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시계업계에는 무슨 일이? 더위에도 올림픽에도 위클리 워치 뉴스는 계속된다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쟌 슐럼버제의 주얼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를 공개했다.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미적 코드와 고성능의 퍼포먼스로 무장한 2024년의 팬더 크로노그래프 4.

아쿠아레이서가 올해 완전히 새로운 독점 무브먼트와 매력적인 다이얼을 장착한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티쏘는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로서 브랜드의 앰배서더 이동욱과 함께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오메가가 제 33회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올림픽의 영광에 경의를 표하는 특별 에디션을 출시했다.

스와치가 2024년의 첫 번째 슈퍼문이 뜨는 기간에만 판매하는 특별한 문스와치를 공개했다.

지난 7월 17일, LVMH 그룹 시계 부문의 위블로와 태그호이어가 새로운 CEO부임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IWC 포르투기저를 리뷰했습니다. 4가지의 새로운 컬러 버전 중에서 호라이즌 블루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호라이즌 블루 모델만 리뷰를 진행한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리뷰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역시 IWC 포르투기저는 드레스 워치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브레게가 로맨틱한 핑크 컬러로 물든 새로운 버전의 레인 드 네이플을 선보였다.

율리스 나르당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바다의 색상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다이버 모델을 선보였다.

오데마 피게가 서로 다른 소재로 제작한 3가지의 로열 오크 더블 밸런스 휠 오픈워크를 공개했다.

브레게가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부티크에서 브레게 뮤지엄의 진귀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특별한 투어를 진행한다.

오리스가 기후변화에 따른 대규모 산호 백화 현상으로 인해 위험에 처한 산호초를 보호하기 위한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쿼츠 워치 3종을 시튜버가 직접 리뷰했습니다.

지난 6월 28일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이스트점 지하 1층에 새롭게 단장한 파텍 필립 부티크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제니스가 오는 7월 1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워치스 앤 원더스의 바쁜 일정을 끝내고 위클리 워치뉴스가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신제품 출시 소식과 브랜드 소식 등을 꾸준히 알려드리겠습니다. 2024년 6월 17일부터 7월 5일까지의 위클리 워치뉴스입니다.

튜더가 비자 캐시 앱 RB F1팀의 드라이버만을 위해 제작했던 특별한 블랙 베이 세라믹이 대중을 위한 모델로 다시 출시됐다.

올해로 출시 80주년을 맞이한 오션 스타 컬렉션에 처음으로 직경 39mm 사이즈로 제작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