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브레게는 클래식 코드를 현대 워치메이킹에 접목하며 기술적 진보를 이어가고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2019년에 선보인 예거 르쿨트르의 2가지 남녀 시계가 국내 각 부티크에 출시됐다.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컬렉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맞춤 인그레이빙 서비스.

오메가와 론진이 시계 뿐만 아니라 안경과 선글라스까지 그 영역을 확대했다.

브라이틀링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새로운 콘셉트의 부티크를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오리스는 시베리아의 광활한 담수호 보호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레이크 바이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올해 초 다양한 시상식에서 스타들의 아웃핏을 더욱 빛나게 해준 잇템들을 모아보았다.

샤넬은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 무브먼트 브릿지까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로 제작한 새로운 시계를 공개했다.

제니스는 지난 1월 LVMH 워치 위크에서 브랜드 최초로 오직 여성만을 위해 제작한 데피 미드나잇 컬렉션을 공개했다.

리차드 밀이 2020년 RM 61-01 얼티밋 에디션 요한 블레이크로 마지막 한정판을 선보였다.

신비로운 블루 컬러의 에나멜 다이얼을 품은 브레게의 첫 2020년 신제품.

전통적인 시계 제조 업계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라도.

라도는 2020년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필 잇(Feel It)’을 선보였다.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는 최근에 자체 제작한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출시한 모델이다.

1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중국력 쥐의 해를 기념하며 파네라이도 특별한 에디션을 소개했다.

블랑팡은 2020년 쥐의 해를 맞아 예술성을 드높인 메티에 다르 컬렉션을 소개했다.

브레게가 경자년을 맞이하여 쥐의 이미지를 장식한 특별한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새해의 주인공인 쥐를 모티프로 한 타임피스들.

랑에 운트 죄네 국내 단독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는 주요 타임피스 4점을 소개한다.

오메가는 새로운 제임스 본드 영화인 <노 타임 투 다이>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에 등장하는 새로운 007 에디션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