지 색상의 어벤추린 크리스털 조각을 돔형 베이스 위에 수작업으로 배치하고 여러 차례 소성 과정을 거쳐 모저앤씨의 시그니처인 퓨메 그라데이션을 구현했다. 그 위에는 얇게 자르고 구부린 머더 오브 펄 스트립을 서브 다이얼의 윤곽을 따라 미리 음각 처리된 표면에 결합했다. 그렇게 구현한 무지개빛 광채는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과 같은 모습을 연출했으며, 나뭇잎을 형상화한 시침과 분침이 다이얼의 완성도를 더했다. 인데버 미닛 리피터 실린드릭 투르비용 스켈레톤 코스믹 레인 6시 방향에는 실린드릭 헤어스프링을 장착한 원-미닛 플라잉 투르비용이 자리한다. 18세기 해상용 크로노미터에서 계승된 실린드릭 헤어스프링은 밸런스 스태프 상단을 따라 수직으로 솟아오른 형태를 띠며, 동심원 구조로 등시성을 향상시켰다. 인데버 미닛 리피터 실린드릭 투르비용 스켈레톤 코스믹 레인의 케이스백. 인데버 미닛 리피터 실린드릭 투르비용 스켈레톤 코스믹 레인은 매뉴얼 와인딩 풀 스켈레톤 칼리버 HMC 909로 구동되며 9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무브먼트의 움직임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그대로 드러난다. 스트랩은 Moser 로고가 각인된 티타늄 핀 버클과 그레이 누벅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으로 완성되었다. Editor : Jo Kuk Beom
-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 모노크로매틱 블루 공개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 불가리가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에 모노크로매틱 블루 컬러를 최초로 적용한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Octo Finissimo Perpetual Calendar)’를 공개했다. 극도의 얇기로 현대적인 우아함을 새롭게 정의해온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은 2021년 출시된 티타늄 소재의 퍼페추얼 캘린더로 당시 두께 부문 세계 기록과 함께 GPHG에서 최고 영예인 에귀유 도르(Aiguille d'Or)를 수상한 바 있다. 2023년 카본 골드, 2025년 로즈 골드 소재로 새롭게 해석되어 온 컬렉션이 이번엔 강렬한 블루 컬러를 통해 새로움을 더했다.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 모노크로매틱 블루 두께 5.80mm의 새로운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는 블루 PVD 코팅을 적용한 직경 40mm 샌드블라스트 티타늄 케이스로 완성되었다. 블루 바니시드 다이얼 위에는 그레이 로듐 도금 핸즈와 실버 컬러 인덱스가 은은한 대비를 이루며 오뜨 오를로제리 특유의 클래식한 매력에 신선한 생동감을 더한다.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 모노크로매틱 블루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레트로그레이드 날짜 창이 자리하고 5시 방향에는 월, 7시 방향에는 요일이 표시되어있다. 그리고 그 사이 6시 방향에는 윤년을 표시하는 창이 자리한다. 블랙 세라믹 인서트가 적용된 폴리싱 스테인리스 스틸 크라운은 전체적인 조화를 살리는 동시에 퍼페추얼 캘린더를 부드럽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컬러로 인한 통일감은 폴리싱 티타늄 핀 버클이 적용된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까지 이어져 미학적 완성도를 높였다.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 모노크로매틱 블루의 케이스백. 3ATM의 방수 기능을 갖춘 신작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는 BVL305 매뉴팩처 오토매틱 와인딩 울트라-씬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다. 두께 2.75mm의 이 무브먼트는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 Editor : Jo Kuk Beom
- <오디세이>의 서사를 새긴 해밀턴,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
영화 <오디세이>의 한 장면. 해밀턴이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 감독과의 네 번째 협업으로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Khaki Field Auto 42mm The Odyssey)'를 공개했다. <인터스텔라>(2014), <테넷>(2020), <오펜하이머>(2023)에 이은 이번 <오디세이> 협업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지금까지 해밀턴과 놀란 감독의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시계들은 영화 속에 등장하며 스토리의 일부가 되었지만, 이번에는 청동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오디세이>의 세계관을 고려하여 영화의 서사 그 자체에 대한 헌사로서 타임피스를 제작했다.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 이번 에디션의 디자인은 주인공 오디세우스(Odysseus)의 투구와 검에서 주로 영감을 얻었다. 카키 필드 오토매틱을 기반으로 고안된 42mm 브론즈 케이스는 청동기 시대라는 시대적 배경을 직접 소환하며, 원형 마감으로 완성되어 유서 깊은 장인 정신과의 연결고리를 강조하고자 했다.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 수직 브러싱 처리된 블랙 다이얼 위에는 투구의 질감을 살린 브론즈 패턴이 장식되었고, 12시 방향의 인덱스는 칼집의 리벳을 연상시킨다. 브론즈 컬러의 검 모양 핸즈는 오디세우스의 칼날을 형상화한 것으로, X1 등급 슈퍼-루미노바 코팅이 적용되었다. 브라운 그레인 가죽 스트랩은 강렬한 중앙 스티치로 마무리됐으며 티타늄 핀 버클이 장착되어 있다.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의 케이스백. 티타늄으로 제작된 케이스백에는 오디세우스의 투구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서명이 각인되어 이번 협업만의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내부에는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과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갖춘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으며, 방수 성능은 10bar(100m)이다. 이번 에디션은 아테나 여신의 핀이 함께 제공된다.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는 영화 속 오디세우스가 아내 페넬로페(Penelope)에게 받아 부적처럼 착용하는 아테나 여신의 핀 복제품이 함께 제공된다. 브로치 형태로 착용할 수 있게 제작된 이 핀은 영화의 마법 같은 순간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하며, 블랙과 브론즈 컬러로 구성된 패키지 안쪽에는 라운드 메탈릭 방패 심볼과 기념 명판, 핀이 자리한다.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의 패키지. 영화의 서사를 하나의 타임피스에 녹여낸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그리스 신화에서 각별한 숫자인 '12'에서 의미를 빌려 2,112점 한정 제작된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가 12,000행으로 이루어져 있고, 트로이에 12척의 배가 파견됐으며,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정체를 증명하기 위해 12개의 도끼 머리를 관통하는 화살을 쏘아야 했던 것처럼, 숫자 12는 이 서사시의 깊은 곳에 자리한 상징이다. Editor : Jo Kuk Beom
- 론진,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 신작 공개
론진의 콘퀘스트 헤리티지는 컬렉션 초기 모델에 경의를 표하며 1950년대 특유의 스타일과 현대적인 워치메이킹 기술을 조화롭게 결합해 온 라인업이다. 론진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콘퀘스트 헤리티지 컬렉션이 이번엔 1950년대 후반의 아이코닉한 론진 타임피스에서 영감받은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Conquest Heritage Central Power Reserve)'를 공개했다. ref. 9028(1959)과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2024). 1959년에 선보인 론진 콘퀘스트의 ref. 9028은 다이얼 중앙의 회전 디스크에 처음으로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탑재한 모델이다. 해당 모델의 독창적인 디스플레이는 2024년 콘퀘스트 컬렉션 70주년을 기념해 선보였던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를 통해 재현된 바 있다. 이번 2026 신작은 여기에 새로운 다이얼 컬러를 더해 보다 세련된 미학적 코드를 선보였다.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 이번 신작의 직경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담긴 돔형 오펄린 라이트 블루 다이얼 중앙에는 두 개의 회전 디스크로 구성된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자리한다. 배턴(Baton) 모양의 인디케이터가 있는 중앙 분리 디스크와 '64'에서 '0'까지 눈금이 새겨진 외부 활성화 디스크가 맞물려 에너지 잔량을 표시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역동적인 시각적 효과를 연출한다.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의 다이얼. 로듐 도금 처리된 실버 아플리케 인덱스와 12시 방향의 사디리꼴 모양 날짜 창 또한 1959년 ref. 9028의 유산을 계승했다. 12개의 각면 아플리케 인덱스와 초고층 건물을 연상시키는 핸즈에는 슈퍼-루미노바®가 적용되었다. 두 가지 브레이슬릿으로 공개된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 새로운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는 론진 독점 칼리버 L896.5로 구동된다.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해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방수 성능은 5bar(50m)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그레이 레더 스트랩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Editor : Jo Kuk Beom
- 롤렉스, 스위스 티틀리스 산 정상에 새로운 부티크 오픈
장엄한 알프스 풍경 속에서 롤렉스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탄생했다. 롤렉스 건축 팀과 부쉐러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스위스 티틀리스 산 정상에 새로운 롤렉스 부티크를 오픈하며 자연과 워치메이킹,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 것이다. 롤렉스는 영화 같은 순간을 현실로 구현한 이 부티크에 브랜드가 추구하는 탁월함의 가치를 고스란히 투영해냈다. 스위스 티틀리스 산 정상에 오픈한 롤렉스 부티크. 지난 6월 24일, 롤렉스 건축 팀과 세계적인 시계 리테일 기업 부쉐러(Bucherer)가 스위스 티틀리스(Titlis) 산 정상에 새로운 롤렉스 부티크를 오픈했다. 워치메이킹의 세계와 장엄한 알프스 풍경이 어울려 조화를 이루는 이 부티크는 티틀리스 타워 6층에 약 200㎡ 규모로 조성되었다. 스위스 티틀리스 산 정상에 오픈한 롤렉스 부티크. 알프스 산맥의 풍경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하며 메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공간은 롤렉스 건축 팀과 부쉐러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설계되었다. 방문객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탁월함의 가치가 공간 전반에 스며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롤렉스 컬렉션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모델에 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새로운 롤렉스 부티크는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와 알프스 산의 풍경이 조화를 이룬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완성한 이 부티크는 대형 창으로 전면을 가득 채운 세련된 인테리어와 설산으로 둘러싸인 웅장한 알프스 풍경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공간 중앙에는 조각 작품을 연상시키는 천연석 테이블을 배치했는데, 한쪽은 거친 질감으로, 다른 한쪽은 매끄러운 표면으로 마감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정교한 장인 정신이 공존하는 대비를 표현했다. 공간을 구성하는 소재 역시 세심하게 선정했다. 미국산 월넛 패널과 베르데 알피(Verde Alpi) 대리석으로 마감한 벽면은 롤렉스가 오랫동안 영감을 받아온 해양 세계를 연상시키고, 스모크 오크 바닥과 천연 섬유 카펫은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그린 벨벳과 가죽, 베이지 패브릭으로 마감한 좌석은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미국산 월넛으로 제작한 쇼케이스와 가죽으로 마감한 수직형 디스플레이는 엄선한 롤렉스 컬렉션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한 일부 클래식 모델의 베젤에 적용한 플루티드 디자인을 창가로 늘어선 파티션의 패턴에도 적용해 롤렉스만의 시각적 정체성을 인테리어 요소로 우아하게 승화시켰다. 새로운 롤렉스 부티크의 라운지. 롤렉스 워치와 마찬가지로 새 부티크의 인테리어 장식과 가구, 각종 오브제 등에도 장인들의 정교한 기술과 정신이 깃들어 있다. 한편 고객이 보다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한 라운지와 바 공간에서는 시계에 대한 상담은 물론, 브랜드의 가치와 깊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설산으로 둘러싸인 웅장한 알프스 풍경이 보인다. 티틀리스의 새로운 롤렉스 부티크는 전 세계 롤렉스 부티크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온전히 담아낸 공간이다. 방문객은 이곳에서 롤렉스의 역사와 장인 정신을 직접 경험하며 브랜드를 정의하는 '탁월함의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Editor : Shin Kyung Mi
- M.A.D.갤러리 15주년 두 번째 특별 한정 에디션, 솔라 오비터 워치 와인더
솔라 오비터 워치 와인더를 제작한 마틴 스미스. 엠비앤에프의 M.A.D.갤러리는 개관 15주년을 맞아 갤러리의 역사를 함께해온 아티스트들과 순차적으로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베를린 디자이너 프랭크 부흐발트(Frank Buchwald)가 기계식 태양을 형상화한 조각 조명 'ML15 헬리오스'로 포문을 연 데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영국 아티스트 마틴 스미스(Martin Smith)가 나섰다. 레이킹랜드(Laikingland)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스미스는 유머와 넌센스를 담은 키네틱 작품으로 M.A.D.갤러리 초창기부터 함께해 온 아티스트다. 솔라 오비터 워치 와인더 스미스가 선보인 '솔라 오비터 워치 와인더(Solar Orbiter Watch Winder)'는 워치 와인더이자 독립적인 키네틱 조각 작품으로, 1950년대 태양광 발전의 가능성을 시연하기 위해 제작된 알루미늄 조각 '임스 솔라 두-낫씽 머신(Eames Solar Do-Nothing Machine)'의 정신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는 마틴 스미스가 M.A.D.갤러리를 위해 만들어온 작품들의 모티프가 곳곳에 녹아 있다. 또한 마틴 스미스가 그동안 M.A.D.갤러리를 위해 제작했던 작품들의 요소와 모티프를 곳곳에 담아내 15주년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오브제를 살펴보면 손뼉 치는 손, 하트 등 그가 M.A.D.갤러리를 위해 만들어온 작품들의 모티프가 곳곳에 녹아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애초에는 15주년을 상징하는 15개의 톱니바퀴만으로 구성하려 했으나, 실제 작동을 위해 더 많은 톱니바퀴가 필요해 설계를 조정했다. 솔라 오비터 워치 와인더 무음으로 작동하는 이 작품은 너비와 깊이 각 40cm, 높이 60cm 크기로, 스테인리스 스틸과 알루미늄, 조각한 나무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약 300개의 핸드크래프트 부품으로 조립해 완성된다. 솔라 오비터 워치 와인더 커스텀 전자 장치로 와인딩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손, 하트, 별 모양의 교체용 파츠가 함께 제공된다. 번호가 매겨진 10점 한정으로 제작되며, 아티스트가 직접 서명하고 번호를 매긴 인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M.A.D.갤러리는 15주년을 기념해 앞으로도 여러 아티스트와의 한정판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ditor : Jo Kuk Beom
- 17세기 일본 사무라이들을 담은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더 카부토 레거시
17세기 일본은 끝없는 전란 속에 분열되어 있었다. 각지의 군웅이 패권을 다투던 이 시대는 세 명의 지도자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질서가 열리기 시작했고, 새로운 정치적 질서와 방향을 찾은 일본은 250년이 넘게 통일과 평화, 번영의 시대를 맞았다. 그리고 그 개혁의 중심에는 에도성이 자리하고 있었다. 로저드뷔는 갈등에서 조화로, 전란에서 평화로 전환되던 바로 그 결속의 순간을 새로운 타임피스 '엑스칼리버 더 카부토 레거시(Excalibur The Kabuto Legacy)'에 담아냈다. 엑스칼리버 더 카부토 레거시 직경 45mm의 18K 핑크 골드 케이스는 블루 에나멜 링으로 둘러싸인 크라운을 지니고 있고, 다이얼 중앙에는 로저드뷔만의 시선으로 구현한 에도성이 자리한다. 현대적으로 해석된 이 요새는 사무라이 의복의 남색 염료에서 영감받은 딥 블루 코팅 위에 폴리싱, 브라이트 폴리싱, 서큘러 브러싱, 샷 블라스팅 등 4가지 마감 기법을 적용해 입체적인 파사드가 완성되었다. 숙련된 장인이 완성한 열두 개의 카부토. 에도성 둘레의 원탁에는 12시 방향의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중심으로, 그를 보좌한 도쿠가와 사천왕(혼다 다다카쓰, 사카이 다다쓰구, 사카키바라 야스마사, 이이 나오마사) 등 총 열두 명의 사무라이 무장이 자리한다. 각 무장은 혈통과 철학, 지향하는 이상을 상징하는 저마다의 카부토(투구)와 가몬(가문 문장)으로 정체성을 드러낸다. 엑스칼리버 더 카부토 레거시의 케이스백. 18K 핑크 골드로 미세 조각된 열두 개의 카부토는 숙련된 장인이 하나당 2~3일에 걸쳐 완성한 핸드 인그레이빙 디테일을 갖추었으며, 케이스백에도 열두 가문 문장이 레이저 인그레이빙으로 이어져 사파이어 글라스 너머로 로터의 움직임을 드러낸다. 엑스칼리버 더 카부토 레거시는 푸아송 드 제네바 인증을 받은 자체 칼리버 RD821로 구동되며, 48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14가지 피니싱 기법을 갖추고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11명의 사무라이를 상징하는 카부토와 가몬. 정확한 역사적 고증을 위해 로저드뷔는 일본 역사학자이자 에미상 수상작 드라마 <쇼군>의 컨설턴트인 프레데릭 크린스 교수와 협업했다. 그는 "사무라이 문화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착용 예술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탁월한 장인 정신과 오늘날의 오뜨 올로제리의 예술의 만남은 자연스럽습니다. 완벽을 향한 타협 없는 태도를 공통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전했다. 엑스칼리버 더 카부토 레거시 사무라이의 갑옷을 연상시키는 타일 형태의 스티치 디테일을 더한 블루 카프스킨 레더 스트랩은 여벌 스트랩과 함께 제공되며, QRS(퀵 릴리즈 시스템)로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엑스칼리버 더 카부토 레거시는 총 28점 한정으로 선보인다. Editor : Jo Kuk Beom
- 브라이틀링,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리미티드 에디션 공개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애스턴 마틴 DB5 브라이틀링이 애스턴 마틴의 대표 클래식 스포츠카 DB5를 기념하는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애스턴 마틴 DB5 헌정 에디션(Top Time B01 Chronograph 41 Aston Martin DB5 Tribute Edition)'을 공개했다. 1960년대를 대표하는 두 아이콘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워치메이킹으로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애스턴 마틴 DB5 3종 이번 신제품은 브라이틀링과 애스턴 마틴이 오랜 시간 공유해 온 디자인 철학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특히 1963년 데뷔한 애스턴 마틴 DB5가 영화 <007 썬더볼(Thunderball)>에서 숀 코너리가 연기한 제임스 본드의 차량으로 등장하며 전설적인 명성을 얻은 것처럼, 같은 시대 브라이틀링의 탑 타임(Top Time) Ref.2002 역시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상징하는 크로노그래프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시대적 상징성을 손목 위에서 다시 구현한다.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애스턴 마틴 DB5 3종 디자인은 애스턴 마틴 DB5 특유의 우아한 감성을 곳곳에 담았다. 자동차 실내에서 영감을 받은 우드 컬러의 이너 링과 브라운 그라데이션 카프스킨 스트랩, 클래식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서브 다이얼을 적용해 자동차 디자인과 워치메이킹 미학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여기에 직경 41mm 케이스와 쿠션형 실루엣, 머쉬룸 푸셔 등 탑 타임 컬렉션 특유의 빈티지 디자인 코드를 유지하며 클래식한 매력을 더했다.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애스턴 마틴 DB5의 케이스백. 세 모델 모두 브라이틀링의 대표 매뉴팩처 무브먼트인 칼리버 B01을 탑재했다. COSC 인증을 획득한 이 무브먼트는 컬럼 휠과 수직 클러치 구조를 적용해 뛰어난 정확성과 내구성을 제공하며, 약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애스턴 마틴 로고가 새겨진 전용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애스턴 마틴 DB5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 컬렉션은 총 세 가지 한정 모델로 선보인다. 실버 다이얼의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은 1,022피스, 블랙 래커 다이얼의 스틸&플래티넘 모델은 315피스, 오닉스 다이얼의 18K 레드 골드 모델은 250피스만 제작된다. Editor : Shin Kyung 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