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체리 레드 컬러 다이얼을 매치한 손목시계 4점을 소개한다.

프레드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 전시>를 개최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3층에 새로운 튜더 부티크가 문을 열었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들의 기술적 혁신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만든 아름다운 소투아르 5피스를 소개한다.

지난 11월 9일, 2023년 GPHG에서 오데마 피게가 에귀유 도르를 수상했다.

피아제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50주년 전시>를 선보였다.

라도가 브랜드의 국제 보증 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

리오넬 메시가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루이 비통의 땅부르 옐로 골드 워치를 착용해 큰 주목을 받았다.

쇼파드가 지난 11월 1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하이 주얼리 VIP 이벤트를 개최했다.

블랑팡이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피프티 패덤즈의 70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

불가리가 석촌호수에서 세르펜티 컬렉션의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조형물을 선보였다.

지난 10월 26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론진 미니 돌체비타의 론칭 이벤트가 열렸다.

지난 10월 27일 서울 누디트 익선에서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의 론칭 기념 팝업 이벤트가 열렸다.

예거 르쿨트르가 디지털 플로리스트리 조각가 브랜디 웨딩거와 제작한 1931 골든 플라워 작품을 선보였다.

다이얼에 예술적인 장관을 연출한 손목시계 6점을 소개한다.

지난 10월 20일 포르쉐 성수 센터에서 태그호이어 포르쉐 에디션의 프라이빗 론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울 디뮤지엄에서 반클리프 아펠의 고귀한 아카이브를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전시회가 열린다.

피아제가 오는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특별한 전시회를 진행한다.

지난 190년 간 지속해온 메종의 철학을 담은 새로운 캠페인 영상,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를 소개한다.

지난 9월 23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제이콥앤코의 국내 첫 번째 브랜드 부티크가 오픈했다.