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160주년을 맞은 제니스의 신제품은 1950년대 천문대 크로노미터 대회에서 수상한 칼리버 135를 재해석한 G.F.J. 입니다.

오데마 피게가 새로운 팝업 전시 하우스 오브 원더스를 통해 스위스 발레 드 주에 위치한 매뉴팩처의 일부를 상하이로 가져와 선보였다.

IWC 샤프하우젠이 전설적인 워치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의 인제니어 SL을 모티프로 한 새로운 단편 영화 <가장 빛나는 실패>를 공개했다.

반클리프 아펠이 5월 31일부터 6월 1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특별한 야외 전시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선보인다.

태그호이어의 오랜 브랜드 앰배서더로 함께해온 패트릭 뎀프시가 이제 태그호이어 아이웨어의 앰배서더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창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 브레게가 250점 한정 생산한 아주 특별한 트래디션 7035를 선보였다.

유튜브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영상, 랑에 운트 죄네 리뷰 영상입니다.

오메가 팬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레일마스터가 복귀를 알렸다.

모저앤씨의 국내 첫 단독 부티크가 지난 5월 14일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문을 열었다.

1969년 제라드-페리고가 선보였던 혁신적인 딥 다이버 워치가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해밀턴이 카키 네이비 라인에 새로운 GMT 기능을 갖춘 카키 네이비 스쿠바 모델을 추가하며 컬렉션을 확장했다.

배우 전지현이 선택한 시계는?

브레게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2층에 국내 여섯 번째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했다.

오리스는 올해 새로운 슬로건과 로고, 시그니처 컬러 등을 공개하며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단행했고, 첫 번째 프로젝트로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를 선택했다.

블랑팡이 레이디버드 컬러즈 컬렉션에 로얄 퍼플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다.

리베르소 이미 갖고 있는 사람도 너무나 갖고 싶은 예거 르쿨트르의 2025년 리베르소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예거 르쿨트르가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2025년 캠페인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이콘’을 공개했다

튜더가 모터스포츠의 세계와 함께 달려온 오랜 역사를 기념하는 블랙 베이 크로노 “카본 25”를 최근 공개했다.

위블로뿐만 아니라 21시기 워치메이킹 아이콘 중에 하나인 빅뱅 컬렉션이 올해 론칭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이번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위블로는 빅뱅 20주년 기념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위블로의 워치스 앤 원더스 리뷰 영상도 즐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