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의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가 순수한 화이트 컬러 다이얼로 새롭게 등장했다.

론진은 레전드 다이버 컬렉션에 컬러 다이얼 갖춘 3종의 신제품을 추가하며 기술의 영역을 확장했다.

둥근 모서리가 있는 독창적인 사각형 케이스와 수평 양각 무늬의 다이얼이 특징인 파텍 필립의 큐비투스 컬렉션.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에 처음으로 케이스를 플래티넘으로 제작한 모델이 합류했다.

랑에 운트 죄네는 랑에 1 출시 30주년을 기념하여 2종의 랑에 1을 각각 300점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위블로가 일본의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가 협업한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해밀턴은 엔지니어드 가먼츠와 함께 카키 필드 티타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블랑팡의 항공 시계 제작에 관한 유산을 그대로 이어받은 에어 커맨드 컬렉션에 2종의 새로운 모델이 합류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피프티식스 컬렉션에 블랙과 골드로 재단장한 타임 온리 모델이 새롭게 합류했다.

불가리가 움직임과 소리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을 담아낸 정교한 마스터피스를 선보였다.

반클리프 아펠이 시각을 표시하는 나비와 함께 꽃과 줄기로 자연의 생동감을 펼쳐낸 레이디 아펠 브리즈 데떼를 선보였다.

스와치가 뉴욕 스트리트 아티스트 키스 해링과 협업한 스와치 브레이크 프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우주를 탐험한 최초의 오메가 시계인 스피드마스터 CK 2998이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되었다.

파네라이는 최근 루미노르 컬렉션의 매력적인 디자인을 더 콤팩트한 사이즈로 완성해 선보였다.

리베르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4종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태그호이어가 영국의 풍부한 레이싱 유산을 기리는 1000점 한정의 모나코를 출시했다.

파네라이는 새로운 엘리트 네이비 씰에서 영감을 받은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며 군용 시계라는 DNA를 더욱 강화했다.

오데마 피게에서 지난 8년간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단조 카본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다토그래프 컬렉션의 탄생 25주년을 기념하는 마지막 애니버서리 모델로 25즘 한정의 한트베르크스쿤스트 에디션을 선보였다.

해밀턴이 기존 카키 필드 머피 컬렉션을 확장해 직경 38mm의 두 가지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