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 필립이 블루 그레이 다이얼과 데님 무늬의 스트랩으로 한층 젊은 감성을 드러낸 월드 타임 워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파네라이 새롭게 개발한 혁신적 신소재인 ‘티-세라미테크™’로 제작한 섭머저블 쿼란타콰트로 모델을 선보였다.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독일 드레스덴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새겨넣은 파노매틱인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예거 르쿨트르가 그랑 메종의 시그니처인 지오그래픽 트래블 타임 컴플리케이션을 적용한 폴라리스 모델을 출시했다.

까르띠에가 기술이 미학을 위해 존재한다는 열정을 품고 다시 디자인한 새로운 똑뛰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였다.

랑에 운트 죄네가 허니골드 소재와 특수 “루멘” 코팅 처리 방식으로 재해석한 다토그래프 모델을 선보였다.

프랭크 뮐러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전체를 교체한 롱 아일랜드 에볼루션 컬렉션 3종을 선보였다.

피아제가 행운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의 피아제 폴로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였다.

소재의 마스터 라도가 깊은 색감의 딥 블루 컬러로 제작한 타임피스 2점을 새롭게 선보였다.

예거 르쿨트르는 생동감 넘치는 트로피컬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플라워를 공개했다.

반클리프 아펠은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을 통해 워치메이킹의 경이로움을 선보였다.

불가리와 세계적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자연의 찰나적인 찬란함을 기념하는 4점의 세르펜티 투보가스를 선보였다.

오리스는 2024년 신제품으로 비율과 디자인을 새롭게 정의한 3세대 아퀴스 컬렉션을 소개했다.

해밀턴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라인에 5가지의 새로운 스타일을 추가하며 컬렉션을 대폭 확장했다.

샤넬의 워치메이킹 크리에이션 스튜디오는 새로운 캡슐 컬렉션 꾸뛰르 어클락을 선보이며 메종의 아뜰리에로 우리를 초대한다.

튜더가 튜더 프로 사이클링 팀의 라이더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펠라고스 FXD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불가리가 이번 여름을 빛내줄 3가지의 새로운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를 선보였다.

태그호이어와 패션 브랜드 키스(KITH)가 오리지널 태그호이어 포뮬러 1 모델을 재해석한 특별한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로저드뷔가 대담한 하이퍼 오롤로지의 정점을 보여주는 새로운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예거 르쿨트르가 디자인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버전의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