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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11개 검색됨
- 워치스 앤 원더스 2026▶️ 태그호이어 모나코 에버그래프 현장 리뷰
이번 태그호이어 리뷰 영상을 시작으로 2026년 워치스 앤 원더스 현장에서 찍어온 각 브랜드의 현장 영상을 앞으로 계속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2026년 태그호이어는 혁신적인 크로노그래프 매커니즘을 탑재한 모나코 에버그래프를 선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스티브 맥퀸의 레이싱카를 부스에 전시했습니다. 시튜버가 아니라 태그호이어 담당자가 직접 설명해주는 이번 태그호이어 리뷰 영상들도 즐감해주세요.
- 티쏘 SRV : 여성의 감각에 끊임없이 응답하는 타임피스
1853년 창립 이래 여성 워치메이킹의 지평을 넓혀온 티쏘가 SRV 컬렉션의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 1920년대의 아카이브에서부터 시작된 헤리티지는 현대 여성이 추구하는 세련된 감각과 조우하며 일상의 매 순간을 특별하게 정의한다. 1930년대 티쏘 아카이브. 1853년부터 워치메이킹의 개척 정신을 이어온 티쏘는 창립 초기부터 여성을 위한 시계를 선보여왔다. 손목시계 열풍이 절정에 달하기 훨씬 전인 1907년에 이미 브랜드 최초의 여성용 손목시계를 선보이며 시대를 앞서갔고, 1920년대에는 아르 데코 스타일에서 영향을 받아 모서리를 커팅한 직사각형 워치로 당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자유와 자율성을 향해 나아가던 시대의 흐름 속에서 티쏘의 시계는 단순한 타임피스를 넘어 변화하는 여성의 삶을 상징하는 오브제로 자리매김했다. 취향의 변화와 함께 1930년대에 서서히 자취를 감췄던 이 독특한 직사각형 케이스는 1975년 사파이어 크리스털과 함께 활동적인 여성을 위해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그 시절의 정신이 오늘날 SRV라는 이름으로 다시 손목 위에 깃들었다. SRV는 100년의 유산을 단순히 복각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감각과 철학을 현대적인 언어로 재해석해낸 컬렉션이다. 티쏘 SRV. 티쏘 SRV의 디자인 언어는 명확하다. 슬림한 직사각형 케이스와 빛의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광채를 선사하는 패싯 처리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육각형 크라운 등은 1920년대 티쏘 아카이브가 그대로 계승된 흔적이다. 장식적이면서도 구조적인 이 실루엣은 손목 위에서 건축적인 존재감을 발하며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티쏘 SRV(T160.110.21.113.00) 최근 새롭게 추가된 SRV 2종은 동일한 실루엣 안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발휘한다. 첫 번째 모델은 가로세로 21.8×3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카네이션 골드 PVD 베젤을 조합했다. 또한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의 은은한 광택과 어우러져 어떤 상황과도 무리 없이 어울리는 조화로움을 선사한다. 카네이션 골드 PVD 케이스에 코냑 컬러의 레더 스트랩을 매치한 두 번째 모델은 부드럽고 유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선명한 실버 다이얼 위에 로마 숫자 인덱스를 더해 완성한 클래식한 품격이 돋보인다. 티쏘 SRV(T160.110.36.033.00) 새로운 SRV 2종의 쿼츠 무브먼트는 배터리의 교체 시점을 알려주는 EOL(End-of-Life) 기능을 갖춰 일상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직관적인 퀵 릴리즈 시스템으로 메탈 브레이슬릿과 레더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어 하루의 리듬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1920년대 아카이브에서 출발한 SRV의 여정은 단순히 시간을 표시하는 도구가 아니라 착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헤리티지를 존중하면서도 동시대 여성의 감각과 삶의 방식에 끊임없이 응답하는 것, 그것이 지금까지 티쏘가 여성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지켜온 철학이다. SRV는 이 철학의 가장 현대적인 표현이자 앞으로도 계속될 티쏘의 여정에 선명한 이정표로 그 입지를 굳게 다지고 있다. Editor : Jo Kuk Beom
- MZ 커플들의 현명한 시계 선택 법! 정답은 티쏘입니다
티쏘의 클래식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티쏘 비소데이트와 SRV 컬렉션을 함께 살펴봤습니다.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커플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티쏘의 최신 컬렉션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브랜드의 세련된 헤리티지를 동시에 잡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 같은데요. 보다 합리적으로 예물 시계나 커플 워치를 찾고 계신다면 티쏘의 제품은 어떠실까요?
- 튜더 X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 튜더 블랙 베이 크로노 카본 26
튜더가 2026년 F1 시즌을 맞아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Visa Cash App Racing Bulls) 팀의 신규 레이스 카 'VCARB 03'에 경의를 표하는 '블랙 베이 크로노 카본 26(Black Bay Chrono Carbon 26)'을 선보였다. 2025년 VCARB 02에서 영감받은 '블랙 베이 크로노 카본 25'의 연장선에 있는 이번 모델은, F1 레이스 시즌마다 이어져 온 튜더와 F1의 새로운 챕터다. 튜더 블랙 베이 크로노 카본 26. 직경 42mm의 전체 탄소 섬유 케이스와 타키미터 눈금을 탑재한 탄소 섬유 고정 베젤은 이전 모델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카본 26의 기술적 정체성을 이룬다. 가벼울수록 속도는 빨라진다는 레이싱의 원칙에 따라, 탄소 섬유는 케이스와 베젤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스트랩을 케이스에 고정하는 엔드 링크, 크로노그래프 서브 카운터 주변부에도 일관되게 적용되어 무게를 최소화했다. 튜더 블랙 베이 크로노 카본 26. 이번 블랙 베이 크로노 카본 26은 VCARB 03의 엔진 카울링에서 가져온 선명한 옐로우 컬러를 사용해 빠르게 질주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돔드 레이싱 화이트 다이얼 위로 탄소 섬유 원형 서브 카운터와 옐로우 포인트가 어우러져 레이스트랙의 긴장감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튜더 블랙 베이 크로노 카본 26의 다이얼. 1969년 이후 튜더 다이버 워치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스노우플레이크 핸즈는 블랙 컬러로 윤곽 처리되었으며, 슈퍼 루미노바® 야광 물질이 적용되어 어떤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한다. 1세대 튜더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받은 다이얼 레이아웃은 3시 방향의 45분 카운터와 9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6시 방향의 날짜창으로 구성된다. 또한 티타늄 케이스백과 티타늄 스크류 다운 푸셔를 적용해 방수 200m 성능을 갖추었으며, PVD 피니시 처리된 스크류 다운 크라운에는 튜더 로즈가 양각되어 있다. 튜더 블랙 베이 크로노 카본 26의 케이스백. 블랙 베이 크로노 카본 26은 COSC 인증을 획득한 자체 제작 칼리버 MT5813으로 구동되는데, 완전히 조립된 시계를 기준으로 일오차 -2초에서 +4초 이내를 허용하는 튜더의 자체 기준은, 일오차 범위를 -4초에서 +6초로 규정하는 COSC 기준을 상회한다. 컬럼 휠 메커니즘과 수직 클러치, 비자성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이 무브먼트는 28,800vph(4Hz)의 진동수로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의 드라이버인 리암 로슨과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2026년 F1 시즌동안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의 드라이버 리암 로슨(Liam Lawson)과 아르비드 린드블라드(Arvid Lindblad)의 손목 위에서 레이스를 함께할 블랙 베이 크로노 카본 26은 단 2,026점 한정으로 제작되며, 각 시계의 케이스백에는 고유 번호가 새겨진다. Editor : Jo Kuk Beom
- 강렬한 컬러 대비로 시선을 사로잡은 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미도가 아시아 앰배서더 배우 이종석과 함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Multifort TV Big Date) 컬렉션의 신작을 선보였다. 1970년대의 상징적인 TV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미도의 대표 모델로 자리잡은 컬렉션으로, 이번 신작은 로즈 골드 PVD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미드나이트 블루 그라데이션 다이얼의 조합으로 한층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했다. 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직경 40mm의 로즈 골드 PVD 코팅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새틴 마감과 폴리싱 처리가 교차 적용되어 입체적인 대비를 이룬다. 베젤 측면과 크라운, 중앙 링크는 폴리싱 처리로 매끄럽게 빛나는 반면, 러그와 베젤은 새틴 마감으로 매트한 질감을 선사한다. 또한 스크류 다운 크라운과 크라운 가드를 적용해 수심 100m의 방수 성능을 갖추었으며, 양면 반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시인성을 높인다. 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다이얼.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시그니처인 TV 쉐입 다이얼에는 리세스드(Recessed) 인덱스를 배치해 깊이와 구조감을 더했다. 미드나이트 블루에서 블랙으로 이어지는 그러데이션 다이얼은 수평 브러시드 마감을 통해 빛의 각도에 따라 색조 변화를 풍부하게 드러낸다.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 코팅이 적용된 인덱스와 다이아몬드 컷·패싯 처리된 핸즈는 어둠 속에서 블루-그린 컬러로 발광하며, 12시 방향의 빅 데이트 창은 과감한 존재감을 더한다. 플랜지에 배치된 화이트 미닛 트랙은 TV 쉐입 다이얼의 윤곽을 또렷하게 강조한다. 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케이스백.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21,600vph로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칼리버 80으로 구동된다.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하여 자성 및 온도 변화, 충격에 탁월한 내구성을 갖추었으며, 투명 케이스백을 통해 코트 드 주네브(Côtes de Genève) 패턴과 미도 로고가 각인된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미도 아시아 앰배서더인 이종석과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배우 이종석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클래식한 품격과 대담한 감각을 겸비한 타임피스의 매력을 편안한 무드의 화보로 담아냈다.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현재 미도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20만 원이다. Editor : Jo Kuk Beom
- 오데마 피게에는 로열 오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코드 11.59도 있지만 2026년에 새로운 다크호스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가 그 주인공입니다.
오데마 피게가 지난 2월에 선보인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가 아주 잠깐 한국에 들어왔을 때 어렵게 빌려서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탱크와 리베스로 같은 사각형 시계를 좋아하는 시튜버에게 또 하나의 드림 워치가 생긴 것 같아서 리뷰를 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 세계 최초 초침 없는 마스터 크로노미터 시계, 오메가 컨스틸레이션 옵저버토리 리뷰
세계 최초로 마스터 크로노미터를 선보였던 오메가가 이번에는 초침 없이도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투 핸즈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오메가 최초의 양산형 크로노미터 모델이었던 컨스텔레이션의 외관을 계승한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 리뷰 영상도 즐감해주세요.
- 시간과 상상력을 초월하는 루이 비통의 땅부르 타이코 아티 오토마타
'땅부르 카르페 디엠(Tambour Carpe Diem)', '땅부르 피어리 하트 오토마타(Tambour Fiery Heart Automata)' 등의 타임피스를 통해 발전을 거듭하던 오토마타 메커니즘은 이제 루이 비통의 워치메이킹을 대표하는 하나의 언어로 자리매김했다. 메종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땅부르 타이코 아티 오토마타(Tambour Taiko Arty Automata)'를 통해 끝없는 기술의 여정을 다시 한번 선명하게 보여주었다. 루이 비통 땅부르 타이코 아티 오토마타. 직경 42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담아낸 멀티 레이어 다이얼에는 4개의 층에 서로 다른 높이로 배치한 20개의 미니어처 요소가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있다.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배경 위에는 따뜻한 색조의 서브 다이얼과 핸즈가 서로 대비를 이루고, 암술을 다이아몬드로 제작한 4개의 모노그램 플라워가 주위를 에워싼다. 6시 방향의 플라잉 뚜르비용은 평화(Peace) 기호 형태의 브리지 위에서 1분에 한 바퀴씩 고요하게 회전하며, 그 위로 핑크 에나멜을 입힌 'LOVE'라는 문구가 자리 잡고 있다. 루이 비통 땅부르 타이코 아티 오토마타 다이얼. 또한 9시 방향의 눈과 여러 겹의 에나멜을 쌓아 글로시한 분위기로 완성한 레드 립 등 다이얼을 이루는 모든 요소들을 총 23가지 컬러의 샹르베 에나멜 기법으로 완성했다. 수작업으로 총 250시간이 소요된 이 유기적인 형태는 선명한 채도와 톤으로 풍부한 볼륨감을 만들어낸다. 베젤에 무지개 스펙트럼으로 세팅한 바게트 컷 루비와 사파이어는 아름다운 광채로 다이얼의 생동감을 더하며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루이 비통 땅부르 타이코 아티 오토마타. 땅부르 타이코 아티 오토마타의 8시 방향에 자리한 푸셔를 누르면 다이얼 위에서 7가지 애니메이션이 한꺼번에 펼쳐진다. 4개의 모노그램 플라워가 각기 다른 방향으로 회전하며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흩뿌리고, 실제 깃털로 속눈썹을 표현한 눈이 천천히 주변을 훑는다. 볼륨감이 넘치는 입술 안에 자리한 하트 모양의 캔디는 치아 사이에서 좌우로 진동하고, 다이얼의 'LOVE'는 순간적으로 'MOVE'로 바뀐다. 루이 비통 땅부르 타이코 아티 오토마타의 케이스백.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 7가지 애니메이션은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이 개발한 인하우스 셀프와인딩 칼리버 LFT AU05.01로 구동된다. 65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의 18K 화이트 골드 로터에는 장인들이 구름과 햇살이 담긴 장면을 미니어처 페인팅으로 장식해놓았다. 또 한 번 다이얼에 창조의 숨결을 불어넣은 루이 비통은 지금 이 순간에도 워치메이킹이 닿을 수 있는 감각의 경계를 조금씩 허물어가고 있다. Editor : Jo Kuk Beom
- 롱 파워 리저브의 새로운 기준, 파네라이 루미노르 31 지오르니 PAM01631
파네라이는 2005년 스위스 뇌샤텔 매뉴팩처에서 개발한 최초의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P.2002 칼리버를 선보인 데 이어, 2007년에는 인하우스 최초의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P.2003 칼리버를 출시하며 긴 파워 리저브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그리고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무려 31일 파워 리저브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31일 파워 리저브는 메종 최초의 기록으로, 파네라이의 아이디어 워크숍(Laboratorio di Idee)이 7년에 걸쳐 집중적으로 노력한 연구의 결실이다. 루미노르 31 지오르니 PAM01631 새로운 루미노르 31 지오르니 PAM01631은 직경 44mm의 파네라이 골드테크™ 케이스 안에 루미노르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담아내면서 진보된 메커니즘을 선보였다. 오트 오를로제리의 한계를 확장하려는 파네라이의 헌신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31일 파워 리저브 칼리버의 혁신적인 면모는 여러 개의 배럴을 직렬로 배열하는 전략적 구조에 기반해 파워 리저브를 극대화한 점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아울러 이 같은 접근 방식은 효율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보장하는데, 파네라이의 배럴은 '저토크(Low Torque)'와 빠른 회전 방식을 채택해 마찰과 피벗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한다. 루미노르 31 지오르니 PAM01631 칼리버 P.2031/S의 배럴 안에는 총 3.3m 길이의 메인스프링이 탑재되어 있다. 덕분에 시계는 단 128회의 와인딩만으로 31일 동안 연속 작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별도의 특수 와인딩 도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이 새로운 타임피스는 특허 출원 중인 토크 리미터(Torque Limiter) 시스템이라는 주목할 만한 기술적 성취를 포함하고 있다. 루미노르 31 지오르니 PAM01631 케이스백 토크 리미터는 잠재적으로 36일까지 가능한 파워 리저브 중에서 이상적인 31일의 작동 구간만을 선택해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배럴 토크 곡선의 상단과 하단 구간을 제외함으로써 무브먼트는 향상된 크로노메트리 성능을 구현하며 31일 동안 일정하고 안정적인 정확도를 유지한다. 이 정교한 시스템은 메인스프링의 장력을 최적 상태로 유지해 무브먼트를 잠재적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고, 내구성을 연장하며, 정밀도를 더욱 향상시킨다. 또한 31일이 지나면 잔여 파워 리저브가 남아 있더라도 무브먼트는 자동으로 정지하게 된다. 이 같은 구조 속에는 복잡한 메커니즘을 보호하고 장기적인 성능을 보존하기 위한 메종의 의도가 담겨 있다. 이와 함께 특허받은 스프링 지오메트리와 점핑 아워 핸드 메커니즘을 탑재했는데, 분침과 초침을 건드리지 않고도 빠르고 정확하게 시각을 조정할 수 있는 이 설계로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루미노르 31 지오르니 PAM01631 스켈레톤 구조의 P.2031/S 무브먼트는 배럴의 회전 구조와 정교한 기어 열이 입체적으로 노출되어 있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3시 방향에는 특허받은 편광 날짜 디스크를 적용해 오픈워크 구조의 심미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확보했다. 무브먼트 가장자리를 따라 배치된 곡선형 인디케이터는 31일간의 동력 잔량을 직관적으로 표시한다. Editor : Lee Eun Kyong
-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유산을 물려받은 브레게 클래식 7225 리뷰! 이걸 이제야 보다니!
브레게의 창립 25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브레게 클래식 7225를 심층적으로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800년대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의 'No.1176 회중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클래식 7225는 혁신적인 기술과 브레게의 역사를 집약한 타임피스입니다. 브레게 창립 250주년을 맞아 도입한 새로운 품질 체계, 브레게 홀마크까지 새겨져 정확성까지 겸비한 브레게 클래식 7225를 찬찬히 살펴보겠습니다.
- 레페 1839, 롯데 에비뉴엘 본점 국내 두 번째 부티크 오픈
스위스 하이엔드 클락 매뉴팩처 레페 1839가 4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4층에 국내 두 번째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했다. 1839년 오귀스트 레페(Auguste L'Epée)가 설립한 레페 1839는 스위스 쥐라산맥 델레몽(Delémont)을 거점으로 모든 부품을 인하우스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하이엔드 클락 전문 매뉴팩처다. 엠비앤에프와의 오랜 파트너십, 루이 비통, 티파니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으로 입지를 다진 레페 1839는, 2024년 LVMH 그룹에 인수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레페 1839 롯데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 레페 1839의 새로운 롯데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는 오픈 형태로 구성된 기존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과 달리, 보다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꾸며져 다양한 컬렉션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레페 1839 롯데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 롯데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에서는 지난해 GPHG 클락 부문 우승작인 ‘레페 1839 x 엠비앤에프 알바트로스(L’EPEE 1839 x MB&F Albatross)’를 비롯해, 엠비앤에프와 협업한 작품인 로봇 클락 ‘발타자르(Balthazar)’ 풀 골드 컬러와 셔먼(Sherman), 거미를 모티프로 한 아라크노포비아(Arachnophobia) 등 레페 1839를 대표하는 다양한 컬렉션들이 매장을 꾸미고 있다. 타임패스트-D8 더 다이얼 아티스트 에디션. 뿐만 아니라 다이얼 아티스트 크리스 알렉산더(Chris Alexander)가 핸드 페인팅한 ‘타임패스트-D8 더 다이얼 아티스트 에디션(Time Fast-D8 The Dial Artist Edition)’과 같은 유니크 피스도 롯데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워치스 앤 원더스 2026에서 공개된 ‘밸리 탱크 레이서(Belly Tank Racer)’와 ‘더 게코(The Gekko)’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롯데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에 입고되어, 한층 확장된 레페 1839의 클락 세계관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Editor : Jo Kuk Beom
- [WWG 2026] 쇼파드 L.U.C 1860 크로노미터
1996년 쇼파드의 공동 대표 칼 프리드리히 슈펠레(Karl-Friedrich Scheufele)의 주도로 스위스 플뢰리에(Fleurier)에 설립된 쇼파드 매뉴팩처는 쇼파드의 워치메이킹 기술을 되살리는 동시에 혁신을 통합한다는 목표 아래 출발했다. 그렇게 매뉴팩처와 함께 탄생한 ‘L.U.C 1860’은 1860년 쇼파드의 첫 번째 워크숍을 설립한 창립자 루이-율리스 쇼파드(Louis-Ulysse Chopard)의 이니셜을 이름에 새기며 전통과 혁신의 유산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L.U.C 1860 크로노미터 워치스 앤 원더스 2026에서 쇼파드는 매뉴팩처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L.U.C 1860의 컨티뉴에이션 모델인 'L.U.C 1860 크로노미터(L.U.C 1860 Chronometer)'를 공개했다. 오리지널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30년간의 기술적 진보를 통합한 이번 모델은 쇼파드와 L.U.C 컬렉션을 대표하며 진정한 클래식으로 거듭났다. L.U.C 1860 크로노미터와 다이얼 제작 과정. 직경 36.5mm의 루센트 스틸™(Lucent Steel™) 소재 케이스에는 매뉴팩처 인근 발드트라베르 (Val-de-Travers) 지역 아뢰즈(Areuse) 강에서 영감받은 '아뢰즈 블루(Areuse Blue)'컬러의 다이얼이 자리한다. 극적인 협곡과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짙은 블루 빛으로 알려진 이 강의 색채는 다이얼의 차갑고 선명한 톤으로 재현되었다. 18K 화이트 골드 다이얼에는 100년 이상 된 전통 선반으로 장인이 직접 새긴 핸드 기요셰 선버스트 패턴이 빛에 따라 깊이감을 드러내며,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가 대칭적인 구성을 완성합니다. 또한 다이얼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기존에 있던 6시 방향의 날짜 창을 의도적으로 생략했다. L.U.C 1860 크로노미터 케이스백. 새로운 L.U.C 1860 크로노미터는 매뉴팩처의 초기 무브먼트를 직접적으로 계승한 인하우스 칼리버 L.U.C 96.40-L로 구동된다. 쇼파드 트윈 테크놀로지(Chopard Twin Technology) 덕분에 22K 골드 마이크로 로터가 더블 배럴을 효율적으로 감아, 3.30mm의 얇은 무브먼트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COSC 크로노미터 인증과 제네바 인증(Poinçon de Genève)을 동시에 받아 정확성과 정교함까지 겸비한 L.U.C 1860 크로노미터는 L.U.C 컬렉션이 지닌 우수성과 정통성을 당당하게 알리는 타임피스로 자리매김한다. Editor : Jo Kuk Beom












![[WWG 2026] 쇼파드 L.U.C 1860 크로노미터](https://static.wixstatic.com/media/9b7189_dc7a6ab82882441bbf4bb5db078d9b2b~mv2.jpg/v1/fit/w_93,h_66,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9b7189_dc7a6ab82882441bbf4bb5db078d9b2b~mv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