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역사를 지닌 론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브랜드의 유산을 이어받은 신제품을 선보였다.

미국의 배우이자 사회활동가인 제니퍼 로렌스가 론진의 새로운 엘레강스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취임 후 한국을 처음 찾은 론진의 CEO 마티아스 브레스찬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론진이 크로노미터보다 더 뛰어난 정확성을 자랑하는 새로운 울트라-크론을 선보였다.

론진은 설립 1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스터 컬렉션에 3가지의 익스클루시브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론진이 레코드 컬렉션에 태코피터 크로노그래프 타임피스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론진이 론진 돌체비타 라인에 스타일리시한 레더 스트랩이 매치된 신제품을 추가했다.

스위스 시계 산업에 커다란 업적을 남긴 론진의 매뉴팩처 스토리

오메가와 론진이 시계 뿐만 아니라 안경과 선글라스까지 그 영역을 확대했다.

상징적인 빈티지 모델 4종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