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는 2023년 LVMH 워치 위크에서 컬러풀한 젬스톤을 장식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컬렉션 출시 60주년을 기념하는 600점 한정의 스페셜 에디션을 소개한다.

럭셔리 스포츠 워치 애호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데피 스카이라인에 스켈레톤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위블로는 기본으로의 희귀를 선언하며 1980년 워치메이킹의 관습을 뒤흔들었던 클래식 퓨전을 재해석했다.

브레게의 타임피스들은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남긴 화려한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방수 성능은 롤렉스의 역사와 혁신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구독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3년에도 시계채널은 더 멋진 시계를 더 많이 그리고 더 정확하게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시계채널의 첫 번째 리뷰는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 파노라마...

피프티 패덤즈의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과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시계 제조 도시로 잘 알려진 라쇼드퐁의 기차역 광장에 티쏘가 제작한 거대한 시계 예술 작품이 세워졌다.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한 2023년에는 토끼를 표현한 타임피스가 공개되었다.

라도 CEO 아드리안 보스하르트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2022년을 이끈 트렌드와 시계 업계의 이모저모를 총 8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보았다.

브레게의 상징적인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에 2가지의 새로운 컴플리케이션 모델이 추가되었다.

2022년 한해 동안 시튜버는 4점의 시계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출장도 다녀왔습니다. 그 밖에도 정말 많은 브랜드의 신제품을 직접 봤고, 시계채널에서 리뷰도 진행했습니다. 2022년의 마지막 영상은 올 한해를...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더 롤링 스톤즈의 록앤롤 스피릿을 담은 자케 드로의 유니크 피스를 소개한다.

하이 주얼리 메종에서 가장 각광받는 보석으로 떠오르는 루벨라이트와 파라이바 투르말린을 살펴보았다.

반클리프 아펠이 1월 8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워치 전시회를 개최한다.

스위스 독립시계 제조사 모저앤씨가 NFT 기술을 적용한 시계를 단 50점만 한정 생산했다.

IWC와 하이엔드 스키 브랜드 더 팩션 콜렉티브가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세계적인 축구스타 엘링 홀란드는 어떤 시계를 찰까요? 지난 11월 브라이틀링의 슈퍼스타 스쿼드의 멤버로 합류하면서 그의 손목에는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오토매틱 GMT 40이 채워져 있습니다. 해외 여행 가고, 출장 가는 거 엄청 좋아하는 시튜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