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0주년을 맞은 브레게는 지난 10월 16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레인 드 네이플의 새로운 레퍼런스를 전격 공개했다.

리차드 밀이 여행자를 혁신적인 기능과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한 ‘RM 63-02 오토매틱 월드타이머’를 선보였다.

반클리프 아펠의 ‘레이디 아펠 발 데 자모르 오토메이트 워치’는 19세기에 사랑받았던 파리 교외의 야외 댄스 카페인 겡게트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다.

루이 비통이 메종 최초의 손목시계인 LV I과 LV II에서 영감을 받은 ‘루이 비통 몬터레이’를 188점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태그호이어가 뉴발란스와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스마트 워치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 x 뉴발란스 에디션’을 공개했다.

독일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글라슈테 오리지널은 마이센 포슬린 매뉴팩처와 함께한 180주년 기념 한정판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위블로가 미국의 저명한 아티스트이자 브랜드 앰버서더인 다니엘 아샴과 함께한 두 번째 타임피스 ‘MP-17 MECA-10 아샴 스플래시 티타늄 사파이어’를 선보였다.

지난 9월 한국을 방문한 예거 르쿨트르의 헤리티지 디렉터 스테판 벨몽과 브랜드의 역사와 상징적인 컬렉션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랑에 운트 죄네가 제트 블랙 컬러의 글로시 오닉스 다이얼을 탑재한 허니골드 및 플래티넘 소재의 삭소니아 신(Thin)을 각각 200점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2025년 위블로의 핵심 트렌드 컬러로 자리잡은 오렌지와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으로 완성한 스피릿 오브 빅뱅 신제품이 최근 출시됐다.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자유롭고 당당한 여성을 위한 ‘레이디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출시했다.

튜더가 브랜드 최초의 문 페이즈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한 신제품 1926 루나를 공개했다.

올해로 출시 70주년을 맞은 IWC 인제니어가 컬렉션의 영역을 더욱 확장하며 IWC의 대표적인 럭셔리 스포츠 워치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글라슈테 오리지널은 독일 글라슈테 시계 제작 180주년을 기념하며 장인정신과 별빛의 영감을 결합시킨 180주년 기념 에디션을 선보였다.

로저드뷔가 아서왕의 전설을 담은 원탁의 기사 컬렉션에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마법사 멀린’을 새롭게 추가했다.

피아제가 최근 카키 그린 컬러 버전의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컨셉 뚜르비옹’과 ‘알티플라노 910P’ 2종을 공개했다.

해밀턴이 최근 대담한 다이얼 컬러가 돋보이는 새로운 카키 에비에이션 X-윈드 2종을 선보였다.

지난 9월 16일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바쉐론 콘스탄틴이 공개한 라 꿰뜨 뒤 떵은 워치메이킹 기술과 장식 공예에 오토마통을 결합한 기계식 예술 작품이다.

오데마 피게가 최근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스톤 다이얼을 매치한 3종의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를 공개했다.

최근 브레게가 전설적인 워치메이커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역사적인 유산을 구현한 타임피스 마린 오라문디 5555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