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는 브랜드 창립 160주년을 기념하여 제니스의 전설적인 칼리버 135를 탑재한 특별한 에디션을 160점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F1의 공식 타임키퍼로 복귀한 태그호이어는 성능과 디자인을 완전히 업그레이드한 9종의 차세대 포뮬러 1 모델을 선보이며 이 전설적인 컬렉션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랑에 운트 죄네가 미닛 리피터와 퍼페추얼 캘린더를 결합한 새로운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위블로를 대표하는 빅뱅 컬렉션의 20주년을 기념하며 빅뱅 컬렉션 역사 속 중요한 순간들을 재해석했다.

트래블 타임 컴플리케이션을 갖춘 새로운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34를 장착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지오그래픽이 등장했다.

4년의 연구 기간에 걸쳐 탄생한 새로운 오토마톤 무브먼트를 통해 한 연인의 입맞춤 순간을 시적으로 구현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포에틱 컴플리케이션이 공개되었다.

까르띠에는 올해 디지털 방식으로 시간을 표시하는 1928년의 탱크 아 기쉐 워치를 다시 소개했다.

메종의 역사적 시그니처로 손꼽히는 오픈워크 다이얼과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를 강조한 3종의 트래디셔널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스와치가 매년 4월 떠오르는 신비로운 보름달인 핑크문을 기념하는 새로운 핑크 컬러의 문스와치를 4월 1일부터 판매한다.

에르메스의 대표적 시계 라인인 아쏘 컬렉션에 새로운 직경 30mm와 36mm 모델이 합류했다.

오데마 피게는 샌드 골드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조화롭게 결합한 직경 38mm의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을 출시했다.

독립 시계 제작자와 협업하는 루이 비통의 특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스터 워치메이커 카리 보우틸라이넨과 함께 제작한 새로운 걸작이 공개되었다.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인 아쿠아 펄스가 개최한 자선 경매에 출품된 모저앤씨의 유니크 피스.

바쉐론 콘스탄틴은 1755년 설립 이래 1600점이 넘는 타임피스로 구성한 아카이브 세트와 프라이빗 컬렉션을 구축해왔다.

뉴욕 매디슨 애비뉴 888번지에 자리한 브랜드의 여성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2016년 선보인 RL888이 귀환을 알렸다.

글라슈테 오리지널의 스테디셀러인 세나토 엑설런스 파노라마 데이트 문 페이즈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었다.

추첨에 당첨돼야만 구매할 수 있는 시계

미도가 멀티포트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신제품 ‘멀티포트 8 투 크라운즈’를 공개했다.

해밀턴이 코지마 히데오와 손잡고 <데스 스트랜딩> 게임의 후속작인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에 등장하는 시계를 제작했다.

태양 에너지를 활용한 혁신적인 타임피스를 꾸준히 선보여온 티쏘가 최근 라이트마스터 테크놀로지를 구현한 PRC 100 솔라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