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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가격 실화임?! 불가리의 모든 기술력이 모두 모인 하이컴플리케이션 워치 8종을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불가리 시계는 잠시 잊어주세요. 지금 이 영상에 소개하는 시계의 실물이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불가리 부티크에 문의한 후 부티크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8월 1일


실물로 보기 어렵지만 실물로 꼭 봐야만 하는 시계! 그래서 꼭 갖고 싶은 시계! 튜더의 데어링 워치 라인에 속한 튜더 블랙 베이 54 라군 블루
어떤 시계는 시간을 표시하지만, 튜더 블랙 베이 54 라군 블루는 시간을 잊게 만듭니다. 보는 순간, 몇시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하염없이 바라보게 만드는 블랙 베이 54 라군 블루의 리뷰입니다.
8월 1일


세 가지 컴플리케이션을 하나로, 바쉐론 콘스탄틴의 위대한 타임피스
바쉐론 콘스탄틴은 워치메이킹 컴플리케이션의 위대한 전통을 바탕으로 캐비노티에 템포리스 듀오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오픈페이스를 완성했다.
7월 30일


바다와 도심을 넘나드는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테크-니컬러스
블랑팡이 피프티 패덤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피프티 패덤즈 테크-니컬러스’를 출시했다.
7월 29일


랑에 운트 죄네의 진보적인 디지털 타임피스에 더해진 따뜻한 색조
랑에 운트 죄네가 혁신적인 날짜 표시 링을 탑재한 자이트베르크 데이트의 핑크 골드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7월 25일


여성을 위한 섬세함,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30mm
여성들의 시간을 우아하게 기록해온 오메가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30mm의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7월 24일


바다와 홀스테인 숲의 그린을 담은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오리스가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크로노그래프의 오션 그린 버전을 선보였다.
7월 23일


별빛과 작약의 빛나는 조화,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슈팅 스타
예거 르쿨트르가 정교한 수작업으로 작약과 밤하늘을 담은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 ‘랑데부 슈팅 스타’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7월 22일


시계 산업에 기여해온 영광의 20년을 기념한 FHH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은 스위스 고급시계재단(FHH)이 시계 산업에 기여해온 영광의 역사를 기념했다.
7월 21일


롤렉스, 신세계 백화점 본점 디 에스테이트 부티크 리뉴얼 오픈
2025년 7월 18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디 에스테이트 1층에 롤렉스의 아이코닉한 디테일을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부티크가 오픈했다.
7월 19일


선연한 오렌지로 각인된 오메가의 아이코닉 다이브 워치
오메가의 대표적인 다이브 워치인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컬렉션에 선명한 오렌지 컬러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7월 18일


빛과 시간을 담은 포르토피노 데이 & 나이트 34
IWC 샤프하우젠이 시간의 흐름을 우아하게 담아낸 타임리스 드레스 워치 포르토피노 데이 & 나이트 34를 출시했다.
7월 17일


타임리스의 아이콘 예거 르쿨트르와 장쯔이의 만남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배우 장쯔이가 스위스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7월 16일


브랜드의 기원을 기념하는 오리스의 홀스테인 에디션 2025
지난 5년간 매년 선보여 오던 오리스의 특별한 창립 기념 시계는 올해에도 250점 한정의 여섯 번째 홀스테인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다.
7월 15일


바쉐론 콘스탄틴 스타일 & 헤리티지 디렉터 크리스티앙 셀모니와의 인터뷰
바쉐론 콘스탄틴 메종 1755 서울의 그랜드 오프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티앙 셀모니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7월 15일


모든 모험 정신을 실현시키는 해밀턴의 카키 워치 컬렉션
해밀턴은 ‘스텝 아웃사이드(Step Outside)’ 캠페인을 공개하며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의 다채로운 자연 환경을 견뎌온 카키 워치 컬렉션을 조명했다.
7월 11일


움직임으로 빚은 시간의 예술, 피아제의 하이 주얼리 클락 엔드리스 모션
피아제가 하이 주얼리와 워치메이킹, 조각 예술을 하나로 융합한 모빌 형태의 하이 주얼리 테이블 클락 ‘엔드리스 모션(Endless Motion)’을 선보였다.
7월 10일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에 정밀한 기술력이 더해져 완성된 미도의 타임피스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브랜드의 정밀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바탕으로 칼리버 60을 탑재한 멀티포트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였다.
7월 10일


밤하늘의 신비가 손목 위의 예술로
바쉐론 콘스탄틴이 12개의 레퍼런스로 구성된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시리즈를 통해 밤하늘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예찬했다.
7월 9일


테니스의 세계와 함께 한 40년을 기념하는 라도 캡틴 쿡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는 테니스의 세계와 호흡을 맞춰온 40년의 시간을 기념하며 아주 특별한 에디션을 선보였다.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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