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가 행운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의 피아제 폴로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였다.

지난 4월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샤넬이 공개한 타임피스는 웬만한 파인워치메이커들보다 더 멋졌습니다. 오토마톤부터 스켈레톤 그리고 기계식 클락까지 샤넬의 2024년 신제품을 현장의 생생함과 함께 영상에 담았습니다.

소재의 마스터 라도가 깊은 색감의 딥 블루 컬러로 제작한 타임피스 2점을 새롭게 선보였다.

예거 르쿨트르는 생동감 넘치는 트로피컬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플라워를 공개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2층에 새롭게 단장한 피아제 부티크가 문을 열었다.

반클리프 아펠은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을 통해 워치메이킹의 경이로움을 선보였다.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시튜버가 이번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가장 갖고 싶은 시계가 등장합니다. 그 시계를 구매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ㅎㅎ

불가리와 세계적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자연의 찰나적인 찬란함을 기념하는 4점의 세르펜티 투보가스를 선보였다.

위블로는 올해에도 어마어마한 신제품들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선보였습니다. 워터 블루 컬러의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제작한 빅뱅 MP-11부터 오렌지 컬러의 세라믹으로 새롭게 출시된 빅뱅 유니코 오렌지 세라믹 등 어느 것 하나...

올해 제니스의 신제품은 쥴리앙이 론칭한 데피 스카이라인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버전입니다. 그 밖에도 데 익스트림 다이버 모델도 함께 출시가 되었는데, 앞으로 쥴리앙이 떠난 제니스는 어떤 모습일지 우리 함께 지켜보아요 ^^

오리스는 2024년 신제품으로 비율과 디자인을 새롭게 정의한 3세대 아퀴스 컬렉션을 소개했다.

해밀턴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라인에 5가지의 새로운 스타일을 추가하며 컬렉션을 대폭 확장했다.

샤넬의 워치메이킹 크리에이션 스튜디오는 새로운 캡슐 컬렉션 꾸뛰르 어클락을 선보이며 메종의 아뜰리에로 우리를 초대한다.

예거 르쿨트르가 스트리트 라이트 페인팅 아티스트 로이 왕과 함께한 새로운 예술 작품 ‘THE DRAGON OF TIME’을 공개했다.

튜더가 튜더 프로 사이클링 팀의 라이더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펠라고스 FXD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까르띠에의 아카이브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불가리가 이번 여름을 빛내줄 3가지의 새로운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를 선보였다.

지난 4월 25일 미도는 성수동 비컨 스튜디오에서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컬렉션을 소개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쇼파드의 2024년 워치스 앤 원더스 주요 신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영상에 미처 담지 못한 더 멋진 신제품들이 있지만, 알파인 이글과 L.U.C의 대표적인 신제품만 영상에 담았습니다.

태그호이어와 패션 브랜드 키스(KITH)가 오리지널 태그호이어 포뮬러 1 모델을 재해석한 특별한 타임피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