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을 위한 완벽한 시계, 수심 4000M까지 방수가 가능한 새로운 아퀴스가 등장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브랜드의 새로운 독점 GMT 무브먼트를 탑재한 하이드로콘퀘스트가 등장했다.

레이싱의 세계와 관련이 깊은 브랜드의 풍부한 역사를 기념하는 새로운 모나코 워치가 공개되었다.

9월의 첫날, 까르띠에는 섬세한 곡선미와 간결한 라인이 돋보이는 새로운 버전의 탱크 아메리칸을 출시했다.

미 해군 비행대와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파일럿 워치에는 컬렉션 최초 풀 야광 화이트 다이얼이 매치되었다.

해밀턴의 카키 필드가 2가지의 사이즈, 그리고 가볍고 견고한 티타늄으로 재탄생하였다.

오데마 피게가 미국의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스와의 새로운 협업을 발표했다.

미도가 크로노그래프와 문 페이즈, 캘린더 등 3가지 이상의 기능을 조화롭게 정리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새로운 PRX가 빙하를 연상시키는 아이스 블루와 1970년대 디스코 문화를 상징하는 골드 컬러로 탄생했다.

오메가의 특별한 씨마스터는 오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오메가 부티크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아름다운 레인보우 인덱스를 갖춘 새로운 버전의 레이디버드 컬러즈가 등장했다.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1970년대의 컬러 팔레트, 축제 같은 특별한 일상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을 선보였다.

미도가 매혹적인 블루 투명 그라데이션 다이얼이 특징인 ‘커맨더 그래디언트’를 최근 새롭게 선보였다.

해밀턴이 재즈마스터 스켈레톤을 새로운 컬러와 다이얼 콤비네이션으로 선보였다.

브레게는 제10회 온리 워치를 위해 브랜드의 혁신적인 마린 오라문디를 재해석한 유니크 피스를 선보였다.

미국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인 행크 아론을 기념하는 특별한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가 공개되었다.

별이 가득한 밤하늘과 이를 맴도는 차가운 공기에서 영감을 받은 손목시계를 소개한다.

온리 워치를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기념하는 마블 소재의 옥토 피니씨모 투르비용이 출시되었다.

올해 플래그십 헤리티지 라인에 문 페이즈 기능을 탑재한 3가지의 새로운 모델이 추가됐다.

예거 르쿨트르가 탁월한 주얼리 전문 기술을 증명하는 하이 주얼리 모델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